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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책읽기 두 번째 이야기 -외형 깨끗하나 내부 볼펜 밑줄메모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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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쪽 | A5
ISBN-10 : 8991120350
ISBN-13 : 9788991120358
생산적 책읽기 두 번째 이야기 -외형 깨끗하나 내부 볼펜 밑줄메모 많아요 [반양장] 중고
저자 안상헌 | 출판사 북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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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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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저렴하고 좋은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tayf*** 2020.01.15
115 책 외형은 깨끗하였고, 중고라서 감안 하는 부분이지만 몇몇 문구에 형광팬으로 줄이쳐져 있는게 조금 아쉽네요 ㅠ 5점 만점에 5점 rer*** 2020.01.13
114 ........... 5점 만점에 5점 moon*** 2020.01.10
113 배송도 빠르고 책도 상급일 정도로 ?끗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mreoqu*** 2020.01.10
112 저렴한 가격에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pnin*** 2020.01.0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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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책읽기에 대한 구체적인 해답을 제시하다! 독서광 안상헌이 5년 만에 펴낸『생산적 책읽기』두 번째 이야기. 지난 2005년에 <어느 독서광의 생산적 책읽기 50>를 펴낸 후, 저자가 개인적으로 느낀 점들과 독자들로부터 질문을 받았던 내용들을 중심으로 구성한 책이다. 책을 고르는 방법, 책에서 핵심내용을 찾아내는 법, 읽고 정리하는 방법, 오래 기억하는 방법, 책 읽을 때의 마음가짐, 책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한 점, 책 읽는 습관 만드는 법 등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많이 읽으면 좋다는 식의 추상적인 제안을 넘어, 구체적인 독서의 방법과 정신을 전해주고 현실적인 대안들을 모색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안상헌
저자 안상헌은 자기계발과 독서기법의 전문가다. 대학 때부터 읽어온 3천여 권의 독서와 생활의 현장에서 깨달은 것들을 바탕으로 지식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지식과 지혜, 삶의 태도 등을 알려주고 있다.
‘인간은 자신을 뛰어 넘어야 할 무엇이다’라는 니체의 말을 가슴에 품고 항상 책을 옆에 끼고 공부하는 자세로 지금의 자신을 뛰어 넘어 새로운 자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국민연금공단 HRD 전문강사로 재직 중이며 인터넷에 ‘좋은 책 이야기’ 라는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어느 독서광의 생산적 책읽기 50> <책을 읽어야 하는 10가지 이유> <생산적 삶을 위한 자기 발전노트 50> <미치도록 나를 바꾸고 싶을 때> 등이 있다.
홈페이지:www.ashworld.net

목차

두 번째 이야기를 꺼내며

제1부 좋은 책을 고르는 방법

책, 내 집처럼 골라라
-나는 왜 책을 잘 고르지 못할까?
나를 알아야 좋은 책이 보인다
-나는 어떤 책을 좋아하는가?
그대는 일주일에 몇 권이나 읽는가?
-일 년에 200권 읽기
책 읽기는 과녁을 맞추는 활쏘기
-나는 왜 책에 그토록 매달리는가
좋은 책을 고르는 비법
-책 고르는 데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생산적 책 읽기는 쉬운 책을 소화시키는 것
-고사성어의 맛
천천히 읽기 VS 빨리 읽기
-하루 50글자씩 이백 혹은 삼백 번 읽고 그 뜻을 새겨라

제2부 오래 기억하고 정리하는 방법

책읽기는 기술이 아니라 존재방식이다
-왜 기술에만 매달리는가
새로운 창문을 찾아라
-정신과 기술, 하나로 묶어라
좋은 책과 인연 맺기 위한 세 가지 마음의 기술
-“너나 잘하세요”
휴대폰 카메라로 문장을 찍어라
-휴대폰에 찍어둔 멋진 구절 하나
사라진 기억을 재생시키는 포스트잇
- 같은 색 포스트잇 어?게 구할까?
‘사례’가 기억을 돕는다
-글쓰기 도우미 ‘사례’
시간과 장소가 ‘기억’을 붙잡는다
-‘감동’이 ‘감동’을 낳는다
A4 한 장으로 정리하기
-A4 한 장으로 요약하기 샘플
벼락치기에서 한 수 배우다
-나는 무엇을 알고 있을까
마르크스가 말하는 독서의 기술
-오래 기억하는 6가지 비법

