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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온다: 연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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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1*208*17mm
ISBN-10 : 8901237865
ISBN-13 : 9788901237862
문학이 온다: 연민 편 중고
제조자 / 수입자 강양희(엮음) | 출판사 웅진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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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8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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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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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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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51mm X 208mm X 17mm, 352g
제조일자
2019/11/28
제조국
Korea
제조자 (수입자)
강양희(엮음)
A/S책임자&연락처
02-3670-1191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1. 책 모서리가 날카로워 다칠 수 있으니 사람을 향해 던지거나 떨어뜨리지 마십시오. 2. 보관 시 직사광선이나 습기 찬 곳은 피해 주십시오.

시를 통해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상상력에 흠뻑 빠질 수 있습니다. 소설을 통해서는 이야기가 지닌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사람들이 겪는 다양한 갈등과 고민을 접하며 삶을 이해하고 인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수필을 통해 세상에 대한 새로운 생각과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과학 기술이 발달한 미래는 지식보다 인간에 대한 이해가 더 필요한 시대입니다. 그런 면에서 청소년들에게 문학 작품 읽기는 더욱 가치 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 “「문학이 온다」를 펴내며” 중에서

저자소개

저자 : 강양희(엮음)
아파트와 논밭이 함께 있는 수도권 도시 시흥에서, ‘더불어 행복한 배움의 공동체’를 지향하는 학교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론이 아니라 학생들의 삶을 위한 국어 수업을 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경기국어교사모임 회장을 맡고 있으며, 2009개정교육과정 중학 국어교과서와 2015교육과정 중학 국어교과서를 집필했습니다. 함께 지은 책으로는 『선생님과 함께 읽는 자전거 도둑』 『질문이 있는 교실』 등이 있습니다.

저자 : 김명선(엮음)
현재 중학교 국어 교사로서 국어 시간과 자유학년제 주제선택수업 등에서 생각 넓히기, 연극, 매체, 북트레일러 제작, 토론 등의 주제로 수업하고 있습니다. 경기도교육청 혁신학교아카데미 지역전문가 과정을 이수하고, 혁신 영역으로 연구년을 하면서 다양한 수업 방법으로 삶과 연계된 학생참여중심수업을 연구 실천하고 있으며, 파주혁신교육실천 연구회와 학교공간 연구회 대표로 다양한 배움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여러 지역의 국어 1급 정교사 자격연수 강사 활동과 놀이, 관계형성, 학생자치, 퍼실리테이션 등의 주제로 강사 활동을 하고 있으며, 시민 교육에 관심을 갖고 경기도교육청의 『지구촌과 함께하는 세계 시민』 중등 교과서를 공동 집필 하였습니다.

저자 : 박상인 (엮음)
나이가 들면서 생존 체력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 국어 교사입니다. 학생과 교사가 즐거운 학교를 꿈꾸며 학생 자치와 학교 민주주의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이 또 하나의 참고서가 되어 학습을 강요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엮었습니다.

그림 : 최아영
대학과 대학원에서 섬유미술과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참 아름다운 당신』 『날고 싶은 고양이』 『문학시간에 수필읽기』 『국어시간에 세계단편소설 읽기』 『국어시간에 설화읽기』 『선생님과 함께 읽는 서울,1964년 겨울』 『선생님과 함께 읽는 중국인 거리』 등이 있습니다.

목차

운수 좋은 날
엄마 걱정
신문지 밥상
촌놈과 떡장수
딸기
수박끼리
고무신
얼굴 반찬
방을 얻다
너도 하늘말나리야
귀뚜라미에게 받은 짧은 편지
박각시 오는 저녁
양반전
훈민가
고향
따뜻한 조약돌
아끼다가 똥 될지라도
무소유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작품 특징】 ▣ 국어 선생님들이 가려 뽑은 교과서 수록 문학! 〈문학이 온다〉 시리즈는 현직 국어 선생님들이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들을 꼼꼼히 검토하고 가려 뽑았다. 우리나라 근현대 문학, 고전 문학뿐 아니라 외국 문학에 이르...

[출판사서평 더 보기]

【작품 특징】

▣ 국어 선생님들이 가려 뽑은 교과서 수록 문학!
〈문학이 온다〉 시리즈는 현직 국어 선생님들이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들을 꼼꼼히 검토하고 가려 뽑았다. 우리나라 근현대 문학, 고전 문학뿐 아니라 외국 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와 흥미에 맞으면서도 완성도가 높은 작품들을 뽑았다. 현장에서 직접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작품 이해에 도움이 되는 ‘감상 수업’과 ‘질문 수업’을 마련했다. ‘감상 수업’은 작품에 대한 지식을 알려 주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작품을 읽은 독자가 공감할 수 있는 감상을 제시하는 데 우선하였다. ‘질문 수업’은 독자가 자신의 삶과 관련지어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을 제시하였다. 부록으로 소설 줄거리가 수록되어 있어, 독자들이 작품을 읽고 줄거리 요약 방법도 배울 수 있다.

