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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사랑한다면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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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쪽 | A5
ISBN-10 : 8984053066
ISBN-13 : 9788984053069
돈 사랑한다면 투자하라 중고
저자 앙드레 코스톨라니 | 역자 박환일 외 | 출판사 더난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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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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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상품 상태 나쁘지 않네요. 배송도 빨라서 만족 했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cndgml1***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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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감사합니다. 질이 아주 좋네요. 5점 만점에 5점 jbrh***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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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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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천재', '투자의 대가'로 불리는 유럽의 전설적인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18세 때 프랑스로 건너가 주식에 입문한 이후로 전 세계 금융사와 운명을 같이했다. 그는 뛰어난 판단력과 소신을 가지고 투자해 엄청난 부를 축적했으며 오랜 실전을 통해 많은 투자 이론을 정의하였다.

이 책은 그의 투자 원칙과 삶의 지혜가 총망라된 코스톨라니 투자 철학의 결정판이다. 그만의 독특한 투자 원칙을 비롯해 세계적인 금융거래에 얽힌 비밀과 주식파동에 내제된 일화를 재미있게 풀어내어 독자들을 성공적인 투자의 세계로 인도한다. 특히 다양한 투자 수단에 대한 상세한 분석과 세계 각국 주식시장의 특징과 전망에 대한 그의 해박한 지식은 압권이다.

코스톨라니는 환율을 비롯해 원자재, 현물, 선물 등 모든 유가증권에 투자했지만 자신에게 가장 큰 투자 대상은 역시 주식이라고 말한다. 주식은 시간이 지나면 결국 가격이 오르기 때문에 다른 투자 수단에 비해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실제로 그는 주식시장에 뛰어든 이후로 단 하루도 주식을 생각하지 않은 적이 없다고 고백하기도 한다. 주식투자는 부와 파산 사이를 넘나드는 위험한 항해로 주가변동이 심할 때 파도에 휩쓸리면 익사할 수 있다며 경고한다.

저자소개

지은이 | 앙드레 코스톨라니Andr? Kostolany ‘주식 천재’ 혹은 ‘투자의 대가’로 불리는 유럽의 전설적인 투자자. 1906년에 헝가리에서 태어났으며, 18세 때 프랑스로 건너가 주식시장에 입문한 이후로 전 세계 금융사와 운명을 같이했다. 1999년 9월 14일 타계하기 전까지 근 70년 동안 투자자로 살았으며, 전 세계 78개의 증권거래소와 73개의 각종 중개회사를 드나들며 ‘실패하지 않는 전문가’로 불렸다. 뛰어난 판단력과 소신을 가지고 투자해 엄청난 부를 쌓았으며, 특유의 유머와 박학다식함으로 인해 칼럼니스트이자 저술가로도 명성을 날렸다. 생전에 20여 권이 넘는 투자 관련서를 저술했는데 모두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며 극찬을 받았다. 오직 실전을 통해 투자의 지혜를 얻은 코스톨라니는 많은 투자 이론을 정의한 바 있다. 대표적으로 강세장과 약세장의 순환 과정에서 거래량과 주가 등락의 관계를 달걀 모양으로 정의한 ‘달걀 이론’과, 경제와 주식시장의 관계를 산책하는 주인과 강아지에 비유한 ‘강아지 이론’은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만큼 널리 알려져 있다. 옮긴이 | 박환일 단국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문학평론가이자 영어와 독일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이 | 서순승 단국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마인츠 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현재 단국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루이제 린저의 《검은 당나귀》와 안드레아스 슐뤼터의 《2051년》 등이 있다.

목차

서문 | 돈을 버는 즐거움과 그 이상의 기쁨


제1장 나의 주식투자 원칙

주식투자와 나의 인생
비와 햇빛, 그리고 주식투자
위인들의 불로초인 주식투자
주식투자의 까다로운 논리
금리·정부 정책의 영향
인플레이션의 영향
조세·금융 정책의 영향
주식시장의 주기적 움직임
주식시장의 비주기적 움직임
작은 것에 집착하면 큰 것을 놓친다
장기적인 주식투자 전략
저명한 투자전문가의 조언
최초의 정보원에서 얻은 정보의 가치
주식의 체온곡선, 차트
쓰레기를 넣고 빼는 주식시장의 컴퓨터
주식시장 붐과 공황의 뗄 수 없는 관계


