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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과 구글이 자동차 산업을 지배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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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쪽 | 규격外
ISBN-10 : 8959757659
ISBN-13 : 9788959757657
애플과 구글이 자동차 산업을 지배하는 날 중고
저자 모모타 겐지 | 역자 김정환 | 출판사 한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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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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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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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업과 자동차 기업의 미래 자동차 경쟁이 시작됐다! 스마트폰과 클라우드가 자동차 산업에 거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오늘날, 자동차 기업의 경쟁자는 애플, 구글과 같은 IT 기업이 되고 있다. 『애플과 구글이 자동차 산업을 지배하는 날』은 이러한 자동차 산업의 급격한 변화를, ‘텔레매틱스’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분석하고 미래 자동차 산업의 향방을 조명한다. ‘텔레매틱스’란, 카 내비게이션 등의 차량 탑재 기기와 스마트폰 등의 통신 단말기를 연계시켜 실시간으로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 전반을 말한다.

자동차 산업의 거점이 디트로이트에서 실리콘밸리로 넘어갈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 책은 구글 카의 ‘자동운전’, 테슬라의 ‘전기 자동차’, 애플의 ‘카 플레이’처럼, 실리콘밸리의 최강자들과 GM, 크라이슬러, 도요타, 현대 등, 기존 자동차 기업 간의 연합과 경쟁이 얼마나 심화되고 있는가를 심층 취재해 보여준다. 차량 탑재 OS를 둘러싼 애플과 구글의 대결도 흥미진진할 뿐 아니라 각 기업의 이해에 따른 각기 다른 대응과 행보 역시 자세하게 그려냈다.

저자소개

저자 : 모모타 겐지
저자 모모타 겐지(桃田健史)는 자동차 산업 저널리스트. 1962년에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구미 선진국과 신흥 국 등 세계 각지에서 취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닛케이BP사, 다이아몬드사 등 에서 자동차 산업과 자동차 기술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자동 차 관련 매체에 각종 연재를 하고 있으며, 니혼TV 등에서 자동차 경주 대회 해 설을 맡고 있다.

역자 : 김정환
역자 김정환은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 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경영전략 논쟁사》, 《경영에 불가능은 없다》, 《1초 만에 재무제표 읽는 법 - 실천편》, 《스티브잡스의 명언50》, 《은행에서 절대 알려주지 않는 돈 투자의 비밀》 등이 있다.

감수 :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미래연구실
감수자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미래연구실은 국내 유일의 자동차산업 연구 기관인 현대자동차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http:// kari.hyundai.com) 소속으로, 자동차산업을 기반으로 한 철강, 에너지, 건설, 부품 등의 전후방 산업을 주축으로 사회, 문화, 기술 트렌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연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멀티모달MultiModal 등 미래 모빌리티 시장 분석을 주요 연구 분야로 다루고 있으며, 〈2025 미래와 자동차산업〉, <미래이슈> 등의 보고서 발간을 통해 미래 자동차산업의 변화 방향을 전망하고 미래 지속 성장에 필요한 차별화된 역량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목차

감수의 글_ ICT 기술이 가져올 미래자동차 산업의 혁명적인 변화들
프롤로그_ 지금 자동차 산업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1장_ 자동차 산업을 덮친 텔레매틱스의 충격
IT 거인들의 참가로 격변하는 자동차 산업|자동차 산업의 거점은 디트로이트에서 실리콘밸리로|안드로이드를 앞세워 자동차 산업에 뛰어든 구글|‘iOS in the Car’로 빠르게 움직이는 애플|구글이 자동운전 기술을 개발하는 진짜 의도|디트로이트 3의 반격|인텔의 참가로 격화되는 차량 탑재 OS의 패권 쟁탈전|스마트폰 카 내비게이션과 차량 탑재형 카 내비게이션의 대결|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는 카 내비게이션 제조회사|구미의 기업이 좌지우지하고 있는 자동차의 음성인식|자동운전의 핵심인 ‘지도 데이터’를 둘러싼 개발 경쟁|기대가 커지고 있는 위성 위치측정 시스템, 멀티 GNSS|자동운전은 언제 보급될 것인가?|자율 이동체 시대의 개막|디지털 카재킹 당한 프리우스

