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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전형 학년별 학생부(입시정보 따라잡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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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쪽 | | 171*225*22mm
ISBN-10 : 1189151030
ISBN-13 : 9791189151034
학생부종합전형 학년별 학생부(입시정보 따라잡기 4) 중고
저자 어준규 | 출판사 길위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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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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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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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별로 제각각인 2022년 혼란한 입시제도!
2020년 현 고1 고2가 직면한 학생부 관리 전략을 제시한다 입시의 트렌드가 너무나 빠르게 변하고 있다. 학년별로 다른 입시제도와 학생부 기재 변화로 인해 교사, 학부모, 학생 모두가 대혼란에 빠졌다. 대치동 입시 전문가인 저자들은 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2020년 고1·고2가 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방법을 찾도록 도와주고자 『학생부종합전형 학년별 학생부』 개정판을 발간했다. 이번 개정판에는 기존 『학생부종합전형 학년별 학생부』를 현 학생부 기재방식 개선안에 맞춰 전면 개편하는 동시에 “2020년 고1은 무엇이 어떻게 바뀌고, 고2는 이 시점에 무엇을 준비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초점을 맞추고 최신 교육정보를 알차게 반영했다.

이제껏 학생부 기재 방안이 변경될 때마다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합리적으로 예측해 제시한 전략이자, 저자들이 실제로 컨설팅한 노하우를 통해 만들어 낸 전략인 만큼, 학생들이 학생부를 채워가는 과정에서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어준규
전국에서 단 한 명만 선발하는 OKU 미래인재전형으로 고려대학교에 합격했다. 졸업 후, 줄곧 대치동, 목동, 분당 등에서 입시 비교과, 수능 사회탐구를 가르치는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매년 수천 명의 학생들을 강연을 통해 만나고, 매년 학생들을 개인지도하여 80퍼센트 이상의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
현재 대치동 〈시대인재〉〈메가스터디〉〈미래탐구〉 등에서 비교과, 사탐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생 100인의 학년별학생부』『학생부와 통하는 대입자기소개서 자연계열』이 있다.

저자 : 이수민
대학에 합격하자마자 〈메가스터디〉에서 멘토링을 진행한 이후 햇수로 7년째 진학컨설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을 컨설팅해 서울 상위권 대학에 진학시키는 우수한 성과를 올리는 동시에 매해 학생부종합전형과 자기소개서를 주제로 강연한 덕분에 많은 학부모와 학생에게 대학생 스타 강사로 알려졌다.
〈메가스터디〉〈스카이에듀〉〈드림폴리오〉 등 다양한 입시 기관에서 활동했으며 현재는 〈테크빌 입시전략연구실〉〈미즈내일〉〈인감국어교육연구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생 100인의 학년별학생부』『학생부와 통하는 대입자기소개서 인문계열』이 있다.

목차

개정판을 내면서 혼란의 입시? 남들의 혼란을 기회로 만들자
머리말 어떻게 기록될 것인가

PART 1 학생부종합전형이 필요한 이유
1. 2022학년도 이후 입시 시나리오, 핵심은 전형 구조의 변화와 짧아진 학생부다
2. 왜 학생부종합전형이 필요한 걸까?
3. 학생부종합전형은 정성적 평가다
4. 2015 개정 교육과정, 3가지만 기억하자
쉬어가는 페이지① 학생부와 통하는 대입자기소개서

PART 2 각 학년별 활동 가이드
1학년을 위한 가이드
1. 1학년, 가치 없는 활동은 없다
2. 활동이 가장 많은 곳을 찾아라
3. 1학년부터 ‘6논술 전략’은 최악의 선택이다
4. 이미 망한 내신, 평가 원리를 알아야 역전한다
5. 1학년을 위한 수상 경력 관리법

2학년을 위한 가이드
1. 심화와 발전, 그리고 구체화란?
2. 수업 안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라
3. 비교과에서 성공하는 전략 두 가지
4. 2학년을 관통해야 할 태도, 학교 충실성
5. 2학년을 위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3학년을 위한 가이드
1. 활동, 더해야 할까, 멈추어야 할까?
2. 대학들이 3학년 활동은 평가하지 않는다?
3. 자소서 작성, 언제부터 고민해야 하나요?
쉬어가는 페이지② 학생부 기록, 소극적인 내가 걱정이라면?

