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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형 팀장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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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쪽 | A5
ISBN-10 : 8933870105
ISBN-13 : 9788933870105
과정형 팀장이 되라 중고
저자 브루스 툴간 | 역자 임승호 | 출판사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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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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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표지 안쪽 증정문구 있음을 알려주셨으면 구매 안했을 것을....... 5점 만점에 3점 greenh*** 2019.11.28
981 책 깨끗한데 표지에 전 주인이 이름을 적어놨어요. ㅎㅎ 5점 만점에 5점 xwin*** 2019.11.07
980 책 모두 깨끗하고 잘 도착하였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hi***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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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1111111111 5점 만점에 5점 pinkw***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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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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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관리자들의 행동 지침서! 당신도 위대한 팀장, 훌륭한 관리자가 될 수 있다. 진정한 관리자의 의미와 훌륭한 관리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는 『과정형 팀장이 되라』. 전 세계 비즈니스 리더들을 상대로 조언을 담당하고 있는 브루스 툴간은 인기 있는 연설가이자 세미나 리더이다. 그는 '관리자의 역할과 자세'라는 다소 딱딱하고 경직될 수 있는 주제를 생생한 현장의 일례를 들어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이론이 아닌 실전에 강한 '현장형 리더'로 거듭나기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을 담고 있다. 또한 팀원의 앞길을 망치고, 조직을 서서히 병들게 하는 무서운 요인의 팀장들의 부실한 조직 관리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더불어 현장에서 써먹을 수 있는 실전 행동 대안을 명확하게 제시함으로써 진정한 관리자의 역할을 정립시켜주고 있다.

총 10개의 Chapter는 훌륭한 관리자가 되기 위한 10가지 행동지침을 하나씩 소개하고 있다. 한 번에 한 사람씩 대하라, 팀원들에게 해야 할 일과 방법을 말하라, 잘한 놈에게 떡 하나 더 주고 못한 놈에게 떡 하나 덜 줘라 등 관리자들이 잘못 알고 있었던 관리방법의 사소한 부분까지 정확하게 짚어주고 있다. 이 책은 유능한 관리자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핵심테크닉을 명확히 제시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브루스 툴간
전 세계 비즈니스 리더들을 상대로 조언을 담당하고 있으며, 인기 있는 연설가이자 세미나 리더로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경영 훈련 기업인 레인메이커싱킹(RainmakerThinking, Inc)의 창립자이다. 『뛰는 자(者) 위에 나는 자(者)(Winning the Talent Wars)』『관리자를 위한 휴대가이드(Manager’s Pocket Guides)』 『X세대 관리(Managing the Generation X)』를 저술했다. 그의 글은 전 세계에서 뉴스 란을 장식하는 주제로 활용되고 있으며, <뉴욕타임스> <하버드 비즈니스리뷰> 및 <휴먼 리소스>에 많은 글을 기고하고 있다. 현재 그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남자(The Most Famous Man in America)』의 저자인 아내 데비 애플게이트 박사(Dr. Debby Applegate)와 함께 코네티컷 주 뉴헤븐과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살고 있다.
burcet@rainmakerthinking.com

역자 : 임승호
“마치 인생의 선배가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얘기해 주듯이 현직 관리자와 예비 관리자에게 하나하나 생생한 현장의 일례를 들어 설명해준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소설이나 수필처럼 침대 위에 편하게 누워 읽을 수 있으리라는 상상은 접는 것이 좋을 것이다. 여러분도 편하게 누워 읽다가도 금방 자리를 고쳐 잡고 어느새 연필로 그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밑줄을 긋게 될 것이다.”
-「옮긴이의 글」중에서

캐나다에서 University of Manitoba ESL 과정을 수료했으며, 중앙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였다. 에이전시에서 비즈니스 관련 등 다수의 번역 서적을 감수하였고,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번역 활동을 하고 있으며,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엄마를 잡아라』『당신이 원하는 게 뭐야?』『나는 언제나 ING』『아이에게 필요한 칭찬과 꾸중은 따로 있다』 등이 있다.