2장_ 시대의 흐름에 뒤처진 일본 자동차 산업계의 방황
구미에서 신흥국으로 시장을 전환하는 전략의 구멍|성장 사업인데 소재고갈 상태|일본의 국내 수요가 급감하고 있는 이유|판매 호조인 경자동차의 수난|자동차의 국내 제조가 사라지는 날|일본의 자동차 제조회사를 떠나는 기술자들|잃어버린 20년의 폐해|자동차 제조회사의 ‘마켓 인’ 전략의 오산|스마트폰과 자동차의 상품주기 차이|카 내비게이션 대국 일본을 붕괴시킬 정책|2초 룰을 고집하는 자동차 제조회사들|비용적상 방식이 부품 제조회사를 도산으로 몰고 있다?|미국이 노리는 일본의 취약한 공급망|ITS 선진국 일본은 사실 ‘갈라파고스’|카 내비게이션, ETC, VICS는 일본이 세계 최고|일본 독자 규격의 ITS는 휴대전화의 재판?|혼다와 도요타가 모색하고 있는 텔레매틱스의 과금 모델|아무도 지적하지 않는 일본의 성장 전략의 문제점

3장_ 혼돈에 빠져들고 있는 차세대 자동차 개발의 향방
차세대 자동차의 주역은 전기자동차나 자동운전이 아니다?|미국의 ZEV 규제에 휘둘리는 전기자동차|전기자동차 열풍에 사라진 투자 자금|미국 정부의 융자를 받고도 사업에 실패한 피스커|‘로드스터’는 미완의 전기자동차였다|테슬라의 ‘모델S’는 본격 전기자동차인가?|제2차 연료전지 자동차 열풍이 시작된다?|초소형 모빌리티는 새로운 범주의 탈것|앞날이 불투명한 개인용 로봇 사업|젊은이들의 자동차 이탈과 자동차의 서브컬처화|‘어른이’가 스마트폰과 자동차의 가교 역할을 할 것이다

4장_ 스마트폰이 바꿀 자동차 비즈니스의 미래
생활을 자동차 안으로 들여오는 ‘브로트 인’|운전할 때 구글 글래스를 착용하는 것은 위법?|스마트폰이 디지털 열쇠가 된다|차내 공간의 디자인 혁명|차세대 기술이 차내 공간을 크게 바꿔놓는다|도요타의 차세대형 고객관리 시스템|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한 새로운 자동차 비즈니스가 탄생한다|자동차를 집 안으로 가지고 들어오는 시대가 찾아온다?|자동운전 자동차들의 집단 주행|미래형 이동수단, 모빌리티 믹스|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속속 등장한다

5장_ 일본의 자동차 산업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산업 전환 로드맵의 책정이 급선무|기존 자동차 비즈니스의 쇠퇴|과제가 산적한 대체 산업 육성
인기가 없어진 자동차 산업|이대로는 끓는 물속의 개구리가 될 뿐, 일본 기업의 위기감|진정한 일본판 실리콘밸리를 만들어라|선진 산업의 거리 ‘도큐 후타코타마가와’의 가능성|도쿄 올림픽에서 자동운전을 시연|자동차 신시대의 ‘모빌리티 필로소피’

에필로그_ 폭풍 전야의 일본 자동차 산업

책 속으로

구글이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자동운전의 기본은 네 가지 데이터를 덧씌우는 것이다. 먼저 GPS(Global Positioning System, 범지구 위치측정 시스템)로 대략적인 위치를 측정한다. 다음에는 구글 지도와 구글 어스를 바탕으로 화상 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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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자동운전의 기본은 네 가지 데이터를 덧씌우는 것이다. 먼저 GPS(Global Positioning System, 범지구 위치측정 시스템)로 대략적인 위치를 측정한다. 다음에는 구글 지도와 구글 어스를 바탕으로 화상 처리 소프트웨어인 피카사(Picasa)를 융합시켜 지도 데이터의 기본 바탕을 만든다. 그리고 그 위에 교통 표식과 신호등, 노면의 표시 같은 인프라 정보를 입력한 데이터를 씌우며, 그런 다음 구글 카로 수집한 3D 지도를 덧씌운다. 여기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GPS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 위에 세 가지 데이터를 덧씌우면 위치 정밀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1장. 자동차 산업을 덮친 ‘텔레매틱스’의 충격

앞으로 운전자는 좀 더 편리하게, 좀 더 즐겁게, 좀 더 일상생활에 가까운 형태로 차내 공간을 이용하려 할 것이다. 소비자는 생활을 차 안으로 ‘브로트 인’할 것이다. 이를 내다보고 미국을 중심으로 한 IT 기업과 통신 인프라 기업이 자동차 산업의 진화를 꾀하고 있다. 이것은 항공 업계의 진화와 비슷하다. 미국에서는 지금까지 민간 항공기 안에서 휴대전화나 컴퓨터를 사용하는 데 대해 규제가 매우 엄격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유럽이나 일본보다 상당히 적극적으로 규제 완화에 나서고 있다. 미국 언론의 각종 보도에 따르면 2014년에는 상공에서의 통화나 메시지 전송이 해금될 가능성이 높다.
4장. 스마트폰이 바꿀 자동차 비즈니스의 미래

