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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리더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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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50965992
ISBN-13 : 9788950965990
최고의 리더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중고
저자 후지사와 구미 | 역자 하연수 | 출판사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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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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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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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 리더가 성장하는 조직을 만든다! 『최고의 리더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저자가 지난 15년간 방송을 진행하며 만난 1,000여명의 리더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얻은 리더들의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흔히, 리더라고 하면 ‘즉단즉결, 용맹, 대담’, ‘따르고 싶어지는 카리스마’, ‘의지가 되는 보스 기질’ 등의 이미지를 떠올린다. 하지만 저자가 리더 인터뷰를 통해 느낀 것은 의외로 많은 리더들이 내향적이고 걱정이 많으며 섬세하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저자는 만약 조직이나 팀이 자신의 지시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든지 리더라는 역할에 대한 고민에 빠져 있다면 이 책을 통해 6 가지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요즘 사회의 니즈가 다양화되고 변하면서 새로운 변화에도 빠르게 대처해야 한다. 이런 변화와 위기의 국면에서 조직이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나아갈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리더가 해야 할 일이다. 그러나 리더는 그 방향과 비전을 제시할 뿐 나머지는 현장에 맡겨야 한다. 리더가 결정할 일은 세가지 이다. '한다'라는 결정, '그만둔다'라는 결정, '위험을 판단’하는 것이다. 그래야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중요한 결정을 해야하는 리더. 리더십이 어떤 것인지 이 책이 보여준다.

저자소개

저자 : 후지사와 구미
저자 후지사와 구미(藤?久美)는 싱크탱크 소피아뱅크 대표, 2020년 동경올림픽 킥오프이벤트 일본 문부과학성 소속 준비실장

1996년 일본 최초의 투자신탁평가회사를 만들어4년 후 스탠더드앤푸어스(S&P)에 매각 후, 2000년 싱크탱크 소피아뱅크의 설립에 참여하여 2013년부터 대표직을 맡게 되었다. 2000년 무렵부터 NHK 방송 《21세기 비즈니스학원》과 인터넷라디오 《후지사와 구미의 사장 토크》를 진행하면서 1,000여명의 CEO를 인터뷰해왔다. 2007년에는 다보스포럼의 《영 글로벌 리더》, 《글로벌 아젠다 위원회》 멤버로 선출되었다.
이 책은 지난 15년간 방송을 진행하며 만난 1,000여명의 기업 리더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얻은 내용과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역자 : 하연수
역자 하연수는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출판기획 및 번역활동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된다 된다 나는 된다》 《아톰의 슬픔》 《부자의 운》 《리더의 그릇》 등이 있다. blog.naver.com/hayonsu

역자 : 정선우
역자 정선우는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출판기획자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리더의 교과서》 《스티브 잡스의 위기돌파력》 《성공은 하루 만에 잊어라》 《스티브 잡스의 위대한 선택》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내향형 리더를 위한 도화선

Ⅰ 첫 번째 발상의 전환
‘사람을 움직이다’에서 ‘사람이 움직이다’로
- 왜 우수한 리더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까?

01 최고의 리더는 지시하지 않는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리더십’이 깊이 스며든 직장
가장 중요한 일은 목적을 만드는 일
리더의 비전은 매뉴얼을 초월한다
왜 지시하지 않는 직장의 실적이 올라갈까?
02 돌아다니는 리더에서 조용한 리더로
기존의 리더십으로는 너무 늦다
이상적인 리더는 두 가지 스타일을 지닌다
업무에 매진할수록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03 틀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전한다
‘명령을 수행하는 부대’에서 ‘스스로 판단하는 동료’로
리더의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리더는 두 가지 능력을 지닌다
그럭저럭 일하는 사람을 조금 더 행복하게 하는 역할
04 세계의 리더들이 원점으로 회귀하고 있다
위기에 직면한 리더가 바꾼 것과 바꾸지 않은 것
차세대 리더십은 전통 있는 동족기업에서 배워라
왜 일본식 리더가 미국에서 재평가를 받는가?
도요타가 부활하고 샤프가 추락하는 이유

Ⅱ 두 번째 발상의 전환
‘해야 하는 일’에서 ‘하고 싶은 일’로
- 매력적인 비전을 만들기 위해서는?

