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고정]e캐시 더드림 이벤트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 교보아트스페이스 5-6월 전시
  • 손글씨스타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이 시 봐라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규격外
ISBN-10 : 1157525164
ISBN-13 : 9791157525164
이 시 봐라 중고
저자 최대호 | 출판사 넥서스
정가
11,000원
판매가
3,900원 [65%↓, 7,100원 할인]
배송비
2,900원 (판매자 직접배송)
29,9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15년 9월 28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3,900원 다른가격더보기
  • 3,900원 꿈속에서 본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5,900원 yuki29 우수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6,000원 함께읽읍시다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6,990원 프라임북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9,000원 의정부헌책창고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9,350원 교보할인점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9,890원 레드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9,900원 북스2020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9,900원 스떼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9,900원 우주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9,900원 [10%↓, 1,1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 <<판매자 상품소개>>를 꼭! 확인 후 구매 부탁드립니다★★★★ ★★★제주,사서함,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도서구매시 CD,부록이 없거나,발행년도,정가,이미지 등이 다를 수 있습니다. 반품 사유에 해당되지 않으니, 확인후 구매부탁드립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32 중고책이라 별기대 없었는데 아주만족합니다 빠른배송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ir*** 2020.06.17
131 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 5점 만점에 5점 iho*** 2020.06.13
130 고맙습니다 많이 파십시오 5점 만점에 5점 ohm*** 2020.06.04
129 좋은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ji*** 2020.05.15
128 빠른배송 감사 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time3*** 2020.05.03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SNS 스타 작가 최대호의 유쾌하고 달콤한 두 번째 반전 시집. SNS 스타 작가 최대호의 두 번째 시집『이시봐라』.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로 가득한 이 시집은 아직은 어설프지만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조금씩 성장할 우리를 위한 응원, 겉으로는 무심한 것 같지만 속으로는 상대를 깊이 생각하는 ‘최대호표 츤데레’ 사랑 고백,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빵 터지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100만 SNS 독자가 공감한 시와 신작 시 중 허를 찌르는 유쾌한 반전 시만 엄선하여 수록한 이 책은 어떤 페이지를 펴도 읽는 이에게 기분 좋은 경험을 선물한다.

저자소개

저자 : 최대호
저자 최대호는 글을 써 본 건 초등학교 때 억지로 썼던 일기와 독후감이 다였다. 글은커녕 글씨도 잘 쓰지 못했고, 대학 전공 수업 시간에 딴짓할 생각에 맨 뒷자리에 앉아 재미있는 시를 쓰기 시작했다. 취업 준비하라고 부모님이 보내 주신 독서실에서도 시만 썼다. 친구를 웃기기 위해 썼던 글들이 이제는 대한민국을 웃길 준비를 마쳤다.

· 2014년 아모레퍼시픽 설화문화전 TEXT 작가
· 2014년 다음 스토리볼 ‘공감시집' 연재
· 2014년 TEDx ‘해체와 재구성'강연
· 2014년 플라톤 아카데미 ‘인문학을 꼴라주하다' 강연
· 2014년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 시 전시 및 심사위원
· 2014년 한화생명 ‘오늘의 캘린더'카피라이터
· 2015년 피키캐스트 에디터 계정 ‘최대호'로 시 연재
· 2015년 삼성 갤럭시 A 런칭 기념 전시회 메인 디렉터
· 2015년 삼성카드 영랩 콘테스트 심사위원
· 2015년 배달의 민족 1회 시 공모전 심사위원
· 2015년 『에스콰이어』 매거진 ‘뉴 크리에디터' 선정
· 2015년 TEDx한양 ‘Fever'강연
· 2015년 인재플랫폼 ‘젊음이 묻습니다'강연
· 2014~2015년 보해상조 아홉시반 주립대학 예능학부 교수
· 2015년 재능마켓 크몽에 시 연재
· 2015년 『읽어보시집』 출간