PART 3 학생부 활동별 가이드
1. 출결상황| 크게 중요하지 않다
2. 수상 경력| 객관적인 ‘결과’로서의 성과
3. 진로희망사항| 꿈은 바뀌어도 좋다
4. 창의적 체험활동상황(0)| 비교과 활동이란?
5. 창의적 체험활동상황(1) 동아리 활동| 뭘 하는가보다 어떻게 기록되는가가 더 중요
6. 창의적 체험활동상황(2) 자율 활동| 복사 붙여넣기에서 벗어나는 방법
7. 창의적 체험활동상황(3) 봉사 활동| 비어 있지 않아도 비어 있는 칸이다
8. 창의적 체험활동상황(4) 진로 활동| 기존 활동을 효율적으로 서술하자
9. 교과학습발달상황(1) 교과 내신| 당연히 높을수록 좋다
10. 교과학습발달상황(2)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교과와 연계된 활동으로 증명하라
11. 독서활동상황| 지식의 확장
12.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담당 교사의 학생에 대한 평가
쉬어가는 페이지③ 인문-사회 계열/교육사범 계열 선배들은 어떤 활동을 할까?

PART 4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생의 리얼 학생부 기록
리얼 사례 1 “학생부 기록이 평범하지만 관심을 꾸준히 드러내서 주목받았다”
리얼 사례 2 “사회에 대한 일관될 고민을 보여 주었다”
리얼 사례 3 “교과와 연결되는 활동을 학생부에 잘 드러나도록 했다”
리얼 사례 4 “꿈이 바뀌었으나 일관되게 노력했음을 보여 주었다”
리얼 사례 5 “꿈에 대한 성숙한 관심과 학생부의 기록으로 내신의 약점을 보완했다”
쉬어가는 페이지④ 자연/공학/의학 계열 선배들은 어떤 활동을 할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2020년부터 시행되는 학생부 기재 방안을 토대로 3년간의 학생부 전체를 살펴보며, 학년별, 활동별로 가이드해준다 2020년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학생부 기재 방안을 보면 서류와 기록이 더욱 간소화 됐다. 교사 추천서는 폐지되고, 자율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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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시행되는 학생부 기재 방안을 토대로
3년간의 학생부 전체를 살펴보며,
학년별, 활동별로 가이드해준다

2020년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학생부 기재 방안을 보면 서류와 기록이 더욱 간소화 됐다. 교사 추천서는 폐지되고, 자율 동아리는 연간 1개만 기재되고 수상 경력은 학기당 1건만, 독서 활동은 도서명과 저자만 기록하도록 되어 있다. 이로 인해 고등학교 선생님도, 학생도 간소화된 학생부 빈칸을 어떻게 채울지 골머리를 썩인다. 교육부에서 제시하고 있는 기록 예시나 시중에 나와 있는 도서의 단편적인 사례를 봐서는 자신의 활동을 학생부에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 알기 어렵기 때문이다. 예시나 책에는 어떻게 활동하라는 일방적인 강요만 있을 뿐 구체적인 방법이 없고 적용이 어렵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지도한 학생의 사례를 통해 학생이 각 학년별로 어떤 고민을 했는지 분석하고, 그에 따라 어떤 활동을 하고, 어떻게 입시에 유리한 행동을 했는지 서술했다. 1학년 때는 무조건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며 탐색기간을 가지고, 2학년 때는 구체적인 활동을 할 것을 권하며, 3학년 때는 진로 방향에 따라 활동을 어떻게 활용할지 정하라는 식이다.
또한 동아리 활동, 진로 활동,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등 학생부 항목별로 선배들의 학생부 기록을 보여주는 동시에 진로에 따라 어떻게 기록되어야 하는지까지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대치동 입시 컨설턴트가 2022년 변화된 입시제도에 맞춘
최적의 학생부 관리비법을 주요대학 합격생 리얼 학생부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

