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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눈 티타임(전통 영국식으로 즐기는)(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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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쪽 | 양장
ISBN-10 : 1187079138
ISBN-13 : 9791187079132
애프터눈 티타임(전통 영국식으로 즐기는)(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캐롤린 칼디코트 | 역자 최은숙 | 출판사 옐로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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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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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상태도 매우 좋고 새책같아요 5점 만점에 5점 apfhel*** 2020.09.0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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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한 감성을 듬뿍 담은 전통 영국식 티타임 북 애프터눈 티에 대해서 아세요? 잘 알지는 못해도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적이 있는 애프터눈 티는 영국에서 시작한 홍차 문화를 말합니다. 영국에서는 오후 4시가 되면 급한 일을 쉬고 차를 마시며 여유를 가지며 일상의 건강을 회복한다고 합니다. 찻잔과 티팟, 우유 주전자. 그리고 스콘과 샌드위치 등 티 푸드가 어우러지는 애프터눈 티를 상징하는 것은 클래식함과 여유로움 그리고 여인들의 행복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애프터눈 티타임》은 애프터눈 티가 시작된 영국의 차 문화와 다채로운 전통 티 푸드 레시피가 가득 담겨 있는 책입니다. 직접 티타임을 갖지 않아도 티 푸드를 만들지 않아도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이 전해지는 아름다운 사진이 가득한 아트북으로 책을 펼쳐보는 순간 티타임에 초대받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애프터눈 티타임 문화를 소개하고 즐기는 법을 알려주는 유일한 책

처음 애프터눈 티는 빅토리아 여왕 시절 베드퍼드 공작부인에게서 시작되어 이후 술을 대신해 티 문화가 발달하면서 영국의 상류층 문화로 깊숙이 자리잡았다. 거실의 낮은 테이블에서 친구들과 모여 도란도란 수다를 떠는 애프터눈 티는 로티라고도 부르는데, 처음에는 거실에서 시작되었지만 애프터눈 티 문화가 확산되면서 런던 곳곳에 티 룸이 생기고 호텔에서는 애프터눈 티 파티를 개최하면서 티 가운을 차려입고 티 댄스까지 열리는 하나의 고급문화로 발전했다. 애프터눈 티에는 로얄 알버트, 웨지우드 같은 브랜드의 고급 티팟과 찻잔, 커틀러리, 리넨 테이블로 등 다양한 티 도구들이 어우러지고 차와 함께 드는 달달하고 맛있는 티 푸드들도 가세해 오후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여유로움의 상징이 되었다. 《애프터눈 티타임》은 거실에서 이루어지는 드로잉룸 티부터 가든 티 파티, 계절별로 즐기는 애프터눈 티,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애프터눈 티 등 다양하게 즐기는 티타임의 모든 방식을 섭렵하고 있다. 차를 다룬 실용서와 인문서는 많지만 티 문화 자체를 즐기는 책은 찾아보기 어려운 현실에서 애프터눈 티를 즐겨보고 싶은 호기심 많은 독자들의 기대를 충분히 채워줄 독보적인 책이다.

전통적인 티 푸드의 레시피를 가득 담다

장미꽃잎 잼, 잉글리시 마들렌, 잉글리시 마카롱, 웰시 레어빗, 연어 병조림, 에클스 케이크 등 영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티 푸드 레시피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어린 시절부터 할머니와 어머니에게 전수받은 영국 시골풍의 전통 방식 레시피와 레시피에 얽힌 저자의 어린 시절 추억담이 곁들여져 저자와 함께 티 푸드를 만드는 듯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직접 만들지 않아도 사진으로 보고 글로 상상해보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누구나 알고 있는 애프터눈 티에서 빠질 수 없는 오이 샌드위치 만들기에도 간단하지만 완벽한 비법을 알려주고 있어, 누구든 손쉽게 도전해볼 수 있다. 꼬들하고 아삭한 식감의 오이 샌드위치와 함께하는 여름철 티타임은 상상만으로도 상큼함이 입 안에 쫙 퍼지는 느낌을 준다.