페이스북 검색창에 ‘읽어보시집’
카카오스토리 친구찾기에서 ‘최대호’
인스타그램 아이디 decoi_

그림 : 최고은
그린이 최고은은 그림은 시각적인 시라고 생각하는 디자인 전공자로 최대호 작가의 친동생이다. 그림으로 작가의 글을 좀 더 깊게 공감하고 재미있게 표현하기 위해 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미국 LA 한국일보 디자인팀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 2014 IF design award 11 entry winner
· 2013 K-Design 100인 선정
· 2012 경기 가구 디자인 공모전 입상

목차

이 책 사용법_『너도 써 봐라』
프롤로그_ 한 자 한 자 마음을 담아

그때 기분
되고 싶다
민간요법
말 똑바로 해
할 일
진로 고민
그 표정
가져가
뒤편
후배님아
결심
기대
준비물
엉망
예감
콩 한 쪽

다 싫어
무제
남자가
아저씨
감별법
뛰어
다행이야
데이트
부러운 남자
실천해
좋은 곳
나쁜 말
포부
잠 자기 전
그렇게 했다면
다 아는데
어부바
어디로
배신
보호해줘
수고했어요
퇴근 시간
여름의 꿈
변덕
한 친구
괜찮아
네 얼굴
나도 싫어
누가 널

만나자


달리기
만남의 장소
바람
겁쟁이

알겠네
시간아
느린 답장
마침
공허
결정
새벽
칭찬
춥지
그 기분
이해
적당하게
축하해
네 스타일
그 순간
너의
혼자


궁금증
금지
동생
SNS
더 통화하자
내 습관
어쩌자고
한가해
생각있니
손편지
놓을게
얼굴이 보이게
왜 이럴까
그때는
욕심쟁이
앞으로
솔로
끝이야

님아
누구야
출근
몰랐다
싫다 싫어
소개팅 남
고작
드라마
근로자의 날

야근
예쁜 너
상담사
보고
쓰지마

실례
행복은
두 눈

그동안
지난 기억
그 사람의

그 사람
그렇다고 해서

오늘
마음대로
좋은 점
친구하자
없어졌어
주변
수요일
말해
천천히

보너스_ 대호의 일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SNS 스타 작가 최대호의 『읽어보시집』 보다 더 유쾌하고 달콤한 반전 시집 랜덤 모드로 음악을 틀었는데 수백 개의 노래 중 내가 원하던 곡이 재생될 때, 수백 개의 양말 꾸러미에서 짝이 맞는 양말을 찾을 때가 있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출판사서평 더 보기]

SNS 스타 작가 최대호의
『읽어보시집』 보다 더 유쾌하고
달콤한 반전 시집


랜덤 모드로 음악을 틀었는데 수백 개의 노래 중 내가 원하던 곡이 재생될 때, 수백 개의 양말 꾸러미에서 짝이 맞는 양말을 찾을 때가 있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그런 경험을 하기는 쉽지 않지만 이 책은 어떤 페이지를 펴도 365일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책 곳곳에는 솜사탕보다 더 달콤한 사랑의 시, 웃음이 저절로 나는 유쾌한 시,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시가 곳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채워 선물할 수 있는 시 창작 노트도 함께 드립니다. 기분 좋은 경험을 선물하세요.

