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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사업부터 배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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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3*225*21mm
ISBN-10 : 1130619877
ISBN-13 : 9791130619873
왜 나는 사업부터 배웠는가 중고
저자 송성근 | 출판사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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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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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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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미래를 스스로 만든
젊은 사업가의 성공 기술

“수많은 좌절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돈도, 학력도 없고, 사업가 집안도 아닌
그가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

-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인생에 한 번은 사업가가 되어야 하는 시대다. 한 사람의 인생이 하나의 직업만으로 이뤄지던 때는 이미 지난 지 오래, 실업의 늪 속에서 미래에 대한 불안을 잠재우고자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해가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절박한 사람들을 낭떠러지로 내몰기라도 하듯 현실은 지독하게도 냉혹하다. 조사에 따르면 창업한 사람 중 70%는 시장에서 냉담하게 퇴출당하고, 20%는 간신히 현상을 유지하며, 10%만이 성공한다. 그 많은 창업가들 중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접하기가 왜 그토록 어려운 걸까? 무엇이 사업에 성공하는 남다른 차이를 만드는 걸까?
여기, 14억 빚을 극복하고 500억 자산가에 올라선 젊은 사업가가 있다. 지인에게 빌린 500만 원으로 대학 내 창업보육센터에서 사업을 시작한 송성근 대표는 창업 3주 만에 6,000만 원짜리 규모의 공사를 따내고, 벤처신화로 주목받으며, 청와대에 초청되어 대통령 앞에서 대표로 연설을 하고, 세계 최초로 조명용 렌즈를 개발하는 등 제로에서부터 스스로 길을 개척하며 현재에 이른 30대에 자주성가한 젊은 사업가다.
지금의 성공한 겉모습만 보고 사람들은 그가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부족함 없이 사업하는 사람이라고 착각한다. 하지만 그는 부유함과는 정반대편에서 사업을 시작한 사람이다. 돈이 많고,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고, 학력이 좋아야만 사업에 성공한다는 사회의 선입견을 완전히 깨부수며 제로에서부터 오늘을 쌓아올렸다. 돈이 없어 컨테이너박스에서 살고, 지방대를 졸업한 후 겨우 돈을 빌려 사업을 시작했지만 자금이 없어 매일 같이 은행을 들락거리는 날들의 끝에 현재에 이른 그는『왜 나는 사업부터 배웠는가』를 통해 어떻게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스스로 부와 미래를 만들 수 있는지 비결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냉혹한 사업의 현실을 극복하고 돌파력을 키울 수 있는 성공의 로드맵을 생생한 경험담과 진정 어린 조언으로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송성근
23세 때 지인에게 500만 원을 빌려 대학 창업보육센터에서 홀로 사업을 시작했다. 지구온난화 문제와 이산화탄소 배출량 규제 이슈가 연일 뉴스에 나오던 때 친환경에너지, 신재생에너지 분야 산업에 미래가 있다는 확신으로 태양광 조명 사업에 뛰어들었다.
20세를 갓 넘겨 경험도 없고 인맥도 없었던 그는 고군분투하며 만든 제품을 들고 전국의 건축박람회에 나가 부스를 차리고 영업을 했다. 기술개발은 물론이고 영업, 발송, 현장 시공, 결재까지 모든 업무를 혼자서 하던 대학생 사장은 33세인 현재 꿈에 그리던 5층 사옥을 짓고 직원들과 함께하고 있다. 창업 3주 만에 6,000만 원짜리 규모의 공사를 따내고, 태양광 벤처신화로 주목받으며 25세 때 청와대에 초청되어 대통령 앞에서 대표로 연설을 하였으며, 세계 최초로 LED조명용 실리콘렌즈를 개발하는 등 성공가도를 달렸지만, 그 과정은 어느 것 하나 녹록치 않았다.
제조업의 잔뼈 굵은 사람들은 어린 사장을 무시하기 일쑤였고, 몇 억짜리 프로젝트를 수주받고도 부도처리된 업주 때문에 애써 만든 제품을 모조리 날린 데다, 사기를 당해 14억 빚을 고스란히 떠안기도 했다. 갑자기 몸집이 커진 회사의 대표 자리를 눈물을 머금고 잠시 내려놓기도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집념을 가지고 돌파한 결과 500억 자산을 달성할 수 있었다. 태양광 조명으로 시작했던 사업을 이제 사람과 사물, 공간을 이어주는 사물인터넷(IoT)으로 확장하며 친환경 에너지 업계에 새로운 도전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돈이 많고,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고, 학력이 좋아야만 성공한다는 사회의 선입견을 완전히 깨부순 그는 성공에 대한 통념과 정반대의 시작점에서 스스로 길을 개척하며 현재에 이르렀다. 송성근 대표가 걸어온 길은 사업을 꿈꾸는 이들뿐만 아니라 자신의 인생의 주인이 되고 싶은 모두에게 귀감이 될 것이다.