제3부 실천하고 응용하는 방법

바로 지금 실천한다
-지금은 인생을 느껴야할 때다
분야에 맞는 독서법 찾기
-나는 배우는 것이 두렵다
사건과 사례의 의미를 찾아라
-왜 책을 쓰는가
마구 비틀어야 ‘응용’이 나온다
-나만의 ‘죽이는 한마디’를 만들자
배움 뒤에 배움의 의지를 남기자
-생쥐는 생쥐, 인간은 인간일 뿐이오
끊임없이 질문하며 읽어라
-깨어 있는 사람 VS 잠자는 사람
마침표를 물음표로 바꾸어라
-두 얼굴을 가진 세상
책을 많이 읽어도 성과가 없는 이유
-‘인식’과 ‘행동’이라는 두 수레바퀴
자투리 시간을 잡아라
-어느 일본전문가들의 보고서
책 읽는 습관 만들기 1
-마르크스의 서재를 엿보다
책 읽는 습관 만들기 2
-인터넷 스미스 요원 없애기
책 읽는 습관 만들기 3
-나만의 책 읽는 습관 만들기
세 가지 색깔 세 가지 마음-자기계발, 문학, 철학
-이 세상에 있는 책은 모두 좋다
배움은 존중과 비례한다
-위험과 재미가 뒹구는 ‘단절의 시대’
‘창의성의 명당자리’를 찾자
-배움과 생각, 그 오묘한 사슬

제4부 살아있는 지식을 위하여

감동의 힘을 얻다
-직접지식과 기술지식의 차이
나만의 신성한 공간을 만들자
-신성한 공간 죽이기
집에서는 책을 읽지 않는다
-생각이 달라지면 행동도 달라진다
지식은 살아있다
-지식을 살아 있게 하는 것들
지식을 만나면 지식을 죽여라
-영웅숭배자는 영웅이 아니다
다른 세상으로 가는 접속플러그를 꽂다
-신화에 꽂힌 플러그
책읽기 결승점은 책쓰기
-생산적 책읽기가 생산적 글쓰기에게
생명의 물은 먼 곳이 아닌 가까운 곳에 있다
-내 속에서 찾은 생명의 물

두 번째 이야기를 마치며
-책 읽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독서광 안상헌이 5년에 걸쳐 쓴 <생산적 책읽기> 두 번째 이야기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들은 책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느낀 점들과 함께 독자들로부터 질문을 많이 받았던 내용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책을 고르는 방법, 책에서 핵심내용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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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광 안상헌이 5년에 걸쳐 쓴 <생산적 책읽기> 두 번째 이야기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들은 책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느낀 점들과 함께 독자들로부터 질문을 많이 받았던 내용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책을 고르는 방법, 책에서 핵심내용을 찾아내는 법, 읽고 정리하는 방법, 오래 기억하는 방법, 책을 읽을 때의 마음가짐, 책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한 점, 책 읽는 습관 만드는 법 등이 그것이다. 무엇보다 중점을 둔 것은 많이 읽으면 좋다는 식의 추상적인 당위성을 넘어 구체적인 독서의 방법과 정신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고 현실적인 대안들을 모색하고자 애썼다.”-‘두 번째 이야기를 꺼내며’ 중에서
지난 2005년 3월 <어느 독서광의 생산적 책읽기 50>을 펴내며 독서계 스타로 우뚝 떠오른 독서광 안상헌이 5년 만에 <생산적 책읽기-두 번째 이야기>(북포스)를 펴냈다. 안상헌은 지난 해 7월에도 <미치도록 나를 바꾸고 싶을 때>란 자기계발서를 펴내 베스트셀러 6위에 오르는 등 자기계발 전문가로도 자리매김 한 바 있다.