‘최대호표 츤데레’ 사랑 고백부터 직장인이라면 빵 터지는 반전 시까지
취준생에서 신입사원이 된 SNS 스타 작가 최대호의 두 번째 시집. 폼 잡지 않고 딱 아는 만큼만 쓰는 덕에 “이걸 시로 써?”라고 할 만큼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아직은 어설프지만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조금씩 성장할 우리를 위한 응원, 겉으로는 무심한 것 같지만 속으로는 상대를 깊이 생각하는 ‘최대호표 츤데레’ 사랑 고백,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빵 터지는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여전히 길이도 짧습니다. 하지만 짧은 글이라 깊이도 얕다고 방심하다가는 이 책의 매력에 풍덩 빠질 거예요. 길이가 짧다고 여운도 짧지는 않으니까요. 100만 SNS 독자가 공감한 시와 신작 시 중 허를 찌르는 유쾌한 반전 시만 엄선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울트라 스페셜 에디션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딱!
·월요일 아침부터 웃고 싶은 사람
·요일에 상관없이 웃고 싶은 사람
·엄마한테 책 읽으라는 잔소리를 듣는 사람
·소개팅에서 취미를 독서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
·‘수고했어 오늘도!?라는 말을 듣고 싶은 사람
·사랑하고 싶은 사람
·연애 감각을 키우고 싶은 모태솔로
·연애세포가 다 죽어 연애조차 하고 싶지 않은 사람
·컬러링북도 사고 싶고 시집도 사고 싶은데 만 원밖에 없는 사람

이 책의 활용법
최대호 작가가 투박한 손글씨로 쓴 시집과 별책부록 『너도 써 봐라』 두 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시집으로, 컬러링북으로, 그리고 선물용으로도 참 좋은 책입니다.

하나_ 본책 『이 시 봐라』 활용법
·초등학교 때 시 쓰기 대회에 나갔던 얘기를 10년째 하는 친구에게 선물한다.
·어렸을 적 꿈이 시인인 엄마에게 선물한다.
·친구에게 ‘파이팅’이라고 말하며 선물한다.
·『뽀로롱 뽀로로』 색칠 공부를 좋아하는 조카와 함께 본다.

둘_ 별책부록 『너도 써 봐라』 활용법
책 곳곳에 독자가 시를 패러디해 볼 수 있는 칸을 비워 두고, 그림에 색칠도 해 볼 수 있게 색을 넣지 않았습니다. 나만의 감성을 담아 쓰고 그리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세상 단 하나뿐인 시집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별책부록 『너도 써 봐라』에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을 넣어서 은근슬쩍 고백한다.
·회의 시간마다 다이어리에 낙서하는 동료에게 선물한다.
·글을 못 쓰지만 패러디는 잘하는 친구에게 선물한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시봐라 ^^ | sk**lue1oo | 2019.11.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시봐라> 저는 작가님의 책중에 <너의 하루를 안아줄게> 라는 책을 처음 알게되었고, 읽게되었어요 ...

    <이시봐라>

    저는 작가님의 책중에 <너의 하루를 안아줄게> 라는 책을 처음 알게되었고, 읽게되었어요

    그러다가 sns에서 유명했다는 작가님의 <읽어보시집-시즌2>를 읽게되었어요

    그 전에 저는 sns에서 한번도 본적이 없었어요

    진작에 알았더라면 

    일에 파묻혀 살 때, 힘들 때  그때도 위로를 받았을텐데... 많이 아쉬운 생각이 들었어요

    sns를 하지 않은게 아니라, 할 수가 없었거든요

    이틀근무할 시간을 하루에 다 근무해야만 퇴근이 가능 했으니까요

    그렇다고 월급을 두배로 주는건 아니였어요

    오히려 밥먹을 시간도 물 마실 시간도 화장실 갈 시간도 없었으니까요

    지금 생각 해 보면 왜 그렇게 살았나 싶은 생각이 당연히 들어요 ㅋ 그런데, 그때는 그래야만 되는 줄 알았으니까요

    그런데, 한가지 좋은 점은요

    그때 몰랐었기 때문에

    이렇게 책으로 읽어보고, 두고두고 가끔씩 또 읽어 볼 수 있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이미 다 읽었더라면 책으로는 안 만났을 수도 있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

    그렇게하여~ <읽어보시집 - 스페셜 에디션>도 읽게되었구요

    이번에는 <이 시 봐라 : 울트라 스페셜 에디션>까지 이렇게 지금 제 손에 와 있게 되었고, 또 읽는 동안 다른 생각 안하고

    오롯이 책에만 집중 할 수 있어서 그 시간동안은 정말 쉬는 시간을 나만의 쉬는 시간을 가진 기분이였어요

    공감가는 글들이 많아서 읽는 동안에 혼자만의 시간이였지만, 작가님의 글과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 좋아요