목차

머리말. 성공은 결국 끝까지 하는 사람이 가져간다

1부. 인생을 바꾸려면 사업밖에 답이 없다
: 일과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유일한 방법

01. [돌파력] 26세, 14억 빚을 떠안다
극단의 상황은 희망을 빼앗는다 | 결코 물러설 수 없는 길을 만들어라 | 자신의 육체로 굳건하게 위기에 맞서라
02. [사소취대] 부를 가지려면 사업밖에 없다
사업의 존재 이유는 돈을 벌어들이는 것 | 아끼던 것을 미련 없이 희생할 수 있는가 | 돈도 벌고 개발도 할 수 있는 아이템
03. [강단] 시간을 이겨라
불리할수록 비즈니스 매너를 지켜라 | 냉대에 대한 예의 | 이기는 자가 강자다
04. [실행력] 계산하는 순간 당신은 이미 졌다
계산하면 변명만 생긴다 | 걱정과 두려움을 몰아내는 몰입력
05. [인간력] 마음을 얻으면 매출이 바뀐다
팔지 말고 얻어라
06. [사명감] 태양을 만드는 사람이 되자
의뢰받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망한다 | 일회성 고객만 만들 거라면 그 정도만 해라

2부. 어떻게 제로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 수 있을까
: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법

01. [위기의 결단] 나를 찾지 않는 날은 반드시 온다
도대체 어디서 자금을 마련한단 말인가 | 0에서부터 시작하는 기술개발
02. [판로 개척] 그렇게 해서는 단 한 명의 지갑도 열지 못한다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의 순진한 착각 | 위기는 무너져 내리는 댐처럼 닥쳐온다
03. [신중함] 조급해지는 순간 이성적 판단을 잃는다
열렬히 박수 받는 투자를 경계하라 | 리더의 조급함은 악수(惡手)로 이어진다
04. [진정성] 누가 끝까지 가는가
관계의 완성은 진정성이다 | 손이 베일 것처럼 완벽한 품질을 만들자 | 직원 기죽이는 회사와는 거래하지 않는다

3부. 어떻게 강한 회사로 성장할 수 있을까
: 사업의 그릇을 키우는 경영 공부

01. [생존 전략]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생존 무기를 보유하라 | 원천기술을 가지기 전까지 살아남을 묘책
02. [리더의 자격] 리더의 능력을 키우는 법
부족함이 있음을 부끄러워하지 마라 | 조직의 성장을 위한 리더의 일보 후퇴 | 사업을 시작하고 가장 많이 울었던 날
03. [개척 정신] 어떻게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가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완전히 새로운 길 | 부끄러움 없는 제품으로 승부하자 | 철저하게 고객의 필요에 맞춰라| 가치는 고객이 가장 잘 알아본다
04. [인재] 능력이 아니라 태도가 문제다
선한 동기에 투지를 더한 인재 | 직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회사
05. [존재의 이유] 왜 사업하는가
현장에서 멀어지면 동력을 상실한다 | 사회와 선순환이 필요하다

4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 예상하기 힘든 미래를 돌파하는 자세

01. [리더의 그릇] 지혜로운 리더가 되기 위한 성장통
외로움의 내성을 키워라 | 하려거든 짝사랑을 하라
02. [자생 능력] 사장이 없어도 성장하는 회사
외부 인재를 영입하는 손쉬운 결정을 하지 않는 이유 | 조직에 과감히 메스를 댈 용기 | 회사가 홀로 서야 하는 시간
03. [후발주자] 어떻게 차별화할 것인가
스마트 도시는 미래의 먹거리다
04. [동반 성장] 돈이 많은 기업이 건강한 기업은 아니다
어떻게 건강한 기업문화를 만들 수 있을까 | 작은 회사가 할 수 있는 강한 일
05. [미래] 10년 후 무엇이 될 것인가
불평만 하기에는 세상이 너무 빠르다 | 준비가 없었다면 최연소 신기술 인증도 없었다 | 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를 잇는 사업

에필로그. 나는 성공보다 성장을 꿈꾼다

책 속으로

성공시키지 못하면 내 인생도 끝이라는 생각으로 23세 내 인생의 모든 것을 걸었다. 그렇게 시작한 사업은 무엇 하나 수월하지 않았다. 현실은 냉혹했다. 나에게는 어린 대표가 운영하는 회사라는 꼬리표가 항상 따라다녔다. 그런 의구심을 떨치기 위해서 남들...

