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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읽기 공부 실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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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쪽 | 규격外
ISBN-10 : 8947540331
ISBN-13 : 9788947540339
7번 읽기 공부 실천법 중고
저자 야마구치 마유 | 역자 이아랑 |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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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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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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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 합격하는 공부 실천법은 따로 있다! 『7번 읽기 공부 실천법』은 도쿄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재학 중에 사법 시험과 1급 공무원 시험에 연달아 합격한 뒤 변호사로 활동 중인 《7번 읽기 공부법》의 저자의 후속작이다. 이 책은 평범한 학생이었던 저자를 학원이나 과외 없이 오로지 독학으로 원하는 시험에 합격하게 만든, ‘7번 읽기 공부법’의 핵심인 실천 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준다.

이 책은 처음부터 ‘7번’이라는 횟수 때문에 부담스럽게 느끼거나 실행이 어렵다고 여기는 독자들의 궁금증과 답답함을 해결해주고, 직접 행동에 옮길 수 있도록 하려는 실용적인 목적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전작에서 간단하게만 언급했던 7번 읽기의 단계별 포인트와 실행 지침은 물론, 각 단계마다 부딪히는 문제에 대한 Q&A까지 상세하게 알려주면서, 국사 교과서와 수학 교과서를 예로 ‘문과 공부를 할 때는 7번을 읽고, 이과 공부를 할 때는 7번을 풀 것’을 권한다.

저자소개

저자 : 야마구치 마유
저자 야마구치 마유는 1983년 홋카이도에서 태어났다. 도쿄대 법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했고, 현재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고등학교 때 홀로 도쿄로 상경해, 2002년 도쿄대학교 법학부에 입학했다. 재학 중 3학년 때 사법 고시, 이듬해 국가공무원 제1종 시험에 합격했고, 2006년 도쿄대 법학부를 수석으로 졸업했다. 졸업 후 재무성에 들어가 국제 과세를 포함한 조세 정책 업무를 담당했으며, 2009년 9월부터 변호사로 일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기업 법무와 형사 사건을 다루는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저서를 집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저서로 《7번 읽기 공부법》, 《결과를 만들어내는 노력의 기술》 등이 있다.

역자 : 이아랑
옮긴이 이아랑은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번역을 꿈꾸며 일본어를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창업 2승 10패》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단번에 남다른 결과를 내는 ‘7번 읽기’ 비결

제1장 공부는 머리가 아니라 기술이다
목표를 구체화하라
나의 원동력은 열등감과 두려움
현실적인 도전을 선택하라
환경적 압박감을 이용하라
경쟁이 치열할수록 목표 달성은 쉬워진다

제2장 목표는 1등이 아니라 ‘상위 30퍼센트’
목표 달성을 위해 꼭 의식해야 하는 것
‘최악의 등수’를 가정하라
목표는 현실에 가깝게 세워라
목적과 꿈을 혼동하지 마라

제3장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합격법
교과서 7번 읽기부터 시작하라
공책 정리는 따로 하지 마라
기출문제와 모의고사로 ‘적을 알고 나를 안다’

제4장 목표 달성을 위한 멘탈 트레이닝
의구심을 버리고 성공 체험을 늘려라
최악의 사태를 염두에 둘 것
첫 번째 벽, 정체기
극복하지 못할 역경은 없다
두 번째 장애물, 슬럼프
슬럼프를 견디는 두 가지 방법

제5장 문과 과목이 저절로 이해되는 7번 읽기 실천법
교과서를 읽는 가장 편한 자세를 찾아라
7번 읽기, 각 단계의 의미
밑줄을 긋거나 단어를 가리지 마라

《1번째 읽기》우선 전체를 훑어본다
Q&A 1. 서치라이트 방식 읽기가 잘 안 돼요
《2번째 읽기》확인하면서 단어를 골라낸다
Q&A 2. 어느샌가 책장을 넘기는 속도가 느려졌어요
《3번째 읽기》눈에 띄는 것을 가볍게 습득한다
Q&A 3. 2번 읽으니 벌써 질려서 3번째는 읽기가 힘들어요
《4번째 읽기》의미를 파악하며 읽는다
Q&A 4. 한자를 외우기가 너무 힘들어요
《5번째 읽기》이해도를 20퍼센트에서 80퍼센트로
Q&A 5. 교과서의 칼럼도 읽어야 하나요?
《6번째 읽기》요령을 정리하여 머릿속에 입력한다
Q&A 6. 단어를 잘못 외울 때가 많아요
《7번째 읽기》세세한 부분이 재현될 때까지 완벽을 기한다
Q&A 7. 7번 읽기는 벅차요
《7번 읽기의 보충》 ‘휘갈겨 쓴 공책’으로 기억력을 높인다

제6장 이과 과목이 완벽해지는 7번 풀기 실천법
수학을 못해도 높은 점수를 낼 수 있다
‘풀이 공식’을 외워라
풀이법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되돌아가라

《1번째 풀기》 기본 해설과 예문만 가볍게 훑어 읽기
《2번째 풀기》 1번째보다 조금 더 꼼꼼히 훑어본다
《3번째 풀기》 ‘쓰기’ 작업을 시작한다
《4번째 풀기》 예제의 풀이법을 외워 연습문제에 도전한다
《5번째 풀기》 예제의 풀이법과 연습문제를 적는다
《6번째 풀기》 기본을 확인하고 응용문제에 도전한다
《7번째 풀기》 모든 문제를 풀어본다

