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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기도(오 할레스비 가들리 북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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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쪽 | A5
ISBN-10 : 8960971804
ISBN-13 : 9788960971806
영의 기도(오 할레스비 가들리 북스 1) 중고
저자 오 할레스비 | 역자 조계광 | 출판사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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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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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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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음 문을 두드리시는 예수님을 맞이하라! 노르웨이 태생의 신학자로 신학과 삶이 함께하는 하나님의 사람인 오 할레스비를 통해 경건의 가치를 일깨우는 「오 할레스비 가들리 북스」 제1권 『영의 기도』. 경건의 가치를 소홀하게 여기는 현대 그리스도인을 영적 능력의 원친인 '경건한 삶'으로 인도하는 명저다. 기도하기를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기도가 그리스도인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은혜의 수단이자 특권임을 보여준다. 기도에 지치고 실망한 사람들에게는 무력한 심령을 만지는 성령님이 알려주시는 기도의 비밀을 일깨우고 있다. 특히 무한하신 하나님과 유한한 인간 사이에 영광스러운 대화가 이루어지도록 마음 상태를 지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기도를 통해 경건의 길에 매진하도록 이끈다.

저자소개

저자 : 오 할레스비
저자 오 할레스비 (Ole Hallesby, 1879-1961)는 신행일치(信行一致), 신학과 삶이 함께하는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그는 노르웨이에서 태어나 메니게츠파쿨테트 신학교 교수로 봉직했다. 제2차 세계대전 시에 나치정권에 항거하다가 2년 동안 수감되기도 했다. 그는 복음서를 깊이 연구하는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 진정한 회심을 체험했다.
그는 강의와 저술과 자신의 직접적인 경건의 실천을 통해 많은 명목상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신앙을 진지하게 추구할 것을 역설했다. 기독교의 근본적인 도리들을 환기시키는 가운데 참된 신앙과 경건의 회복을 강조했다. 그리하여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왜 그리스도인이 되었는가? 참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인가? 기도하는 그리스도인인가? 그리스도를 따르는 참된 제자인가?’라고 물으면서 영적 도전을 준다.
이 책 《영의 기도》(Prayer)는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이 애독한 ‘현대의 기도 클래식’이다. 기도하기 힘들어하는 모든 사람에게 기도가 어렵지 않으며, 모든 그리스도인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은혜의 수단이자 특권임을 잘 보여주는 명저이다. 이 책의 원서는 노르웨이에서 출간되었다. 이에 규장은 노르웨이 Lunde Forlag 출판사의 정본(正本)을 정식 계약하여 개정 증보판으로 출간한다.

목차

추천의 글

chapter_1 기도의 정의
내 안에 예수님이 거하셔야 영의 기도를 드릴 수 있다

chapter_2 기도의 실패
영이 아닌 육에 속해 있기 때문에 기도가 그토록 어렵다

chapter_3 기도의 사역
하나님의 거룩한 사역은 오직 기도로 이루어진다

chapter_4 기도의 씨름
성령님과 조화를 이룰 때 모든 시험에서 승리한다

chapter_5 기도의 오용
기도는 우리의 목적을 이루는 수단이 아니다

chapter_6 기도의 목적
나의 유익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chapter_7 기도의 형태
하나님과 자연스럽게 삶을 나누는 것이 영의 기도다

chapter_8 기도의 의문
하나님의 속성을 이해하면 기도에 대한 여러 문제가 풀린다

chapter_9 기도학교
기도학교를 관장하시는 성령님께 기도를 배워야 한다

chapter_10 기도의 영
기도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의 영이신 성령님이다

책 속으로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 사 65:24 기도란 우리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모시는 일입니다. 이는 우리의 기도가 예수님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일깨워줍니다. 오히려 예수님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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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 사 65:24

