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아시아문학페스티벌
  • 교보손글쓰기대회 전시
  • 손글씨스타
  • 세이브더칠드런
  • 북모닝 책강
  • 교보인문학석강
  • 북모닝 이벤트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232쪽 | 규격外
ISBN-10 : 8968330158
ISBN-13 : 9788968330155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중고
저자 이애경 | 출판사 허밍버드
정가
13,000원
판매가
2,700원 [79%↓, 10,300원 할인] 반품불가상품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3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5,0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3일 이내 출고 예정
2013년 10월 2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950원 다른가격더보기
  • 950원 헌책 이야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00원 예성사랑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700원 @하은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3,000원 북팩토리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3,000원 봄의향기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3,000원 북팩토리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4,000원 푸른솔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중급
  • 4,000원 ccdoo03...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4,000원 hjo_ok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4,000원 치쿠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1,700원 [10%↓, 1,3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53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i*** 2020.10.30
52 깨끗한 책 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20.10.23
51 책상태 좋네요 배송이 좀 느리네요 5점 만점에 5점 er*** 2020.10.10
50 배송기간 2일, 상태 등급 일치 5점 만점에 5점 fit*** 2020.09.17
49 빠른 배송, 좋은 품질! 잘 보겠습니다 ^^ 5점 만점에 5점 king1*** 2020.09.1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사랑도 이별도 쉽지 않은 서른의 문턱, 언젠가는 다 지나갈 것이기에 ‘괜찮다’! 《그냥 눈물이 나》의 저자 이애경이 전하는 에세이『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서른 문턱에 선, 혹은 막 넘어선 그녀들에게 전하는 노랫말 같은 메시지 67편을 담은 책이다. 사랑도 이별도 쉽지 않고, 여자로서의 삶과 나이 듦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때, 좀 더 단단해지고자 하는 당신에게 흔들림 속에서도 잘 견뎌낼 수 방법을 알려준다. 작사가이기도 한 그녀의 글은 잔잔하고 따스한 사진과 어우러져 위로와 격려를 보낸다.

내가 뭘 잘못했는지, 왜 이렇게 되어 버렸는지, 어떻게 되돌릴 수 있는지, 그리고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나는 아직 아무것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데……. 안으로 안으로 파고드는 질문들에 대하여, 그녀는 모두 견뎌 볼만한 일이라고, 너와 나의 삶이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기에, 그리고 언젠가는 다 지나갈 것이기에 괜찮을 거라고 토닥인다.

저자소개

저자 : 이애경
저자 이애경은 글 쓰는 것을 좋아하고, 글 쓰는 시간을 즐기는 여자. 언제나 글을 쓰는 자리에 머물 수 있기를 꿈꾸며 살아가고 있다. 글에는 치유의 힘이 있다는 것을, 생각을 변화시키는 기적이 담겨 있다는 것을 알기에 희망을 갖고 오늘도 글을 쓴다. 연예 음악 담당 기자를 거쳐, 조용필 ‘기다리는 아픔’, ‘작은 천국’, 윤하 ‘오디션’, ‘My Song and…' 등의 곡에 노랫말을 붙였으며, 삶의 지향점을 찾는 여성들을 위한 힐링 에세이 《그냥 눈물이 나》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목차

Part 1. 사랑의 한가운데

/ 너만 비추는 빛
/ 어디서부터 사랑일까
/ 바래다주지 말지 그랬어
/ 짝사랑 1
/ 짝사랑 2
/ 치열하게 사랑하라
/ 마음을 재우다
/ 사랑은 변종 독감처럼
/ 고백
/ 사랑의 습관
/ 너에게로 가는 길
/ 사랑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Part 2. 남겨진 마음들

/ 이별
/ 사랑, 그 어려운 걸 왜 하려고 하는지
/ 기억 속의 이별에 대해 묻다
/ 사랑은 미친 짓이다
/ 미안해, 널 미워해
/ 이별이 끝난 뒤
/ 기억의 속도
/ Delete
/ 슬픔이 오는 길
/ 이젠 나, 많이 사랑해 줄게
/ 당신은 빛나고 있는가

Part 3. 여자, 서른 이후의 어디쯤

/ 결혼이라는 시소게임
/ 그녀가 말했다
/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 전화번호 미스터리
/ No, Thank You
/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 골드 미스 다이어리
/ ‘찌질하게’ 살지 말기로 해요
/ 서른 썸싱(something), 나쁘지만은 않은걸
/ 감정에 솔직하게, 외로움은 치열하게
/ 혼자라서 좋은 것
/ 여행을 떠나는 이유
/ 그녀들의 속마음
/ '밀당'은 이제 그만

