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수능끝스라벨이필요
2019 DIARY 1
꽝없는 쿠폰
  • 11월 수요낭독공감
  • 북모닝 책강
구글의 미래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76쪽 | 규격外
ISBN-10 : 1186805269
ISBN-13 : 9791186805268
구글의 미래 중고
저자 토마스 슐츠 | 역자 이덕임 |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정가
15,000원
판매가
8,000원 [47%↓, 7,0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6년 5월 3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7,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3,500원 [10%↓, 1,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상태 깨끗합니다.


새책 같다 할 수는 없지만,

관리 보관을 항상 신경쓰고 있습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미래를 상대로 한 구글의 도박이 시작되었다! 최근 구글 딥마인드가 개발한 인공지능 알파고가 전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먼 미래의 이야기라 여겼던 것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욱 가까이 다가와 있음을 체감하게 만들었다. 그로부터 시작된 과학기술이 바꿔놓을 미래에 대한 뜨거운 논쟁은 자연스럽게 구글의 행보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인공지능, 로봇기술, 생명과학이 주도하며 전에 없던 속도로 세상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제4차산업혁명 시대에 구글이 어떤 태세를 취하는지 이목이 집중되었다.

『구글의 미래』는 미래를 꿈꾸는 구글의 전략을 구글 관계자 40여 명과의 인터뷰와 5년에 걸친 실리콘밸리 취재 끝에 그려낸 책이다. 저자 토마스 슐츠는 독일 〈슈피겔〉지 실리콘 밸리 특파원으로 좀처럼 외부에 문을 열지 않는 구글의 내부에 독점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에릭 슈미트 등 구글 관계자와의 인터뷰와 취재 끝에 우리에게 진짜 구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책은 구글이 꿈꾸는 미래와 그 실현을 위해 진행 중인 연구와 사업, 전략을 이야기한다. 구글은 미래를 어떻게 예측하며 사업 전략을 세우고 있는지, 그 실현을 가능하게 하는 구글의 힘은 무엇인지 설명하면서, 나아가 우리가 미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까지 시시하고 있다. 알파고와의 대결로 인해 다시 관심 받기 시작한 구글의 사업들, 안드로이드와 자율주행자동차는 물론 우주 엘리베이터, 나노 알약, 생명 연장 프로젝트 등 우리가 몰랐던 구글의 거대한 미래 프로젝트까지 낱낱이 공개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 토마스 슐츠
저자 토마스 슐츠(Thomas Schulz)는 독일을 대표하는 시사 주간지인 《슈피겔》(Der Spiegel)의 실리콘 밸리 지사의 편집장으로 활동 중인 토마스 슐츠는 프랑크푸르트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했다. 전세계 150여 개국의 우수 인재를 선발하는 풀브라이트(Fulbright) 장학제도를 통해 마이애미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공부했으며 하버드대학교에서 연구 활동을 하기도 했다. 2001년 《슈피겔》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 2008년부터는 경제부 미국특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초기에는 뉴욕에서 미국발 경제위기에 대한 기사를 쓰다가 2012년부터는 그 거점을 샌프란시스코로 옮겨 컴퓨터공학과 생명공학 기술을 비롯, 첨단기술 발전과 디지털 혁명이 사회, 정치, 문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취재활동을 해오고 있다. 꾸준히 경제와 인터넷, 기술 산업에 관한 주제로 글을 써왔던 슐츠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의 르포와 보도에 수여하는 헨리난넨(Henri Nannen)상, 최고의 전문기자에게 주는 홀츠브링크(Holtzbrinck)상 경제부문과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구글의 미래》 는 이 세상의 미래를 급진적으로 변화시키려는 구글이라는 기업을 가장 밀접한 거리에서 관찰한 기록이다. 슐츠는 언론을 비롯한 외부에 좀처럼 문을 열지 않는 구글의 내부에 독점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던 기자로 구글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일을 계획하고 실행하는지에 대해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에릭 슈미트 등 구글의 경영진뿐 아니라, 엔지니어, 프로그래머 등 수많은 구글 관계자와 실리콘밸리의 리더들을 인터뷰한 끝에 이 책을 완성했다. 래리 페이지가 구글의 경영진으로서 구글에 대한 책 프로젝트에 협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독일인 저자가 구글의 내부에 접근할 수 있도록 허락한 것도 최초의 일이다.

역자 : 이덕임
역자 이덕임은 동아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인도 Pune University 인도철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오스트리아빈대학 독일어 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노력중독- 인간의 모든 어리석음에 관한 고찰》, 《인터넷 나라의 앨리스》, 《기술의 문화사》, 《고기 없인 못 살아 정말 못 살아》, 《의지력의 재발견》, 《일체감이 주는 행복》, 《겁쟁이가 세상을 지배한다》, 《선택의 논리학》, 《자발적 가난》, 《하늘을 흔드는 사람》, 《행복한 나를 만나러 가는 길》, 《선생님이 작아졌어요》, 《비만의 역설》 등이 있다.