2020년에 도쿄 올림픽이 열린다. 국토교통성이 그리는 자동운전 보급 로드맵에 따르면 바로 이 무렵에 고속도로 본선에서 차선 변경을 포함한 자동운전이 실현되어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정부와 도쿄 도에서는 오다이바의 각 경기 시설 주변에서 선수 이동용 자동운전 자동차를 운용한다는 계획을 세울 것이다. 또 올림픽을 목표로 건설될 예정인 옛 선박과학관 자리의 호화 여객선용 부두와 대형 카지노 등 오다이바의 신명소가 늘어나면 기존의 철도선인 ‘유리카모메’나 ‘린카이선’과 함께 도시 버스 노선의 전기버스화와 자동운전화가 검토될 것이다.
5장. 일본의 자동차 산업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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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지금 자동차 산업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차량탑재OS, 자동운전, 전기자동차가 바꾸는 자동차 산업의 대전환! 실리콘밸리 최강자들과 GM, 크라이슬러, 도요타, 현대 등이 벌이는 미래 자동차 경쟁의 서막이 지금 열린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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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동차 산업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차량탑재OS, 자동운전, 전기자동차가 바꾸는 자동차 산업의 대전환!
실리콘밸리 최강자들과 GM, 크라이슬러, 도요타, 현대 등이
벌이는 미래 자동차 경쟁의 서막이 지금 열린다!


“자동차 산업은 지금 100년이 넘는 역사에서 가장 중대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세계의 자동차 산업을 견인해온 제너럴 모터스의 한 간부는 국제가전박람회(CES) 2014에서 강한 어조로 이렇게 말했다. 자동차 산업은 현재 커다란 전환기에 직면했다. 그들의 앞에 나타난 상대는 애플(Apple Inc.)과 구글(Googl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Corporation), 인텔(Intel) 같은 IT 분야의 대기업이다. 그들의 무기인 ‘스마트폰과 클라우드’가 자동차에 거대한 영향력을 끼치기 시작했다. 이것은 비단 차량 탑재 OS와 카 내비게이션, 인터넷 라디오 같은 차내 장비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엔진과 서스펜션의 제어, 나아가서는 자동차의 제도에서 판매까지 자동차 산업의 모든 요소가 IT 산업의 지배를 받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애플과 구글이 자동차 산업을 지배하는 날》은 이러한 자동차 산업의 급격한 변화를, ‘텔레매틱스’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파헤치고 미래 자동차 산업의 향방을 조명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자동차산업의 거점이 디트로이트에서 실리콘밸리로 넘어갈 것이라고 주장한다. 구글 카의 ‘자동운전’, 테슬라의 ‘전기 자동차’, 애플의 ‘카 플레이’처럼, 실리콘밸리의 최강자들과 GM, 크라이슬러, 도요타, 현대 등, 기존 자동차 기업 간의 연합과 경쟁이 얼마나 심화되고 있는가를 심층 취재해 보여준다. 차량 탑재 OS를 둘러싼 애플과 구글의 대결도 흥미진진할 뿐 아니라 각 기업의 이해에 따른 각기 다른 대응과 행보 역시 자세하게 그려지고 있다.
일본의 대표적인 자동차 산업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일본 자동차 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에 대해서도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일본과 크게 다르지 않은 우리의 현실에서도 많은 부분에서 귀 기울여야 할 바가 매우 크다. 그밖에 소형 모빌리티와, 집단주행(플래투닝), 하늘을 나는 자동차 등 혁신적인 모빌리티 기술의 현재도 엿볼 수 있다.

자동차가 스마트폰화 되어간다!
자동차 산업을 덮친 텔레매틱스의 충격!