[책 속으로 더 보기]

성공시키지 못하면 내 인생도 끝이라는 생각으로 23세 내 인생의 모든 것을 걸었다. 그렇게 시작한 사업은 무엇 하나 수월하지 않았다. 현실은 냉혹했다. 나에게는 어린 대표가 운영하는 회사라는 꼬리표가 항상 따라다녔다. 그런 의구심을 떨치기 위해서 남들보다 배는 더 노력이 필요했다. 작고 영세한 규모 탓에 실력이 있음에도 기회조차 주어지지않았고, 큰 규모의 회사들에게 수모와 무시를 당하는 일도 다반사였다. 이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이 꽉 깨물고 죽기 살기로 매달렸고, 그 결과 태양광 조명 업계에서 선두 업체로 성장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 시간이 길지 못했다. 자고 나면 우후죽순처럼 새로운 모델이 생겼다. _ 5~6쪽 중에서

인생을 멀리서 보면 사소취대(捨小取大)하기가 쉬울지도 모르겠다. ‘그때 그것이 큰 이익이었는데, 잡았어야 했는데’ 돌아보기는 쉽다. 하지만 눈앞에 놓인 이익을 두고 그것의 가치가 큰지 작은지 당장에 판단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경험이나 경력이 적은상태에서 가치의 크고 작음을 판단하고 행동하기란 아주 어려운 일이다. 그럴 때 결단을 내리는 판단의 기준이 ‘나에게 이익이 되는가’에 맞출 확률이 높다. 이익이 되면 하고, 이익이 되지 않으면 하지 않는다는 마음가짐이 되는 것이다. 나는 이런 판단의 기준이 옳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당장 이익이 되지 않더라도 ‘나에게 도움이 되는가’에 기준을 두어야 한다. _ 37~38쪽 중에서

창업을 한 이후로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실무 담당자들로부터 수없이 거절당하고 외면받았다. 이후 나의 부족함을 극복하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했고 이후 업계에 많은 분들과 하나둘 인연을 만들어왔다. 그러면서 사업은 신뢰로 맺어져 신뢰로 마무리를 해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작고 신생 회사일수록 신뢰가 최우선이다. 나를 믿게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하다. 그렇게 이어온 시간들이 벌써 10년째다. 처음 이 업계에 발을 내딛었을 때는 아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내 서랍 속에는 수백 장의 명함이 쌓여갔고, 핸드폰에는 수많은 고객사들과 협력업체들의 연락처가 계속 늘어갔다. _ 68쪽 중에서

노력, 열정, 자금이 결과와 비례하면 얼마나 좋을까? 열심히 한 만큼 매출이 오른다면 그것만큼 행복한 일이 있을까? 열심히 한 만큼 보상처럼 결과가 따르는 건 원더랜드에서나 가능할 것이다. 현실 앞에 냉혹해져야 한다. 노력과 결과는 비례하지 않는다. 가슴 아픈 현실이지만 사업을 하면서 나는 이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나는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꼭 말해주고 싶다. “노력만 하는 바보는 절대 되지 마라.” _ 97~98쪽 중에서

돈이 얼마가 들어가든, 시간이 얼마가 더 소요되든 어떻게든 성공시키고야 말겠다는 생각으로 이를 악물고 계속 버텼다. 만약 그 중간에 포기했다면 결실을 맺기 어려웠을 것이다. 우리의 신기술개발은 집념의 승리라 할 수 있다.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가장 중요한 조건은 무엇일까? 천재적인 두뇌, 타고난 성품, 인맥, 운, 타고난 재능…. 여러 조건들이 있을 수 있다. 나는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바로 집념이라고 확신한다. 재능보다, 운보다 중요한 건 그 사람의 마음가짐과 끝까지 해내겠다는 집념이다. _ 166~167쪽 중에서

인생을 살다 보면 정체기가 찾아온다. 열심히 살아왔지만 현실은 크게 나아지는 것은 없고, 삶에 대한 회의감이 들 때가 있다. 바로 그때가 인생의 변곡점을 맞이해야 할 시점이다.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변화가 필요한 것이다. 어떤 이는 직업을 바꾸기도 하고, 새로운 곳으로 이사하고, 긴 여행을 다녀오기도 한다. 이러한 시도들이 각자의 인생에 터닝 포인트가 되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된다. 기업 역시 이런 변화가 필요할 시기가 온다. 기업들 중에는 창업 초기의 어려움에서 벗어나 매출이 늘고 자금의 여력이 있는데 성장엔진이 꺼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왜일까? 현재 상태에 안주하기 때문이다. 기업도 한 사람의 인생과 같다.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와 같아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지 못하면 점차 약해져 소멸에 이르게 된다. _ 208~209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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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나는 사업에서 인생의 모든 것을 배웠다! -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당신이 반드시 알아야 할 사업의 가이드! 사람들은 흔히 사업을 완벽한 전략과 막대한 자금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업 자금을 모으느라 아까운 시간을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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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업에서
인생의 모든 것을 배웠다!

-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당신이 반드시 알아야 할 사업의 가이드!

사람들은 흔히 사업을 완벽한 전략과 막대한 자금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업 자금을 모으느라 아까운 시간을 흘려보내고, 아직은 때가 아니라며 준비하는 시간을 너무 많이 들인다. 하지만 저자는 사업 실패는 거대한 자본도, 기가 막힌 전략도, 완벽한 준비의 문제도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사업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망설임, 느린 실행력이야말로 더 큰 리스크와 실패를 의미한다고 강조한다.
1차 협력사의 부도로 14억 빚을 짊어져야 했을 때 그의 나이는 고작 26세였다. 세계 최초로 기술을 개발하겠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는 작은 회사가 당치도 않는 소리라고 비웃었다. 당장이라도 포기하고 싶은 날들이 이어졌지만 그가 역경을 딛고 일어설 수 있었던 건 사업에 탁월한 재능이 있어서도 아니고, 돈이나 집안의 재력이 있어서도 아니다. 그가 강조하는 몇 가지 사업의 전략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아래와 같다.

