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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의 책(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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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62605562
ISBN-13 : 9788962605563
셜록 홈즈의 책(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데이비드 스튜어트 데이비스 | 역자 이시은 | 출판사 지식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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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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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책 상태가 아주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dmstjs*** 2019.11.01
20 상태 좋은 중고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4점 silver*** 2019.10.30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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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에 관한 풍성하고도 매력적인 연구서 [셜록 홈즈의 책]. 코난 도일이 창조한 셜록의 추리가 수록된 작품이 수많은 언어로 퍼지면서 단순한 소설의 경계를 벗어나 연극ㆍ영화 등 문화계의 아이콘이 되었다. 이 책은 확대경을 들고 셜록 홈즈가 해결한 사건을 하나하나 살피며, 아서 코난 동일 경이 탄생시킨 전설적인 탐정의 세계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홈즈 시리즈에 관한 완벽한 안내서로서 재치 넘치는 삽화와 명쾌한 도표, 기억에 남는 구절로 가득 찬 『셜록 홈즈의 책』은 『주홍색 연구』에서부터 「쇼프콤 관」에 이르기까지 코난 도일 경이 쓴 셜록 홈즈가 나오는 전 작품을 망라하면서 이야기를 더 큰 맥락 속으로 집어넣는다.

저자소개

저자 : 데이비드 스튜어트 데이비스
저자 데이비드 스튜어트 데이비스는 추리소설 작가이자 극작가 겸 편집자다. 널리 인정받는 셜록 홈즈 권위자로, 홈즈가 나오는 소설 7편과 몇편의 논픽션을 집필했다.

저자 : 배리 포셔
저자 배리 포셔는 영국의 대표적인 추리소설 및 영화 전문가다. 다양한 일간지에 기고하며 <크라임 타임>의 편집을 맡고 있다.

저자 : 데이비드 앤더슨
저자 데이비드 앤더슨은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영문학과에서 런던의 문학과 영화를 전공하는 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리뷰 31]의 수석편집자 겸 코넬가이드의 전속작가이자, 콥 갤러리의 상주작가이기도 하다.

저자 : 졸리 브래임
저자 졸리 브래임은 잡지 기자이자 안내서 및 웹사이트 편집자이며, 다방면의 글을 쓰는 프리랜서 작가다.

저자 : 존 판던
저자 존 판던은 케임브리지 앵글리아 러스킨 대학교 국립문학연구원의 연구원이자 작가, 극작가, 작곡가다. 2015년 모스크바 폴리테크 페스티벌에서 초연된 [사물의 비밀스러운 역사]의 원작자다.

역자 : 이시은
역자 이시은은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와 KAIST 경영대학원 MBA를 졸업했다. 대기업과 컨설팅사 등을 거쳐 현재는 바른번역의 전문번역가 겸 자유기고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DK 출판사의 『지식의 백과사전』,『시대가 선택한 미술』, DK [생각의 지도] 시리즈 『철학의 책』, 『심리의 책』, 『경제의 책』, 『정치의 책』, 『종교의 책』 등이 있다.

역자 : 최윤희
역자 최윤희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이동통신과 휴대전화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했다. 주간번역가와 바른번역 아카데미를 거쳐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DK 출판사의 성인판 및 유소년판 『히스토리』, 『시대가 선택한 미술』, 『지식의 백과사전』, 『우리가 지금껏 보지 못했던 20세기 역사』, DK [HEADS UP] 시리즈 『알고 싶은 심리학, 쉽게 읽는 심리학』, 『알고 싶은 철학, 쉽게 읽는 철학』, DK [생각의 지도] 시리즈 『경영의 책』 등이 있다.