차세대 자동차와 관련해 전 세계의 자동차 업계가 ‘자동운전’ 이상으로 주목하는 단어가 있다. 바로 ‘텔레매틱스(Telematics)’다. 이것은 정보통신(Telecommunication)과 정보공학(informatics)의 융합을 의미하는 조어로, 자동차 분야에서는 카 내비게이션 등의 차량 탑재 기기와 스마트폰 등의 통신 단말기를 연계시켜 실시간으로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 전반을 가리킨다. 텔레매틱스를 통해 차량 탑재 기기에서 교통 정보나 날씨, 뉴스 같은 정보를 실시간으로 얻거나 음악 또는 동영상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음성인식을 통한 자동운전, 엔진과 서스펜션의 제어나 다이어그노스(차량 자기 진단장치) 등의 안전, 보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동차와 인터넷이 융합해 스마트폰 같은 자동차가 탄생하는 것이다.
차세대 텔레매틱스에서 중요한 키워드에는 ‘브로트 인(Brought in)’이 있다. 이것은 ‘스마트폰 등의 정보 단말기를 차 안으로 들여온다’는 의미로, 앞으로 운전자는 좀 더 편리하게, 좀 더 즐겁게, 좀 더 일상생활에 가까운 형태로 차내 공간을 이용하려 할 것이다. 소비자는 생활을 차 안으로 ‘브로트 인’할 것이다. 이를 내다보고 미국을 중심으로 한 IT기업과 통신 인프라 기업이 자동차 산업의 진화를 꾀하고 있는 중이다.
저자는 차세대 텔레매틱스가 선진국과 신흥국 사이에서 거의 시간 차이 없이 발달하기 때문에 패러다임 시프트의 틀을 뛰어넘는다고 진단한다. IT 기술의 발전이 그동안 성숙산업으로 비춰지던 자동차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주고 있으며, IT기업이 자동차 산업으로 뛰어들기 쉬운 여건이 되어가고 있다고 말한다. 거액의 벤처캐피탈 자본이 이미 신생 기업으로 흘러들어가고 있다. 기존 자동차 기업이 긴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iOS in the car VS 구글의 ‘OAA’
미래 자동차 산업의 패권을 둘러싼
IT 거인들의 대격돌!


2014년 1월 6일, 세계를 떠들썩하게 한 놀라운 소식이 알려졌다. 구글이 휴대 단말기용 OS ‘안드로이드’를 차량 탑재기기에 이식하기 위한 컨소시엄을 설립한 것이다. ‘OAA(Open Automotive Alliance)’라는 명칭의 이 컨소시엄에 참가를 표명한 기업은 구글 외에 자동차 제조회사인 제너럴모터스와 아우디, 혼다, 현대 그리고 반도체 제조회사인 미국의 엔비디이다.
OAA의 활동의 내용은 안드로이드 단말기와 차량 탑재 기기의 연계성을 높이고, 차량탑재 기기를 안드로이드로 작동시키는 것이다. 자동차 업계로서는 차량 탑재 기기의 표준화와 연관이 있는 OAA가 ‘자동운전’보다 훨씬 커다란 충격이었다. 구글이 설립한 OAA는 명백히 이 ‘iOS in the Car’에 대한 대항책이다. 애플은 2013년 6월 10일, 자사의 연례행사인 WWDC(애플 세계개발자회의)에서 ‘iOS 7’과 함께 2014년에 도입 예정인 ‘iOS in the Car’를 소개했다(이후 정식 명칭은 ‘CarPlay’로 결정되었다). 이것은 아이폰에 음성을 입력하면 애플의 음성인식 시스템인 ‘시리(Siri)’가 그것을 인식해 차량 탑재 기기의 모니터에 iOS 전용 화면을 띄우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핸들을 잡은 채로 전화나 카 내비게이션, 음악, 아이메시지를 사용할 수 있다.
책에는 이외에도 디트로이트 3인방인 GM과 포드, 크라이슬러, 그리고 도요타, 현대 등 기존 자동차 기업의 연합과 대응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 가를 자세히 살피고 있다. 인포테인먼트를 중심으로 한 텔레매틱스용 CPU가 등장하면서, 인텔 등 많은 반도체 제조회사가 자동차 산업에 본격적으로 참가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 역시 눈여겨 볼만하다.

차세대 자동차와 자동운전 시장에서
앞서나가는 일본, 우리의 대응은 무엇인가?