목차

Chapter 01 부실관리에 주목하라
Chapter 02 일상에서 관리를 습관화하라
Chapter 03 수행코치처럼 말하라
Chapter 04 한 번에 한 사람씩 대하라
Chapter 05 책임감을 현실화하라
Chapter 06 팀원들에게 해야 할 일과 방법을 말하라
Chapter 07 모든 단계마다 업무 실적을 기록하라
Chapter 08 문제가 더 커지기 전에 해결하라
Chapter 09 잘한 '놈'에게 떡 하나 더 주고, 못한 '놈'에게 떡 하나 덜 줘라
Chapter 10 지금부터 시작하라

책 속으로

기대치가 없는 책임감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진정한 책임감을 형성하기 위해 가장 중요하고 우선시해야 할 사항은 명확한 어조로 미리 기대치를 전달하는 것이다. 팀장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모든 팀원들에게 그들이 해야 할 일과 방법을 정확히 전달하고,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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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치가 없는 책임감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진정한 책임감을 형성하기 위해 가장 중요하고 우선시해야 할 사항은 명확한 어조로 미리 기대치를 전달하는 것이다. 팀장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모든 팀원들에게 그들이 해야 할 일과 방법을 정확히 전달하고, 그들이 이를 숙지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대다수의 관리자들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저는 직원에게 무엇을 어떻게 하라고 지시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이미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할지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주장한 관리자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몇몇 직원들이 기대치에 못 미치는 실적을 보인다거나, 어떤 경우에는 직원 대부분이 기대치에 못 미친다고 종종 불평한다. 그 누구도 그들에게 어떻게 하라고 명확하고 분명하게 기대치를 제시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그들에게 기대치를 충족시키기를 바라는가?
-「06 팀원들에게 해야 할 일과 방법을 말하라」중에서

모든 단계마다 업무 실적을 기록하라
기록 시스템은 진행 중인 업무의 수행 능력을 발전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지속적인 평가와 피드백을 통해 당신은 새롭게 지시를 수정하거나 조정할 수 있다. “자네는 A, B, C를 아주 훌륭하게 수행했어. 자네에게 주어진 일을 다 했군. 그리고 지시 사항과 규칙도 모두 지켰네. 그럼 D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D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자네는 3,4,5번을 수행하는 데 실패했네. 왜 그렇지? 무슨 일이 있었나? 자네가 3,4,5번을 어떻게 해결할지 같이 이야기해보세. 그리고 지금 E에 대해서 말해보세. E를 수행하면서 자네는 다음의 세부 사항을 빠뜨렸네. 점검 리스트를 다시 들여다보고 이 세부 사항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말해보세.”조정과 수정에 대한 이와 같은 절차는 궁극적으로 직원의 성장과 발전에 밑거름이 된다.

-「07 모든 단계마다 업무 실적을 기록하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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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쪼개서 지시하고, 통째로 관리하는 팀.장. 매뉴얼” 부실관리와 맞서 싸우는 마이크로 매니지먼트의 달인 과정형 팀장이 되어라! 팀장 리더십의 혁신, 과정형 팀장 경제경영서가 한풀 꺾인 요즘 흥미로운 리더십 도서가 출간되었다. 『과정형 팀장...

[출판사서평 더 보기]

“쪼개서 지시하고, 통째로 관리하는 팀.장. 매뉴얼”

부실관리와 맞서 싸우는 마이크로 매니지먼트의 달인 과정형 팀장이 되어라!

팀장 리더십의 혁신, 과정형 팀장
경제경영서가 한풀 꺾인 요즘 흥미로운 리더십 도서가 출간되었다. 『과정형 팀장이 되라』라는 도서로, 오랫동안 관리자에 대해 연구하고 집필을 해온 브루스 툴간은, 그간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바로 실천 가능한 팀장 리더십을 소개하는 『과정형 팀장이 되라』를 펴냈다. 이 책은 세계사에서 앞서 출간했던 『결과형 인재가 되라』의 팀장편이라 할 수 있는 도서이다. 『결과형 인재가 되라』가 직원들 개개인의 자질과 능력 향상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과정형 팀장이 되라』는 직원들을 관리하는 팀장급 중간관리자들의 역할과 의무를 실제 업무와 상황에 맞게 알려준다.
‘과정형 팀장’이란, 중간관리자로서의 업무 과정을 꼼꼼히 챙기고 자신의 역할을 올바르게 수행하는 팀장을 말한다. 이 책의 내용을 빌리자면, 업무 상황에 따른 적절한 분석을 통해 팀원들에게 업무를 상세하게 알리고 업무 단계별 대처 방안은 물론 결과 보고의 방식까지 관리하는 팀장이다. 또한 팀원 개개인과의 유기적인 소통을 게을리하지 않고 과정을 중시하는 팀장을 말한다. 이런 ‘과정’을 몸소 실천하는 팀장이 바로 과정형 팀장이다.

