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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를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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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쪽 | A5
ISBN-10 : 8963707601
ISBN-13 : 9788963707600
어제를 버려라 중고
저자 임원기 | 출판사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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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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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상태 괜찮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rupan*** 2013.01.09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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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게임, NHN, 카카오톡을 만든 김범수의 도전과 성공 스토리! 『어제를 버려라』는 한게임, NHN, 카카오톡을 창업한 김범수에 대해서 지금껏 알려지지 않은 창업 도전 과정과 성공 이야기를 들려준다. IT 전문기자인 저자 임원기는 김범수의 창조적 아이디어는 세상을 다른 관점으로 보는 ‘작은 차이’에서 왔으며, 그의 놀라운 성과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끝없이 진화하려는 용기와 도전 정신에서 왔다고 평한다. 이 책은 IT강국인 우리나라에서 인터넷과 모바일을 모두 평정하는 유례없는 성공을 거둔 김범수의 성공 비결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IT 발전의 모든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메일, 커뮤니티, 검색, 메신저 등으로 확대된 IT 산업의 흐름뿐 아니라 인터넷의 유료화 과정, 그리고 앱 서비스, 최근 카카오톡의 보이스톡이 중심에 서 있는 모바일 인터넷전화 논쟁까지 IT 산업의 굵직한 사건까지 꿸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임원기
저자 임원기는 혁신적인 것과 새로운 것을 찾아 끊임없이 발로 뛰는 기자다. 대원외고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 석사 과정 졸업 후, 국민은행, 미래전략연구원을 거쳐 2002년에 한국경제신문사 증권부 기자로 입사했다. 2004년 12월에 IT부로 옮겨서 NHN을 비롯한 인터넷 업계, 게임 업계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취재하면서 IT 분야 전문 기자로 알려졌다. 기자 생활 초년기부터 ‘한 사람의 인생에는 세상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생각으로 줄곧 사람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왔다. 저자는 2007년부터 블로그 ‘임원기의 人터넷 人사이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쓴 책으로 『네이버, 성공 신화의 비밀』『스티브 잡스를 꿈꿔 봐』『멀리 보면 길을 잃지 않는다』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ㆍ 김범수의 인생을 쓰다
프롤로그 ㆍ 왜 지금 김범수인가

김범수의 도전 1막
온라인 세상에서 꿈을 찾다

1장 내 젊음에 묻다

후배 하숙방에서 처음 만난 PC통신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유니텔의 성공, 즐겁게 시작됐다
online Talk ㆍ 천리안 VS 유니텔, ‘클릭 한 번’으로 히트하다

2장 부딪쳐야 이루어진다
마이너스 통장 하나 들고 PC방을 열다
3평 사무실에서 시작한 인생을 건 게임
100만 회원의 한게임 바로가기
online Talk ㆍ 가장 큰 문제는 문제를 알지 못하는 것

3장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은 만들면서 가자
한게임과 네이버가 만났을 때
위기일수록 침착하고 과감하게
온라인 유료화, 최초의 성공 모델을 만들다
online Talk ㆍ 한게임 VS 넷마블, 신화가 된 온라인게임

4장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한게임의 일본 진출과 성공
믿는 만큼 부딪치고, 부딪친 만큼 발전한다
해외 진출, 마침표를 찍을 수 없는 꿈
online Talk ㆍ 다음 VS 네이버, 검색으로 1등하다

김범수가 지나온 과거 ㆍ 세상을 다른 관점으로 보는 눈을 키우다 T

김범수의 도전 2막
모바일 세상에서 새롭게 도전하다

1장 한 번의 성공에 안주하기에는 아직 젊다

책임져야 할 직원이 있다는 것
NHN 사임,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해 떠나다
다른 사람의 시선에 묶여 있지 마라
mobile Talk ㆍ 내 인생을 위한 결정은 검색으로 되지 않는다

2장 비워야 채울 수 있다
다시 맨땅에 헤딩할 준비를 하다
다른 삶을 꿈꾸기 위한 휴식
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영원히 행복할 수 없다
mobile Talk ㆍ 함께 걸어온 길, 걸어갈 길

