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샤랄라 견과 선물 증정
[고정]e캐시 더드림 이벤트
교보문고 북데이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 교보아트스페이스 5-6월 전시
  • 손글씨스타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역사에서 배우는 경영과 리더십 (당시정가: 15,000원)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82쪽 | A5
ISBN-10 : 8986031132
ISBN-13 : 9788986031133
역사에서 배우는 경영과 리더십 (당시정가: 15,000원) 중고
저자 강기준 | 출판사 다물
정가
18,000원
판매가
4,400원 [76%↓, 13,6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4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08년 2월 1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500원 다른가격더보기
  • 500원 희서아빠 전문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1,000원 펜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00원 BookDea...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00원 토리북스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00원 로시니 새싹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1,000원 유희왕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00원 지리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00원 꿈속에서 본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500원 이규민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500원 꿈속에서 본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새 상품
16,200원 [10%↓, 1,8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당시정가: 15,000원)

판매자 배송 정책

  • 변심으로 인한 구매의 환불 건에 대해선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택배 수령은 주문하신 날(18시 전후 기준) 다음 날 수령케 되시며, 상품 소개를 꼭!! 확인하세요. *** 택배비 이하(2,500원) 주문 건의 변심으로 인한 반품은 택배비가 더 들어가는 까닭에 반품 받지 않습니다. ***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411 책상태가 매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ski*** 2020.05.13
410 빠르고 정확하게 배송해주셨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tarsc*** 2020.02.13
409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3점 kwonks*** 2020.02.06
408 감사합니다.._()_ 5점 만점에 5점 sola1*** 2019.09.26
407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 5점 만점에 4점 xenias*** 2019.09.20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21C 대한민국이 Global Korea가 되는 역사적 배경과 이유!

이 책은 역사이론을 기술하기 보다는 만주대륙을 잃어버린 뒤 1000년 동안 잠자던 민족성의 원형질을 유목, 기마, 상무, 기술 중시로 파악하여 21C 한민족의 진로를 명쾌하게 제시한 실천역사운동의 산 지침서이다. 다물교육의 역사발전론, 그 중에서도 영광과 수난이 반복되었던 유구한 우리 민족사를 재조명하였다.

본문은 '지금 우리는 어디 서 있나?, 우리 역사속의 전환기, 그 응전과 실패의 전말, 1백년 전 전환기, 근대화 실패의 잔재와 교훈들, 뒤늦은 근대화 및 그 기적의 실상, 민족생존과 두 개의 전쟁, 21C 글로벌 코리아를 위한 한국인 바로 보기' 등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한 9개장으로 구성하였다. 그리고 이 가운데 그 지혜와 교훈을 도출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위기 속에서 기회를 통찰하는 리더십, 확고한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공유하는 리더십만이 지식을 넘어 창조경영을 선도할 21세기 리더가 될 수 있고, 이 시대 화두인 '초일류'기업을 선도할 대한민국 인재(리더)들에게 변화와 혁신, 창조경영의 밑거름이 될 마인드와 지혜를 역사속의 교훈을 통해 명쾌히 제시하였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논리정연하게 풀어헤친 우리역사의 참모습을 통해 21세기 한민족의 영광된 부활(多勿時天)을 위한 민족발전전략을 발견할 수 있다.

저자소개

강기준(姜杞俊)

1948년(단기 4281)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진주중/고, 중앙대, 동국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국방부 행정 군무서기관을 거쳐 1987년 사단법인 다물민족연구소 설립을 주도, 현재 소장 및 부설 다물평생교육원장으로서 그간 20여만명의 다물교육수료생을 배출하는데 중심적 역할을 했다. 1994~1999년간 명지대 교양학부에서<한국민족운동사>를 강의했으며, 이후 서울대, 서강대, 이화여대 등 각 대학 특별과정과 삼성, 현대차, SK등 각 기업 연수과정에 특강 강사로 출강 중에 있다. 강의 주제로 ‘전환기의 이해와 민족사의 재조명’ ‘역사에서 배우는 경영과 리더십’ 등 이 있으며 주요 저서로 <나비와 송충이><다물 그 역사와의 약속>이 있다. 또한 저자는 우리민족의 본향이자 반만년 역사의 주 무대였던 만주대륙을 수없이 누비며 역사의 파편들을 복원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년간 변함없이 그가 찾고자 했던 화두(話頭)는 이제 민족융성과 국가발전 전략의 키워드가 되고 있다.