부실관리를 타파하라
팀장을 팀장이지 못하게 하는 것, 관리자를 관리자이지 못하게 하는 것. 저자는 그것을 한마디로 ‘부실관리(Under-Management)’라고 표현한다. 저자는 특유의 직설적인 어법과 확신으로, 대부분의 조직 사회에 만연한 부실관리를 가차 없이 까발린다. 기업의 부실관리의 실태는 예상보다 훨씬 만연해 있다. 심각한 것은 그것이 부실관리인지 인식조차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이러한 실태를 엄중하게 묻고 있다. “부실관리를 타파하라. 그 전에 먼저 부실관리 자체를 인식하라.” 부실관리를 인식하는 것이 ‘과정형 팀장’이 되는 첫걸음이기 때문이다.

고정관념을 깨트리다
대부분의 직장에서는 스스로 일하는 직원들을 선호한다. 물론 알아서 척척 하는 직원이 되어야 함은 물론이다. 그럼, 그 직원을 관리해야 하는 팀장은 어떻게 해야 할까? 자신의 팀원이 스스로 일하도록 놔두는 것이 좋은 것일까?


저자는 이 고정관념을 확실히 깨트린다. 팀장의 입장에서만 볼 때는 자신의 팀원들이 스스로 일하도록 놔둬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스스로 일하게끔 관리하는 것과는 다르다. 팀장, 소위 말하는 관리자들은 자신의 팀원들에게 업무의 전반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주지시켜야 할 의무가 있다. 즉, 어떤 업무가 자신의 일이고 어떤 업무가 팀원의 일인지, 또한 어떤 일을 언제, 어떻게, 왜, 실행해야 하는지 알릴 의무가 있는 것이다.
이밖에도 저자는 우리가 인식하지도 못했던 고정관념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밝히고, ‘과정형 팀장’이라는 큰 그림을 세밀하게 보여준다.


과정형 팀장의 비밀 스킬, 세부관리 10
부실관리와 대척점을 이루는 것이 바로 ‘세부관리(Micro Mangement)’이다. 세부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것이 이 책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자 저자가 전달하고 싶어하는 실천 방안이다. 책장을 넘겨 차례를 보면 각 챕터의 제목이 눈에 띈다. 이 10개의 챕터 제목은 단순한 본문 요약이 아니다. 바로 구체적인 10개의 실천 방안이다. 이 10개의 실천 방안을 시작하는 바로 그 순간, 독자들은 과정형 팀장의 세부관리 비법을 통해 성공하는 팀장으로 거듭날 것이다.

과정형 팀장의 MICRO MANAGEMENT 10

01 부실관리에 주목하라
팀원이 알아서 모든 일을 하기를 바라는 것, 그것이 바로 부실관리다. 조직에 팽배해 있는 부실관리는 전적으로 팀장의 책임이다.

02 일상에서 관리를 습관화하라
‘관리’는 기분이 내킬 때마다 하는 것이 아니다. 매일매일 관리를 실천하라.

03 수행코치처럼 말하라
팀장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말하기 방식’이다.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대처하고 소통하는 대화의 기법을 사용하라.

04 한 번에 한 사람씩 대하라
모든 팀원을 같은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생각은 오산이다. 각 팀원에게 맞는 맞춤관리를 시도하라.

05 책임감을 현실화하라
당신의 팀원이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이 어디까지인지 명확하게 제시하라. 그렇지 않으면 그 팀원의 일이 잘못될 때까지 당신은 그를 방치하는 셈이 된다.

06 팀원들에게 해야 할 일과 방법을 말하라
일이 시작되기 전에 어떤 방식으로 일을 진행할 것인지 정확하게 논의하라. 일이 나아갈 ‘표준운영절차’를 만들어 일이 잘못되지 않게 한다.

07 모든 단계마다 업무 실적을 기록하라
각 팀원의 업무수행 과정을 세밀하게 기록하는 것은 팀장의 절대적인 의무이다. 그래야 당신은 팀원들을 올바르게 평가할 수 있다.

08 문제가 더 커지기 전에 해결하라
‘착한 팀장’이 되기 위해 팀원과의 갈등을 피하려 하는가? 당신은 팀장이다. 더 큰 대립과 갈등을 피하기 위해 미리 작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09 잘한 놈에게 떡 하나 더 주고, 못한 놈에게 떡 하나 덜 줘라
모든 팀원들에게 똑같은 대우를 하는 팀장은 어리석다. 우수한 팀원에게 더 큰 보상을 해주는 것이 팀장의 임무이다.