이 책은 학생부종합전형에 당당히 합격한 학생들의 3년 동안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했다고 해서 고교생활 동안 완벽한 활동을 한 학생부 포트폴리오는 드물며 한두 가지 문제점이 있기 마련이다. 사례로 제시된 학생부를 토대로 학생의 부족한 부분은 무엇이었는지, 어떻게 해결해 나갔는지를 상세히 설명해주고, 필요한 경우 학생의 자기소개서도 보여줌으로써 현실적 문제를 극복해가도록 도와준 저자의 조언을 담았다. 또한 합격생의 학년별 동아리 활동, 진로 활동,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2020년 현 고1·고2의 상황에서는 학생부 서술 양식이 다른 부분이 존재하지만 각 부분마다 2020년 학생부 기재 방안 개편에 맞춰 변화된 기재 방안을 반영해 코멘트를 달아 둠으로써 변화상을 중심으로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하는지 학생 스스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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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미리 대입에 대해서 공부하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알 수 있을것 같아서 요즘 대입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궁금하여 이 책...

    미리 대입에 대해서 공부하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알 수 있을것 같아서 요즘 대입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궁금하여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내가 다닐때만해도 수능만 잘 보면 들어갈 수 있는게 대학이었고 요즘 대학은 인원 부족해서 어디나 갈 수 있지 않아?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니 정말 어려워졌다는 생각이 든다.

     

     

     우선 매년 바뀌는 대학입시 제도에 학부모, 학생 모두 너무 혼란스러울 것 같다. 그럴때 정말 확실한 정보가 필요한데 그걸 누가 줄까? 이 책이 답이 될 것 같다. 정말 너무나 자세하게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대학에 갈 수 있는 방법 대해 설명해준다.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뽑고 싶은 인재는 누구일까? 그것을 알아야 우리가 그것을 보여줄 수 있다.

     

     1. 어떤 활동을 통해 그것을 보여줄 것인가?

     

     2. 그 활동을 학생부에 어떻게 잘 기록해서 평가자를 설득할 것이가?(p.9) 

     

     

     

     학생부 종합전형을 하는 이유는? 창의성, 협력, 리더십같은 가치를 보기 위해서이다. 따라서 우리는 그런 것들을 학생부를 통해 그들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그런데 이것이 자꾸 과열되다보니 현재 고3부터 고1까지 점차 자율동아리 개수나 수상경력, 자기 소개서 분량등이 축소된다. 그럼 우리는 어떤 것을 선택해서 내야 하는 걸까?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 걸까?

     

     

     

     이 책은 그것을 고1,2,3학년 순으로 설명해준다.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우왕좌왕하기 전에 이 책을 통해 나아갈 방향을 딱 잡고 나가야 할 것 같다. 우선 교과는 당연히 기본으로 잡고 간다. 다 잘하면 좋겠지만 못하는 과목이 있다면 그 부분을 향상시키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다른 부분에서 드러나게 하는게 좋다.

     

     1학년때는 활동이 많은 곳에 들어가 여러 활동을 경험(탐색)하게 한다. 여기서 경험을 바탕으로 2학년때 그것을 발전(구체화)시켜서 내가 주도하거나 더 노력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3학년때(마무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자신의 여러 상황을 고려해서 활동을 할지 말지 잘 결정하도록 한다. 자소서는 2학년 겨울방학에 쓴다! 와우.. 우선 써보는 활동을 하고 원서 접수 전에 수정을 거치도록 한다.

