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이북]NEW 스타트캐시
[점포]오늘배송 프로모션
[전사] 어린이 시화 공모전 응모
  • 교보인문기행
  • 교보인문기행-유튜브
  • 교보인문학석강-조천호 교수
그녀의 이름은 마리아
328쪽 | 규격外
ISBN-10 : 1187509493
ISBN-13 : 9791187509493
그녀의 이름은 마리아 중고
저자 김현 | 출판사 원너스미디어
정가
15,000원 신간
판매가
7,500원 [50%↓, 7,5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4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5,0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2일 이내 출고 예정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제주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2020년 7월 1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7,500원 다른가격더보기
  • 7,500원 이규민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3,500원 [10%↓, 1,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제주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512 책상태 등 매우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u*** 2021.03.06
511 잘 받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sk7*** 2021.03.06
510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aa*** 2021.03.05
509 책 상태도 양호하고 배송도 빨라서 매우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bjh3*** 2021.03.03
508 신속배송, 상태양호,, 굿~~~~ 5점 만점에 5점 limss*** 2021.03.03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무엇이 인간을 인간으로서 살아가게 하는가
생존의 의지는, 결국 삶의 이유와 목적을 찾아낸다 이 책은 한국전쟁에 휩싸인 어린 소녀 마리아가 잔혹한 상황들을 버텨내며 미국 주류사회의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서 성공을 거두기까지의 이야기다. 누군가에게는 이야기지만, 저자에게는 삶 그 자체다. 전란의 포화 속에서 가족과 떨어져 오롯이 혼자 살아남아야 했던 고작 네 살의 여자아이가, 먹고살기 위해 여군을 지원하고, 자유와 희망을 꿈꾸며 어렵게 미국으로 건너가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또 다른 가난과 차별을 경험하고, 함께 맞서고, 그렇게 생존하고자 하는 불굴의 의지로 버텨왔던 저자는 이제 삶의 이유와 목적을 찾게 된다. 저자는 고독과 절망 속에서도 삶의 행로를 스스로 결정해간다. 서사를 따라가다 보면 마지막 한 장까지 저자의 이런 삶의 철학이 깃들어 있다.
그녀의 이야기는 실화다. 그러나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는 책을 덮는 마지막 순간에 이것이 실화가 아니기를 바랄 것이다. 그리고 동시에 마리아이자 ‘김 현’인 저자의 위대한 행보와 정신에 큰 박수와 찬사를 보낼 것이라 확신한다.

저자소개

저자 : 김현
유쾌한 웃음과 환한 낯빛 뒤에는 누구도 가늠할 수 없는 이야기가 있다. 전쟁 속에 홀로 남겨져 언젠가 만나게 될 가족을 기다리며 처절하게 살아냈던 삶 속에서, 자신이 그토록 찾고 싶었던 것은 바로 ‘이름’이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딸이었던 그녀는 전쟁이 터진 후 빨갱이의 자식으로 몰렸고, 그렇게 그녀의 이름은 사라졌다. 입을 다물고, 없는 존재가 되어, 상처투성이인 삶을 살아낸 이름 없는 그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삶은 예상했던 대로 펼쳐지지 않는 드라마였지만, 그래서 반전과 곡절이 수없이 펼쳐지는 힘겹고도 가슴 시린 삶이었지만,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살아남았으므로 사랑할 수 있다고, 미움도 원망도 비로소 내려놓고 편안해졌노라고. 자신을 버린 아버지도, 그토록 모질었던 이모엄마도 이젠 용서할 수 있겠노라고. 대한민국 여군을 거쳐 미국에서 주목해야 할 여성으로 소수민족과 약자를 위해 고군분투하기까지 모든 삶의 이야기를, 이념과 사상의 소용돌이 속에서 한 여성으로 또 한 인간으로 나아가 여전히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딸로서 살아낸 숱한 이야기들을, 이 책 속에 담아냈다.
혹자는 그녀의 삶을 ‘감히 드라마로도 이야기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고, 또 ‘한 편의 영화보다 더 진한 스토리’라고 말한다. 50년이 지나서야 마주한 아버지의 무덤 앞에 목놓아 울며 너무 미웠노라고, 그러나 너무 그리웠노라고… 남은 삶은 그러한 그리움을 안고 사는 모든 사람과 의미 있는 발걸음을 놓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그녀의 이름은 ‘김 현’이다.
MN Best Inc.의 설립자이자 CEO. 미네소타주립대학에서 경영학 학사를 취득했고, 하버드대학교 소규모 비즈니스 리더십 과정(Small Business Leadership Certification)을 수료했다.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미네소타주립대학 리젠트 이사회 평의원을 역임했다. 미네소타주 태평양아시안계 자문위원 회장으로 활동했고, YWCA USA, 미네소타 세계무역센터(MN World Trade Center), 인력 투자(Workforce Investment), 전국여성비즈니스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Women Business) 등에서 이사로 활동했다.
현재 미네소타연합교회 이사회(Foundation Board of Minnesota Council of Churches) 재단이사, 탈북민 중서부연합회(Midwest Alliance For North Korean Refugees)의 창립자이자 회장, 로즈빌 로터리클럽(Roseville Rotary Club) 이사, 미네소타주 건설협회 입법위원회(AGC Legislative Committee) 위원, 2016 글로벌 미네소타(Global Minnesota in 2016) 명예회장, 헤네핀 애비뉴 연합감리교회 이사회(Trustees of the Hennipen Avenue United Methodist Church) 재정의원, 램지 카운티 노동혁신위원회 이사회(The Ramsey County Workforce Innovation Board)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토목 엔지니어링 컨설턴트인 MN Best Inc.의 최고경영자로서 85% 이상의 유색인종 직원을 고용하여 컨설팅을 개발하고 실행하고 있으며, 미니애폴리스 세인트폴 비즈니스 저널(Minneapolis St. Paul Business Journal)의 ‘Top 25 Women to Watch’로 선정되었다.