제2장 주식투자의 역사, 그리고 나의 역사

신대륙이 해결할 거야, 최초의 금융위기
17세기 투기의 절정, 튤립 파동
최초의 증권거래소, 암스테르담
엄청난 부의 중추신경, 런던 증권거래소
18세기 프랑스의 수학 천재, 존 로
제1차 산업혁명을 향한 노정
1869년의 검은 금요일, 뉴욕 주식시장의 붕괴
1920년대의 불안정한 서구 경제
남의 불행을 담보로 얻은 행복
약세장 투자자에서 강세장 투자자로
주식전문가에서 음악애호가까지






제3장 주식투자와 열정

주식 앞에서는 사랑도 스쳐가는 바람일 뿐
투자 대가들이 벌인 삼류 코미디의 대단원
주식투자와 여자
주식시장의 주인공들


제4장 돈과 투자의 세계

파리의 주식 모험가들
인플레이션과 집단 히스테리
미덕과 악덕이 반영된 화폐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투자
막강한 힘을 가진 은행들
금융비밀과 익명계좌
불법을 합법으로 만드는 조세회피지역
한 시대를 풍미하는 매점매석꾼들
소액투자자와 투자신탁회사
펀드매니저가 웃으면 고객은 피눈물을 흘린다
복합기업들의 몸집 불리기
일반투자자들을 속이는 헤지거래
선물거래 사기꾼들
정책 책임자의 발언과 투자의 세계
전 세계를 카지노로 바꾼 외환딜러들
달러화의 미래


제5장 영원한 나의 제국, 증권거래소

주식투자에 대한 열정
사악한 증권거래소
주식 중독자와 단기투자자
증권거래소의 울타리 밖 구경꾼들
전 세계의 증권거래소
헝가리의 피티아, 바바라 질비거
내 고향 헝가리의 최후의 인디언들
영원히 해가 지지 않는 제국, 증권거래소