제7장 강점은 공략하고 약점은 수비한다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마라
잘하는 분야를 찾아내라
공부의 틀을 다른 과목에 응용하라
잘하는 분야를 깊이 파고들어라

제8장 약점은 발상의 전환으로 극복한다
잘하는 것을 기준으로 삼아라
약점 극복을 고집하지 마라
강점을 키워 효율성을 높여라
튀어나온 부분을 찾아라
다른 이의 몫까지 보충하라
평균점이 아닌 최하점에 주목하라

제9장 강점은 전략적으로 더 강화한다
사법 고시에 적중한 7번 읽기 공부법
7번 읽기에 맞는 교재를 선택하라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중 잘하고 못하는 것
입ㆍ출력의 편차를 자각하라
피할 수 없다면 이겨라
못하는 것은 잘하는 것으로 만회하라
입력을 강화하는 방법
출력을 강화하는 방법

제10장 집중력을 최고로 끌어올리는 법
‘더는 못 하겠다!’라는 생각이 들 때까지
극한의 집중 체험을 경험하라
집중력의 한계를 확인하라
가장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라
내 집중력의 특성을 파악하라
가장 적합한 휴식 패턴을 찾아라

제11장 자신만의 스위치를 켜는 법
노력의 스위치를 켜는 장소를 마련하라
매일의 생활에 닻을 내려라
패턴을 정해서 스위치를 켜라
징크스를 활용하라
기한을 외적 요인으로 설정하라
기한을 타인과 공유하라

제12장 시험 합격을 위한 시간 활용의 기술
세세한 스케줄은 짜지 마라
효과적인 휴식을 취하라
패턴화하여 머리를 비워라
19시간 30분씩 공부했던 극한의 패턴
도쿄대 입시 준비 이전의 패턴
도쿄대 입시 준비에 돌입한 고3 때 패턴
하루 14시간 30분씩 공부했던 대입 직전의 패턴
강의까지 미루며 공부시간을 확보했던 사법 고시 준비 때 패턴

제13장 사회에서 성과를 높이기 위한 공부의 기술
중국어 자격시험의 실패담
업무가 끝난 뒤 시간 활용법
사회인의 공부는 길어야 7시간
잠은 충분히 효과적으로 자라
공부 리듬으로 마음을 안정시켜라

에필로그
오늘의 목표는 어제의 나를 이기는 것

책 속으로

교과서 7번 읽기 공부법에 관해서는 지금까지 여러 저서에서 다뤘다. 하지만 그 방법을 독자들이 실제 적용할 수 있을 만큼 구체적으로 제시하지는 못했다. 나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는데 수많은 독자가 방법을 문의해 와서 그 점이 미흡했다는 걸 알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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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7번 읽기 공부법에 관해서는 지금까지 여러 저서에서 다뤘다. 하지만 그 방법을 독자들이 실제 적용할 수 있을 만큼 구체적으로 제시하지는 못했다. 나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는데 수많은 독자가 방법을 문의해 와서 그 점이 미흡했다는 걸 알게 됐다. 그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내 전작들에 대한 반성으로, 부족했던 내용을 보완해 이 책을 기획했다. 이 책을 나는 7번 읽기 공부법의 ‘완결판`’으로 여기고 있다. 학생이든 사회인이든, 모든 독자가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여기에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나라고 해서 7번 읽기가 만만한 작업이었던 건 아니다. 습관이 들어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지금도 여전히 힘에 부친다. 하지만 그렇게 노력해야만 내 주위의 천재에 가까운 사람들과 같은 무대에 설 수 있기에, 힘들어도 계속할 따름이다. _P10

도쿄대 입시나 국가공무원 제1종 시험, 사법 고시를 치르는 것 자체에는 아무런 환상이 없다. 그저 목적이기 때문에 합격만 하면 된다. 목적은 어디까지나 목적일 뿐이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최소한의 노력만 들이면 된다. 가장 효율적인 지름길을 선택하는 게 좋은 방법이다. 턱걸이일지라도 합격만 하면 된다. 목적이란 그만큼 단순한 것이다. 단순히 이야기하면 A 지점에서 B 지점까지 갈 때, 이 두 지점을 연결하는 직선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고 낭비가 없는 지름길이다. 이처럼 목적이 명확하다면 가장 빠른 길인 지름길을 선택해야 하는 법이다. 하지만 목적과 꿈을 혼동하면‘`조금 샛길로 새더라도 나중에 도움이 될지 모른다`’라며 우회로를 선택하는 실수를 저지르기 쉽다._P42~43

교과서를 읽을 때는 ‘정말 읽기만 할 뿐’이다. 밑줄을 긋거나 필기를 하지 않는다. 중요한 단어를 형광펜으로 칠하거나 강조하기 위해 표시를 하기도 하는데 나는 해본 적이 없다. 형광펜으로 색칠을 하거나 밑줄을 그으면 읽는 데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학원 참고서 같은 교재에는 빈칸을 채우는 형식의 문제도 있지만 그것도 내게는 맞지 않는다. 교과서를 읽는 작업은 전적으로 입력하는 작업이다. 그런데 빈칸을 채우는 것은 출력에 가깝다. 입력이 필요할 때 출력까지 해야 하면 한 가지에 집중하지 못하게 되어 효율이 떨어진다. 애초에 입력이 되어 있지 않으면 출력을 할 수 없다. 그래서 우선 입력하는 데 집중하여 교과서를 7번 읽는 것이다._P72~73

