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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왜 생길까(과학, 재미있잖아! 3)(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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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쪽 | A5
ISBN-10 : 8979380623
ISBN-13 : 9788979380620
감정은 왜 생길까(과학, 재미있잖아! 3)(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다비드 상데르 | 역자 이효숙 | 출판사 다산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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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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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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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며 읽는 책」제30권『감정은 왜 생길까』.뒹굴며 읽는 책 '과학, 재미있잖아!' 시리즈는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세상에 대해 던지는 질문을 담았다. 각 분야의 과학자들은 아이들의 질문을 함께 토론하고 해답을 풀어가면서 알차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아이들이 궁금해 하고 꼭 알아야 할 과학의 기본 개념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진지하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저자소개

저자 : 다비드 상데르
저자 다비드 상데르는 뇌와 감정을 연구하는 과학자입니다. 사람들이 느끼는 수많은 감정에 관심이 많고, 감정의 원인과 결과를 파악하여 분석하는 일을 좋아합니다. 스위스 제네바 대학교의 감정심리학연구소에서 함께 일하고 있지요. 다비드 상데르는 주로 인간의 행태와 뇌의 기능에 관해 연구하고 있으며, 소피 슈바르츠는 우리의 뇌가 어떻게 배우고 흥분하고 꿈을 만들어내는지 연구하고 있습니다.

저자 : 소피 슈바르츠
저자 소피 슈바르츠는 뇌와 감정을 연구하는 과학자입니다. 사람들이 느끼는 수많은 감정에 관심이 많고, 감정의 원인과 결과를 파악하여 분석하는 일을 좋아합니다. 스위스 제네바 대학교의 감정심리학연구소에서 함께 일하고 있지요. 다비드 상데르는 주로 인간의 행태와 뇌의 기능에 관해 연구하고 있으며, 소피 슈바르츠는 우리의 뇌가 어떻게 배우고 흥분하고 꿈을 만들어내는지 연구하고 있습니다.

역자 : 이효숙
역자 이효숙은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프랑스문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옮긴 책으로는《방사능이 도대체 뭘까?》,《화산은 어떻게 폭발할까?》,《어린이를 위한 식물의 역사와 미래》,《지구 환경 챔피언》등이 있습니다.

그림 : 클로틸드 페랭
그린이 클로틸드 페랭은 어린이 책 그림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스트라스부르의 장식예술학교를 나와서 어린이 책에 많은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테라코타와 판화 작업도 하고 있습니다.

목차

감정 여행을 떠나자!
감정이 뭘까?
감정은 어떻게 나타날까?
동물에게도 감정이 있을까?
감정은 어떻게 변할까?
감정은 얼마나 다양할까

감정과 놀자!
감정 카드놀이
우스운 얼굴 표정들

용어사전
찾아보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뒹굴며 읽는 책 '과학, 재미있잖아!' 시리즈는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세상에 대해 던지는 질문을 담았습니다. 각 분야의 과학자들은 아이들의 질문을 함께 토론하고 해답을 풀어가면서 알차게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이 책은 이들이 함께 나눈 대화의 결과물입니...

[출판사서평 더 보기]

뒹굴며 읽는 책 '과학, 재미있잖아!' 시리즈는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세상에 대해 던지는 질문을 담았습니다. 각 분야의 과학자들은 아이들의 질문을 함께 토론하고 해답을 풀어가면서 알차게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이 책은 이들이 함께 나눈 대화의 결과물입니다. 아이들이 궁금해 하고 꼭 알아야 할 과학의 기본 개념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진지하고 재미있게 풀었습니다. 호기심의 씨앗에서 싹튼 작은 질문이 세상을 이해하고 배우는 첫걸음이 됩니다.

기쁨, 슬픔, 두려움, 화남, 부끄러움…… 감정은 왜 생기고, 어떻게 표현될까?
- 매 순간 우리의 기분을 쥐락펴락하는 다채로운 감정들!