     

     

     

     그리고 나댐도 중요! 수업시간에 궁금한 것은 질문하고 스스로 탐구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 그것이 자연스럽게 학생부에 녹아들도록 한다. 내가 활동을 하고도 기록이 되지 못했다면 선생님께 요청해보자! 이 책 속에는 어떤 방향으로 써야 더 나를 어필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예시가 정말 많이 있다. 이것들을 보면 내가 어떤 활동을 어떤 마음으로 해야 하는지도 확실히 알 수 있고 선생님께도 자신이 이런 마음으로 했다는 것을 알릴 수 있다. (대학교에 입학하는데 선생님께 나를 더 알려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역할이나 느낌을 모르실수도 있으니까)

     

     

     

    이 책을 보면서 학생부종합전형이 생긴 이유, 학년별 대처법, 마지막 리얼 예시소개까지 구성이 너무 좋았고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부모님들이 방향을 잡기에 확실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자주 바뀌어서 모른다고 하지 말고 이렇게 직접 찾아보고 아이와 읽고 이야기 나누면 1학년때부터 꼭 필요한 활동만 할 수 있을 것 같다. 진짜 꼭 필요한 정보들로 가득한 책이었다.

  •     지난 12월 초 무렵, 중3이던 큰아이와 나는 종이 한 장을 들고서 매일매일 고민하며 그렇게...

        지난 12월 초 무렵, 중3이던 큰아이와 나는 종이 한 장을 들고서 매일매일 고민하며 그렇게 하루하루 보내고 있었다. 그 종이는 바로 고등학교 입학 희망조사서였다. 어느 고등학교로 진할을 희망하는지 희망을 써서 내는 종이였는데, 모두 4지망까지 학교를 쓸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아이도 나도 이런 건 처음 써보는지라 주위 지인분들께 조언을 구하기도 하면서 결국 써서 냈다. 그리고 아이는 그 때 쓴 1지망 학교에 배정을 받게 되었다. 그런데, 1지망 학교에 배정받아서 기쁠법도 하련만, 마냥 좋지만은 아닌 이 묘한 기분.......... 책을 읽다보니 저자는 이미 그 묘한 기분의 이유를 잘 알고있었다.

          " 아이를 공부 잘하는 학교(내신을 따기는 어렵지만 교육 여건이 좋은 학교)에 보낼 것이냐. 아이를 공부 못하는 학교(내신을 따기 비교적 쉽지만 교육 여건은 비교적 안 좋은 학교)에 보낼 것이냐!"


         이 책을 읽고 있는 중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은 모르시겠지만, 이미 이런 고민을 거쳐 아이를 고등학교에 진학시킨 부모님은 아실 것이다. 아주 일부를 제외하고, 공부를 잘하는 학교에 가든 그렇지 않은 학교에 가든 우리 아이의 내신 성적은 나쁘다. 이유는 간단하다. 내신은 상대평가이기 때문이다.

                                  ( 중간 생략 )

           모든 학부모의 걱정이 '내신'인 이유는 실력이 있더라도 경쟁이 조금만 심하면 금방 내신이 안 좋아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공부를 해보겠다는 아이들 자체가 중학교에 비해 많을 수밖에 없다. 상대적으로 중학교는 선택의 폭이 좁지만, 고등학교는 예술계열, 실업계열 등등 선택 폭이 더 넓기 때문에, 미리 진로를 정한 이들을 제외하고 공부를 하고자 하는 학생이 모두 모였으니 인문계 고등학교의 걱정은 확실히 치열해진다.