목차

제1장 지금 우리는 어디 서 있나?
1. 전환기, 그 도전과 응전의 역사
2. 한국, 한국인, 다시 역사의 전환기에 서다.
3. 전환기에의 올바른 응전, 반드시 밖을 보고 미래를 보라
4. 한국·한국인 우선 기(氣)부터 살리자

제2장 우리 역사속의 전환기, 그 응전과 실패의 전말
1. 두개의 단락, 대륙역사 3천3백년과 반도 역사 1천년
2. 첫 번째 전환기 1200년 전후, 고려 중기
3. 두 번째 전환기, 1400년 전후 고려 말
4. 세 번째 전환기, 1600년 전후 조선중기

제3장 1 백년전의 전환기, 근대화 실패의 잔재와 교훈들
1. 네 번째 전환기 1900년대 조선조 말
2. 왜 일본은 성공했고 조선은 실패했나?
3. 일제 식민지배의 본질과 잔재들
4. 세계사에 빛날 항일독립운동 그 실상과 의미를 제대로 알자

제4장 뒤늦은 근대화, 그 기적의 실상
1. 근대화란 무엇인가?
2. 이것이 진짜 기적이다!
3. 이제 근대화를 넘어 가야 할 세 가지 과제

제 5장 민족생존과 두 개의 전쟁
예나 지금이나 우리의 주적은 일본과 중국
일본과는 경우가 다른 중국, 문제는 중국이다
<동북공정>은 21C 한-중 전쟁의 시작

제6장 21C 글로벌 코리아를 위한 한국인 바로 보기
1. 한국인의 원형질과 특질은 무엇인가?
2. 한국인의 원형질은 아시아 최고의 상무, 기술민족이다.
3. 일찍이 철에 관한 한 우리는 세계 최고였다
4. 세계 최고 조선한국이 가능한 배경과 원인
5. 한국자동차 산업의 진가를 제대로 알자
6. 인류문화사에 빛나는 우리의 문화유산과 과학기술들
7. 전자, 석유화학, IT, 건설 등의 주력산업이 잘 나가는 이유
8. 국제기능올림픽 15년째 연패를 아십니까?

제7장 21C 한국이 Global Korea가 되는 이유
1. “2050년 한국은 미국 다음의 세계 2대 강대국이 된다.”
2. 21C New Paradigm 과 한국인의 품성 - 중국사서(史書) 등 옛 기록을 중심으로
3. 21C는 북방기마 유목민족의 시대, 바로 한국인의 시대다.

제8장 21C 노마드 리더십
징기즈칸은 살아있다.
비전Vision 없는 노마드는 노마드가 아니다
긍정의 텃밭을 가슴에 가꾸어라, 거기에 성공의 나무가 자랄 것이다.
겸손Modesty이 최고의 미덕이요, 포용력의 원천이다.
모두가 하나 되는 의사결정과정과 강한 공동체 주의
실용주의(實用主義) 개방주의로 세계를 정복하고 경영하다.
구성원이 지킬 수 있고 꼭 지켜야 되는 법이 노마드 법치주의(法治主義)이다.

제9장 다물은 역사이며 민족미래에 대한 약속이다
1. 이제 다 함께 불러야 될 민족영광의 노래 ‘다물가’
2. 21C 다물군, 그들은 누구인가?
3. 다물시천(多勿時天), 이제 다물의 때가 이르렀다.

책 속으로

북방 기마민족의 역사와 한국인 한민족의 형성과 기원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와 주장이 있다. 북방기마민족설, 남방도래설, 혼합설 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그 큰 갈래, 주류는 한결같이 북방기마민족설이다. 언어학, 고고학, 형질인류학 등 모든 면에...