목차

해제 구글은 왜 세상을 바꾸려 하는가_ 장병탁(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

머리말 구글이 움직이면 미래가 된다
가장 가까이서 들여다본 구글 | 구글의 야망 | 우리 눈에 보이는 ‘구글’은 시작에 불과하다 | 권력과 부를 통해 얻고 싶은 것 | 물론 구글은 불사신이 아니다 | 미래를 이해하려면 구글을 이해해야 한다

제1장 그라운드 : 학교 기숙사에서 슈퍼 파워의 상징으로
완벽한 순간, 페이지와 브린의 만남 | 한계를 돌파한 아이디어, 검색 알고리즘 | 경제사에 기록될 10만 달러짜리 수표 | 결정적 전환점, 주식 상장 | 구글을 향한 화살 | 래리 페이지의 귀환

제2장 창업자들 : 열정으로 세상이 바뀔 때까지
자유로운 해방자, 세르게이 브린 | 내성적인 창조자, 래리 페이지 | 우주에서 가장 야심적인 CEO | ‘자넨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을 하고 있네’ | 낙천주의자 | 실리콘 밸리 정신의 대변자 | 2029년, 인간의 모든 일을 컴퓨터가 대체한다 | 구글, 미래를 시도하는 공간

제3장 문샷 : 어떻게 미래를 만들 것인가
10퍼센트보다 10배 향상시키는 것이 더 쉽다 | 인간을 달에 보내는 이단의 정신 | 지금까지 누구도 해결하지 못한, 중요한 문제인가 | 일단 발명하고 돈은 나중에 번다 | 10년 넘게 무인자동차에 매달리는 이유 | 그들의 목표는 자동차가 아니다 | 자율 주행차를 향한 세계적인 경쟁 | 운송수단을 넘어 움직이는 주거지로

제4장 비밀 연구소 : 구글의 미래 전략
‘거대한’, ‘급진적인’, ‘불가능하지 않은’ | 룬 프로젝트, 새로운 인터넷 보급 사업 | 나노 위성과 인공위성 사업 | 생명 연장 프로젝트 | 로봇 프로젝트 | 윙 프로젝트, 드론 배달 시스템 | 양자컴퓨터 | 무모한 도박인가, 대담한 투자인가

제5장 검색 : 과거의 성공을 미래로 연결하는 방법
검색엔진, 최초이자 최고의 문샷 프로젝트 | 세상의 모든 데이터를 연결하는 지식 그래프 | 인간과 컴퓨터의 자연스러운 대화 | 인공지능의 첨병 딥마인드를 인수하다 | 인공신경망과 딥 러닝 | 기계 번역 | 디지털 지도

제6장 마스터마인드 :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사람과 혁신 연구소, 피랩 | 최고의 두뇌를 얻기 위한 노력 | 구글의 구조, 작은 세포의 집결과 해체 | 엔지니어 중심 문화 | 발명가의 딜레마 | 그들은 어떻게 창의를 이끌어내는가 | ‘네, 하지만’이 아니라 ‘네, 그리고’

제7장 스마트폰, 로봇과 자동차 : 시스템으로 세상을 움직이다
구글, 안드로이드를 품다 | 안드로이드가 자동차를 만났을 때 | 가장 기본적인 기술 플랫폼 | 새롭게 연결된 기계 세상 | 네트워크로 연결된 미래를 위해 | 지메일, 다음 10년을 위한 통신 | 그다음 디지털 혁명, 가상현실(VR)

제8장 디지털화 vs 사생활 보호 : 구글을 둘러싼 논쟁
구글과 개인정보 | 디지털 정보를 둘러싼 이해와 오해 | 왜 구글을 두려워하는가 | 구글은 희생양인가 | 구글은 사랑받는 기업이고 싶어 한다

제9장 미래 : 위대한 비전인가, 거대한 허상인가
구글은 어떤 미래를 꿈꾸는가 | 구글의 발전이 가져올 미래 | 완전히 기술화된 디지털 미래

책 속으로

구글의 변신은 래리 페이지가 다시 기업의 CEO로 나서는 날부터 시작되었다. 그전에는 2001년 구글의 CEO로 취임한 에릭 슈미트가 10년간 구글의 빠른 성장 속도를 조절하고 기업을 성공적으로 신규 상장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구글의 창업자 페이지...

[책 속으로 더 보기]

구글의 변신은 래리 페이지가 다시 기업의 CEO로 나서는 날부터 시작되었다. 그전에는 2001년 구글의 CEO로 취임한 에릭 슈미트가 10년간 구글의 빠른 성장 속도를 조절하고 기업을 성공적으로 신규 상장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구글의 창업자 페이지와 브린은 슈미트가 자유롭게 경영하도록 용인했지만 구글의 성장 속도나 경영 방식의 대담함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다시 개입했다. 2011년 5월 초 페이지는 다시 고삐를 틀어쥐었고 브린은 수석 연구자로서 개발연구팀을 이끌기로 했다. 이후로 페이지는 구글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오래전부터 미래를 위해 야심 찬 도박을 해온 구글은 전 세계의 모든 길을 사진으로 보여주는 것부터 컴퓨터 번역기 개발까지 세상을 점점 디지털화하고 있다. 구글의 수석 엔지니어이자 초기 멤버인 아밋 싱할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 회사는 언제나, 늘, 항상 야망으로 가득 차 있지요. 그런데 래리 밑에서 일하며 우리의 야망이 현저히 바뀌었습니다. 야망이 더 크고 대담해졌지요.”
_ 〈머리말 구글이 움직이면 미래가 된다〉 중에서