                                      - 본문 56~ 57쪽 -

             정말 그랬다. 아이가 1지망으로 쓴 학교는 집 가까이에 있는 여고인데 학교는 면학분위기가 잘 조성되어 있고, 선생님들 실력이 좋기로 평판이 좋으나 학생들간의 경쟁이 치열해서 내신을 잘 받기가 어려운 학교이다. 그리고 2지망으로 쓴 학교는 남녀공학인데 일명 '노는 아이들'이 많아서 조금만 공부해도 내신이 잘 나올 수 있다고 소문이 난 학교이다. 우리 아이는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분위기에 쉽게 휩쓸리는 스타일이라 아이를 설득하여 면학분위기가 잘 조성된 여고로 1지망을 썼는데 다행인지 아닌지 1지망에 합격했다.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고 하지 않던가? 1지망에 합격했건만, 남녀공학에 가서 좀 쉽게 내신을 따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아쉬운 마음이 또 밀려온다.  



             저자는 다음 두 가지 물음에 답하고자 이 책을 썼다고 한다.

            1) 2022년 이후에 입시를 치르는 학생들인 2020년 고1은 도대체 뭐가 어떻게 바뀌는 건가요?

            2) 2022년 이후에 입시를 치르는 학생들인 2020년 고2는 이 시점에 무엇을 준비해 나가야 하나요?

            2020년에 고1이 되는 우리 아이에게 딱인 책이다. 올해 이 책을 읽고 입시의 가닥을 잡아보고, 내년에 고2가 되면 다시 이 책을 읽고 본격적인 입시준비에 관해 알아볼 수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이 책은 크게 네 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 파트 1 : 2020년 고1이 되는 학생들의 입시에서 어떤 부분이 어떻게 바뀔지에 관한 개정내용

                          (학생부종합전형이 필요한 이유)

             - 파트 2와 3 : 학생부의 가장 큰 축을 이루는 교과와 비교과를 어떻게 챙길 것인지에 관한 내용

                                  ( 2020년 고2, 고3 학생들이  준비해 나가야 할 내용들)

             - 파트 4 : 학생부 작성의 실제 사례

           이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탐독을 했으면 좋겠건만 아직 본인은 고등학생 아니라면서 건네주는 이 책을 다시 슬그머니 돌려주는 우리 딸이다. 이런 류의 책들을 몇 번 봤기에 이런 반응을 보임을 이해는 하겠지만, 그래도 이 책은 다른 책들과는 다른 부분이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을 쓰기로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교사와 컨설턴트의 관점에서 쓰인 책은 시중에 많지만, 학생의 관점에서 쓰인 책은 거의 없다는 점이었다.

                                                  ( 중간 생략)

               그래서 이 책은 실제로 저자가 학생 때 했던 활동과 저자의 제자들이 학교생활에서 실행했던 실현 가능한 활동을 제시하고 있다. 또 시중의 책들처럼 어떻데 활동하라고 조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활동을 어떻게 학생부에 기록하는 것이 좋을지 개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 본문 9쪽




              학생부종합전형이 무슨 뜻인지, 어떤 입시전형인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등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어 수시로 변하는 입시방법에 대한 불안감이 조금은 가라앉는 기분이다. 특히나 학년별로 나누어서 활동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어서 필요할 때 발췌하기도 참 좋다.

              좋은 때를 골라서 아이에게 다시 밀어넣어야겠다. 내가 형광펜으로 칠해 둔 부분만 읽어도 큰 도움이 되리라 믿으며 책을 밀어넣을 타이밍을 잡아보려고 한다.

  • 예비고생 큰 ...

    예비고생 큰 아이의 입학도 곧입니다. 언론과 진학 설명회로 학종을 어렴풋하게 알긴 아나, 조금 더 깊게 알고 싶어서 [학생부종합전형 학년별 학생부]을 읽었습니다. 정시는 N수생에게 유리하다고 하니 진학을 위해서 아이들이 하나도 어려운 두 경로를 준비하는 요즘 아이들이 안쓰럽기만 합니다. 아이가 중학교 내신을 챙기는 정도를 보면 고교에서도 우선 내신을 잘해 주길 바라는 마음에 이 책에 손길이 갔습니다.