3장 성공하지 못할 수도 있다
넘쳐도, 비워도, 모두 실패였다
세상을 놀라게 할 깜짝 아이디어는 없다
모바일 방식에 맞춤하라
mobile Talk ㆍ 스마트한 직감과 다른 관점

4장 모바일 시대를 내다보다
지금이 카카오톡에 올인할 타이밍이다
5천만의 모바일 메신저, 수익 모델을 찾아서
윈윈하는 모바일 생태계를 꿈꾸다
mobile Talk ㆍ 카카오톡 VS 라인, 해외시장에서 하는 진검승부

김범수가 꿈꾸는 미래 ㆍ 젊음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에필로그 ㆍ 악착같이 살지 마라

책 속으로

‘온라인에서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재밌게 즐기는 놀이동산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PC통신을 통해 게임을 응용한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지만 본격적으로 게임이 대중화되지 않은 때였다. 당시 게임은 엔터테인먼트 중에서도 가장 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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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재밌게 즐기는 놀이동산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PC통신을 통해 게임을 응용한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지만 본격적으로 게임이 대중화되지 않은 때였다. 당시 게임은 엔터테인먼트 중에서도 가장 천대를 받았다. 기본적으로 중독이라는 속성을 가졌다는 점 때문에 게임장은 마치 도박장과 비슷한 취급을 받았다. 이런 사회적 선입견이 있었지만, 김범수는 게임을 다른 눈으로 봤다. 김범수는 인터넷을 이용해 어느 누구라도 게임을 건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면 독창적인 사업 아이템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아이디어를 떠올린 김범수는 회사에서 어떻게 이 사업을 실행할 수 있을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회사 안에서 새로운 사업을 실행한다는 것은 제약이 많았다. 새로운 사업은 언제 어떤 결과가 나올 지 알 수 없다. 그런데 회사는 새 사업이 성공할 때까지 느긋하게 오래 기다려줄 수 있는 곳이 아니었다. 특히 게임은 당시 변변한 사업 분야로 형성돼 있지 않았다. 속칭 맨땅에 헤딩을 해야 하는 사업이었다. 정보 시스템 분야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는 회사에서 굳이 그런 모험을 할 리 없었다. 여러 측면에서 고심한 끝에 김범수는 ‘내 힘으로 처음부터 시작해야겠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그리고 회사를 나오기로 결심을 굳혔다.
퇴사를 결심할 당시 김범수는 결혼을 해 가정을 꾸리고 있었고 아들이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시점이었다. 그의 수중에는 돈이 한 푼도 없었다. 안정적인 대기업에 다녔지만, 그 월급은 결혼자금과 생활비, 양육비를 대는 데 다 썼다. 그의 상황은 평범한 샐러리맨의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결단을 내렸고, 빈손으로 시작할 것을 선택했다.
-1막 1장 ‘내 젊음에 묻다’ 중에서

그는 깜짝 아이디어를 내는 것보다 똑같은 현상을 조금 다르게 보는 것으로 새로운 것을 찾으려 했다. 그의 다른 관점론은 개발 과정에 그대로 적용됐다. 남들이 모르는 엄청난 것을 만들려고 하기보다 이미 사람들이 간절히 바라고 있는 것들 중에서 세상이 변화되면서 잘 충족되지 않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으려고 했다.
그가 볼 때 스마트폰 시대에는 이런 점이 더 극명하게 드러날 것 같았다. 김범수는 인터넷 시대나 모바일 시대가 열렸다고 해서 어느 날 갑자기 지금껏 없던 욕구가 생기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결국은 사람들의 기본적인 욕구를 가장 잘 충실히 이행하는 것에서 승부가 날 것이라고 봤다.
김범수가 생각할 때 스마트폰이야말로 사람들이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최초의 기기였다. 기존 휴대폰은 아주 한정된 기능만 가능했고, 노트북이나 태블릿 등은 휴대하기가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기능성과 휴대성 등 모든 면에서 완벽한 스마트폰에서 사람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일까. 김범수는 그것을 생각해내려고 했다.
김범수는 새로운 것에 너무 집착하면 사람들이 실제 원하는 것과 멀어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사람들이 원래 갖고 있던 욕구 중에 해결되지 않은 것이 있는지를 우선적으로 살펴봤다. 그는 인터넷 시대에는 검색이 중요했다면 모바일 시대에는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핵심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 예상했다. 그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데 1차적으로 필요한 것이 메신저였다. 카카오톡의 발상은 여기서 시작됐다.
-2막 3장 ‘성공하지 못할 수도 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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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한게임, NHN, 카카오톡을 만든 김범수의 도전과 성공 이야기 “원하는 것을 얻고 싶은가 쿨하게 버리고 시작하라” 한게임, NHN, 카카오톡을 창업한 김범수. 한국의 스티브 잡스라 불리며 IT 업계에선 신화적인 인물로 알려져 있지만 그에 대...

