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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데기: 운명은 바꿀 수 있을까?(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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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6*211*12mm
ISBN-10 : 1162040734
ISBN-13 : 9791162040737
바리데기: 운명은 바꿀 수 있을까?(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18) 중고
제조자 / 수입자 박진형 | 출판사 아르볼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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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30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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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책 상태 좋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dhfhf*** 2020.08.13
68 비교적 깨끗한 책 좀 늦었지만 잘받았어요 감사해요 5점 만점에 4점 namchu*** 2020.08.13
67 만족스럽게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abina0*** 2020.08.07
66 좋은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vikin*** 2020.08.03
65 잘받았습니다.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austjoh*** 2020.07.15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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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품질인증마크
제품안전인증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크기,중량
166mm X 211mm X 12mm, 261g
제조일자
2019/11/30
제조국
Korea
제조자 (수입자)
박진형
A/S책임자&연락처
02-330-5297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책 모서리에 다치지 않게 주의하세요.

[시리즈 소개]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는 고전을 현대적으로 바라보고, 청소년이 인문학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고전을 넓고 깊게 알아 가며 다르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줍니다.
《바리데기 : 운명은 바꿀 수 있을까?》는 태어나자마자 딸이라는 이유로 버려진 아이, ‘바리데기’와 말 한마디 잘못해서 쫓겨난 아이, ‘가믄장아기’가 어떻게 운명에 맞서 각각 무당의 신과 운명의 신이 되는지를 풀이한 무가이자 신화입니다.

[이 책의 특징]
part1 | 고전 소설 속으로
고전을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담아냈습니다.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어려운 단어를 최대한 쉽게 풀이하였습니다.

part2 |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학 교실
고전의 재미를 더하고, 고전을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고전으로 인문학 하기 : 물음표에 대한 답을 읽으며 배경지식을 쌓아요.
고전으로 토론하기 : 고전에 기반한 가상 대화를 따라가며 다르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요.
고전과 함께 읽기 : 함께하면 더욱 좋은 문학을 알아봐요.

[줄거리]
바리데기는 태어나자마자 딸이라는 이유로 버려진 아이였지만, 자신을 버린 부모를 살릴 약을 구하기 위해 저승으로 갑니다. 이후 죽은 사람의 혼령을 위로하는 무당이 되었고, 결국 무당들이 모시는 신인 무조신으로 추앙받습니다.
가믄장아기는 ‘누구 덕에 호강하고 사느냐’는 아버지의 물음에 ‘내 덕에 잘 먹고 잘산다’고 대답했다가 쫓겨납니다. 그 뒤 가믄장아기는 스스로 배필을 찾아내고 복을 일구어 냅니다. 그리고 인간의 운명을 좌우하는 운명의 신, 삼공이 되지요.
〈바리데기〉와 〈가믄장아기〉는 둘 다 굿을 할 때 무당이 부르는 무가이며, 무조신과 삼공신의 근본 내력을 풀이한 신화입니다. 버려진 아이 ‘바리데기’와 쫓겨난 아이 ‘가믄장아기’는 어떻게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갔을까요?

저자소개

저자 : 박진형
이 시대의 전기수(책 읽어 주는 사람)를 꿈꾸는 국어 선생님이다. 고려대학교 국어 교육과를 졸업했으며, 분당에 있는 낙생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전우치전 : 힘이 있으면 영웅인가?》, 《홍계월전 : 왜 남자로 살고 싶었을까?》, 《최척전 : 전쟁터에도 희망은 있을까?》, 《구운몽 : 욕망, 독일까? 득일까?》, 《토끼전 : 시키는 대로 한다고 충신일까?》, 《박씨전 : 결국 예뻐야 하는 걸까?》, 《십 대를 위한 고전 문학 사랑방》 시리즈 등이 있다. 경기도교육청 독서토론논술교육지원단, EDRB 콘텐츠연구 활동을 맡았으며, 〈고교독서평설〉, 〈중학독서평설〉에 고전 평설을 연재했다. 문학을 통해 아이들과 삶의 의미를 찾는 시간을 좋아한다.