많은 과학자가 기계가 의미 있는 문장과 쓰레기 같은 문장을 구별하려면 복잡한 인공지능이 필요하며 현재로서는 자동 온라인 검색 기능이 불가능하다고 믿고 있었다. 그런데 스탠퍼드 대학생 두 명이 그 해결책을 찾아낸 것이다. 그 무렵 구글은 아직 등록하지 않은 회사였고 단지 ‘두 명의 아이디어맨’밖에 없는 상태였다. 두 사람의 프레젠테이션에 깊이 감동을 받은, 1980년대에 실리콘 밸리의 전설이 된 억만장자 앤디 벡톨샤임은 ‘흥분을 억누르지 못하고 즉각 차로 달려가 수표책을 가져왔다.’ 그는 두 사람에게 충고했다. “그런 아이디어가 있다면 더 이상 기다릴 필요가 없네.” 구글은 당시 은행계좌도 개설하지 않은 상태라 수표를 현금화하는 데 한 달이나 걸렸다. 1998년 9월 7일 구글은 드디어 회사 등록을 마쳤고 두 사람은 버거킹에서 창업 축하파티를 했다.
_ 〈제1장 그라운드 : 학교 기숙사에서 슈퍼 파워의 상징으로〉 중에서

“무인자동차를 개발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내게 말하려는 사람이 수백 명이나 있었지요.” 그렇지만 구글 차 개발을 이끄는 세바스티안 스룬은 이미 오래전에 세상을 바꾸기 위한 스무 가지 영역의 목록을 작성했고 그것을 이루려면 무엇을 발명해야 하는지 생각해두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인명을 구할 수 있는 수단으로 무인자동차가 목록의 꼭대기에 올라 있다. 그는 말한다. “이 사회를 움직이고 싶어서 나 자신에게 물었지요. 어떤 방식이 세상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까?”
이 로봇학 전문가는 기존의 기술을 따라가지 않고 그것을 확장하려 노력하는 자만이 진정 세상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길 수 있다고 믿는다. 완전히 획기적인 아이디어는 다른 사람이 한 번도 가지 않은 험한 길에서 항상 ‘고난’을 겪을 수밖에 없다. 스룬에 따르면 ‘구글의 트릭’은 위대한 아이디어를 환상이라며 쉽게 무시해버리는 사회적 제약을 뛰어넘는다.
_ 〈제3장 문샷 : 어떻게 미래를 만들 것인가〉 중에서

2011년 디 웨이브(D-Wave)는 첫 번째 양자 프로세스 시스템을 완성했다. 이 프로세스는 간단히 말해 중간에 양자 비트(quantum bit), 줄여서 큐비트(Qubit)가 전통적인 컴퓨터와는 달리 한꺼번에 뒤엉키면서 엄청나게 높은 수치를 빠른 속도로 동시에 계산한다. 이 원리에 따라 전통적인 컴퓨터에 비해 믿을 수 없을 만큼 빠른 속도로 계산이 이뤄진다. 양자컴퓨터의 다음 세대라고 할 수 있는 디 웨이브 투(D-Wave Two)는 첫 세대보다 4배 많은 512큐비트를 갖추고 있다. 구글의 초기 실험을 통해 이것은 그만큼 빠른 성능을 자랑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500개의 다양한 변수를 사용해 계산할 때 디 웨이브 컴퓨터는 전통적인 컴퓨터보다 평균 1만 1,000배 빨랐고 가장 어려운 연산 임무는 5만 5,000배 더 빨랐다.
_ 〈제4장 비밀연구소 : 구글의 미래 전략〉 중에서

2014년 구글은 내부의 요청에 따라 영국의 소규모 인공지능 분야 연구소 딥마인드(Deepmind)를 4억 달러에 인수했다. 페이스북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이 분야의 다른 주도적 기업들도 대규모로 투자하기 시작했다. 더불어 전문가를 영입하려는 경쟁이 치열해졌다. 하지만 구글만큼 많은 전문가를 영입해 연구 결과에 엄청난 도약을 이룬 기업은 거의 없다. 힌튼과 딥 러닝 연구자들이 이해하는 신경망은 간단히 말해 인간 두뇌의 피질 구조처럼 상호 연결되어 있고 복제 가능한 여러 가지 형태의 소프트웨어 기계다. 더 복합적인 층으로 이루어질수록 신경망의 기능은 더욱 늘어난다. 구글 컴퓨터는 이미 수십 개의 층을 축적해두고 있다.
_ 〈제5장 검색 : 과거의 성공을 미래로 연결하는 방법〉 중에서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구글의 행보는 곧 미래가 된다!”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에릭 슈미트 등 구글 관계자 40여 명과의 인터뷰, 5년에 걸친 실리콘 밸리 취재 끝에 완벽히 그려낸 구글의 미래 전략! 인공지능 알파고, 자율 주행차, 나노 알약, 혈당 측...

[출판사서평 더 보기]

“구글의 행보는 곧 미래가 된다!”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에릭 슈미트 등 구글 관계자 40여 명과의 인터뷰,
5년에 걸친 실리콘 밸리 취재 끝에 완벽히 그려낸 구글의 미래 전략!

인공지능 알파고, 자율 주행차, 나노 알약, 혈당 측정 콘택트렌즈, 인터넷중계기 풍선…
미래를 상대로 한 구글의 도박이 시작되었다!