목차

프롤로그: 집으로 가는 길

1. 이름 없는 아이, 마리아

2. 생존: 살아남은 나날

3. 성장: 나의 삶을 찾다

4. 차별에 대하여

5. 더 넓은 세상을 향해서

6. 작별: 이름 모를 거리에서

7. 작은 것들을 위한 목소리

에필로그: 회복

책 속으로

내 어릴 적 기억은 전쟁을 알리는 음흉하고 무시무시한 포성으로부터 시작된다. 1950년의 어느 더운 여름밤이었다. 그때 나는 네 살이었다. 잠결에 멀리서 쿵쿵 울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소리는 점점 또렷해지며 짙은 산 그림자처럼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었다...

[책 속으로 더 보기]

내 어릴 적 기억은 전쟁을 알리는 음흉하고 무시무시한 포성으로부터 시작된다. 1950년의 어느 더운 여름밤이었다. 그때 나는 네 살이었다. 잠결에 멀리서 쿵쿵 울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소리는 점점 또렷해지며 짙은 산 그림자처럼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었다. 금방이라도 자리에서 일어나 아버지를 부르며 큰 소리로 울고 싶을 만큼 겁이 났다. 그렇지만 아버지는 없고 나는 가족들과 멀리 떨어져 이모엄마 집에 머물고 있었다. 이모엄마(당시 나는 이모를 그렇게 불렀다)에게 무섭게 혼나던 날, 이제 아버지를 찾으며 떼를 썼다가는 큰일이 난다는 걸 알았기에 나는 복받치는 울음을 꾹꾹 눌러 삼키며 불길한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_ p.13 이름 없는 아이, 마리아

6·25전쟁 중에나 휴전 후에도 군복을 구해다가 커다란 가마솥에 넣고 시커멓게 물을 들여서 검은색으로 만들어 입는 게 유행이었다. 나도 장터에 가면 시커먼 물이 있는 커다란 가마솥을 많이 보았다. 아직도 38선에서는 밀고 당기면서 전쟁을 할 때였으니 아마 내가 네 살이나 다섯 살 때였을 것이다. 나는 빨갱이 자식이라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빨간색이 아닌 내 손을 자주 바라보곤 했다.
_ p.131 생존: 살아남은 나날

1970년부터 미국에서는 인종차별운동과 여권신장운동의 결과가 차츰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제2의 여권운동의 파도가 일었다. 나는 그 물결을 타고 1981년 서른다섯이란 늦은 나이에 대학에 들어갔다. 그때 내 주위에는 나같이 혼자 돈 없이 아이를 키우면서 공부하는 여성을 보호해주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게 도와주는 훌륭한 여성운동가들이 많았다. 그들은 피켓을 들고 거리에 나가지 않고도 대학 내에서 카운슬러나 교수로서 소수민족과 약한 여성을 위해 자기 삶을 기꺼이 바쳤다. 바로 캐롤라인과 베브처럼 말이다.
_ p.246 더 넓은 세상을 향해서