역자 후기

책 속으로

금액이 얼마가 되었든 간에 주식시장에서 잃어버린 돈을 되찾으려 하는 태도는 마치 흑사병을 경계하듯 조심해야 한다. 얼마간의 손실을 입었다면 그것을 받아들이고 과감히 포기한 다음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주식투자로 인해 떠안게 된 손실을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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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이 얼마가 되었든 간에 주식시장에서 잃어버린 돈을 되찾으려 하는 태도는 마치 흑사병을 경계하듯 조심해야 한다. 얼마간의 손실을 입었다면 그것을 받아들이고 과감히 포기한 다음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주식투자로 인해 떠안게 된 손실을 감수하기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그것은 마치 독이 퍼지기 전에 팔을 잘라내야 하는 외과수술처럼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그러나 실제로 그렇게 처신하는 사람이 1백 명 가운데 5명도 안 될 정도로 어려운 일이다. 대부분의 주식투자자들이 가진 치명적 결함은 스스로 이익을 제한하는 동시에 손실을 늘린다는 것이다. 그 결과 이익은 적어지고 손실은 커진다. 그러나 성실하고 노련한 투자자는 이익을 늘리고 손실은 최대한 줄인다. “작은 물고기가 좋은 물고기다.”라는 속담은 주식투자에서는 필요 없다. 오히려 나는 “작은 것에 집착하는 사람은 큰 것을 놓친다小貪大失.”라는 말을 주식투자의 금언으로 삼고 있다. _p.101 주식시장에 떠도는 정보는 대부분 신뢰할 수 없다. 일반적으로 주식시장에서는 정보가 시세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시세가 정보를 만든다. 이는 뉴욕, 런던, 파리, 기타 전 세계 어느 주식시장에서나 마찬가지다. 증권거래소의 셔터를 내리고 나면 사람들은 모두 시세변동이나 혹은 불과 두 시간 전에는 꿈도 꿀 수 없었던 논평들을 섞어가면서 주식시장의 변화를 해명하려고 한다. 누구나 자기 마음에 드는 것을 믿는 법이다. 집요하게 주가상승을 노리는 투자자는 주가가 오른다고 설명할 만한 이유를 찾을 것이고, 주가하락을 노리는 투자자는 주가가 더욱 하락할 것이라는 이유를 찾게 마련이다. 갖가지 소문, 왜곡되거나 잘못된 정보, 특히 옳은 정보의 잘못된 해석 등 수많은 함정이 도사리고 있다. 이로 인해 사람들은 극도로 혼란스러운 상황에 처하게 되고, 결국에 가서는 아무것도 믿지 못하는 사태에 이른다. 그러고 나서야 비로소 올바른 정보를 얻게 된다. 즉, 이전의 모든 잘못된 정보가 실제로는 옳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잘못된 정보를 잘못 해석하는 것도 진실에 가까이 가는 길일 수 있다. 마이너스에 다시 마이너스를 곱하면 플러스가 되는 것처럼 말이다. 가장 단순한 투자자부터 가장 교활한 투자자까지 희생양으로 만들 수 있는 아주 위험한 함정은 옳은 정보를 잘못 해석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어정쩡한 진실은 완전한 거짓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_p.108 10월 22일, 마침내 운명의 날이 왔다. 어제까지만 해도 기압계는 ‘맑음’이었는데 갑자기 천둥이 울리고 번개가 치기 시작한 것이다. 그야말로 마른하늘의 날벼락이었다. 그러나 경험이 풍부한 몇몇 주식전문가들에게는 그리 놀라운 일도 아니었다. 금융 역사상 이와 유사한 경우가 종종 있었기 때문이다. 주식시장 붐은 유동자금을 끌어들이면서 거대한 풍선처럼 점차 부풀어 오르는데, 이럴 때는 바늘로 살짝 찌르기만 해도 터지기 마련이다. 그러니 언젠가는 풍선이 터지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는가. 반복하지만, 주식시장 붐이 선행되지 않은 주식시장 공황은 없으며 공황으로 끝나지 않은 붐도 없다. 사건들이 잇달아 터졌다. 10월 22일, 매도 주문이 쇄도하면서 월가가 크게 동요하기 시작했다. 10월 23일, 싼 맛에 관심을 갖는 단기투자자들만 기웃거릴 뿐 증권거래소는 썰렁하기 그지없었다. 10월 24일, 폭풍 전야의 고요한 분위기가 지속되더니 어느 순간 갑자기 폭발했다. 무조건 팔려는 매도자들의 물결이 월가를 완전히 집어삼켜버렸다. 그때 우연히 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이 그곳을 방문했는데, 그의 눈에 비친 상황은 한마디로 아비규환 그 자체였다. 흥분한 사람들이 대로를 점령했지만 경찰도 속수무책이었다. _p.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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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위대한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니 투자 철학의 완결판! “돈이 가치 있을 때는 그것이 움직이고 있을 때뿐이다.” >>앙드레 코스톨라니 투자 철학의 진수를 담은 투자 담론집, 마침내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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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니 투자 철학의 완결판! “돈이 가치 있을 때는 그것이 움직이고 있을 때뿐이다.” >>앙드레 코스톨라니 투자 철학의 진수를 담은 투자 담론집, 마침내 출간! 수많은 투자자들을 웃기고 울렸던 한국 주식시장이 재평가되고 선진화되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국 투자자들에게 주식투자는 단기수익에 급급한 투기 수단으로 인식되어 가치투자와 장기투자 문화가 성장하는 못하는 결정적 원인이 되었다. 