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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골목시장 이야기(절망을 절대 희망으로 바꾼)(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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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쪽 | A5
ISBN-10 : 8991643469
ISBN-13 : 9788991643468
태양골목시장 이야기(절망을 절대 희망으로 바꾼)(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윤승일 | 출판사 밀리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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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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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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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의 성공에서 찾은 부활의 열쇠!

이 책은 실제 재래시장을 모델로 한 비즈니스 팩션(Fact+Fiction)이다. 한 재래시장에서 벌어진 실화를 소설 형식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다 무너져 더 이상 회복할 길이 없어 보이던 허름한 재래시장 보통 사람들의 좌충우돌 극복기를 소개한다. 본문에 나오는 재래시장의 실 모델은 광진구의 자양 골목시장이다.

몇 년 전만 해도 세 집 중 한 집꼴로 점포세를 내지 못할 만큼 어려웠다. 살아남느냐 사라지느냐의 기로에 있었던 자양 골목시장, 하지만 4년이 지난 지금 코앞에 대형할인점을 두고도 끄떡없는 튼튼한 시장이 되었다. 다 무너졌던 시장의 부활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저자는 소설 형식으로 낡은 시장에 지붕을 얹고, 상품권이나 구폰제도 도입, 주차장 건립, 골목시장 카드 제공 등의 혁신 전략을 펼친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다. 이 과정에서 '변화는 생존전략이 아니라 생존 자체다, 한 사람만 나서도 조직은 살아난다, 조직을 말아먹는 함정에서 벗어나라, 보이지 않는 제3의 힘을 찾아라, 작은 성공의 경험들을 소중하게 여겨라, 배워야 하는 게 아니고 살려고 배우는 것이다' 등 위기를 극복하는 6가지 열쇠를 발견한다. [양장본]

이 책의 독서 포인트!
많은 사람들이 재래시장을 이미 쇠퇴한 경제시장으로 여긴다. 저자는 기업 중 많은 곳이 일반 재래시장보다 방만한 경영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재래시장의 재기는 최악의 기업이라도 어떻게 생존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는지 보여주는 시뮬레이션이기도 하다고 주장한다. 재래시장에서 일어난 땀과 눈물의 이야기, 성공의 열쇠를 찾은 시장 사람들의 희망 이야기는 힘들고 어려운 개인과 기업에게 위기 극복과 재기의 용기를 선사한다.

저자소개

윤승일

북 컨설턴트, 전문작가. PCB북컨설팅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토리텔링 코칭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실제 모델에 픽션을 결합한 비즈니스 팩션을 선보여 기존의 스타일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태양골목시장 이야기』에 이어 ‘성공’을 주제로 새로운 형식의 자기계발서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서로『내 인생을 바꾼 1% 가치』(2008 올해의 청소년 도서 선정, 북리펀드 도서 선정)가 있다.

목차

추천의 글
머리말

PART 1 몰락의 길을 걷는 시한부 시장
파리만 날리는 가게 / 점포 정리를 결심하다 / 우리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다 죽는다
<시장에서 찾은 부활의 열쇠> 변화는 생존전략이 아니라 생존 자체다

PART 2 무너지는 삶을 떠받치는 지붕 공사
태양골목시장의 마지막 기회 / 시작이 아니라 마지막이다
마음의 지도를 그려라 / 모든 것을 쏟아붓다
<시장에서 찾은 부활의 열쇠> 한 사람만 나서도 조직은 살아난다

PART 3 디테일로 위기를 넘다
모두가 비슷하게 생각할 때 다르게 생각하라 / 정확하고 풍부한 정보를 활용하라
<시장에서 찾은 부활의 열쇠> 조직을 말아먹는 두 가지 함정에서 벗어나라

PART 4 일을 벌여야 일이 된다
변화에는 쉼표가 없다 / 제3의 힘을 찾아라 / 자신만의 색깔로 차별화하라

안 되면 될 때까지 하라 <시장에서 찾은 부활의 열쇠> 보이지 않는 제3의 힘을 찾아라

PART 5 성공은 또 다른 성공을 부른다
코끼리의 말뚝을 뽑아라 / 태양골목시장 하면 생각나는 것 / 최초의 재래시장 대게 가게
안 되는 이유 백 가지와 된다는 신념 한 가지
<시장에서 찾은 부활의 열쇠> 작은 성공의 경험들을 소중하게 여겨라