목차

서문

이 책을 읽기 전에
강철처럼 진실하게, 칼날처럼 곧게
아서 코난 도일 경
내 이름은 셜록 홈즈. 남들이 모르는 일을 알아내는 것이 내 직업이죠
셜록 홈즈
나는 홈즈의 정신을 벼리는 숫돌과 같은 존재였다. 나는 그에게 자극이 되었다
존 왓슨 박사
그는 거미줄 한가운데 있는 거미처럼 꼼짝도 않고 엎드려있다네
제임스 모리어티 교수
나는 현실적인 사람이라서 증거를 확보하면 곧장 결론을 내린다오, 홈즈 선생
G. 레스트레이드 경감

초기 모험담
삶이라는 무채색 실타래 속에 살인이라는 주홍색 실이 여기저기 박혀 있다네
주홍색 연구
나는 절대로 예외를 두지 않네, 예외는 규칙을 무너뜨리거든
네 사람의 서명
자네는 보기는 하지만 관찰하지는 않아
보헤미아 왕국 스캔들
정말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당신의 사건을 놓치지 않을 것입니다
빨간 머리 연맹
엄청나게 사소한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신랑의 정체
명백한 사실보다 사람을 기만하는 것은 없네
보스콤 계곡 사건
나는 탐정계의 최고 법원입니다.
다섯 개의 오렌지 씨앗
아예 얻지 못하기보다는 늦게라도 분별력을 얻는 편이 낫지
입술 비뚤어진 사나이
보석이 크고 오래될수록 깎인 면마다 피비린내 나는 죽음을 담고 있기 마련이지
푸른 카벙클
실제로 폭력은 폭력을 쓰는 사람에게 되돌아가기 마련일세
얼룩 띠의 비밀
새로운 발견은 모두 완전한 진실로 향하는 발걸음을 이룬다
어느 기술자의 엄지손가락
나는 의뢰인이 방에 들어오기 전에 이미 이 사건에 대해 결론을 내렸네
귀족 독신남
애인에 대한 사랑 때문에 다른 모든 사랑을 끊어 내는 여성이 있습니다
녹주석 보관
범죄는 흔하지만 논리는 드물다네
너도밤나무집

위대한 탐정
진짜 살인범은 당신 바로 뒤에 서있습니다
실버 블레이즈
인간의 귀만큼 모양이 서로 다른 부위는 없네
소포 상자
진실이 무엇이든 끝없는 의심보다는 낫습니다
노란 얼굴
왓슨, 인간의 본성은 불가사의하고 복잡하다네
증권 거래소 직원
그 순간 갑자기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가 내 손에 들어왔네
글로리아 스콧 호
내 마음 깊숙한 곳에서는 다른 사람은 실패해도 나는 성공할 수 있으리란 믿음이 있었네
머즈그레이브 전례문
결과적으로 대단히 교묘하게 덫을 놓은 셈입니다
라이기트의 수수께끼
지금까지 인간의 머리를 당혹스럽게 만든 사건 중에서 가장 기이한 사건
꼽추 사내
눈을 보면 그 사람이 자기 주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까 두려워하고 있음을 알 수 있네
장기 입원 환자
논리학을 공부한 사람들은 모든 일을 있는 그대로 정확하게 봐야 하네
그리스어 통역관
가장 해결하기 어려운 범죄는 목적이 없는 범죄일세
해군 조약문
위험은 내 일의 일부요
마지막 사건

전설의 귀환
세상의 모든 일이 불리하게만 돌아가는 사건보다 더 자극적인 것은 없지
바스커빌 가문의 개
내게는 이 빈집이 나무이고 당신이 호랑이지
빈집의 모험
나의 직감은 한사코 눈앞의 모든 사실과 전혀 다른 방향을 가리키고 있네
노우드의 건축업자
나는 이 사건의 단서를 완전히 손에 넣었소
춤추는 사람 그림
그녀는 그 남자가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했지만 나는 그렇지 않을 거라고 확신하네
자전거 타는 사람
그만한 꾀를 부릴 줄 아는 범죄자라면 내가 상대해 줄 만하지
프라이어리 학교
사람은 항상 다른 가설이 가능한지 알아보고 그것에 대비해야 하네
블랙 피터
이럴 수가, 왓슨, 생각났어!
찰스 오거스터스 밀버턴
그 신사의 기묘한 짓거리에는 일정한 질서가 있다
여섯 점의 나폴레옹 상
의심스러운 점이 뭔지 들어봅시다. 증거를 찾는 일은 내가 맡겠습니다
세 학생
내 추리는 아주 단순하기 짝이 없는 것일세
금테 코안경
사람이 실종됐을 때 그의 안위를 확인하는 게 나의 의무입니다
실종된 쓰리쿼터백
게임이 시작됐네!
애비 그레인지 저택
사실을 확인하기 전에 가설부터 세우는 것은 중대한 실수라네
두 번째 얼룩