저자는 책에서 2020년 도쿄 올림픽을 기점으로 일본에서 자동운전 서비스가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일본 국토교통성이 그리는 자동운전 보급 로드맵에 따르면 바로 이 무렵에 고속도로 본선에서 차선 변경을 포함한 자동운전이 실현될 예정이다. 그렇게 되면 도쿄 도에서는 오다이바의 각 경기 시설 주변에서 선수 이동용 자동운전 자동차를 운용한다는 계획이 세워지고, 버스 노선의 전기버스화와 자동운전화가 검토될 것으로 예상하는 것이다.
일본 정부는 이미 2013년 6월에 새로운 성장 전략인 ‘일본 재흥 전략’을 발표하면서 그 로드맵으로 ‘2030년을 내다본 시장 전략’을 제시했다. 차세대 자동차로 전기자동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클린 디젤 자동차, 연료전지 자동차를 꼽고 인프라 정비와 보급 추진을 꾀한다는 것이다. 이들 차세대 자동차의 세계 시장 규모는 2013년 3조 엔에서 2020년에는 35조 엔으로 10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리고 자동운전 시스템의 시장 규모 역시 2013년의 0.5조 엔에서 2030년에는 20조 엔으로, 이와 관련된 정체 억제 시스템은 같은 기간에 2조 엔에서 30조 엔으로 확대되리라고 예측했다.
이 책의 감수를 맡은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미래연구실 박재항 실장은 “‘수소사회’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자동차 업계를 포함해 에너지, 건설 등 다양한 부문을 연계하여 로드맵을 제시하고 독려하는 일본 정부의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한다. 이처럼 이 책에는 빠르게 변화하는 자동차 산업의 지형 속에서 정부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할 지에 대한 고민도 함께 담겨 있다.
서구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전기자동차 택시가 활성화되고 있는 등 미래의 자동차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그 실마리를 책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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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애플과 구글이 자동차 산업을 지배하는 날.   ...

    애플과 구글이 자동차 산업을 지배하는 날.

     

    P1010564.JPG

    P1010567.JPG

    생각보다 강렬한 내용을 담은 책이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애플과 구글의 무인 자동차 개발 내용에 매몰되어 있었다. 그러나 자동차 세계의 텔레메틱스에 대해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접한 이후, 다시 한 번 자동차는 복잡 미묘한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일본의 자동차 업계의 변화를 촉구하는 한편, 앞으로의 자동차 문화가 어떠한 방향으로 변화할 것인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구글과 애플을 필두로 하여 기타 자동차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과 관련된 기업들의 움직임을 합리적으로 기술해 주고 있다. 동시에 일본의 보수성을 지적하면서 미래 자동차 산업의 청사진을 그리는 데 더욱 역량을 쏟아야 한다고 힘을 실어 주장하고 있다.

     

    내가 주목했던 부분은 모빌리티 믹스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그리고 초소형 모빌리티와 텔레메틱스이다. 모빌리티 믹스는 가장 효과적인 이동수단을 적재적소에서 스위치하는 것을 의미한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에 대해서는 알려진 내용들이 많지만 이 책에서는 텔레메틱스의 도입 과정에서 동력으로 구동하는 탈것이 큰 변화를 겪을 수도 있다는 걱정을 내비친다. 마지막으로 초소형 모빌리티는 걷기와 달리기의 연장이라고 볼 수 있다. 타조의 다리를 응용하여 직접 신고서 타조처럼 달릴 수 있는 디바이스, 그리고 온 몸에 롤러가 달린 옷을 입고 도로를 질주하는 온로드 스캘레톤처럼...

     

    앞으로의 탈것은 적잖은 변화를 겪게 될 것이 확실하다. 비록 난 아직까지 변속레버를 조작하고 직접 스티어링 휠을 돌리며, 기름냄새를 풍기면서 정비하는 것에 대하여 막연한 로망을 가지고 있긴 하다. 아울러 지프를 탄 여성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지기에, 매드맥스의 빅풋같은 튜닝된 차에 미녀를 태우고 사막을 질주하고픈 욕망도 있다. 단지 이러한 생각은 일종의 취미생활이며 큰 변화의 물결이 아닌 개인 차원의 마이크로트렌드가 될 확률이 높다.

     

    끝으로 이 책에서는 차세대 자동차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위치 선정을 중시하고 있다. 특히 특정 지역에 묻어 있는 장인정신을 살릴 수 있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선인들이 지향했던 신념즉 헤리티지를 느끼며 일에 몰두할 수 있어야 앞으로도 명품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일본인 특유의 마인드가 느껴졌다. 그래서 일본인들은 대를 이어 동일한 장소에서 가업을 이어 오곤 했나보다. 자연환경만으로 볼 때 4개의 판이 만나는 불의 고리에 해당되건만, 그들은 이러한 땅에서도 나름대로의 기술과 문화를 발전시킨 장소감에 기반한 헤리티지를 너무도 중시하고 있었다.

     

    앞으로는 Brought In 이라는 개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자동차를 집 안으로 들일 수 있는 시스템, 혹은 집이라는 공간의 개념을 자동차와 동일시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관건이 될 것이다. 예전 영화중에서 제5원소라는 영화가 가장 근접한 방향으로 이 개념을 구현했던 것 같다.

     

    영화 속의 상상들이 현실화되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 방의 한 부분이 자동차로 몰핑하는 미래가 조만간 등장할지도 모른다. 자동차를 타고 출근해서 퇴근한 다음에 주차하면 그 주차장의 모습에 맞게 자동차가 펼쳐지면서 하나의 방으로 만들어진다는 즐거운 상상을 해본다.