그렇게 나는 도둑고양이처럼 어머니를 따라 이름 모를 거리에 서서 죄인같이 눈물을 훔치는 어머니와 함께 내 아버지의 흔적을 더듬고 있었다. 그때 시신 더미를 뒤져서 주검이라도 찾아올 수 없을 만큼 내 아버지는 조선인민공화국 김일성에게 큰 죄를 지은 것인가. 빌어먹을! 그래서 그 길거리에 다른 시신들과 같이 아무렇게나 묻혀야 했던가. 나는 갑자기 미칠 것만 같았다. 그 어딘가에 누워 있을 내 아버지에게 바락바락 소리치고 욕하고 싶었고 그걸 참느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식은땀이 흘렀다. 당장이라도 뒤돌아서 북한을 떠나고 싶었다.
_ p.274 작별: 이름 모를 거리에서

나를 보는 그들의 시선은 그야말로 ‘바텐더에서 상아탑으로’였다. 엠이란 여자는 특히 그랬다. 나는 그저 소수민족이란 이름으로 굴러들어온 돌이었다. 그들은 그런 내가 자리를 지키기 위해 내게 주어진 상황에 감지덕지하고 기꺼이 그들의 모든 의견에 동의해서 고무도장을 쾅쾅 눌러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는 처음에 그들이 내게 정말 친절하고 예의 바르게 굴 때부터 이미 그런 속내를 알고 있었다.
_ p.300 작은 것들을 위한 목소리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전란에 쫓겨 가족과 떨어진 4살 여자아이 마리아. 이념과 사상의 대립, 절망과 고통뿐이었던 한반도 땅에서 생존과 자유를 위해 미국으로 건너간 그녀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눈부시게 빛나는 이야기! 한반도의 비극이자 20세기 가장 참혹했던 전...

[출판사서평 더 보기]

전란에 쫓겨 가족과 떨어진 4살 여자아이 마리아.
이념과 사상의 대립, 절망과 고통뿐이었던 한반도 땅에서
생존과 자유를 위해 미국으로 건너간 그녀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눈부시게 빛나는 이야기!

한반도의 비극이자 20세기 가장 참혹했던 전쟁인 한국전쟁. 그 전쟁의 포화 속에서 가족과 떨어져 홀로 남겨진 여자아이는 그때 고작 네 살이었다.

“쉿! 네가 살 길은 그저 없는 아이처럼 조용히 숨만 쉬는 거야.
이제부터 네 이름은 마리아야!”

전쟁 속에 홀로 남겨져 언젠가 만나게 될 가족을 기다리며 처절하게 살아냈던 삶 속에서, 자신이 그토록 찾고 싶었던 것은 바로 ‘이름’이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딸이었던 그녀는 전쟁이 터진 후 집으로 가는 길이 차단되었고, 자신의 신념과는 상관없이 빨갱이의 자식으로 몰렸다. 그렇게 그녀의 이름은 사라졌다. 입을 다물고, 없는 존재가 되어, 상처투성이인 삶을 살아낸 이름 없는 그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70년의 세월 동안 빨갱이 새끼라는 눈총과 멸시, 동양인이라는 인종차별 속에서 그녀를 더욱 고통스럽게 했던 건, 아버지를 향한 깊은 원망과 증오심이었다. 초로의 나이가 된 오늘에야 그녀는 비로소 마음속 꾹꾹 쌓아놓았던 미움들을 내려놓으며 이제야 집으로 가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한다. 1956년 북한의 이름 모를 거리, 그 차가운 콘크리트 바닥 아래에 수많은 시체와 뒤엉켜 있을 아버지를 목도하고, 일생을 미워하고 그리워했던 마음을 울음으로 터뜨려버리는 광경은 먹먹하면서도 한편으론 그녀에게 해방이자 구원처럼 느껴지기까지 한다. 남은 삶은 자신처럼 그리움을 안고 사는 모든 사람과 의미 있는 발걸음을 놓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그녀의 이름은 ‘김 현’이다.
저자 김 현은 자신이 살아낸 시간을, 그리고 묵묵히 걸어온 삶을 때론 담담하게 때론 격앙될 수밖에 없는 목소리로 있는 그대로 독자들에게 전한다. 전쟁과 사람으로 인해 받은 무수한 생채기와 두려움을 스스로 마주하고 사랑으로 용서하기까지 70년이 걸렸다고 저자는 말한다. 일생을 고통과 분노에 몸부림쳐 온 한 인간의 상처를, 우리는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그 답은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누구나 알 수 있다. 《그녀의 이름은 마리아》는 숨 막히는 두려움과 굶주림 가득한 전쟁터 속에서도 생명은 아름답고, 사랑은 위대하다는 저자의 인생 철학이 녹아 있으며, 자유의 땅 미국에서의 성공한 삶을 이루기까지 그녀의 단단한 용기와 위대한 투쟁이 담겨 있다.