Part 4. 어른 수업

/ 드러내지 않게 되는 것들
/ 어른들은 왜 자기 생각에 갇혀 버리는 걸까
/ 클래식에 눈물 흘리다
/ 모르는 것은 10년 후에 묻기로
/ 외로움이란
/ 그냥 옆에 있어 준다는 것만으로도
/ 외로움에 바짝 다가서라
/ 어른이 될수록 좋은 것

Part 5. 위로는 나의 것

/ 나만의 위로 레시피
/ 지금, 잘 살고 있는 거야
/ 기다림
/ '쓰담쓰담'
/ 인생은 언제나 반전
/ 반짝반짝 빛나는
/ 걷다 보면 날은 밝는다
/ 괜찮아
/ 참 좋은 나이
/ 용기에 관하여
/ 외로움도 변한다
/ 으랏차차

Part 6. 인생은 아포가토

/ 사실은, 모두 다 힘이 드니까
/ 인생을 사는 네 가지 방법
/ 연애는 외로움을 잠깐 마취시킬 뿐이다
/ 두 개의 상자
/ 산책
/ 내겐 너무 특별한 무엇
/ 인생의 겨울에 서 있다면
/ 두근거림을 찾아서
/ 오늘은 오늘을 살아갈 힘만
/ 인생은 아포가토

epilogue

책 속으로

ㅍ안 보이면 걱정될 때부터 사랑일까, 보고 있을수록 걱정될 때부터 사랑일까. 네가 있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길 때부터 사랑일까, 너에게 시선도 못 주고 네 옆을 재빨리 지나갈 때부터 사랑일까. 하루에도 몇 번씩 네가 생각날 때부터 사랑일까, 머...

[책 속으로 더 보기]

ㅍ안 보이면 걱정될 때부터 사랑일까,
보고 있을수록 걱정될 때부터 사랑일까.
네가 있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길 때부터 사랑일까,
너에게 시선도 못 주고 네 옆을 재빨리 지나갈 때부터 사랑일까.
하루에도 몇 번씩 네가 생각날 때부터 사랑일까,
머릿속에서 떨쳐 내려고 애쓰는 때부터 사랑일까.
_p.17 [어디서부터 사랑일까] 중에서

사랑을 쓰려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정자체로 꼼꼼하게 써 주길.
잘못 읽거나 못 알아보는 일이 없도록.
너의 필체를 내가 정확히 기억할 수 있도록.
_p.44 [사랑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중에서

이별이 아픈 이유는
우연히라도 너와 더 이상 마주치면 안 된다는 생각에
내 삶의 반경이 움츠러들기 때문이다.
너에게 가는 데 익숙했던 발걸음을 다잡고
익숙한 거리를 피해 애써 다른 방향으로 돌려야 하는 건
마치 관성을 거스르듯 자연의 법칙을 깨는 일이라
몇 배의 힘과 노력을 요하는 서툰 작업.
쓰지 않던 마음의 근육을 써서
너에게로 가려는 마음을 제자리로 당겨 놓아야 하기 때문이다.
_p.61 [미안해, 널 미워해] 중에서

그와의 대화가 고스란히 떠오른 지금, 주인을 잃은 이야기들에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나는 지금 이 자리에 존재하고 있는데, 내가 내뱉은 말이 공중에서 분해된 채 무덤덤하게 떠돌고 있었다. 마음이 자꾸 뻐근해져 왔다. 나는 주사 맞은 부위를 알코올 솜으로 문지르듯 마음을 토닥이며 문지르고 또 문질러 주었다. 숨이 가빠지는 것 같아 찻잔을 집었는데 눈물이 났다. 히비스커스 차에 눈물이 블렌딩되는 내내 그냥 내버려 두었다.
_p.67 [이별이 끝난 뒤] 중에서

동해안으로 바닷바람을 맞으러 가 볼까, 안면도로 빠져 석양을 보고 올까. 아니면 별빛 쏟아지는 강원도의 밤을 지내고 채식으로 차린 아침 정찬을 먹을까. 단꿈을 꾸듯 표류하는 상상력에 미소가 떠올랐다.
혼자라는 건, 최고의 선택인 거야. 적어도 지금 이 순간만큼은.
_p.120 [혼자라서 좋은 것] 중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을 결정하든지 간에 내가 결정하기에 특별해진다는 사실. 때문에 결정한 곳으로 한 걸음 나아가는 작지만 큰 실행은 나에 대한 예의이자 존경심의 표현이다. 내 결정의 특별함을 믿어 주고 기다려 주는 것 또한 오직 나만이 할 수 있는 특권. 다른 사람의 결정을 흉내 내지 않고, 타인의 속도를 따라가지 않고 나만의 속도로 가는 것.
_p.208 [내겐 너무 특별한 무엇] 중에서