느리게 읽기VS빠르게 읽기

21세기 들어 새로운 10년이 시작되는 2010년 새해 벽두에 나온 <생산적 책읽기-두 번째 이야기>는 첫 번째 펴낸 <어느 독서광의 생산적 책읽기 50>을 읽은 애독자들에게서 받은 메일과 전화에 화답하는 형태를 띠고 있다.
애독자들은 메일과 전화에서 안상헌에게 책을 고르는 방법과 책에서 핵심내용을 찾아내는 법, 읽고 정리하는 법, 오래 기억하는 법, 책 읽을 때의 마음가짐, 책이 우리에게 주는 이로운 점, 책 읽는 습관 만드는 법 등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인 해답을 주는 새로운 책을 한 권 더 펴내기를 갈망했다.
“책에 재미를 붙이고 나니 내가 얼마나 부족하며, 알아야 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알아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보니 욕심이 좀 생기더군요. 그래서 빨리 읽기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아무나 하는 게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체계적으로 배워볼까 생각 중입니다. 혹시 속독법이나 그와 비슷하게 책을 빨리 읽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고 계시면 좀 알려주십시오. 그리고 그런 방법들이 유용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의견을 말씀해주십시오.”-어느 독자가 보낸 메일 일부
안상헌은 이에 대해 일일이 답장 메일을 보낸 뒤, 그 답장 메일을 토대로 <생산적 책읽기-두 번째 이야기>를 썼다. 그는 이에 대해 “느리게 읽는 것과 빠르게 읽는 것, 과연 어느 것이 유용할까? 슬로우 리딩과 패스트 리딩의 문제는 딱히 결론이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왜냐하면 책을 읽는 목적과 책의 종류에 따라 느리게 읽을 수도 빠르게 읽을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는 “소설과 시는 모두 빨리 읽기보다는 느리게 읽는 것이 적합한 장르이며 철학책이나 심리학책들 또한 다를 것이 없다”고 말한다. 물론 빨리 읽으면서도 정확하게 느끼고 음미하면서 읽을 수 있다면 빨리 읽어도 좋다. 하지만 빨리 읽는 방법들 중에서 정확하게 내용을 이해하고 감동과 에너지까지 느낄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다.
그는 “굳이 분야들 중에서 패스트 리딩이 가능한 분야를 찾으라면 자기계발 분야가 아닐까 싶다”고 말한다. 자기계발을 목적으로 하는 책들 중에는 가치관이나 태도를 다루기보다는 기술이나 단편적인 지식들을 다루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이런 책들은 빨리 읽는 것이 오히려 효과적이라는 것.

‘기억’ 오래 묶어두는 휴대폰과 포스트잇
그가 책을 읽고 오래 기억하는 방법 두 가지만 살펴보자. 첫째, 책을 읽다가 좋은 구절이 나오면 휴대폰 카메라로 찍고, 화장실에 가서도 좋은 명언이 보이면 무조건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두라는 것이다. 휴대폰 카메라에 찍어 두면 언제든지 휴대폰을 꺼내 그 구절을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잊어버리지도 않고 오래 기억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중요한 구절에는 형광펜이나 볼펜으로 밑줄을 긋고 다시 읽어야 할 곳에는 반드시 포스트잇을 붙여둔다. 책을 다 읽고 나면 형광펜으로 그어진 부분과 포스트잇이 붙어 있는 부분을 찾아 다시 읽는다. 읽은 것들을 금방 잊어버린 경험들이 만들어낸 대안들이다.”-‘사라진 기억을 재생시키는 포스트잇’ 중에서
둘째, 형광펜과 포스트잇을 적절하게 잘 활용하라는 것이다. 이것은 두 가지 효과가 있다. 하나는 방금 읽었던 책을 다시 읽기 때문에 두 번 읽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이다. 다른 하나는 어떤 내용이 책 어디쯤에 위치하고 있는지 기억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독서하는 그대, 이제 책을 써야 할 때다

