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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저절로 잠드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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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쪽 | 규격外
ISBN-10 : 1187654590
ISBN-13 : 9791187654599
아이가 저절로 잠드는 동화 중고
저자 최지혜 | 출판사 청춘미디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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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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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새책처럼 깔끔하네요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legnag*** 2019.11.09
53 새책 처럼 ?끗한 책이에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ug0*** 2019.11.08
52 이쁜 새책같은 중고도서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wof*** 2019.10.16
51 아주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ukga2*** 20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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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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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에게 먹여도 되는 건강한 수면제는 없을까?”
잠 못 이루는 아이를 돌보는 엄마들을 위한 실전 지침서

저잠동을 선택하신 분들께.
- 빛이 되는 아이는 우리 안에 있습니다.

나는 미래를 많이 지향하며 살았던 사람입니다. 하루 대부분을 내일을 위해 미래를 위해 살았었습니다. 아이를 만나고는 더욱 심해졌습니다. 과거 나는 아이를 키우는데 정확한 기준이 있었습니다. 바로 ‘남의 눈’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지금’을 살지 못하고 ‘이 아이를 어떻게 하면 남의 눈에 보기 좋은 떡으로 만들까?’에만 관심이 집중되었던 엄마였습니다. 그렇게 남의 눈을 기준으로 잡고 있던 엄마가 어떻게 아이들과 지금을 살 수 있게 되었는지, 어떻게 국내 최초 저잠동 작가가 되었는지 그 과정을 짤막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린 여자아이 하나가 엄마를 보고 있습니다. 늦은 밤에 들어와 누워있는 엄마의 입에서 “아이고 다리야. 아이고 다리야.”라는 소리가 쉼 없이 나옵니다. 아이는 엄마를 위해 다리를 주물러 드려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어른의 반밖에 되지 않는 손으로 정성을 다해 엄마의 다리를 주무릅니다. 그러자 엄마의 입에서 “아이고 시원하다. 우리 막내가 최고다. 아이고 시원하다.”라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아이는 그 이후 매일 밤 “우리 막내가 최고다.”라는 말을 들으며 정성으로 엄마를 재웁니다.

그 여자아이가 자라 어른이 되어 한 여자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엄마에게는 최고의 딸이었고, 건축일을 하는 직장에서는 인정받는 직원이었고, 이른 나이에 시작한 인테리어 사업으로 괜찮은 수익을 올리던 여자였지만, 갑자기 엄마가 된 후에는 모든 것이 막막하고 두려웠습니다. 바보도 그런 바보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아이는 정말 활동적이었습니다. 아이가 걸음마를 시작한 후 정신없이 책상에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보고 있던 나는 이상한 상상을 합니다. ‘아이에게 먹여도 되는 건강한 수면제가 있다면 정말 먹이고 싶다.’ 그리고 문득 ‘세상에,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 거지?’라며 깜짝 놀라 머리를 흔들며 제정신으로 돌아옵니다. 아이가 좀 얌전해졌으면 하는 마음에 말도 안 되는 상상을 했던 그 날의 기억은 지금도 강렬합니다.

그때 나는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나는 어째서 이토록 아이 키우기가 힘들지? 도대체 나에게 어떤 과거가 있기에 유달리 아이 키우기가 힘들까?’ 그 질문 이후로 나의 힘듦의 원인을 찾아 마음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밤 아이를 재우고 있는데 마음속에서 이런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이가 엄마를 재우는 법이 어디 있어? 엄마가 아이를 재워야지.” 그 소리를 통해 나는 내가 전형적인 ‘비극의 주인공인 착한 아이’ 역할에 빠져 있었음을 알게 됩니다. 착한 아이의 비극을 알고 계십니까? 자기 다리가 썩어들어가도 자기 감각을 믿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감정과 행동에 자기의 썩는 다리조차 괜찮다고 스스로 믿게 만드는 아주 강력한 주문이 착한 아이입니다.

비극의 주인공이 내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아이에게 미안해서 아이를 재우며 울고 또 울고 우는 날이 계속되었습니다. 스스로 ‘착한 아이 비극’의 시나리오를 쓰며 내가 제일 불쌍한 사람인 듯 느끼고 행동하며 살았습니다. 몇 년 동안 그 비극을 극복하려 노력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착한 아이 비극만 처리하면 모두 완성되는 것 아니었나? 나는 할 만큼 한 것 같은데, 왜 아직도 아이에게 천둥 같은 고함을 지르며 나도 아이도 계속 힘들게 하는 것일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중에 ‘착한 아이 비극 스토리가 있다면 착한 아이 희극 스토리도 함께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엄마를 재웠던 여자아이는 엄마의 그 앓는 소리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사랑임을 깨닫게 됩니다. 저잠동은 바로 그 ‘착한 아이 희극’의 시작입니다.