겨울이 길다고 걱정하지 말자.
겨울이 길면
봄은 순식간에 찾아오니까.
_p.210 [인생의 겨울에 서 있다면] 중에서

달기만 한 인생은 없다.
쓰기만 한 인생도 없다.

인생은 아포가토.
온기와 냉기가 공존하는
달콤 쌉쌀한 디저트 같은 것.
_p.218 [인생은 아포가토] 중에서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힘들지만 견뎌 보는 것. 하루를 견디고 나면 다음 날도 그만큼은 견딜 수 있게 되는 것. 살다 보면 알게 된다. 이렇게 우리 모두에게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이 분명히 온다는 것을. 눈물 자국은 슬픔의 흔적이 아니라 단련된 마음이 걸어...

[출판사서평 더 보기]

힘들지만 견뎌 보는 것.
하루를 견디고 나면
다음 날도 그만큼은 견딜 수 있게 되는 것.

살다 보면 알게 된다.
이렇게 우리 모두에게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이 분명히 온다는 것을.
눈물 자국은 슬픔의 흔적이 아니라
단련된 마음이 걸어온, 빛나는 발자취가 된다는 것을.


서른의 문턱에 선, 혹은 막 넘어선 그녀들은 숱한 변화를 겪는다. 사랑도 이별도 쉽지가 않고, 여자로서의 삶과 나이 듦에 대한 고민은 깊어진다. 그래서 때로는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을 모른 척 내버려 둔 채 주저앉아 펑펑 울고 싶어진다. 내가 뭘 잘못했는지, 왜 이렇게 되어 버렸는지, 어떻게 되돌릴 수 있는지, 그리고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나는 아직 아무것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데……. 안으로 안으로 파고드는 질문들이 제자리를 맴돈다.

얼마간은 하염없이 울어도 좋을 것이다, 마음이 후련해지기만 한다면.
하지만 끊임없이 생겨나는 물음표들을 명쾌한 느낌표로 바꿔 줄 답을 찾지 못해도, 별일 없었다는 듯 돌아가는 것이 세상. 더 이상 어리지 않은 우리는 그것을 안다. 그 세상 속에서 어떻게든 살아진다는 것도.

결국 그런 거라면, 이곳을 버텨 내는 연습을 해 보는 건 어떨까. 헝클어진 매무새를 가다듬고 담담한 마음이 되어 보는 것이다. 뺨에 번진 눈물은 소매로 슬쩍 훔치고, 옷에 묻은 흙먼지는 툭 털고서.

실컷 울고 난 뒤 맞이하는
돌봄의 시간에 관하여.

[그냥 눈물이 나]의 저자이자 윤하,조용필 곡의 작사가 이애경의 신작.
단단해지고 싶은 당신에게 전하는
노랫말 같은 메시지 67편.


스무 살에는 빨리 서른이 되어 단단해진 어른으로 살고 싶었던 우리. 하지만 서른이 되어도 딱히 변하는 게 없다는 걸 깨닫게 된다. 서른의 우리들도 여전히 아프고 치이며, 행복해하다가 휘청거리기도 한다. 죽을 것 같다가 엉겁결에 살아지기도 하고, 시간이 멈췄으면 하는 기쁨의 순간도 온다.
결국 서른 썸싱(something)이 된다는 건,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게 된다’는 게 아니라 ‘흔들림 속에서 잘 견뎌 내는 방법을 알아 가게 된다’는 것. 그 방법을 더듬어 가는 위로와 격려의 글들을 담았다. 여성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전작 ?그냥 눈물이 나?에서 선보인 짙은 감성과 깊은 공감에 한층 성숙된 언어와 시선이 포개어졌다. 잔잔하고 따스한 사진이 어우러진 이야기들은 작사가가 써 내려간 글답게 마치 노랫말을 읽는 듯 뛰어난 리듬감과 감수성을 지닌다.