누구에게나 못하는 분야가 있는 법이다. 그리고 못하는 분야를 극복하는 데는 고통이 수반된다. 정말 안타까운 사실은, 시간을 들여 극복하려고 해도 그에 걸맞은 성과를 내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마지못해 하는 것은 그 자체로 괴로울뿐더러, 바로 그 때문에 더 좋은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다. 그러니 못하는 분야를 극복하겠다고 고집할 필요가 없다. 못하는 것에 시간을 들이기보다 잘하는 것에 시간을 더 투자하는 편이 효율적이다. 그래야 얻을 수 있는 성과가 더 커진다. 잘하는 분야를 갈고 닦아 높은 점수를 받아서, 못하는 분야를 만회하는 편이 훨씬 간단하다._P147~148

자신이 잘하는 분야를 알고자 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평균점이 아니라 최하점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모의고사를 보고 영어 점수가 전에는 70점, 이번에는 90점이었다고 하자. 두 번의 점수를 더해서 2로 나누고‘영어 점수는 80점’이라고 하다면, 그것은 틀린 분석이다. 이 경우의 영어 점수는 70점이다. 그렇게 해야만 최악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도쿄대에 합격하려면 최악의 컨디션에도 총점으로 상위 500명 안에 들어야만 한다. 그래서 각 과목의 최하점을 기준으로 최악의 사태를 상정하면서 전략을 짠 것이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점수가 잘 나왔다’라고 한다면, 그것은 어디까지나 ‘요행’이라 할 수 있다. 이유가 명확하지 않은 좋은 결과를 자신의 실력이라고 착각하는 것은 사실 가장 위험한 일이다._P15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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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7번 읽기 공부법의 ‘완결판’ “무작정 읽는다고 공부가 될까? 진짜 방법은 따로 있다!” 도쿄대 수석 졸업 변호사가 알려주는 합격의 기술 입시를 앞두고 있는 수험생이나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크고 작은 자격증시험을 공부하는 직장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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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읽기 공부법의 ‘완결판’

“무작정 읽는다고 공부가 될까? 진짜 방법은 따로 있다!”
도쿄대 수석 졸업 변호사가 알려주는 합격의 기술


입시를 앞두고 있는 수험생이나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크고 작은 자격증시험을 공부하는 직장인까지, 누구라도 정해진 시간 내에 빠른 성과를 거둘 수 있는 효과적인 공부법을 알고 싶어 하는 것은 당연하다. 학원이나 과외 없이 교과서 위주로 공부해서 합격했다는 모범 답안 같은 합격 수기는 많지만, 대체 교과서를 어떻게 활용해 공부했기에 좋은 결과를 냈는지, 그 방법에 대한 이야기는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여기 우리가 그토록 궁금해 하던, 바로 그 교과서만으로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실천의 공부법이 출간되었다.
도쿄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재학 중에 사법 시험과 1급 공무원 시험에 연달아 합격한 뒤 변호사로 활동 중인 일본 최고 ‘합격의 신’이자 2015년 상반기 화제를 몰고 온 《7번 읽기 공부법》의 저자가 후속작으로 펴낸 《7번 읽기 공부 실천법》(한국경제신문)이다. 이 책은 평범한 학생이었던 저자를 학원이나 과외 없이 오로지 독학으로 원하는 시험에 합격하게 만든, ‘7번 읽기 공부법’의 핵심인 실천 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주는 방법론 특강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전작을 통해 ‘7번 읽기 공부법’을 소개한 뒤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알고 싶어 하는 수많은 독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독자들의 엄청난 문의가 쇄도하고 나서야 자신이 제대로 된 활용법을 전달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그에 대한 반성으로 전작의 부족했던 내용을 보완한 핵심 노하우가 담긴 비법서를 집필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저자 스스로 7번 읽기 공부의 마지막 강의라고 칭할 정도로, 초등학생이든 직장인이든,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실용적인 학습법의 모든 것을 담아낸 ‘7번 읽기 공부법의 완결판’이다. ‘7번 읽기 공부’를 따라해보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거나 실행 방법을 잘 모르겠다면, 이 책을 통해 그 실천 해법을 알아보자.