착한 아이 희극과 저잠동을 통해 변화한 아이는 엄마에게 이렇게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화내고 나서 또 얼마나 미안하다고 말하려고 그렇게 화내. 엄마~.”, “어휴, 내가 엄마가 또 미안하다고 말할 줄 알았어.”, “엄마, 지금 또 화내는 엄마에게 지고 있잖아. 화내는 엄마 가라고 해.”, “엄마, 오늘은 화내는 엄마 안 와서 좋다.”, “하긴, 나 5살 때 엄청 무서운 엄마였는데, 지금은 정말 좋은 엄마여서 좋아. 엄마 사랑해.”

저자소개

저자 : 최지혜
한 사람의 이야기가 역사가 되고 세계사가 됩니다. 스토리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 일과 육아도 모두 자연스럽게 일어나고 자랍니다. 그리고 그것을 고유의 필터로 해석하는 '내'가 존재합니다. 이 책의 작가 최지혜 소장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치열하고 고유한 필터를 정밀히 분해하여, 그 사람이 저절로 좋아지는 방법을 선물하고 마음을 리모델링 하는 마음 리모델링 전문가입니다. 또한 언어 명상을 통해 행복의 기준을 제시하는 언어 명상 전문가입니다.

저서 · e-book
“아가야, 지금 말고 5분 후에 잘까?”
“잠재우는 분홍 곰 이야기”
“잠재우는 동화 - 아가야 잘까?”

목차

01장 “자장자장 우리아기”
/ 스킨십 · 15
/ 뽀뽀십 · 17
/ 옹달샘 물 · 19
/ 보석 눈 · 20
/ 딱풀 눈 · 21
/ 눈을 감아야 시작되는 이야기 · 22

02장 “검둥개도 짖지 말고, 흰둥개도 짖지 마라”
/ 엄마랑 토랑이랑 · 27


03장 “잘도 잔다, 우리 아기”
/ 소심 왕국 · 72
/ 황금 도깨비 · 75
/ 치과가 무서운 상어 · 78
/ “야”만 말한는 공주 · 84

04장 “아이가 저절로 잠드는 방"

책 속으로

예전에 어떤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는 보석 눈을 가지고 있었어. 눈이 아니고 보석 눈썹이었어 -p. 20 “사랑의 첫 번째 의무는 상대방에 귀 기울이는 것이다.” (The first duty of love is to listen.)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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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떤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는 보석 눈을 가지고 있었어. 눈이 아니고 보석 눈썹이었어
-p. 20

“사랑의 첫 번째 의무는 상대방에 귀 기울이는 것이다.” (The first duty of love is to listen.)
- p. 23

“엄마 재미있어요. 또 다른 이야기 해주세요.
- p. 33

“동생 때문에 짜증이 나는구나. 엄마가 해 줄 일이 있을까?”
- p. 66

알레르기,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을 위한 언어 명상 문구
- p.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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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저잠동은 아이와 엄마가 함께 관계의 선순환을 만들어가는 시작입니다. 내가 읽어 주는 저잠동을 듣던 아이가 이야기 속 토랑이처럼 엄마의 눈을 보며, “엄마, 나는 엄마 말을 잘 듣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잖아요?”와 같은 말을 할 수 있게 되는 아름다운...

[출판사서평 더 보기]

저잠동은 아이와 엄마가 함께 관계의 선순환을 만들어가는 시작입니다. 내가 읽어 주는 저잠동을 듣던 아이가 이야기 속 토랑이처럼 엄마의 눈을 보며, “엄마, 나는 엄마 말을 잘 듣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잖아요?”와 같은 말을 할 수 있게 되는 아름다운 날들. 저잠동을 아이에게 읽어 주는 것은 오랫동안 엄마의 자리에 가짜 엄마를 앉혀 두고 아이와 나를 힘들게 했던 과정을 끝내고 진짜 엄마를 만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저잠동 ‘저절로 잠드는 동화’는 아이만이 아니라 부모인 ‘나’를 위한 책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읽고 계신 분이라면 이미 충분히 선기능으로 아이를 키우고 계신 분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90%는 만들어 놓고 저잠동을 읽고 계시기 때문에 저잠동을 통해 인연이 되어 저와 함께 나머지 10%를 채워 자기 자신을 편안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저잠동을 읽고 계신 분이라면 이미 아이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기존의 육아 방식에 대한 의문을 한 번쯤은 품어보셨을 멋진 분일 확률 또한 매우 높습니다.

백합꽃의 향기를 나의 말로 표현해서 전달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 향기를 직접 맡아 경험해야 알 수 있습니다. 저잠동이 전해 드리고자 하는 메시지, 저잠동을 통해 아이와 나에게 일어날 변화, 저잠동 속에 들어 있는 노하우는 저잠동을 아이에게 읽어 줘야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사실은 여러분의 경험으로 여러분의 아이가 밝아진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의 선택으로 여러분이 밝아진다는 사실입니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은 이미 그 과정을 시작한 멋진 분입니다.

끝으로 저잠동으로 표현된 최지혜의 일상을 선물로 받아주신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과거의 나처럼 아이 때문에 매일 잠 못 이루는 엄마들을 위한 책.
다른 책들처럼 이론서가 아니라 실전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저잠동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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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아이가 저절로 잠드는 동화” 아이가 저절로 잠드는 ...



