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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래보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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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쪽 | A5
ISBN-10 : 8990872480
ISBN-13 : 9788990872487
콜래보 경제학 [양장] 중고
저자 데본 리 | 출판사 흐름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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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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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중고도서로 괜찮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hie*** 2019.11.25
22 좋은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oans***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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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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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을 이끄는 핵심 경쟁력은 전쟁의 기술이 아닌 협력의 기술!

이 책은 '경쟁'이 아니라 '협력'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성공에 이른 기업들의 사례를 소개한다. 대중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개별화되고 변덕도 심해진다. 이런 대중의 욕구와 선택을 혼자 힘으로 충족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내게 없는 능력을 가진 파트너라면 적이라도 당당히, 그리고 영리하게 손을 잡아야 한다.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는 시대이다. 어떻게 콜래보레이션(협력) 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성패가 좌우된다. 저자는 콜레보레이션에 대한 명확한 개념을 알려주고, 이를 트렌드와 접목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한다. 콜래보레이션으로 얻을 수 있는 금전적, 부가적 이익을 교묘히 결합시켜 비즈니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현대카드와 모마, 베네피트와 애니콜, 시에나 밀러와 아모레퍼시픽 등 구체적인 사례를 들려준다. 자신의 시장 경쟁력을 확실하게 채워줄 파트너와 협력하여 자칫 진부해질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쇄신하고, 기존의 고객층을 확장하는 영리한 전략을 엿본다. 자신의 브랜드가 누릴 영광의 수명을 늘리고 탄탄하게 만드는 법을 배운다. [양장본]

이 책의 독서 포인트!
다양한 기업들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어떤 이익을 얻었는지를 분석하며, 어떻게 더욱 영리하게 협력할 것인지도 살펴본다. 협력이 얼마나 어려운지, 하지만 그 길이 기업 생존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명히 보여준다.

책 속 용어 뜻풀이! - '콜래보경제학(Collabornomics)'이란?
콜래보레이션(Collaboration)과 이코노믹스(Ecomonics)의 합성어로, '협력의 경제학'을 말한다. 콜래보레이션이 협력을 의미한다면, 콜래보경제학은 협력을 통해 새로운 이익을 의미한다.

저자소개

지은이 데본 리 Devon Lee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중 하나인 펜실베이니아 대학의 경영대학인 와튼 스쿨(Wharton School)에서 MBA(마케팅과 전략 전공)를 취득했다. 이후 한국으로 건너와 학계뿐 아니라, LG, SK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에서 브랜드 관리 및 소비 심리에 대한 컨설팅과 리서치를 병행한 저자는 현재 뉴욕시립대학교에서 그간의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 행동론과 마케팅 전략을 강의하고 있다. 재학시절부터 브랜드와 소비자 행동에 깊은 관심을 가져 〈포브스〉와 〈보그〉를 끼고 다녔으며 발이 닳도록 현장과 쇼핑몰을 뛰어다니며 콜래보레이션에 눈뜨게 됐다. 평소 패션, 드라마, 쇼핑 등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에 유달리 관심이 많은 저자는 인간이나 조직에도 콜래보레이션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즉 하나만 잘하는 OR형 인간이 아니라 이것도 저것도 잘하는 AND형 인간과 조직이 각광받는 시대가 왔음을 강조하고 기업도 고객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싸거나 품질이 좋거나’가 아닌 ‘싸고 품질도 좋고 세련되기까지 한’ 제품으로 승부할 때라고 주장한다. 자신의 영역과 한계를 뛰어넘어 다양한 사람이나 취향과 콜래보레이션을 시도함으로써 자신을 발전시키는 것을 삶의 목표이자 기쁨으로 삼고 있다. 현재 뉴욕시립대학교에서 ‘콜래보레이션’을 주제로 마케팅 박사 논문을 쓰고 있으며 저서로는 《한국인이 사는 법(공저)》이 있다.

목차

저자의 글_ 피바다에서 허우적거리는 고립된 기업들에게

1장 왜 콜래보노믹스가 밥 먹여주는가
1. 아직도 트렌드 마케팅에 목을 메고 있는가
2. 애플이 공개적으로 말하는 경쟁력에 속지마라
3. 콜래보노믹스를 모르면 당한다 : ‘경쟁’에서 ‘협력’으로
4. 1등 기업들의 비밀병기, 콜래보노믹스의 힘
5. 협력의 마법사들

2장 콜래보레이션 5가지 유형
1. 스낵 컬처 시대, ‘자주’ 그리고 ‘많이’ 팔아라 : 아트 콜래보레이션
-명품 브랜드의 위기 : 스낵 컬처가 몰려온다
-자주 팔면서도 소장 가치를 높여라
-많이 팔면서도 희소성을 유지하라
-아트 브랜드의 화려한 비상 : ‘나는 예술이다. 고로 잘 팔린다’
Case1 예술로 컬렉션하게 하라-사토 무통
Case2 서비스 업계에게 기회가 있다-현대카드와 모마

2. 소비양극화 시대, 가치를 만족시켜라 : 저가와 고가의 콜래보레이션
-똑똑해진 소비자, 고가시장과 저가시장을 넘나든다
-싼 게 비지떡? 고만족의 저가제품들의 반란
-어정쩡한 가격과 가치, 소비자는 등을 돌린다
-가치를 무기로 극과 극을 넘나드는 기업들
-그 많던 백화점 소비자들은 어디로 간 걸까?
-뉴요커들이 타깃 PB상품을 사러 브룩클린까지 가다니!
-고가 브랜드를 카피하지 말고 당당하게 손잡아라
-맥럭셔리 시대, 작은 사치의 기쁨을 팔아라
-큰 기쁨을 주는 작은 사치 콜라보레이션 대상들
Case1 웰빙 트렌드를 활용한 오리온의 닥터 유 프로젝트
Case2 한국의 타깃을 꿈꾸는 이마트