    작년 연말에 다듬어진 학종 지원 가이드에 맞춰 책 제목처럼 학년별로 학생부를 잘 꾸리는 방법을 담고 있습니다. 정시가 확대되긴 했지만 수시 비율을 낮춰서 확대된 것은 아니기에 여전히 수시에 매진할 필요가 있다고 진학 컨설턴트 이력의 저자들은 말합니다. 교사추천서의 폐지 등 고 3 학생들과는 다른 전형 내용으로 20년 고 1,2 학생들은 자신을 홍보할 기회가 줄어든 것처럼 보이지만 틈새를 잘 공략하여 학교 생활을 체계적으로 꾸리라고 합니다. 학생 자신이 쓰는 소개서는 전공의 관심과 그 전공을 좇기 위한 과정을 담아내는 전략을 진학에 성공한 학생들의 자료와 사례로 설명하고 있어서 이해가 쉽습니다.


       2부의 활동별 가이드는 곧 입학을 앞두고 있는 아이가 1학년 생활을 어디에 초점을 맞춰 지내면좋을지 학교 생활 계획에 참고할 수 있는 이점이 있어요. 1학년때 전공과 유관한 동아리를 가입하는 것보다 사실 1학년에 전공을 정한 아이들이 얼마나 있을까 궁금해요 동아리 활동에서 겪은 여러 경험을 해 보고 나중에 자기소개서에 유기적으로 본인의 학습 성장과 진학에 녹아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결국 학종도 내신이 어느 정도 바탕이 되어야 평판 좋은 대학 진학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이 책 또한 확인해 주네요. 학종에 대해서 잘 몰랐을 때는 아이가 특정 분야에 대한 열의만으로도 성과 좋은 진학이 가능하다고 착각하고 있었네요. 실제로 4부에 실린 학생의 자료를 봐도 내신 3등급 아래는 없습니다.  

       쉬어가는 페이지로 구성한 진학 전공과 유관한 활동 제시가 예비고생 입장에서 유용해 보입니다. 학력고사 세대인 저는 사범대를 지원했기에 학생부도 제출했고 면접도 따로 있었습니다. 저는 전공과 유관한 봉사 활동을 한 적이 없지만 나중에 동기 얘기들을 들으니 이미 유의미한 봉사 활동을 한 친구들이 많더군요. 사범계열의 경우를 보니 아주 어려운 활동처럼 보이진 않지만 내신과 수능 준비까지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런 활동을 꾸준히 유지하고 나만의 특이점을 선보인다는 게 쉽지 않아 보이네요. 아이가 사학자를 꿈꾸다가 요즘은 고민중인 터라 아이와 관심 전공을 그래도 찾아보며 대화를 나누며 학교 생활을 준비할 수 있게 도와줘야겠어요.


       2,3 학년 경우는 1학년때 활동을 토대로 어떻게 가지 치고 방향을 설정할지에 대해서 저자의 조언에 귀 기울 필요가 있어요. 관심 분야와 관련 과목에 대한 성적이 좋지 않은 경우에도 자신의 학습 성장을 어떻게 자기 소개서,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등에 풀어낼 수 있는지에 대한 사례도 짚어 줍니다. 원하는 동아리에 가입하지 못해도 차안의 동아리에서 전공과의 유관성 있는 활동을 도출해 내고, 본인이 원하는 동아리가 없는 경우에는 자율 동아리를 만들고 친구들과 어떻게 성장시켜 나갔는지를 보여주라고 합니다. 열심히 학교 생활했더니 좋은 진학으로 이어지더라는 진학 성공 사례는 결국 학생이 학교 생활을 "능동적"으로 해낸 꾸준한 도전의 결과물이라는 것이죠.


    어렵고 복잡한 수시 진학 제도로 학부모로서 심난하긴 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지필 시험에만 매달리지 않고 다양한 활동으로 좌충우돌하기도 하며 자신의 관심 분야를 활동과 친구들 속에서 고민하며 성장할 수 있다는 데에 조금은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아이의 성장을 응원하려고 합니다.