인간의 압승으로 점쳤던 인공지능과의 대결에서 구글의 알파고가 승리하면서 전 세계가 충격에 빠졌다.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던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이 바꿔놓을 미래를 ‘4대 1’이라는 충격적인 스코어로 체감하게 된 것이다. 그로부터 시작된 과학기술이 바꿔놓을 미래에 대한 뜨거운 논쟁은 자연스럽게 구글의 행보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인공지능, 로봇기술, 생명과학이 주도, 전에 없던 속도로 세상 곳곳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구글이 어떤 태세를 취하는지 그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알파고와의 대국으로 지금에서야 그 필요성을 인지하기 시작한 인공지능(AI)의 개발을 구글은 훨씬 전부터 계획하고 준비, 2014년 당시로써는 인공지능 신생사였던 딥마인드를 5억 달러(약 6천억 원)라는 엄청난 금액에 인수했다. 구글은 어떻게 미래를 예견하고 ‘알파고’를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 격변의 시대를 맞아 그들이 내놓을 제2의 알파고는 무엇이 될 것인가? 이미 우리의 삶을 바꿔놓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구글이 또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바꿔놓을 것인가!
《구글의 미래》는 구글이 꿈꾸는 미래와 그 실현을 위해 진행 중인 연구와 사업, 전략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구글은 미래를 어떻게 예측하며 사업 전략을 세우고 있는지, 그 실현을 가능하게 하는 구글의 힘은 무엇인지 설명하면서, 나아가 우리가 미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까지 시사한다.

4차 산업혁명의 도래,
구글이 내놓을 ‘제2의 알파고’는 무엇이 될 것인가


창업한 지 20년도 채 지나지 않아 우리 삶에 이토록 깊숙이 들어온 기업은 구글이 유일하다. 우리는 구글과 마주치지 않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다. 한 달 평균 100억 개 이상의 질문이 검색창에 입력되고, 지메일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이메일 서비스로 자리 잡았으며, 안드로이드는 가장 널리 쓰이는 스마트폰 운영체계가 되었다. 이제 구글은 인터넷 검색 서비스 업체의 이미지를 넘어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기업 중 하나이자 우리 삶에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기업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이것마저도 ‘구글’이라는 기업을 설명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가까이서 들여다본 구글은 훨씬 야망이 크고 스마트하다. 구글은 공공연하게 그들을 움직이는 프레임이 ‘문명과 인류 전체’임을 드러내왔다. 세상을 바꾸겠다는 목표 말이다. 실제로도 구글이 움직이면 전 세계가 진동하고, 그것은 곧 미래가 되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다. 구글은 어디로 가는 것일가? 그것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이 책의 저자 토마스 슐츠는 독일 《슈피겔》지 실리콘 밸리 특파원으로 좀처럼 외부에 문을 열지 않는 구글의 내부에 독점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에릭 슈미트 등 구글 관계자 40여 명과의 인터뷰, 5년에 걸친 실리콘 밸리 취재 끝에 우리에게 진짜 구글의 모습을 보여준다. 알파고와의 대결로 인해 다시 관심 받기 시작한 구글의 사업들, 안드로이드와 자율 주행차는 물론 우주 엘리베이터, 나노 알약, 생명 연장 프로젝트 등 우리가 몰랐던 구글의 거대한 미래 프로젝트까지 낱낱이 공개한다.

래리 페이지가 유일하게 인정한 구글 출입기자가 전격 공개하는
구글의 미래 프로젝트!


구글의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가 구글의 경영진으로서 구글의 책 프로젝트에 협조한 것은 이 책이 처음이다. 구글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보고 설명하는 것, 이 책의 첫 번째 목적을 위해 이야기는 구글이 어떻게 지금의 기업으로 성장했는지 그 눈부신 성장 배경을 먼저 분석한다. 〈제1장 그라운드 : 학교 기숙사에서 슈퍼 파워의 상징으로〉에서 스탠퍼드대학교에서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의 만남부터 검색 알고리즘이라는 아이디어로 실리콘 밸리의 전설이 된 억만장자 앤디 벡톨샤임에게 투자를 받아 창업, 구글의 입지를 단번에 바꿔버린 주식 상장의 순간까지 지금의 구글에 이른 과정을 되짚어본다. 〈제2장 창업자들 : 열정으로 세상이 바뀔 때까지〉에서는 구글을 좌지우지하는,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등의 인물을 통해 구글이라는 기업을 들여다본다.
본격적인 이야기는 제3장에서부터 시작한다. 〈제3장 문샷 : 어떻게 미래를 만들 것인가〉에서 저자는 구글의 세계관, 철학, 비전, 목표를 바탕으로 구글이 어떻게 다음 시대를 위해 전체 프로젝트와 전략을 설정하는지를 풀어놓는다. 이어 〈제4장 비밀 연구소 : 구글의 미래 전략〉에서 구글이 실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관여된 인물, 프로젝트의 진행 과정, 앞으로 남은 숙제까지 이야기한다. 〈제5장 검색 : 과거의 성공을 미래로 연결하는 방법〉에서는 구글의 탄생을 만들었던 검색 엔진이 어떻게 확장되어 미래 사업으로 연결되는지 설명한다. 앞에서 이야기된 그들의 목표와 계획을 가능하게 하는 우수한 인재 확보를 위한 구글의 노력과 조직 운영 방식은 〈제6장 마스터마인드 :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에 담았다. 〈제7장 스마트폰, 로봇과 자동차 : 시스템으로 세상을 움직이다〉에서는 스마트폰 OS로 시작한 안드로이드가 어떻게 확장하여 네트워크로 모두 연결된 미래를 만드는지 이야기하며 구글이 행하는 모든 프로젝트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미래를 강조한다. 〈제8장 디지털화 vs 사생활 보호 : 구글을 둘러싼 논쟁〉에서는 사업의 한 축인 데이터 수집과 검색이 사생활 보호라는 관점에 비판받고 있고, 그에 대한 구글의 대응, 이 뜨거운 논쟁을 중심으로 정치권과 경쟁자들의 입장까지 가감 없이 살펴본다. 저자는 마지막 〈제9장 미래 : 위대한 비전인가, 거대한 허상인가〉에서 앞서 살펴본 구글의 행보를 다시 되짚으며 미래를 가늠해보고 구글에 대한 각자의 평가를 제안한다.
한 번도 평범한 기업이었던 적이 없었던 구글, 분명한 것은 그들이 미래에 가장 맞닿아 있으며 그래서 미래를 이해하려면 구글을 이해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세상을 바꾸고자 미래를 상대로 거대한 배팅을 시작한 그들의 행보를 담은 이 책은 미래에 가장 먼저 도달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가장 확실한 예언이 될 것이다.