PART 6 자신의 성공을 남과 공유하라
다시 찾아온 최악의 위기 / 경쟁자에게서 배워라
마케팅은 게릴라 작전처럼 하라 / 성공의 문을 여는 열쇠꾸러미
<시장에서 찾은 부활의 열쇠> 배워야 사는 게 아니라 살려고 배우는 것이다

김 연구원의 노트 중에서 : 태양골목시장에서 찾은 위기 극복의 열쇠들

책 속으로

시장은 알고 보니 꽃과 같았다. 화분만 좋은 것으로 갈아주었다고 해서 싱싱하게 자라는 게 아니었다. 지속적으로 거름을 주고 물을 주어야 예쁜 꽃을 피우는 법이다. 변화를 쉬지 않아야 했던 것이다. p93 '변화에는 쉼표가 없다‘ 중에서 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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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알고 보니 꽃과 같았다. 화분만 좋은 것으로 갈아주었다고 해서 싱싱하게 자라는 게 아니었다. 지속적으로 거름을 주고 물을 주어야 예쁜 꽃을 피우는 법이다. 변화를 쉬지 않아야 했던 것이다.
p93 '변화에는 쉼표가 없다‘ 중에서

비장한 마음들이 느껴지자 황 국장에게도 그 뜨거운 열기가 전해졌다. 무엇보다 그들은 2년 전 지붕 공사를 성공시켰던 경험을 공유하고 있었다. 이번은 더 어려운 상황이지만 도전은 그런 것이었다. 힘든 산을 올라야 남들도 알아준다. 그래서 남들 다 오르는 산에는 오르지 않는 것이다.
109p '자신만의 색깔로 차별화하라‘ 중에서

“황 국장님이 태양골목시장의 브랜드 가게를 만들게 되면 또 다른 브랜드 가게가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성공의 가치가 전염되기 때문이죠. 작은 성공의 경험들이 쌓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성공은 수표면에 생기는 파문처럼 넓게 퍼져 나가는 성질이 있습니다. 나중에는 시장 자체가 브랜드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황 국장님이 이제 시작하시는 겁니다.” 137p '태양골목시장 하면 생각나는 것‘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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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불황기의 생존법, 태양골목시장에서 찾아라!” 거대 할인점을 물리치고 매출 신화를 이루어낸 서울의 한 재래시장을 모델로 쓴 비즈니스 팩션! “절망은‘절대 희망’의 줄임말이다!” 회생의 열쇠를 찾은 시장 사람들의 희망 이야기 외환위기...

[출판사서평 더 보기]

“불황기의 생존법, 태양골목시장에서 찾아라!”
거대 할인점을 물리치고 매출 신화를 이루어낸
서울의 한 재래시장을 모델로 쓴 비즈니스 팩션!

“절망은‘절대 희망’의 줄임말이다!”
회생의 열쇠를 찾은 시장 사람들의 희망 이야기

외환위기보다 더 혹독한 경제 위기다.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서민들에겐 한꺼번에 인정사정 보지 않고 다 쓸어버리는 쓰나미의 공포다. 위기에도 성장할 방법이 있다지만 로또처럼 허황되어 보이기는 마찬가지다. 지금 우리에겐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용기를 줄 작은 성공과 위기 극복의 이야기가 절실하다.
여기 절망을 ‘절대 희망’으로 바꿔버린 한 재래시장이 있다. 이 시장은 몇 년 전만 해도 점포세조차 감당하기 힘들어 하나둘 시장의 불빛이 사라져가는, 재래시장의 몰락의 전철을 밟아가던 시한부 시장이었다. 금방이라도 무너져내릴 듯했던 이 시장이 4년 후, 국내 굴지의 대형할인점과 경쟁하며 매출이 1.5배나 불어나는 경쟁 신화를 이루었다. 대형할인점이 들어서는 지역에는 평균 3~4개의 시장이 문을 닫는 것에 비하면 놀라운 결과다. 그들의 성공 노하우를 배우려는 전국 각지 시장과 기업체들의 견학과 강연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통령이 이 시장을 방문해 위기를 기회로 바꾼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끔찍한 위기 속에서 악전고투를 하던 이 재래시장의 눈부신 성공 노하우는 과연 무엇일까?