그러나 적립식 펀드와 변액보험 등으로 인해 주식시장에 꾸준히 자금이 흘러들어가면서 중장기 가치투자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정착되고 있다. 또 우량기업에 투자해 배당금을 받는 선진 투자문화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 ‘주식 천재’, ‘투자의 대가’, ‘미스터 주식’ 등 수많은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유럽의 전설적인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투자 철학과 삶의 지혜를 담은 투자 담론집이 출간되었다.《돈, 사랑한다면 투자하라》는 코스톨라니의 70년이 넘는 투자 인생과 핵심적인 투자 원칙, 세계적인 금융거래에 얽힌 비밀과 주식파동에 내재된 일화, 환율이나 금 혹은 원자재 등 다양한 투자 수단에 대한 분석, 전 세계 주식시장의 특징과 전망 등을 재미있게 풀어낸 코스톨라니 투자 철학의 완결판이다. 코스톨라니 특유의 구수한 입담과 생생한 묘사, 풍부한 사례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어 독자들에게 투자 지식은 물론 읽는 재미까지 선사하며 성공적인 투자의 세계로 인도한다. >>투자의 거장이 들려주는 나의 인생, 나의 투자! 1906년에 헝가리에서 태어나 1999년 9월에 타계하기 전까지 일생을 주식시장과 함께한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수많은 투자자들에게 ‘주식투자의 대가’로 각인되어 있다. 그는 “돈이 가치 있을 때는 그것이 움직이고 있을 때뿐이다.”라는 신조로 돈을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었다. 천재적인 경제학자도 아니고 심리학자도 아니었지만, 현장에서 체득한 투자 지식과 뛰어난 판단력, 투자에 대한 동물적 감각과 세상을 보는 안목을 토대로 소신 있게 투자해 엄청난 부를 쌓았다. 또 오직 실전을 통해 투자의 지혜를 얻어 수많은 독창적인 투자 이론을 정립하기도 했다. 《돈, 사랑한다면 투자하라》는 코스톨라니만의 독특한 투자 원칙과 투자 철학을 낱낱이 공개하고 있다. 금리와 정부 정책, 인플레이션과 조세 정책, 내부정보, 주식투자의 논리, 주식시장의 주기적 움직임과 비주기적 움직임 등 주식투자의 핵심적인 문제들에 대해 명쾌한 투자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코스톨라니가 자신의 투자 인생을 차분하게 돌아보며 주식투자란 무엇이며,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회고록이기도 하다. 그는 주식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시점부터 자신의 투자 인생행로를 돌아보며, 그동안 어떻게 투자를 해왔으며 인생철학과 투자 철학을 결정적으로 바꾼 계기는 무엇인지 등을 소상하게 들려준다. 코스톨라니는 환율을 비롯해 원자재, 현물, 선물 등 모든 유가증권에 투자했지만 자신에게 가장 큰 투자 대상은 역시 주식이라고 말한다. 주식은 시간이 지나면 결국 가격이 오르기 때문에 다른 투자 수단에 비해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실제로 그는 주식시장에 뛰어든 이후로 단 하루도 주식을 생각하지 않은 적이 없다고 고백하기도 한다. 주식투자는 부富와 파산破産 사이를 넘나드는 위험한 항해로 주가변동이 심할 때 파도에 휩쓸리면 익사할 수 있다며 경고한다. >>400년 투자의 역사를 통해 주식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읽는다! 코스톨라니는 400여 년에 걸친 주식시장의 역사를 폭등과 폭락의 반복이라고 정의하며 사람들의 기대와 실망, 곧 사람들의 심리가 주식시장의 상승과 하락을 만든다고 주장한다. 또한 평생 동안 적어도 두 번 이상 파산하지 않은 사람은 투자자라는 이름을 붙일 자격이 없다고 단언한다. 주식투자로 불행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검증되지 않은 계획을 가지고 전장에 뛰어들기 마련이라는 것이다. 그는 평생 동안 15번 이상 세계적인 금융위기를 몸소 경험했으며 개중에는 전 재산을 날린 적도 몇 번 있었다고 고백한다. 이 책에서 그는 전 세계 경제사를 장식한 대사건에 얽힌 비밀과 에피소드를 특유의 구수한 입담과 신랄한 유머로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현대적 의미에서 최초의 금융위기였던 16세기 유럽의 대재앙, 역대 최대의 투기 사건이었던 17세기 네덜란드의 튤립 투기 및 18세기 영국의 남해상사와 프랑스의 미시시피상사 투기, 주식시장의 진주만 기습 사건으로 기억되는 19세기 뉴욕 주식시장의 붕괴, 그리고 세계 경제사의 가장 큰 재앙이었던 20세기 미국의 대공황에 이르기까지 투자의 역사를 개괄하여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불변의 원칙을 이끌어낸다. 이것은 전 세계 주식시장의 현재 동향을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데 중요한 정보원이 되고 있다. >>진정한 투자자가 되고자 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투자의 탈무드! 코스톨라니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단기간에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투자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돈이 많은 사람은 투자를 해도 좋지만 돈이 많지 않은 사람은 투자를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그러나 돈이 전혀 없는 사람은 반드시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도저히 비전이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어쩔 수 없이 투자를 하되, 절대로 빚내서 투자해서는 안 되며 다른 일을 해서 종자돈을 마련하라고 충고한다. 