3. 브랜드 공간을 확보하라 : 공간 콜래보레이션
-제3의 공간이 뜬다 : 매장을 집처럼 드나든다
-떠나고 싶지 않은 공간의 비밀 : 상품 대신 라이프스타일을 팔아라
-경험만큼 강렬한 것은 없다
-공간 콜래보레이션은 애플처럼 영리하게
-사람들을 모으려면 지역의 랜드마크가 돼라
-브랜드 패스 효과 : 애플이 아이폰을 만들어도 이상하지 않은 이유
Case1 한시적으로 제3의 공간을 제시하는 팝업 브랜드 공간

4. 시장 점유율이 아닌 마음 점유율 : 하이컨셉 콜래보레이션
-경쟁자는 울타리 밖에도 존재한다
-하이컨셉의 시대가 왔다 : 공감을 넘어 열광으로!
-테크 파탈족의 마음을 훔쳐야 성공한다
Case1 여심을 잡기 위해 베네피트와의 환상적인 만남을 시도한 애니콜
Case2 LG전자와 뉴 비틀의 하이컨셉 한판

5. 스타의 스타일을 채집하는 인포러스트 시대의 소비자들 : 스타 콜래보레이션
-단순한 PPL에서 동등한 파트너로
-스타만의 스토리, 레거시를 활용하라
Case1 스타의 개성을 그대로 살린 그웬 스테파니 레스포삭
Case2 파파라치를 이용한 매복 마케팅, 시에나 밀러와 아모레퍼시픽

3장 콜래보노믹스 실전 활용술
1. 너는 내 운명,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독불장군의 치명적 자가당착
-1석3조 콜래보노믹스 효과 : 네크워크 확장, 수익 창출, 브랜드 인지도 상승
-‘나와 함께’ 해야 하는 이유를 파트너에게 심어주어라
-일관성은 마니아를 만든다
-표준과 짝퉁은 격이 다르다
2. 콜래보레이션은 바이럴 마케팅의 미래
-풀 바이럴l, 와우 팩터를 던져야 빨리 전염된다
-푸시 바이럴l, 부정적 입소문은 싹이 나기 전에 잘라라

책 속으로

단순히 콜래보레이션을 한다고 콜래보노믹스가 창출되지는 않는다. 확장된 네트워크 내에서 효과적으로 콜래보노믹스를 창출하려면 가장 적합한 시기에 양자(both parties)가 가지고 있는 역량과 철학을 콜래보레이션할 제품에 쏟아야 한다. 다시말해 콜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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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콜래보레이션을 한다고 콜래보노믹스가 창출되지는 않는다. 확장된 네트워크 내에서 효과적으로 콜래보노믹스를 창출하려면 가장 적합한 시기에 양자(both parties)가 가지고 있는 역량과 철학을 콜래보레이션할 제품에 쏟아야 한다. 다시말해 콜래보레이션을 통한 혁신의 초점을 소비자의 잠재적 욕구 충족과 편의성 증대에 두어야만 소비자의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낼 수 있다. 그래야만 진정한 콜래보노믹스를 창출할 수 있다. -p29, 1등 기업들의 비밀 병기, 콜래보노믹스의 힘

루이비통의 스테디셀러인 모노그램 스피디 30이라는 백은 관리만 잘하면 세대를 이어 물려줄 만큼 튼튼하고 유행을 타지 않아 구매 주기가 무척 길다. 또한 매년 같은 모양으로 변함이 없이 출시 되어 금적적 여유가 있다 해도 자주 살 필요가 없다. 그렇다면 모노그램 스피디 30이라는 디자인에 매년 다른 예술가들과 아트 콜래보레이션을 시도해 다른 버전을 출시한다면? 한 해는 모던 아티스트인 무라카미 다카시와 다음해는 그래피티 아티스트인 스테판 스프라우스와 콜래보레이션 해 모노그램 스피디 30이라는 가방을 한 소비자에게 한 번밖에 못 팔던 것을 여러 번 자주 팔게 된 셈이다. -p52, 자주 팔면서도 소장가치를 높여라

소니는 플래그십 스토어 콘셉트를 ‘여성과 어린이를 위한 패션 부티크’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1년 동안 약 35만 명이 방문해 소니 스타일을 경험한다. 애플의 경우 2001년 처음으로 플래그십 스토어를 낸 이후 4년 만인 2005년에는 평당 약 14만 달러의 판매고를 올리며 뉴욕에서 평당 9만 달러를 판매한 티파니를 누르고 평당 최고 판매액을 올렸다. -p135, 공간 콜래보레이션은 애플처럼 영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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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승자勝者가 되려면 적과의 동침을 두려워마라! 소유보다 접속이 중요한 네트워크 시대, 글로벌 기업들은 21세기형 비즈니스 모델로 하이컨셉에 의해 헤쳐모여 하는 ‘콜래보레이션’을 선택했으며, 이를 경쟁력의 원천으로 활용하고 있다. 성공하는 기업은 업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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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勝者가 되려면 적과의 동침을 두려워마라!
소유보다 접속이 중요한 네트워크 시대, 글로벌 기업들은 21세기형 비즈니스 모델로 하이컨셉에 의해 헤쳐모여 하는 ‘콜래보레이션’을 선택했으며, 이를 경쟁력의 원천으로 활용하고 있다. 성공하는 기업은 업종의 경계를 넘어 기업의 부와 네트워크를 창출할 수 있는 콜래보레이션 파트너를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 애플의 경우 그들이 공개적으로 말하는 경쟁력은 디자인이지만 이것에 속아서는 안 된다. 100% 아웃소싱된 디자인은 껍데기에 불과하며 애플이 컬트 브랜드가 된 이면에는 영리한 ‘콜래보레이션’의 힘이 숨어있다.
우리에게는 생소하지만 1등 기업들의 비밀병기인 콜래보레이션에 대한 명확한 개념과 이를 트렌드와 접목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적 노하우를 알려주고자 저자는 지난 2년여 동안 직접 현장을 부딪히고 자료를 찾아 헤맸다. 그리고 산업 전반에 걸쳐 뿔뿔히 흩어져 있던 전략적 콜래보레이션의 성공 비결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국내 최초, 세계 최초로 소개하게 되었다.
문화도 가볍게 즐기는 스낵 컬처 시대에 루이비통은 아티스트와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자주, 많이 팔면서도 명품의 소장가치와 희소성을 유지하고 있다. 가치 사냥꾼인 뉴요커들은 미국 대형 할인점인 타깃과 세계적인 디자이너의 합작품인 PB 상품을 사러 브룩클린까지 지하철을 타고 간다. 소매업과 오락이 결합된 리테일테인먼트 공간이 지고 상품 대신 라이프스타일을 파는 제3의 공간이 뜨고 있다. 미국 자동차 업체들은 테크 파탈족을 잡기 위해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자동차를 선보이며 여성의 절대적인 공감과 열광을 이끌어낸다. 파파라치들에게 포착된 스타들의 스타일을 채집하고 재생산하는 인포러스트 시대의 소비자들을 유혹하기 위해 PPL, 스타 마케팅을 넘어 스타의 총체적인 이미지와 콜래보레이션을 시도하고 있다.
이처럼 어제의 낡은 경쟁의 기준으로는 더 이상 접속의 시대를 이해할 수도 미래를 대비할 수도 없다. 2만 원 짜리 드레스에 100만 원 짜리 구두를 신는 트렌드를 단순한 개성으로 접근한다면 절대로 그들을 따라잡을 수 없다. 대중의 욕망과 선택은 이제 나이와 성별의 기준, 저가와 고가 시장을 뛰어넘어 자유자재로 넘나들고 있기에 기업이나 브랜드는 대중의 마음 점유율을 높여야 살아남을 수 있다. 결국 어제의 적이라도 내게 없는 능력을 가진 파트너라면 당당히, 그리고 영리하게 손을 잡아야 한다. 없던 시장도 만드는 창조의 힘을 지닌 똑똑한 콜래보레이션이야말로 피바다에서 허우적거리는 기업들에게 무한한 기회를 열어준다.