     

    앞으로의 자동차 산업에서 자동차라는 개념이 텔레메틱스와 거의 완전히 링크될 경우, 시간거리와 심리적 거리의 대폭 압축을 통하여 괄목할만한 변화가 이루어질 것 같다

  • 자동차만큼 21세기 최첨단의 기술이 한 곳에 집약된 것도 없을 듯하다. 우리 인류가 바퀴를 발명한 것이 지금으로부터 약 6,0...

    자동차만큼 21세기 최첨단의 기술이 한 곳에 집약된 것도 없을 듯하다. 우리 인류가 바퀴를 발명한 것이 지금으로부터 약 6,000년 전이다. 그로부터 수많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여 지금의 자동차에 이르게 되었다. 최초의 자동차가 발명된 이후 자동차는 인류의 삶을 한층 더 풍요롭게 편리하게 변화시켰다. 이제는 자동차는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필수품이 되었다. 그러나 자동차 산업은 여기서 그 성장이 멈춘 것이 아니다. 여전히 진행형이다. 앞으로 우리가 접하게 될 미래의 자동차는 어떤 모습일까. 영화에서 등장하던 미래의 도시를 질주하는 자동차의 모습일까.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그것은 공상에 지나지 않아 보였다. 하지만, 가까운 미래에는 현실로 우리 앞에 다가올 것이다.

    우리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 불과 10년 전이다. 물론 스마트폰이 처음 개발된 것은 그 이전이지만 전 세계적으로 사용화되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기 시작한 시기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지금은 거의 모든 사람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 이제는 너무나도 당연한 필수 아이템이 되어버렸다. 이 작은 기계가 세상에 나온 이후에 모든 산업의 시장이 급변했다. 전혀 상관없는 다른 분야의 산업에도 그 영향력이 미치는 결과를 낳았다. 어제까지 승승장구했던 산업도 하루아침에 몰락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했다. 자동차 산업도 그 영향력 아래 있는 것은 당연하다.

    스마트폰의 선두 기업은 당연 애플과 구글이다.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두 기업의 주도 아래 형성되어 오고 있다. 그렇기에 이 두 기업이 자동차 산업에 미치는 영향력 또한 무시할 수 없다. 아시다시피 두 기업이 자동차를 생상하는 전문 기업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동차 산업을 뒤흔들었던 텔레매틱스로부터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정보 통신과 정보공학의 융합을 의미하는 신조어로 자동차 내에 탑재된 기계와 스마트폰을 연결하여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나아가 앞으로는 차량과 스마트폰이 하나의 유기체로 통합이 될 수 있을 전망이다. 아직은 애플과 구글을 비롯한 정보 통신 업체와 자동차 생산 기업들 간에 협의와 개발, 시험 단계에 이르고 있는 상태이다. 하지만, 머지않아 우리 앞에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의 자동차 산업을 주도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도 자동 운전이 아닐까 싶다. 구글에선 이미 자동 운전 시범운행 단계에 돌입하여 진행하고 있다. 그와 더불어 전 세계의 자동차 산업을 이끌고 있는 유수의 기업들이 해당 프로젝트에 관여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이웃나라 일본이다. 일본의 자동차 산업은 단연 세계 최고를 자랑한다. 우리나라의 자동차 기업도 그에 못지않지만 아직은 부족한 상태인 듯하다. G2로 급부상한 중국도 일본에 이어 전기자동차 등 미래 자동차 산업 경쟁에 불을 붙이고 있다. 우리나라가 미래의 자동차 산업 경쟁에서 후발주자로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위기의식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위기를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자만이 전 세계 미래의 자동차 산업을 선도할 주인공이 되리라 생각한다.

  • 현재 IT 산업을 이끌고 있는 애플과 기업은 여러 부문에서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경쟁의 구도가 자동차 산업으로 확대...

    현재 IT 산업을 이끌고 있는 애플과 기업은 여러 부문에서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경쟁의 구도가 자동차 산업으로 확대되고 있다. 물론 자동차 산업에서 애플과 구글은 지금 당장 완성차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한계를 가진다. 하지만 머지 않아 두 기업을 중심으로 많은 IT 기업들이 자동차 산업 내지는 관련 산업에 참여하여 경쟁하게 될 것으로 예측된다. 책에서 인용된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2015년이나 2016년에는 주도권 싸움에서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p.64)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자동차 산업이 산업의 수명주기에 성숙기에 와있어서 신규 참가의 기회가 적었다고 한다면 앞으로 차세대 텔레매틱스 중심의 자동차 산업은 IT 대기업은 물론 IT 벤처기업도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현상에 대해 자동차 산업의 거점이 디트로이트에서 실리콘밸리로 넘어갔다(p.27)는 인상적인 표현으로 설명하고 있다.