ㆍ 극단의 상황에 맞서는 돌파력: 한 걸음 물러서면 두 걸음, 세 걸음이 된다. 물러서지 말고 가고자 했던 방향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라.
ㆍ 경쟁하지 않는 독점력: 독자적인 기술로 승부하라. 죽어라 경쟁만 해서는 영원히 을의 입장으로 남는다.
ㆍ 큰 것을 취하는 사소취대의 자세: 달콤한 이익을 인생의 기준으로 삼지 말아야 한다. 당장 눈앞의 돈보다 나에게 도움이 되는지 먼저 생각하라.
ㆍ 마음과 매출을 얻는 인간력: 작은 회사일수록 신뢰가 최우선이다. 신뢰를 잃는 순간 사업은 망한다는 자세로 임하라.
ㆍ 손에 베일 것 같은 품질의 승부: 손에 베일 듯한 완벽한 품질의 제품을 만들겠다는 각오로 임하지 않으면 결코 남과 다른 결과를 만들 수 없다.
ㆍ 절대 잊어선 안 될 비즈니스 매너: 사업을 시작할 때 가장 견디기 힘든 것은 이미 포진해 있는 사람들의 냉대와 멸시다. 냉대에도 굴하지 않는 바른 태도를 가져라.
ㆍ 악수(惡手)로 이어지는 리더의 조급함: 열렬히 박수 받는 투자를 경계해야 한다. 조급할수록 기본으로 돌아가 합리적 의심을 하라.

창업에서 성공하는 사업까지
4가지 핵심 키워드

- 정체된 것, 안정적인 것을 바라는 순간이 바로
사업의 운명이 끝나는 날이다!

이 책은 4가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인생과 사업], 2부에서는 [새로운 가치], 3부에서는 강한 회사를 위한 [경영 공부], 4부에서는 [미래 돌파 전략]에 대해 정곡을 찌르는 조언과 생생한 노하우가 집약되어 담겼다.
1부에서는 14억 빚을 어떻게 한 푼도 빠짐없이 갚고 30세를 갓 넘긴 나이에 100억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는지 비결을 담았다. 남과 다른 차이를 만들 수 있었던 변화의 시작이 마치 눈앞에 재연되는 듯 생생하다.
2부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내 아이디어는 특별하다’며 사업을 시작하지만 냉정한 사업의 현장에서 받아들여지지 않는 이유에 대해 조언하며 제로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방법을 세세하게 알려준다.
3부에서는 1인 창업가에서 수십 명의 직원과 함께하는 사업가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경영 공부에 대해 이야기한다. 대한민국 중소기업이 58만여 개가 넘는 가운데 고만고만한 수많은 회사들과 경쟁해서는 절대 이길 수 없다고 강조하며, 어떻게 남다른 차이를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조언을 담았다.
4부에서는 예상하기 힘든 미래에 희망찬 투자를 꿈꾸지만 정작 본인의 스타팅 포인트를 제대로 잡지 못하고 점검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을 위해 미래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전략은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누구나 장밋빛 미래를 꿈꾸며 사업을 시작하지만 사업의 현장은 그야말로 전쟁터다. 신생 회사라는 이유로 문전박대를 당하고, 사업 자금이 없어서 매일 은행을 드나들고, 온갖 허드렛일을 도맡아 하며, 기회인 줄 알고 뛰어들었지만 허탕을 수십 번 치는 것이 사업가의 운명이다. 매출이 좋은 때에는 다음 매출 걱정을 하고, 매출이 나쁜 때에는 하루하루 살아남을 걱정에 잠 못 드는 날들이 부지기수다. 저자는 강조한다. “인생에는 결코 불가능할 것만 같은 일들도 많다. 부조리한 일도 많다. 하지만 포기하지 마라.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다.”
『나는 왜 사업부터 배웠는가』는 저자가 어떻게 아이디어를 매출로 연결하고, 14억의 빚을 갚고, 1인 창업가에서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23세부터 33세까지 10년간의 사업의 여정이 저자의 진심어린 조언과 함께 생생한 기록으로 담겨 매우 구체적이고 실용적이다.
이 책은 기업을 경영하는 분, 창업을 하는 분, 회사의 중책을 맡고 있는 분, 장차 자신만의 사업을 꿈꾸는 사람들은 물론 진로 문제로 고민하는 학생에게도 냉혹한 사업의 현실과 마음가짐, 돌파력을 알고 키우는 데 커다란 힘이 될 것이다. 특히 편견과 모멸, 좌절을 이겨내고 성공한 사업가로 당당히 일어선 그의 이야기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 힘겨운 날들을 보내고 있는 모든 이에게 힘찬 용기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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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나는 왜 사업부터 배웠는가? 가난했던 학창시절 속에 성공이라는 꿈을 다지고 지방대 출신이라는 현실적인 벽과 한계를 성실과...