‘과학, 재미있잖아!’ 시리즈는 과학의 기본 개념과 정보를 전달하면서 사회적 이슈에 대한 논리적 사고력을 갖출 수 있게 도와줍니다. <방사능이 도대체 뭘까?>와 <화산은 어떻게 폭발할까?>에 이은 이 시리즈의 세 번째 책 <감정은 왜 생길까?>는 우리의 생활 속에서 본능적으로 나타나고, 사회적 관계 속에서 여러 모습으로 표현되는 감정에 대해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유쾌하게 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기본 지식을 쌓고, 다양한 질문과 대답을 얻는데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입니다.
우리는 늘 감정을 느끼고, 표현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말이지요! 때로는 감정을 표현하는 대신 아무도 모르게 감춰 버리기도 합니다. 대체 감정은 왜 생기는 것일까요? 그리고 감정은 어떻게 나타나고, 어디에 쓰이는 것일까요? 이 책의 저자들은 모든 동물은 본질적으로 감정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말합니다. 우리 역시 예외는 아니지요. 감정은 항상 무언가를 하게 만드는 엔진 역할을 하는데, 예를 들어 사랑에 빠지면 뽀뽀를 해주고 싶고, 화가 나면 당장 싸우고 싶고, 어려운 사람을 보면 돕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 모두 감정에서 비롯되는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어떤 일이 발생했을 때, 몸이 먼저 반응하는 것과 감정에 따라 목소리의 높낮이가 달라지는 것 역시 감정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이지요. 이처럼 감정은 얼굴색 외에도 표정과 목소리, 자세 등의 변화를 통해 신체 전반적인 부분에서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감정은 꼭 필요한 걸까요? 대체 우리가 감정을 느끼고 표현해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요? 영국의 생물학자 찰스 다윈은 <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에 대하여>라는 책을 통해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은 감정 덕분에 환경에 더 잘 적응할 수 있었다는 재미난 해석을 내놓았습니다. 예를 들어 ‘두려움’이라는 감정 덕분에 초식 동물들은 자신을 먹잇감으로 생각하는 포식 동물들을 보고 황급히 도망가거나, 움직임을 알아채지 못하게 꼼짝 않고 있을 수 있게 되었지요. 그 뿐인가요? 시험 성적이 좋지 않아 ‘부끄러움’을 느꼈다면, 다음에는 더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을 받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지요. 이처럼 감정은 단순히 어떤 상황에 대한 반응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간과 동물의 삶 전반에 큰 이로움을 주는 유익한 존재입니다.
이쯤 되면 감정을 또 하나의 언어라고 부를 수 있겠지요? 감정은 세계 어디서나 통하는 몸짓언어(보디랭귀지)이기도 하니까요. 우리는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더라도 감정 표현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반응을 금세 읽어낼 수 있습니다. 표정이나 신체 활동은 어디서나 비슷하게 나타나기 때문이지요. 이 책은 우리에게 감정이 생명체 대부분의 삶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과 쓰이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다양한 효과를 유쾌하고,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이야기 속 아이들과 박사님의 무궁무진한 대화를 통해 우리는 가장 원초적인 물음에서부터 과학적 지식을 쌓을 수 있는 물음에 대한 답까지 가감 없이 받아들이고, 배워나갈 수 있습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다양한 활동 자료와 용어 사전이 실려 있어 책의 활용에 도움을 줍니다. ‘감정 카드놀이’로 기쁨, 슬픔, 두려움, 분노, 역겨움, 놀라움, 우울함, 부끄러움, 만족스러움, 흥미로움 등 수많은 감정을 직접 설명하거나, 또는 표정, 목소리, 자세의 변화를 통해 감정의 변화와 역할, 자신의 감정 상태를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감정과 관련된 용어의 뜻과 쓰임새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하여 누구나 쉽게 정보를 접하고, 알차게 이해해나갈 수 있습니다.