『태양골목시장 이야기』는 이 시장의 치열하고도 눈물겨운 재기 과정을 모델로, 그 안에 숨은 성공의 열쇠들을 스토리텔링으로 엮은 경제 우화이다. 경기 불황으로 힘든 시기, 위기를 타개할 메시지들을 우리네 이웃들의 이야기로 풀어내 감동과 재미, 희망을 전한다.
이 책은 어떠한 위기에도 씩씩하게 희망을 잃지 않는 우리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점포정리의 위기 속에서 태양골목시장의 재기를 위해 나선 황 국장, 늘 흥미로운 이야기로 시장 사람들에게 위기 극복의 열쇠를 던져주는 김 연구원, 황 국장의 든든한 지원군인 순대국밥집 이 씨, 성격도 거칠고 말도 험한 데다, 욱하는 성미지만 시장 일에 가장 먼저 발 벗고 나서는 장 씨…. 황 국장을 비롯한 시장 사람들은 지붕 개선사업을 계기로 차츰차츰 변화해간다. 작은 성공의 경험이 쌓이자 더 큰 위기가 와도 혼자는 못해도 다 같이 하면 할 수 있다는 의지로 위기를 극복해낸다.
사실 이 이야기는 우리가 흔히 들어오던 유명 기업이나 인물들의 성공 사례는 아니다. 하지만 이들의 좌충우돌 하며 시장을 변화시켜 가는 모습에서 진짜 사람 냄새가 나는, 더욱 절실하고 가슴 찡한 구석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최악의 조직이, 최악의 조건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는가?”
시장이라는 생생한 경제현장에서 배우는 부활의 법칙

흔히 가장 치열한 경쟁이 이루어지는 것을 ‘시장’에 빗댄다. 특히 재래시장은 판매나 유통뿐만 아니라 마케팅, 구조조정, 회생, 파산, 경쟁 등 경제의 모든 것이 진열된 곳이다. 소매 경제 최전선이라고 할 수 있는 재래시장에서 우리는 치열한 생존전략을 배울 수 있다.
기업으로 치자면 어떤 기업도 재래시장보다 방만할 수는 없다. CEO가 없는 기업, 직원들의 목적이 제각각인 기업, 부서들마저 자기 몫에만 집중하는 기업, 원칙과 기준을 만들기 어려운 기업, 이를테면 재래시장은 그런 기업이다. 그래서 태양골목시장의 성공 스토리는 최악의 기업이, 최악의 조건 속에서 어떻게 생존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는지 보여주는 시뮬레이션이기도 하다.
태양골목시장에서 찾은 부활의 열쇠들은 위기로 꽉 막힌 문을 여는 데 꼭 필요한 법칙들이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 열쇠만 있으면 난국을 돌파할 수 있을 것이다.


▶ 태양골목시장에서 발견한 위기 극복의 6가지 열쇠
1. 변화는 생존전략이 아니라 생존 자체다
2. 한 사람만 나서도 조직은 살아난다
3. 조직을 말아먹는 두 가지 함정에서 벗어나라
4. 보이지 않는 제3의 힘을 찾아라
5. 작은 성공의 경험들을 소중하게 여겨라
6. 배워야 사는 게 아니라 살려고 배우는 것이다

▶ 추천의 글

“지금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작은 변화 이야기, 위기 극복의 사례이다. 『태양골목시장 이야기』는 바로 그런 이야기다. 다 무너진, 그래서 회복할 길 없어 보이던 허름한 재래시장 보통 사람들의 좌충우돌 극복기가 절실하게 와 닿는다.”
_ 김영한 창조경영아카데미 CEO(『총각네 아채가게』 『스토리로 승부하라』의 저자)

“처한 상황으로부터 자유를 얻는 유일한 방법은 극복이다. 재래시장을 모델로 하고 있지만 여기에 담긴 이야기들은 악조건을 가졌다고 믿는 모든 개인들이 어떻게 좌절감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_ 조명석 강릉대학교 교수(『강릉대 아이들 미국 명문대학원을 점령하다』 저자)

“오늘 벌어 오늘 먹고 사는 작은 가게의 주인들, 엉성한 조직, 거대 할인점이라는 악재를 딛고 성공한 재래시장의 이야기. 불황기에 필요한 것은 있는 자의 여유가 아닌 없는 자의 성공 방법이다. 나는 그것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었다.”
_ 방누수 집객연구소 소장(예원예술대학교, 공주영상대학 겸임교수, ‘일열의 독서경영’ 운영자)

“위기의 파고를 넘어야 할 기업들과 그 조직원들이 이 책을 맞대고 앉는다면 할 이야기가 많을 것이다. 무엇보다 패턴화 되는 듯한 자기계발서의 수준을 능가하는 생생한 현장성이 돋보인다. 공감이 가는 부분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_ 심만섭 SIS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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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태양골목시장사람들 | da**i51 | 2010.03.01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요즘 경기가 상당히 어려워서 여기저기서 문을 닫니, 어쩌니 하는 이야기들이 참 많이들 나온다. 그래서 일까, 태양골목시장이...