* 책속으로 추가
구글도 현재 가상현실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지만 그 접근 방식은 오큘러스나 마이크로소프트와는 다르다. 구글은 값비싼 데이터 글래스를 개발하는 대신 가장 값싼 변형을 선택하기로 했다. 이들은 가상현실 글래스를 판지(cardboard)로 만들었는데, 이것은 아무 스마트폰에나 장착해서 볼 수 있는 일종의 거치대 역할을 한다. 카드보드에 장착한 싸구려 플라스틱 렌즈는 스마트폰에서 가동하는 화면을 3D 화면으로 전환하며 실제 작업은 소프트웨어 앱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 카드보드 구조물을 코에 걸치고 헤드폰을 쓰면 사용자는 중동의 난민 캠프나 히말라야의 베이스캠프로 곧장 이동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스마트폰의 센서는 사용자가 머리를 움직일 경우 그에 따라 시점을 조정한다. 크리스타인 플라게만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가능한 한 싼값에 가상현실 체험 기구를 전 세계 사용자에게 제공하려 합니다. 가상체험은 경험을 통해서만 이해할 수 있는 영역이거든요.”
_ 〈제6장 스마트폰, 로봇과 자동차 : 시스템으로 세상을 움직이다〉 중에서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1등기업 | tm**q0210 | 2016.09.0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구글이라면 세계적으로 누구나 알만한 1등 기업이기에 항상 호기심의 대상이기도 하고, 도대체 어떻게 저렇게 까지 될 수 있었지라...

    구글이라면 세계적으로 누구나 알만한 1등 기업이기에 항상 호기심의 대상이기도 하고, 도대체 어떻게 저렇게 까지 될 수 있었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어떤면에서는 우러러보게 되는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그런 마음이 있었고, 도대체 국내기업과 다른 무엇이 뭘까 라고 하는 궁금증에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러한 면에서까지 노력하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 해주었습니다. 전혀 몰랐던 새로운 분야에 대한 노력등을 통하여..장기적인 미래 흐름까지도 동시에 같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사실 이 책이 아니었다면 구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알수 있는 기회는 그다지 많지 않은데. 이책은 어떠한 면에서 그러한 독자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는 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세게적으로도 비즈니스의 흐름과 변화가 무척 빠른 상황에서 구글이 미래에서도 현재와 같은 모습일 지는 알수 없으나..어쨌든 현재 시점에서도 구글이라는 기업 자체가 이뤄낸 성과만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기에는 무리가 전혀 없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구글을 자주 이용하는 소비자중의 한명으로서, 놀라운 검색엔진 기술은 항상 감탄하고 있기에..이러한 기업에 대한 자세히 알 기회였다는 점에서 무척 만족했습니다.

     

    앞으로도 구글이 어떠한 방식으로 변화해갈지..개인적으로 궁금하기도 합니다.

  • 이것이 미래일까? | a7**55250 | 2016.08.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최근 읽은 책중 독일의 4차 산업혁명에 관한 책을 본 적이 있다. <4차 산업혁명, 새로운 미래의 물결>이다. 사실...

    최근 읽은 책중 독일의 4차 산업혁명에 관한 책을 본 적이 있다. <4차 산업혁명, 새로운 미래의 물결>이다. 사실 그 책보다 이 책을 먼저 읽었다. 그래서 독일이 추진하고 4차 산업혁명의 프로세서를 익히기 위해 수많은 선진 기업들을 관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선진적인 기업인 구글을 살펴보지 않았다면 오히려 이상하지 않았을 것이다. 

    독일의 대표적 주간지인 <슈피켈>의 실리콘 밸리지사의 편집장인 저자는 구글을 근처에서 직접 구글을 관찰한 대표적인 독일인중 하나일 것이다. 

    그의 시선에서 바라본 구글은 앞으로의 기업이 추구해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구글은 여러모로 신기한 기업이다. 내가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것은 무언가를 제조하는 거대 공장을 운영하는 것이 기업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무언가는 새로운 기술에 의해 탄생한 새로운 물건이었다. 그런데 점점 세상이 바뀌면서 하드웨어를 생산하는 기업이 아닌 소프트웨어를 생산하는 기업들이 생겨났다. 그런데 구글은 무엇을 생산하는가?