그녀의 삶은 역사다! 절망 끝에서 희망과 용기로 써 내려간,
힘겨운 오늘을 걷고 있는 우리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내 어릴 적 기억은 전쟁을 알리는 음흉하고
무시무시한 포성으로부터 시작된다.
1950년의 어느 더운 여름밤이었다.
그때 나는 네 살이었다.
잠결에 멀리서 쿵쿵 울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소리는 점점 또렷해지며
짙은 산 그림자처럼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었다.
금방이라도 자리에서 일어나 아버지를 부르며
큰 소리로 울고 싶을 만큼 겁이 났다.
그렇지만 아버지는 없고
나는 가족들과 멀리 떨어져 있었다.

전쟁과 고아, 낯선 땅의 이방인, 가난과 차별…
그 비극적인 전제에도 불구하고, 삶은 위대하고 사랑은 진리임을 확인하는 책이다.
저자 김 현은 죽음의 공포와 가난이 주는 고통을 감내하며 일평생 ‘집’으로 향한 그리운 마음을 부여잡고 세상에 맞서며 용기 있게 살아왔다. 그 삶의 이야기를, 그때 그 네 살의 아이로 돌아가서 하나하나 흘러온 시간 순서 그대로 꾹꾹 눌러 담아냈다. 한국전쟁사와 전쟁의 참상, 한국 여군 입대, 미군 부대 시절, 미국 미네소타주립대학 평의원으로서의 활동… 그 모든 날은 저자의 인생에서 단지 지나간 시간, 살아냈던 삶이었다. 그 오랜 시간 동안 한국전쟁과 인종차별을 온몸으로 겪어낸 저자가, 같은 아픔과 고통을 여전히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놓는 데에 그 의미가 있다. 그들의 고통을 함께 기억하고, 나아가 그들에게 자유와 사랑을 주고자 하는 바람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70년 세월이 넘는 기간 동안 용기 있게 스스로의 행로를 결정하고 책임져온 저자의 의지와 정신세계를 보여준다. 또한 이념과 사상의 희생양으로 생을 마감해야만 했던 아버지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저자의 손편지를 비롯하여, 한국전쟁의 연대기를 묶은 귀중한 자료들이 수록되어 있다.

“역사 속에서 전쟁은 언제나 인간에게 엄청난 파괴와 비극을 가져다주었다.
그리고 전쟁은 늘 인간에 의해 일어난다.”

그녀의 삶은 곧 역사다. 아무리 발버둥 쳐도 결코 놓을 수 없는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뿌리 깊은 상처를 겪은 저자의 삶 자체가 한국의 슬픈 근대사였다. 그러나 저자는 그 슬픈 역사를 승리의 역사로 바꾸었다.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미네소타주립대학 리젠트 이사회 평의원을 역임했고, 미네소타주 태평양아시안계 자문위원 회장, 미네소타 세계무역센터, 인력 투자, 전국여성비즈니스협회 등에서 이사로 활동했던 저자는 미네소타연합교회 이사회 재단이사 및 탈북민 중서부연합회의 회장 등 미국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직책을 수행하며, 현재 85% 이상 유색인종 직원을 고용, 토목 엔지니어링 컨설턴트 MN Best Inc.를 경영하고 있다. 또한 미니애폴리스 세인트폴 비즈니스 저널(Minneapolis St. Paul Business Journal)의 ‘Top 25 Women to Watch’로 선정되는 등 이제는 미국 주류 사회의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서 소수민족과 약자를 위해 의미 있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한반도의 비극이자 20세기 가장 참혹했던 전쟁인 한국전쟁. ...