“서른 이후의 그녀들은 심하게 몸살을 앓는다. 사랑이든, 일이든, 관계든, 무엇이든 불완전하게 흘러가고 있는 내 인생에 대해 충격을 받는 시기가 한 번은 온다. …… 그녀들이 마음에 품고 있는 질문에 대해 사전처럼 설명도 해 주고 예문을 달아 주고 싶었다. 나도 그랬고, 나의 친구들도, 나의 언니들도 모두 경험한 것들을 진지하면서도 가볍게. 내가 누군가로부터 위로를 얻은 것처럼 그렇게 그녀들에게 위로를 나누어 주고 싶었다.”

연필로 꾹꾹 눌러 쓴 글씨처럼, 삶의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힘주어 또렷이 기록해 낸 67편의 글. 너무나 또렷한 탓에 순간 상처를 마주한 듯 고통스럽기도 할 것이나 모두 견뎌 볼 만한 일이다. 너와 나의 삶이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기에, 인생의 어느 길목에서 누구나 한 번은 함께할 수 있는 이야기이기에. 무엇보다, 언젠가는 다 지나갈 것이기에.

“인생은 아포가토.
온기와 냉기가 공존하는
달콤 쌉쌀한 디저트 같은 것.”


삶이 때로 쓸쓸해 간혹 다시 울게 될지라도, 눈물을 그치는 순간은 반드시 찾아온다.
지금 내리는 비는 곧 펼쳐질 맑은 하늘에 대한 약속인 것처럼.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김지수 님 2014.03.24

    오늘 밤도 네 생각을 천장에 늘어놓다가한 조각도 수습하지 못하고너로 나를 덮은 채 선잠을 청한다.

  • 이아름 님 2014.02.04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 이아름 님 2014.02.04

    멘델스존의 ‘피아노 삼중주 제1번 D단조 2악장

회원리뷰

  •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 se**n0801 | 2015.01.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2013년에 읽은 책
    2013년에 읽은 책
  •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 xc**mx | 2013.12.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제목은 참 감상적인데요.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짧은 시나 글이 적힌 혹은 감상이 적힌 글과 사진이 있는...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제목은 참 감상적인데요.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짧은 시나 글이 적힌 혹은 감상이 적힌 글과 사진이 있는 책입니다. 사랑과 우정 일에 고민을 하는 20~30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생각해봤음직한 글이 실려있습니다. 특히나 사진도 작가가 찍었다고 하더라구요. 이런류의 책 중에서는 사진을 찍은 사람과 글을 쓴 사람이 다른 경우도 많은데..오히려 저는 전문 사진작가가 아니라 아마추어 감성을 가지고 찍은 사진이라서 그런지 더욱 정감이 가고 내가 찍은 잘 찍은 사진처럼 더 반갑고 그런 마음이 들어서 사진도 꼼꼼하게 감상하게 되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 나만 어려운게 아니구나 누구에게나 삶은 공평하고 누구나 눈물나는 순간이 있구나 하면서 위로를 받게 되더라구요. 위로를 받는 많은 방법이 있는것 같습니다. 특히나 나만 힘든게 아니다...동지가 있다고 느끼는 위로는 여자에게 참 위안이 되는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특히나 저에게 이번 한해가 녹녹하지 않았고 특히나 11월 12월이 무척이나 힘이 들어서 그랬는지 특히나 읽으면서 많은 눈물을 흘리면서 위안을 받았습니다, 따뜻한 글을 읽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깔끔한 구성과 사진과 함께한 글..마음에 와닿고 어쩜 내마음을 이렇게도 잘 알고있고 또 그걸 이렇게 따뜻한 위로의 글로 정확하게 표현할수 있는지 글을 보면서 멋진 문구를 적어두던 수첩이 예전에 있었는데..지금은 사용하지 않습니다만 만약 지금이 그때라면 이 책에 있는 글을 몽땅 옮겨서 적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였습니다. 특히나 제가 허밍버드의 책을 좋아하는데 가볍게 읽을수 있는 감성적인 글이 적힌 책이 많이 나오는 출판사인것 같아요. 정말 소장하고 싶은 예쁜 책도 참 많구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추운 겨울 집에서 따뜻하게 읽기 좋은 위로의 글이 가득한 책입니다. 음악과 따뜻한 차..그리고 밖에 흩날리는 눈발을 바라보면서 가볍게 책장을 나폴나폴 넘기며 읽기 좋은 책 그런 책입니다. 이애경님이라는 작가의 이름은 생소하지만 약력을 보니 작사도 하신 실력있는 분이시더라구요. 그분이 작사를 한 노래도 찾아서 들어보고 싶어졌습니다. 따뜻한 책 한권과 함께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다들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 wj**bs36 | 2013.11.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삶이 때로 쓸쓸하더라도,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그냥 눈물이 나’를 마주하게 되며 ...
    삶이 때로 쓸쓸하더라도,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그냥 눈물이 나’를 마주하게 되며 알게 된 이애경 작가의 신간이 나왔다. 이번에도 역시나 마음에 쏙 드는 에세이집이다. 사실 나는 이러한 책을 좋아한다. 그것도 아주 많이 좋아한다. 아마도 내가 책과 친해지게 된 계기가 있다면 이런 감성적인 책들을 만나게 된 것이 그 중 한가지일 것이다. 어떤 책이든 말이다. 그것이 사랑이든 여행이든, 일상이든 삶을 통찰하는 생각들이든 어떤 무엇이든 간에 상관없이 오로지 감성이 듬뿍 베어있다면 나는 그것으로 늘 오케이였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마주하게 된 이애경의 신작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역시 오케이. 그녀의 글은 여전히 매력적이고 사진은 눈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준다. 게다가 요즘의 계절과 날씨의 분위기 때문인지 글들이 훨씬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음, 사실 몇 페이지씩, 그렇게 조금씩 읽어 내려간다면 더욱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게 잘 안 되는 것 같다. 대신 언제든 가끔 책장에서 이 책을 뽑아 몇 페이지씩 음미하며 읽어내려 가야지.
  •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 ka**i0915 | 2013.11.2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배가 부를 때는 식사를 멈추고 ...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배가 부를 때는 식사를 멈추고 졸릴 때는 자면 되는데
    눈물이 흐를 때는 어느 타이밍에 멈춰야 하는 걸까. -p95
     