기도란 우리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모시는 일입니다.
이는 우리의 기도가 예수님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일깨워줍니다.
오히려 예수님이 우리를 움직여 기도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 문을 두드리셔서 우리 안에 들어오고 싶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렇듯 우리의 기도는 항상 예수님이 먼저 우리 마음 문을 두드리시는 데서부터 출발합니다.
기도가 얼마나 은혜로운 수단인지 깊이 헤아리기 바랍니다.
기도는 예수께 기회를 드려 그 능력으로 우리의 고통을 달래주실 수 있게 하는 것을 뜻하며,
예수님이 우리의 고난을 통해 영광 받으시도록 합니다.
따라서 기도의 결과는 기도하는 사람의 능력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강한 의지나 뜨거운 감정, 또는 기도 내용에 대한 뚜렷한 이해가 기도 응답을 받는 근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기도의 결과는 결코 그런 것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_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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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기도에 지치고 실망한 당신에게 성령님이 알려주시는 기도의 비밀! ‘영의 기도’를 드릴 때 당신의 두려움은 평안으로 바뀐다 한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 영의 기도를 드려라 오 할레스비 《Prayer》 노르웨이 개정판 정식 계약본 리...

[출판사서평 더 보기]

기도에 지치고 실망한 당신에게
성령님이 알려주시는
기도의 비밀!


‘영의 기도’를 드릴 때 당신의 두려움은 평안으로 바뀐다
한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 영의 기도를 드려라
오 할레스비 《Prayer》 노르웨이 개정판 정식 계약본
리처드 포스터가 극찬한 기도의 명저

기도의 영을 호흡하고 있는 최고의 기도책!
오 할레스비의 《영의 기도》를 대하면서 우리는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경건한 믿음과 마주하게 됩니다. 우리는 오 할레스비가 기도에 정통(精通)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본능적으로 직감합니다. 그는 기도의 복잡한 속성과 단순한 속성을 동시에 꿰뚫습니다. 무엇보다 그는 기도를 이해할 수 있는 혜안을 열어줍니다.
할레스비는 기도의 본질에 속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명확히 이해합니다. 그는 “기도란 예수님을 우리 마음에 모시는 것입니다”라는 단순한 말로 기도의 본질을 깊이 파헤쳤습니다. 그의 말은 기도가 이루어지게 하는 장본인이 우리가 아니라는 사실, 곧 기도는 하나님의 소관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의 역할은 단 한 가지로, 무한하신 하나님과 유한한 인간의 영혼 사이에 영광스런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 상태를 지니는 데 있습니다. 이는 참으로 좋은 소식입니다. 왜냐하면 그의 말대로 “기도의 결과는 기도하는 사람의 능력에 달려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은혜와 긍휼, 환희와 도전으로 가득합니다. 나는 이 책에서 우리를 모험의 길로 부르시는 예수님을 발견합니다.
나는 기도에 관한 한 이 책보다 더 강력히 권할 만한 책은 없다고 확신합니다.
- 리처드 포스터 추천사 중에서