스트레스 없이 저절로 기억되는 공부 습관의 비결

외우려고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기억되는 ‘7번 읽기’의 반복 효과는 이미 알려져 있다. 여러 권이 아닌 단 한 권의 책으로 언제 어디서든 읽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부담 없이 따라할 수 있으며, 읽을수록 저절로 핵심이 파악되기 때문에 빠르게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7번’이라는 횟수 때문에 부담스럽게 느끼거나 실행이 어렵다고 여기는 독자들, 또 7번 읽기라는 것이 외우는 암기과목에만 통하는 공부 아니냐며 의문을 제기한 독자들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이러한 물음에 대한 궁금증과 답답함을 해결해주고, 직접 행동에 옮길 수 있도록 하려는 실용적인 목적에서 출발한다. 무작정 읽는다고 공부가 되는 것이 아니며, 시험에 합격하는 공부 실천법은 따로 있다는 것, 이것이 전작과 다른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차별화 포인트다.
저자는 전작에서 간단하게만 언급했던 7번 읽기의 단계별 포인트와 실행 지침은 물론, 각 단계마다 부딪히는 문제에 대한 Q&A까지 상세하게 알려주면서, 국사 교과서와 수학 교과서를 예로 ‘문과 공부를 할 때는 7번을 읽고, 이과 공부를 할 때는 7번을 풀 것’을 권한다. 이 책에서 처음 소개되는 ‘7번 풀기’는 수학에 자질이 없던 저자 스스로 깨우친 7번 읽기의 응용법이다. 이해하려고 애쓰지 않고도 빠르게 훑어보면서 점차 전체의 흐름을 장악한 7번 읽기처럼, 구체적인 풀이 공식을 반복해서 풀어봄으로써 점차 머릿속에 입력하여 내것으로 만드는 방식으로, 이 방법을 응용하면 자신 없는 과목에서도 얼마든지 원하는 성적을 얻을 수 있다고 자신 있게 소개한다.
그밖에 ‘잘하는 분야를 공략하고, 못하는 분야를 수비하라, ‘읽기ㆍ듣기(입력), 쓰기ㆍ말하기(출력) 중에 어떤 능력이 탁월한지 파악하라’, ‘평균점이 아닌 최하점에 주목하라’, ‘절대로 공책 정리를 하거나 밑줄을 긋지 마라’ 등 실제로 자신이 직접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성과를 거두었던 공부 방식을 낱낱이 상세하게 보여줌으로써, 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실전 공부법을 제시한다.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완전 독학 매뉴얼

어떻게 “7번이나 읽을 수 있냐?”는 주변 사람들의 물음에, “7번을 읽지 않으면, 도저히 주변 사람들만큼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하는 저자는 의구심을 버리고 자신만의 방법을 파악해 꾸준히 습관화하는 노력 자체가 공부의 전략이자 기술이며, 합격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고 전한다. 그리고 목적과 꿈을 혼동하지 말 것을 주문한다. 목적은 어디까지나 목적일 뿐,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최소한의 노력만 들이면 된다는 생각으로 가장 효율적인 지름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타고난 공부 머리를 탓하기 이전에, 사교육을 찾아 나서기 이전에 자기 자신의 특성에 알맞는 공부법을 찾아 매일매일 직접 실천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7번 읽기 공부’의 실천은 반복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찾는 데에도, 꾸준한 공부 습관을 들이는 데에도 가히 효과적이다.
대학 입시 전후, 사법고시 준비 전후의 하루 일과와 패턴까지 상세히 공개하며, 집중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방법, 시험 대비를 위한 시간 활용의 방법 등 그야말로 공부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꼭 알아야할 유용한 팁을 제공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당장이라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알짜배기 독학 매뉴얼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시험을 앞둔 수험생은 물론, 늘 시간에 바삐 쫓기는 직장인들에게 스트레스 없이 저절로 기억되고 이해되는 습관의 공부 비결과 탁월한 합격의 기쁨을 선사할 것이라 확신한다.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찬사

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인데, 매우 실용적이라 읽은 즉시 적용해보고 있어요. 공부 방법을 몰라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학생이나 공부 시간을 배분하기 쉽지 않은 직장인에게 좋은 모범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20대, 취업준비생

지금 당장 바로 행동에 옮길 수 있는 학습법입니다. 궁금했던 점들에 대한 상세한 답변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크고 작은 시험 준비를 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 10대, 고등학생

전작을 읽고 중요한 방법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이 책에서는 그 점이 보완되어 구체적인 실천법이 담겨 있다는 점이 매우 유용했습니다. 시험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 아들에게도 권해줬어요.
- 40대, 직장인

* 책속으로 추가
패턴에 맞춰 생활하는 편이 머리가 잘 돌아간다. 패턴이란, 바꿔 말하면 판에 박힌 작업이기 때문에 이것저것 순서를 생각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머리를 사용하는 방식에 여유가 생긴다. 나는 일 중에서 많은 양의 복사를 하는 작업을 비교적 좋아한다. 잠시 머리를 비울 수 있기 때문이다. 복사라는 작업은 기본적으로 복사기가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내 머릿속은 자유로운 발상을 할 수 있을 만큼의 여유를 누릴 수 있다. 패턴에 따라 작업을 해서 머릿속이 여유로워지면 두뇌가 자유롭게 날갯짓을 할 기회가 생긴다. 그런 정해진 패턴 없이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지’라는 생각을 하느라 늘 분주하게 지내야 한다면 자연히 머릿속에는 여유가 사라진다. 두뇌에 불필요한 부담이 가중되어 어느샌가 자유로운 발상을 낳을 귀중한 기회를 잃고 만다. 그런 의미에서도 매일의 생활에 패턴을 도입하는 것이 두뇌를 헛되이 쓰지 않는 효과적인 방법일 것이다._P192~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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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의 전작인 <7번 읽기 공부법>에 이어 후작인 <7번 읽기 공부 실천법>을 단숨에 읽었다.
    <7번 읽기 공부법> 리뷰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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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은 전작에 비해 7번 읽기 공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들어가 있다.
    공부법 적용에 대해 2가지 방식으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다.
    하나는 문과의 대표적인 과목인 국사(역사)에 대해 적용하는 방법과 다른 하나는 이과의
    대표적인 과목인 수학에 대해 적용하는 방법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번 리뷰는 7번 읽기 공부법에 대해 주요 내용을 요약하는 형식으로 포스팅 한다.