    이 책의 제목처럼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은 과연 언제일까?
    계절 탓인지 요즘에는 에세이를 평소보다 자주 읽게 된다.
    책 표지부터 사랑스럽고 예쁜 이 책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위로와 격려가 가득 담긴 따뜻하고 차분한 분위기다.
    또한, 작가분이 직접 찍으셨다는 사진들이 함께 실려 있는데
    그 사진들을 보면 마음이 더 편안해지는 것이 느껴졌다.
     

    달기만 한 인생을 없다.
    쓰기만 한 인생도 없다. -p190
     
    사랑의 한가운데, 남겨진 마음들, 서른 후의 어디쯤,
    어른 수업, 위로는 나의 것, 인생은 아포가토까지
    총 6part로 구성되어있는데 사람들의 사랑과 감정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무엇보다 사람의 여러 가지 감정들을 잘 표현하여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았다.
    이애경 작가의 작품은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해보았다.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이라는 독특한 제목에 관심이 가서 읽게 되었는데,
    마음에 많은 위로와 격려를 받았다.
    작가 자신의 독백으로 이루어진 책인 만큼
    이 책은 혼자 조용하게 읽으면 더 많은 것을 느끼게 될 수 있을 것 같다.
    작가의 전작인 <그냥 눈물이 나>라는 책도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글을 마친다.
  •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 이애경   삶  &...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 이애경
     
    삶         이
    때    때   로
    쓸쓸하더라도
     
     
     
     
     
     
    제목과 잘 어울리는 여리여리한 분위기의 표지. 
     
    '토닥토닥' 하는 느낌이 퐁퐁퐁 나온다. :D
     
     
     
    힐링 에세이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눈길이 가던 책이었는데, 기분좋은 기회로 책과 마주할 수 있게 되었다.
     
    ( 고맙습니다 :D )
     
     
     
     
    한껏 차가워진 날씨에 꼬물꼬물 포근하게 자리를 잡고 독서타임을 갖어보았다.

     
     
     
     
     
    1cm로 눈길을 잡았던, 넘 맘에 드는 허밍버드에서 출판되었다.  :D
     
     
     
     

     
    감성코드가 듬뿍 담아져있어서 작가님을 보니
     
    글과 그림을 쓰신 이애경작가님이 조용필, 윤하 등의 노랫말을 쓰신 분이라고 한다.
     
    글과 음악이 만나는 작업 때문인지 작사가의 감성은 특히나 더 예쁜것 같다. :D
     
     
     
     

      
    홀짝홀짝~~ 따끈한 코코아 흡입 +_+
     
     
     
     


     
    목차부터 솔깃하게 귀를 기울이게 한다.
     
    크게 나뉜 파트를 보면  사랑의 한가운데 / 남겨진 마음들 / 여자, 서른 이후의 어디쯤
     
    어른 수업 / 위로는 나의 것 / 인생은 아포가토
     
    이렇게 이다.
     