소비자의 열광과 시장의 돌풍을 일으키는 5가지 전략적 콜래보레이션!
LG전자와 프라다폰의 콜래보레이션 작품인 프라다폰 성공 이후 국내 기업들 사이에서 콜래보레이션 열풍이 불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다른 기업과 손을 잡으면 큰 손해를 본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제대로 된 콜래보레이션을 시도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자신의 시장 경쟁력을 확실하게 채워줄 파트너와 콜래보레이션을 하면 진부해질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쇄신하고, 새로운 고객층을 흡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브랜드가 누릴 영광의 수명을 늘리고 탄탄하게 만들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무한대로 펼쳐질 콜래보노믹스 창출을 위해서 지금까지 시도된 콜래보레이션의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 5가지 전략적 콜래보레이션 유형을 소개함으로써 게임의 판도를 바꿀 콜래보레이션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 아트 콜래보레이션-자주 그리고 많이 팔아라

문화나 정보도 간편하게 즐겨먹는 스낵컬처 시대. ‘한번 사면 오래 쓴다’는 고정관념에 묶여 매출정체를 겪고 있다면 아트 콜래보레이션을 시도하라.

>>루이비통은 적극적으로 아티스들과 콜래보레이션을 시도해 기존의 고루한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중년 부인의 한계를 넘어 젊은 고객층까지 확보했다.

* 고가와 저가의 콜래보레이션-고가시장과 저가시장을 넘나들어라

특정계층이 소비를 주도하던 시대는 갔다. 누구나 작은 사치를 즐기는 맥럭셔리 시대, 소비자의 지갑을 기분좋게 열려면 고가와 저가의 콜래보레이션에 주목하라.

>>대형할인점 타깃은 끊임없이 최고의 가치를 사냥하는 소비 트렌드 속에서 가격만으로 승부하려는 월마트적 방식을 포기하고 디자이너들과의 PB 상품을 출시해 뉴요커들을 끌어들였다.

* 공간 콜래보레이션-랜드마크가 되어라

소호의 프라다 매장, 인사동의 쌈지길처럼 한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어 집객효과와 매출 상승을 꿰하고 싶다면 공간 콜래보레이션을 시도하라.

>>막대한 시간과 예산을 들여 체리 피커들만 양산하는 공간 마케팅의 전형성을 벗어던져라. 프라다는 예술적인 향취가 강한 소호의 랜드마크가 되어 집객효과와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했다.

* 하이컨셉 콜래보레이션-하이컨셉으로 승부하라

이제 시장 점유율이 아닌 마음 점유율이 중요하다. 자동차 회사들이 여성의 고용을 늘리고, LG전자가 뉴 비틀과 손잡는 이유다. 소비자의 마음을 훔치고 싶다면 하이컨셉 콜래보레이션으로 승부하라.

>>삼성전자가 젊은 여성들의 마음을 잘 아는 화장품 회사 베네피트와 콜래보레이션해 첨단 IT기기의 새로운 주요 고객으로 떠오른 테크 파탈족의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했다.

* 스타 콜래보레이션-스타의 레거시와 협력하라
스타의 인기가 사그라들어도 브랜드는 전설이 되고 싶다면 스타 마케팅을 넘어 스타 콜레보레이션을 활용하라.

>>매 시즌마다 독특한 프린트로 장식한 가방을 선보이는 레스포삭. 스타와의 단순 콜래보레이션이 아닌 스타의 삶이 투영된 콜래보노믹스를 창출했다.