    정말 조용한 공간에서 멍때리고 있어도 힐링이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든 적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작가님의 글과 함께 하는 동안에는 힐링이 되면서 뭔가가 플러스되고 플러스되는 느낌이예요

    보이지는 않지만, 무언가 가득 찬 느낌! 가득 찬 기분! 이예요 

    그래서, 혼자 놀아도 너무 재밌어요^^


  • 이 시 봐라 | 32**ovely | 2016.04.1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이 시 봐라 제목이 ㅎㅎ 짱인듯 제목센스가   일단 sns로 유명해져서 책으로까지 나오게된 유명한!! &nb...

    이 시 봐라

    제목이 ㅎㅎ 짱인듯

    제목센스가

     

    일단 sns로 유명해져서 책으로까지 나오게된 유명한!!

     

    나 역시 sns에서 보게되었고 그냥 직접 손글씨로 시쓰는 사람인가보다

    재미있는 사람이다 독특하다 했었는데

    책이 있었다고 ㅎㅎ 해서 찾아보구 궁금해 구입하게 된@@

    역시 보던대로 그 손글씨 그대로다!! 좋다!! 글씨 친근하다 ㅋㅋ

     

    글도 길지 않아서리 술술 읽히는데 이거 은근 생각이 많아지기도 한다 ㅋ

     

     

     

     

    실천해

    꿈과 망상은 사실 같은 말이다

    계획만 한다면 망상이지만

    실천한다면 꿈이 되니까

     

     

    칭찬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진짜 잘한다.

     

     

    그 기분

    억만장자는

    5만원짜리 옷의 행복을 모르고

    아침 출근길의 북적임을 모르고

    자주 갈 수 없는 여행의 설렘을 모른다.

    그런데 나는

    마른 사람의 기분을 모르고...

  • [이 시 봐라] | ga**hbs | 2016.01.1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SNS 스타 작가인 최대호 작가의 스페셜 에디션이 붙은『읽어보시집』을 읽은 기억이 있다. ...
     

     

    SNS 스타 작가인 최대호 작가의 스페셜 에디션이 붙은『읽어보시집』을 읽은 기억이 있다. 사실 처음 접했을 때는 '이게 시인가?' 싶은 마음이 들었던게 사실이다. 말장난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요즘 화재가 되는 유병재 어룩이라든가 하상욱 작가의 글을 떠올리게 하는 부분이 있는데 처음에는 기존의 시와는 너무 달라 신기했던것 같다.

     

    결코 길지 않은 시는 지극히 현실밀착형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그것이 뻔하지 않아 흥미로웠다. 제목을 모른 채 읽으면 과연 무엇을 나타내는 시일까 싶어 퀴즈를 풀어도 될 것 같은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 책이였던 것이다.

     

    그리고 이번에는 바로 그 최대호 작가의 '울트라 스페셜 에디션' 시집 『이 시 봐라』를 읽게 되었다. 역시나 그 내용이나 형식에서는 전작과 다르지 않지만 좀더 다양한 이야기가 추가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역시나 이 책의 초반에도 이 책에 대한 설명이 나오고 어떤 사람들이 읽으면 딱인지(예로 들면 월요일 아침부터 웃고 싶은 사람, 요일에 상관없이 웃고 싶은 사람, 소개팅에서 취미를 독서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 컬러링북도 사고 싶고 시집도 사고 싶은데 만 원밖에 없는 사람 등), 이 책의 활용 방법이 나온다. 책의 내용도 흥미롭지만 이 부분도 그에 못지 않게 유쾌함을 자아내는 책이다.

     

    한 자 한 자 마음을 담아 섰다는 이 책의 시들은 남들과 다르지 않은 학창 시절과 취업준비생 시절을 겪고, 직장을 다니면서 겪으면서 여러 상황에 놓인 사람들의 마음을 알기에 그 상황에 대해 말할 수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 한다.