01 실현해야 하는 일이 정해져 있을 필요는 없다
비전은 나중에 따라오는 것
삶의 방식과 비전을 일치시키다 - 기업가의 경우
조직의 철학을 번역하다 - 샐러리맨 사장의 경우
기존의 토대에 새로운 지주를 세우다 - 후계자의 경우
02 일류의 리더는 직감으로 판단한다
아무리 상담하고 조사해도 마지막에는 리더의 직감
직감으로 결정하는 사람의 자신감은 어디에서 비롯할까?
03 자기가 찾아 나서지 말고 생각하며 기다려라
우연한 행운을 얻는 리더의 공통점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큰 기회가 온다
차분한 외모, 활동적인 머릿속
04 걱정이 많은 사람일수록 최고의 리더가 된다
누구보다도 고해상도로 팀을 바라보는가
극단적으로 걱정이 많지만 최고로 긍정적
극한의 섬세함을 지닌 자만이 최강의 대담함을 손에 넣는다
05 모두에게 상담하기보다 혼자서 결단하자
결단의 책임은 리더 자신에게 있다
리더의 상담은 벽치기여야 한다
상담을 받더라도 지적하지 않는다

Ⅲ 세 번째 발상의 전환
‘명령하다’에서 ‘이야기를 전하다’로
- 사람과 조직에 비전을 침투시키다

01 매료시키는 발표능력보다 공감을 부르는 설득력
고도의 발표기술은 필수조건이 아니다
리더 자신이 이해할 만한가?
직감에 의한 결단을 논리적인 언어로 변환시키다
정답이 없는 세계에서는 이해가 전부이다
02 리더의 목소리가 최고의 팀을 만든다
비전은 귀로부터 침투한다
그럴듯하게 포장된 말로 끝나지 않으려면
이해할 때까지 질문하자
진정한 동료를 선별하자
03 비전을 침투시키는 ‘한솥밥’의 힘
‘합숙’을 하는 조직이 늘고 있다
리더끼리 ‘같이 자고, 같이 먹는’ 기회를 만든다
05 ‘시스템을 활용하여 전달한다’에서 ‘현장에서 전달한다’로
비전을 전달할 수 있는 사람 - 신입 교육담당
몇 번이고 비전을 ‘되풀이하는 습관’을 들인다
‘외부 인사’의 힘을 빌리다
리더의 유일한 업무 도구는 ‘말’

Ⅲ 네 번째 발상의 전환
‘전원 같은 편’에서 ‘전원 중립’으로
- 리더는 ‘남들이 미워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01 상처 입기 쉬운 초보자가 우수한 리더가 된다
좋은 리더일수록 여간해서는 자신의 본심을 말하지 않는다
대국을 보는 것처럼 보여도 사실 놀랄 정도로 세밀하다
리더의 행동력은 ‘부지런함’에서 생긴다
최고의 리더는 섬세함과 대담함을 함께 지닌다
성장하는 리더는 왜 ‘상처받기 쉬운’ 것일까?
02 모두가 좋아할 필요는 없지만 미움을 받아서도 안 된다
‘리더는 남에게 미움을 받는 역할’이라는 말을 믿지 마라
비전이 없는 리더의 말로
적을 만들지 않는 사람이 항상 일을 성사시킨다
‘다른 사람에게 미움을 사지 않는 리더’가 하는 단 한 가지 일
진정한 리더는 고독하지 않다
03 최고의 팀을 만드는 데는 ‘여성’이 열쇠를 쥐고 있다
여성 조직원은 탄광 속의 카나리아와 같은 존재이다
여성 리더가 부족한 진정한 이유
‘후임 리더’를 생각하고 있습니까?
왜 사우디아라비아의 여성 리더는 돋보이는가?
‘국가나 사회에 부탁한다’에서 ‘없으면 스스로 만든다’로

Ⅳ 다섯 번째 발상의 전환
‘팀의 맨 앞’에서 ‘팀의 맨 뒤’로
- 맡기고 지켜보는 팀 관리

01 ‘손을 댄다’에서 ‘눈으로 지켜본다’로
보고·연락·상담을 금지하여 스스로 움직이는 팀을 만든다
부장은 일하지 말라는 말의 진정한 의미
조직원의 현장에서의 업무 수행능력은 개인적인 일에서 키워진다
매뉴얼에는 여백이 있는 것이 좋다
실적 목표가 없는데도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이유
02 손해를 보지 않는지를 명확히 판단하고, 철저히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이익’이 없으면 비전은 실현할 수 없다
인사와 승인에만 관여하는 것이 최고 리더의 이상형
눈에 보이지 않는 소득까지도 알아차릴 수 있는가?
위기가 닥쳐도 조직원을 믿는다