     
     
    공감하고 위로하고 격려하고.
     
    비슷한 류의 책들은 많지만, 읽어보면 내게 더 맞는 책들이 있다.
     
    바로 이 책이 그랬다.
     
    친한 언니랑 속이야기를 하는 듯한 느낌. 바로 그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사랑파트에 나오는 눈길을 끄는 글 귀.
     
    이제 백마년이 지난 까마득한 과거가 되었지만~
     
    처음 연애를 시작했을 때, 그 때의 너와 나도 그러했었다.
     
    사람이 바글바글한 곳 한복판을 가도 우린 서로를 볼 수 있었지 :D
     
     
     
     

     
    언제부터 사랑일까.
     
    /
    안 보이면 걱정될 떄부터 사랑일까.
    보고 있을수록 걱정될 때부터 사랑일까.
    네가 있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길 때부터 사랑일까.
    ...
     
    본문 내용 中
    /
     
     
    이 글귀들이 책을 읽는 입가에 예쁘게 맴돌았다.
     
     
     
     

     
    글과 함께 이야기하는 사진들 :D
     
     
     
     

     
    늘 이유를 몰라서 답답할 때가 있다.
     
    /
    이유를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다.
    ...
    ...
    내가 뭘 잘못했는지,
    왜 이렇게 되어 버렸는지,
    어떻게 되돌릴 수 있는지,
    내가 뭘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
    ...
    ...
    이해하지 못했는데도 세상은 돌아가고
    답을 얻지 못했는데도 삶은 살아진다.
     
    그러니
    모르는 것은 10년 후에 묻기로 한다.
    그떄에도 궁금하다면.
    /
     
     
     
    참 속이 시원해지는 글 귀였다.
     



     
    얼마전에 훈언니랑 이야기를 하며 고민을 털어놓았던 적이 있다.
     
    그 때 내용은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나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 뭐 그런류의 고민이었다.
     
    그때 훈언니가 내게 해준 답은
     
    '그럴리 없을꺼야, 그럴리 없어~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할꺼야' 의 멘트가 아닌 ㅋㅋㅋ
     
    바로
     
    '니가 뭐라고 ㅋㅋㅋㅋㅋ' 였다.
     
    아무도 너를 신경쓰지않을꺼라고 ㅎㅎㅎ
     
     
    그때 정말 우울돋게 고민하고 있었는데, 언니의 그 말 한마디에 빵 터졌더랬지.
     
     그 뒤로 비슷한 고민이 생길때마다 언니의 말이 위로가 되었는데
     
    이 책에서도 비슷한 글귀를 마주해서 왠지 반가웠다.
     
    /
    세상은 생각만큼 나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 많은 관심을 두는 것처럼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이런저런 일들과 이야기들이 생겨나지만 잠시 머무를 뿐,
    모두 스쳐갈 뿐이다.
    사실 우리에게 남을 생각할 여유는 그다지 많지 않다. 당신이 지금 당신에 대해
    이런저런 고민을 하고 있는 것처럼, 다들 자기 생각으로 가득 차 있을 테니까.
    /
     
     
     
     

     
     
    /
    모든 걸음에
    반드시 목적지가 있어야 할까?
     
    인생도 산책하듯
    그냥 걷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
     
     
    나는 참 끈기가 없다.
     
    등산을 할 때도, 조금남은 정상 바로 밑에서 헐떡이는 숨을 고르며 그 곳에서 마주하는 풍경에 만족한다.
     
    늘 적당히. 즐거울 수 있는 수준까지만.
     
    늘 그렇게 지내온 나인데, 서른이 넘은 요즘은 왠지 후회가 들던 차였다.
     
    하지만 이런 나도 괜찮다고, 괜찮으니 계속 가자고 토닥토닥해줬다.
     
     
     
     

     
    다 읽고 난 책은 책장 속 내가 좋아하는 책~ 칸에 고이 세워두었다.
     
    한동안 마주보며 글 귀를 곱씹어야지
     

     
     
     

     
    우리집에 붙여놓은 모빌을 책 속에서도 마주하니 왠지 반가웠다.
     
    반가움에 나도 울집 사진 한 컷   
     
     
     
    인천에 살다가 파주로 오면서 어딘가 늘 적적했었는데,
     
    그 마음이 조금 채워진것 같다.
     
    책만큼 좋은 친구가 없다는 말이 생각나는 시간이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하은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