▣ 왜 소설, 시, 수필을 따로따로 봐야 해?
이미 출간된 교과서 문학 읽기 책들은 소설, 시, 수필끼리 갈래별로 묶여 있으며, 학년별로 구성되어 있다. 아무리 좋은 시라도 시만 쭉 읽기는 지루한 일이다. 아이들의 독서 습관상 몇 편 읽다가 다음에 또 읽는 것도 쉽지 않다. 그래서 오히려 시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린다. 수필은 더 심하다. 미셀러니는 좀 낫지만 에세이는 아이들에게 부담이 되는 어려운 독서인데 한꺼번에 모아져 있을 때는 더더욱 읽기 힘든 학습서가 된다. 소설이 그나마 낫긴 하지만 긴 분량의 단편 소설 여러 편을 계속 읽기는 좀 힘들 수 있다. 이 시리즈는 부제 ‘교과서 삼색 문학 읽기’에서 알 수 있듯이 소설, 시, 수필로 이루어진 세 가지 색의 조화가 돋보이는 구성이다. 어린 독자들은 소설과 시, 수필을 한 권의 책에서 접할 수 있고,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다.

▣ 내가 살아가는 힘, 5가지 주제
독자들은 문학 작품을 읽으면서 주인공이나 등장인물에 감정 이입이 되고, 동일시를 느끼게 된다. 그러면서 나는 어떤 사람인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해 보게 된다. 〈문학이 온다〉 시리즈에서 뽑은 5가지 주제는 아이들이 자라면서 경험하게 될 소중한 가치 중에서 선별한 것이다. 마마걸, 마마보이가 넘쳐 나는 요즘, 아이들이 강하고 독립적인 삶을 살아가는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사회가 지나친 경쟁을 강요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포기하지 말고 ‘자존감’을 지니고 살 수 있기를 바란다.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능력을 키워 나와 생각이 다를지라도 진심으로 ‘공감’할 수 있기를, 세상이 너무 팍팍하고 획일화된 가치 기준을 강요하지만 ‘상상’의 힘을 발휘하여 자유롭게 살 수 있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 사회적 약자의 고통에 대해 외면하지 말고, ‘연민’을 가지고 연대의 손길을 내밀 수 있기를 바란다. 이러한 바람을 담아서 5가지 주제를 선정하였으며 문학 작품을 통해 독자들의 성장을 지지하고 격려해 주고자 한다.

▣ 왜 초등학생은 중등 문학을 읽으면 안 돼?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들을 묶어 낸 책들은 대부분 독자 대상이 중학생이다. 중학생들은 9종의 검인정 교과서 중에서 1종만 배우게 되므로, 나머지 8종에 실린 좋은 작품들을 읽으면서 문학을 감상하는 즐거움뿐 아니라 국어 학습의 효과까지 얻고자 한다. 그런데 초등학생들도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작품들을 읽고 싶어 한다. 교과서에 실린 작품들은 아무래도 검증이 된 작품들이니 더 좋을 것이라는 생각과 이왕이면 나중에 수업 시간에 배우게 될 작품을 미리 읽고 싶다는 생각 때문이다. 그림책도 어른이 읽는데, 아이들도 충분히 문학을 읽을 수 있다. 〈문학이 온다〉 시리즈는 초등 고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여, 상상력과 자유로움이 가득한 일러스트, 작품의 깊이 있는 해석을 담은 일러스트를 실었고,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구현하였다.

▣ 독자의 마음을 열어 주는 좋은 질문
좋은 질문을 통해 독자들은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 〈문학이 온다〉 시리즈는 작품을 감상하고 난 뒤 몇 가지 질문을 한다. 그 질문은 작품을 제대로 이해했나를 체크하는 성격이 아니라 독자의 경험을 묻거나, 생각을 묻는 내용들이다. 이런 질문에 답을 구체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독자들은 한 번 질문을 읽어 보는 것만으로도 작품을 자연스럽게 내면화할 수 있다. 또 개인의 경험을 묻는 질문을 통해 오랫동안 간직해 온 감정의 상처를 밖으로 표출할 수 있으며, 두려움과 슬픔, 부끄러움과 죄책감 등을 떨쳐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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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문학이 온다 연민편 | lo**10527 | 2019.12.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연민1.jpg

     

    문학이 온다 시리즈는 상상, 공감, 자존감, 연민, 성장 총 다섯가지 주제로 만나볼 수 있는데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을 바탕으로 해서 근현대문학, 고전, 외국문학과 같이 다양한 문학을 접해 볼 수 있어 아이도 문학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을것 같아요. 문학작품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건 알고 있지만 왜 읽어야 하는지 문학작품 읽기가 얼만 가치있는 일인지 알 수 있도록 해주네요.