    나는 왜 사업부터 배웠는가?

    가난했던 학창시절 속에 성공이라는 꿈을 다지고 지방대 출신이라는 현실적인 벽과 한계를 성실과 노력으로 넘어선 한 남자의 성공스토리

    송성근 아이엘사이언스 대표이사 & 아이엘라이팅 이사가 자본금 500만원으로 시작한 사업을 2017년186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중견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간 이야기가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어려운 가정형편을 탓하기 보단 현실을 넘어선 성공, 부자라는 목표를 세웠고 그 목표달성의 지름길로 사업을 택한 송성근 대표이사

    책을 다 읽고 나서야 인물검색을 해보니 송성근 대표이사가 1985년생, 나보다 두 살 어린 35살의 청년 기업가라는 사실이 더욱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여러번의 크고 작은 실패와 거래처의 고의 부도 등의 고난으로 한 순간에 빚더미에 주저앉아 버리기도 했지만 이를 극복해나가는 스토리는 여러 청춘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어린 나이지만 건강한 기업가 정신 위에 열정과 노력으로 만들어 나간 송성근이라는 한 청년과 아이엘라이팅 이라는 회사의 성장스토리

    현실에 만족하기 보단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며 끊임없이 다음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송성근 대표이사의 이야기 속에 오늘도 불철주야 노력하는 수 많은 기업가들의 모습이 오버랩 되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가 정신 하나로 여기까지 온 송성근 대표이사의 성공스토리가 담긴 나는 왜 사업부터 배웠는가

    사업을 하고 싶지만 고민 중인 분들에게 좋은 참고서가 될 것 같다.


  • #40 왜 나는 사업부터 배웠는가

    - 송성근 -

사업가라면 꼭 한 번 읽어볼 만한 책이다.

현재 작은 사업을 하고 있고,

조금 더 큰 일을 준비하고 있는 입장에서

사업적인 마인드를 가다듬는데 도움이 되었다.

다른 사업가들의 사업 스토리를 듣고, 보는 것을 즐긴다.

책, 신문을 가리지 않고

사업이나 창업과 관련된 내용이 있다면 눈 여겨본다.

쉽게 스치지 않고, 관심을 기울이는 이유는 두 가지다.

첫 째는 재밌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사업/창업 스토리를 통해 하나라도 배우기 위해서다.

책과 신문 속의 사업가들이 사업을 하며 겪은 이야기들을 읽어본다.

그리고 내가 만약 그 사업가의 상황에 처했다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했을까.. 곰곰이 생각에 잠겨본다.

물론 쉽게 답은 나오지 않지만,

여러 대안들을 이리저리 끼워맞추어 본다.

앞으로 내가 사업을 하면서 마주칠 상황에 대해 미리 연습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도

나는 위와 같은 연습을 할 수 있었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흙수저였다.

흙수저 출신이 연매출 500억 CEO가 되었다.

어떻게 이렇게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일을 이루어 낼 수 있을까.

내가 내린 결론은 이것이다.

저자는 남들보다 조금 더 빨리 도전을 했고,

집념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았다.

아주 쉬운 결론처럼 보인다.

하지만 누구나 쉽게 해낼 수 없다.

저자의 성공은

저자가 품은 생각과 마인드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더욱 큰 자극을 받았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크던, 크지 않던

내가 생각한 목표에 이루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버티는 것.

버티고 버티고 또 버티자.

버티는 사람이 결국엔 이긴다.

노력과 결과는 비례하지 않는다.

그 법칙을 명심해야 한다.

확신을 가지고 무소의 뿔처럼 나아가되

결과가 반드시 빛나이 않는다는 법칙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만 예상하지 못한 결과에도

힘들지언정 다시 일어서 돌파할 수 있다.

공자의 말씀 중에 "인무원려 필유근우"라는 말이 있다.

사람이 멀리 내다보는 생각이 없다면

반드시 가까운 근심이 있게 된다는 뜻으로,

그 원인과 결과를 깊이 살펴보고 장래에 어떤 이해가 있을것인가를 내다보고

염려해야 한다는 말이다.

깊은 생각으로 먼 장래를 헤아리고

미리 준비하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겠다.

나는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바로 집념이라고 확신한다.

재능보다, 운보다 중요한 건 그 사람의 마음가짐과 끝까지 해내겠다는 집념이다.

우물을 파다가 물이 나오지 않으면

포기하지 말고

더 깊이 파야한다.

물이 나올 때까지 말이다.

경쟁회사 보다

'우수한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지 않으면

사업을 잘해나갈 수 없다.

조급함에 빠져들면 악수를 둘 가능성이 높다.

특이 어려운 회사 여건을 빨리 개선해야겠다는 생각에 자꾸 무리수를 두게 된다.

그 순간을 경계하고 조심해야 한다.

모르면 부닥쳤다.

몰라도 일단 했다.

하다보면 길이 보였다.