[책 속으로 더 보기]

북방 기마민족의 역사와 한국인

한민족의 형성과 기원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와 주장이 있다. 북방기마민족설, 남방도래설, 혼합설 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그 큰 갈래, 주류는 한결같이 북방기마민족설이다. 언어학, 고고학, 형질인류학 등 모든 면에서 그렇다고 정리되었다. 우리말은 북방계인 우랄알타이어계요, 우리의 고대문화(도구, 병기, 무덤, 성, 주거양식 등) 역시 몽골초원에서 요동으로 이어지는 북방도래설을 뒷받침해 준다. DNA 적합도 역시 몽골인과 가장 가깝다.

몽골 다음으로 중국, 일본인 순이니 이는 몽골계에서 출발하여 민족의 형성과 발전과정 중 중국인과 일본인이 일부 혼합되었음을 나타내 준다고 할 것이다. 흔히 몽골리언으로 불리는 북방기마유목민족의 역사를 개관해 보면 몇 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된다.

첫째는 불(火), 청동, 철, 말(馬), 수레車 등 인류의 대규모 이동과 문명생활을 가능하게 한 이 모든 것들의 최초 사용자가 바로 이들이었다는 것이요, 둘째는 이들의 대표적 리더인 칭기즈칸이 13C 초 그 유목적 특성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동서양을 하나로 묶는 제1차 세계화를 이룩했다는 점이다.

이때 칭기즈칸은 정복은 잔인하게 하되 정복 후에는 모든 민족을 포용했다. 그래서 원元 제국에는 신이 30만개나 되었다. 또 상인과 기술자를 우대하고 도로와 시장을 활성화하여 모든 민족과 국가들이 서로 교류협력하며 살 수 있는 장을 열어 주었다. 이때 동서양이 비로소 하나가 된 것이다.

세 번째는 이 몽골리언의 정통후계세력이 칭기즈칸 이후 8백년 만에 마치 당시 칭기즈칸 휘하의 몽고족처럼 세계사의 주변부에서 급속하게 흥기하여 세계의 중심으로 나가고 있다는 점이다.

북방기마 유목민족은 크게 네 갈래로 나뉜다. 첫 갈래는 흉노(兇奴 )이다. BC 22C경부터 고비사막 북쪽초원에서 유목생활을 하다 가뭄이나 홍수 등으로 살기가 어려워지면 기마부대를 앞세워 중국을 침략하는 강대한 민족이었다. 중국의 역대왕조는 이들을 막아내기 위해 만리장성을 쌓았고, 그래도 역부족이면 이들에게 막대한 물자를 바치는 방법으로 평화를 유지하였다. BC 200년 한(漢)의 고제(高齊)는 흉노의 우두머리(선우禪于)에게 공주를 후궁으로 보내고 매년 쌀, 비단, 명주, 술 등을 수량을 정해 바치기로 하고 화약 을 맺는다. 또한 BC 48~BC 33년 한의 원제(元帝) 때에는 황제의 아리따운 후궁인 왕소군(王昭君)을 흉노 선우인 모돌의 첩으로 바치는 수모도 겪는다.

이런 세월을 겪은 끝에 AD 190 드디어 후한의 무제가 국력을 키워 흉노를 대대적으로 정벌하자 흉노는 쫓겨 중앙아시아를 거쳐 유럽으로 들어가게 된다. 흉노의 영어 표기가 훈HUN이라 서양에서는 이들을 훈족이라 불렀으며, 이들이 유럽으로 대거 유입되자 이들에게 밀려 다시 게르만민족의 대이동이 일어나게 된다. 이 흉노의 후예가 세운 나라의 하나가 헝가리(Hungary)이니 우리와는 혈연상으로 16촌쯤 되는 사이라 하겠다.

두 번째 갈래가 돌궐(突厥)이다. 흉노에 이어 AD 4C~AD 7C 당나라 초기까지 북방초원을 호령하였으나 이후 결국 중국에 쫓겨 중앙아시아로 들어가게 된다. 이들이 곧 투르크(돌궐의 영어발음으로 Truk로 칭함)족이며 이들이 세운 나라가 터키이니 터키와 우리와는 혈연상으로 8촌쯤 된다고 해야 할 것이다.