“‘책을 쓰고 싶다!!!’
순간 번쩍하고 뭔가 떠오르는 것이 있었다. 바로 지난날의 꿈이었다. 대학시절 나는 책을 쓰고 싶어 했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으면서 나도 이런 책을 쓰고 싶었다. 《슬픔이 기쁨에게》를 외우면서 멋진 시어를 남기는 시인이 되고 싶었다. 노트에 적힌 한 문장이 잠들어 있던 내 꿈을 일깨웠다.
그날부터 나는 주변에서 글감을 찾기 시작했다. 고객과 상담하면서 부딪혔던 이야기, 동료들과의 직장생활 에피소드, 친구들과의 우정과 만남의 경험들 그리고 읽었던 책의 좋은 구절들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그렇게 지겹고 무의미하던 일상이 슬금슬금 의미로 되살아났고, 동료들과의 이야기들도 귀에 속속 들어와 가슴속으로 파고 들어왔다. 일상이 목표를 향해서 정렬되기 시작했다. 그렇게 몇 년이 흐른 후 나는 드디어 꿈을 이루었다.”-‘책읽기 결승점은 책쓰기’ 중에서
사람들은 누구나 아름다운 꽃을 보면 아름다워지고 싶어지는 것처럼 아름다운 문장을 읽고 나면 자신도 아름다운 문장처럼 살고 싶어지고, 자신도 그런 문장을 만들어내고 싶어진다.
책 읽기 최종단계는 글쓰기에 있다. 좋은 내용을 읽었으니 나도 좋은 내용을 만들고 싶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축구 꿈나무들은 멋진 선배들의 드리블 장면과 골 장면을 보면서 국가대표의 꿈을 키운다. 직장인들의 독서모임에 가보면 많은 사람들이 글쓰기를 꿈꾸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안상헌은 ‘그들도 처음에는 책이 좋아서 책을 읽기만 했다고 한다. 그러다 점점 자신도 좋은 책을 쓰고 싶어졌고, 그것이 꿈이 되었다 한다’며 ‘우리 주변에는 책을 읽다가 자연스럽게 책을 쓰고 싶어진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런 사람들 중 하나가 바로 나’라고 매듭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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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최은영 님 2014.03.13

    새로운 지식만 더 집어넣으려 하니 발전이 없을 뿐만 아니라 배운 지식마저도 쉽게 잊어버린다. 또 어떤 이는 책은 읽지 않고 오직 자기만의 생각과 판단으로 세상을 살아가니 원리를 모

  • 최은영 님 2014.03.13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는 것이 없으면 얻는 것이 없고, 생각하기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 최은영 님 2014.03.13

    창의성의 명당자리

회원리뷰

  • ○ 책제목 : 생산적 책읽기 두번째 이야기○ 저자 : 안상헌○ 출판사 : 북포스  생산적 책읽기의 첫번째 편...

    ○ 책제목 : 생산적 책읽기 두번째 이야기

    ○ 저자 : 안상헌

    ○ 출판사 : 북포스

     

     생산적 책읽기의 첫번째 편을 보고 내용이 좋아서 두번째 이야기도 보게 되었다. 이번 책은 읽고, 정리하고, 실천하기에 중점을 두었다.

     

     책을 단순히 읽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좋은 책을 고르는 방법, 오래 기억하고 정리하는 방법, 실천하고 응용하는 방법 등으로 나눠서 정리를 해놨다. 첫번째 편을 유익하게 봤다면 두번째 이야기도 읽어보길 바란다.


     공부하는 사람은 진리에 목말라 하고 오만을 두려워 해야 한다. 너무나도 알아야 할 것이 많기에 인생이 짧음을 아쉬워 해야 하는 것이 책읽는 사람의 태도다. - p.91

     

     요즘 느끼고 있는 것이었는데 저자가 딱 문장으로 써놓아서 깜짝놀랬다. 배워야할 지식들은 정말 많고, 읽을 책이 너무 많다. 그래서 시간을 허투루 쓸수가 없다. 그렇다고 100% 빡빡하게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좀 더 많은 지식을 들여다 보고 싶다면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써야겠다.