몰라서 못하겠다는 말은

사업가가 가장 경계해야 하는 말이다.

노력하면 가능성이 열린다는 사실을 믿는 사람이어야 한다.

  • 돈도, 학력도 없고, 사...

    돈도, 학력도 없고, 사업가 집안도 아닌 그가 성공할 수 있었던 비밀

    "나는 사업에서 인생의 모든 것으로 배웠다!"

     

    14억 빚에서 500억 CEO가 될 수 있었던 비결

     

    「왜 나는 사업부터 배웠는가」

    송성근 지음 / 다산북스

     

     

     

     

    부와 미래를 스스로 만든 젊은 사업가의 성공 기술!

     

    이 책은 23세에 지인에게 빌린 500만 원으로 창업해 33세에 500억 자산가로

    당당하게 일어선 젊은 CEO가 어떻게 위기와 절망의 순간들을 돌파했는지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인생에는 결코 불가능할 것만 같은 일들도 많다.

    부조리한 일도 많다.

    하지만 포기하지 마라.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다.


     

    제로에서 1% 기업가로 발돋움한 젊은 CEO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기업을 경영하는 분은 물론 창업을 하는 분, 회사의 중책을 맡고 있는 분,

    장차 자신만의 사업을 꿈꾸는 사람들, 그리고 진로 문제로 고민하는 학생에게도

    냉혹한 사업의 현실과 마음가짐, 돌파력을 알고 키우는 데 힘이 될 것입니다.


    가난이 너무 싫었다. 평범한 환경에서 나고 자라 생활하는 친구들이 부러웠다.

    세상에 대한 원망감과 열등감 속에 살았다.

    왜 이런 집에 태어나서 하루하루 벌어먹고 사는 방법을 걱정해야 하는지

    세상이 원망스러웠고 부모님도 수없이 탓했다.

    창업 후 10년 동안 사업을 하면서 수많은 위기들이 찾아왔지만 그 어떤 순간도

    컨테이너에서 살 때만큼 고통스럽지는 않았다.

    만약 지금 나에게 그 시절로 돌아가라면 다른 극단의 선택을 할지도 모르겠다.
     

     

     

    모든 인생에는 위기가 있다. 어느 누구도 위기를 피해 갈 수 없다.

    그런데 어떤 이는 이 위기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는 반면,

    어떤 이는 그대로 주저앉아버리기도 한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 위기를 대하는 우리의 관점과 자세일 것이다.

     

    낙담하지 마라. 위기 앞에서 한 걸음 물러서지 마라. 내 육체로,

    굳건한 두 발로 버티고 서리. 원래 자신이 가고자 했던 방향을 틀지 마라.

    포기하지 않고 부끄러움 없는 마음으로 나아가면 반드시 길이 보인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것은 결국 우리 자신에 달려 있다.
     

     

     

    출구는 없다. 무조건 해낸다.

    직원들 생계를 책임지지 못하는 경영자는 자격이 없다.

     

    각오를 쓰는데 유서를 쓰는 것처럼 마음이 비장했다. 이 원칙을 어기는 한 결코 사업도

    인생도 좋은 결과가 나올 수가 없다고 생각했다. 사업에 관한 모든 사안을 이 원칙으로

    되돌아가서 판단하자고 결심했다.

     

    '출구는 없다는 생각으로 내가 가진 모든 걸 걸어서 무조건 성공시키자.

    앞으로 나아갈 길이 없다면 내가 새 길을 만들면 된다. 낯선 길로 들어서는 데

    절대 망설이지 말자.'

    그 길 위에 나만 홀로 두지 않겠노라 다짐했다. 회사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모인 이유는 자신들의 생계를 위해서다. 직원들의 생계조차

    챙기지 못한다면 경영자 자격이 없다.


     

    처음부터 철저하게 계획하고, 계획대로 되지 않으면 절대 안 된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다면 나는 결코 이 자리까지 오지 못했을 것이다. 모르면 부닥쳤다.

    몰라도 일단 했다. 하다 보면 길이 보였다. 몰라서 못하겠다는 말은 사업가가

    가장 경계해야 하는 말이다.

     

    노력, 열정, 자금이 결과와 비례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열심히 한만큼 매출이

    오른다면 그것만큼 행복한 일이 있을까?

    열심히 한 만큼 보상처럼 결과가 따르는 건 원더랜드에서나 가능할 것이다.

    현실 앞에 냉혹해져야 한다. 노력과 결과는 비례하지 않는다.

    가슴 아픈 현실이지만 사업을 하면서 나는 이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나는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꼭 말해주고 싶다.

     

    "노력만 하는 바보는 절대 되지 마라."


     

     

     

    어떻게 강한 회사로 성장할 수 있을까?

     

    고만고만한 수많은 회사들과 죽어라 경쟁을 해서는 차이를 만들지 못한다.

    영원한 1차 협력사에도 등록되지 못하는 회사로 남아야 한다.

    원천기술을 개발해서 그들이 무조건 우리 회사의 기술을 사용하게 만들어야 한다.