[출판사서평 더 보기]

한게임, NHN, 카카오톡을 만든 김범수의 도전과 성공 이야기
“원하는 것을 얻고 싶은가
쿨하게 버리고 시작하라”


한게임, NHN, 카카오톡을 창업한 김범수. 한국의 스티브 잡스라 불리며 IT 업계에선 신화적인 인물로 알려져 있지만 그에 대해 본격적으로 다룬 책은 없었다. 『어제를 버려라』는 4천만의 한게임, 5천만의 카카오톡을 만든 김범수에 대해서 지금껏 알려지지 않은 창업 도전 과정과 성공의 이야기를 IT 전문기자가 밀착 인터뷰해서 최초로 들려준다.
가난한 집안에서 자라나 5남매 중 유일하게 대학에 입학한 김범수는 시골 출신의 수재 정도로 평범한 인생을 살아갈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는 가진 것이 없고, 성공할 뚜렷한 확신도 없으면서도 도전했다. 오프라인에서는 도박장처럼 여겨졌던 게임장을 온라인으로 옮겨올 생각을 최초로 하고, 마이너스 통장 하나 달랑 들고 사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성공한 벤처 기업 CEO’라는 정상의 자리에서 물러나 맨땅에 헤딩하듯 또다시 창업에 도전해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만들어냈다.
김범수의 인생 이야기는 젊은 세대들에게 해답을 준다. 길을 찾지 못한 채 상처 입은 청춘들에게 김범수는 새로운 도전을 즐기라고 말한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안정적으로 보이는 성공의 길을 쿨하게 버리고 실패할 수도 있는 자신의 꿈에 도전하기 시작해야 더 큰 성공의 문을 열 수 있다는 것이다. 끝없이 도전하며 진화하는 김범수의 모습은 청춘들에게 구체적인 롤모델이 돼줄 것이다.

한게임, NHN, 카카오톡 … 인터넷과 모바일을 두 번 평정한 진짜 승부사 김범수 카카오 의장
“어제를 버리고, 다른 관점으로 세상에 도전하라”

후발 주자에서 선두 주자로 역전한 PC통신 ‘유니텔’
3개월 만에 100만 명의 회원을 모은 온라인게임의 신화 ‘한게임’
인터넷 검색의 고유명사가 된 국내 1등 포털 네이버의 ‘NHN’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카카오 신드롬을 일으킨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PC통신, 인터넷, 모바일까지, 김범수의 도전과 성공

초등학생부터 60대까지 즐기는 온라인게임 포털 ‘한게임’을 만들고, 국내 1등 포털 ‘네이버’의 NHN의 공동 창업자로 인터넷 세상을 평정하고, 다시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카카오 신드롬을 일으킨 카카오톡을 창업해 모바일 세상까지 평정한 김범수. 그는 단 한 번도 이루기 힘든 혁신과 성공을 인터넷과 모바일에서 두 차례나 이뤄냈다. 그가 삼성SDS에서 유니텔로 이룬 성공까지 더하면 무려 세 차례, 즉 PC통신 시대에서 인터넷 시대로, 모바일 시대로 넘어가는 IT 산업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 세 번의 변신과 성공을 거듭한 IT 천재이자 벤처 업계의 ‘슈퍼스타’다.