그림 : 홍지혜
2011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그린 책으로 《장화홍련전 : 우리가 정말 가족일까?》, 《토끼전 : 시키는 대로 한다고 충신일까?》, 《열두 달 김치 이야기》, 《너울너울 신바닥이》, 《옛이야기 들으러 미술관 갈까?》, 《해바라기 마을의 거대 바위》 등이 있다.

목차

Part1 고전 소설 속으로

◆ 바리데기
올해 혼례를 올리면 공주 일곱을 보실 것입니다 ㆍ 15
버렸다, 버렸으니 바리데기로 하라 ㆍ 25
약수를 얻어다가 나를 살릴 사람이 있더냐 ㆍ 33
홀로 말을 타고 가겠습니다 ㆍ 45
부모를 살리는 길이라면 그리하겠습니다 ㆍ 53
억울한 혼령들 쓰다듬고 이끄는 무당이 되겠나이다 ㆍ 67

◆ 가믄장아기
내 배꼽 아래 선그믓 덕으로 먹고삽니다 ㆍ 83
쓸 만한 사람은 막내밖에 없구나 ㆍ 93
인간살이 모든 일이 전상입니다 ㆍ 99

Part2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학 교실

1교시 고전으로 인문학 하기 ㆍ 106
이 모든 게 운명이라고?
바리데기라는 이름은 어떤 의미일까?
무상신이 바리데기에게 요구한 것의 의미는?
바리데기는 왜 무당들의 신이 되었을까?
가믄장아기는 어떤 존재일까?
어디서 들어 본 듯한 이야기라고?

2교시 고전으로 토론하기 ㆍ 122
주인공의 ‘여정’에 담긴 의미는 무엇일까?

3교시 고전과 함께 읽기 ㆍ 132
소설 《바리데기》ㆍ길, 나를 찾아 떠나는 여정
고전 〈세경본풀이〉ㆍ농사의 신이 된 자청비 이야기
신화 〈아탈란타〉ㆍ여성 영웅의 사랑과 모험

책 속으로

“나라도 재산도 싫습니다. 소녀, 부모님 품 안에서 잘 입고 잘 먹으며 살지 못하고 버려졌으니, 버려진 존재들의 한을 어루만지며 살고 싶습니다. 버려진 것들의 서러움 보살피고 이승 떠날 때 차마 억울해 발 못 떼는 억울한 혼령들 쓰다듬고 이끄는 무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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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도 재산도 싫습니다. 소녀, 부모님 품 안에서 잘 입고 잘 먹으며 살지 못하고 버려졌으니, 버려진 존재들의 한을 어루만지며 살고 싶습니다. 버려진 것들의 서러움 보살피고 이승 떠날 때 차마 억울해 발 못 떼는 억울한 혼령들 쓰다듬고 이끄는 무당이 되겠나이다.”
----------- ---------------------------------------------〉 본문 78쪽 중에서

“전상은 다름이 아니오라, 인간 세상 장사하는 것도 전상이요, 목수 일도 전상이요, 농사지음도 전상이요, 술 먹음도 전상이요, 담배 먹음도 전상이요, 노름함도 전상이요, 밥 먹음도 전상이요, 인간살이 모든 일이 전상입니다.”
--------------- -----------------------------------------〉 본문 103쪽 중에서

바리데기는 저승에서 고통당하는 영혼을 고통 없는 곳으로 인도합니다. 이는 자신이 해야만 하는 일이었지요. 부모를 살렸을 때도 재물을 받기보단 죽은 사람의 혼령을 위로하는 무당이 되었고, 결국 무당들이 모시는 신인 무조신으로 추앙받습니다. 그녀는 고통받는 영혼을 구원하는 신이 되었지요.
------------- ---------------------------------------〉 본문 115~116쪽 중에서