     

    책에는 최대한 원문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 작가의 글씨체와 문장 그대로를 담고 있다. 그리고 마치 최대호 작가의 그림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글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이야기의 재미와 깊이를 더하고 있다.

     

     

    때로는 유쾌하고 때로는 통쾌하고 때로는 뭉클하거나 통찰이 느껴지기도 하는 등의 다양한 시를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시 봐라』는 본권과 '너도 써봐라'라는 별책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본권에 나오는 시를 부분부분 비워서 독자들도 자신만의 감성으로 표현해 볼 수 있도록 해놓고 있으니 창의력과 재미를 발휘해 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 이 시 봐라 | wl**1628 | 2015.11.1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읽어보시집>에 이어 <이 시 봐라>까지. 거참 제목 한번 센스 있네. 발음은 주의 해야겠어 ~ 읽으면 ...

    <읽어보시집>에 이어 <이 시 봐라>까지. 거참 제목 한번 센스 있네. 발음은 주의 해야겠어 ~ 읽으면 빵빵 터지는 재밌는 시집을 읽었다. SNS 스타 작가 최대호님의 시집인데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시집이다. 요즘 이런 시집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서점에 가니 많이 보이던데^^ 짧은 시인데 묘한 매력이 있고 센스가 느껴진다. 일단 재밌고 웃음이 나게 하고 허를 찌르는 반전까지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는 것 같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재를 이렇게 재치 있게 짧은 시로 담아낼 수 있는 저자의 능력이 부럽다. 누군가의 공감을 끌어낸다는 건 굉장히 멋진 일이다. 이게 시 맞나? 그런 생각이 들을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매력 있는 것 같다. 츤데레 사랑 시도 있고, 달달한 시도 있고, 허를 찌르는 반전 있는 시도 있다. 맨 앞장을 보니 이 책은 생각하는 데 5시간, 쓰는 데 5분, 읽는 데 5초 걸리지만 여운은 5일 가는 묘한 매력이 있는 책이라고 소개하고 있는데 맞는 것 같다. 읽는 데 5초밖에 안 걸리지만 여운은 길다. 그리고 자꾸 보게 되는 시집이다. 기억에 남는 시 몇 개 소개하고 싶기도 하지만 괜히 스포 같고 직접 보는 게 더 재밌을 것 같아 서평에 쓰는 건 참겠다. 편안한 마음으로 가볍게 읽고 많이 공감하고 많이 웃으면 좋을 것 같다.

    이 시집이 특히 더 좋았던 점은 부록으로 시 창작 노트 <너도 써 봐라>를 준다는 점! 빈칸을 채워보며 나름 재미를 느끼기도 했다. 친구들이랑 같이 빈칸을 채우기도 했는데 친구의 생각지 못한 센스에 놀라기도 ㅋㅋㅋㅋ 또, 항상 책을 읽으면서 똑같은 폰트만 보다가 누군가의 손글씨를 보니까 색다른 느낌이 들었고 그 점이 좋았던 것 같다. 마치 내 남동생이 낙서한 걸 보는 느낌이랄까. 이번 주 내내 날씨가 좀 흐리지 않았나? 아침에는 전기장판이 나를 붙들고 놓아주질 않고. 흐린 날씨에 몸은 무겁고. 오늘은 비까지 내리고. 그럴 때 읽고 많이 웃었다. 웃긴 책이다. 평소에 책을 잘 안 읽는 내 친구도 이 책은 탐냈다. 그래서 뺏겼;;;; ㅋㅋㅋㅋ 그래, 가져라. 이래저래 읽는 동안 많이 웃고, 이와 관련해서 친구들 때문에도 많이 웃고 재밌었다. 나중에 어디선가 이 시집 보면 저절로 빙그레 웃게 될 것 같다.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땡큐.