Ⅵ 여섯 번째 발상의 전환
사회공헌‘도’에서 사회공헌‘을 통해’로
- 리더에게 요구되는 사회공헌의 관점

01 회사를 위해서가 아닌 사회를 위해서
젊은 조직원은 무엇에 굶주려 있는가?
새로운 헝그리 정신을 비전에 담는다
공헌이 가시화되면 사람들은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02 ‘팀을 연관시킨다’에서 ‘고객까지 연관시킨다’로
의지가 고객에게 전달되면 사회가 변화한다
거래처에도 비전을 침투시킨다
03 ‘비즈니스와 공헌’에서 ‘비즈니스로 공헌’으로
사회문제의 해결이 세계 리더의 상식인 시대
리더의 비전이 기술혁신을 만들어냈다
성장하는 리더의 조건 - 타인에게서 솔직히 배운다

책 속으로

“지금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리더는 자신의 권한을 현장에 넘기고 조직원의 지지를 받으면서 조직과 팀을 승리로 이끌고 있습니다. 훌륭한 리더일수록 ‘리더다운 업무’를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말은 바로 이런 의미입니다.” “리더란 ‘리드하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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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리더는 자신의 권한을 현장에 넘기고 조직원의 지지를 받으면서 조직과 팀을 승리로 이끌고 있습니다. 훌륭한 리더일수록 ‘리더다운 업무’를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말은 바로 이런 의미입니다.”

“리더란 ‘리드하는 사람’이니만큼 우리는 아무래도 모두를 강 하게 이끌어주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리드의 방식도 있습니다. 예전처럼 승급, 승진, 신상필벌 등으로 조직원의 행동을 제한하는 것이 아닙니다. 조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슴 뛰며 스스로 행동할 수 있도록 목적을 제시하고 권한을 위임하는 것이 새로운 리더십의 형태입니다.”

“비전에 바탕을 두고 조직원이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팀을 만들면 리더는 현장에서 지시하며 시간을 빼앗길 필요가 없습니다. 남은 시간을 활용하여 조금 더 넓게 세상을 관찰하고 다음에 펼쳐질 일을 생각하고 변화에 대비한다. - 이런 선순환을 만들어 조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조직을 구축하는 것이야말로 앞으로의 리더가 해야 할 일입니다. ”

“일본 내에서는 비판의 대상이 되기 쉬운 일본식 경영입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100년 기 업이 있는 나라의 경영 방식이라며 재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하버드대학교 등이 일본식 경영에 매력을 느끼는 이유 중 하나는 리먼 쇼크 때문입니다.
단기적으로 높은 이익을 추구하는 효율적 경영을 내세운 많은 기업이 금융위기와 함께 파산의 길로 몰렸습니다. 효율이야말로 경영의 핵심이라고 믿어온 경영자들이 이 현실을 목격하고 ‘기업의 지속성’을 의식하게 된 것입니다.”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순수하게 동료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팀의 가치관을 이해하는 인품이 팀의 결속을 다지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죠. 경험이 없더라도 순수함이 있다면 어떤 것도 흡수할 수 있고 성장의 가능성은 끝없이 커집니다.”

“리더는 누구보다도 말에 민감해야 합니다. 또한 리더는 조직 내에서 자신의 위치가 올라갈수록 말 한 마디를 하더라도 신경 써야 합니다. 리더가 자신도 모르게 던진 말 한마디가 사람이나 회사 조직에 생각지도 않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하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리더에게는 몇 번이고 이런 만남의 중요함을 되뇌어 조금씩 조직원들 각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덕목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리더 자신이 인간으로서 성장해나갈 때 그의 비전을 공감하는 동료가 모이고, 큰일을 이루어낼 수 있습니다.”