세 번째 갈래가 동호(東胡)이다. 중국 고대사에 선비(禪卑), 산융(山戎), 거란(契丹)족 등으로 불리며 중국 동북지역에서 일어나 위(魏), 연(延), 요(遼) 등의 제국을 세워 중원을 제패하였다.

마지막 네 번째가 동이(東夷)이다. BC 20C 고조선 건국시부터 쥬신(숙신肅愼)으로 불리며 특히 말 잘 타고 활쏘기에 능해 “요하의 동쪽지역에서 활 잘 쏘는 민족”이라 하여 동이로 명명하였다. 쥬신의 또 다른 한자 표기가 조선(朝鮮)이라 국사학계 일부에서는 고조선을 대쥬신제국)이라 부르기도 하며, 2007년 하반기부터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TV 드라마「태왕사신기太王四神記」에서도 고구려를 쥬신의 나라 주인공 광개토태왕을 쥬신의 왕으로 묘사하고 있다.

이 쥬신족은 BC 108 고조선 멸망 이후 한 쪽은 읍루→말갈→여진→만주족으로 변해갔고 다른 한쪽은 부여→조선→한(韓) 족이 되었으니 여진족과 우리는 4촌간이나 다름없다. 우리가 고조선, 고구려, 발해를 세워 동북아 대륙을 호령한 다음에는 4촌인 여진족이 금(1115~1234), 청(1636~1911)을 세워 우리의 뒤를 이었으니 동북아 역사의 주인공은 우리 동이족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 칭기즈칸의 몽고족은 누구인가? 참고로 소개하면 몽골족은 흉노의 일파이다. AD 4C 흉노족의 주류가 유럽으로 이동할 때 북방초원에 남은 세력이 그뒤 돌궐, 동호, 동이 등 여타 갈래의 북방민족이 혼합되어 AD 12C 경부터 몽골족으로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최근 TV 역사드라마와 역사관련 문학작품들이 시청자와 독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문학예술 분야뿐만 아니라 관광업에도 테마관광의 열풍이 불어 국내외 민족사적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TV드라마로는 지난 시기에 횡...

[출판사서평 더 보기]

최근 TV 역사드라마와 역사관련 문학작품들이 시청자와 독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문학예술 분야뿐만 아니라 관광업에도 테마관광의 열풍이 불어 국내외 민족사적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TV드라마로는 지난 시기에 횡행하던 조선왕조의 치정(癡情) 위주에서 벗어나 <성웅 이순신>을 필두로 <해신><서동요><대장금><주몽><왕건><연개소문><대조영><태왕사신기>에 이어 현재 <이산>과 <대왕 세종><홍길동>이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소설 역시 드라마와 동명(同名) 작품이 서점에 많이 나와 있고, 이에 민족의 뿌리를 찾고자 하는 노력의 결실들이 더하여져 <대발해(김홍신)><다물삼족오(노희상)> 등의 새로운 작품으로 승화되어 나타남은 물론 학술 역사교양서적들도 봇물을 이루고 있다. 특히 최근 출간된 ‘역사에서 배우는 경영과 리더십(강기준 저/도서출판 다물)’은 21C에 필요한 변화혁신의 동력을 역사에서 찾아내려는 노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문화 움직임은 가히 역사물의 신 전성시대를 개막하고 있는 형국이다.

역사친화의 사회현상

우리 사회의 역사친화적인 문화경향은 IMF 이후에 두드러지게 나타난 사회현상이다. 왜 그런 현상이 나타난 것일까. 경제적으로 고단한 삶에 지친 국민, 리더십의 부재 내지 결핍에 목말라하던 국민이 위안을 받을 수 있는 대상으로 역사를 택하였고 볼 수 있다.