    연민2.jpg 연민3.jpg

     

    이번에 만나게 된 작품은 연민편으로 가장 먼저 만나게 된 단편소설 현진건의 운수좋은날로 일제강점기 시절의 인력거꾼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끼니도 떼우기 힘들고 아픈 아내의 약도 살수없는 형편인데 일하러 가는 김첨지를 붙잡는 아픈 아내를 뿌리치고 일하러 나온 그는 이상하게도 손님이줄을 잇는데 김첨지에게 다가온 작은 행운이 결국 불행을 맞이하게 되는데 비극적인 상황을 더욱더 극대화 시켜주는 작품과 식모로 일하는 남이와 엿장수의 순수한 사랑과 애틋한 이별을 그린 이야기 외에도 수박끼리란 시도 만나볼 수 있어요.

    트럭 짐칸에 실린 수박들이 서로 부대끼며 대화하는 모습이 재미있게 그려졌는데 우리가 여름에 많이 먹고 친숙한 수박의 가치를 생각해 보며 농부들의 노력과 정성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감상수업과 질문수업을 통해서 작품들을 이해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좀 더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문학작품을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작품에 대한 지식도 넓혀주면서 공감할 수 있고 우리의 삶과 관련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수업도 각 작품마다 제시해 줘서 너무나 좋은것 같아요. 어려운 낱말은 하단에 각주로 나와있어 작품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작품에 대한 소설 줄거리도 나와있어 살펴보면서 어떻게 줄거리를 요약하는지 익혀볼 수 있겠어요. 연민편에 이어 문학작품의 다른 주제들도 하나씩 만나보면서 문학작품 읽기를 시작해 보면 좋을것 같아요.

     

  • 문학이 온다 연민 편 | yo**owncat | 2019.12.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소설, 시, 수필 삼색 문학을 한 권으로 만날 수 있는 웅진주니어의 <문학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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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시, 수필 삼색 문학을 한 권으로 만날 수 있는 웅진주니어의 <문학이 온다> 입니다. <문학이 온다> 시리즈는 상상, 공감, 자존감, 연민, 성장 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우리 아이와 저는 연민 편을 읽어보았습니다. 시리즈 구성별로 주제도 다 다르지만 책 표지 색상도 오렌지, 핑크, 블루 등 다양한데요, 하나같이 예뻐서 시리즈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네요. 책장에 나란히 꽃아두면 왠지 뿌듯할 것 같은 시리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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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이 온다> 는 시리즈는 현직에 계신 국어 선생님들이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들을 선별해 실었는데요, 시, 소설, 수필 등 다양한 형식의 문학을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고전문학, 근/현대문학, 해외문학에 걸쳐 다양한 작품들을 <문학이 온다> 한 권으로 만나볼 수 있답니다. 한 권의 책에서 다양한 형식과 특징을 가진 문학작품들을 접할 수 있어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읽을 수 있겠어요.


    <문학이 온다>를 통해 중학교 문학작품을 미리 만나두면 약간의 선행 국어 학습에도 도움이 되고, 교과서에 실린 작품들이다 보니 어느정도 검증을 거친 좋은 작품이라는 장점이 있어요. 초등 고학년 어린이들이 미리 읽어두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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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이 온다> 는 시리즈 연민 편에는 학창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 박지원의 '양반전', 법정 스님의 '무소유' 등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실려 있었어요. 중학교 교과서에 실린 작품들이라 아직 초등 아이에게는 조금 어렵게 느껴졌지만, 각 페이지마다 각주를 통해 단어 설명이 충분히 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풍부하고 상상력이 가득한 일러스트도 작품해석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읽는 재미를 더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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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문학작품의 끝에는 질문수업과 감상수업 코너가 있는데요, 질문수업에서는 해당 문학작품의 내용과 독자의 일상생활을 연결시켜 생각하고 대화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주네요.


    작품을 제대로 이해하고 해석했는지 문제집처럼 물어보는 질문이 아니라 아이들의 경험이나 주관적인 생각을 묻는 질문이어서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독후활동으로 요즘은 쓰기 활동보다 말하기 활동이 중요시되고 있는데요, 책을 읽고 부모님이나 친구들과 부담없이 대화를 나눠보면 좋을 것 같아요.


    감상수업에서는 해당 문학작품의 배경과 감상포인트 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잘 설명해주고 있어서 아이들의 작품 감상을 한결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부모님들도 같이 읽어두시면 학습 지도에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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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학이 온다 (연민편) | sh**4860 | 2019.12.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요즘은 아이들도 어른들도 핸드폰과 인터넷으로 글을 접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 아이는 책 읽는것을 참 좋아한다. 중학생이 되니...