    내가 알고 있는 구글은 검색엔진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구글은 이런 내 범주에서 크게 벗어난 회사였다. 구글은 세상을 바꾸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모토로 회사를 키워나가고 있다. 충격적일수 밖에 없었다. 말로 듣던 구글이 어떤 기업인가를 어렴풋이나마 알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들의 목표는 물건을 생산하고 그것을 홍보에서 물건을 소비자에게 파는게 절대 가치가 아닌 것이였다. 이것은 내가 알고 있는 기업의 범주 밖의 모습이다. 그들은 세상을 바꾸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므로서 10%의 이익을 달성하기 보다 10배의 이익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들은 문제를 표면적 현상만 보는 것이 아니라 본질을 바꾸려고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런 구글의 행보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 이러한 행보를 가게될 구글이 과연 어떤 존재가 되어 우리 곁에 있을지 묻고 있다. 구글이라는 기업은 분명 대단한 기업이다. 그리고 미래를 바꿀수 있는 기업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최근 점점 짧아지는 IT 기업의 운명을 봤을때 과연 얼마나 생존하게 될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그들로 인해 어떤 미래가 전개될지 예측할 수 없다. 그렇지만 이들이 걷고 있는 혁신과 진보의 길을 수많은 국가의 기업들이 따라가고 있다. 어쩌면 새로운 표준 기업이 될지 모르는 일이다. 

  • 구글 검색과 유투브 서핑이 일상이지만 지금껏 단 한 번도 구글이라는 기업에 대해 호기심이라든가 관심이라든가 하는 것들이 생긴 ...

    구글 검색과 유투브 서핑이 일상이지만 지금껏 단 한 번도 구글이라는 기업에 대해 호기심이라든가 관심이라든가 하는 것들이 생긴 적이 없었다.

     

    구글링은 어디까지나 검색 행위일 뿐이고 유투브 서핑은 어디까지나 취미 활동일 뿐, 이런 시스템을 운영하는 회사가 어떤 방침과 비전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는지 내가 왜 알아야 되나? 그런 데에까지 궁금함을 가질 여유가 없었다.

     

    그런데 어느 날 알파고가 나타났다. 우와......... 세상에.... 한때 포털사이트를 점령했던 알파고의 풍경은 내게 어떤 계시 같은 거였다. 세상은 지금 이토록 충격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알람이었달까.

     

    그 충격적 변화의 중심에 구글이 있다. 자신만만하게 인공지능의 새 지평을 열었고 나아가서는 자율주행차, 의료시스템 등 인간의 일상에 더 집요하게 밀착하기 위한 여러 사업을 추진 중인 기업.

     

    검색엔진에서만 보았던 구글이라는 글자 속에 얼마나 거창한 미래 계획이 숨어있었는지 나는 이 책을 다 읽고서야 알았다. 책 뒷면에 '미래에 대한 가장 확실한 사실은 구글을 이해해야 미래를 알 수 있다는 것이다!'라는 말은 허풍이 아니었다.

     

    알파고와 같은 인공지능의 등장 이상으로 나에게 놀라웠던 건 구글이 가지고 있는 이념이다.

     

    사람에 대한 관심, 기본적으로 사람은 선하다는 믿음, 그리고 구글은 사람에게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라는 목표.

     

    구글의 운영 방침을 단적으로 보여준 부분은 인사 관리 담당자와의 인터뷰 부분이었다. 그는 많은 돈을 벌기 위한 방법이 두 가지가 있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많은 사례가 있듯 직원들을 형편없이 대하고 굴복시키며 노예처럼 부리는 방법이 그 중 하나라고 했다. 다른 하나는 뛰어난 인재들이 스스로 일자리를 선택해서 꾸준히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대하는 것이라고. 인간의 선함과 정직함을 믿는 태도로 직원을 대하면 장기적으로 그것이 기업의 이윤 창출로 이어진다는 이야기다. 굉장히 이상적인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나는 이 관리자의 말에 동의한다. 돈이 사람 위에 군림하는 세상일수록 아이러니하게도 사람에게 집중하고 사람을 사람다운 가치로 대하는 조직은 더 빛이 난다. 구글이 단순히 자유로운 근무 환경과 질 좋은 먹거리 등 직원 복지를 잘 해주어서 한 해에만 300만 명이 이력서를 내는 것은 아니다. 사람이니까, 사람의 본질적인 가치에 집중하는 기업에 마음이 가는 것이 당연지사.

     

    이 책이 단순히 구글의 이모저모를 소개하는 데에만 그쳤다면 재미가 덜했을 터다. 하지만 이 책은 구글이 꿈꾸는 바를 설명하는 데에서 더 나아가 현재 구글이 가지고 있는 맹점, 많은 나라와 언론이 구글을 비판하는 이유, 구글이 현재의 약점을 넘지 못했을 때 구글의 미래는 어디로 향할지 등등 여러 관점과 분석을 함께 제시한다. 구글이라는 기업을 아주 가까이에서 면밀히 관찰하면서도 냉철한 시선을 유지한 저자의 밸런스가 돋보인다. 덕분에 디지털에 대단히 문외한인 나조차 구글의 미래를 아주 즐겁게 읽었다.

     

    책을 덮은 뒤에도 잔상이 남은, 제일 인상적이었던 문장 하나는 이거다.

     

    '구글은 세계를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만들고 싶어 한다.'

     

    What Google really wants 에 대한 답은 바로 이거겠지.

     

    기술의 발달은 양날의 검이다. 하지만 뭐가 어쨌건, 인류의 욕망이 있는한 일어날 수밖에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기술을 억제하고 통제할 것이 아니라 날로 인간의 영역을 잠식하고 때로 인간의 우위에 서기도 하는 기술을 인간의 존엄을 보존하고 보호하는 데에 사용하기 위한 고민이 필요하지 않을까. 인간에게 기술을 휘두르는 것이 아니라 기술이라는 보호구를 입히는 것. 많은 기업들이 이런 고민을 함께 한다면 많은 영화나 소설에서 그리는, 기술이 인간을 지배하는 암울한 미래는 오지 않을텐데 싶다.