롤러코스터처럼 흥미진진한, 감정 여행을 떠나요!

한나는 오늘 열 번째 생일을 맞이하였어요. 그래서 생일을 기념하는 의미로 아주 특별한 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어떤 계획이냐고요? 바로 감정을 알아보기 위해 과학 여행을 떠나는 일이지요. 쉿, 비밀이에요! 한나의 엄마아빠는 아직 모르시거든요. 사랑스런 애완 거미 에이미와 친구 엘자, 톰, 미카엘, 탈리아, 그리고 감정에 대해서는 뭐든 다 아는 엉뚱 박사님과 함께 감정버스를 타고 감정 여행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두근두근’, ‘콩닥콩닥’ 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출발해볼까요?
엉뚱 박사님을 만나러 연구실로 간 한나는 분위기가 좋지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박사님의 얼굴이 굳어 있고, 마법장화는 빨간색으로 변해 있기 때문이지요. 잔뜩 긴장한 한나에게 엉뚱 박사님은 감정이란, 언제나 무엇인가 때문에 일어난다고 설명합니다. 한나가 늦어서 박사님이 화가 났고, 박사님의 화난 표정을 보고 한나가 겁을 먹은 것이라고 말이지요. 이처럼 감정은 어떤 상황에 대한 반응으로, 기쁘면 활짝 웃게 되고, 화가 나면 싸우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한나가 애완 거미 에이미에게 뽀뽀를 해주는 것(행동으로 옮김), 마음 속 깊이 에이미를 사랑한다고 느끼는 것(깊이 느낌), 에이미를 보면 심장이 뛰는 것(몸의 반응), 다른 애완동물보다 에이미가 멋지다고 평가되는 것(평가), 에이미를 보면 저절로 미소 지어지는 것(몸이나 얼굴 표현) 이렇게 다섯 가지 요소로 감정은 구성되어 있지요.
한나와 친구들은 얼굴의 색깔 변화 외에 감정이 또 어떻게 나타날지 고민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눈과 입 등 얼굴의 근육 변화를 통해 슬픈 표정과 만족스러운 표정, 놀란 표정을 지을 수도 있고, 감정에 따라 목소리의 높낮이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감정 운율’을 이해하게 되지요. 또한 몸의 움직임과 자세만으로도 상대방의 감정을 읽을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엄마가 화났을 때 허리에 손을 올리는 모습과 신이 난 아이들이 두 손을 번쩍 들고 폴짝폴짝 뛰는 모습을 떠올리면 쉽게 알 수 있지요. 그 동안 아무렇지도 않게 했던 행동들이 사실은 감정의 표현 방법이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인간의 먼 친척인 원숭이들을 관찰하는 동안 동물에게도 감정이 있을지 탈리아는 문득 궁금해집니다. 탈리아의 물음에 엉뚱 박사님은 모든 동물에게서 감정은 본질적으로 나타난다고 설명해주지요. 만약 동물들에게 감정이 없다면, 초식 동물은 포식 동물이 두려운 존재라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해 모두 잡아먹히고 말테니까요. 하지만 박사님은 동물들이 어떤 종류의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는 일은 아주 복잡하다고 말합니다. 우리처럼 가장 진화한 포유동물의 뇌는 여러 영역으로 나뉘어 다양한 감정을 만들어낼 수 있지만, 파충류와 양서류의 뇌는 우리와 달라 다양한 감정을 만들어내기 어렵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공감’을 통해 상대방의 감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느낄 수 있습니다.
동물원에서 나온 엉뚱 박사님과 아이들은 미카엘이 원하던 축구장으로 향합니다.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감정이 어떻게 변하고, 얼마나 다양한 감정이 나타나는지 관찰하기 위해서지요. 아이들은 어마어마하게 모인 관중들 틈에서 선수들이 골을 넣고, 상대 선수에게 공을 빼앗기는 과정을 통해 ‘여섯 가지 기본 감정’ 기쁨, 슬픔, 두려움, 분노, 역겨움, 놀라움을 찾아내고, 그 외에도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감정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감정을 마주한 아이들은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처럼 흥미로움을 느끼지요!
감정 여행을 하는 동안 한나와 친구들은 감정이 기분이나 반응에 대한 표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삶에 큰 이로움을 가져다주기도 하고, 무엇인가를 결정하게 하거나 중요한 것을 더 잘 기억하게 돕는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나아가 세상에는 무수한 감정이 존재하고, 그 표현 방식도 다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사람들이 애완 거미 에이미를 무서워하는 이유도, 엉뚱 박사님이 빵집 주인아저씨만 보면 얼굴이 붉어지는 이유도 모두 감정으로 빚어진 행동이었다는 것을 말이에요. 감정이 우리에게 어떤 즐거움과 유익함을 가져다주는지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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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감정은 왜 생길까?           감정은...
     