그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돈의 흐름과 투자에 대한 지식과 다양한 실전 경험을 습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어떤 종류의 투자를 해야 하는가는 각자의 인생관에 따라 다르며 주식, 부동산, 원자재, 그림, 고가구, 도자기, 보석 등 거의 모든 것이 투자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소액투자자들이 자신의 돈을 가장 안전하고 값지게 투자할 만한 대상으로 자녀교육보다 좋은 것은 없다고 권한다. 그밖에도 인플레이션과 집단 히스테리, 화폐제도, 은행들의 영향력, 금융비밀과 익명계좌, 조세회피지역, 소액투자자와 투자신탁회사, 투자신탁, 복합기업, 헤지거래, 선물거래 등 투자의 세계를 지배하는 갖가지 요소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피력하고 있다. >>투자로 번 돈은 고통의 대가로 받은 위자료! 코스톨라니는 주식시장에서는 돈을 벌 수도 있고 잃을 수도 있지만 잃은 돈을 되찾을 수는 없으며, 주식투자로 번 돈은 고통의 대가로 받은 위자료라고 말한다. 주식투자는 특별한 기술보다 경제와 기업에 대한 기초 지식과 돈, 생각, 인내, 행운이 만들어내는 종합예술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있다. 코스톨라니의 풍부한 투자 경험과 결코 돈으로 얻을 수 없는 투자의 지혜를 담고 있는 이 책에는 언제, 무엇에,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와 같은 구체적인 투자 전략이나 지침은 없다. 대신에 천재 투자자의 생생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돈과 투자에 대한 철학이 들어 있다. 주식투자의 경험은 있지만 명확한 투자 지침이나 마인드가 없는 일반 투자자, 이제 막 주식투자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대학생, 사회 초년생, 주부 등 진정한 투자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투자의 탈무드와 같은 책이다. >>추천의 글 나는 위대한 투자자는 위대한 사상가라고 생각한다. ‘사상가’란 말은 철학이나 인문학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위대한 투자자들은 탁월한 인간학 전문가들이고 심리학의 대가들이다. 사람들과 그들의 욕망과 탐욕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투자의 세계에서 커다란 성공을 거둘 수 없기 때문이다. 유럽 증시의 전설로 군림했던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투자 분야의 사상가라고 지칭하기에 모자람이 없는 인물이다. 투자뿐만 아니라 문학, 예술에도 해박했던 그의 삶은 곧 주식시장의 역사였다. 많은 독자들이 한 위대한 투자자가 펼쳐놓은 삶의 지도를 따라 그와 같이 여행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_이상건(재테크 칼럼니스트,《부자들의 개인도서관》《돈 버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저자) 투자, 그중에서도 주식투자를 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가치투자이고, 다른 하나는 모멘텀 투자다. 그러나 코스톨라니는 둘 중 어느 쪽으로도 분류하기 어려운 제3의 투자론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는 독특한 투자 심리 이론과, 일견 정교해 보이는 금융 시스템의 허점을 이용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투자론을 완성했다. 그가 매력적인 이유는 스스로가 대단히 성공한 투자자라는 점 때문이다. 바로 이점이 난삽한 개념과 이론만 내세우고 실제 투자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아류의 책들과 그의 책의 가치를 뚜렷하게 구별 짓기도 한다. 따라서 이 책은 하나의 혁명일지도 모른다. 다만 우리가 오랫동안 그 사실을 몰랐을 뿐이다. _시골의사 박경철(경제전문가,《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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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돈 사랑한다면 투자하라 | ja**shez | 2013.03.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코스톨라니의 다른 책과는, 주식투자를 위한 조언과 투자철학뿐만 아니라, 상당히 개인적인 감상이 많이 나온다. 즉, 주...
    이 책은 코스톨라니의 다른 책과는, 주식투자를 위한 조언과 투자철학뿐만 아니라, 상당히 개인적인 감상이 많이 나온다. 즉, 주식투자를 하게 되는 계기와 어릴적의 집안 환경, 그리고 성공후 실무에서 은퇴하는 내용등이 투자원칙과 함께 담담하게 기술되어 있다. 아무래도 고령에 이른 저자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면서 일종의 자기고백적 회고록이라고 봐야 할 듯 싶다. 지금까지 한국에는 앙드레의 서적이 4권 번역되어 나와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분량이 많고 실전투자의 전후관계와 성공, 실패를 딛고 일러서는 내용등이 흥미롭다.