“매뉴얼과 마찬가지로 실적 목표는 조직원의 자 주성을 저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실 조직원이 생기 있게 일하는 대부분 회사에는 실적 목표가 없습니다. 앞에서 소개 한 미라이 공업은 실적 목표가 없어도 사원들이 매년 400개가 넘는 신제품 아이디어를 냅니다.
문제는 실적 목표 그 자체가 아니라 거기에서 발생하는 상실감입니다. 이런 상실감이 생기는 이유는 실적 목표의 내용 이 아니라 실적 목표를 전달하는 절차 때문에 발생합니다.”

“리더가 현장에 위임하는 업무는 어찌 보면 이익관리, 숫자 관리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상품, 서비스에 대해 열정을 쏟는 조직원이 있는 조직이나 팀일수록 냉정하게 숫자를 관리해주는 리더를 필요로 합니다. 사람에 대해서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숫자에 대해서는 차가운 머리를 가지는 사람이 성공하는 리더가 갖춰야 할 덕목이기도 합니다.”

“미래의 리더가 말해야 하는 성과란 매출, 이익, 승진, 승격 이 아니라 업무의 맨 마지막 단계에 있는 ‘사회공헌’입니다. 즉 업무는 상사가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공헌하기 위한 것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회사를 위해 해야만 하는 일’이 아니라 ‘사회와 관련된 일’로 변화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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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ㆍ 출판사 서평 최고의 리더에게는 부드러운 힘이 있다 리더의 비전이 조직의 미래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The best way to predict the future is to invent ...

[출판사서평 더 보기]

ㆍ 출판사 서평

최고의 리더에게는 부드러운 힘이 있다
리더의 비전이 조직의 미래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The best way to predict the future is to invent it)
퍼스널 컴퓨터의 선구자 앨런 케이(Alan Curtis Kay)

미래는 정해진 것이 아니다. 리더가 그리는 비전이야말로 미래이다. 한 사람이 내세운 비전이라도 그것이 많은 사람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면 상상도 못할 미래와 연결될 것이다.

‘1차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생활을 좀 더 향상시키고 싶다’, ‘지방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라고 리더는 고민했다.
그리고 그는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매뉴얼에 얽매이지 않는 대응’이라는 비전을 제시하였다. 비전이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침투한다면 현장에서 적절한 행동으로 표출될 것이라 믿었다.
그래서 직원들에게 양계장에서 태어난 귀여운 병아리가 점차 자라서 닭이 된 후 해체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보여주었다. 몇몇 직원들은 그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기도 했지만 정성 들여 닭을 키우는 양계장 주인의 업무를 비롯하여 생산, 유통, 판매까지의 과정을 확실하게 인식한 사원이나 아르바이트 직원들은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다.
‘생산자의 노력과 닭의 목숨을 헛되이 하지 말자.’
‘고객이 요리를 남기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
이것은 일본 선술집 업계에서 단골 비율이 업계 평균의 두 배 이상인 AP컴퍼니의 리더십이다. 비전을 공유한 현장의 위력이 얼마나 놀라운지 엿볼 수 있는 사례다.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이 변하고 있다
저자 후지사와 구미는 15년간 NHK 방송 《21세기 비즈니스학원》과 라디오 방송 《후지사와 구미의 사장 토크》를 진행하면서 1,000여명의 기업 CEO를 인터뷰하였다. 대기업에서 중소, 벤처 기업까지 업종, 업계도 천차만별이었다. 또한 2007년부터 다보스 회의 《영 글로벌 리더》에 선발되어 참여하면서 기업, NGO, 정치, 왕족 등 여러 분야의 리더와의 회의를 통해 ‘확실히 리더십이 변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 변화를 한 마디로 말하자면 ‘최고의 리더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였다. 위에서 언급한 AP컴퍼니의 사례처럼 지금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수한 리더들은 자신의 권한을 현장에 넘기고 조직원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리더다운 업무’를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물론 리더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리더는 조직원 모두가 가슴 뛰며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비전을 만들고 그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조직 곳곳에 침투시키고 있다.
이 책은 지난 15년간 방송을 진행하며 만난 1,000여명의 리더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얻은 리더들의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으로, 출간한 지 2개월 만에 5만부 판매를 돌파하며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흔히, 리더라고 하면 ‘즉단즉결, 용맹, 대담’, ‘따르고 싶어지는 카리스마’, ‘의지가 되는 보스 기질’ 등의 이미지를 떠올린다. 하지만 저자가 리더 인터뷰를 통해 느낀 것은 의외로 많은 리더들이 내향적이고 걱정이 많으며 섬세하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저자는 만약 조직이나 팀이 자신의 지시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든지 리더라는 역할에 대한 고민에 빠져 있다면 이 책을 통해 6 가지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사회의 니즈가 다양화되고 빠르게 변하는 요즘, 오랜 전통을 이어온 기업마저 그 안위가 위태로워지고 있다. 이는 새로운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런 변화와 위기의 국면에서 조직이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나아갈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바로 리더가 해야 하는 일이다. 하지만 리더는 그 방향과 비전을 제시할 뿐 나머지는 현장에 맡겨야 한다. 그래야 변화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하는 리더. 앞으로의 리더십은 어떤 것인지 이 책이 보여준다.