    감정은 왜 생길까?
     
     
     
     
     
    감정은 왜 생길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나가요.
     
    사실 아이들이 감정은 왜 생길까?가 궁금해서 읽어주려고 선택한 책이 아니라
    음.. 아이들의 감정 특히 분노, 엄마와 아들과의 관계를 조금 더 잘 이해하려고 제가 선택한 책이네요.
    물론, 윤이 읽고 나서 자신의 감정에 대해 잘 이해하고
    감정컨트롤에 대해서도 노력해주면 참 좋겠다는 바램도 있었습니다.
     
    아이들 책이니 그냥 감정의 발생, 원인, 발산법 뭐 이런 흐름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네요.
    감정버스라는 매개체도 나오고 그것을 설명해주시는 감정연구로 유명한 엉뚱박사님도 등장합니다.
     
    열살이 된 주인공은 생일축하의 의미로 애완거미 에이미와 온종일 여행을 하기로해요. 감정이 뭔지 알아보는 과학여행.
     
    감정은 다섯가지로 구성되는데 행동으로 옮기고 깊이 느끼고 몸이 저절로 반응하고
    평가하고 몸이나 얼굴로 표현하는 것이 모두 감정때문으로 감정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알 수 있죠.
     
     
    감정의 종류는 정말 다양한데 기쁨, 슬픔, 두려움, 분노, 역겨움 놀라움의 여섯가지 기본 감정 이외에
     부끄러움 죄책감, 자랑스러움, 질투, 부러움, 당황스러움, 경멸,
    아연실색, 흥겨움, 지루함, 흥미 등등 정말 많은 감정들이 있네요.

    감정은 우리에게 이로운 효과를 많이 주는데
    우리가 얼른 반응하고 결정하게돕기도하죠.
     
    뜨거운 것을 만졌을 때 얼른 손을 떼게 하거나, 다음 시험을 위해 더 열심히 공부하게 만드는 것,
    감정은 중요한 것을 더 잘 기억하게 도와준답니다.
     
     

     
    책은 딱딱한 표지인 보드북으로 되어 있고 문고판처럼 작은 책이었어요.
    어른 손바닥보다 조금 크네요.
     


     
    두께는 표지까지 1cm정도 되는 얇은 책으로 다산기획에서 만들어진 책이에요.
     
    감정은 왜 생길까?
    글 : 다비드 상데르 · 소피 슈바르츠
    그림 : 클로틸드 페랭
    옮김 : 이효숙
     


     
    아이들 글밥도 궁금해하시는 분들 많아서 책 내용 많은 부분 찍어봤습니다.
    2학년 윤이는 책 내용이 궁금하니까 한 번에 다 읽기는 했어요.
     
    감정에 대해서 어떻게 콘트롤하는지 알려주는 책은 아니고
    감정이 어떤 종류가 있고 우리가 감정으로 인해 몸에 생기는 현상들에 대해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아요.
    가끔 학교에서 본인도 모르게 당황하고 어려움을 겪을 때 사실 몸으로 표현되는 감정들에 불편했을텐데
    그 이유를 시원스레 알게 되었으니 이제 당황하는 일이 좀 줄지 않을까 기대되네요.
     