    저자는 젊어서 돈에 너무 집착했었다고 한다. 그는 시장이 광기에 휩싸여 버블이 커질때, 공매도 포지션으로 엄청난 수익을 얻었다고 한다. 참고로 공매도는 주가의 하락에 베팅하는 것이라서 매우 위험이 크다. 전문 투자자중에서도 소수만이 성과를 내는 매우 좁은 문이다. 아뭏든 그는 이 한번의 거래로 막대한 이득을 챙겼으나, 지인과 주변의 사람들이 가진 재산을 탕진하고 고통속에 빠진 것을 보고 크게 후회를 했다고 한다. 돈은 많이 벌었지만 자기가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이 그 기쁨을 같이 할 수 없다는 것에 크게 충격을 받아서 공매도를 버리고 개과천선? 하여 지금에 이르렀다고 고백하고 있다.
    반성이 없으면 금수나 다를바 없다. 돈이 전부라는 요즘 세태와 비교해보면서 타산지석으로 삼으면 좋을 것 같다. 더불어서 투자에 관한 통찰도 얻을 수 있으니 일독을 권한다.
  • 주식이라는 세계 | jd**989 | 2005.11.30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앙드레 코스톨라니 그는 주식천재 혹은 투자의 대가로 불리운다 근 70년동안 투자자로 살았으며 각종 중개회사를 드나들며 실패하...
    앙드레 코스톨라니 그는 주식천재 혹은 투자의 대가로 불리운다 근 70년동안 투자자로 살았으며 각종 중개회사를 드나들며 실패하지 않는 전문가로 불렸다 이러기까지는 그만의 주식투자원칙이 있었다 원칙을 지켜라 금리, 정부정책, 인플레이션, 조세,금융정책 등 다양한 변수 사이에 정보의 가치를 알고 중,장기투자는 기간을 엄수해야한다 등등 의 이야기와 그의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등등 많은 이야기가 있다 요즘 우리나라 주식시장이 너무나도 좋다 편드와 변액보험의 활성화 때문에 더욱 그러리라 요즘 시대를 보니깐 부동산과 은행의 시대는 점점 가고 주식시장의 시대가 오는것 같 다 그러기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럴때 일수록 더욱 유명한 투자가의 철학을 읽고 그걸 배워야한다 그에 이책이 지침서가 될것이다 누구든지 자신만의 원칙을 관철하기 위해서는 확고한 신념과 개성, 훈련이 필요하다
  • 《핵심내용》 이 책은 유럽의 전설적인 투자자인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투자 원칙을 담고 있다. 코스톨라니만의 독특한 투자...
    《핵심내용》 이 책은 유럽의 전설적인 투자자인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투자 원칙을 담고 있다. 코스톨라니만의 독특한 투자 원칙을 비롯하여 세계적인 금융거래에 얽힌 비밀과 주식파동에 내재된 일화를 들려준다. 《나의 느낌》 요즘들어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4사분면을 이해하고 투자에 관련된 공부를 조금씩 하고 있는 중이다. (부자아빠 시리즈 1편을 추천받고 깨닫는데 10년이 걸렸다. 어휴~ 한심한 내 자신..) 돈, 경제에 대한 분석이나 흐름에 대한 고찰을 투자자만큼 정확히 보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있을까? 피고용인이나 자영업자는 굳이 말할 필요도 없을 듯 하다. 《장점》 역사와 여러가지 예시가 딱딱한 느낌을 주는데 많은 탈피를 했다. 또 개인적인 이야기와 경험담도 한몫을 함. 《단점》 여러 투자 관련된 책들을 같이 접하면서 보아야지 전체적인 이해가 잡힐 듯 하다. 개인적으로 마크 피버의 "내일의 금맥"보다는 조금 쳐지는 문체. (그건 개인적인 취향이다.) 그리고 82쪽 위에서 10째줄은 문맥상 "강세장의 제 3국면"이라기 보다는 "약세장의 제 3국면"이 맞지 않나 함. 《같이 읽으면 좋은 책》 내일의 금맥 [마크 피버] 나, 워렌버펫처럼 투자하라. [워렌버펫] 현명한 투자자는 이런 책을 읽는다. [현영수] 세계화 이후의 부의 지배 [레스터 서루우] 《인상깊은 구절》 p109 때때로 어디서 정보를 입수하고 투자를 계획하느냐는 질문을 받는데, 나는 정보를 얻으려고 하지 않고 발견한다. 내 대답이 너무 단순해서 독자들이 웃을까 두렵다. 나는 도처에서 정보를 발견한다. 소매치기, 각종 이사회 의장들, 장관들, 콜걸들 등, 다시 말해서 은행가와 중개인, 분석가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에게서 정보를 발견한다. 은행가나 분석가는 나무는 보고 숲은 보지 못한다는 말처럼 눈 앞의 것 외에는 아무것도 보지 못한다. 나는 그들이 권하는 것과는 정반대로 움직이기를 좋아하며 그렇게 해서 성공한 적이 많았다. [내 가슴의 열정이 누군가의 삶에 향기가 될 수 있게.... 인생이란 사막을 걸어가며 책이라는 오아시스로 징검다리를 만들다.. 개인 블로그 : http://blog.naver.com/bolty]