    고지를 선점하려면 월등하게 잘하는 것이 있거나, 그들에게 기술을 제공하는 회사가 되어야 한다.

     

    목표가 현실이 되게 하려면 강렬한 의지와 열정을 실천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이렇게 되고 싶다, 이렇게 해야 한다'라고 하는 말로는 충분하지 못하다.

    '우선해볼까?' '남들도 다 하는 것이니까 해보자' 하는 정도로는 절대로 사업에서 성공할 수 없다.

    어떤 어려움을 마주쳐도 미적대거나 부정적으로 대응하지 않아야 한다.

    반드시 실현하려고 하는 강한 집념이 없으면 신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도 없고

    다각화해서 새로운 도약을 꿈꿀 수도 없다.
     

     

     

    사업가는 정체된 것, 안정적인 것을 바라지 않는 사람이어야 한다.

    상식에 사로잡히지 않는 사람이면서, 노력하면 가능성이 열린다는 사실을

    믿는 사람이어야 한다.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매길 줄 알고, 그 가치와 대의를

    위해 자신의 위치를 내려놓을 줄도 알아야 한다.

     

    아무리 소중한 것이라도 내려놓아야 할 때가 있다. 인생의 모든 것을 걸고

    만들어온 것을 한순간에 내려놓기란 참으로 쉽지 않다. 하지만 경험해보니

    내려놓는다고 해서 모든 게 끝나는 것은 아니다. 새로운 변화의 시작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집념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어떤 역경이 있어도 뛰어넘으려는 사람, 성취할 때까지 해내려는 강한 의지가

    몸속 깊은 곳에서 솟구쳐 나오는 사람이 아니라면 창조적인 성공을 할 수가 없다.

    신기술을 개발하겠다고 했을 때 주변의 반대가 심했다. 대기업도 아니고 작은 기업에서

    무슨 수로 성공하느냐며 무모한 도전이라고 비웃었다. 하지만 나는 결국 해냈다.

     

    지금껏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고 많은 위기들이 있었다.

    그때마다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도 해결할 수 있다는 절실함과 간절함으로 버텼다.

    맷집이라는 것도 맞으면서 점점 더 단단해지는 것 같다.

    이 책은 수많은 위기와 절망의 순간들에도 불구하고 23세부터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나의 회사를 이끌어올 수 있었던 지난 10년간의 기록이다.

  • 4차 산업혁명 시대라 일컬어...

    4차 산업혁명 시대라 일컬어지는 요즘 전 세계적으로 스타트업의 열기가 뜨겁다. 한국도 그 못지않게 젊은이들에게 창업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사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그렇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다. 미국이나 중국처럼 정부와 기업의 지원이 충분치 않다. 특히 이웃나라 중국에서는 스타트업에 대한 대기업들의 전폭적인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그래서일까. 과거 세계의 공장이라 일컬어지는 중국에서 4차 산업혁명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유니콘이 되는 경우가 많다. 전 세계의 유니콘 기업의 통계를 살펴봐도 확연히 알 수 있다. 미국 다음으로 유니콘 기업이 많은 나라가 바로 중국이다. 스타트업이 많이 활성화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에 안타깝다.


    그렇다고 할지라도 스타트업이 성공하기 힘든 것은 아니다.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성공에 이르는 젊은 창업자들이 있다. 이 책의 저자 또한 그중 한 명이다. 30대 초반의 나이에 500억 자산 가치의 CEO로 성공한 그다. 지금의 그를 보면 어릴 적부터 부유한 가정에서 자라 힘든 일 없이 지금의 부를 얻은 것이 아닌가 한다. 하지만 그는 말 그대로 흙수저였다. 고등학교 3년 내내 컨테이너 박스에서 생활하며 지방대를 졸업한 게 전부다. 그런 그가 23살 어린 나이에 일찍이 창업해서 26살에 자그마치 14억이 넘는 빚을 지게 되는 역경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건실한 회사를 일구어냈다. 과연 그 비결은 무엇일까. 


    책은 저자가 어떻게 창업을 하게 되었으며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지금의 자리에 이르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책을 통해 창업을 꿈꾸고 있거나 이미 창업을 한 이들에게 성공을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미 많은 경영 서적을 통해 알고 있는 내용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전의 책들에서는 단순히 기업 경영에 대한 전반적인 가르침이었다면 이 책은 실제 스타트업 CEO의 경험이 묻어나는 현실적인 가르침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저자와 비슷한 경우의 사람들에게 더 공감되는 창업 스토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렇다고 반드시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만 도움이 되는 그런 책은 아니다. 그 이유는 리더십에 관한 내용도 담겨 있기 때문이다. 다른 경영자들의 리더십에 관한 책보다 더 울림이 되었던 이유도 앞서 말한 이유와 다르지 않다. '조급해지는 순간 이성적 판단을 잃는다', '마음을 얻으면 매출이 바뀐다', '능력이 아니라 태도가 문제다', '부족함이 있음을 부끄러워하지 마라.' 젊은 나이에 가난이 싫어 부를 얻기 위해 시작했던 사업에서 진정한 꿈을 이루고 회사 구성원 모두가 행복해지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 리더로서 갖추어야 하는 역량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크기 때문이다. 저자 본인 스스로 부딪히며 경험한 후 깨달은 진리들이기에 더더욱 그렇다.