    KakaoTalk_20200728_165049247.jpg

     

     

    한반도의 비극이자 20세기 가장 참혹했던 전쟁인 한국전쟁.

    그 전쟁의 포화 속에서 가족과 떨어져 홀로 남겨진 여자아이는 그때 고작 네 살이었다.


    아버지의 공산주의 사상으로부터 마리아의 비극이 시작되었다. 일제강점기에 학당 졸업과 대학까지 간 수재였던 아버지는 일본인과의 싸움으로 인해 돌연 중국으로 떠난 후 어떻게 공산주의 사상을 접하게 되었는지는 지금도 알 길이 없지만 공산주의 사상을 안고 돌아왔다. 아버지는 중국에서 돌아와 어머니의 권유로 같은 교회의 여인 마리아의 어머니를 소개받고 서로 사랑을 키우다 결혼을 했다고 한다. 당시 삼성물산에 다니는 아버지와 교사로 일하는 어머니가 계셨기에 생활은 풍족한 편이였던 마리아는 오빠와 남동생 사이에서 사랑을 받으며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아버지의 어리석은 판단으로 결국 가족을 파국으로 몰아가버렸다. 


    아버지의 공산주의 사상으로 인해 마리아의 가족은 배고픈 생활을 하고 있었다. 어머니는 배고픔에 지친 마리아를 위해 식량을 얻으러 외할머니와 마리아를 이모엄마에게 보냈는데 그 사이에 전쟁이 일어나고 만다.  빨갱이짓을 하던 아버지는 전쟁이 터지고 얼마나 급했는지 외할머니와 자신을 버리고 어머니와 남은 형제들을 데리고 월북을 한다. 홀로 남겨진 마리아에겐 빨갱이짓 자식이라는 손가락질과 무수한 상처, 뼈저린 외로움속에서 고통스럽게 지내야만 했다. 


    이모엄마는 가호적을 만들어 이모엄마의 큰 딸로 만들어주었다. 호적을 바꾼 이모엄마의 지혜로운 판단으로 마리아는 학교를 가는 것도 여군을 지원하게 된 것도 미국에 가게 된 것도 할 수 있었다.

    아들 하나 낳지 못한 이모엄마는 자기 삶이 그토록 힘들면서도 내 어머니인 동생을 향하는 사랑으로 나를 받아주었다. 나를 받아주었다고 해도 사랑을 준 것이 아니라 차갑게 대했기 때문에 마리아는 항상 외로웠다. 첩을 여섯 번이나 갈아치우는 이모부에 지쳐 이모엄마는 나를 데리고 두 사람의 생활을 시작했다. 어느 날 이모엄마는 목사님과 살게 되었다며 마리아에게 통보했고 마리아는 이모엄마도 이모부와 똑같다며 화를 내자 이모엄마는 당장 나가라며 마리아를 쫓아냈다.

    이모엄마는 마리아를 4살 때부터 13년 동안 키워줬지만 17살 때 쫓아낸 것이다. 쫓겨난 마리아는 지인의 추천으로 여군에 지원하게 된다. 영문 타자수의 실력이 좋았던 마리아는 그 특기를 살려 지원하게 되었는데 그 당시 여군의 사범 제도는 만 17세~24세였기에 고등학교 1학년임에도 불구하고 가능했던 것이다. 

    마리아는 여군 생활을 하며 존을 만나게 되었고 존과 국제결혼을 하게 된다. 미국으로 이민을 갔지만 국제결혼, 동양인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았던 시절이라 여러 가지로 힘들기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존의 가족과 평탄치 않은 결혼생활을 하면서 두 아들을 출산하지만 결국 존과는 이혼을 하게 된다. 


    아버지는 1956년에 서른여섯이라는 젊은 나이에 북한에서 숙청을 당한다. 돌아가신 줄도 모르고 긴 시간 동안 아버지를 증오하면서 기다린 마리아는 아버지가 산 시간보다 갑절의 세월은 산 지금에서야 아버지를 용서하려고 한다. 남편을 잘못만난 어머니는 자유도 없는 북한에서 고생만 하다가 2002년에 짐승처럼 굶주림으로 돌아가신다.