  • 투자를 꼭 해야할까 | su**e80 | 2005.11.29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시대는 조금 다르지만 평생을 투자자로 산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투자와 주식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과 흐름에 대해 서술하고 자신...
    시대는 조금 다르지만 평생을 투자자로 산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투자와 주식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과 흐름에 대해 서술하고 자신의 투자 사례와 에피소드를 통해 투자와 주식의 개념을 그만의 방식으로 해설하고 있다. 솔직히 투자나 주식에 대한 책을 처음 접해서 정말 읽다가 난감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치 교과서를 읽는 것 처럼, 딱딱한 내용들이란! 처음에는 흐름을 따라잡을 수가 없어서 혼이 났다 하지만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 해둔 에피소드들에 힘입어서 한걸음씩 나아갈 수 있었다. 얼마전에 다짐했던, 경제적인 글에도 조금 관심을 더 쏟아야 겠다는 일념이 아니었으 면 과연 책을 펼칠 수 있었을까? 하는 마음으로 읽게 되었지만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투자나 주식의 재미있는 비유, 나만 살고 남은 다 죽는 주식투자에서 Win Win 전략으로의 수정, 등 코스톨라니의 생생한 경험은 정말 시간을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런 글에서도 인격론을 생각하게 되니까 굉장히 묘한 기분이 들지만 나만 잘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지 않는 투자자가 과연 얼마나 될까? 이 책에서 코스톨라니는 악덕 투자자가 아닌 착한 바울로 의 변신을 굉장히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다 재미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초보자가 읽기에는 조금 어렵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든다 p. 18 투자를 꼭 해야합니까? 돈이 많은 사람은 투자를 해도 좋다. 돈이 많지 않은 사람은 투자를 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돈이 전혀 없는 사람은 반드시 투자를 해야한다
  • '주식 천재' 혹은 '투자의 대가'로 불리는 유럽의 전설적인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 니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이 책 속...
    '주식 천재' 혹은 '투자의 대가'로 불리는 유럽의 전설적인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 니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이 책 속에는 그의 투자 원칙뿐만 아니라 돈의 철학, 그 리고 삶의 지혜까지도 고스란히 들어 있다. 투자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꼭 지켜야할 투자의 원칙들과 금기 사 항은 무엇인지, 그리고 주식투자의 역사와 그것과 함께 해온 자신의 투자역사도 닮겨 져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주식에 대해서 전혀 문외한인 내가 주식세계와 투자철학에 대해 조금은 감을 잡을 수 있어 좋았다. 주식 대가인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직접적인 투자 경험과 군데 군데 드러나 있는 삶의 철학 이야기도 큰 감흥을 준다. 이 책을 통해 주식투자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생겼는데 코스톨라니가 말하는 주식투 자 십계명을 바탕으로 한 신중한 투자가 필요할 것 같다. 그의 말대로 100%성공하는 주식투자의 비결은 없기 때문이다. 주식은 내 스스로 얻은 선물이자 나의 고유한 자유가 빚어낸 하나의 작품이다. 그 자 유에는 음악과 문학, 특히 온갖 부류의 사람들과 접촉하며 느끼는 즐거움 또한 포함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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