  •   2020년 현 고1,고2를 위한 학생부 관리비법 2020년 "고1은 도대체 뭐가 어떻게 바뀌는 건가?",...

     

    2020년 현 고1,고2를 위한 학생부 관리비법

    2020년 "고1은 도대체 뭐가 어떻게 바뀌는 건가?",

    "고2학년들은 이 시점에 무엇을 준비해 나가야 하나?"

    2022년 혼란한 입시제도! 핵심은 달라진 학생부다

    대치동 베테랑 입시컨설턴트가 2022년 변화된 시스템에 맞춘

    최적의 학생부 관리비법을 알려준다

     

    혼란한 입시제도에 딱 걸려있는 아이를 위해 이 책을 읽게 된다

    '이제까지 입시가 바뀌지 않았던 적이 없었고 학생입장에서 유리하게 바뀐 적도 없었다

    하지만 혼란의 시기에 누구보다 빠르게 변화를 파악하고 대비한다면 오히려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누구보다 앞서 나갈 수 있다"는 말에 이 책을 읽게 된다

    혼란한 입시제도에 딱 걸려있는 아이를 위해 이 책을 읽게 된다

    '이제까지 입시가 바뀌지 않았던 적이 없었고 학생입장에서 유리하게 바뀐 적도 없었다

    하지만 혼란의 시기에 누구보다 빠르게 변화를 파악하고 대비한다면 오히려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누구보다

    앞서 나갈 수 있다"는 말에 이 책을 읽게 된다


    저자는 수시 전문교육업체<수시로 가자> 공동대표로써 수시 전문 교육업체는 학생부종합전형컨설팅 그룹이다

    수시를 직접 경험한 전문가들이 학생부관리, 자기소개서작성,면접대비를 각 학생들에게 맞춤 지도하고 있으며 동시에 기업,학교등에서 대학입시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는 업체이다

     

     

    2020년 현 고1,고2,고3의 학생부종합전형비교 

    이 책의 특징은 시중에 교사와 컨설턴트의 관점에서 쓰인 책은 시중에 많지만 학생의 관점에서 쓰인

    책은 거의 없다는 점, 이런 이상적인 활동과 내신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이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다

    아무리 좋은 계획도 실행할 수 없다면 의미가 없다

    이 책은 실제로 저자가 학생 때 했던 활동과 저자의 제자들이 학교생활에서 실행했던 실현 가능한 활동을 제시하고 있다

    어떻게  활동하라고 조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활동을 어떻게 학생부에 기록하는 것이 좋을지 개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 학생부종합전형 학년별 학...

    학생부종합전형 학년별 학생부

    아이들이 커감에 따라 다양한 입시정보가 난무하는 가운데

    정확한 지침을 따라가야 한다는 것이 요즘 교육정책이 아닐까 싶어요.

    오죽하면 한 학년 위의 선배맘을 알고 있는게 제일 정확하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정보 따라가기에도 바쁜데요.

    2020년 현 고1~2학년을 위한 학생부 관리 비법 책이 나왔네요.

    2022년 변화된 시스템에 맞춘 학생부 관리비법을 통해 어떻게 대응하고

    적응해 나가야 하는지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보면서 알아나가면 좋을 것 같아요.


    입시 트렌드가 바뀐다고 해도 수능과 학종이 없어지진

    않을거라고는 하죠. 이 책은 <수시로 학교가자>의 대표 두 분이

    만들었기 때문에 그만큼 발 빠르게 바뀐 입시 정보에 맞춰서

    책을 집필했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지금의 아이들에게 입시란

    무엇일까 생각을 해봐야겠지요. 앞으로는 점점 더

    창의력과 협력, 리더십 등 다양한 영역에  뛰어난 아이들이 유리해질 것이라고

    하고, 문이과 통합의 시대도 왔기 때문에 과목 공부도 어떻게 해야 할지

    전략적으로 공부도 해야 할 거 같아요.