    창업을 하려는 사람들의 목적은 무엇일까. 모르긴 몰라도 그중 하나는 부를 얻기 위함일 것이다. 솔직히 현실적으로 일반인이 단기간에 부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단 두 가지다. 로또와 같은 복권에 당첨되거나 사업을 통해 부를 쌓는 방법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두 가지 방법 모두 쉽지는 않지만 확률적으로 더 높은 방법은 로또보다는 사업을 하는 것이다. 


    창업을 하기에 앞서 먼저 선행되어야 할 점은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 아닐까 싶다. '나는 왜 사업을 하는가?' 그렇다. 단순히 돈을 많이 벌기 위함인가. 아니면 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함인가. 아니면 무엇인가. 세상에는 성공하기 위한 무수히 많은 길이 있다. 그중에서 어떤 길로 가야 할지 알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자신뿐이다. 유혹과 역경에 흔들리지 않고 올바른 길을 선택해 직진할 수 있는 방법은 뚜렷한 목표가 있을 때다. 책의 저자가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500억 자산 가치의 성공한 CEO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이 바로 이 점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 성공한 젊은 사업가의 이야기가 뭣에 흥미로울까 싶었지만, 그가 잡아챈 컨텐츠는 확실히 눈길을 끌었다. '태양광 조명'. 고향집...
    성공한 젊은 사업가의 이야기가 뭣에 흥미로울까 싶었지만, 그가 잡아챈 컨텐츠는 확실히 눈길을 끌었다. '태양광 조명'. 고향집 근방으로 가면 주택가 진입구마다 야트막한 폴대를 꼽은 조명등이 제법 설치율이 높다. 처음 펜션을 겸하고 있는 뒷쪽 옆집에서 설치하고, 앞에 앞집에서 설치했을때만 해도 내구성이 있을까 싶었다. 그런데 막상 설치한 집에서 들려오는 소식이 꽤 좋았나보다. 전기세도 들지 않고 제법 밝아 고향집 마당에도 가로등 형과 원통형의 조명이 계단을 따로 꼽혔다. 몇해간 직접 이용하고 계신 고향집에선 썩 만족하고 계신다. 그 뒤로도 고향집을 방문할 때마다 고만고만한 주변 집들 문앞에, 진입로에 조금씩 태양광 조명이 번져나가는 걸 볼 수 있었다. 무심하게 느껴졌던 것이 누군가를 성공으로 이끈 컨텐츠가 되었다니 새삼스러웠다.

     

     이런 경제 에세이 책 들은 본인의 사업 성공담을 돈 받으며 펼쳐내는 재주가 있다. 사람의 심리가 남의 안된 사연은 곧잘 듣지만, 남 잘 된 자랑은 돈 안 받고는 들어주기 어렵다. 오죽하면 노인들 모이는 자리에 자식 손주 자랑하려면 자랑값을 내고 하란 농담이 나온단다. 그러니 좋은 일이 생긴 사람들은 으례 주변 사람들을 모아 밥이라도 한끼 사면서 축하를 받는 문화가 생겼나보다. 자기계발서 등의 내용을 담은 책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의 여러 이유 중에도 이런 심리가 조금은 있을지 모른다. 개인적으로도 그리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특이하게도 이 사업 아이템을 구매해봤다는 이유로 관심을 갖고 읽게 되었다. 마치 인터넷에서 광고하는 잡다한 상품들을 반신반의하면서 보다가 그 중에 내가 직접 써보고 효과도 봤던 제품의 광고를 마주한 기분이랄까. 아, 이건 알지. 이건 괜찮지. 하고 눈도장 한 번 찍게되는.

     

     대부분의 내용은 평이하다. 고의 부도로 14억 빚을 떠안아 힘들었던 고난 이야기, 직원들 월급만큼은 반드시 제때 주겠다는 개인적 신념에 대한 이야기, 어려웠던 시절을 가슴깊이 새겨두고 이를 악물고 버텨냈던 이야기 등 부유한 부모를 만나 금수저로 살다 물려받은 사업으로 성공한 것이 아니라는 저자 자신에 대한 증명이 담겨 있다. 다소 건조하게 읽히지만, 내심 이런 사람들이 결국은 성공하는구나 하고 인정하게 만드는 오기와 독기가 엿보였다. 특히 한국에서 성공하려면 사업을 해야 한다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월급받으며 모아봤자 성공하기 어렵다는 얘기는 공감되면서도 씁쓸했다. 끝날 때까지는 끝난게 아니기 ˖문에 성공한 젊은 사업가의 수기가 조금 이른감이 느껴졌지만, 이조차도 마케팅이 될 것이다. 자기 사업을 해보고 싶은 청년들에게 흥미로운 책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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