오 할레스비가 이 책을 통해 소망하는 말
지금까지 내가 쓴 책 중에서 이 책만큼 쓰고 싶은 책은 없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 책만큼 쓰기가 두려운 책도 없었습니다. 나로서는 기도에 관해 말하고 쓰는 일이 참으로 어렵게 느껴집니다.
이 책은 기도에 지친 영혼을 유익하게 할 수 있는 몇 가지 간단한 원리를 제시할 뿐, 그 이상의 목적은 없습니다. 이 책의 목적은 기도라는 위대한 주제를 남김없이 파헤치는 데 있지 않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원이자 기도는 기도생활의 원리를 빠짐없이 간추려 기도의 복음을 널리 전하는 것입니다.
_ 오 할레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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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영의기도 | if**1001 | 2010.11.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기도 ..하나님과 소통하는 하나의 방법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아니 매일 삶가운데서 하고 있는 할수 있는 ...기...
    기도 ..하나님과 소통하는 하나의 방법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아니 매일 삶가운데서 하고 있는 할수 있는 ...기도..
    요새 나의 삶속에서 기도가 잘 되지 않았다.잘되지 않았다는 표현이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른다.
    하나님과 기도하면서 무엇인가 막힌듯하고 기도의 자리에 있지만 빨리 기도를 하고 일어나려고 하고 기도하고 난 후에 은혜가 있는 것이 아닌 냉냉함만 감돌 뿐이었다.
    성령님의 은혜를 받지 않았더라면 이런 나의 기도의 모습이 어떤것일지 잘 몰랐겠지만
    은혜를 경험해본 나로서는 이런 상황이 싫고 그럴수록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를 피하게 되었다.
    그럴수록 더욱 기도후 막막함을 느꼈다.
    영의 기도를 읽으면서 나의 상황이 어떤 모습인지를 알게 되었다.
    이책은 10개의 주제를 가지고 다루는데 기도의 정의,기도의 실패,기도의 사역,기도의 씨름,기도의 오용,기도의 목적,기도의 형태,기도의 의문,기도학교,기도의 영으로 나눠진다.모든 부분이 기도에 대해 내가 몰랐던 부분과 깨닫지 못한 부분을 알게 해주었지만 특별히 지금 나의 영적인 상황에서 기도의 실패와 기도의 오용부분에서 많은 깨달음과 성령님의 만지심을 느낄수 있었다.
    기도란 예수께 마음문을 열어드리는 것이라고 했다.
    기도를 의무라고 생각하고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들어주시지 않을꺼라고 생각을 했다.하지만 하나님은 내가 어떤 상황가운데이든지 나를 돌봐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잊고 이렇게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들어주시겠지라고 생각하면서 내가 이만큼 기도했으니까 이일을 해결해주세요.라고 기도하고 의무적인 기도를 했었다.
    교제가 있는 기도도 아니고 성령님의 역사가 있는 기도도 아닌 그런 기도를 했던 것이다.
    그리고 기도가 들어지지 않으면 쉽게 좌절했다.내 기도를 들으시지 않는 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믿음있는 기도가 아닌 주님을 의지 하는 기도를 하지 못하고 있었다.
    나의 간구만 채우려 했던 기도가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성령님을 초청하지 않는 나의 기도가 성령님의 마음을 얼마나 아프게 하고 나를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알게 되었다.
    기도후에 벅찬 감격이 아닌 허무한 느낌을 왜 가질수 밖에 없었는지 깨닫게 되는 순간
    하나님이 예비해주셨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기도의 막막함을 주님이 아시고 적절한 때에 나의 기도의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시려고 더 큰 은혜를 주시기 위해 준비해주신 선물과 같았다.
  • 영의기도 | jk**607 | 2010.10.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기대하는 맘으로 책을 열었다. 기도에 대한 부담과 필요와 당위성에 대한 개인적인 신앙이 있던 나에게 돌파구와 하나님의 도우심...
    기대하는 맘으로 책을 열었다.
    기도에 대한 부담과 필요와 당위성에 대한 개인적인 신앙이 있던 나에게 돌파구와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한 시기였다.
     
    첫 챕터를 읽고, 그 이후챕터를 앉은자리에서 읽어가며..중반을 넘어서는 내가 지금 계속 책을 읽어야 하는가?
    아니면 바로 실전으로 가야하는가?라는 질문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렇지만, 끝까지 읽고 싶었다.
     
    결론을 어떻게 지을까?라는 궁금즘과 나의 완벽증?
     
    예상과 다르게 이 책의 마지막은 진실로 하나님의 연약한 자들에게 위로와 격려와 긍휼의 마음으로,,
    실패하더라도..끝까지 붙들수 있는 두가지를 나에게 전해주었다.
     
    마지막 챕터를 제외한 모든 가이드에서 잘 되지 않더라도..
     
    기도의 영이신"성령님을 구하라"는 것과 주님! 저에게 기도를 가르쳐주세요"라는..
     
    두 문장으로 책이 줄수있는 도전과 양면에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부터 나를 자유케해주었다.
    그리고..
     
    책을 덮고 나는 방의 불을 끄고 잠잠히 마음을 정돈하며 성령하나님을 초청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성령하나님은 나지막히 다가오셨다.
    내가 너와 함께 하고 싶구나!!라는 마음으로 나를 평온가운데 인도해주시고,성령님께서 내 안에서 가르치시며 기도하게 하셨다.
     