    IT 기업들의 자동차 산업 참여는 크게 두가지 분야로 압축되는 것 같다. MS와 포드가 공동개발한 싱크(Sync)와 같은 자동차용 운영체제와 애플리케이션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플랫폼이 주류를 이룬다. 애플의 카플레이나 구글의 안드로이드오토와 같이 독자적으로 참여하기도 하고, IT기업과 자동차기업이 협력하여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가장 우리의 관심을 끌고 있는 분야는 역시 자동운전 자동차가 아닐까 싶다. 예전 드라마인 전격Z작전의 키트처럼 음성을 인식하여 대화도 하면서 자동으로 운전하는 자동차는 언제쯤 등장하게 될까. 업체들마다 상이하지만 대략 2020년을 전후로 꽤 정밀한 형태의 자동운전 자동차가 확산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자동운전과 관련하여 많은 기업이나 국가들이 정확한 정보를 제시하지 않고 있다는데 저자의 글에 따르면 일본은 국가시책으로 자동운전의 모급과 기술개발에 대한 로드맵을 공개한 상태(p.64)라고 한다. 1단계는 2010년 중반까지 '동일 차선에서의 연속 주행 실현', 2단계는 '차선 변경이 동반되는 주행의 실현'이며 마지막 3단계는 2020년대 초까지 '분·합류 시, 정체 시의 최적 주행의 실현'의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많은 선진국이나 기업들도 이러한 로드맵 정도는 가지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IT산업과 자동차산업이 융합되고 있다는 내용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최근 동향에 대해서는 관심있게 지켜보지를 못했었다. 이 책을 통해서 그동안 생소했던 기업들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는 것이 큰 소득이었다. 예를 들면 음성인식 기술업체인 뉘앙스커뮤니케이션즈라든가 차량 탑재 기기용 CPU 제조업체인 일본의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 등은 최근 기사를 검색해 가며 지속적으로 동향을 파악해 두어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각 업체들끼리 협력하여 만든 새로운 서비스나 기술들이 많이 소개된 점도 흥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원인이 되었다.


    일본 저자가 쓴 책이다보니 책에서 소개되는 사례들 중에 일본 사례들이 꽤 많이 등장하였고, 또 일본의 자동차 산업 정책에 대해 소개하는 등 일본에 관한 내용들이 꽤 많이 소개되고 있었다. 어찌보면 단점일 수도 있겠으나 나는 장점으로 인식하였다. 인터넷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최근의 일본 사례들을 많이 접할 수 있었기 때문에 크게 유익한 시간이었다.

  • 인류의 삶을 가장 획기적으로 변모 시킨 다른 많은 산업들이 존재하지만 '자동차'산업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의 혁혁한 공...

    인류의 삶을 가장 획기적으로 변모 시킨 다른 많은 산업들이 존재하지만 '자동차'산업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의 혁혁한 공헌을 했음을 부인할 수 없다.

    현실의 속도처럼 변화를 거듭한다면 아마도 자동차 산업은 전자산업과 밀접한 융합이 되어 또다른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올것이 분명하다.

     

    초미의 관심으로 떠오른 자율주행차 또는 자율주행시스템​은 이미 그 연구가 시작된지 오래고 그

    결과 마져 속속 발표되고 있는 실정이고 보면 이전의 자동차 산업이 갖는 고정불변의 산업인양 하는

    속내는 더이상 그들의 전유물처럼 될 수 없음을 부각시켜 준다고 하겠다.

    이렇게 자동차 산업이 급격히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데 반해 일본 정부는 예전의 자동차를 생각하고

    '중후장대형' 산업의 속도로 계획을 세우고 접근한다는 시각을 저자는 매우 우려하고 있다.

    일본과 매우 큰 유사성을 보이는 한국 역시 그러한 산업의 흐름을 벗어날 수 없음을 밝히고 있으며

    소프트웨어의 집약적 성장이 없는 물리적 하드웨어만을 고집하며 결국 쇠퇴의 길로 들어선 '소니'의

    예를 들어 경각심을 심어준다.

    자동차 부문에서 소프트 경쟁력이 죄우하는 시대를 한국과 일본 양국이 모두 준비해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하며 인간의 이동성을 위한 서비스가 현대의 ICT 기술과 융합되었을때 어떤 혁명적인 변화들이

    다가 설지를 주목해야 한다고 한다.