10 지금부터 시작하라
이제 당신은 팀장의 10가지 관리기법을 모두 익혔다. 팀원이 따르고 조직이 원하는 관리기법을 그들에게 보여줘라.

- 추천의 글

『과정형 팀장이 되라』는 팀원의 앞길을 망치고, 조직을 서서히 병들게 하는 무서운 요인인 팀장들의 부실한 조직 관리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더불어 현장에서 써먹을 수 있는 실전 행동 대안을 명확히 제시함으로써, 진정한 관리자의 역할을 정립시켜주는 필독서이다.
_정세형(현대인재개발원, HR전략센터장)

이 책은 단순한 이론이 아닌, 실전에 강한 ‘현장형 리더’로 거듭나기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을 담고 있다. 본문에서 강조하는 관리자의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고, 10가지 단계별 가이드를 하나씩 따르다 보면, 성숙한 관리자로 거듭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_김동복(LIG 인재니움, 수석연구원)

탁월한 직원 관리는 기술이라기보다 일종의 기량이다. 이 책은 유능한 관리자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핵심 테크닉을 명확히 제시한다.
_피터 카펠리(워튼스쿨, 경영학 교수)

비즈니스 기술 서적들은 대부분 리더십에만 초점을 두는데, 이 책은 실무 관리자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아울러 관리자가 자신의 팀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도록 명확한 방향을 제시한다.
_마이크 아처(T.G.I. Friday,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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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김현욱 님 2009.12.31

    허구의 품질

  • 박병집 님 2009.12.30

    최선을다해라

회원리뷰

  • 과정형 팀장이 되라 | kh**e9 | 2010.03.0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과정형 팀장이라?요즘은 결과가 좋으면 과정이야 어떻게 되던지 상관없는 거 아닌가?기업이나 정부나 직원들에게 요구하는게 언제나 ...
    과정형 팀장이라?
    요즘은 결과가 좋으면 과정이야 어떻게 되던지 상관없는 거 아닌가?
    기업이나 정부나 직원들에게 요구하는게 언제나 성과, 성과~
    언제부터 그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예전에 그래도 팀장의 자질이 능력이나 실력만 보는 게 아니었는데,
    부하직원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배려, 인간관계와 협력을 중시하지 않았나 싶어요.
    IMF때나 지금처럼 세계경제가 어려워져서
    회사를 정상화시키기 위해서 불가피하게 또는 효율적인 회사 운영을 위해서
    구조조정을 하는 건 반대하지 않지만 무조건 인력감축이라는 걸로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당장의 이익을 쫓는 걸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직원들이야 관리자나 팀장이 지시하는 일을 그저 묵묵히 맡은 바 책임을 다해서
    회사를 위해 노력한 것 밖에 없는데, 어떻게 보면 관리자나 팀장이 제대로 된
    조직관리의 규칙없이 직원들을 감독하고 업무를 처리한 건 아닌지?
    먼저 따져봐야 하지 않을까요?
    책에서 말하는 과정형 팀장이란 직원들간의 소통을 통해 업무를 꼼꼼히 체크하고 자신이 해야하는 역활을 바르게 수행하는 중간 관리자를 말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 회사를 보면 이런 과정형 팀장보다는 결과형 팀장이 많은 것 같아요.
    자신의 일은 하지 않고 직원들에게 모든 걸 맡긴 다음 결과가 나타나면 그걸 자신이 한 마냥 보고하는 그런 팀장들 말이죠.
    그러다 조그마한 문제만 생겨도 자신은 빠져나갈 생각만 하고 부하직원에게 책임을 전가시키려는 팀장 말이죠.
    회사에 있다보면 정말 꼴불견인 팀장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나중에 자신은 그렇게 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변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독불장군처럼 팀원들을 생각하지 않고 밀어부치는 것도 안 좋지만, 착한 팀장도 조직관리에서 나쁜 경우라는 게 가슴에 와 닿네요.
    무조건 팀원들을 생각하고 그들을 존중하면 되는지 알았는데,
    팀장이라면 가끔 나쁜 사람도 되어야 된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네요.
    지금 팀장에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은 어떤 팀장인지 다시 한 번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고, 지금은 팀원의 자리에 있는 사람이라면 머지않아 자신이 팀장이 되었을 때 어떤 팀장이 되어야 될 것인지 미리 연습하고 노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리더쉽이라는게 결코 태어날 때부터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노력에 따라 모두에게 존경받는 리더가 될 수도 있고,
    또는 모두에게 버림받는 리더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어떤 회사가 고객들에게 많은 불만을 받고 있다면 그건 직원들을 능력이 문제가 되는 게 아니고 조직을 관리하고 직원들을 감독하는 팀장이 문제가 있다는 얘기가 마음에 와 닿네요.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과정형 팀장의 10가지 실천항목이 있는데
    하나하나 읽어보니 역시나 쉽진 않겠어요.
  •   과정형 팀장이 되라 (브루스 툴간 지음) 원제 : Micro Managem...
     