제주도에는 다양한 무속 신화가 존재하는데요. 그중 〈삼공본풀이〉는 무가이자 ‘삼공이라는 신(神)의 근본 내력을 풀이한 신화’입니다. 삼공은 다른 말로 ‘전상’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운명’을 뜻하지요. 작품의 주인공인 가믄장아기가 바로 삼공, 즉 운명의 신입니다.
------------- ---------------------------------------〉 본문 116~117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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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바리데기는 왜 귀신들을 보고 슬퍼했을까? 바리데기는 약수를 구하러 가는 길에 지옥을 지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수많은 귀신을 만나지요. 일반적으로 사람은 귀신을 두려워하고 피하려 합니다. 하지만 바리데기는 그들을 보고 슬퍼하며 극락왕생을 기도합...

[출판사서평 더 보기]

바리데기는 왜 귀신들을 보고 슬퍼했을까?

바리데기는 약수를 구하러 가는 길에 지옥을 지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수많은 귀신을 만나지요. 일반적으로 사람은 귀신을 두려워하고 피하려 합니다. 하지만 바리데기는 그들을 보고 슬퍼하며 극락왕생을 기도합니다. 그것은 바리데리가 귀신들에게서 동변상련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바리데기가 만난 귀신들은 불쌍한 존재입니다. 이들은 이승에서 죄를 짓거나, 전쟁에서 죽임을 당하거나, 굿을 해 줄 후손도 없이 죽음을 맞이한 가련한 영혼이에요. 그런데 바리데기 역시 불쌍한 존재입니다. 태어나자마자 버려졌고, 아무도 가지 않는 곳으로 홀로 떠나야 했으니까요. 그랬기에 바리데기는 그들을 위해 눈물 흘리고 정성을 다해 기도한 것입니다. 그리고 죽은 사람의 혼령을 위로하는 무당이 되었지요.

가믄장아기는 어떤 존재일까?

가믄장아기는 〈삼공본풀이〉라는 무가이자 ‘삼공이라는 신의 근본 내력을 풀이한 신화’의 주인공입니다. 삼공은 다른 말로 ‘전상’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운명’을 뜻하지요. 가믄장아기가 바로 삼공, 즉 운명의 신입니다.
작품 속에서 가믄장아기는 인간의 운명을 주관합니다. 거지였던 부모를 부자로 만들고, 부자였던 부모를 다시 가난하게 만들며, 가난했던 남편을 부자로 만듭니다. 또한 가믄장아기는 착한 이에게는 복을 주고, 나쁜 이에게는 벌을 내립니다. 사람의 마음을 보고, 이를 바탕으로 인간의 삶을 결정하는 것이지요.

주인공의 ‘여정’에 담긴 의미는 무엇일까?

〈바리데기〉와 〈가믄장아기〉는 공통점이 많습니다. 둘 다 신(神)이 된 내력을 서술한 무가이며, 여성인 주인공이 자기 앞의 시련을 극복해 갑니다. 작품 속 주인공이 겪는 시련은 가혹합니다. 이들은 가족으로부터 배척당해 ‘버려진 아이’와 ‘쫓겨난 아이’가 됩니다. 피를 나눈 가족에게 그 존재를 인정받지 못한 셈이지요. 주인공은 결국 떠납니다. 집을 나와 세상으로 나아가지요. 그리고 그들 앞에 펼쳐진 다양한 일을 겪습니다. 이 ‘여정’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요?
Part 2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학 교실’에서는 다양한 코너를 통해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먼저 ‘고전으로 인문학 하기’를 통해 바리데기라는 이름의 의미와 바리데기가 왜 버려졌다가 무당의 신이 되었는지, 또 가믄장아기는 어떤 존재인지에 대해 알아봅니다. 그리고 ‘고전으로 토론하기’에서는 바리데기와 가믄장아기가 집을 나와 세상으로 나아가는 여정에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고전과 함께 읽기’에서는 함께 보면 좋을 책과 신화를 소개합니다.
뻔하다고 여겼던 고전에 물음표를 던지며 읽으면 더욱 알찬 고전 읽기가 가능합니다. 아르볼의 인문고전 시리즈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고전을 읽도록 돕습니다. 아르볼의 인문고전 시리즈를 통해 고전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며 배경지식을 쌓고 새로운 생각을 하는 힘을 길러 보세요.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고전이라고 하면 뭐 부터 읽혀야할지 고민이 되는데, 요 책은 책넘김도 쉽고 생각의 물꼬를 터주는 방식이라 우리 아이처럼 ...
    고전이라고 하면 뭐 부터 읽혀야할지 고민이 되는데,
    요 책은 책넘김도 쉽고 생각의 물꼬를 터주는 방식이라 우리 아이처럼
    고전을 시작하는 친구들에게 딱 좋은 것 같아요.^^