    요즘 경기가 상당히 어려워서 여기저기서 문을 닫니, 어쩌니 하는 이야기들이 참 많이들 나온다. 그래서 일까, 태양골목시장이야기는 무엇보다도 오늘을 힘들게 보내고 있을 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처음부터 솔직히 말하면, 나랑은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그렇게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책장을 넘기면 넘길 수록 단순한 시장이야기가 아니라, 그들이 자신들의 삶에 닥친 불황을 어떻게 이겨내는지, 그 비법(?)을 발견할수 있었다. 누구나 삶을 살아가면서 한번쯤 시련을 겪게 될것이고, 그것을 어떻게 이겨내는 것이냐가 바로 인생을 승리로 이끌것인가 말것인가를 결정하는 요인이 되지 않을까?

     

    물론, 이 이야기는 하나의 단체로 볼수 있는 태양골목시장을 다루고 있다. 하지만 비단 이책에서 말하고 싶은 것은 무슨무슨 단체가 어떻게 해서 성공을 했다. 이것이 아니라 개개인이 어려운 시기에 어떻게 불황을 헤쳐나갈지, 또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할지를 말하고 있다는 것은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아시다시피 재래시장의 경우는 대형할인점이 생기고 나서 부터는 가고 싶지도 않고, 가더라도 좀 꺼리게 되는 공간임은 틀림이 없었는데, 요즘 재래 시장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는가? 아니, 거의다 달라졌지, 얼마 전 까지도 지붕이 덮여있지 않던 재래시장들이 지붕을 덮고, 한결 더 깨끗해진 환경에, 재래시장상품권까지 발행하고 있고,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주부들은 분명히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물론 주부가 아니더라도 재래시장을 한두번이라도 지나가본 적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지붕에 아케이드를 씌워놓은 것을 한두번은 봤을 것이다.

     

    이 책은 죽어가는 재래시장, 태양골목시장이 절망의 늪에서 희망의 꽃을 피우는 하나의 과정을 드러내고 있다. 장사가 잘 안되서 파리만 날리고 있던 태양골목시장에 김 연구원이 나타나면서부터 새로운 변화를 시작하게 된다. 김연구원의 자극을 받아 지붕을 덮는 아케이드공사를 시작하게 되지만, 변화는 거기서 그쳐 다시 시장은 하락의 길을 걷기 시작하는데, 그때 황국장은 또다른 계기를 생각해내게되고, 중소기업청에서 시행하는 재래시장 시범시장에 도전하게 되고, 거듭 실패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그들만의 독특한 노력으로 결국 시범시장에 선정되면서 또 많은 변화를 겪게 된다. 그 사이에 그들은 대형 할인점에 맞서서도 당당하게 이기고 있었고, 시장 자체가 활기를 띄게되는데, 마지막으로 태양골목시장의 변화를 주도 했던 그릇가게를 운영하던 황정민 국장이 시장에는 어울리지 않는 하나의 브랜드, 킹크랩장사를 시작하고 거기서 대 성공을 하면서 이야기는 끝을 맺는다. 어쩌면 너무 단순한 이 이야기가 시장 사람들에게는 자신들이 지켜왔던 삶의 모든 것을 거는 하나의 도전이었고, 절실함 그 자체였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울수 있었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방법이다. 

    1. 변호는 생존 전략이 아니라 생존자체다.

    2. 한 사람만 나서도 조직은 살아난다.

    3. 조직을 말아먹는 두 가지 함정에서 벗어나라.

    4. 보이지 않는 제3의 힘을 찾아라.

    5. 작은 성공의 경험들을 소중하게 여겨라.

    6. 배워야 사는게 아니라 살려고 배우는 것이다. 

