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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카드 올바른 안내서(초보자를 위한)(타로카드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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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6*211*11mm
ISBN-10 : 8998866110
ISBN-13 : 9788998866112
타로카드 올바른 안내서(초보자를 위한)(타로카드 총서) 중고
저자 임상훈 | 출판사 서로빛나는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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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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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좋은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4점 sig*** 2019.08.29
5 빠른배송 매우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dldu*** 2019.07.10
4 책 상태도 좋고 배송도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어요. 5점 만점에 5점 requiem*** 2019.06.27
3 주문 담날 도착했어요..포장 깨끗했고..상품도 새책이네요...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yhj0*** 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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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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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가 진짜로 궁금해하는 것, 인터넷의 잘못된 정보를 접하고 쉽게 오해할 법한 내용들을 47개 항목으로 정리한 책이 나왔습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알고 헤매지 않도록, 타로카드 경력 28년의 타로 리더 임상훈과 경력 22년의 미학 전공자 황민우가 타로 초보자들을 위한 ‘올바른’ 안내서를 펴냈습니다.

저자소개

목차

타로카드 관련 용어 모음집
타로카드 약어 설명

제1부 타로카드 기본 지식 쌓기
   1. 점이란 무엇인가
   2. 운명학과 점학
   3. 점학 - 타로카드의 기동 원리
   4. 타로카드의 기원설
   5. 타로카드의 역사
   6. 타로카드에 영향을 끼친 학문들

제2부 타로카드 바로 알고 바로 쓰기
   7. 타로카드의 구성
   8. 꼭 78장 다 써야 하나?
   9. 공백 카드란?
   10. 카드를 사고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11. 타로카드 관리법
   12. 타로카드 섞는 법
   13. 타로카드 정화법?
   14. 타로카드의 종류
   15. 아트Art 덱과 포춘텔링Fortune-telling 덱의 차이
   16. 모던 타로는 감성적이고 이미지만 본다?
   17. 타로카드마다 특별하게 더 잘 볼 수 있는 점이 있을까?
   18. 타로카드 점을 많이 보면 일찍 죽거나 기가 빨릴까?
   19. 타로카드로는 자기 점을 못 볼까?
   20. 타로카드는 먼 미래를 볼 수 없을까?
   21. 타로카드로 볼 수 있는 것들
   22. 복채는 왜 받는 것일까?
   23. 앱/프로그램으로 보는 것도 맞을까?
   24. 해석은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25. 점 보는 사람이 주의해야 할 점
   26. 마냥 좋아 보이는 카드의 반전
   27. 직관이란 무엇인가?
   28. 정방향과 역방향(1)- 역방향의 출현
   29. 정방향과 역방향(2)- 역방향의 논리
   30. 정방향과 역방향(3)- 해석의 오묘함
   31. 하루 읽기의 효용성

제3부 타로카드에 관한 오해와 올바른 접근법
   32. 키워드의 이해와 검증 방법(1)
   33. 키워드의 이해와 검증 방법(2)
   34. 감성 리딩?
   35. 신격화에 대해
   36. 인격화에 대해
   37. 타로카드 물상법物象法?
   38. 색채 타로Color Tarot?
   39. 힐링 타로Healing Tarot?
   40. 베리에이션
   41. 합수 개념
   42. 조언카드는 왜 펼치나요?
   43. 이미지 리딩!
   44. 상징으로 그림 읽는 법
   45. 매뉴얼 리딩!
   46. 연계 해석
   47. 타로카드가 시사하는 바