    과정형 팀장이 되라 (브루스 툴간 지음)

    원제 : Micro Management

    부제 : 쪼개서 지시하고 통째로 관리하는 팀장 매뉴얼


    오랜만에 집중해서 읽고 여러번 생각한 책이 있다. 바로 「과정형 팀장이 되라」이다. 그 동안 여러 권의 팀장 업무 관련 책들을 보았다. 팀장 리더십, 프로젝트 관리 기술 등의 책들이 예가 되겠다. 심지어 프로젝트 관리와 관련해 PMP란 자격증도 취득했다. 아 “겅호”라는 스토리텔링 방식의 책도 있는데, 팀웍을 키우고 망해가는 회사를 살리는 그런 내용이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과연 이 책들이 내게 얼마나 즉각적인 효과가 있었던지 의문을 갖게 된다. 정확히 말해 이런 종류의 책들이 내게 준 고마운 지혜를 과연 내가 올바르게 활용했던지 다시금 반성하게 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내게 많은 반성의 기회를 주었다. 반성을 하자면, 게으르고 책임지기 싫어하는 나의 성격으로 인해 팀장 기술과 관련한 지식들은 그 가치를 실현도 못하고 그저 나의 뇌속에서 수면중이다. 그런데, 이런 종류의 책을 볼 때마다 늘 기대감이 컸고 이대로만 한다면 성공할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런데 이 책은 오히려 그런 느낌이 오질 않았다. 왜냐면 내가 바뀌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을 너무도 정확히 깨달았기 때문이다. 단순히 팀원들에게 동기부여를 하고 파이팅을 외쳐서 될 일이 아니란 것을 철저히 느끼게 되었다.


    과연 그렇다면 이 책이 주는 굵고 선명한 메시지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모든 것을 기록하고 체계를 마련하여 습관화하는 것이다.” 즉, 내 자신의 업무 패턴을 완전히 개선⋅정립하여 하나의 시스템으로 만드는 것이다. 또한 이 시스템에 대해 팀원들에게 공식적으로 알리고 그들에게 업무효율 향상을 위한 효과적이고 개별화된 방식을 적용할 것을 시스템 가동전에 반드시 납득시켜야 한다.


    그렇다면 이 시스템은 무엇일까? 쉽게 말하면 효과적인 잔소리와 전적인 신뢰, 개별화된 보상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이를 위해서 모든 팀원에 대해 정확한 파악과 상세한 업무지시, 그리고 세부 업무 일정에 대한 꼼꼼한 기록이 필요하겠다. 또한 정기적으로 일대일 면담을 실행하여 상호 합의된 업무지시 및 일정 수립을 실행한다. 철저히 모든 것은 자신이 확인하기 쉽고 팀원과도 함께 확인할 수 있게 기록한다. 추후 성과평과의 정보로 활용이 가능하다. 좀더 구체적인 설명을 하면, 개별 직원의 특징을 정확히 파악하여 잔소리가 필요한 팀원에게는 기대수준이상 업무성과를 낼 수 있게 수행코치가 될 필요도 있다. 다만 반감을 유발하는 그런 잔소리는 소용이 없겠다. 철저하게 합리적이고 명확한 메시지여야 한다. 잔소리를 할 필요도 없고 업무성과도 뛰어난 직원에게는 자율권을 최대한 보장한다. 또한 동기부여가 되도록 보상을 하거나 요구사항을 최대한 들어준다. 이런 것들은 결코 불평등이 될 수 없다. 상식적이고 경제적인 방식일 뿐이다. 또한 적절한 보상을 위해 사장이나 재무이사의 지원요청도 시도하여 최대한의 보상체계를 구축한다. 퇴사를 시켜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직원에게 상황설명 등의 최후통첩을 한다. 그가 변화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한번의 기회를 제공한다. 만약 효과가 없다면 즉시 퇴사처리한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은 상당히 비인간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이익집단인 회사의 존립근거를 생각할 때 성과만큼 중요한 것은 없으며 이를 위해 철저한 보상시스템이 가동되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 다소 인간미가 떨어진다는 평을 받더라도 합리적이고 매사 철저하여 믿을만한 팀장으로 평가받는 것이 조직내에서 튼튼한 허리 역할을 하는 길일 것이다.