     

     책은 읽는 사람에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지고, 독자들마다 취향이 모두 다르다. 생산적 책읽기란 마음에 드는 분야를 찾고 관련된 책을 찾아내서 그곳에 집중하는 것을 말한다고 한다.

     처음엔 나도 자기계발서로 독서를 시작했지만 독서 분야가 점점 넓어지고 있는 것을 느낀다. 처음엔 관심도 없었던 문학, 철학, 역사 등 독서의 폭이 꾸준히 넓어지고 있는 듯하다. 읽은 책을 100% 소화하는 것은 아니지만 많이 배울수록 많이 남기 때문에, 그리고 이제야 학문의 즐거움을 느꼈기 때문에 멈출 수가 없다.

     저자는 최대한 자신의 독서법이 정답이다라고 말하지 않고, 여러가지 개인에게 맞는 방법이 있다고 말은 하고 있지만 조금은 자신에게 치우친 느낌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독자 입장에서 알아서 잘 판단한다면 훨씬 좋은 독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직구만 있는 것이 아니라 변화구도 있다는 것을 배웠다.

     

     이 책에 하고 싶은 질문은 책읽기의 결승점은 책 쓰기라고 했는데, '책 쓰기로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이다.

     

     이 책을 한문장으로 요약한다면 '책은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씹어 먹는 것이다'로 하겠다.

  • 생산적 책읽기 첫번째 이야기를 읽고 난 후 그 책에서 제시하는 생산적인 책 읽기에 대한 개념을 이해 하게 되었다. 또한 나도 ...
    생산적 책읽기 첫번째 이야기를 읽고 난 후 그 책에서 제시하는 생산적인 책 읽기에 대한 개념을 이해 하게 되었다. 또한 나도 생산적 책 읽기를 실천해 보고자 하는 열정에 사로 잡혔다. 그러나 첫번째 이야기에서는 생산적 독서의 의미와 동기유발은 확실히 되었다 하더라도 그 구체적인 실천방안에 대해서는 아쉬운 점이 조금은 있었다. 번째 이야기를 읽으면서  생산적 읽기 구체적 방법에 대한 갈증을 많은 부분 해결할 수 있었다. 좋은책 고르기, 제대로 읽고, 정리하고, 익히고 실천하기에 대한 저자의 노하우를 공개한 이 책을 읽고 나도 나만의 노하우를 가진 독서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생산적인 책 읽기 V1.0을 확장하여 그 책에서 세세하게 다루지 못하였던 생산적 독서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좀더 실질적인 고민에 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우선 이 실질적인 고민들을 좋은책을 고르는 방법, 오래 기억하고 정리하는 방법, 실천하고 응용하는 방법, 살아 있는 지식을 위하여 의 네가지 큰 주제로 categorize 하였다. 그 각 대주제 내에서의 각 고민들을 해결하기 위해 독서가인 저자 자신이 터득한  나름의 노하우를 상세히 공개해 놓았다.
     