추천평
흥미롭고 풍부한 사례를 통해 말로만 무성하던 콜래보노믹스에 대한 실체와 맥을 잡게 해주는 이 책을 통해 한발 앞서 미래를 예측하고 열어나가는 지혜를 배울 수 있다. 예사롭지 않은 이 책은 기업끼리 콜래보레이션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그렇지만 그 길이 기업 생존의 핵심 코드임을 분명히 보여준다. -구본걸(LG패션 대표)

기업과 기업 간에 ‘너 죽고 나 살자’ 식의 싸움 정신은 더 이상 새로운 시장이나 고객을 개척할 수도, 성장엔진이 될 수 도 없다. 이 책은 성공한 기업이라면 싸움에 능수능란할 것이라고 믿고 있는 고정관념을 깨고 있을 뿐 아니라 불필요한 소모전에 지친 기업들에게 소중한 나침반이 되어줄 책이다. - 박수만(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마케팅이나 전략에 관심 있는 사람뿐 아니라, 혼란스러워 보이는 소비 패턴 속에서 창업에 대한 꿈을 꾸고 있는 일반인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다. -김민식(MBC <뉴논스톱>을 연출한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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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더 큰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협력의 힘   협력, 협동, 합작 등을 의미하는 콜래보레이션과 경제를 의미하는 이코노...

    더 큰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협력의 힘

     

    협력, 협동, 합작 등을 의미하는 콜래보레이션과 경제를 의미하는 이코노믹스의 만남을 다룬 <콜래보 경제학>은 과거에 비해 훨씬 예측불가능해진 소비심리를 ’협력’이라는 관점에서 파악해 새로운 부와 네트워크를 창출하는 전략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사실 콜래보레이션이라는 말에서 느껴지는 생소함과는 달리 우리는 이미 ’협력을 토대로 한 상품’에 익숙해 있고 주위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학용품과 과자가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는데 각종 캐릭터와 만화그림이 가득한 학용품과 과자류는 만화가 주는 재미와 익숙함을 학용품과 과자에 들여와 주요 소비층인 10대들에게 어필하는 아주 흔한 방식의 협력 상품이다.

     

    특히 90년대 후반 포켓몬스터 빵의 돌풍은 인기 만화와 결탁한 협력 상품이 얼마나 큰 파급력을 가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 하겠다. 아이들은 다양한 캐릭터의 스티커를 모으기 위해 닥치는 대로 빵을 사들였으며(당시는 나도 그 ’아이’ 중에 한 명이었다.) 심지어는 스티커만 갖고 빵은 버리는 사태까지 이어졌다. 부모조차 어쩌지 못하는 초유의 ’스티커 모으기’ 사태가 얼마나 심각했던지 9시 뉴스에서 방영될 정도였다. 사회적인 문제가 될 정도로 획기적이었던 이 돌풍 속에서 남몰래 웃었던 이들은 포켓몬스터 빵에 대한 로열티를 가진 저작권자와 빵을 팔았던 식품업체란 사실은 불 보듯 빤한 사실이다. 어쨌든 사회적인 문제만 차치한다면 그들의 전략은 실로 놀라운 성과를 올린 것이다.

     

    <콜래보 경제학>은 좀처럼 순위의 등락이 없는 둔화된 시장을 개편하고 경쟁사들보다 우위를 점하기 위해 과감히 협력하라고 조언한다. 자신의 기업에 날개를 달아줄 완벽한 동업자를 찾고 서로에게 필요한 아이템을 기꺼이 주고받아 경쟁사보다 한 발 더 앞서 가라고 말한다. 이를 위해 책에서는 효과적인 협력을 위한 5가지 유형을 소개하면서 한층 더 강하게 협력의 경제학이 필요함을 역설한다. 우선 우리가 사는 이 시대를 스낵 컬쳐 시대로 규정하며 자주 그리고 많이 팔아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특히 본문에선 스낵 컬쳐란 이름의 반대의 영역이라 할 수 있는 명품브랜드를 언급하며 명품도 살아남기 위해선 자주 그리고 많이 팔 수 있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물론 그를 위해 다른 무언가와 협력이 필요한건 당연지사다. 루이비통 등의 명품이 새롭게 비상할 수 있었던 건 시대의 흐름을 읽고 기꺼이 협력에 응했던 결과란 것이다.

     

    기업은 이제 단순히 소비기준으로 고객들을 판단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부유층도 원하는 제품에 한해서는 할인점과 아울렛을 마음껏 이용하며 중산층도 오래두고 쓸 요량이나 특별한 목적으로 돈을 모아 고가의 명품을 소비하기도 한다. 티셔츠 하나를 예로 들면 티셔츠를 운동복이나 편하게 입을 옷으로 활용하거나 재킷이나 점퍼 안에 가볍게 넣어 입을 것이라면 디자인이나 브랜드는 크게 상관없이 저렴하고 무난한 상품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여름처럼 티셔츠차림 자체에서 멋을 추구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디자인과 브랜드를 따져봐야 하고, 상대적으로 높은 금액을 지출할 가능성이 높다. 이런 소비자의 심리를 인식하지 못하고 단순히 가장 많은 고객층이 응집해 있을 거라 생각하는 중간가격대에 목을 매는 기업은 된서리를 맞을 확률이 높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콜래보레이션의 세 번째 유형은 공간에 대한 이야기다. 고객들의 쉼터이자 놀이터가 되고, 마음껏 이용할 수 있으며 원한다면 신제품을 사용해보기도 하고, 때에 따라서는 A/S를 받을 있는 오로지 고객만을 위한 ’공간창조’를 통한 협력 구축을 이야기한다. 네 번째 유형은 하이컨셉 콜래보레이션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것보다 고객들의 마음 점유율을 높이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고객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진실로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기능을 제품에 실현해 내는 일이야말로 콜래보레이션의 기본이자 기업이 추구해야 할 진정한 가치라는  것이다. 마지막 유형으로는 스타의 스타일을 통해 소비자를 사로잡는 스타 콜래보레이션이다. 스타 콜래보레이션은 다른 유형과는 달리 ’진화’의 과정을 거쳤다고 할 수 있다. 스타는 돈을 얻고 기업은 홍보한다는 단순한 관계에서 스타는 자신의 스타일 확산과 인지도 상승을 꾀할 수 있고, 기업은 스타가 창조해 낸 스타일로 상품을 판매하며 트랜드를 확산시키는 플렛폼이 되기도 한다. 또한 이런 과정이 긍정의 순환을 거쳐 스타와 기업 모두에게 엄청난 이익은 물론 시장지배를 더욱 더 공고히 해준다.