  • [내 인생의 책] 이 시 봐라 | hd**r | 2015.11.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1
    참 독특한 책을 만났다. 최대호 작가의 『이 시詩 봐라』란 책인데, 먼저, 이 책의 장르가 어디에 속할까를 생각해봤다. 책 제...

    참 독특한 책을 만났다. 최대호 작가의 『이 시詩 봐라』란 책인데, 먼저, 이 책의 장르가 어디에 속할까를 생각해봤다. 책 제목으로 본다면, 시집인 것 같은데, 왠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면 에세이집일까? 에세이라기엔 너무 짧은 글들이다. 물론, 요즘 추세로 본다면 짧은 문장으로 이루어진 에세이집이라고 보면 적당할 듯하다. 거기에 그림들이 함께 실려 있는 그림에세이라고 한다면 틀리지 않을 것 같다.

     

    물론, 책 표지에는 이렇게 이 책을 정의하고 있다.

     

    SNS 스타 작가 최대호의

    『읽어보시집』보다 더 유쾌하고 더 달콤한 반전 시집!

     

    그러니, 시집이다. 다소 독특한 시집! 뭐, 독자 입장에서 자신 생각대로 생각하면 될 듯.

     

    또한 이 책의 가장 독특한 점 가운데 하나는 손 글씨로 책 전체가 이루어져 있다는 점이다. 멋지게 잘 쓴 글씨체도 아닌, 다소 못 쓴 글씨체(뭐, 남 말 할 처지는 아니지만.^^)로 이루어진 책이니, 멋진 활자를 기대하시는 분들은 실망할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이 시(또는 에세이)들은 책의 소개처럼 유쾌하다. 그리고 때론 달달하다. 또한 작가의 스타일이 반전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반전을 통해, 독자에게 유쾌함을 전해주는 글들이 상당히 많다. 예를 든다면 이런 글이 있다.

    시1.JPG


    앞의 3연은 달달하다. 하지만, 마지막 연에서 반전이 있다. 진짜 되고 싶은 건, 먹는 것을 쉬지 않는 그대에게 언제쯤 먹는 것을 쉬느냐고 묻고 싶은 것이다. 상당수의 글이 이런 식이다.

     

    시2.JPG

     

    연인과 데이트 하는 날, 이 날마다 남자는 떨린다. 독자는 당연히 사랑하는 여인을 만날 생각 때문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아니다. 오늘은 또 얼마나 많은 지출이 있을까 두렵고 떨린 것이다(조잔한 녀석^^). 이처럼 반전을 통해, 작가는 우리에게 잔잔한 웃음을 전해 준다. 그러니, 우린 그의 글을 읽고 웃으면 된다. 옛 코미디 프로도 있지 않은가. <웃으면 복이 와요> 작가의 반전 유머를 통해, 많이 웃고, 많은 복을 받길.

     

    또한 달달함을 빙자한 반전 유머를 말하는 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아예 대놓고 달달한 표현들도 많다. 이런 달달함은 때론 애틋함으로 다가오기도 한다(특히, 실연 후의 감정을 표현하는 글들이 그렇다.).

    시3.JPG

     

    시4.JPG

     

     

    추워지는 계절, 달달함이 그리운 분들은 직설적 표현으로 가득한 달달함에 한 번 빠져보는 것도 좋겠다.

     

    또한 삶에 위로와 용기를 주는 글들도 있다.

    시5.JPG

    시6.JPG

     

    작가의 글들이 다소 투박하고, 다소 가벼울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 안에 작가의 사색과 고민, 그리고 삶을 향한 통찰력이 담겨 있다. 그러니, 편한 마음으로 읽고, 가벼운 마음으로 웃으면 된다. 여기에 덤으로 마음에 와 닿는 구절들이 있다면 꼭꼭 가슴에 여며두고 말이다. 작가의 말처럼 읽는데 5초이지만, 공감 가는 구절들이 있다면 5일 동안 그 여운을 즐기시면 된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꿈속에서 본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9%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