조직의 규모보다
리더의 의사 결정 능력이 중요한 시대

현재 미국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100년 기업이 있는 나라의 경영방식을 재평가하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리먼 쇼크 때문이다. 서브 프라임 모기지 문제로 리먼 쇼크가 일어난 이후, IT 시대의 급변과 함께 세계 경제와 기업 및 조직의 운영이 크게 변화했다. 단기적 고수익을 추구하는 효율적 경영을 내세운 많은 기업이 금융위기와 함께 파산의 길에 몰리고 그 동안 경영의 요체라 믿었던 ‘효율성’의 현실을 목격한 후 ‘기업의 지속성’을 의식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조직의 대소, 돈이 많거나 사람이 많거나 하는 이유로 강해지는 시대가 아닌 어떻게 지혜를 빌릴 수 있는지가 중요해지기 시작했다. ‘누구의 지혜를 어떻게 빌릴 것인가’를 결정하는 힘, 즉 의사 결정 능력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것이다.

‘한다, 그만둔다, 위험을 판단한다’
리더가 결정할 일은 세 가지이다.
첫째는 ‘한다’라는 결정,
둘째는 ‘그만둔다’라는 결정,
셋째는 얼마나 돈을 쓸지, 얼마나 사람을 투입할지 그 ‘위험을 판단’하는 것이다.
이 세 가지를 얼마나 빨리 결정하는지 그 결정의 힘에 따라 리더로서의 차이를 만드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문제가 보이고 있고 해결책도 보이고 있지만 일부의 이해관계로인해문제가해결되지않는경우가많다. 지금부터 앞으로의 시대는 ‘빨리 결정하고, 빨리 움직이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다양화되는 사회에 정답은 없다
근사치를 현장에서 찾아라

모두의 가치관이 천차만별로 다르기 때문에 무엇이 팔릴지 알 수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일단은 만들어서 세상에 꺼내보는 수밖에 없다. IT 중심의 사회에서는 빠르고 민첩한 것이 의미를 가진 만큼 완성 버전이 아닌 영원한 베타 버전을 통해 사용자들의 의견을 구하고 개선해 만들어나가야 한다. 이를 실천하려면 상위 한 사람의 지혜만으로는 불가능하다. 계속해서 세상에 물건을 제시하고 여러 사람의 지혜와 '현장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안 된다. 결코 리더에게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다. 정답의 근사치를 현장에서 찾자.

리더답지 않은 사람이
진정한 리더

저자가 여러 기업의 CEO와 인터뷰를 통해 깨달은 것 중 하나가 모두 굉장히 섬세한 사람들이라는 것이었다. 특히 주변 사람들이 처한 상황에 대한 감지 능력은 정말 대단하다고 감탄할 정도였다. 그들을 통해 사람들의 섬세한 감정을 느끼고 다양한 사람들의 제안과 반응 등을 받아낼 줄 아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진정한 리더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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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던 책입니다.   다양한 업종의 ceo, 무려 1000여명을 인터뷰했어요. &nb...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던 책입니다.

     

    다양한 업종의 ceo, 무려 1000여명을 인터뷰했어요.

     

    그들을 통해 저자님께서 느낀 것은 최고의 리더는

    조용히 뒤에서 그들을 지지하고 지지받으며

    조직원들이 자기만의 색을 낼 수 있도록 이끄는 사람이었죠.

     

    이제 우리나라도 

    언론에서와 같이 부하직원을 괴롭히는 등 갑질하는 사람이 아닌,

    그들의 권한을 조직원에게 넘기고 스스로 일할 수 있도록 이끄는,

    그런 리더가 나오길 나오길 바랍니다.