    전란에 쫓겨 가족과 떨어진 4살 여자아이 마리아.

    이념과 사상의 대립, 절망과 고통뿐이었던 한반도 땅에서

    생존과 자유를 위해 미국으로 건너간 그녀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눈부시게 빛나는 이야기!

     

     

    존과의 이혼 후에 보험회사, 미네소타주립대학, 백인 의사와의 결혼, 다시 이혼, 북에서의 가족 소식, 경제적인 지원을 바라는 가족들에게 자신의 삶을 지키기 위해 가족과의 관계도 끊어버리게 된 마리아의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한 편의 드라마를 <그녀의 이름은 마리아>를 통해 보았다. 


    한 여자로서 얼마나 힘든 세월을 살아왔는지... 한 인간이 이렇게 위대할 수 있는지를... 마리아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녀의 이름은 마리아>에서 모두 보여준다. 

  • 그녀의 이름은 마리아 | ma**yoo | 2020.07.2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부제 : 살아남았으므로 사랑하기로 했다. ...

    부제 : 살아남았으므로 사랑하기로 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리딩투데이 까페활동을 통해 읽게 된 [그녀의 이름은 마리아]입니다. 무슨 내용일까 궁금했습니다. 6.25전쟁을 겪고, 미국에까지 가서 성공한 이야기라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예전에 서진규님의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를 워낙 인상깊게 읽었던 터라 그러한 비슷한 결의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 분은 ... 음.. 감히 어떤 인생이 더 힘들다라고 비교할 수 없지만.. 정말 힘든 상황에 처하신 분입니다. 가족들의 월북. 빨갱이의 자식..

    정말 반공정신이 투철한 시기에는 정상적으로 학교를 다닐 수 없던 그러한 살벌한 분위기 속에서 위기상황을 이겨내고, 미국으로 건너가서도 스스로 인생을 개척한 이야기입니다.

    역사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들 중의 또 하나의 시선을 읽었습니다.

    그녀가 바라보는 시선은 차갑습니다. 당시의 시대에 대해서 어둡고 힘든 기억입니다. 그러나 그 안에서 그래도 희망을 봅니다. 용기를 얻습니다. 시간이 지난 후에 생각해보니 감사함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감사'가 있었기에 이 분의 인생이 다시금 희망을 가지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본인께서는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씀하시는데.. 그 또한 그 '하나님'에 대한 감사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다라고 제 나름으로 해석해봅니다.

    이야기 중에 가족에 대한 날카로운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가족끼리 왜 이래.'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말이 '가족'이지 제대로 된 '가족'연이 맺어지지 않은 이상은 단호하게 정리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들에게 송금되는 돈이 다 북한의 자금으로 쓰여지는 상황에서는 말이죠. 전 그러한 결단이 있고 판단력이 있었기에 이분이 대학교 평의원..(사실 그게 뭐 하는 직책인지는 모르겠지만..)도 할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그 과정에서 쏟아지는 질타와 투서들..

    그녀에게 쏟아졌던 말도 안되는 억측들과 비난들...

    정말 왜 사람들은 타인에 대해 그렇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미는 것일까요..

    그녀의 이야기를 읽는 내내 그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인의 성공을 축하해주지는 못할 망정 어떻게든 밟아내리려는 마음은 어디서부터 비롯된 것일까요..

    그렇다고 전 그걸 민족성이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있었던 것뿐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114) 김구 선생은 스탈린의 방해로 나라가 반쪽이 되었음에도 1948년 8월 15일에 탄생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동유럽처럼 한반도를 적화 통화시킬 목적으로 1945년부터 김일성과 계획을 세웠던 살인자 스탈린의 공산당에 끌려다니셨다. 결과적으로 반공정신이 투철한 청년에게 암살을 당해 지금까지도 대한민국에 분열을 일으키는 요소가 되었다.나는 항간의 소문처럼 김구 선생의 암살을 이승만 대통령이 지시했다고 믿지 않는다. 이승만 박사는 세계 대처에서 일어나는 테러를 혐오했던 분이었다. 또한 그는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는 크리스천이었다. 나는 그분의 저서를 읽으면서 같은 크리스천이고, 같은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이승만 대통령은 자기와 목숨을 같이한 애국동지로서 조선 독립을 위해 싸웠던 김구 선생을 암살하지 않았다고 굳게 믿는다.