    “아이가 저절로 잠드는 동화”

    아이가 저절로 잠드는 동화라니..

    외국 영화를 보면 부모님이 책을 읽어주며 아이를 재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최근에 본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에서 크리스토퍼 로빈이 너무 바빠 딸에게 동화 책을 읽어주지 못한다. 그나마 시간이 나서 읽어 준 책은 딸이 듣고 싶은 책이 아니라 아빠가 읽어주고 싶은 책. 


    아이가 저절로 잠드는 동화는 아이가 듣고 싶은 이야기를 읽어 줄 수 있는 책이다.

    들려주고 교감하고 잠들 수 있는 이야기.





    아이 눈높이에 맞춰서 대화를 하는 것은 참 중요하다. 동화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저자는 동화를 부모가 아이에게 어색하지 않게 읽어 줄 수 있게 디테일하게 적어 두었다. 

    태교를 하는 중에 접한 책이라 아이가 없어서 아직 실험(?)을 해보진 못했지만,

    4장의 아이가 저절로 잠드는 방의 내용이 더 다가왔다. 

    힘든 육아의 과정에서 부모가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생각들이.. 곧 나의 이야기가 되겠구나..

    다들 초심과 달라지는 육아의 과정. 

    마음 리모델링은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솔직히 적어서 더 와닿는 부분이 었고, 

    곁에 두고 한번씩 맘이 심난해 질 때 마다 들여다 봐도 좋을 부분이었다. 





    동화읽어주기를 처음 시도할 때 어색하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색깔별로 토랑이 목소리, 엄마 목소리, 그리고 말과 행동을 함께할 부분을 설명해줘서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태교할 때 부터 아이에게 미리 읽어줘도 손색없는 동화이다.









  •  



     육아를 하면서 힘든점이 많지만 그중 가장 으뜸은 아기 재우기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잠투정이 심한 성향의 아이라는 것을 100일은 되야 알게된 엄마아빠에게는 아기가 100일이 되도록 잦은 울음이 배고픔인지, 불편함인지, 졸림인지 구분하지 못해서 너무너무 힘든 나날이었어요. 요즘도 졸릴때면 짜증을 부리고 울고불고,, 집에서는 다행히 애착배게만 안겨주면 이리저리 뒹굴며 잠이 들지만 낮잠시간에 외출을 할때면 낮잠시간이 다가올 수록 엄청 아찔해요.
     외출이나 여행시 배게를 챙기지 않고도 우리아기가 편안하고 엄빠도 힘들지 않고 잠들면 너무 좋을 텐데 늘 생각하고 생각하는 고민이에요.


     그렇다 보니 아기가 잠드는 방법이나 서적을 종종 챙겨보게 되는데 이번에 읽은 [아이가 저절로 잠드는 동화]는 소리내어 동화를 읽기만 해도 아이가 잔다고 해서 너무너무 기대감에 책을 덥석 잡게 만들었답니다.
     작가를 꼭 닮은 귀여운 토끼가 수줍게 서있는 도서라 표지부터 편안한 느낌이 들었어요.
     아마 그 귀여운 토끼가 동화속 주인공 토랑이겠지요?
     도서의 첫 페이지는 평소에 동화를 읽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도서에 수록된 글자의 색깔별 용도를 설명하고 있어서 그것만 잘 기억하고 책을 읽는다면 하나도 어려울게 없겠더라구요.
     작가의 말대로 이도서를 읽는 경험이 아이와 내가 조금더 밝아지길 기도하며 아이와 함께 도서를 읽었답니다.


     평소에 아이와 스킨쉽도 많이하고 자기전 동화도 많이 읽어주고 함께 뒹굴뒹굴 놀기도 하고, 마사지도 해주었지만 왠지 도서에 나온대로 행동하고 말을 하려고 하니 머쓱하기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색다른 행동과 동화를 하는 엄마의 모습이 신기한지 잠이 더 달아나려는 아이의 똘망똘망한 눈과 큰 웃음은 큰 긴장감을 주기도했답니다. 하지만 조금씩 익숙해지도 오늘의 동화를 기대하는 듯한 아이의 모습에서 이도서 읽어주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스킨쉽과 토랑이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연스레 잠든 아이의 얼굴을 보며 이렇게 베개에 의지해 혼자 잠드는 것이 아니라 엄마의 목소리를 들으며 함께 잠들수도 있음에 기쁨이 몰려 오더라구요. 아직은 매일 도서만으로 잠을 드는 아이는 아니지만 아이의 꿈나라여행길이 더 즐겁고 더 편안하고 더 기대된다는것만은 확실해 보여 기분이 좋아요.
     4장의 아이가 저절로 잠드는 방의 저자의 일상을 담은 경험이야기는 같은 엄마이기에 함께 울컥하고, 공감하고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라 좋았답니다.


     [아이가 저절로 잠드는 동화]는 그저 잠못드는 도깨비 같은 아이를 재우기 위한 동화라기 보다는 아이와 함께 즐겁고 편안한 육아를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하고 있는 육아맘이라면 한번쯤 읽어 보기를 살며시 권하고 싶은 따뜻한 도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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