  • 최고는 리더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생각해보니 그런거 같기도 하고...ㅎ 누구나 꿈꾸는 리더..좀 더 자세히 알고싶고 ...

    최고는 리더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생각해보니 그런거 같기도 하고...ㅎ

    누구나 꿈꾸는 리더..좀 더 자세히 알고싶고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에 대한게 궁금해서 읽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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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아이를 키우며 늘 신경쓴 부분이 리더십이였어요.

    부드러움을 지닌 리더십..거만하거나 교만하지 않은 배려심 깊은 리더십을 알게 하고 싶었습니다.

    물론 나는 옛날사람이라 현 시대의 리더십과는 다른 생각일지도 모르지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책을 접하게 합니다.

    책을 많이 읽는 아이가 분명 생각이 깊으니까요.

    현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이 변하고 있다는데 어떤 모습인지 자세히 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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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보다보니 사람을 움직이는 리서십이 이젠 사람이 움직이다고 변하고 있다고 하네요.

    해야 하는 일에서 하고 싶은 일로, 명령하다에서 이야기를 전하다로 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물론 그게 정상적인 일일지도 모르겠어요.이젠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는 시대니까요.

    조직의 성과의 절반은 리더가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팀과제를 할때도 누구나 느낄수 있어요.

    배가 산으로 가는 일은 없어야 하잖아요..리더의 중요성을 사회나가기전부터 알게 되는 현실입니다.

    팀원들의 열정을 끌어내는것또한 리더의 몫이라 리더십과 성과는 같이 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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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내용의 읽을거리중 여성 리더에 대한 내용도 나오네요.

    여성리더의 문제가 아니라 여성이 자란 환경에서 기본적인 원인이 있다고 합니다.

    어릴때부터 듣고 자란 말들이 발목을 잡는것인지도 모르겠어요.

    다행이 요즈음 사회는 동등하게  아이를 키우고 있어 이 또한 훗날은 문제되지 않을거 같아요.

    여자가...여자니까...여자는...그런말을 참 많이 듣고 자란 세대지만 나의 딸에게는 너가..너니까..너는!

    진정한 리더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이라면 엄마부터 달라져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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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은 단락 단락...쉽고 흥미롭고 많은걸 느끼며 읽을수 있었어요.

    어렵지 않고 딱딱하지 않은 내용으로 용기를 주는거 같아 아이들도 읽히고 싶어요.

    직장인은 직장인으로서 느끼는게 있고 주부는 주부로소 느끼는바가 많아요.

    언제나 성실하고 바른말을 사용하는 것은 리더가 명심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사항임을 알려주니까요.

    성실하도 바른말은 직장인에게만 해당되는 말이 아니니까요.



    리더는 '남들이 미워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해야한다.,.....(내용 中)



     

  • 최고의 리더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이 책은?   리더십 관련 책은 여전히 출판된다....

    최고의 리더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이 책은?

     

    리더십 관련 책은 여전히 출판된다. 그만큼 리더십은 인기 있는 주제이기도 하고, 리더십에 대한 수요가 있다는 말이다. 이 책도 리더십에 관련된 책이다. 그러나 기존의 리더십과는 차원이 다르다.

     

    그 것은 바로 리더십의 형태가 변화한다는 것이다.

     

    매주 한사람씩 성장기업의 리더를 만나 일대일로 대화를 하는 경영자 인터뷰를 진행해온 저자는 요즈음 리더십의 형태가 변화한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었는데, 그 변화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최고의 리더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리더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조직원들이 스스로 일을 찾아 움직이게 하는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저자가 그래서 밝히는 것은 역발상이다.

    지금껏 리더의 역할은 스스로도 열심히 하거니와 부하직원들을 격려, 또는 독려하여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끌고 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런데 저자는 그런 리더의 모습을 재설정한다. 바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리더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저자가 바라는 리더와 조직원의 모습은 이렇다.

     

    <리더란 리드하는 사람이니 만큼 우리는 아무래도 모두를 강하게 이끌어주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리드의 방식도 있습니다.

    조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슴 뛰며 스스로 행동할 수 있도록 목적을 제시하고 권한을 위임하는 것이 새로운 리더십의 형태입니다.> (35)

     

    리더의 역할은 비전을 제시하고 그것을 조직원에게 침투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그 뒤의 구체적인 행동은 조직원 개인에게 위임하게 된다.