    먼저 문과 과목(국사)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1번째 읽기-
    내가(저자) 370페이지짜리 교과서를 통독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25분이다. 기본적으로
    한 페이지당 4초를 할애하여 가볍게 훑어본다. 단, 도표는 보지 않는다. 글자에 집중해서 전체를
    '훑어볼' 뿐이다. 머리를 쓰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글자를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내용을 이해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
    (1~3번째에 의식할 점은 '훑어보기만 해도 괜찮으니 전체를 파악하는' 것이다.)
    지그재그로 훑어보면서 어쩌다 눈에 뛴 것만 읽어도 된다. 이때 단어를 시각적으로 머릿속에
    재현해 본다.
    시선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그 다음에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움직이며 읽는다.
    ※이때 묵독, 즉 소리는 내지 않으면서 마음속으로 읽고 있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이것은 '포토리딩'이 아니며, 핵심은 '속도'이다.

    -2번째 읽기-
    더 세세한 부분까지 시선을 준다. 1번째 읽기와 다른 점이라면 숫자도 잡아낸다는 것이다.
    그림, 표 부분은 건너뛴다. 주석도 훑어본다.

    -3번째 읽기-
    1~2번째에는 각각 25분이 걸렸지만 3번째에는 1시간 정도로 통독하는 시간이 2배 정도 걸린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은 다음, 줄을 바꿔 처음으로 와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한 줄씩 읽는다.
    한 줄 한 줄 눈으로 훑어가면서 눈에 띄는 단어를 잡아낸다. 그러나 이해하려고까지는 하지 않아도
    된다. '맞아, 이런 내용이 있었지' 하고 떠올리면서 눈에 띄는 단어를 마음속으로 소리 내어 읽는다.
    그림이나 표는 건너뛴다.

    -4번째 읽기-
    '묵독'을 한다. 전체 370페이지를 읽는 데 2시간 2분이 걸린다.
    양 페이지를 읽는 데 40초가 걸린다는 계산이다. 4번째에는 자연스럽게 문장을 읽는다.
    그림, 표 부분도 가볍게 읽는다. 읽고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가볍게 눈으로 글씨를
    따라가는 정도로만 읽자. 4번째 읽기에서의 이해도는 기껏해야 20% 정도다.

    -5번째 읽기-
    '묵독'으로 읽는다. 4번째와 5번째의 차이는 다음에 읽을 부분의 내용을 조금씩 예상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이다. 머릿속에서 교과서와 대화하는 듯한 느낌이 들 것이다.
    또한 조금씩 출력이 가능해진다. 예상하는 것 자체가 출력의 요소이기 때문이다.
    그림, 표 부분도 자세히 읽어본다. 본문 이외의 부분까지 전부 읽는다.
    5번째에는 이해도가 80% 정도까지 증가한다.

    -6번째 읽기-
    우선 펼침면의 왼쪽 페이지를 보통대로 한 줄씩 읽는다. 그 후 오른쪽 페이지로 넘어가기
    전에 다시 한 번 왼쪽 페이지를 처음부터 가볍게 되풀이해서 읽는다. 그렇게 한 번 읽은
    문장을 다시 골라 읽어 머릿속에 요약하는 것이다. 이것을 '일반적 읽기 × 골라 읽기와 요약'
    이라고 부른다.
    요점은 완전히 문장화하지 않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단어 중심으로 연결해간다.
    문장으로 만들면 아무래도 문장을 통째로 암기하게 된다. 하지만 통째로 암기하면 줄줄이
    기억해야 해서 단어 하나가 떠오르지 않을 경우 뒷부분이 생각나지 않기 십상이다.
    어디까지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한 요약이므로 완전한 문장으로 외울 필요는 없다.

    -7번째 읽기-
    7번째 읽기에서는 페이지를 펼치자마자 왼쪽 페이지를 요약한다. 6번째에 요약했던
    내용을 떠올리면서 두세 줄씩 서치라이트 방식으로 읽는 동시에 요약하는 것이다.
    그렇게 요약한 후에는 한 줄씩 다시 한 번 읽는다.
    7번째 읽기가 1~6번째 읽기와 크게 다른 점은 한 페이지를 읽기 전에 페이지 단위로
    요약한다는 것이다. 그다음 본문을 한 줄씩 묵독하면서 바르게 요약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이과 과목(수학)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논리적 사고로 수학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7번 풀어서 '푸는 방법을 외워버린다'는 발상이다.
    구체적으로는 '풀이 공식'을 외우는 것이다.
    문제를 읽고 풀다가 도중에 막혔다면 망설이지 말고 해답을 보자. 성실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문과 교과서를 7번 읽기 할 때는 읽다가 되돌아가지 않는다.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이 있더라도
    일단 건너뛰고 다음에 읽을 때 이해하는 편이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7번 풀기에서는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은 '되돌아가서' 외우는 것이 효율적이다.

    수학 교과서는 전체적으로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파악해두는 것이 대전제이며 무척 중요하다.
    읽는 방법을 단계별로 바꿔갈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1번째 풀기-
    전체를 파악하기 위해 '기본 해설'과 '예제' 부분을 서치라이트 방식으로 읽는다.
    가볍게 훑어보기만 해도 된다. 내용을 이해할 필요는 없다.
    '연습문제'는 읽지 않는다.