제4부 타로카드 그림열쇠에 대한 소론
추천도서

책 속으로

타로카드로 점을 볼 때 78장 다 써야 할까요? 네, 메이저 카드 22장과 마이너 카드 56장으로 구성된 타로카드의 의미를 온전히 구현하려면 78장 전부 써야 합니다. 왜 78장 뭉치 자체를 덱Deck 이라고 따로 칭하는지 생각해보면 답은 쉽게 나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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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카드로 점을 볼 때 78장 다 써야 할까요? 네, 메이저 카드 22장과 마이너 카드 56장으로 구성된 타로카드의 의미를 온전히 구현하려면 78장 전부 써야 합니다. 왜 78장 뭉치 자체를 덱Deck 이라고 따로 칭하는지 생각해보면 답은 쉽게 나옵니다(트럼프에서 카드가 한 장이라도 사라지면 게임을 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죠). 메이저 카드나 마이너 카드만을 이용해 점을 보는 게 아예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에 따른 장단점이 너무 극명하게 드러나고, 단점이 더 크기에 78장 전부 이용하는 것을 추천하는 것이죠. (28쪽) 공백 카드는 사실 80장으로 장수를 맞추려고 카드 두 장을 추가한 데서 착안해, 그 두 장으로 무언가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탄생한 개념입니다. 원래는 분실한 카드를 대체하는 용도로 만들어졌으며, 그렇기에 카드 자체가 별 의미를 담지 않는 형태(회사 카탈로그 같은 것도 있습니다)로 표현됐습니다. (30쪽) 보통 카드는 건조하고 서늘하며 빛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서늘한 것은 상황상 어쩔 수 없다면 모를까, 건조하고 빛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는 것은 필수적인데, 이는 습기로 인해 카드가 휘는 것을 방지하고, 빛으로 인해 그림이 열화하는 것을 막기 위한 방법이죠. 보통 카드 전용 보관 상자 혹은 틴 케이스Tin Case에 넣거나, 스프레드 천에 감싸서, 또는 카드 주머니에 담아 보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종이 케이스를 이용하는 게 보편적이나, 내구도가 약하고 몇 번 사용하다 보면 금세 갈라지거나 찢어집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카드 주머니에 덱만 덩그러니 들어가 있게 되죠. 요약하면, 건조한 곳에 보관하며 가급적 먼지가 닿지 않도록 해주기만 하면 됩니다. (34쪽) 클래식 타로와 모던 타로의 가장 큰 차이점은 키워드의 현실성을 최대화했다는 데 있습니다. 올바르지 못한 내용이나 제대로 살리지 못했던 내용을 개선하고, 키워드를 확장하고, 500년 전 사회·문화·시스템에 적용된 키워드를 100년 전 시대에 맞춰 개선한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타로카드는 시대에 맞게 변하고 있습니다.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덱을 보면 기존의 상징을 유지한 채 라이더-웨이트 덱이 뜻하고자 하는 키워드를 서서히 바꾸어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죠. 그 좋은 예가 로빈우드 덱입니다. 성평등을 지향하는 사회에서, 라이더-웨이트 덱의 15. THE DEVIL.에 숨겨둔 키워드는 현대에 적용하기엔 무리가 있으며, 이를 오늘날의 상황에 맞도록 키워드를 삭제한 경우였죠. 라이더-웨이트 덱에 숨은 15. THE DEVIL.의 키워드는 여성들이 보면 기겁할 만한 키워드이긴 합니다. “남자는 악어의 눈물을 통해 구원의 여지가 있지만, 여자는 원죄The Sin의 잉태자이며, 그에 따라 구원할 수 없다.” 이 내용은 속되게 말해 남자는 갔다 와도 되지만 여자는 갔다 오면 인생 끝난다는 소립니다. 19세기의 사회상은 이런 해석을 쉽게 적용할 수 있었던 시대였고, 당시 대부분의 사람이 이를 당연하게 생각했기에 키워드로 쓸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평등이 점차 이루어지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사용할 수 없는 이런 키워드를 카드에 계속 담아두는 것에 반발하거나, 웨이트의 시각과 다른 입장을 채용하거나, 다른 분야의 의미로 이를 보완/대체/변경하는 것이죠. (4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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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예뻐서, 재미있어 보여서, 좋아하는 사람 그림이라서 덜컥 타로카드를 샀거나 주문하려는 당신, 막상 어떻게 써야 할지 감도 안 잡히신다면, 이 책 한 권으로 기초를 마스터하세요 영어 원서나 매뉴얼은 불친절하고, 검색해서 찾은 문서들은 서로 말이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예뻐서, 재미있어 보여서, 좋아하는 사람 그림이라서 덜컥 타로카드를 샀거나 주문하려는 당신, 막상 어떻게 써야 할지 감도 안 잡히신다면, 이 책 한 권으로 기초를 마스터하세요 영어 원서나 매뉴얼은 불친절하고, 검색해서 찾은 문서들은 서로 말이 달라서 누굴 믿어야 할지 모르겠고, 한 권에 깔끔하게 정리한 책을 찾기 힘들고, 카드보다 비싼 책값 큰맘 먹고 샀는데 미덥지 않고, 정작 내가 궁금한 건 나오지도 않았는데 벌써 책은 마지막 장이고…… 초보자가 진짜로 궁금해하는 것, 인터넷의 잘못된 정보를 접하고 쉽게 오해할 법한 내용들을 47개 항목으로 정리한 책이 나왔습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알고 헤매지 않도록, 타로카드 경력 28년의 타로 리더 임상훈과 경력 22년의 미학 전공자 황민우가 타로 초보자들을 위한 ‘올바른’ 안내서를 펴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는 어떤 종류의 카드가 좋은지, 왜 타로카드는 라이더-웨이트 덱을 기본으로 하는지, 요새 많이 쓰는 타로카드 앱은 정말 잘 맞는지, 내 해석과 고수의 해석은 왜 다른지, 매뉴얼상으로는 좋은 의미의 카드인데 왜 해석할 때는 나쁜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건지, 점 보는 사람에게 어떻게 질문하라고 해야 할지, 타로카드의 그림들을 이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등등 초보자들이 으레 품는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드리면서 올바르게 카드 해석 능력을 기르는 법을 안내해드립니다. 그동안 초보자들을 위한 책은 78장의 키워드를 근거 없이 단순 나열해서 외우라고만 하거나, 타로카드 ‘상담’할 때 쓰는 ‘팁’ 같은 것을 늘어놓은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키워드는 인터넷 검색으로도 손쉽게 찾을 수 있고, 상담 팁은 당장 3장 넘는 카드를 뽑아놓고 어떻게 연계해서 해석해야 할지도 감을 잡기 어려운 초보자들에게 역효과를 낼 수도 있습니다. 글쓴이들은, 타로카드를 처음 제작했던 사람들의 의도에 맞게 해석하는 법을 익히고 활용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방법이라고 역설하며, 당장 요령 부리는 방법이 빠지는 함정을 하나하나 짚어주고 정석대로 배우는 게 가장 빨리 타로카드를 마스터하는 길임을 알려줍니다. 타로카드가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들어온 지도 벌써 30년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초보자들은 어디서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 또 무엇이 맞는 방법인지 몇 년 동안을 헤매곤 합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찾은 이야기들은 잘못된 정보가 섞여 있고, 한 번 익숙해진 방식을 고치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이 책은 초보자들을 ‘올바른’ 길로 안내해서 더 이상 헤매는 사람이 없게 하고, 좀 더 친근하게 입문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려 기획했습니다. 초보자뿐 아니라, 경력 3년 차 이상인 분들도 혹시 자신의 ‘리딩 스킬’에 잘못된 점이 없는지 확인하고 기본기를 재점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마지막 장에는 추천도서 목록을 넣어 타로카드의 인문학적 상징들을 더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책들을 소개함으로써 폭넓은 해석으로 가는 길을 알려드리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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