     

    <콜래보 경제학>은 ’실전편’이라고 할 수 있는 마지막 장에서 앞서 제시한 콜래보레이션의 5가지 유형을 토대로 기업들이 실전에서도 자신의 기업에 맞는 파트너와 함께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을 다시 한 번 당부한다. 물론 앞뒤 가리지 않고 아무기업과 무조건적인 협력을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실패한 콜래보레이션 사례들을 분석하며 그 기업들이 콜래보레이션하는 과정에서 간과한 점이나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꼬집어 낸다. 콜래보레이션한 제품의 일관성이 부족했다거나 시장에 대한 명확한 파악이 안됐던 점들이 그 사례들의 주된 이유였다. 또한 제품의 단점을 더 부각시키는 내용의 입소문이 빠르게 퍼져나간 것도 하나의 이유였다. 모든 제품은 시장 속에서 비로소 그 가치가 드러나게 된다. 심혈을 기울여 콜래보레이션한 제품 역시 시장에서 주목받지 못한다면 실패작이 될 것이다. 자자가 이 책의 마지막을 입소문에 관한 내용으로 끝을 맺은 건 그러한 이유 때문일 것이다. 사력을 다해 만들어서 내놓은 상품이 주목은 고사하고 나쁜 소문에 휩싸이기라도 한다면 큰일이 아닐 수 없다. 완벽한 협력구축은 또 완벽한 사후관리라는 마지막 친구와 콜래보레이션함으로써 비로소 빛을 발한다는 그 내용은 방심은 금물이라는 진리를 되새겨 주었다.


  • 더 큰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협력의 힘   협력, 협동, 합작 등을 의미하는 콜래보레이션과 경제를 의미하는 이코노...

    더 큰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협력의 힘

     

    협력, 협동, 합작 등을 의미하는 콜래보레이션과 경제를 의미하는 이코노믹스의 만남을 다룬 <콜래보 경제학>은 과거에 비해 훨씬 예측불가능해진 소비심리를 ’협력’이라는 관점에서 파악해 새로운 부와 네트워크를 창출하는 전략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사실 콜래보레이션이라는 말에서 느껴지는 생소함과는 달리 우리는 이미 ’협력을 토대로 한 상품’에 익숙해 있고 주위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학용품과 과자가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는데 각종 캐릭터와 만화그림이 가득한 학용품과 과자류는 만화가 주는 재미와 익숙함을 학용품과 과자에 들여와 주요 소비층인 10대들에게 어필하는 아주 흔한 방식의 협력 상품이다.

     

    특히 90년대 후반 포켓몬스터 빵의 돌풍은 인기 만화와 결탁한 협력 상품이 얼마나 큰 파급력을 가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 하겠다. 아이들은 다양한 캐릭터의 스티커를 모으기 위해 닥치는 대로 빵을 사들였으며(당시는 나도 그 ’아이’ 중에 한 명이었다.) 심지어는 스티커만 갖고 빵은 버리는 사태까지 이어졌다. 부모조차 어쩌지 못하는 초유의 ’스티커 모으기’ 사태가 얼마나 심각했던지 9시 뉴스에서 방영될 정도였다. 사회적인 문제가 될 정도로 획기적이었던 이 돌풍 속에서 남몰래 웃었던 이들은 포켓몬스터 빵에 대한 로열티를 가진 저작권자와 빵을 팔았던 식품업체란 사실은 불 보듯 빤한 사실이다. 어쨌든 사회적인 문제만 차치한다면 그들의 전략은 실로 놀라운 성과를 올린 것이다.

     

    <콜래보 경제학>은 좀처럼 순위의 등락이 없는 둔화된 시장을 개편하고 경쟁사들보다 우위를 점하기 위해 과감히 협력하라고 조언한다. 자신의 기업에 날개를 달아줄 완벽한 동업자를 찾고 서로에게 필요한 아이템을 기꺼이 주고받아 경쟁사보다 한 발 더 앞서 가라고 말한다. 이를 위해 책에서는 효과적인 협력을 위한 5가지 유형을 소개하면서 한층 더 강하게 협력의 경제학이 필요함을 역설한다. 우선 우리가 사는 이 시대를 스낵 컬쳐 시대로 규정하며 자주 그리고 많이 팔아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특히 본문에선 스낵 컬쳐란 이름의 반대의 영역이라 할 수 있는 명품브랜드를 언급하며 명품도 살아남기 위해선 자주 그리고 많이 팔 수 있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물론 그를 위해 다른 무언가와 협력이 필요한건 당연지사다. 루이비통 등의 명품이 새롭게 비상할 수 있었던 건 시대의 흐름을 읽고 기꺼이 협력에 응했던 결과란 것이다.

     

    기업은 이제 단순히 소비기준으로 고객들을 판단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부유층도 원하는 제품에 한해서는 할인점과 아울렛을 마음껏 이용하며 중산층도 오래두고 쓸 요량이나 특별한 목적으로 돈을 모아 고가의 명품을 소비하기도 한다. 티셔츠 하나를 예로 들면 티셔츠를 운동복이나 편하게 입을 옷으로 활용하거나 재킷이나 점퍼 안에 가볍게 넣어 입을 것이라면 디자인이나 브랜드는 크게 상관없이 저렴하고 무난한 상품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여름처럼 티셔츠차림 자체에서 멋을 추구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디자인과 브랜드를 따져봐야 하고, 상대적으로 높은 금액을 지출할 가능성이 높다. 이런 소비자의 심리를 인식하지 못하고 단순히 가장 많은 고객층이 응집해 있을 거라 생각하는 중간가격대에 목을 매는 기업은 된서리를 맞을 확률이 높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콜래보레이션의 세 번째 유형은 공간에 대한 이야기다. 고객들의 쉼터이자 놀이터가 되고, 마음껏 이용할 수 있으며 원한다면 신제품을 사용해보기도 하고, 때에 따라서는 A/S를 받을 있는 오로지 고객만을 위한 ’공간창조’를 통한 협력 구축을 이야기한다. 네 번째 유형은 하이컨셉 콜래보레이션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것보다 고객들의 마음 점유율을 높이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고객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진실로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기능을 제품에 실현해 내는 일이야말로 콜래보레이션의 기본이자 기업이 추구해야 할 진정한 가치라는  것이다. 마지막 유형으로는 스타의 스타일을 통해 소비자를 사로잡는 스타 콜래보레이션이다. 스타 콜래보레이션은 다른 유형과는 달리 ’진화’의 과정을 거쳤다고 할 수 있다. 스타는 돈을 얻고 기업은 홍보한다는 단순한 관계에서 스타는 자신의 스타일 확산과 인지도 상승을 꾀할 수 있고, 기업은 스타가 창조해 낸 스타일로 상품을 판매하며 트랜드를 확산시키는 플렛폼이 되기도 한다. 또한 이런 과정이 긍정의 순환을 거쳐 스타와 기업 모두에게 엄청난 이익은 물론 시장지배를 더욱 더 공고히 해준다.