    -2번째 풀기-
    읽는 부분은 1번째와 마찬가지다. '기본 해설'과 '예제'의 공식이나 진한 글씨로 된 부분을
    중심으로 본문 내용의 의미를 파악하면서 읽는다. 절대로 공식을 묵독하지 말고 형태로 인식하며
    읽는다. 만약 도중에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되돌아가도 괜찮다.
    '예제'는 풀이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모두 읽는다.
    '연습문제'와 '응용문제'는 읽지 않는다.

    -3번째 풀기-
    '쓰기'작업에 들어간다. 텍스트 모두를 적지 않는다. 공식이나 진한 글씨로 되어 있는
    부분만 빠르게 적는다. 단, 눈은 교과서에 고정하고 글씨를 쓰는 손을 보지 않는 것이
    기본 규칙이다. '연습문제'와 '응용문제'에는 아직 손을 대지 않는다.
    '기본 해설'을 확인했다면 '예제'의 풀이를 적는 작업을 반복한다.

    -4번째 풀기-
    ①예제의 풀이를 외운다.
    '기본 해설'과 '예제'를 가볍게 읽은 뒤, '연습문제'를 풀어나간다. 연습문제를 푼다고는
    하지만 문제를 갑자기 푸는 것이 아니다. '해답' 페이지를 펼치고 풀이를 그대로 따라 적는
    것이다. 이 시점에서 '왜?'라는 의문이 떠오른다면 '기본 해설' 이나 '예제'로 되돌아가는게 좋다.

    ②문제는 적지 않고 해답만 적는다.
    '예제'와 '연습문제'의 해답을 모두 적는다. 단, 문제는 적지 않는다. 해답만을 모두 적는 것이다.
    이때, 도중에 수식을 건너뛰지 않고 '통째로 적는다' 는 점을 유념하자.

    -5번째 풀기-
    모든 문제의 해답을 순서대로 적어나간다. 5번째는 해답을 적으면서 의식적으로 풀이 방법의
    공식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자. 단순 계산인 부분은 적지 말고 건너뛴다.

    -6번째 풀기-
    요점만 파악하면서 풀이 방법의 흐름을 머릿속으로 암송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요점만 적고 나머지는 떠올리기만 하는 것이다.
    이때는 '응용문제'에도 도전한다. 자신만의 풀이 방법이 아니라 효율적이고 잘 정리된
    해답을 외우는 것이 중요하다. 수학에서 점수를 올리는 포인트는 풀이 방법의 공식을 외우는
    것이다. 시험 당일에 문제를 읽고 얼마나 빨리 풀이 공식을 고를 수 있는가 하는 점이 문제 풀이의
    80%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다양한 문제를 접하고 경험을 쌓아서 문제에
    익숙해져야 한다.

    -7번째 풀기-
    모든 '연습문제'와 '응용문제'를 풀어보는 것이다.
    우선 문제를 읽은 다음에 해답을 보지 않고 스스로 풀이 방법의 공식을 떠올린다.
    그러면서 혼자 힘으로 공책에 중요한 수식만을 써나간다.

    <7번 읽기 공부 실천법>을 읽고 나서 드는 생각은 이 공부법은 서술시험에 특화된
    공부법이 아닌가 생각해 봤다. 이해와 논리적인 바탕을 필요로 하는 서술형 시험에서
    기본서(교과서)를 바탕으로 이 공부법이 적절한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이 들었다.
    서술형 시험에서 팁을 찾고 있던 나에게는 큰 도움이 된 책이라고 말할 수 있었다.

    주관식 서술형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이 책을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 7번 읽기 공부 실천법 | zi**37 | 2016.07.1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7번 읽기 공부법으로 도쿄대에 입학하고 사시를 패스하고 국가공무원시험에 합격했던 저자가 7번읽기 공부법의 자세한 실천적 내용을...

    7번 읽기 공부법으로 도쿄대에 입학하고 사시를 패스하고 국가공무원시험에 합격했던 저자가 7번읽기 공부법의 자세한 실천적 내용을 담은 책이다

    책 자체는 별로 두껍지않으며

    휘리릭 금방 다 읽을수있었다

    사실 모든과목을 7번읽는것이 가능한것인지

    그리고 고등학교 교과목에서는 특히 수학같은건 어떻게 7번 읽는것이 가능한건지

    여러 의문이 있었던지 그 의문에 답하는 책이랄까

    나 역시 앞선 원래 책을 읽고 7번 모두 묵독해야하는건가 그럼 엄청나게 시간이 걸릴텐데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처음에 한두번은 훑어본다는 느낌이라고 한다

    8초에 두페이지를 본다니

    그냥 진짜 들여다본다정도인듯하다

    이제와서 수학공부를 할일이 없지만 수학같은 경우도 풀이과정을 눈에 담는다는느낌

    처음부터 완벽하게 이해하는것이 아니라

    처음봤을때는 익숙해지고 눈에 익힌다는 느낌이고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보다가 보면

    머리에 들어오게하는 그런 방법이 아닐까 하는데

    머리가 좋은 사람은 굳이 7번까지 가지 않을수도 있다고 하는데.....글쎄....

    사실 계속되는 반복만이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는 기억력을 보완해줄텐데

    문제는 몇번보다보면 넘나 지겨운것 ㅠㅠ

    조금만 익숙해도 지겨워서 보기싫다는것

    그렇게따지면 자신은 천재는 아니었다고 하지만 엄청난 끈기를 가진 노력형천재라는 얘긴데

    그게 더 대단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 7번 읽기 공부 실천법 | ga**hbs | 2016.06.0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올 봄『7번 읽기 공부 실천법』이 큰 화제가 되었다. 시험에서 좋은 성적으로 얻고 싶은 사람...
     