아울러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한국사 왜곡에 대항하려는 본원적인 애국심의 발로에서도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아무리 소득이 높아지고 잘 살게 된다고 해도 외국으로부터 역사 문화적인 침탈을 당한다면 국민적인 자긍심에 큰 손상을 입게 되기 때문이다. 이미 중국과 일본으로부터 역사침탈을 당하고 있는 현실을 목도하면서 현명한 국민은 자연스럽게 눈을 역사로 돌리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추구하는 국가목표는 선진국이 되는 것이다. 선진국이 되려면 국민의 의식부터 올바른 정체성을 토대로 선진의식으로 무장되어야 한다. 선진의식이란 서구의식으로만 해석하거나 무장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른바 ‘한국혼’을 무시한 선진화란 겉모양만 번지르르한 것이라는 자각이 국민들 사이에 부지불식간에 인식되기 시작한 것이다. 이 같은 몇 가지 요인이 곧 국민의식을 역사친화적인 방향으로 전환케 한 이유이다.

1천년 만에 맞이한 호기

한민족사는 발해가 만주에서 사라진 이후부터 한반도 안으로 좁아들어 1천년을 지냈다. 그 결과 우리 민족성의 특질 중에서 가장 중요한 개척과 도전, 유목과 기마적인 요소가 거의 사라지는 비운을 맞았다. 하지만 20세기 후반 산업화에 성공하고 민주화와 정보화의 큰 흐름에 잘 편승한 우리는 민족사의 대 약진기를 맞아 세계로 부상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향후 10-20년 내 반드시 선진한국 Global KOREA로 도약해야 한다. 현재 외형 면에서 세계 10-20위권인 경제를 내용면에서 까지 선진국 수준으로 발전시켜 가야 함은 물론 정치, 외교, 군사, 사회, 문화 모든 분야 또한 세계 일류수준 Global Top으로 업그레이드 되지 않으면 안 된다. 만에 하나 그렇지 못하고 지난 10년이 그러했듯 우리 내부의 갈등 때문에 머뭇거리다가 결국 선진국의 문턱에서 주저앉는 경우가 생긴다면 꼭 1백년전 근대화에 실패하여 일제 36년의 어두운 역사를 물려준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세대처럼 우리 모두는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라고 지은이는 일침 한다.

또한 한국, 한국인은 이 역사의 기로(岐路)에서 분연히 깨어나야 한다. 3천 3백년간 동북아를 호령했던 우리의 바른 역사, 세계사에 유례없는 투쟁으로 독립을 쟁취한 우리의 혼(魂)과 기상(氣象), 그리고 무엇보다 1960년대 세계 최빈국(最貧國)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을 건설한 우리의 저력에 눈을 떠야 한다. 그 긍지와 자신감으로 이제 선진한국, 글로벌 코리어로 가야한다.

다행히 세계화와 정보화라는 21C 뉴 패러다임은 우리에게 이러한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속도(speed)와 야성(wild), 감성(feeling), 기술(technology), 이동(migration), 네트워킹(net-working)으로 특징되는 21C 호모 노마드의 시대가 북방기마민족의 정통 후예, 아시아 최고의 상무(尙武), 기술민족인 한국인에게는 역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견강부회(牽强附會)가 아니라 세계적인 미래학자, 투자 금융회사들도 다투어 그렇게 예견 하고 있다.

21C Global KOREA를 꿈꾸며!!

총 9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꼭 10년 전인 1997년 10월 발간한 제 1권 <다물 그 역사와의 약속>이 이 시대 다물정신의 제기 배경과 목적, 그리고 기본 방향에 대한 총론서(總論書)였다면 이번의 제 2권<역사에서 배우는 경영과 리더십>은 21C 다물의 미래와 가능성을 제시한 각론서(各論書)의 성격을 띄고 있다. 지금 우리는 어디 서 있나?, 우리 역사속의 전환기, 그 응전과 실패의 전말, 1 백년전의 전환기, 근대화 실패의 잔재와 교훈들, 뒤늦은 근대화, 그 기적의 실상, 민족생존과 두 개의 전쟁, 21C 글로벌 코리아를 위한 한국인 바로 보기 등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21C에 한국과 한국인이 왜 세계일류 글로벌 코리어가 되는지 그 배경과 이유를 세계사적, 민족사적 관점에서 정리하였다. 아울러 이미 세계 일류 글로벌 톱 수준에 오른 우리의 철강, 조선, 자동차, 전자, 석유화학, IT, 건설 산업 등이 어떻게 오늘의 위치에 이르렀으며, 앞으로 어떻게 현대중공업처럼 명실 공히 세계일류가 되는지, 한류(韓流)가 왜 등장했는지 그 역사적 근거와 요소들을 취합, 실증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역사정신의 생산성을 분석한 다물역사서의 실천판이라 하겠다.