    이 기도를 마치고,,,
    새벽이 기다려졌다.
    그리고 새벽에 성령님은 나를 깨우시고..또 다시 교제로 초청하셨다.
    이 시간 긴장감이 없던것은 아니지만,,성령님께의탁하는 마음을 놓치지 않으려고..의지적으로 나아갔다.
    그리고 은혜를 베풀어주셨다.
    할렐루야!
     
    P.s:기도라는 단어에 거짓메시지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부담을 주고 멀리하게 하는 사단에 대한 전쟁을 선포한다!
    거짓메시지를 풀고 떠나갈찌어다!
     
     
     
     
  • 영의 기도 | fa**sia | 2010.10.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오할레스비의 영이 기도를 읽으면서 우리의 기도에 대한 생각이 얼마나 편협하고 얼마나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다. 그 대표적인 경우로는 우리의 계획대로 즉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주장으로 하나님을 설득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기도는 하나님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많은 성도들이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그 점에서 우리의 생각이 옳다는 확신을 심어주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생각이 기도에도 흘러 있다. 마치 정한수를 떠넣고, 빌고 빌어 정성을 보이고, 그 정성에 감복해서 응답한다고 오해한다. 기도의 응답이 즉시로 주어지지 않으면 정성이 모자라서 그렇고, 기도를 더 쌔게, 더 많이 하지 않아서 응답받지 못했다고 자책하기도 한다. 그래서 이미 행한 일에 무엇인가를 더 보태야 하나님이 감동하셔서 기도를 들어주실 것이라고 착각한다. 이처럼 기도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을 영의 기도에서 분명하게 해 주고 있다. 다시 말하면 기도의 본질에 속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명확하게 이해하도록 도움을 준다.   ...
    오할레스비의 영이 기도를 읽으면서 우리의 기도에 대한 생각이 얼마나 편협하고 얼마나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다. 그 대표적인 경우로는 우리의 계획대로 즉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주장으로 하나님을 설득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기도는 하나님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많은 성도들이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그 점에서 우리의 생각이 옳다는 확신을 심어주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생각이 기도에도 흘러 있다. 마치 정한수를 떠넣고, 빌고 빌어 정성을 보이고, 그 정성에 감복해서 응답한다고 오해한다. 기도의 응답이 즉시로 주어지지 않으면 정성이 모자라서 그렇고, 기도를 더 쌔게, 더 많이 하지 않아서 응답받지 못했다고 자책하기도 한다. 그래서 이미 행한 일에 무엇인가를 더 보태야 하나님이 감동하셔서 기도를 들어주실 것이라고 착각한다. 이처럼 기도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을 영의 기도에서 분명하게 해 주고 있다. 다시 말하면 기도의 본질에 속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명확하게 이해하도록 도움을 준다.
     
    기도란 예수님께 마음 문을 열어 드리는 것, 곧 예수님께 우리의 어려움을 헤아리시어 그 크신 능력으로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는 기회를 드리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우리가 예수님께 아래는 것으로 우리의 기도의 소임을 다 한 것이다. 예수님께 아뢰는 것으로 우리의 기도의 소임을 다 했기 때문에 아뢰는 순간, 모든 책임이 예수님께 일임된 것이다. 오 할레비스는 요한복음 2장에 나오는 가나의 혼인잔치를 통해서 이 부분을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모든 책임이 예수님께 일임되었기 때문에 불안하거나 걱정하거나 염려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에 대해서 부담스러워하는데 그 이유가 자신과 다른 사람의 필요를 예수님께 아뢰는 것이 기도라는 점을 잘못 이해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우리는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도에 대해서 부담스러워하고, 기도를 했는데도 불안하고, 어렵게 생각한다. 우리가 예수님께 우리의 문제와 필요를 아뢰는 것만으로 우리의 일이 예수님의 몫으로 일임되었고, 가장 좋은 때에 응답하신다.
     