     

    이 여섯가지만 지킬수 있다면, 분명히 지금은 힘든 상황에 있더라도 결국에는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는 하나의 조직을, 그리고 자기 자신을 볼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전부 어려운 시기이기에, 다른 이들은 어떻게 그 난관을 극복했는지 정말로 큰 힘이 될것이다. 태양골목시장 사람들. 그들은 더이상 하나의 신화가 아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현실이고, 그 현실을 우리도 만들어 갈수 있다. 어려운 경제상황에 더 없이 꼭 필요한 말들을 하고 있는 책이다. 그렇다고 결코 어렵지 않은, 그냥 술술 읽히는 책장을 다 덮고 나면, 아, 이젠 어떻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것이다. 변화는 스스로가 하는 것이다. 오늘도 우리는 그 변화를 꿈꾸고, 절망의 늪에서 희망을 꽃피울것이다. 

  • 이책의 취지와 목적 그리고 어떤 사람들을 대상으로 썼는지, 쉽게 가슴 뭉클하게 다양한 좋은 이야기를 전해주고자 현실을 살짝 각...

    이책의 취지와 목적 그리고 어떤 사람들을 대상으로 썼는지, 쉽게 가슴 뭉클하게 다양한 좋은 이야기를 전해주고자 현실을 살짝 각색해 보여주려고 노력했는지 이해는 된다. 개인적으로 밀리언 하우스 책들이 좋아 애용하는 출판사지만 이번에는 조금 냉정한 리뷰를 적고자 한다.


    우선 책을 처음 받아서 십여페이지 읽다 어이가 없어 책의 가격을 살펴보았다. 무려 1만 2천원. 도대체가 이해가 안된다. 이 책의 주인공이 누구인가 그리고 이 책을 읽게 할 사람이 어떤 사람을 대상으로 했는데 책 가격을 이렇게 책정 하는것인가? 그렇다면 책의 내용이 엄청난 것인가? 그것도 아니다. 일반 시장 분들 혹은 우리 아버지 세대가 말하는 잘 못배워서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에게 그분의 말씀은 아주 좋은 그리고 대단한 사람일지 모르지만 책의 내용은 그렇게 대단한 내용이 없다.


    시장의 실제 사람들의 처절한 삶과 그들이 왜 시장을 지키며 살아가야하는지 그 이유가 나와있지 않다. 또한 시장 사람들이 하나둘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과정에서 rmemf을 설득하고 그들이 왜 거부했는지의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다. 시골 시장이나 도시의 시장 사람들이 삶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저 그들이 뚝딱 노력하고 몇몇이 나서서 해결한것처럼 보이겠지만 정작 그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내용이 없다.


    마시멜로이야기 때문에 책들이 무척 이상해진다.


    그냥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그런 책이라 생각하면 되겠지만, 태양골목시장 이야기를 통해 말하는 메시지는 결코 작게 보고싶지 않다. 가격이 9천원이나 만원이었다면 좋게 보겠지만 1만2천원이란 가격에 화부터 난다. 이런 책이 그만한 가격값어치를 할까?

     

  • 태양골목시장 이야기 | mi**4093 | 2009.03.3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태양골목 시장이야기는 실제 서울 광진구 자양골목시장 모델의 이야기다. 재래시장하면, 주인이 사장이다. 나는 재래시장을 가면...

    태양골목 시장이야기는 실제 서울 광진구 자양골목시장 모델의 이야기다.

    재래시장하면, 주인이 사장이다.

    나는 재래시장을 가면, 주인 아저씨, 아줌마 얼굴 표정을 보고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추춤했다가

    들어가곤 한다. 살 물건이 있으면, 그냥 사가지고 오면 되는데도 불구하고 망설이는 까닭은 무엇일까?

    아마도 자유롭지 못해서이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자유로운 대형마트로 고객을 빼앗기고 있는 지도 모른다.

    자양골목시장도 살아남느냐, 사라지느냐, 기로에 서 있었다.

    대부분의 상점들이 대문앞에 "점포정리" 아니면, 파리 날리고 있는 상점들 이었다.

    김연구원의 도움으로 황실장은 위기와 시름하고 있느데, 변하지 않으면 다 죽는다.