    무엇보다 아이와 함께 읽은 후 토론아닌 토론을 하게 되어 더 유익했네요.
    운명을 바꿀 수 있다고 믿게 하는 이야기로
    강한 신념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 주기도 하였고
    무엇보다 등장인물 각각의 선택에서 엿 볼 수 있었던 그들의 성품이
    그들의 운명을 결정짓고 있다는 사실도 느껴볼 수 있었답니다.


    운명은 바꿀 수 있을까?

    태어나자마자 딸이라는 이유로 버려진 아기, 바리데기
    부모를 살릴 약을 구하기 위해 저승으로 떠납니다.
    이후 고통받는 영혼을 구원하는 신이 되지요.

    말 한마디 잘못해서 쫓겨난 아이, 가믄장아기
    스스로 배필을 찾아내고 복을 일구어 냅니다.
    그리고 인간의 운명을 좌우하는 운명의 신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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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가지 이야기가 소개된 후에는
    물음표를 따라가며 인문학적 사고를 키우는 코너가 있어요.

    여러 친구들과 함께 읽고난 후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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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성화에 못이겨 두 편의 독후를 작성한 우리 아이.

    바리데기처럼은 살 수 없지만 운명을 개척하는 모습은 정말 대단하다고 평가하고 있어요.
    또 하나, 가믄장아기의 냉철함에서 비인간미를 느끼기도 하였지만,
    인간이란 존재가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이기심이 없었다면
    다른이의 소중함도 모르고 평생 살수밖에 없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고 하네요.

    독후내용의 부족함을 이야기하는 와중에 아이의 생각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도 느껴지고
    이번 책 독서를 함께 하길 참 잘 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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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글입니다.
     
     
  • ϻ

    바리데기 운명은 바꿀 수 있을까?는

    제목부터 궁금증을 유발하게하는 책으로

    태어나자마자 딸이라는 이유로 버려진 바리데기와

    말 한마디 잘못해서 ̫겨난 아이 가믄장아기가 어떻게

    운명에 맞서 각각 무당의 신과 운명의 신이 되는지를 풀이한

    신화로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신비함이 묻어나는 책이에요~

    요즘 거진 아이가 가장 관심있어하는 과학이나

    수학관련 책만 보다보니 아이가 너무 문학을 등한시 하는것 같아

    살짝 고민이었는데 아이가 흥미를 가질만한

    고전인데다 그런 고전을 인문학적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해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었어요~

    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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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

    바리데기는 태어나자마자 딸이라는 이유로 버려진 아이였지만,

    자신을 버린 부모를 살릴 약을 구하기 위해 저승으로 가게되고

    이후 죽은 사람의 혼령을 위로하는 무당이 되었고,

    결국 무당들이 모시는 신인 무조신으로 추앙받습니다.

    가믄장아기는 누구 덕에 호강하고 사느냐는 아버지의 물음에

    내 덕에 잘 먹고 잘산다고 대답했다가 쫓겨난뒤

    가믄장아기는 스스로 배필을 찾아내고 복을 일구어 냅니다.

    그리고 인간의 운명을 좌우하는 운명의 신, 삼공이됩니다.