  • 생산적 책읽기 | me**90 | 2012.03.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생산적 책읽기 - 두 번째 이야기 생산적 책읽기 첫 번째 이야기를 읽고 다시 이 책을 읽는다. 생산적 책읽기 50은 책을...
    생산적 책읽기 - 두 번째 이야기
    생산적 책읽기 첫 번째 이야기를 읽고 다시 이 책을 읽는다. 생산적 책읽기 50은 책을 읽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이 들어 있다. 처음 이 책을 읽으면서 책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생산적 책읽기 두 번째 이야기를 읽었다.
    이 책은 우리가 책이라는 것에 대해 어떻게 대접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책을 읽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책의 종류에 따라서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 것인지를 말해준다. 즉 책을 읽을 때 그냥 읽을 것이 아니라 책의 유형에 맞게 생각하면서 읽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자기 개발서를 읽을 때는 원리, 방법, 사례를 중심으로 읽으면 좋고, 철학을 읽을 때는 개념중심으로 읽어야 한다. 이는 세계관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역사를 읽으면 인물, 사건 중심으로 읽고 문학을 읽을 때는 등장인물과 그들의 성격, 관계를 중심으로 읽으면 책을 잘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책을 읽을 때는 책의 키워드를 잘 찾아야 하고 중심내용을 파악하여 읽으면 책을 잘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여기에 서평을 잘 쓰기 위해서 책이 나온 배경을 이해하면 더욱 좋다고 말한다.
    책읽기라는 것은 그냥 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저자는 독서에도 실행하라고 말한다. 읽은 것을 실행하지 않으면 그것은 제대로 읽은 책읽기가 아니고 또 많이 읽는다고 하더라고 금새 잊어버리게 된다. 따라서 책읽기는 독서와 실천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책이라는 것은 나름대로의 특성이 있다. 그 특성을 우리가 어떻게 파악하는지에 따라서 독서법이 달라진다. 빨리 읽고 많이 읽는다고 해서 좋은 것만은 아니다. 책읽기는 깨닫고 실천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런데 우리는 많이 읽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즉 우리의 부족한 교양을 책의 양으로 때우려는 조급한 태도가 있다. 이것이 우리의 허영이다.
    저자는 이런 허영을 벗어나기 위해서 읽고 정리하고 실천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책은 우리에게 필요한 지식과 지혜, 삶의 태도와 미래를 열어주는 열쇠다. 저자는 이 열쇠를 가지고 자물쇠를 열기를 원한다. 그것은 바로 책을 통한 실천이다. 실천을 하기 위해서 책읽기를 할때 질문이 있어야 한다. 질문은 우리에게 실천을 가져다 준다.
    이 책을 통해서 책을 읽고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많은 배움을 준다. 책을 읽고 생각하지 않고 정리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사람이 많다. 결코 오래 남지 않는다. 저자는 이를 위해서 어떻게 책을 읽고 마무리 할 것인지를 책의 곳곳에서 자신의 노하우를 가지고 말해준다. 특별히 분야에 맞는 책읽기는 노하우가 부족한 나에게 있어서 너무 좋았던 부분이었다.
  • 자기계발서 저자로 잘 알려진 안상헌 님의 책읽기, 독서법을 다룬 책이다.저자의 이전 저서에도 독서에 관한 책이 있고 개인적으로...

    자기계발서 저자로 잘 알려진 안상헌 님의 책읽기, 독서법을 다룬 책이다.
    저자의 이전 저서에도 독서에 관한 책이 있고 개인적으로는 아직 읽지는 못했지만
    이 책만으로도 독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저자만의 책의 선택과 실천, 책에 대한 철학을 엿볼 수 있는데
    독서를 해보기로 처음 마음먹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
    다만, 책 특성상 평이하고 간결하게 쓰려다 보니
    저자가 제시하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내용이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드는 것이 아쉽다.
    하지만 책에 대한 저자의 태도와 독서의 의미를 다룬 것은 인상적이다.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자기만의 독서법을 정립하지 못한 분들에게
    이 책이 틀을 잡아주는데 도움이 될 것이지만
    책의 내용을 무조건적으로 수용하는 것보다 자신에게 올바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진지하고 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세로 이 책을 접하면 좋을 것이다.
    (특히, 자기계발서는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

  • 책 읽기~ | ha**sma1 | 2010.04.1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올 초 부터 책 읽기에 관심을 가지고 적어도 일주일에 한 권은 읽기 위해 노력중이다. 무작정 읽는 것 보다 효율적으로 읽기 ...

    올 초 부터 책 읽기에 관심을 가지고 적어도 일주일에 한 권은 읽기 위해 노력중이다.

    무작정 읽는 것 보다 효율적으로 읽기 위해서 책 읽기 방법론에 관한 몇 개의 책을 읽어 보았는데

    이 책은 방법론 즉 기술적인 면은 물론 책을 읽을때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책을 읽다보면 새롭게 알게되고 느낀 것을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배운것을 실천 하지않으면서 남들에게 말만하면 잔소리꾼이 된다는 것. 지금 나에게 나타는 증상인 것 같아서 뜨끔했다 

    장르에 따른 책 읽기,책 요약 법 등 방법론보다 책을 읽음으로써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에게 도움이 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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