     

    올 봄『7번 읽기 공부 실천법』이 큰 화제가 되었다. 시험에서 좋은 성적으로 얻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아마도 공부 좀 한다는 사람들, 국내외 명문 대학에 합격했거나 주요 고시에 합격한 사람들의 공부법을 담았다고 하면 그 책이 궁금할 것이다.

     

    과연 어떻게 했길래 합격할 수 있었을까 하고 그 비법을 알고 싶어 할 것인데 『7번 읽기 공부 실천법』는 제목 그대로 이야기 하자면 책을 7번 읽는 것만으로도 저자처럼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과외 없이도 독학으로 도쿄대에 입학 한 뒤 수석 졸업했고, 재학 중에 사법 시험과 공무원시험에 동시 합격했으는데 『7번 읽기 공부 실천법』을 통해서 자신의 합격 비결을 자세히 알려 주었던 저자가 그 책을 읽은 사람들에게 책을 좀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서 완결판인 『7번 읽기 공부 실천법』을 출간하였다.

     

    사실 학교 시험을 비롯해 각종 시험을 준비하면서 교과서나 참고서 등을 7번씩 읽어 본 기억은 없다. 중요하다고 강조된 부분을 중점적으로 봤고, 필기를 통해서 공부를 했지 교과서를 7번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적도 없는데 저자는 7번 읽기를 어떻게 구체적으로 활용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세우고 실천하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또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멘탈 트레이닝과 같은 심리적인 부분에 대한 코칭도 하고 있기 때문에 7번 읽기 학습 시 힘들 경우 심리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며, 구체적으로는 문과 과목과 이과 과목으로 나누어서 7번 읽기 실천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자신이 해당하는 과에 맞는 실천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외에도 자신의 강점은 전략적으로 더욱 강화 시키고 약점은 극복하는 방법도 알려주며 학습 시 필요한 집중력을 고조시키는 방법이나 시험을 칠 때 아주 중요하게 작용하는 시간 활용 기술이나 사회 생활에 필요한 기술 등까지 알려주는데 이는 단순히 공부를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을 넘어서 인생에서 어떤 시험에 닥쳐도 그 시험을 잘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저자가 직접 실천한 공부 비결과 함께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비결을 이야기 하면서 그래프, 각 횟수에 따라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 공식, 도표 등을 활용해 이해를 돕기 때문에 이 책을 7번 읽는 것으로 시작으로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의 책을 7번 읽기를 시작해 보면 그 효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 내가 학교 다닐때는 이해보다는 단순암기식으로 책내용을 외워가는 방식으로 공부했었는데, 아마도 이것은 잘못된 공부방법중 하나였...

    내가 학교 다닐때는 이해보다는 단순암기식으로 책내용을 외워가는 방식으로 공부했었는데,

    아마도 이것은 잘못된 공부방법중 하나였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크고 많은 시험과 취업시험, 자격증 시험등등 수업는 시험을 치뤄야 하는 우리아이들이

    <7번 읽기 공부법>을 실천하여 스스로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책을 엄마인 내가 먼저 읽어 보았다.




     




    일본 최고 '합격의 신'으로 불리는 도쿄대 수석 졸업 변호사인 저자는 평범한 학생에서 어떤 사교육의 도움없이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하여 시험에 합격한 인물로 7번 읽기 공부에 대해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학습 방법을 알고 싶어하는 많은 수험생들에게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노하우를 알려 주고 있다.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합격법 : 교과서 7번 읽기부터 시작하라'

    학교교과서가 시험범위를 모두 담고 있다 하지만 우리아이들은 교과서보다는 정보가 더 많은 참고서 위주로 공부하고 있으니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그것은 잘못된 공부방식이라는 걸 일깨워준다.

     


    '교과서를 읽는 가장 편한 자세를 찾아라' 책상에 바르게 앉아야 공부에 집중이 잘 될 것이라는 부모입장.

    하지만 이책의 저자는 자기만의 교과서 읽는 편한 자세를 찾으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래야만 집중력도 높아지고

    학습의 능률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7번 읽기 각 단계의 의미를 살펴보면, 1번째부터 3번째까지는 이른바 토대를 쌓는 작업이다. 교과서 전체를 가볍게 '훑어보는 것'이

    목적이며, 이단계에서는 내용을 거의 이해하지 못해도 괜찮으니 처음부터 끝까지 가볍게 훑어보면 된다.

    4번째부터 5번째는 '읽는' 단계에 접어들며, 교과서의 어느부분에 어떤 내용이 실려 있는지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가는

    단계이며, 내용의 이해도가 80퍼센트 정도까지 증가한다.

    6번째와 7번째에는 교과서 내용을 머리에 입력한다. 교과서에 실린 내용을 도표나 자료 등 세세한 부분까지 완전히 이해한다.

    그리고 시험에서 출력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를 정도로 기억한다.

    이것이 7번 읽기의 전체 개념이며, 그림처럼 표현할 수 있다. 각각의 단계마다 읽는 방법의 차이를 의식하며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교과서를 읽을 때는 '정말 읽기만 할 뿐'이다. 밑줄을 긋거나 필기를 하지 않으며, 중요한 단어를 형광펜으로 칠하거나 강조하기

    위해 표시를 하지 않는데, 그것은 오히려 더 방해가 될 수 있다.