홈즈가 건넨 마지막 인사
뛰어난 두뇌와 거대한 조직이 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는 일로 관심을 돌렸습니다
공포의 계곡
도무지 풀 방법이 없던 실타래가 내 앞에서 완전히 풀리는 것 같았다
등나무 집
서로 다른 실을 따라갔는데 같은 지점에서 만났군요
붉은 원
런던 범죄자들은 멍청한 인간들임이 분명하네
브루스파팅턴 호 설계도
아, 왓슨. 우리가 불운과 맞닥뜨린 것 같군
빈사의 탐정
우리는 경찰이 올 때까지 가만히 기다리거나 법이 요구하는 조건을 다 맞추지는 못하네
프랜시스 카팍스 여사의 실종
처음부터 이토록 기괴한 문제가 나타난 사건은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악마의 발
동풍이 불어오고 있네, 왓슨
마지막 인사

마지막 추리
그 자는 나름대로 목적이 있어서 왔겠지만, 결국은 내 목적에 봉사하게 될 거야
마자랭의 다이아몬드
나는 사실을 밝혀낼 수는 있어도 바꿀 수는 없네
토르 교 사건
사람이 자연을 거스르려고 하면 응분의 대가를 받게 되오
기어다니는 남자
이 넓은 세상에는 할 일이 많다네, 유령들까지 떠맡을 필요는 없지
서식스의 흡혈귀
이 방에는 뭔가 떳떳치 못한 비밀이 숨어 있는 걸세
세 명의 개리뎁
어떤 자들이 부드럽게 나오는 건 거친 사내들이 폭력을 휘두르는 것보다 더 무섭다네
거물급 의뢰인
제가 비록 법은 아니지만 변변찮은 능력이 허락하는 한 정의를 대변하니까요
세 박공의 집
내게 남다른 재주가 있는 건 아니오. 그저 관찰한 바를 토대로 유추하는 훈련을 쌓았을 뿐이지요
탈색된 병사
나는 닥치는 대로 책을 읽는 사람인데 이상하게 사소한 것에 대한 기억력이 좋은 편이오
사자의 갈기
우리는 손을 뻗어 닥치는 대로 움켜잡지. 하지만 마지막에 두 손에 남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그림자
은퇴한 물감 제조업자
인고의 세월을 견딘 것만으로도 무엇보다 소중한 교훈이 된다
베일 쓴 하숙인
정말로 해결하기 힘든 것은 아무 특징도 없이 조용하기만 한 사건이라네
쇼스콤 관

셜록 홈즈의 세계
우리 런던 시내로 산책이나 하러 갈까?
빅토리아 시대의 세계
일상사만큼 부자연스러운 것은 없다네
셜록과 사회
나는 관찰과 추리 쪽에 걸겠소
추리 기법
뭐니 뭐니 해도 직접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범죄학과 과학수사
내 방법을 알지 않는가? 그걸 한번 적용해보게
범죄소설과 탐정소설
만드는 사람이 있으면 해독하는 사람도 있는 법이지
셜록 홈즈의 팬
배역을 성공적으로 연기하는 최고의 방법은 그 사람이 되는 것이지
연극과 영화 속의 셜록

홈즈의 다양한 면면들
다른 작가들이 쓴 홈즈
코난 도일의 다른 작품
색인
자료출처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나는 두뇌 활동 없이 살지 못하네. 머리를 쓰지 않으려면 도대체 왜 사나?” _셜록 홈즈 책소개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셜록 홈즈의 세계, 한 권으로 톺아보기 “누가 ‘보헤미아 왕국 스캔들’을 일으켰는가? ‘실버 블레이즈는 어디에 있...