  • 과정형 팀장이 되라 | fi**sse3 | 2009.07.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과정형 팀장이 되라 - 세계사-     ...
    과정형 팀장이 되라 - 세계사-

     

     

     
     

    과정형 팀장이 되라는 진정한 관리자란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훌륭한 관리자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현안을 풀어주는

    도서로서 우리에게 다가온다.

    훌륭한 관리자란 과연 무엇일가? 우린 무턱대로 열심히 일하고 성실히 관리한다고 해서, 훌륭한 관리자가 되는것은 아니다.

    어떤 방법론으로 적절히 사원들을 관리하고, 대처해 나가야 하는 지 정확한 피드백을 해야 하는 원리를 맞추어야 한다.

    만약 업무현장에서 직원이 제대로 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은 초반에 관리가 소홀했기 때문이다.

    회사는 부실관리 때문에 막대한 손실을 입을 수 있기에 현명한 관리자 한명이 회사를 살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실관리로 인해 직원들이 일터에서 긍정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할 기회와 조금이라도 더 일찍 성공할 수 있는 기회들을

    박탈 하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현 상황에서 고용주들은 살아남기 위해 유동적이면서, 불필요한 손실을 제거하는 경영체제를 도입 하려한다.

    자신은 물론 가족의 생존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적극적인 변화의 모색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관리자,즉 리더는 일정의 관리 패러다임을 설정해서 원할하게 추진되도록 해야 한다.

    업무마다 목표를 설정해서 가능한 실적에 초점을 맞추고, 업무 실적에 따라 상벌을 부여하는 강제 등급제도 추진되어야 한다.

    또 성과급제도를 설정해서 기본급을 줄이는 대신 직원이 올리는 성과에 비례하는 성과급을 지급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서 개별직원의 실질적인 업무수행 과정을 매일 관찰하고 측정하여 문서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리더쉽으로써 장악해야 하는 관리업무에서 우회전략은 통용되지 않는다. 모든 단계를 측정하고 업무를 지시하고, 부하직원들의

    수행과정에서의 실수를 바로 잡아 주는 리더쉽, 직원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가 무엇인지 명확히 알 수있도록 깨우쳐 주는 것도

    관리자의 행동 강령이다.

    대다수의 관리자들이 독불장군식의 행동을 하곤 한다. 진정한 관리자는 직원들이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최상의 실적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만드는 카리스마가 있어야 한다.  또한 반대로 착한 관리자는 결정을 내리지 않고, 업무를 지시하지 않으며, 직원을 평가 하지 도 않는

    누를 범한다. 그러나 막상 일의 결과가 안 좋을땐 다시 독불장군 스타일로 변해서는 심한 말까지 내뱉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강한 관리자가 되어 관리 업무를 백프로 수행하겠다는 관리자의 용기가 필요하다.  용기를 낼 수 없다면 관리자가 될 자격이 없다.

    누구든지 훌륭한 관리자가 될 수 있다. 검증된 기술을 배우는 것이 그 좋은 방법이다. 기술을 연습하고, 또 연습해서 휼륭한 리더로 거듭

    나는 것이다.

    관리의 가장 기본적인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직원들이 많은 업무를 하루 종일 매우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장애물이 있는지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직원들이 질문하면 바로 답변할 수 있는 순발력, 직원과 함께 전략을 세우고, 조언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동기를 부여하고,그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리더가 필요하다. 진정한 리더, 관리자가 되는 것이 어쩌면, 우리나라를

    더욱 부자로 만드는 기본 초석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   직장 생활에서 여러 가지 유형의 관리자를 만나게 될 것이다. 물론 자신도 관리자가 될 것이다. 관리자가 되었을 때 자신은 자기 일만 하고 부하직원들은 그냥 일만 던져두고 결과만 챙기는 것이 잘 하는 것일까? 이런 의문이 든다. 뭐 일개 사원일 경우엔 다른 생각이 없이 자기 일만 최선을 다하면 되지만 이런 사원들을 이끄는 관리자가 되면 부하직원들에서 대해서 많은 생각이 들 것이다. 일 잘하는 부하직원, 성실한 부하직원, 일 못하는 부하직원 등등 여러 유형의 직원들이 있고 이들을 어떻게 관리하는냐에 따라서 자기의 실적이 좌우될 것이다. 이런 부하 직원들을 어떻게 하면 자기가 원하는 직원들이나 팀으로 변화하게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질문에 해답을 던져주는 책이 나와서 소개하고자 한다. ...