     

  • 구글의미래 | mi**77bear | 2016.06.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구글의 미래. Google, 구글 회사 이름을 듣게 되면 무엇부터 생각이 나나요? 아마도 검색엔진, 구글지도, 지메일, ...

    구글의 미래.


    Google, 구글 회사 이름을 듣게 되면 무엇부터 생각이 나나요? 아마도 검색엔진, 구글지도, 지메일, 구글 딥마인드 알파고, 인공지능, 자율주행 차량 등 최근에 언론을 통해서 자주 접하게 된 단어들이 생각 납니다.


    이세돌 9단 과의 바둑 승부를 보면서 바둑에는 평서에 관심도 두지 않다가 인공지능 알파고의 우수함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면서 지금 우리들의 사회가 급속도로 새로운 시대로 들어가고 있구나 느끼게 됐습니다.


    376p 책 속에서 신문, TV, 인터넷에서 들어왔던 구글 회사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수 있었고 한분야 마다 몰랐던 부분들을 알게 되어서 새로운 즐거움을 얻을수 있었네요.  여러 기업들을 M/A 하고 투자 범위가 점점 넓어지면서 미래 사업의 거의 많은 부분을 장악하려는 또다른 공룡 기업이 탄생 하는 것은 아닌가 오해도 하게 됩니다.


    구글이 원하는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구글의 미래 책을 조금 살펴 볼까요.

    총 9장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많이 알려진 인공지능, 자율주행 차량 뿐만 아니라 노화를 늦추는 생명연장 분야까지 연구하는 부분을 읽고 상당히 놀랐습니다.

    래리 페이지 와 세르게이 브린, 에릭 슈미트 이 3명의 중요 인물들이 만나면서 구글의 성장하는 모습을 읽을수 있습니다.


    검색엔진으로 유명해진 구글이 정작 본인들의 가족들에 관한 사진이나 이름은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고 하는 부분의 눈에 띄었네요.

    ("래리 페이지 두자녀의 사진, 이름조차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았다.")


    구글을 통해서 개인정보를 10분만 해도 금방 찾을수 있는 상황인데 가족에 대한 정보를 스스로 검색 차단을 한것은 아닌가?

    전세계 모든 정보를 수집해서 새로운 사업으로 연결하는 하고 있는데 만약 나쁜 마음을 가진 다면은 어떻게 될까? 걱정도 조금 들기도 했지만 새로운 분야의 발전 가능성을 보고 우려 보다는 희망을 더 품게 됩니다.


    10퍼센트보다 10배 향상시키는 것이 더 쉽다.

     10X , 문샷 프로젝트(위대한 도약을 위한 탐색), 생명 연장, 로봇 개발, 구글 글라스, 무인자동차, 비밀 연구소 구글X


    래리 페이지의 목표.

    가능한 한 한꺼번에 많은 아이디어를 추구하는 것.

    더 나은 세상을 만들 겠다.


    73년생인 페이지는 한국나이로 이제 44살입니다. 만약 한국에서 태어 났다면 구글이라는 회사가 탄생 할수 있었을까요?

    안정된 길, 확인된 길로만 가려는 지금 우리들의 사회 속에서는 아마 불가능 했겠죠. 끊임없이 도전하는 스타트업 창업 회사들 그리고 실패 해도 또 다른 길로 갈 수 있는 환경들.

    성장 동력을 잃고 고령화 사회에 들어간 한국경제가 살아 남기 위해서는 이런 창업 환경들을 가져와야 하지 않나 생각 들었습니다.


    한때 잘나가던 마이크로 소프트 등 여러 기업들이 점점 영향력이 줄어들고 있고 이제 구글, 애플, 테슬라, 페이스북, 최근 몇년 동안 급성장한 중국 기업들 등 기업들의 세대교체가 이미 상당히 진척되었습니다.


    2029년 인간의 모든 일을 컴퓨터가 대체한다.

    ​겨우 10년 좀 더 지나면 이런 사회가 올것이라 예상들 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발전 속도가 이제는 너무 빨라서 기업들 입장에서 보면 잠깐의 뒤쳐짐이 영원히 차이를 좁힐 수 없을 꺼라는 말들도 있죠.

    미래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다는 방송을 봤었는데 구글의 미래를 읽으면서 단순 노동 뿐만 아니라 많은 기존 업무 들이 인공지능으로 대체 될것 같은 우려가 됩니다. ​

    증권 시장에서 보통 애널리스트 와 로봇어드바이저와 승률 대결을 벌이고 있는데 현재까지는 로봇어드바이저가 수익률이 더 높고 결과도 변하지 않을꺼라는 예측들을 하더군요. 뭔가 새로운 준비하지 않는다면 미래가 두려워 집니다.

     

    구글은 세계를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만들고 싶어 한다.


    흔하게 회사가 단기 수익만을 목적으로하는 기업이 아니였어요. 그렇다고 터무니 없는 꿈을 꾸지도 않습니다. 실현 가능하지만 좀 더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끼치려고 합니다.


    세상의 모든 데이타를 연결.

     수집해야 할 정보는 모두 수집했고... 수집한 정보를 서로 연결해 관련성 있게 정리해야 한다.


    검색엔진을 이용해서 정보를 찾을때 그 기술이 복잡하다는 생각 없이 쉽게만 봤었는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정보가 돈으로 연결된다는 것을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느끼고 있지요.