    이러한 차원에서 리더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저자가 말하는 여섯 가지 발상의 전환

     

    사람을 움직이다에서 사람이 움직이다.

    해야 하는 일에서 하고 싶은 일.

    명령하다에서 이야기를 전하다.

    전원 같은 편에서 전원중립으로.

    팀의 맨 앞에서 팀의 맨 뒤.

    사회공헌 에서 사회공헌 을 통해.

     

    밑줄 긋고 새겨야 할 말들

     

    <매뉴얼에 얽매이지 않는 대응....., 비전이 한사람 한 사람에게 침투해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 적절한 행동으로 표출되는 것이다.> (28)

     

    <리더에게 중요한 일은 늘 생각하는 것입니다 생각을 지속시킨 사람에게 직감은 떠오릅니다. 많은 생각을 거듭했기에 어떠한 반론에도 동요되지 않는 신념이 탄생하는 것입니다.> (70)

     

    <리더는 늘 생각을 되풀이 하므로 소중한 정보를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그 모습은 마치 온몸에 낚싯바늘이 나와 있는 상태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늘 사업에 관한 일, 사원에 관한 일, 조직에 관한 일, 세상에 관한 일을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면 갖가지 의문이나 문제의식이라는 낚싯바늘이 나오게 됩니다,

    그렇기에 그와 관련된 유익한 정보, 즉 물고기가 계속 잡힙니다.

    평소에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는다면 매일같이 쏟아지는 정보에 그다지 신경 쓰지 않고 지나쳐 버리겠지요. 한편 온몸에 낚싯바늘이 나와 있는 리더는 걸어 다니는 것만으로도 우리가 지나치는 힌트나 기회를 잇달아 낚아냅니다.> (72)

     

    다시 이 책은?

     

    기존의 강력한 리더십이 효과가 떨어진 원인은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소비자의 가치관과 요구의 다변화요, 두 번째는 변화의 속도다.

     

    이러한 상황에서 리더가 상품과 서비스를 모두 파악하여 일일이 의사를 결정하기가 불가능하다. 또한 현장에서 매뉴얼에 의지하거나 매 순간 리더에게 지시를 받다보면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없다. 따라서 기존의 리더십으로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저자가 말하는 리더십은 리더만 죽으라고 뛰어다니며 독려 하는 차원이 아니라, 리더의 역할은 비전을 제시하고 그것을 조직원에게 침투시키는 것에 그치며, 그 뒤의 구체적인 행동은 조직원 개인에게 위임하게 된다. 이러한 차원에서 리더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이러한 차원의 리더십이 요즈음 조직의 모습이 변화하는 추세에 비추어 오히려 바람직하지 않을까?

     

  •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추진력, 결단력, 카리스마 등의 단어가 떠오른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 생각을 뒤집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추진력, 결단력, 카리스마 등의 단어가 떠오른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 생각을 뒤집는다. 이러한 것은 과거 리더의 모습일 뿐이라고. '섀도우 리더가 성장하는 조직을 만든다'는 저자의 생각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오늘날 리더십의 형태가 변화하고 있는데, 한마디로 표현하면 이 책의 제목처럼 '최고의 리더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라는 것이다. 지금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우수한 리더일수록 리더다운 업무를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 책《최고의 리더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를 통해 6가지 발상의 전환을 배워본다.

     

    이 책의 저자는 후지사와 구미. 싱크탱크 소피아뱅크 대표이다. 1996년 일본 최초의 투자신탁평가회사를 만들어 4년 후 스탠더드앤푸어스(S&P)에 매각 후, 2000년 싱크탱크 소피아뱅크의 설립에 참여하여 2013년부터 대표직을 맡고 있다. 매주 한 사람씩 성장기업의 리더를 만나 일대일로 대화를 하는 경영자 인터뷰를 시작한 지 15년이 되었다. 이 책은 지난 15년간 방송을 진행하며 만난 1,000여명의 기업 리더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얻은 내용과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조직 성과의 절반은 리더가 좌우한다. 구성원들의 내면을 자극해 그들의 잠재역량과 열정을 최대한 끌어내는 '부드러운 힘'. 요즘 가장 각광받는 리더십이다. 이런 리더십이 어떻게 성과를 만드는지 그리고 왜 주목을 받는지 구체적으로 보여 주는 책이다."