     

    <콜래보 경제학>은 ’실전편’이라고 할 수 있는 마지막 장에서 앞서 제시한 콜래보레이션의 5가지 유형을 토대로 기업들이 실전에서도 자신의 기업에 맞는 파트너와 함께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을 다시 한 번 당부한다. 물론 앞뒤 가리지 않고 아무기업과 무조건적인 협력을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실패한 콜래보레이션 사례들을 분석하며 그 기업들이 콜래보레이션하는 과정에서 간과한 점이나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꼬집어 낸다. 콜래보레이션한 제품의 일관성이 부족했다거나 시장에 대한 명확한 파악이 안됐던 점들이 그 사례들의 주된 이유였다. 또한 제품의 단점을 더 부각시키는 내용의 입소문이 빠르게 퍼져나간 것도 하나의 이유였다. 모든 제품은 시장 속에서 비로소 그 가치가 드러나게 된다. 심혈을 기울여 콜래보레이션한 제품 역시 시장에서 주목받지 못한다면 실패작이 될 것이다. 자자가 이 책의 마지막을 입소문에 관한 내용으로 끝을 맺은 건 그러한 이유 때문일 것이다. 사력을 다해 만들어서 내놓은 상품이 주목은 고사하고 나쁜 소문에 휩싸이기라도 한다면 큰일이 아닐 수 없다. 완벽한 협력구축은 또 완벽한 사후관리라는 마지막 친구와 콜래보레이션함으로써 비로소 빛을 발한다는 그 내용은 방심은 금물이라는 진리를 되새겨 주었다.


  • 매출정체를 극복하는 방안 | da**o | 2009.01.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제목:매출 정체를 극복하는 방안 기업의 경영자는 늘 경쟁사 보다 매출액을 늘리고 더 많은 기업 이윤을 내기 위해 모든 가능 ...

    제목:매출 정체를 극복하는 방안

    기업의 경영자는 늘 경쟁사 보다 매출액을 늘리고 더 많은 기업 이윤을 내기 위해 모든 가능 자원의 효율적 사용에 관심의 초점이 모여 있다.
    마케터는 마케팅의 변수들인 4P, STP 분석 등으로 기존의 시장에서 매출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러나 이제 이런 트렌드 마케팅에 의존한
    매출 증대는 한계에 직면했다고도 할 수 있다.
    경쟁자가 없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기 위해 블루오션을 개척해 보지만 경쟁자는 곧 바로 따라 들어 온다.
    요즘처럼 극심한 경기의 침체기에는 백약이 무효에 가깝다. 어떤 전략을 써도 소비자의 지갑을 열기가 쉽지 않다.
    더군다나 똑똑해진 소비자는 기존의 가치 체계에 기초한 소비자 구매 분류로는 소비자 만족을 충족시킬 수 없다.
    감성적인 만족이 중요하지 않은 일상적인 제품은 초저가 브랜드에서 쇼핑하고, 감성적 만족이 중요한 제품은 다른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해서 아껴 모은
    돈으로 과감하게 지출한다.
    초저가 브랜드를 구입한다고 해서 품질의 저질을 용납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품질은 일정 수준 이상을 유지하여야만 구매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문제의 해결책이 콜래보 경제학이다.
    콜래보경제학(Collabornomics)은 콜래보레이션(Collaboration)과 이코노믹스(Ecomonics)의 합성어다. 즉, 협력을 통해 새로운 이익을 창출하는‘협력의 경제학’이다.
    대게 콜래보노믹스는 이업종 또는 다른 산업간의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데 이책에서 제시하는 5가지 콜래보레이션은
    1) 스낵 컬처 시대, ‘자주’ 그리고 ‘많이’ 팔아라 : 아트 콜래보레이션
    2) 소비양극화 시대, 가치를 만족시켜라 : 저가와 고가의 콜래보레이션
    3) 브랜드 공간을 확보하라 : 공간 콜래보레이션-랜드마크가 되어라
    4) 시장 점유율이 아닌 마음 점유율 : 하이컨셉 콜래보레이션
    5) 스타의 스타일을 채집하는 인포러스트 시대의 소비자들 : 스타 콜래보레이션 등인데,
    가장 두드러져 보이는 내용은 대표적으로 루이비통의 아트콜래보레이션과, 공감을 열광으로 전환해서 구매하는 하이컨셉 콜래보레이션,
    농구선수 조던과 연결한 스타콜래보 레이션 등 이다.
    국내 기업중에서도 콜래보레이션을 적극활용한 기업들이 많지만 그중에서 엘지전자의 프라다폰의 성공을 들수 있다.
    치말한 전략적 계산에 의해서 오피니언 리더들의 구전 마케팅을 적극 활용하고 파파라치 광고 기법을 교묘하게 활용한 것은 깊이 새겨 보아야 할 대목이다.
    깊은 경제적 불황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하나의 해법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마케팅 책임자들은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 콜래보 경제학 | ks**n87 | 2009.01.0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현대 기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란 그야말로 전투와 같은 일전을 치루어야 한다. 기업당사자들의 경쟁도 경쟁이지만 이제는 공급...