저자소개

저자 : 캐롤린 칼디코트
전 세계 음식을 소개하는 자연주의 요리사로서 사진가인 남편과 함께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온갖 음식을 섭렵했다고 한다. 런던 코벤트 가든에서 세계 음식 카페를 운영하면서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모은 맛있는 레시피로 채식 음식을 만들어 팔았다. 캐롤린은 어린 시절부터 할머니와 엄마 때부터 영국 전통 음식을 만드는 법을 옆에서 보고 배우면서 홍차에 곁들이는 다양한 티 푸드 만드는 법을 익혔다. 전통 방식으로 만드는 것만큼 훌륭한 레시피는 없다고 느껴 지금도 손은 조금 많이 가지만 옛날 방식으로 각종 음식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

역자 : 최은숙
번역가이자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다. 작은 빈티지와 앤틱 숍, 카페 들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여들어 만들어내는 일산만의 여유롭고 독특한 문화를 사랑하고 알리고 싶어 하며 일산에 오랫동안 거주하면서 일산만의 독특한 문화를 깊이 호흡하고 있다. 삼삼오오 모여 때론 뜨개질도 하고, 독서 모임도 하고 홈메이드 제품을 팔기도 하는 친구들과 만나며 여자들만의 소확행에 덩달아 힐링을 받기도 한다.

사진 : 크리스 칼디코트
남편인 크리스는 〈인디펜던트〉 〈데일리 텔레그라프〉 등 여러 신문과 잡지에 정기적으로 사진을 싣는 유명한 사진가이며 1991년부터 영국 왕립지리학회의 공식 사진가로 활동하고 있다. 《애프터눈 티타임》의 사진을 찍었으며 크리스와 캐롤린은 이 책 외에도 3권의 채식 레시피를 담은 책을 공동 집필했다.

목차

티타임
티타임을 위한 준비 | 빈티지 스타일 티 세트 갖추기 | 티 푸드와 테이블 세팅 |
영국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차 | 티타임의 시작 | 거실에서 티 룸으로 |
다양한 차의 종류 | 우유에 대해 | 완벽한 한 컵 |
샌드위치의 역사 | 샌드위치의 모양과 사이즈 | 티타임 술 |

드로잉룸 티
하이 티
가든 티 파티
난롯가 티타임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호텔이나 티룸에서 차를 마시는 것도 좋겠지만 직접 준비해서 차를 내고 티푸드를 곁들여서 애프터눈 티타임을 즐길 수 ...

    호텔이나 티룸에서 차를 마시는 것도 좋겠지만 직접 준비해서 차를 내고

    티푸드를 곁들여서 애프터눈 티타임을 즐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 꿈을 실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거창하고 어려워보이면 도전하기 망설여질 텐데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해서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티세트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데 테이블보도 준비하고 차를 낼 때 할 일도 자세하게 나와있다.

    코벤트가든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캐롤린과 크리스 칼디코트 부부는

    이 책 이전에 채식 레시피를 담은 책도 냈다고 하니 믿을만하다.

     

    내가 가장 관심있게 읽은 부분은 버터밀크 스콘 만드는 법~

    여러군데에서 스콘을 사먹었지만 런던에서 먹었던 그 맛이 나지 않아서 늘 아쉬웠는데

    책에 나온대로 한 번 해봐야 겠다.

     

    바쁘게 사는 세상이니 모든 게 간소화되고 또 밖에서 쉽게 구입하게 되지만

    오후에 한시간 정도는 차를 옆에 두고 여유를 가지는 것도 좋지 않을까?

  •      티타임을 즐기는 문화는 우리 옆에 한층 가깝게 나가왔고 또 즐기고 있는...