    _신현만 커리어케어 회장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된다. 한 장에 한 가지씩 발상의 전환 비법을 소개한다. 첫 번째 발상의 전환 '사람을 움직이다'에서 '사람이 움직이다'로, 두 번째 발상의 전환 '해야 하는 일'에서 '하고 싶은 일'로, 세 번째 발상의 전환 '명령하다'에서 '이야기를 전하다'로, 네 번째 발상의 전환 '전원 같은 편'에서 '전원 중립'으로, 다섯 번째 발상의 전환 '팀의 맨 앞'에서 '팀의 맨 뒤'로, 여섯 번째 발상의 전환 사회공헌 '도'에서 사회공헌'을 통해'로.  

     

    여섯 가지 발상의 전환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이 술술 풀어나간다. 저자의 15년 인터뷰 기간 동안 있었던 방대한 내용을 거르고 걸러서, 리더에게 필요한 여섯 가지 발상의 전환에 대해 들려준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각각의 기업 리더들의 인터뷰를 종합해볼 때, 지금의 리더십은 과거와는 달라졌다는 점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보스의 모습이 아닌, 섀도우 리더가 성장하는 조직을 만든다는 점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읽으며 그 안에서 리더에게 필요한 것을 발견해나가는 재미가 있는 책이다.

     

    '리더에게는 남에게 미움을 받을 각오가 있어야 한다', '리더는 고독하다'와 같은 리더론을 들어본 일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적어도 조직이나 팀의 조직원은 좋아해야 한다'는 말이 옳을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현실적으로도 프로젝트와 같은 것은 조직원과 리더 사이에 신뢰관계가 없으면 제대로 운영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비전을 공유할 수 없으면 그 프로젝트는 각자의 염원이 들어가지 않은 형식적인 것으로 끝나버리게 됩니다. (140쪽)

    저자는 이 책을 집필하며 지금까지 만난 리더의 이야기나 모습을 떠올린 것뿐만 아니라 리더로서 자신의 일상을 반성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한다. 리더에 대해 관찰하고 스스로 리더가 되어서 필요한 부분까지 짚어본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접근으로 리더에게 필요한 자질을 발견해보았다. 크든 작든 리더의 위치에서 일해야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도움을 줄 것이다.

     

  • 최고의 리더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이 책에서는 6가지 발상의 전환을 배울 수 있다. 저자는 지난 15년간 방...

    최고의 리더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이 책에서는 6가지 발상의 전환을 배울 수 있다.

    저자는 지난 15년간 방송을 진행하며 만난 1000여명의 기업리더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얻은 내용과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라고 한다.

    리더들의 삶과 사고방식을 엿볼 수 있는 책이라서 더욱 궁금하고 기대감으로 읽게되었다.

    리더의 자리는 과연 무엇일까? 어떤 리더가 이끌어나갈 수 있을까?

    나도 살면서 리더의 역할을 하면서 지난말을 회상하면서 책을 읽는다.

    내가 리더일 당시, 부족한 부분이 너무나도 많았기때문에 반성하고 또 배움의 자세로 읽게되었다.

    이 책에서 여섯가지 발상의 전환을 소개하는데, 절대 추상적이기 않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활용하고 일상 업무에 도움이 될만한 에피소드가 담겨있다고 한다.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최고의 리더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구성원들을 믿고 맡긴다.

    사람과 사람이 일하는 것이기때문에 사람을 믿는것이다.

    그리고 하고싶은 일로 전환하게끔 도와준다.

    또한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고, 전원 중립으로, 팀의 맨 뒤, 사회공헌을 통해서 발상의 전환을 하는것이다.

    이 책에서 현명한 리더란 어떤 사람인가 알게된다. 그리고 어떻게 이끌어가야할것인가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구성원들의 내면을 자극해서 그들에게 용기와 힘을 주고 믿으면서 나아가는 것.

    구체적인 사례로 리더의 자리에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를 배우게되는 유익한 책이다.

    발성의 전환 6가지, 사람이 움직이다, 하고싶은일, 이야기를전하다, 전원중립, 팀의 맨뒤, 사회공헌을 통해.

    최고의 리더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옆에서 서포트해주는 역할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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