최초로 밝히는 카카오 의장 김범수의 성공 비결은?
유례없는 성공 신화를 쓴 김범수이지만, 아직까지 대중들에게 그의 성공의 이야기는 감춰져 왔다. 원래 낯가림이 있고, 자신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외부에 털어놓는 것을 조심스러워하기 때문이다. 그는 이제 자신의 성공에 확신을 갖기 시작했고, 자신의 성공을 모든 젊은 청춘들과 함께하고자 ‘벤처 기업인 100인 육성 계획’을 세웠고, 지금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어제를 버려라』는 CEO 100명이라는, 지금까지와는 또다른 도전에 나선 김범수의 도전과 성공의 구체적인 과정, 그 원동력과 비결을 처음으로 세상에 털어놓은 책이다.
김범수를 밀착 인터뷰해 『어제를 버려라』를 쓴 저자는 김범수의 창조적 아이디어는 세상을 다른 관점으로 보는 ‘작은 차이’에서 왔으며, 그의 놀라운 성과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끝없이 진화하려는 용기와 도전 정신에서 왔다고 평한다. 김범수의 성공이 그저 우연이나 운이 아닌 스스로 승부를 걸고 도전에 나서 만들어낸 결과였다. 그에게도 시행착오와 실패가 수차례 있었다. 그러나 멈추지 않았다. 원하는 것을 얻고, 성공하기 위해 김범수는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도전했다. 도전하면 실패할 수도 있지만, 도전하지 않으면 실패도 성공도 없었다. 버리기와 도전하기를 통해 진화를 거듭해온 김범수. 그의 성공 비결은 바로 여기에 있었다.

김범수의 이야기에는 IT 세상의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다
『어제를 버려라』는 진화하는 아이콘 김범수가 IT강국인 우리나라에서 인터넷과 모바일을 모두 평정하는 유례없는 성공을 거둔 비결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IT 발전의 모든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메일, 커뮤니티, 검색, 메신저 등으로 확대된 IT 산업의 흐름뿐 아니라 인터넷의 유료화 과정, 그리고 앱 서비스, 최근 카카오톡의 보이스톡이 중심에 서 있는 모바일 인터넷전화 논쟁까지 IT 산업의 굵직한 사건까지 꿸 수 있다. IT 기술의 발전사는 물론 웹과 모바일의 미래를 바라보는 IT 현역 인물들의 다양한 의견과 김범수가 그리는 모바일 미래상까지 담고 있다. 또한 저자는 김범수와 함께 한국의 IT 산업을 이끌어가는 인물들을 다양하게 조망한다. 한게임 창업 멤버로 지금은 IT 업계 주목하는 CEO가 된 코코네 천양현 회장,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남궁훈 대표, 웹젠 김창근·김병관 대표, 엔플루토 이사회 의장 문태식 대표, 그리고 NHN 공동 창업자 이해진, 한게임과 함께 게임포털의 양대 산맥인 넷마블의 CED 방준혁, 프리챌 창업자 전제완 등 그들의 인연과 치열한 경쟁도 함께 소개해 한국 IT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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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어제를 버려라 | bl**1106 | 2012.08.0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처음 책을 받았을 때, "아... 이런 책도 있었나?" 처음 보는 표지와 생소한 제목.. 책장이 쉽게 넘어가지 않을 것 같은...
    처음 책을 받았을 때, "아... 이런 책도 있었나?" 처음 보는 표지와 생소한 제목..
    책장이 쉽게 넘어가지 않을 것 같은 압박감이 퐉 올라왔다.
    하지만, 잠시 후 이 책은...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1위로 뽑을만한 앱. 카카오톡의 창시자 '김범수'에 관한 책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곧.. 그 '김범수'가 성장을 지켜봤던 한게임의 창시자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교육에는 흥미와 호기심이 중요하다고 했던가.
    '카카오톡' '한게임' 이 두 단어에 금새 책에 빠져들었고,
    그 내용은...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
    내가 사춘기 시절을 지내면서 접했던, 유니텔, 한게임, 네이버, 카카오톡..
    이 모든 것과 연관되어 있는 사람이였다니... 두근두근거렸다.
     