    또한 오 할레스비는 무력감이 기도의 근본토대이고 기도의 비결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우리는 무력감이 기도를 방해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기도에 대한 접근이 신선한 충격이었다. 우리는 기도를 방해하는 것이 무력감이라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무력감이 기도의 근본토대이고, 우리의 무력감을 드러낼 때 예수께 나아가 솔직하고 담대하게 우리의 필요를 말씀드리는 순간 기도로 발전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기도는 예수님이 우리의 마음 문을 두드리실 때 이를 열고, 그분이 기적의 능력으로 우리의 고통과 무력감을 도와주시도록 하는 것이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영이신 성령님이 영의 기도의 큰 비결이라는 부분이다. 기도의 영이신 성령님은 우리에게 영의 기도를 가르치신다. 기도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영의 기도를 가르치기 때문에 성령님과 조화를 이루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우리의 내부와 외부에는 기도의 영이신 성령님과 조화를 깨뜨리고 관계를 단절시키는 장애 요인이 많다는 것이다. 이것과 씨름하지 않으면 우리는 영의 기도를 할 수 없다. 내가 하고 싶은 기도,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 성령님께서 가르치시는 기도는 불가능하게 된다. 그러므로 성령님과 우리의 관계를 단절시키는 모든 장애 요인과 맞서 싸워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내부에 있을 수도 있고, 외부적인 요인일 수도 있다. 그럴 때 우리의 기도는 내가 하는 기도가 아니라 성령께서 가르치시는 영의 기도, 우리의 수준을 뛰어넘는 차원 높은 기도, 그리고 성령으로부터 오는 충만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 <무력한 심령을 만지는 성령의 도우심> 이라는 소제목이 강하게 와 닿는다. 무엇보다 기도의 비밀을 알고 싶기도 했다...
    <무력한 심령을 만지는 성령의 도우심> 이라는 소제목이 강하게 와 닿는다. 무엇보다 기도의 비밀을 알고 싶기도 했다.  기도는 늘 의문이 들고 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잘 한다'는 말이 어패가 있는 말인지도 모르겠다.  일대일의 대화' 하나님께 드리는 내 영혼의 호흡' 이런 말들을 주로 가슴 깊이 새기고 있었는데 기도에 게으름을 피우거나 영혼이 다운된다는 느낌이 들라치면 하나님이 정말 내 기도를 듣고 계시긴 한걸까? 의문이 들었던것도 사실이다. 기도로 영혼에 갈증을 해소시킬 수만 있다면 아니 기도로 제대로 하나님과 깊이있는 대화를 한다는게 어떤 의미일까? 위로하시는 하나님이 상한 심령을 어루만지신다는 감동을 받은 기억이 있다. 교회에서 목사님의 설교에서도 기도를 드릴때 울컥 솟구치는 눈물에서도 상한 영혼이 살아나는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기도'만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진정한 통로가 되는것을 의심하지도 않는다. 그러면서도 늘 기도에의 의지'는 강해지지 않았다 . 간절한 기도제목이나 갈급한 상황이 생기면 하지 말라고 해도 저절로 기도가 터져나오지만 상황이 변화가 없거나 매일이 평탄하면 자연스럽게 소홀해지는것이 기도'이기 때문이다. 신앙의 성장도 결국은 기도를 자신의 삶에 어떻게 자리매김하느냐에 달려있는듯하다. 신앙 생활을 경건히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기도의 사람'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니 말이다.
     
    그렇다면 기도를 나의 삶에 정점으로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까?
    사람을 만나서 친해지려면 자신을 드러내야한다. 자신은 안으로 꽁꽁 싸매고 상대방만 오픈하라고 한다면 누가 과연 나를 진정으로 받아들여 줄것인가! 하지만 나를 드러내는 일(open mind )을 적절히 진심으로 한다는건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하나님이 나를 찾으실때 '예'하고 나아가서 하나님이 내 안으로 들어오시게 모셔들인다'는 영의 기도를 드릴려면 나를 있는 그대로 드러내야 한다 하나님 앞에!  
     