    형광펜이나 밑줄, 빈칸 채우기가 있으면 읽는 속도가 확실히 떨어질 수 있으며, 그부분에 신경이 쓰여 읽는데 방해가 되고,

    무의식적으로 귀찮음을 느낄 수 있다. 그러므로 교과서에는 아무것도 적지 않는 것이 좋다.  

    ​내가 그렇게 학습해왔고, 내아이에게도 똑같은 방식으로 학습을 강요하고 있는데,

    했던 공부방식이 모두 교과서 내용을 이해하는데 흐름을 방해할 수 있다니... 놀람의 연속이네요.

    그동안 무엇이 잘못된 공부방식이였는지 이책을 통해 확실히 알게 되었으며,

    <7번 읽기> 자체가 어려워 아이들이 교과서를 7번씩이나 읽으려고 할까 살짝 걱정도 되지만,

    차츰차음 읽는 횟수를 늘려가며 7번 읽기 공부실천 습관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해줘야겠네요.

  • 7번 읽기 공부 실천법 | hl**nn | 2015.12.1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도쿄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재학 중에 사법시험과 1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사람이라면 천재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고 대부분 사...

    도쿄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재학 중에 사법시험과 1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사람이라면 천재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고 대부분 사람들은 공부가 어려운데 이런 프로필을 가진 사람에겐 공부가 재밌었고 쉬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이 모두를 거부하고 자신은 공부에 흥미가 없었고 머리가 그다지 뛰어 나지 않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런 굉장한 타이틀을 거머쥔 비결은 무엇일까? 다름 아닌 자신만의 공부법이 있다고 한다. 그것도 정말 단순한 ‘7번 읽기 공부법’이다. 정말 특이하지 않은 방법이지만 한 교과서를 7번씩 읽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전작 <7번 읽기 공부법>에서 이미 공부법의 학습 원리에 대해 소개를 하였고 이번 책 <7번 읽기 공부 실천법>에서는 그 실천 방법을 소개하고자 하였다. 7번이라는 횟수에 의아심을 갖는 독자들을 요청으로 직접 과목(국사와 수학)을 설정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하였다. 7번이라는 단계에 정확히 어떻게 읽기를 해야 하는지 세부적인 사항들이 설명되어 있다. 저자는 먼저 자신만의 공부 실천법인 노하우를 소개하기 전에 목표설정에 있어 발상의 전환을 제안한다. 심리적인 부담감을 덜어주고 스스로를 괴롭히는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에 있어 목표달성을 위해 꼭 1등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라는 조언이다. 결국은 합격선 안에만 들면 된다는 원칙을 세우라는 것이다. 이 밖에 목표의 구체화, 현실적인 도전 선택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고 공부로 인한 성장곡선의 이해는 앞으로 공부를 하면서 경험할 정체기와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자 했다.

     

    이 책의 주요 핵심은 국사와 수학과목에 있어 7번 읽기 공부법을 어떻게 적용하는지 알려주는 것이다. 공부법을 설명하기 위해서 대표적인 문과 과목과 이과 과목을 정했는데 이렇게 예를 들어 설명하면 그 밖에 과목들은 개인 스스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취지다. 7번 읽기의 단계적인 설명은 다음 그림과 같다.

     


     

    SAM_4285.jpg


     

    1~3번째까지는 이른바 토대를 쌓는 작업으로 내용을 거의 이해하지 못해도 교과서 전체를 가볍게 훑어보는 단계이고, 4~5번째에는 본격적인 읽기과정으로 교과서의 어느 부분에 어떤 내용이 실려 있는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가는 단계이며, 6~7번째에는 교고서의 내용을 머리에 입력하는 단계로 교과서에 실린 내용을 도표나 자료 등 세세한 부분까지 이해하는 단계이다. 그리고 이 책의 핵심인 세부적인 단계 설명도 포함되어 있는데 책 한 장을 몇 초 만에 읽어야 하는지, 책 읽는 시선을 어떤 방식으로 해서 읽어야 하는지, 어느 단계부터 표나 그림을 봐야하며 요약을 해아 하는지의 구체적인 방법 설명이 포함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7번 읽기 방법은 같으나 수학을 공부 할 때에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되돌아가서 읽어야 한다는 변칙이 적용된다는 점도 유념해야 할 것이다.

     

    책을 읽다보니 이 점이 맘에 들었다. 잘하는 분야를 찾으라는 것, 그리고 그 분야를 철저히 공부하고 자신 없는 과목도 적용해보라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최고의 공부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SAM_4286.jpg


     

    7번 읽기 공부 실천법 외에도 집중력을 최고로 끌어올리는 법, 시험 합격을 위한 시간 활용의 기술, 사회생활하면서 성과를 높이기 위한 공부기술 등 다양한 공부법을 소개하였는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7번 읽기 공부법을 바탕으로 한 저자의 하루 일정표이다. 지금의 저자가 있기까지 공부법이 중요하지만 이 공부법을 소화해 낼 수 있는 시간관리가 또한 중요했던 것이다. 뭔가 간단하게 보이는 공부법과 실천법이지만 막상 해내려면 인고의 과정이 필요한 방법이다. 학생을 포함한 현재 목표를 두고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도움이 될 책이다. 사실 학창시절 비슷하게 공부한 경험이 있어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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