    각오를 가지고, 정부가 재래시장을 육성하기 위해 시장에 지붕을 덮는 아케이드 공사를 지원하기로 했는데, 운좋게 태양 골목시장도 선정된 것이다. 황국장은 마지감 기회를 움켜잡으려는 절박한 심정으로

    태양골목 시장의 지붕 개선사업에 뛰어들고, 조합을 설립하여, 지붕사업에 첫발을 디딘게 된다.

    변화도 함께 시작된 것 같다. 하지만, 지방사람들의 반응을 그리만만치 않았다.

    그래서 황실장은 가능성이 가장 높은 점포부터 일일이 다니며 상인들을 설득하기 시작했다.

    우여곡절 끝에 2004년 7월 태양골목시장 아케이드 공사 준공식이 있었고,

    그 성공을 기반으로 시범시장, 하이서울마켓에 연이어 선정되고, 상품권, 쿠폰제도를 최초로

    도입해 혁신적인 성공을 이루어 냈다.

    여기에 가지성공 포인트는

    -변화는 생존전략이 아니라 생존자체다

    -한사람만 나서도 조직은 살아난다

    -조직을 말아먹는 두가지 함정에서 벗어나라

    -보이지 않는 제3의 힘을 찾아라

    -작은 성공의 경험들을 소중하게 여겨라

    -배워야 사는 게 아니라 살려고 배우는 것이다.

     

  •   태양골목시장 이야기(절망을 '절대 희망'으로 바꾼) ˜...
     

    태양골목시장 이야기(절망을 '절대 희망'으로 바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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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래시장 가기를 꺼려하는 이유는 지저분하다는 것과 상품의 출처가 명확히 기재되어 있지 않아 믿음직스럽지 않고 가격도 저마다 달라 발품을 많이 팔아야 한다는 것, 그래서 시간도 많이 빼앗기고 힘들다는 것 그리고 불친절하고 무뚝뚝한 상인들에 대한 불만 등등 이유를 대자면 이것저것 불편함 투성인 곳이 재래시장이다. 그래서인지 우리 동네도 십여 년 전부터 슬그머니 한 두 가게가 없어지기 시작하더니 몇 년 전 결국 재래시장 터전이 없어지고 그 자리엔 괴물같이 생긴 커다란 오피스텔만 덩그러니 세워졌고 근처에 제법 큰 마트가 생겨 동네 주민들은 그나마 갈 곳이 그 곳 밖엔 없어 그 마트를 이용하게 되었다. 그러나 품질은 그나마 좋은 것 같았지만 가격이 어찌나 비싸던지 만 원짜리 한 장 들고 나가면 만원이라는 동그라미 숫자 4개가 무색하게 가벼운 장바구니 안에는 빈약한 내용물만을 담은 채 터덜터덜 집에 들어오는 게 일쑤였다.

    "예전엔 물건 값 흥정이라도 할 수 있고 상점주인과 이런저런 사는 얘기도 하는 등 사람 냄새나는 인간미에 물건 사는 재미라도 있었지"라시며 어머님은 옛날 재래시장의 추억이 못내 아쉬워 혼자 말을 하시고 그 때 그 시절을 잠깐 잠깐씩 아쉬워하셨다.


    태양골목시장 이야기』에 나오는 성공 스토리는 서울 광진구의 재래시장인 자양 골목시장을 모델을 삼아 재래시장의 치열하고도 눈물겨운 재기 과정 속에서 성공의 숨은 열쇠들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엮은 경제 우화이다.


    대형할인점의 입점 등 세상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지 못한 재래시장은 어느 기업의 이야기도 아니었지만 쇠퇴한 경제로 여겨지는 재래시장의 부활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그 어느 것보다 더 절실하고, 가슴 찡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기업으로 치자면 CEO가 없는 기업, 직원들의 목적이 제각각인 기업, 부서들마저 자기 몫에만 집중하는 기업, 원칙과 기준을 만들기 어려운 기업, 이를테면 재래시장은 그런 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 어쩌면 어느 굴지의 기업보다도 더 어려운 상황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자양골목시장의 성공은 주요일간지, 방송사 등에서 집중 소개되어 세간에 많은 화재를 불러 일으켰었고 지금도 자양골목시장의 성공 노하우를 배우고자 전국 각지의 재래시장들을 비롯하여 기업체와 관광서 등에서 견학을 오거나 강연을 요청하고 있다고 한다.