    1.jpg

     

     

     티타임을 즐기는 문화는 우리 옆에 한층 가깝게 나가왔고 또 즐기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나 또한 그들 중에 하나이다. 간단히 머그잔으로 또는 이쁘게 차려서 손님과 함께 티타임을 즐기곤 한다. 하지만 항상 2% 부족함의 아쉬움이었다. 이번에 접하게 된 책으로 " 전통 영국식으로 즐기는 애프터눈 티타임 " 너무 너무 궁금했다. 이번에 제대로 티타임의 역사를 엿보았다. 애프터눈 티타임은 영국의 오래된 전통이다. 티타임의 위한 준비는 차를 거를 스트레이너, 린넨 테이블보, 넵킨 및 꽃 등 아주 많은 소품이 필요하다. 이러한 소품이 티타임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이 티타임의 대표는 역시 맛있는 티가 아닐까? 영국의 차는 17세기에 중국으로부터 들어왔다고 한다. 차의 값은 아주 비쌌고 그렇기에 숨겨놓고 마셨다고 한다. 또는 차 잎을 여러번 우려 마시기도 했다고 하니 얼마나 비싼지 짐작 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은 차 한잔 정도 어딜가나 쉽사리 맛 볼 수가 있다. 1864년 이후로 티 룸들이 하나씩 늘어남에 따라 백화점에서는 상류층 고객을 대상으로 애프터눈 티를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 모임엔 모자와 장갑이 필수품이라고 한다. 지금도 소모임에선 이렇게 애프터눈 티타임을 영국 멋스런 모자와 함께 하는 티타임의 모임을 본 적이 있다. 그 땐 사실 느끼지 못했다. 참으로 별난 사람들 다 있네 ~~ 라고 했었는데 지금 이 책을 읽으면서 역사임을 알 수 있었다. 난 따뜻한 차는 따뜻하게 차가운 차는 차갑게 먹는 것이 맞다 생각했다.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다. 예전 외국 생활에서 뜨거운 홍차에 차가운 우유를 섞어 먹는 외국인을 만날수 있었다. 아직까지 이 맛은 촌스러운 내 입맛엔 적응이 안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즐기는 차와 어떻게 하면 맛있게 마실 수 있는지에 대해 코멘트를 달아두었다.

     
     

    2.jpg

     

    두번째 주인공 티와 함께 할 티 푸드들  ^^ 맛난 것들 ^^ 이 책을 보면서 베이킹책인가 ? 싶은 생각이 들었다. 사실 이런 책을 원했었다. 티를 대접하면서 사실 과일과 빵조각을 또는 케익 조각을 준비했었다. 하지만 한계는 있는 법 매번 손님 대접할 때마다 고민 되는 것이 바로 티와 함께 내어놓을 것들이 더 걱정이었다. 티를 내 놓기 전까지 고민하였다. 바로 이 부분을 시원하게 해결해줄 책이었다. 듣도 보도 못한 딸기 샴페인 잼, 라즈베리 잼을 비롯해 훈제 연어와 크림치즈 샌드위치, 잉글리시 마카롱, 칵테일 및 샴페인 등 애프터눈 티타임에서 티와 함께 가볍고 우아하게 먹을 수 있는 아이들을 만들수 있는 레시피가 상세히 적혀있다. 가볍고 우아한 애프터눈 티타임이 있는가 하면 6시 이후에 이루어지는 시골스럽고 소박한 티타임인 하이 티도 있다고 한다. 웰시 레어빗, 커피호두 케이크, 잼 타르트 및 하이 티 샌드위치 등 하이티는 저녁은 대신 할 수도 있다. 그 외에도 이 책에는 58가지의 잼, 케익 및 샌드위치들의 레시피가 있어 티를 좋아하는 모든 이들에겐 꼭 필요한 레시피다. 너무나 찾았던 것이라 이 책을 한마디로 말하면 설레임이다. 보고만 있어도 티타임에 자신이 생긴다. 이 책의 특이한 점 하나 아이와의 티타임이다. 우리집엔 이쁜 세딸들이 있어 엄마와 티타임을 갖는 걸 좋아한다. 이 이쁜 아이들을 위한 아이와의 티타임에 어울리는 미니 너저리 케이크, 잼 비스킷, 스위스롤 그리고 드롭 스콘이 준비되어 있다. 이 책은 베이킹 책이자 나의 티타임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줄 시크릿 책이 될 것이다. 티와 곁들일 티 푸드들이 고민이라면 이 책 완전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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