    대 기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란 그야말로 전투와 같은 일전을 치루어야 한다. 기업당사자들의 경쟁도 경쟁이지만 이제는 공급자위주의 경제에서 소비자위주의 경제로 전환된 시점에서 동종업체의 경쟁자를 누르고 승리할 수 있는 길은 소비자들의 마음과 소비욕을 잡는 길일것이다. 하지만 요즘 소비자들은 그야말로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다. 불과 십여년전의 소비자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막대한 정보와 선택의 폭을 가지고 소비자 자신에게 가장 효율적인 소비를 행하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기업들은 그동안의 레드오션이라는 경쟁의 장에서 불루요션이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나가야만이 지금의 전투에서 최종승리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지금의 시대는 단지 재화를 판매한다는 측면을 넘어선지 오래되었다. 재화만을 판매해서는 살아남기 힘든것이 지금의 시장상황이다. 재화와 더불어 기업의 문화 그리고 소비자의 감성에 적합한 상품을 개발해야 한다. 소비자들의 소비형태는 체리피커나 스낵컬쳐처럼 수시로 변화면서 자신들만의 소비형태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그럼 기업의 입장에서 이러한 발빠른 소비자들의 욕구에 부흥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자제 R&D를 통한 기술력이 축적이나 브랜드의 고급화 대중화를 통한 방법도 있을 수 있지만 당해기업 혼자서 이러한 다양한 소비욕구를 충족하기 위해선 시간이나 자본면에서 막대한 출혈을 요구한다. 그럼 과연 어떠한 방법이 효과적일까?

     

    필자가 말하는 콜래보레이션(Collaboration ; 협력, 합작)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혼자할 수 없다는 비록 경쟁상대이지만 적절한 협력을 통하여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이론이다. 이러한 콜래보레이션은 동종업체 뿐만 아니라 전혀 연관성이 없는것 처럼 보이는 분야에서 오히려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가져다 주고 있다는 것을 몇가지 사례를 근거로 필자는 이론의 틀을 구성하고 있다. 쉬운말로 1+1 = 2 가 아니라 그 이상이 될 수 있는 경영기법을 통해 험난한 시장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크게 아트 콜래보레이션, 저가와 고가의 콜레보레이션, 공간 콜레보레이션, 하이컨셉 콜레보레이션, 스타 콜래보레이션을 5가지 사례를 통하여 성공한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가 잘알고 있는 LG전자의 프라폰, 애플의 아이팟, 이마트의 가격전략, 루이비통의 모노그램 스피디백등은 전혀 다른 분야의 협력으로 인해 성공한 사례들이다. 휴대폰과 명품브랜드의 접목이 무슨 의미가 있겠냐고 반문할 수 도 있지만, 결국 프라다라는 명품의 브래드 이미지와 최초 터치폰이라는 아이디어로 패션가의 주목을 받으면서 명품브래든의 브랜드파워의 기술력의 접목으로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킨 작품이다. 이렇듯이 예술, 공간, 스타등의 이질적인 요소를 적절히 협력한 결과는 소비자들에게 재화만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문화와 더불어 소비자의 감성을 만족시키는 윈-윈전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록 치열해지는 시장경쟁상황에서 나혼자 독불장군격의 경영방식으로는 성공하기가 힘들다. 결국 협력을 통한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면서 소비자들의 욕구를 만족시켜야 하는것이다. 소비자와 콘텐츠가 만날 수 있는 장을 창출하는 기업만이 지금의 시장에서 최종 승리자가 될 것이다. 단순한 재화공급의 개념을 넘어서 소비자가 스스로 소비를 창출하게 만드는 풀 바이럴 전략만이 기업의 존속가치를 유지하게 할 것이다. 공급자와 소비자라는 획의 구분을 긋지 않고 협력이라는 장을 통하여 최상의 조합을 이룰수 있는 것이다. 체리피커처럼 지금의 소비자들은 똑똑하다못해 영악하다. 그리고 소비의 패턴 또한 스낵컬처처럼 아주 다양하고 예측하기 힘든게 사실이다. 하지만 소비자의 감성과 스타일을 제대로 인식한다면 그에 대한 충성도 역시 높다는 것을 말해준다.

  • 세상 어느 부모가 자식을 죽인 원수와 협력할 수 있을까? 그것도 자신의 후계 0순위 자식을 죽인 자와 말이다. 아무리 절박한 상황이라도 대부분의 부모들은 절대 그럴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삼국지>>의 조조는 사랑하는 자식을 죽인 원수 장수와 손을 잡았다. 그것도 최고 대우를 해주며 말이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조조가 간웅이라서? 아니면 자식을 사랑하지 않아서?   아니, 둘 다 정답이 아니다. 그것은 바로 앞을 더 멀리 내다봤기 때문이다. 조조도 사람이었고 부모였다. 어찌 눈앞에서 자식을 죽인 원수와 아무렇지도 않게 힘을 합칠 수 있었겠는가!   조조도 처음엔 거부감이 들어 협력을 망설였다. 하지만 모사의 조언을 새겨듣고는 태도를 바꾸어 장수를 후대해가며 자신의 세력에 흡수했다. 덕분에 뒤가 든든해진 조조는 위에서 막강한 세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목을 조르던 원소를 견제할 수 있었고 이리처럼 틈만 나면 자신의 영토를 노렸던 골칫거리 여포를 제거할 수 있었다. 게다가 협력을 통해 가후라는 뛰어난 모사까지 얻을 수 있었으니 조조의 판단은 현명했다고 볼 수 있다.   ...