    무엇보다도 시선을 끌었던 내용은
    아무것도 없는 바닥에서 시작해서, 성공신화를 이루었다는 것보다
    안정적인 직장을 버리고, 다시 시작했다는 점.
    대성공을 거두었던 사업을 버리고, 또 다시 시작했다는 점이다.
     
    세상을 다른 관점으로 보는 눈을 키우다. [p124]
    소년 김범수는 세상의 중요한 발견은 이 같은 관점의 차이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가우스의 공식을 통해 어렴풋하게 알게 됐다. 가우스 공식을 알게 된 이후, 소년 김범수는 마치 세상의 진리를 알 수 있는 자신만의 작은 비결을 갖게 된 것 같았다.
    소년은 이것을 그냥 알고 있는 것에 그치지 않았다. 그는 자신만이 알게 된 가우스 공식을 응용한 숫자 놀이 게임을 친구들과 했다.
     
    견실한 벤처 기업인 100명이 있으면 한국은 그 자체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 수 있을 것이고 거기서 새로운 시대의 비전을 발견할 수 있을거라고생각했다. [p137]
     
    "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을 때 가장 안전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배의 존재 이유는 아닙니다."
    김범수는 이대로 안주하기엔 스스로 아직 젊다고 생각했고, 새로운 도전을 다시 해보고 싶었다. [p140]
     
    위기 때에 더 집중력을 발휘하고 평소에 자신을 철저하게 관리하며,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매일같이 노력한다는 점에서 김범수는 초일류 승부사다.
    다른 사람들이 볼 때 카카오톡을 만들던 시기의 김범수는 배부른 시도를 하는 사람처럼 보였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는 그때도 변함없이 절박했다. 이건 분명히 된다는 확신은 없었다. 이건 뭘까, 이걸 해보면 앞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까 하는 막연한 호기심과 갈망이 새로운 도전을 이끌었다. [p154]
  • 부제목이 "진화하는 아이콘 김범수의 끝없는 도전"이라는 타이틀이 써져있더라구요. 표지만 봐도 한 인물의 자서전 같은 느낌...
    부제목이 "진화하는 아이콘 김범수의 끝없는 도전"이라는 타이틀이 써져있더라구요.

    표지만 봐도 한 인물의 자서전 같은 느낌이들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김범수라는 분은 예전의 유니텔,한게임 그리고 현재의 카카오톡을 만드신 분입니다.

    정말 대단하신분의 이야기를 읽겠다는 생각에 새벽에 집중해서 읽었네요.

    김범수라는 분을 표현하자면 자기 자신에 대한 지속적인 성찰,내면과의 싸움,자신에 대한 용서와 사랑을 원천으로 용기를 내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

    이렇게 정리를 할 수 있겠네요.
    '어제를 버려라'라는 책의 제목처럼 항상 늘 끝없이 새로운 것을 배우고 도전하는 김범수 대표님을 딱 잘 표현한 한 문장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이 책 전체적으로 감명깊었던 것은 김범수 대표님께서 늘 끌어오는 회사를 정상궤도까지 올렸을 때 늘 다른 새로운 것을 갈구했다는 점이고 그 새로운 것을 보는 것은 시대의 흐름을 읽는 것이 탁월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시대의 흐름을 읽는 다는 것은 그만큼 김범수 대표님께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앞을 내다보고 앞을 준비를 해왔기 때문에 시대의 흐름을 읽는 것이 탁월한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김범수 대표님께 배워야 할 점이
    늘 혼자서 일을 하기보다는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서 함께 했다는 점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 잘 아는 일을 중요시 했다는 점입니다.
    자기 자신이 어떤 것을 잘하는지 무엇을 잘 해낼수 있는지 자기성찰의 시간을 많이 갖었다는 부분에서 저 또한 그렇게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계속 고민하고 그것에 집중 한다는 것 그리고 벽에 부딪혔을때 관점을 바꿔서 다른 길을 찾으며 극복해 나간다는 것은 지금 젊은 세대들에게 귀감이 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 어제를 버려라 | sk**hdcns | 2012.07.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국내에선 한 번 성공했다 실패한 젊은 벤처 창업자가 재기하는 일은 거의 드물다. 하지만...