    학년별로 가이드라인을 정리해두었기 때문에 현 고등학생들은

    자신의 학년에 맞춰서 차근차근 준비해야겠죠.

    학생부 관련 전형에 대해서 말들도 많긴 하지만 지금까지 일관되게

    추진되어온 만큼 학종이 없어지진 않을 거라고 많은 교육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지요. 분명 성적이 낮더라도 능력이 있는 아이들에게 성적이 우선시

    되면서 기회를 갖지 못해서 인재를 놓치는 일이 발생하지는 말아야겠지요.

    그렇기에 어떤 정책이 강세가 되든 안되든 변화하는 상황에 발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것은 학생 때부터 알아야 하는 일이라는 것. 혼란의 시기에도

    빠르게 변화에 대비해 나가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리라는

    것을 확인해볼 수 있었네요. 

    입시관련 교육 정보책은 정말 발 빠르게 신간을 봐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네요. 2022년 학생부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완벽하게 설명을 해주는 가이드라인을 안내받으면서

    잘못된 정보를 찾고, 여기저기 헤매는 시간을 줄일 수 있겠답니다.

    학교생활기록부가 평가에서 가장 중요해지면서 학교내에서

    학업 역량, 리더십, 창의성 등 다양한 역량을 보여주어야 할 필요성이 더

    강해졌다고 보면 된답니다. 외부수상과 자격등이 배제되었기 때문이지요.

    결국은 학교생활기록부 하나로 대학에서 뽑고 싶어하는 학생의

    모습이어야 한다는 것이죠.

    학생부종합전형이 필요한 이유를 알아야 학종으로 갈 수 있는지

    판가름이 나겠죠. 그리고 학종으로 마음먹었다면 그 다음은 어떻게 해야 할지

    계산을 해봐야겠죠.

    학종이 학생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형인만큼 숫자가 아닌

    그 너머의 것을 정성적으로 병가하는 방식으로 결과가 아닌 학생 활동의 계기와

    과정까지도 평가의 대상이라는 것. 서류와 기록이 더욱 간소화되는

    건데 불안해할 것만 아니라 기록 역량이 뛰어난 학교와 기록 격차가 조금

    줄어들 수 있는 문제기 때문에 집중된 역량을 발휘해 짧아진 학생부에

    기록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길을 찾으면 된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시작을 하면 될 것 같아요.

    학종이 필요한 이유는 미래 사회에 대비해 창의성을 파악하려 함이고,

    협력과 리더십을 파악하려는 전형이라는 것. 이런 것은 시험으로 파악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뽑는다는 것인만큼

    학종이 없어질 수는 없는 이유일 것 같아요.

    이런 평가들에 익숙해져야 결국엔 사회생활,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서 공부해 나가야 할 것 같아요.

    그렇게 이해를 하고 시작을 해야지 뭘 해야 할지

    내가 할려고 하는 일이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될 것 같아요.

    어떤 학년이든 가치 없는 활동은 없겠죠. 무언가 하나를 하더라도 경험이 축적이

    되는 것이니 만큼 아이들이 힘들어 하는 부분이 생기더라도

    격려하면서 다독이는 부모가 되어야 할 것 같아요.

    한 번 봐서 될 문제가 아니고 자꾸 읽어 보면서 머리속에 입력하고

    정리가 되어야지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발 빠르게 아는 것만이 아니라 알고 나서 머릿속에서 정리하고

    바로 바로 실천하면서,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지 정리를 하는 것부터

    시작을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아이의 내신에 맞춰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면서 내신을 올릴 것인가 등

    아이의 자질과 내용을 같이 고민하면서 학년별로 길을 찾아 나가면

    될 것 같아요.

    현재 고등학교에 입학한 학부모들은 정말 정신이 없이

    무얼 해야 할까 막막할텐데

    이렇게 가이드를 제공하는 책을 만나 따라해나가면서

    조금은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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