[출판사서평 더 보기]

“나는 두뇌 활동 없이 살지 못하네.
머리를 쓰지 않으려면 도대체 왜 사나?”
_셜록 홈즈

책소개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셜록 홈즈의 세계, 한 권으로 톺아보기

“누가 ‘보헤미아 왕국 스캔들’을 일으켰는가? ‘실버 블레이즈는 어디에 있었는가? ’바스커빌 가문의 개‘는 무엇인가?”
이 책은 확대경을 들고 셜록 홈즈가 해결한 사건을 하나하나 살피며, 아서 코난 동일 경이 탄생시킨 전설적인 탐정의 세계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홈즈 시리즈에 관한 완벽한 안내서로서 재치 넘치는 삽화와 명쾌한 도표, 기억에 남는 구절로 가득 찬 『셜록 홈즈의 책』은 『주홍색 연구』에서부터 「쇼프콤 관」에 이르기까지 코난 도일 경이 쓴 셜록 홈즈가 나오는 전 작품을 망라하면서 이야기를 더 큰 맥락 속으로 집어넣는다. 지금까지 홈즈의 수사기법과 관찰력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던 사람이든, 아니면 어느 누구와도 견주지 못하는 홈즈의 추리력을 잘 아는 사람이든, 이 책은 강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역사와 시대 그리고 국경을 뛰어넘는 세계적인 캐릭터를 떠올린다. 미키마우스, 배트맨, 스파이더맨…. 수많은 마블의 주인공이 떠오른다. 그런데 당신에게 제일 먼저 떠오른 모습이 사냥모자에, 삐딱하게 파이프를 문 날카로운 인상의 사내의 실루엣이라면, 틀림없이 당신은 ‘홈지언’이다. 세계 최초의 민간자문 탐정인 셜록 홈즈는 아서 코난 도일의 작품에 등장하여 탐정의 대명사가 되었다. 그는 런던 베이커 가 221B의 하숙집에서 존 왓슨 박사와 함께 수많은 사건을 해결한다. 비록 연대순으로는 나중에 발표된 작품이지만 홈즈의 추리가 시작된 1874년 「글로리아 스콧 호」에서부터 현재 우리가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영국드라마 <셜록>에 이르기까지, 100여 년이 흐르는 동안 그를 뛰어넘을 탐정을 만나지 못했다. 코난 도일이 창조한 셜록의 추리가 수록된 작품이 수많은 언어로 퍼지면서 단순한 소설의 경계를 벗어나 연극ㆍ영화 등 문화계의 아이콘이 되었다.

강철처럼 진실하게, 칼날처럼 곧게
코난 도일의 삶 역시 그가 창조해낸 셜록 홈즈가 등장하는 기묘한 소설에 나오는 사건들 못지않게 특이했다. 그를 대단한 인기작가로 이끈, 홈즈에 대한 그의 감정은 잘 알려져 있다시피 복합적이다. 좀더 품격(?)있는 글을 쓰고 싶어했던 그는 종종 유명한 탐정 주인공 외에 다른 것으로 기억되려는 바람이 좌절되었다고 말하곤 했다. 역설적으로 그를 당대 최고의 인기작가 반열에 오린 것은 도일이 그렇게나 좋아하는 역사소설이 아니라 셜록 홈즈였다. 반면에 홈즈의 모습이 도일에 투영되기도 한다. 그 나름의 정의의 편에서 어려운 이들을 돕기도 한다. 일례로 영국 워릭셔에서 소 학대혐의로 기소된 조지 에들지의 무고함을 밝히기 위해 노력한다. 그는 홈즈의 추리 방법을 이용하여 에들지가 시력이 너무 나빠 동물에게 심한 잔혹행위를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도일의 이런 노력에 매료된 후대의 작가 줄리언 반스는 이를 재구성해 『용감한 친구들』이라는 소설을 썼고, 후에 TV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코난 도일은 홈즈를 창조하면서 우리에게 군데군데 비어있는 듯한 남자의 초상을 제시한다. 다시 말해 원작의 홈즈는 완벽한 초상이 아니어서 우리는 스스로 상상력을 발휘해 빠진 부분을 채워 넣으며 자신만의 영웅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셜록 홈즈에 관한 레퍼런스북을 읽는다는 것은 거대 문화의 뿌리와 줄기와 가지를, 그리고 꽃과 열매를 모두 감상하고 음미할 수 있는 아주 효율적인 방법이다. 생각지도 않던 역사에서 얽히고설킨 사건, 그의 작품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인물들이 활약하는 그 가상의 세계에서 독자들은 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 책은 홈즈의 신화를 설명하고, 검토하고 해석하며 “왜 셜록 홈즈일까?”라는 질문의 답을 찾아냄으로써 그런 빈 곳의 상당 부분을 채워가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다시 말해 이 책은 셜록 홈즈에 관한 풍성하고도 매력적인 연구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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