    국내에선 한 번 성공했다 실패한 젊은 벤처 창업자가 재기하는 일은 거의 드물다. 하지만 김범수 카카오 의장은 해냈다. 그는 NHN을 떠난 이후엔 벤처기업인 아이위랩(현 카카오)을 인수하고 스마트폰 출시에 맞춰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내놓아 현재 4천200만 가입자를 유치한 대표 모바일 메신저로 자리매김했다. 어제를 버려라(다산북스,2012)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새로운 도전을 한 김범수 인생의 이야기이다.
     
    [김범수는 다른 길을 택하기로 했다. 시대의 흐름이 '장치'보다 '프로그래밍'에 닿아 있다고 생각했다. 그는 세상의 큰 흐름 속에서 자신을 시험해보고 싶었다. 진로는 컴퓨터공학이나 전산학을 전공한 학생들이 주로 가는 IT 분야로 택했다. 1992년 대학원을 졸업한 김범순느 바로 삼성SDS에 취직했다.]p23
     
    한국에서는 김범수가 젊은 김범수가 있다면 일본에서는 벤처기업 3대 천왕 사와다 히데오 HIS 회장이 있다. 히데오 회장은 비즈니스는 속도라고 했다. 빨리 결단하고 빨리 움직이면 경비는 20% 정도 내려간다. 좀 더 빨리 하면 10시간 걸릴 일도 8시간에 된다. 그럼 2시간분의 코스트가 줄어든다. 20%가 줄어드는 것이다. 의사결정도 마찬가지다. 김범수는 빠른 시간 안에 기업에서 필요한 의사결정을 내렸다.
     
    [역설적으로 NHN의 집단적 의사결정의 장점은 바로 속도에 있었다. 외부에 있다가 NHN에 입사한 사람들은 이 속도에 놀라움을 느꼈다. 벤처 기업이 대기업보다 아무래도 의사결정이 빠른 편이지만 NHN은 이미 1,000명이 넘는 큰 조직이었다. 그런데도 NHN이 집단적으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면서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은 큰 강점이다 경쟁력이었다.]p104
     
    신용평가사 S&P에 의하면 세계기업들의 평균 수명은 15년이라고 했다. 쇠퇴, 그리고 단명(短命)이라는 숙명에 역행해 '영원한 기업'으로 가는 기업들은 뭐가 다를까? 비결은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시장의 변화에 민첩하게 움직이는 '변신능력'에 있는것 같다. 1802년 화약제조업체로 시작한 미국 기업 듀폰(DuPont)이 대표적이다. 최초의 합성섬유인 나일론을 개발해 엄청난 성공을 이룬 이 회사는 현재 스스로를 '종합 과학회사'로 소개하고 있다. 매출의 25%를 차지하던 섬유사업은 2004년에 팔아 치웠다. 현재 전 지구적 기후변화에 주목, 종자(種子)회사인 파이오니어를 사들이며 식량산업 개발에 나서고 있다. 지속적인 혁신은 김범수가 NHN을 나오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 같다.
     
    [김범수는 모바일 세상이 가져올 해외시장으로의 확장 기회를 보면서 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100년을 가는 기업에 대한 꿈이었다. NHN을 창업할 때도 규모가 큰 회사보다는 100년을 가는 기업을 만들고 싶었다. 국내 기업사에는 100년을 넘긴 기업이 별로 없다. 한 기업이 100년을 가면 그 자체로 국가 경제에 크게 이바지한다. 그는 이제 NHN이 100년을 영속할 기반을 갖췄다고 봤고, 또 다른 100년 짜리 기업을 만들기 위해 NHN을 나왔다. 모바일 세상에서는 그런 기회가 더 많을 거라고 기대했다.]p144
     
    김범수 그에게도 분명한 원칙이 있다. 남들의 기준이 아닌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고민하고 집중했다. 그리고 한계에 부딪혔을땐 관점을 달리해 새로운 길을 찾아서 문제를 해결해 나갔다.
     
    내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싶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멈추지 않을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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