    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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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

    바리데기와 가믄장아기는 둘다 굿을 할 때 무당이 부르는 무가이자

    무조신과 삼공신의 근본 내력을 풀이한 신화로

    그 두 아이들이 어떻게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냈는지

    아무래도 여자아이를 키우다보니

    이책을 통해서 아이도스스로의 삶에 좀더 주체적이고

    진취적인 생각으로 임하길 바라는 맘과함께

    아이가 고전에대한 흥미도 가질 수 있어 재밌게 본 책이네요~

    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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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바리데기. 운명은 바꿀 수 있을까...

     

     

     

    +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바리데기. 운명은 바꿀 수 있을까?】
    글:박진형/그림:홍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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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차 한 잔이 그리운 계절
    향 좋은 커피 한 잔 옆에 두고
    고전소설을 만나며 지금의 나와
    우리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향유해가는 시간

     

     

     

    아이들과 함께 독서토론을 하려면
    옆에서 도와주는 나 역시도
    책을 좀 더 꼼꼼하게 다시
    보는 것이 맞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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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이미 잘 알고있는 고전소설
    <바리데기 이야기> 그리고 <가믄장아기 이야기>
    이 두 가지 이야기는
    주인공이 여성이라는 점과
    부모에게 버려진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두 여성 모두 당시 사회에서
    여성에게 바라던 운명에 대해
    스스로 극복을 한다.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18>
    시리즈중 18번째 이야기

     

     

     

    Part1 고전 소설 속으로
    Part2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학 교실
    이렇게 두 부분으로 나눠서
    고전 소설로 기본내용파악을 한 뒤
    다음 부분에서는 좀 더 깊고 넓은 이해를
    위해 토론 과 더불어 비슷한 주제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함께 하기위해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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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내용이해는
    어떤 책을 접하든 가장 기본적인
    줄거리 파악이지만
    깊고넓게 이야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작가와의 부단한 대화를 해야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구성은
    참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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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명은 스스로 개척하고 극복해야한다고
    늘 말하지만
    사실 쉽고 편한 길을 두고
    용기가 필요한 선택을 하기란 어른에게도
    쉽지 않은 선택이다.

     

     

     

    주어진 운명에 순응하는 삶도
    운명을 개척하며 극복하는 삶도
    우리 모두의 삶이기에 모두 응원하고싶다.

     

     

     

    옛날 우리의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고전 문학들은 세대를 앞서가는
    진취적인 사고와 당시의 남성우월주의. 남존여비사상 그리고 

    여성에게 주어진 과도한 노동의 시간. 인내만을 강요하던 

    그 시대적 요구가 옳지않았음을 보여주고있어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용기를 준다.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만나는 시간인
    고전 문학읽기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사고의 폭을 넓혀주고
    배경지식을 함양하기위해
    아주 소중한 시간이 되어줄거라 믿는다.

    이번 겨울방학
    고전 문학과 만나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고싶다.

     

     

    #지학사아르볼
    #물음표로따라가는인문고전
    #고전고설바리데기
    #바리데기운명은바꿀수있을까
    #가믄장아기
    #운명개척
    #운명극복

     

     

     

     

     


  •  "바리데기, 운명은 바꿀 수 있을까?"


    -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 내 삶과 운명은 누가 결정할까?


    4살 차이나는 두 아이에게 정말 많은 책을 읽어 주었습니다.

    큰아이가 한창 전래, 명작 동화에 빠져 있을때..

    아직 어린 동생은 누나랑 같이 전래, 명작을 접했네요..


    아이들에게 읽어주었던 전래동화는 재미와 교훈의 주가 되는 이야기 였지만..

    청소년들이 읽는 전래 동화는 재미와 교훈 뿐만 아니라

    시대적 배경이 되는 이야기..