     

    직장 생활에서 여러 가지 유형의 관리자를 만나게 될 것이다. 물론 자신도 관리자가 될 것이다. 관리자가 되었을 때 자신은 자기 일만 하고 부하직원들은 그냥 일만 던져두고 결과만 챙기는 것이 잘 하는 것일까? 이런 의문이 든다뭐 일개 사원일 경우엔 다른 생각이 없이 자기 일만 최선을 다하면 되지만 이런 사원들을 이끄는 관리자가 되면 부하직원들에서 대해서 많은 생각이 들 것이다. 일 잘하는 부하직원, 성실한 부하직원, 일 못하는 부하직원 등등 여러 유형의 직원들이 있고 이들을 어떻게 관리하는냐에 따라서 자기의 실적이 좌우될 것이다이런 부하 직원들을 어떻게 하면 자기가 원하는 직원들이나 팀으로 변화하게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질문에 해답을 던져주는 책이 나와서 소개하고자 한다

     

    세계사 <대한민국 상위 1% 과정형 팀장이 되라> 책이 바로 그 책이다초보 관리자나 팀장이면 한번쯤이라 아니라 꼭 일독하라고 추천해본다

     

    이 책은 내용은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장은 따로 떨어져 각각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책을 읽어야 한다. 1장부터 9장까지는 실행내용이고 마지막 장은 앞의 9장에 대한 복습차원의 총정리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장에서의 부실관리에 주목하라에서부터 일상에서 관리, 수행코치, 한 번에 한 사람씩, 책임감을 현실화, 팀원의 업무분장, 업무실적 기록, 심화된 문제 해결, 성과분배로 해서 마지막으로 지금부터 시작하라고 끝마치고 있다.

     

    가장 핵심 단어는 부실관리란 단어로 부실관리란 업무현장과 조직에서의 매일의 지침, 지시, 피드백, 직원의 성과들을 대한 것들에 대해서 부족한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에 반대되는 개념이 이 책의 원 제목인 세부관리이다. 쪼개서 지시하고 통째로 관리하는 팀.. 매뉴얼부실관리를 극복해서 세부관리로 팀원들을 관리해야 올바른 팀장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을 책에서 말하고 있다그러기 위한 방법들이 2장에서부터 9장까지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팀장의 정의도 나와있고 역할 및 직원과의 관계... 팀장에 대해서 자세하게 서술하고 있어 다른 책들에게서 나오는 팀장에 대한 부분에 비해 상당히 정확하게 세부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팀장이란 각 직원들에 대해서 자기 업무에 대해서 정확하고 자세하게 이해시키고 그것을 숙달 반복시켜 직원을 선수로 만드는 코치의 역할이라고 말하며 투명하고 적절한 기준으로 평가를 하는 시스템을 갖추어야 하고 만약 부적절한 평가나 적절치 못한 보상을 하게 되면 능력부재의 팀장으로 회사측에 보여지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팀장을 위한 책이기도 하지만 팀원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왜 팀장이 이런 지시나 지침을 내리는지 다른 것은 어떤것인지에 대해서 자신이 판단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책의 저자는 팀장이 자신의 변화에 대해서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고 변화가 안될 경우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저자는 사람들의 습관은 변화하기 힘들기 때문에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계속된 연습과 훈련, 계획을 유도해서 따라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 책을 처음부터 일독하고 차근차근 따라하게 되면 어느 순간에 이 책에서 말하는 팀장으로 탄생된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직장 생활에서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팀장을 만나는 것은 행운일 것이다. 무능한 팀장, 직원들에게 관심은 없고 실적만 밝히는 팀장.. 여러 팀장들이 있을 것이다. 자기가 팀장이 되면 이렇게 안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는 사람들이 읽으면 참으로 좋은 책일거 같다.

     

    요즘 시대는 수직적인 관계보단 수평적인 관계.. ... 프로젝트마다 팀장이 있고 프로젝트가 끝나면 다시 직원들도 동등하게 되는 시대인데... 이런 시대 상황에서 남들보다 좀 더 앞서 있을려면 이 책을 추천해본다.