    예수님은 언제나 우리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계신다. 영적으로 깨어있는 사람은 그 소리에 민감하여  언제든 문을 열어 예수님을 맞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 기도란 어쩌면 내 마음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는 인간의 노력인지도 모른다. 또 여기에서 언급했듯이 하나님은 믿는자들이 기도하기를 원하신다. 예수님이 인간 세상에 와서 복음을 전하실 때에도 언제나 기도의 시간: 거룩한 그 시간을 빼 놓으신 적이 없다. 그건 필시 자신의 마음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마음을 받으려는 시간이었을 것이다.
    영의 기도란 자신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무력감에서부터 시작해 나의 능력으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권능을 내 삶에 적용시켜 복된 삶으로 자신을 변화시키는, 이전의 내가 아니라 새사람'이 되는 거듭남을 이루어내게 된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항상 기도하라'라고 말씀하신다. 쉬지말고 기도하라'라고 강조하시기도 한다. 성경에 기도하라는 권유의 말씀도 많다. 그 만큼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다는 뜻이리라. 우리가  절대 잊어서는 안되는 것은 기도가 우리의 영혼을 위로하고 새로운 힘을 준다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기도의 힘이다. 또 하나 기도응답을 우리가 원하는 때가 아니라 하나님의 때와 방법으로 맡겨야 한다는 것이다. 이 부분은 자신의 이기심을 내려놓는 것이 될 것이다. 누구나 기도를 하면서 이것을 이루어주세요 저것이 필요해요 원하고 요구하게 된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영적인 요구가 아니라 육적인 요구들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그 모든 응답의 권위도 하나님께 있음도 잊어서는 안된다. 나의 때에 맞춰 무엇이든 가능케 된다면 그건 하나님이 나의 종과 다름이 없을 것이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 요한복음 15:7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 시편 139 : 23. 24
     
    위로가 됬던 말이 있다. 안심이 되었던 말이기도 하다. 기도가 나오지 않거나 기도를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를때는 성령님을 찾아라 그리고 성령님께 의뢰하라는 말이었다. 기도를 하고싶은데 목구멍에서 맴맴 돌뿐 목소리는 입 밖으로 나오지 않거나 너무나 먹먹하고 답답해서 그게 분출되지 않을때가 있다 . 그것이 기도로 풀어지면 좋은데 그렇치도 못할때도 있고,... 그럴때 나의 믿음과 나의 기도조차  나의 기도를 도와주시는 영이신 성령님의 도움을 받으라는 말이다. 모든것을 맡기라! 다만 가만히 있으라!  내 마음문이 열리지 않거나 기도가 하기 싫어지는 그 순간에도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신다는걸 느낀다. 다만 우리가 그걸 인정하지 않고 믿지 못할 뿐이다. 하나님이 얼마나 우리들을 사랑하시는지 다시한번 느낀다.
    다만 너를 보여달라는 것으로 나는 너에게 축복을 주고 영의 단비를 내려주신다는 말씀인데, 우리는 이 마저 행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보기도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나 친분이 있는 사람들에게만 축복이나 기도를 해주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삶에 사랑으로 기도를 해줘야 한다는 것.   그들 모두 각자 소중한 인간임에 틀림없으니 말이다 . 나의 중보기도가 숨겨진 사랑'이라 해도 은밀한 중에 살피시는 주님이 계셔 나의 사랑의 기도를 듣고 계신다는걸 생각치도 못하고 있었다. 아무에게도 기도를 받지 못하는 사람이 가장 슬프고 가련한 인생인듯하다. 그 한사람이 없을때까지 기도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 기도의 유산을 물려주라는 말을 가슴팍에 새긴다. 돈이나 물질이 아니라 자손에게 기도가 쌓이도록 하는것이야말로 위대한 유산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번 한 기도는 없어지지 않는다고 했다. 없어질 물질이 아니라 기도를 쌓는 사람이 되고싶다.
     
     "  기도는 구원받은 신자의 생명을 유지하는 맥막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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