    하물며 어른도 내 감정으로 인해 몸이 바뀌는 것을 컨트롤하기 힘든데 아이들은 더 하겠죠?
    감정이 내 몸 안에서 어떻게 표현되는지 알 수 있었던 책, [감정은 왜 생길까?]입니다.
  • 감정은 왜 생길까? 정말 어려운 이야기이다.. 아직까지 우리 교육 과정에서는 감정이라는 것에 대한 교육이 없지 않는가.....
    감정은 왜 생길까?
    정말 어려운 이야기이다..
    아직까지 우리 교육 과정에서는 감정이라는 것에 대한 교육이 없지 않는가..
    마음의 세계를 배운 적도 없고 가르쳐주는 곳도 없어 마음앓이를 하는 이 땅의 모든 人 중 나도 하
    나이다.
    하지만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감정'이 아닐까 한다.
    '내가 감정을 돌아보기 시작한 게 언제일까..'
    자기를 돌아보면 어떤 사람들은 아주 오래 전부터 자기 감정을 알고 돌아 볼 지도 알고 있었지만.
    우리의 대부분은 그저 바쁜 일과만 그저 하루 하루 살기만 급급하여 돌아 볼 겨를도 없었을 것이다.
    나도 그 중 분명 한 명이였다.
    그런 나에게 작년부터 삶은 조금씩 변하가고 있다. 육아로 직장을 그만 두면서 말 그대로 맘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그것을 시작으로 나 스스로에게 가장 궁금했던 것은 '왜 난 이렇게 화를 내는 것일까? 조그만 일인데도 왜 이렇게 상황보다 크게 감정이 폭발하는 걸까?'이다. 나에게 가장 큰 궁금증이자. 문제 였던 거이다.
    사실 아직 정확한 답은 찾지 못했다. 하지만 예전처럼 그렇게 까지 화를 내지는 않는다. 가끔 폭발하는 경우도 있지만 말이다. 그러면서 알게 되었다.. 나만 힘든게 아니라 아이도 분명 나만큼,,, 아니 나보다 더 많이 힘들어 하고 있다는 것을.. 난 35년이 넘게 그렇게, 이렇게 살아왔지만, 아이는 이제 10년을 넘겨가면서 감정의 변화에 얼마나 대응을 해 왔겠는가.. 엄마의 감정에 아이는 상처만 받지 않았을까..
    하지만 아이에게 쉽게 설명할 수 없었다..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하기도 하지만, 구체적으로 설명할 방법을 찾지 못하던 중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아이는 줄글 책을 싫어하는 편이다.. 물론 이 책도 별로 내켜 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읽게 했다.. 읽어 주기도 했다.. 아직은 어려운 단어도 있어서 말이다.
    그래도 아이들 수준에서 읽을 수 있게 되어 있는 점이 너무나 좋았다.
    아이에게서 정확한 답을 원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감정은 정말 중요한 것이며, 감정은 표현해야하는 것이라고 감정의 원인과 결과는 항상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느끼게 해 주고 싶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 책의 차례입니다. 길지 않아 아이가 어려운 책을 쉽게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사이사이 간략한 요약이나 참고 자료가 있네요.
     