    광진구 자양골목시장에서의 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가장 먼저 시작한 것은 시장에 지붕을 얹는 아케이드 공사였는데 정작 시장을 깨끗하게 만든 것은 바닥에 그은 노란 선 두 줄로 그 노란 선은 제멋대로였던 시장 통로를 반듯하고 깨끗이 훤하게 해 주었고, 문제점을 해결할 변화를 찾을 구심점을 찾지 못하던 시장 사람들은 황 국장과 극복의 열쇠를 던져주는 김연구원, 순대 국밥집 이씨, 거친 성격이지만 늘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장씨 등을 중심으로 그들이 이겨내야 할 온갖 역경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기 시작한다.


    재래시장의 특성은 장사를 잘해서 돈을 벌려는 개개인의 목적은 같지만 자신의 장사로만 족할 뿐이다. 따라서 상인조합장이 있지만 제 장사에 몰두하다 보니 결속력이 약하고 책임성도 희박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일본의 경제기획청 장관을 지낸 사키이야다이치의 좋은 조직의 3요소(크기, 견고성, 강성)로 재래시장을 진단해본다면 경쟁체인 대형할인점과 비교해봤을 때 애초부터 게임이 되지 않는 경쟁일 수밖에 없다.


    저자는 『태양골목시장 이야기』를 기록한 목적은 최악의 조직이 최악의 조건 속에서 어떻게 재생되고 활력의 근육을 키우게 되는지를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태양골목시장에서 발견한 위기 극복의 열쇠 6개를 소개하자면

    ⍣변화는 생존전략이 아니라 생존 그 자체다.

    ⍣한 사람만 나서도 조직은 살아난다.

    ⍣조직을 말아먹는 두 가지 함정에서 벗어나라

    ⍣보이지 않는 제3의 힘을 찾아라

    ⍣작은 성공의 경험들을 소중하게 여겨라

    ⍣배워야 사는 게 아니라 살려고 배우는 것이다.


    태양골목시장 이야기』는 2009년 회복의 기미가 아직 보이지 않아 미래의 희망이 불확실한 그 어느 때보다 전 세계적으로 어렵다고 하는 지금 위기에 직면해 있는 기업과 개인에게도 이 책은 위기를 극복할 메시지들을 본문 중간 중간 주옥같은 글을 남기며 잔잔한 감동과 재미로 우리에게 다시 회복될 수 있다는 힘과 용기를 주는 책이다.


    "아무리 강한 상대가 들어와도 노력하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 자양골목시장 사람들

  • 태양골목 시장 이야기 | pr**se0114 | 2009.02.0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 절망을 '절대희망'으로 바꾼.   대형마트에 눌려 문을 닫던 재래시장이 마트가 따라올 수 없는 ...

     

    - 절망을 '절대희망'으로 바꾼.

     

    대형마트에 눌려 문을 닫던 재래시장이 마트가 따라올 수 없는 차별화된 방법으로 다시 재기하기까지 일어나는 이야기를 들여준다.

    마트에는 없는 물건이 없다는 장점으로 현대 사람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소이다. 넉넉한 인심으로 사랑을 받아오던 재래시장은 전략적으로 밀려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다시금 사람들을 시장으로 모이게 할 수 있었던 건 시장의 상인들때문이었다. 그들이 내민 용기와 위기를 기회로 바꾼 결단 등은 어떠한 변화로 성공을 만들었는지 잘보여준다.

     

    이책에서 황국장이라는 인물은 상인들의 대표로 시장을 부활시키기위해 앞장서서 일한 일등공신이다. 그에게도 멘토같은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의 말들은 명쾌한 답을 주는게 아니라 나 스스로 답을 발견하게 만드는 어떠한 능력이있었다.

    시장은 같은 물건을 파는 상인들이 많기 때문에 경쟁이되어 자기 이익챙기기에만 바빠 단합이라는 정신력이 부족한데, 시장 재기에 "설득할때 강요가 아닌 도움의 손길을 주라" 는 말에 나도 같이 충격을 받았다.

    앞에선 리더 한사람만으로는 노력으로도 결실은 만들어질 수 없다.

     

    시장사람들이 보여준 결속력.

    그리고 골리앗같이 보이는 커다란 마트라는 경쟁상대도 더 나은 발전의 모티브가 된다는 사실.

     

     

     

    < 돈보다 소중한 것은 오늘 땀 흘린 경험이었다.

     

    거기에는 잘 안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이겨낸 용기까지 포함되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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