    고전을 통한 인문학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되어 있어


    <p align="center">
    </p> <p align="center">
    </p> <p align="center">고전을 넓고 깊게 알아가며 다르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줍니다.</p> <p>물음표를 다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를 통해 </p> <p>더 많은 인문학적 사고를 키우길 바래봅니다..</p> <p> </p> <p align="center">

     
    </p> <p align="center">"바리데기, 운명은 바꿀 수 있을까?" </p> <p align="center">초등 4학년 아이가 책이 오자마자 읽더니 바로 독서기록을 했네요..</p> <p align="center">초등학생도 재미있게 읽으며 </p> <p align="center">생각할 수 있고 화려한 삽화가 아이들의 상상력을 더 많이 자극합니다.</p> <p align="center">알고 있는 내용을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도록 해주고요..</p> <p align="center">모르는 단어는 주석으로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합니다.</p> <p align="center"> 

     
    </p> <p align="center">여러가지 인문학 교실로 생각의 깊이를 더해줍니다.</p> <p align="center">1교시, 고전으로 인문학하기</p> <p align="center">2교시, 고전으로 토론하기</p> <p align="center">3교시, 고전과 함께 읽기</p> <p align="center">
    </p> <p align="center">고전으로 배경 지식을 얻고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우고</p> <p align="center">다르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요.</p> <p align="center">
    </p> <p align="center">기말고사가 끝나고 나면.. 긴긴 방학동안</p> <p align="center">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 전권을 꼭 읽어 보고 싶습니다.</p>
    <p> </p>
    <p> </p>

     

  • 아이가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문학, 고전 작품을 많이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려 노력 중이다. 사실 세계 명작이야...

    아이가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문학, 고전 작품을 많이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려 노력 중이다.

    사실 세계 명작이야 스토리 전개가 빠르고 우리와는 다른 문화적 특성 때문에

    혼자서도 재미를 느끼고 자진해서 읽지만,

    한국 고전 작품은 편안하게 접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생각보다 느린 전개,

    유교문화 특유의 남존 여비사상이 짙게 깔려있는 스토리가 보는 내내 불편한 경우도 많기 때문인 듯하다.

    그래도 중고등학교 들어가서 문학작품을 공부하려면,

    이에 익숙해져야하기도하고,

    엄마인 내가 학창 시절 문학 수업을 너무나 싫어했던 이유를 생각해보면

    어릴때부터 조금씩 자연스레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느껴진다.


    이번에 선택한 고전 작품은,

    지학사 아르볼 ▶ 바리데기 :운명은 바꿀 수 있을까?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제목에 눈이 가서, 책 소개를 눈여겨 본 작품이다.

    태어나자마자 딸이라는 이유로 버려진 바리데기,

    그리고 그 탄생 자체부터가 무속적인 가믄장아기 이야기.


    둘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둘다 여성이면서,

    보수적이기 더 할나위없는 유교사회에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한 사람들이다.


    책을 읽으면서 빠른 스토리 전개에 지루할 틈이 없었다.

    초등학생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충분히 잘 편집된 책이 아닌가 한다.


    무엇보다 이 책의 특징은,

    <고전으로 토론하기>, <고전과 함께 읽기> 코너이다.


    <고전으로 토론하기>에서는

    책 속에 나온 이야기를 주제로 찬반 토론 대화가 구성되어있다.

    사회자인 선생님과 두 학생의 찬반 토론을 통해,

    어떤 주제를 어떻게 풀어나가며 자기 주장을 말하고 근거를 제시할지 친절한 예시가 있어

    아이들이 주제 토론하는 방법을 배울수 있다.


    사실 문학, 고전 책 뒤에 토론 주제가 제시되고, 찬반합 주장이 글로 나와있는 경우는 많지만,

    이렇게 토론 과정을 대화로 수록한 책은 찾기가 쉽지 않다.

    이런 부분에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한다.


     <고전과 함께 읽기>에서는

    책과 함께 같이 읽으면 좋은 다른 소설, 영화 등의 정보를 보여주어

    이 작품이 어떻게 다른 작품의 모티브가 되고, 영향을 미쳤는지를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실 바리데기 :운명은 바꿀 수 있을까?

     

    는 책 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생각할 수 있게 해 준 부분이 바로

    위의<고전으로 토론하기>, <고전과 함께 읽기> 코너이다.


    앞으로 고전 책을 읽을 때, 아이와 함께 이 시리즈를 활용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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