     
    △ 용어 사전이예요. 좀 어려웠던 단어들을 풀어 놓았네요.
    ▽ 이 책의 특징이랍니다. " 뒹굴며 읽는 책에는 어린이 위인전의 고전이 된 『루이 브라이』를 비롯하여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 『숲은 누가 만들었나』 『생쥐를 초대합니다』 『내 인형을 잃어버렸어요』 『아벨의 섬』 등이 있습니다. 뒹굴며 읽는 책은 가슴에는 정신적 씨앗이, 머리에는 진리의 힘이 뚜렷이 자리 잡을 수 있게 합니다. "라는 소개글을 찾아 붙여 보았습니다. -오픈키즈 인용-


  • 서평-감정은 왜 생길까? | ha**ychoaa | 2012.02.2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감정에 대해서 아이가 어떠한 생각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하기도 했답니다. 가끔 딸아이의 얼굴에서 아이의 감정을 알기도 힘들때도 ...
    감정에 대해서 아이가 어떠한 생각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하기도 했답니다. 가끔 딸아이의 얼굴에서 아이의 감정을 알기도 힘들때도 있고 아이가 제 얼굴을 살피기도 하거든요. 될 수 있으면 아이에게 감정에 충실하라고 합니다. 너무 참는것도 좋지 않는것 같아서요.
    이책은 뒹굴며 읽는 책, 과학 재미있잖아.~ 다산기획에서 출판되었답니다.

    책의 이야기는 10살이 된 한나는 생일을 축하하는 뜻으로 친구 에이미(애완거미), 엘자와 온종일 감정이 뭔지 알아보는 과학여행을 떠나는것으로 시작된답니다.
    감정은 다섯 가지로 구성어요.
    1. 행동으로 옮긴다. 2. 깊이 느낀다. 3. 몸이 저절로 반응한다. 4. 평가한다. 5. 몸이나 얼굴로 표현한다.
    감정은 다섯가지를 통해 생겼다가 금세 사라져서 오래가지 않는다.
    화가 났거나 만족하거나 놀라거나 겁에 질렸거나 역겨워하거나 슬퍼할 때, 얼굴의 근육들은 다르게 움직인다.
    얼굴표정은 감정을 알아챌 수 있는 몸짓언어라고 한답니다.
    감정에 따라 소리의 높낮이도 수시로 변하고.몸의 자세와 움직임으로도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답니다.
    감정은 우리가 살아가게 돕고, 우리를 보호하는데 쓰이고, 어떤 것이 좋고, 나쁜지 판단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지요.