    2014년 구글은 딥마인드를 4억달러에 인수.


    대화가 가능한 컴퓨터의 등장이 영화 속에만 나오는게 아니였어요. 일하면서 보조 업무는 이제 어플을 통해서 많이 활용 되고 있지만 인공지능이 있는 기계의 개발은 아직은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봤었는데 개발 기간이 과거와 다르게 빠른 발전으로 단축되고 있네요.


    글을 읽으면서 다시 되새기가 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직장생활에서 같은 일만 해온 사람은 문제가 생겨도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하기보다 늘 해온 방식대로만 하려고 합니다."


    머리가 띵 해집니다. 직장 경력이 쌓이면서 어떻게 보면 잔머리가 많아 졌다고 할까요. 도전 정신이 사라졌습니다. 평생직장 개념도 없어졌고 실적 압박 속에 사는 대부분의 회사원들에게는 당장의 눈 앞에 문제를 해결하기도 정말 힘듭니다.


    새로운 기술들은 바로 실적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들이 대주주의 이익을 챙겨 줘야 하고 향후 단기 실적에 따라 출렁이는 주가도 관리 해줘야 합니다.


    구글이니까 이런게 가능한게 아닌가. 우리들은 못해. 지금처럼 해 오던 것을 그대로 하다보면 영원히 뒤처질수 밖에 없습니다.


    무엇을 할 것인가?


    새로 태어나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실행할수 있는 더 단순한 전략을 찾으라.


    ​스마트폰와 전기 자동차 그리고 인공지능 로봇의 맞남으로 기존에 경험 하지 못했던 새로운 경제 상황을 상상해 봅니다. 멀지 않은 미래에 각자의 집 차고에 자율 주행 차량들이 주차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구글의 미래 이 책은 IT 분야 뿐만아니라 가까운 미래 산업 구조가 어떻게 바뀔 것인가 알고 싶은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네요. 생각 보다 더 가까운 미래에 기존 산업 구조 자체가 바뀌면서 우리들의 삶도 많은 변화가 올 것 입니다.


    구글. 한 회사의 영향력이 과거와 달리 시간, 공간의 제약이 사라지면서 바로 실시간으로 다가 옵니다. 독과점이 점점 심해지고 일상 생활에서 예상치 못했던 일들이 벌어 질수 있습니다.

    몇년 안에 신기술에 대한 준비와 대응을 하지 못하면 선두 업체와의 갭을 영원히 따라잡지 못할꺼라는 전문가들을 말들을 몇번 들어 왔습니다. 디지털 미래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생각과 행동이 필요 합니다.


    창조적이고 기업가적인 사고를 키워라.


    멋진 미래를 꿈꾸면서도 한편으로 두렵고 걱정도 됩니다.

    구글 회사만이 꿈꾸는 미래가 아니라 한국사회도 이와 같은 미래가 실현 될수 있기를 바라면서 책을 덮습니다.

  • 구글의 미래 | bs**96 | 2016.06.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토마스 슐츠는 독일 '슈피겔'지 실리콘 밸리 특파원으로 좀처럼 외부에 문을 열지 않는 구글의 내부에 독점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토마스 슐츠는 독일 '슈피겔'지 실리콘 밸리 특파원으로 좀처럼 외부에 문을 열지 않는 구글의 내부에 독점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래리 페이지세르게이 브린에릭 슈미트 등 구글 관계자 40여 명과의 인터뷰한 내용과 5년에 걸친 실리콘 밸리 취재 끝에 진짜 구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알파고와의 대결로 인해 다시 관심 받기 시작한 구글의 사업들안드로이드, 자율 주행차, 우주 엘리베이터나노 알약생명 연장 프로젝트 등 우리가 몰랐던 구글의 거대한 미래 프로젝트가 우리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 

     

    창업한 지 20년도 채 지나지 않아 우리 삶에 이토록 깊숙이 들어온 기업은 구글 이외에는 없는 것 같다. 구글과 마주치지 않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다한 달 평균 100억 개 이상의 질문이 검색창에 입력되고, gmail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이메일 서비스로 자리 잡았으며안드로이드는 가장 널리 쓰이는 스마트폰 운영체계가 되었다이제 구글은 인터넷 검색 서비스 업체의 이미지를 넘어 우리 삶에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기업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것만으로 구글이라는 기업을 대변하지는 못한다. 다만 구글이 인간의 삶에 다양한 변화를 가져온다는 사실만큼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저자가 가까이서 들여다 본 구글은 훨씬 야망이 크고 스마트하다구글은 그들의 프레임이 문명과 인류 전체’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있다세상을 바꾸겠다는 목표를 서슴없이 말한다. 실제로도 구글이 움직이면 전 세계가 진동하고그것은 곧 미래가 되어가고 있다. 구글은 공상 과학의 소재라고만 생각했던 세계를 우리의 눈앞에서 보여주고 있다. 


    과학기술이 바꿔놓을 미래에 대한 뜨거운 논쟁은 자연스럽게 구글의 행보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구글의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가 구글의 경영진으로서 구글의 책 프로젝트에 협조한 것은 이 책이 처음이란다학교 기숙사에서 시작된 래리와 브린의 꿈이 어떻게 인간의 삶 깊숙히 들어와서 어떻게 세상을 바꾸어 놓을지 무척 궁금해진다. 앞으로 구글의 행보를 지켜보고 내가 준비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봐야겠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바토머
판매등급
새싹셀러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2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0%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