    > @ < 이분이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를 보면 무엇이라고 이야기하실 지 궁금해집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암살을 지시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믿는 이유가 다른 논거가 있으면 좋았을텐데.. 같은 크리스천이기 때문이고,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것은... ㅎㅎ 사실 독자를 설득함에는 실패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본인의 믿음이 그러하시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139) 평범하지 않은 성장기는 내 삶속에 영향을 미쳤고 외로운 세월들이 정서적으로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 하지만 계속 어려운 일이 다기다 보니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길 여유조차 없었다. 나는 그저 고슴도치처럼 나를 지키면서 열심히 애들을 키우고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면서 살아왔다. 2000년 무렵에 삶에 너무나 지치고 외롭던 때가 있었다. 한꺼번에 밀려오는 외로움과 어려움에 누구에게든 기대고 싶었고 삶에 회의가 느껴지기도 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다시 외롭지도 않고 행복하게 내 삶에 만족감을 느끼면서 살고 있었다. 나는 매일 아주 작은 일에도 하나님께 감사드리면서 산다.

    > @ <가장 중요한 것은 감사하는 것!! 저 도한 이렇게 힘들고 외롭고 지쳤던 경험이 있기에 격하게 공감했습니다. 저 또한 그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이 '감사'였기에 감사합니다.

    (162) 열일곱 살부터 열아홉 살까지 3년 동안 꽃다운 나이에 여군에서 절도 있는 훈련을 받으며 규칙적인 생활을 이어나갔다. 그때 받았던 교육과 그 경험은 이후 내 삶에 소중한 밑바탕이 되었다. 감사하게도 대한민국이 나를 키워준 셈이다.

    (...) 그렇게 나는 꿈 많고 씩씩한 여군 일등병이 되었다.

    > @ < 여군 병사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오오 ~~ 신기합니다.

    (198) 그때 나는 나 자신이 존을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믿었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서 내가 내 자식이나 손자가 아닌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했던 적이 있었나 하는 의문이 든다. 나는 부모를 잃고서 겪은 수많은 아픔과 상처 때문에 살면서 어느 누구도 믿을 수가 없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지만 상처받는 것이 두려워 고슴도치처럼 내 자신을 방어하면서 살아남는데만 집중했다.

    > @ < 이야기 중간 중간에 자꾸 내 모습이 보여서 깜짝 깜짝 놀랍니다. 저또한 지금 혼자의 몸으로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지만 상처받는 것이 두려워 항상 가시를 내세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256) 처음 미국에 왔을 때 TV를 틀면 말이 어찌나 빠르고 모르는 단어도 많은지 10% 정도 밖에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이제는 100% 귀에 들어온다. 지금에 이르기까지 나는 매우 오랜 시간 노력을 기울였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우선 매일 아침 미네소타주 지방 소식부터 세계의 경제, 정치, 사회, 이슈를 모두 다 다루는 공영 방송 라디오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운전하면서도 계속 라디오를 듣고 혼자서 원숭이처럼 그 말을 크게 흉내 내거나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꼭 사전을 찾아본다. TV도 마찬가지로 시사 프로그램을 많이 보았다. 또 각종 시사, 경제, 정치를 다루는 잡지와 신문 ,책을 닥치는 대로 읽다보니 매일같이 더 많은 것을 알게 되고 얻는 것 같다. 영화도 즐겨보고 BBC 등 좋은 프로그램을 시청하면 재밌는데다 유익하기 까지 하다. 나는 지금도 습관이 되어 공영 라디오 방송을 매일 듣고 연설해야 할 때는 꼭 일일이 모든 단어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고 음성을 따라 발음해본다.

    > @ < 이 부분을 조금 더 자세히 이야기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언제나 영어는 고민이 되는 부분이기에.. ㅎㅎ

    한편의 좋은 글을 잘 읽었습니다. 이야기 전반에 흐르는 하나님에 대한 예찬은 비신자로써는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 감사라는 것으로 바꾸어 생각해보고 읽는다면 .. 그리고 정말 참 민주주의에 대하여 생각해본다면 한번 꼭 읽어보고 생각해볼 수 있는 우리 역사의 한 부분의 이야기인거 같습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이규민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5%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