아울러 지난 20여년간 '다물'을 화두로 삼은 저자가 논리정연하게 풀어헤친 우리역사의 참모습은 과연 무엇일까? 21세기 한민족의 영광된 부활(多勿時天)을 위한 민족발전전략을 독자들은 이 책에서 확인하는 기쁨을 맛보게 될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신명나는 회식문화 | vi**or215 | 2009.07.1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152호 (2009/07/13)   <신명나는 회식문화> &nbs...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152호 (2009/07/13)

     

    <신명나는 회식문화>

     

    기술, 품질, 디자인은 물론 서비스까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성에 호소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런 점에서 한국인은 특출하다.

    초원과 대륙을 누비던 시절,

    그 타고난 감성은 곧 신명(神明)이 되고 신바람이 되었다.

    언제나 천손민족임을 자부하였고, 때마다 하늘에 제(祭)를 올린 다음에는

    온 나라가 축제를 벌여 밤낮으로 춤추고 노래하였다.

    남녀노소가 따로 없었고 지위고하도 없었다.

    모두가 하나 되어 서로 간에 응어리를 풀고

    강력한 조직력, 집단 에너지로 승화하는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이었다.

    (강기준, <역사에서 배우는 경영과 리더십>에서)

     

    *****

    2년전 신시아 샤피로의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을 읽고

    부서 구성원들에게 이 책에서 말하지 않은

    비밀 하나씩을 찾아낼 것을 요구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 때 공통적으로 부서원들이 찾아냈던 비밀 중의 하나가

    ‘회식은 스트레스를 푸는 시간이 아니라 연장근무시간이다’라는 것이었습니다.

    회식이 그동안 고달팠던 일을 잊고 내일을 위한 충전의 시간이 되는 것이 아니라

    상사가 부하를 평가하고, 부하가 상사의 단점을 찾아내는 자리가 되고

    강제적으로 술 권하는 자리가 되어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는 시간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원래 음주가무를 좋아하는 민족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냥 먹고 마시는 음주가무가 아니라

    우리나라 특유의 집단문화와 의식이 형성되는 특징이 있다며,

    이를 경천숭조해원기구(敬天崇祖解寃祈求)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회식전에 하늘에 제사를 지냄으로써 하나의 공동체임을 환기시키는 경천(敬天)의식,

    먹고 마시고 노는 가운데서도 집단 내 질서와 윤리의식을 바로 잡는 숭조(崇祖)의식,

    술 기운을 빌어 본심을 내보임으로써 구성원 사이의 갈등을 해소하는 해원(解寃)의식,

    스스로에 대한 반성과 다짐은 물론 조직 전체를 위해 제의를 하는 기구(祈求)의식이

    우리 민족이 가지고 있는 음주가무의 정신이라고 합니다.

     

    회식을 하는 시간이 스트레스를 푸는 자리가 아니라

    스트레스를 받고 쌓이는 자리가 되고 있다는 것은

    우리 민족의 좋은 회식 문화 정신을 잊어 버렸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회식 자리는 그동안 가슴에 담아 두고 하지 못했던

    대화를 나누는 자리가 되어야 합니다.

    가식을 벗어버리고 진정한 대화를 나눔으로써

    오해와 갈등을 해소하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위하여’라는 제의를 통하여

    서로가 조직의 발전을 위하여 힘을 보태겠다는 결의의 자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직장의 회식이 스트레스를 주는 시간이 아닌

    우리 조직과 구성원을 신바람나게 하는 신명의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coffee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4%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