    요즘은 아이들도 어른들도 핸드폰과 인터넷으로 글을 접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 아이는 책 읽는것을 참 좋아한다. 중학생이 되니 국영수 하느라 책을 읽을 시간이 많이 없어서

    밥 먹는 시간을 쪼개서 읽고 휴일날 아침 일찍 일어나 책을 읽는다.

    나 또한 아이랑 요즘 책을 많이 읽게 되는데 학창 시절보다 사실 나는 책을 더 많이 본다.

    그중에서 문학 작품은 우리 마음을 참 따뜻하게 해 주는것 같다.


     

     

     



    요즘은 영상에 시대에 살고 있지만 영상의 시대에도 문학 작품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있다.

    시를 통해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상상력에 흠뻑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소설을 통해서는 이야기가 지닌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사람들이 겪는 다양한 갈등과 고민을 접하며 삶을

    이해하고 인간을 이해할 수 있다.

    수필을 통해  세상에 대한 새로운 생각과 지혜를 배울 수도  있다.


    문학이 온다 책은 2015년 개정 교육 과정에 따라 만든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수록 작품을 선정할 때는 초등학교 학생들이 자신의 생활과 연관 지어 생각해 볼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하고

    이에 맞는 쉽고 재미있는 작품을 우선시 하였다.

    성장,연민,공감,상상,상존감을 주제로 여러 문학 갈래들을 묶어 각각의 문학 갈래들이 같은 주제를

    어떻게 다르게 표현하는지 알 수 있도록 하였다.

    우리나라 시부터 외국 소설까지 다양한  갈래의 여러 작품들이 함께 나온 재미있는 문학책이다.


    운수 좋은날은 일제 감점기인 1924년에 발표 되었다.

    김 첨지의 직업은 인력거꾼으로 도시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했던 일을 했다.

    일제 감점기에는 아무리 열심히 농사를 지어도 먹고살기가 힘들었다.

    농부들은 도시로 와서 노동자가 되는데 그중 하나가 인력거꾼이었다.

    소설에서 김 첨지가 욕을 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이것은 김첨지가 정말 처참하게 살았던 하층민이라는

    것을 잘 보여 준다.

    이토록 가난했던 김 첨지는 아내가 아픈데도 불구하고 일을 나가 돈을 많이 벌었다.

    그는 혹시라도 아내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이 아닐까?몹시 불안 했다.

    운수가 좋았는데 드디어 아내의 병을 고칠 돈을 벌어 왔는데 아내가 죽어 있었다.

    운수가 가장 좋은 날인 줄 알았는데 사실을 가장 운수가 나쁜 날이었던 것이었다.


    김첨지의 가난과 불행은 개인의 것으로 볼 수가 없는 것이다.그 시대의 가난은 일제의 수탈로

    인한 것이기에 개인이 아무리 발버둥 쳐도 극복하기가 어려웠던 시대였다.

    이 소설은 1920년대를 살았던 민중들의 고달픈 삶을 이야기 하고 있다.


    훈민가는 백성을 가르치는 노래라는 뜻으로 조선 중기 때의 문신인 정철이 지은 시조이다.

    정철이 강원도 관찰사로 있을 때 백성들을 계몽하기 위해 지은 것으로 모두 16수의 시조로 돼 있다.

    이 작품은 백성들에게 서로 도우며 농사를 지으라는 교훈을 주기 위해 지은 것이다.

    그리고 벼농사 뿐만 아니라 누에고치를 길러 농가의 수입을 높이라는 권고도 들었다고 한다.



    엄마걱정 이 시는  가난했던 어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쓴 시이다.

    시장에서 열무를 팔며 고된 삶을 사시는 어머니가 어두워진 지 오래되어도 돌아오지 않는다.

    그래서 혼자 방에서 어머니를 기다리는 아이는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과 어머니에 대한 걱정과 그리움으로

    훌쩍거리고 있다.

    누구도 돌봐 주지 않았던 그런 어린 시절의 서글픈 모습을 찬밥에 비유하고 있다.

    엄마걱정 시를 보니 나에 어린시절이 떠올랐다.

    형제가 많았던 우리집은 어머니가 우리 먹여 살리는라고 엄청 고생하셨다.

    아침 일찍 일어나 밭과 논에 일하러 가시고 밤낮없이 일하시던 엄마 아버지 생각이 절로 들었다.

    6.25와 전쟁을 겪어서 너무나도 힘들게 사셨던 우리 부모님~

    학교 다녀오면 집에 항상 엄마가 안계서서 나도 늘 엄마가 걱정되고 그리웠던 기억이 난다.


    오랫만에 문학을 읽으니 참 마음이 아련해진다.

    {문학이 온다} 시리즈가  문학작품이 주는 재미와 감동,다양한 삶의 방식과 태도를 체험하는 즐거움,

    문학을 통해 가까운 사람과 소통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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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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