    현진이는 이제 3학년이 된답니다. 책을 일아이가 생각나는 대로 독서록을 작성했어요. 아이는 감정이 없다면 난 기쁜것도 모르고 혼났자 상관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햇다는 사실에 제가 깜짝 놀랐답니다. 혼났을때라....그럴대 감정이 없엇ㅇ하는 아이의 마음이 있었다니, 제가 엄하게 하고 있는건 아닌지 되돌아보게 되더라구요. 현진이는 그런 생각을 하면 안되는것이란걸 확실히 알았다고 기록해 두었답니다.감정 선생님의 감정 부츠를 빌려달라고 하네요~ 이책으로 과학적인 감정을 알게 되어 아이가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 10살이 된 한나는 생일을 축하하는 뜻으로 친구 에이미(애완거미), 엘자와 온종일 감정이 뭔지 알아보는 과학여행을 떠난다....
    10살이 된 한나는 생일을 축하하는 뜻으로 친구 에이미(애완거미), 엘자와 온종일 감정이 뭔지 알아보는 과학여행을 떠난다.
    감정은 다섯 가지로 구성된다.
    1. 행동으로 옮긴다. 2. 깊이 느낀다. 3. 몸이 저절로 반응한다. 4. 평가한다. 5. 몸이나 얼굴로 표현한다.
    감정은 다섯가지를 통해 생겼다가 금세 사라져서 오래가지 않는다.
    화가 났거나 만족하거나 놀라거나 겁에 질렸거나 역겨워하거나 슬퍼할 때, 얼굴의 근육들은 다르게 움직인다.
    얼굴표정은 감정을 알아챌 수 있는 몸짓언어이다.
    감정에 따라 소리의 높낮이도 수시로 변한다.
    몸의 자세와 움직임으로도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
    감정은 우리가 살아가게 돕고, 우리를 보호하는데 쓰이고, 어떤 것이 좋고, 나쁜지 판단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동물들도 감정을 표현한다.
    원숭이가 이빨을 보이는 것은 두려움의 표현이라고 한다.
    고양이는 무서우면 몸을 웅크리고, 털을 곤두세우고, 귀를 납작하게 내리고, 입을 벌린다고 한다.
    사람의 뇌는 여러 영역들로 나뉘어서 덕분에 여러가지 감정을 만들어 낼 수 있다.
    하지만 파충류나 양서류, 새와 물고기들은 사람의 뇌구조가 달라 다양한 감정을 갖고 있지 않다고 한다.
    다양한 감정인 기쁨, 슬픔, 두려움, 분노, 역겨움, 놀라움은 여섯가지의 기본감정이다.
    그외의 다른 감정들 부끄러움, 죄책감, 자랑스러움, 질투, 두려움, 당황스러움, 경멸, 아연실색, 흥겨움, 지루함, 흥미등 아직도 많은 감정들을 연구하고 있다.
    감정 실험실에서 과학자들은 어떤 사람에게서 감정을 끌어낸 다음 나타나는 반응들을 보며 연구한다.
    감정 실험으로 사람이 자기 감정을 내보이지 않으려 하거나 감정을 조절하려고 애쓸 때, 뇌와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들을 이해할 수 있다.
    감정은 우리에게 이로운 효과를 많이 준단다. 우리가 얼른 반응하고 결정하게 돕기도 한다.
    중요한 것을 더 잘 기억하게 도와준다.
    아이들은 아직까지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이 이렇게 많은 줄 모르고 있을 것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과학의 기본 개념인 감정이 왜 생기는지의 궁금증을 풀어 주었다.
    끝부분에는 감정카드놀이등 다양한 감정을 알아보는 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어렸을 때는 살기가 힘들어서 참는 것 이외에는 감정표현이 서툴렀다.
    이제야 새삼 느끼는데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아직까지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지 않을까 생각한다.
  • 감정은 왜 생길까 | bo**gi | 2012.02.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감정은 왜 생길까 과학에 대한 재미난 책이에요 감정버스를 타고 감정 여행을 떠난다는 생각부터 기발한 것 같아요 ...
    감정은 왜 생길까
    과학에 대한 재미난 책이에요
    감정버스를 타고 감정 여행을 떠난다는 생각부터 기발한 것 같아요
    감정은 다섯가지로 구성되어요
    - 행동으로 옮긴다
    - 깊이 느낀다
    - 몸이 저절로 반응한다
    - 평가한다
    - 몸이나 얼굴로 표현한다 
     
    우리는 대부분 얼굴 표정으로 감정을 알아챌수 있어요
    그리고 동물에게도 감정이 있어요
     
    감정은 우리가 살아가게 돕고 우리를 보호하는데 쓰이기에
    어떤 것이 좋고 어떤 것이 나쁜지 판단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해요
     
    감정은 처음에 생기는 데로 가는 것이 아니라 다르게 변할수도 있어요
    나쁜 성적을 받고 부끄러워 할수도 있고 너무 어려웠다고 화낼수도 있고 등등
    다양한 감정들 중에
    기쁨, 슬픔, 두려움, 분노, 역겨움. 놀라움
    이것을 여섯 가지 기본감정이라해요
     
    그럼 다양한 감정들을 알아볼까요

    감정의 단어를 보고 거기에 맞는 눈과 입 모양을 맞추는 놀이



    얼굴표정과 해당하는 영어단어 맞추기
    해당하는 얼굴표정 감정 읽기
    어떤 감정들이 있고 그런 감정들은 어떨 때 나타나는지에
     대해서 재미나게 알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책 맨 뒷장에도 감정과 놀자라는 게임이 있어서
    가족들이 함께 얼굴표정으로 즐거운 놀이를 할수 있어요
     
    상황에 맞는 감정을 나타내는 표정과 그런 감정들에 대해서
    설명하고 이해 할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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