     

    이 책을 일독을 해본 결과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고 한 단어, 한 줄, 한 단락에 의미를 두고 읽으면 좀 더 많은 내용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된다. 만약 내가 팀장이 되면 아무래도 업무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겠지만 부하 직원 관리 및 그밖에 다른 부분에 대해서도 이 책에 많이 의지하게 될 거 같은 정말 좋은 책인거 같다.

     

     

  • 과정형 팀장이 되라 | on**ara | 2009.07.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과장으로 근무한지 벌써 5년이 넘어가지만, 아직도 관리자로서, 또는 리더로서 어떻게 후배사원들을 지도하고 이끌어가야하는가각 ...

    과장으로 근무한지 벌써 5년이 넘어가지만,

    아직도 관리자로서, 또는 리더로서 어떻게 후배사원들을 지도하고 이끌어가야하는가각 항상 큰 숙제처럼 남아있다.

    회사에서 과장교육도 해주고, 리더십교육도 하기는 하지만,

    실제로 현장에서는 잘 적용이 안되는 경우가 너무 많다.

     

    또한, 교육중 받은 많은 내용이 '소통'에 관한것이었다. 그래서 회사가 원하는, 또는 지시하는 내용과 아래로부터 올라오는 요구사항들을 중간에서 잘 막아주거나 들어줘야 하는방법들이다.

    팀원들과 어떻게 인간적인 관계를 쌓아갈 수 있을까에 대한 대화기법, 대인관계법 등이 대부분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과정형팀장이되라'는 책을 추천하면서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실천가능한 방법'을 알려준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과감하게 읽게 되었다. 좀 내용이 많은듯 했지만.

     

    이책의 첫장을 읽으면서,

    그동안 팀원들과 가능하면 트러블이 발생하지 않도록 좋은 상사로 남아있으려했던 내 자신이 너무 창피하고 무능력해보이기까지 하다. 총체적 부실관리의 한가운데 서있었음을 고백하지 않을수 없다.

    그 동안 나의 상사에게도 내 스스로 알아서 할 수 있도록 결정권을 요구했었고, 맡겨진 업무에 대해 시시콜콜 간섭하지 말고 끝까지 믿고 맏기기를 원했고, 또한, 팀원에게도 같은 식의 요구와 행동을 원했는데, 이것이 얼마나 잘못된 관리였는지를 몇장 읽지 않아 알게 되었다.

     

    세부관리(micro management)에 대해 새로운 접근방법을 알게 된것이 가장큰 수확이다.

    무엇보다도 실제현상에 도움될 수 있도록 구체적 실천방법까지도 세세히 예를 들어 설명해주는것 때문에 이해하기가 매우 쉬웠다.  챕터별로 여러가지 방안을 알려주고 있지만, 내 스스로를 돌아보고 실천하기로 결심한것 위주로 서평을 대신할까 한다.

     

    첫째로, 팀원들에게 해야할 일과 방법들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그동안 팀원들의 의견을 수용한다는 점에서 내 주장보다는 여러사람의 의견도 수렴해서 좋은 방법을 찾아보자는 식의 회의가 많았지만, 이제는 일의 업무목표를 분명하게 알도록 하는것에 촛점을 맞춰야 하겠다. 팀원들로 하여금 우리팀이 원하는 목표를 제대로 아는지, 그 방법은 올바로 이해하고 있는지를 대화를 통해 알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구체적으로 업무분장을 통해 명확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야하겠다. 팀원이 스스로 생각하고 방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질문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이끄는 것은 조금 더 구체적인 훈련이 필요하겠다. 이를 위해 매일 10분씩이라도 작은 대화를 통해서 스스로 훈련하도록 하겠다.

     

    둘째는, 각 단계마다 팀원의 업무내용을 정리하고 관리한다.

    항상 그래왔지만, 프로젝트가 끝난후 최종결과물로 그동안의 업무가 평가받는 시스템속에 살아왔다. 그러나,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항상 변수는 있어왔고, 그 대처가 너무 늦어 모든 사람이 고생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그럼에도 업무 진행 과정에 대한 세세한 관리방법이 없어 반복되는 실수가 계속되었다. 팀원에 대한 과정관리 방법에 대해 너무나도 구체적을 잘 설명되어 있어 당장 실천하고픈 마음을 들게 한다.

     

     

    <과정형 팀장이 되라>는 좋은 상사 또는 독불형 상사에서 벗어나 '훌륭한 관리자', '위대한 팀장'으로 서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가장 유용한 매뉴얼이 될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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