    세상 어느 부모가 자식을 죽인 원수와 협력할 수 있을까? 그것도 자신의 후계 0순위 자식을 죽인 자와 말이다. 아무리 절박한 상황이라도 대부분의 부모들은 절대 그럴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삼국지>>조조는 사랑하는 자식을 죽인 원수 장수와 손을 잡았다. 그것도 최고 대우를 해주며 말이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조조가 간웅이라서? 아니면 자식을 사랑하지 않아서?

     

    아니, 둘 다 정답이 아니다. 그것은 바로 앞을 더 멀리 내다봤기 때문이다. 조조도 사람이었고 부모였다. 어찌 눈앞에서 자식을 죽인 원수와 아무렇지도 않게 힘을 합칠 수 있었겠는가!

     

    조조도 처음엔 거부감이 들어 협력을 망설였다. 하지만 모사의 조언을 새겨듣고는 태도를 바꾸어 장수를 후대해가며 자신의 세력에 흡수했다. 덕분에 뒤가 든든해진 조조는 위에서 막강한 세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목을 조르던 원소를 견제할 수 있었고 이리처럼 틈만 나면 자신의 영토를 노렸던 골칫거리 여포를 제거할 수 있었다. 게다가 협력을 통해 가후라는 뛰어난 모사까지 얻을 수 있었으니 조조의 판단은 현명했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콜래보레이션(협력)을 통해서 성공한 기업들과 협력을 하지 않아 실패한 기업들을 비교해 보여줌으로써 협력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은 크게 3파트로 나뉘어져 있으며 여러 개의 소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다. 지금부터 난 내가 집중한 것들 위주로 하나씩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다.

     

    첫 번째로 내가 주목한 것은 ‘루이비통의 모노그램 스피디 30’에 관해 이야기한 부분이다. 우리나라 여자 중에 루이비통을 모르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그리고 루이비통을 갖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아마도 거의 없으리라 생각한다. 우리 어머니조차 내가 중국에 잠깐 다녀온다고 했을 때 면세점에서 루이비통 가방 하나만 사다달라고 했으니까 말이다.

     

    사실 난 남자라 루이비통 백에 대해 잘 몰랐다. 필요도 없을뿐더러 관심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왜 그토록 여자들이 루이비통 루이비통 하면서 사고 싶어 안달하는지 알 것 같다. 협력을 통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테판 스프라우스무라카미 다카시같은 아티스트가 제조과정에 참여해 예술적 가치를 높이고 한시적인 기한을 두어 희소성까지 높였으니 어떤 여자가 이런 백들을 가지고 싶지 않겠는가! 게다가 소유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남들의 부러움을 사는데 우리나라사람같이 남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는 민족이 어찌 이걸 그냥 보아 넘기겠는가! 나도 처음엔 루이비통에 목매고 남자친구에게 사달라고 조르는 여자를 명품만 쫓는 정신 나간 사람으로 취급해 안 좋게만 봤었는데 이런 배경을 알게 되니 이제는 이해가 조금 간다. 동전의 앞뒤로만 여겨졌던 소장가치희소성을 협력이라는 전략적 제휴를 통해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루이비통사에 박수를 보낸다. 앞으론 젊은 여성이 무라카미 다카시 ‘모노그램 스피디 30’을 들고 다니더라도 너무 나무라거나 곱지 않은 시선을 던지지 말자. 이건 루이비통사의 전략의 승리이니까 말이다.

     

    두 번째로 내가 주목한 것은 ‘애플의 아이팟’에 관해 이야기한 부분이다. 여러분들은 왜 MP3시장을 석권했던 레인콤아이리버애플아이팟에게 밀렸는지 아는가? 기술력이 떨어져서? 아니면 디자인이 딸려서?

     

    아니, 둘 다 아니다. 그것은 바로 레인콤은 음원제공업자들은 살든지 말든지 자기 잇속만 채웠기 때문이고 애플은 그들에게 어느 정도 이익을 챙겨주면서 협력했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라. MP3에 음악이 없으면 앙고없는 찐빵이랑 같은 것이다. 음악이 없는 MP3가 무슨 가치가 있느냐 이 말이다. 레인콤은 이 점을 간과했기 때문에 최고의 기술력과 우수한 디자인을 가지고도 후발주자인 애플에 그 선두 자리를 뺏기고 만 것이다. 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분들은 이점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마지막 세 번째로 내가 주목한 것은 ‘LG전자의 프라다폰’에 관해 이야기한 부분이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난 LG전자를 신뢰하지 않았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에서 LG전자는 삼성전자에 밀려 언제나 이류로 치부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LG전자의 제품은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으면서도 프라다폰만은 가치 있게 취급한다. 대체 그 이유가 뭘까? 그것은 바로 프라다와 손을 잡음으로써 그 명품이미지를 제대로 흡수했기 때문이다. LG전자도 분명 이점을 노리고 협력을 한 것일 텐데 전략이 제대로 맞아 떨어진 것이다. 겉으로는 프라다에게 모든 것을 다 내주고 LG는 그저 뒤에서 도움을 주는 정도로 비치게 했지만 거기에 LG의 무서운 야욕이 숨어 있었다고 한다. 분명 기술적으로는 삼성전자에 밀리지 않는데 이미지가 안 좋아서 세계시장이나 국내시장에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던 것을 스스로 인정한 결과였다. 이 점을 잘 파악했던 LG전자는 프라다의 명품이미지를 통해 도약하기 위해서 로고도 프라다가 훨씬 돋보이게 했고 광고도 프라다를 더 각광받게 했던 것이다. 그 덕분에 LG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이고 터치폰 시장에서 최고로 여겨지고 있으니 LG전자의 프라다와의 협력 전략은 현명한 결정이었다고 말할 수 있겠다.

     

    독불장군이 판치는 시대는 갔다. 앞으로는 협력하지 않으면 도태될 뿐이다. 콜래보레이션을 통해서 이익을 나누는 것이 결코 손해보는 것이 아님을 우리는 인식해야 한다. 경영 경제를 공부하는 학도나 기업을 경영하시는 분들은 꼭 이 책을 필독하길 바라는 바이다. 불황을 타개하는 방책이 숨어있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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