     

    자동차 산업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그것은 일본 또는 한국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또한 우리의 생활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하는 3가지의 중요한 키워드를 통해 자동차 산업을 덮친 텔레

    매틱스, 시대의 흐름을 쫓아가지 못하는 자동차 산업계의 현황, 차세대 자동차 산업 개발에 대한 혼돈,

    스마트폰이 바꿀 자동차 비즈니스의 미래, 일본의 자동차 산업이 살아 남을 수 있는지의 여부를 전문적이고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있어 자동차산업의 측면을 보거나 우리의 삶이 자동차 산업의 변화로 인해 어떤

    변화를 겪게될지를 알고 싶다면 꼼꼼히 읽어 볼 필요성이 있다고 하겠다.

     

    자동차 산업 100년의 기간동안 우리는 가장 커다란 위기이자 기회에 직면해 있다고 할 수 있다

    상상 속에서만 이루어진던 자동차의 변모가 실제의 모습으로 나타난다면 많은 사람들은 기뻐하기도 전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그만큼 자동차와 ICT의 융합속도는 거칠것이 없이 흘러가고 조만간 우리의 눈앞에 멋진 자동차가 출현 할

    것이라 기대해 본다.

  • 스마트한 시대에 살면서 자동차까지 스마트해진다니 너무나 세상이 핸드폰 세대 이후로 획기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

    스마트한 시대에 살면서 자동차까지 스마트해진다니 너무나 세상이 핸드폰 세대 이후로 획기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선보이더니 정말로 세상이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보아오던 시대로 넘어가고 있는 것 같아 과연 10년 뒤에는 어떤 세상이 올지 정말로 궁금해 하던 찰라 <애플과구글이 자동차 산업을 지배하는 날>이라는 도서의 제목을 본순간 미래의 자동차가 어떻게 되어 갈지 IT와 접목이 된다면 어마어마하게 변하게 될 것이란느 기대감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이러한 스마트한 자동차의 중심에 미국의 캘리포이나 실리콘 밸리의 구글과 애플이 주도해 간다니 많은 상상력이 풍부한 이 두 회사의 자동차에 대한 투자가 너무나 기대가되어 이 도서를 읽어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이 도서 < 이 도서 <애플과구글이 자동차 산업을 지배하는 날>은 현재 자동차 산업읠 동향을 살펴보고, 미국 실리콘 밸리에서의 자동차 산업이 IT와 만나 이뤄지고 있는 텔레메스틱과 뒤떨어진 일본의 자동차 회사들의 전략을 본뒤, 앞으로의 자동차 산업의 동향을 전망해보는 기회를 가져보고 있습니다. 

    구글의 경우에는 무인자율주행 자동차 경주 대회에서 완주를 한 전원을 고용해서 무인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글 카의 생김새에서 가장 특징 적인 것은 자동차 지붕 위에 레이다 같은 것을 달았는데 이것은 3D지도를 만들기 위한 도구라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자동차 부분의 연구에 있어서 구글의 최종 목표는 우버라는 것에 있다고 합니다. 우버란 스마트폰 어플리캐이션을 통해 일종의 콜택시 배차 서비스를 하는 벤처기업으로 구글이 인수를 했는데 세계각지에서 자동운전 택시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었습니다. 우버라는 벤쳐회사 속에서 무인 택시라는 소리만 들어도 너무나 획기적인데 전세계를 대상으로 사업을 할꺼라는 소리에 당혹감이 들었답니다. 그러면 조만간 택시시장도 자동화가 된다면 많은 인력들은 실업자 신세로 전락할 꺼라는 생각에 끔찍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장점이 있는가 하면 정말로 일어나면 큰일이 날 세계가 도래한다는 것에 두근거리기도 했지만 불안함도 동시에 들었습니다. 

    일본 저자가 써서 그런지 일본 자동차 시장에 대한 불안한 미래의 보고서 같이 느껴 졌지만, 우리나라 또한 만만치 않을 꺼라는 생각에 많이 뒤쳐져 있을 꺼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본은 미국과는 다르게 오히려 자동차 성능을 향상 시키려는 목적을 가지고있지만, 저자의 목소리는 미국 처럼 IT와 접목을 시켜 발전해 나가야 함을 비판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자동차 또한 살아 남을려면, IT에 함께 손잡고 발전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 고민해 봅니다.

    이 도서 <애플과구글이 자동차 산업을 지배하는 날>을 통해 스마트 자동차로 인한 미래의 변화들을 미리 맛보고 싶으신 분들이나 자동차 업계에 있으신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도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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