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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부모 육아 멘붕 탈출법
336쪽 | 규격外
ISBN-10 : 1188915215
ISBN-13 : 9791188915217
처음 부모 육아 멘붕 탈출법 중고
저자 곽재혁 | 출판사 소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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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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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부터 72개월까지 SOS 육아 고민 해결서
300여 개 증상별 대처법으로 육아 멘붕 상황을 탈출하자! “감기가 안 나으면 병원을 바꿔야 하나요?”, “항생제는 안 쓰는 게 좋지 않나요?”, “딸꾹질을 자주 하는데 괜찮을까요?”, “태열인가요, 아토피인가요?”, “자꾸 아픈데 어린이집에 보내지 말아야 할까요?”
병원에서 쉽게 물어볼 수 없었던 질문들, 병원을 다녀와도 해결되지 못한 궁금증들, 인터넷 검색으로 답을 얻기 어려웠던 질문들에 대해 나와 같은 처음 부모이자 14년 차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속 시원한 해답을 드립니다. 근거와 출처가 불분명한 인터넷 정보는 이제 그만! 이해하기 쉬운 제대로 된 의학 정보로 육아 멘붕 상황을 탈출하세요!

[책 개요]
처음 아기를 키우다 보면 흔한 딸꾹질부터 자지러지는 울음, 크고 작은 상처까지, 부모를 멘붕에 빠지게 하는 상황이 매일같이 벌어집니다. 아이가 아파서 진료실을 찾았지만 머리가 하얘져서 뭘 물어봐야 할지 몰랐던 경우, 이것저것 더 묻고 싶어도 뒤에 기다리는 환자들이 눈에 밟혀 서둘러 질문을 마쳤던 경우, 의사의 진단에 고개를 끄덕였지만 정작 그게 무슨 얘기였는지 잘 몰라 뒤늦게 후회했던 경우?. 부모라면 모두 수차례 겪게 되는 상황입니다. 집에 돌아와서 내가 진짜 궁금했던 질문을 인터넷으로 검색해보지만 차고 넘치는 정보 중에서 진짜와 가짜 정보를 가려내기란 더 어렵지요.
병원에서 쉽게 물어볼 수 없었던 질문들, 병원을 다녀와도 해결되지 못한 궁금증들, 인터넷 검색으로 답을 얻기 어려웠던 그런 질문들에 대해 나와 같은 처음 부모이자 14년 차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피터 쌤이 속 시원한 답을 드립니다. 아기를 둘러업고 병원을 찾아도 해결 못 했던 육아 멘붕 상황을 이제 이 책으로 해결하세요.

저자소개

저자 : 곽재혁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겸 작가. 본인보다 마흔한 살 어린 딸을 키우는 아빠이기도 하다. 2018년 「에세이 문학」으로 등단했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의 자문의로 활동하면서 간간이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바 있으며, ‘기분 좋은 날(MBC)’, ‘육아를 부탁해(EBS)’, ‘기적의 습관(TV조선)’ 등 다수의 육아·건강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올바른 정보 전달을 위해 힘써왔다.
2018년부터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리디북스 등의 플랫폼에 웹소설을 유료연재하면서 다져진 필력에 십수 년간의 진료 경험 및 실제 육아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더해 지난 1년간 이 책의 집필에 매진하였다. ‘피터튜브’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한 육아 길잡이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추천사 - 피터 쌤과 함께 초보 부모 탈출하기
머리글 - 현실적이면서 따뜻한 육아 길잡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Chapter 1. 신생아, 모든 게 궁금해요! 신생아 Q&A
Case 1. 심장에서 잡음이 들린다고요?
Q.아기 심장에서 잡음이 들린다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Q.심잡음이 들리면 무조건 심장초음파 검사를 해야 하나요? / Q.동네 소아청소년과가 아니라 대학병원에 가야 하지 않을까요? / Q.심잡음이 들렸다 안 들렸다 할 수도 있나요? / Q.심잡음이 안 들릴 때에도 심장병이 있을 수 있나요? / 병적 심잡음을 유발하는 대표적 선천 심질환 5가지
Case 2. 딤플이 있다고 해서 걱정돼요!
Q.딤플이 뭔가요? / Q.딤플은 왜 생기는 건가요? / Q.최악의 경우 어떤 이상이 생길 수 있나요? / Q.정밀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어떤 검사를 받게 되나요? / 딤플이 있는 아기에게 초음파나 MRI를 시행해야 하는 경우
Case 3. 신생아 황달이 심하면 모유를 끊어야 하나요?
Q.신생아 황달은 왜 일어나는 거죠? / Q.황달이 심하면 모유를 끊어야 하나요? / Q.조기 모유 황달은 뭔가요? / 신생아 황달에서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Case 4. 신생아에게 열이 나면 어떡해요?
Q.신생아에게 열이 나면 무조건 병원에 가야 하나요? / Q.엄마에게 받은 항체가 있는 신생아에게 왜 감염이 발생하는 거죠? / Q.3개월 미만의 아기에게 열이 나면 무조건 입원해야 하나요? / 신생아에게 열이 날 때, 꼭 병원에 데려가야 하는 경우
Case 5. 태열인가요, 아토피인가요?
Q.태열인가요, 아토피인가요? / Q.태열이 심해져서 아토피가 되면 어떡하죠? / Q.덥게 키워서 태열이 심해진 건가요? Q.신생아에게 가장 적합한 온도와 습도는? / 신생아에게서 흔히 발견되는 일과성 피부 병변들 - 좁쌀종, 신생아 중독 홍반, 한진, 신생아 여드름, 연어반, 대리석양 피부
Case 6. 신생아에게 눈곱이 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Q.코눈물관이 막혀 있으면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 Q.안약은 어떻게 넣어야 하나요? / Q.눈물샘 마사지는 어떻게 하나요? / Q.안약을 넣다가 좋아져서 끊었는데, 얼마 후에 눈곱이 다시 껴요 / 선천 코눈물관 막힘의 치료
Case 7. 녹색 변을 보는데 괜찮을까요?
Q.아기 변이 녹색인데 괜찮을까요? / Q.어떤 색깔이 건강한 아기 변이라고 할 수 있나요? / 변 색깔에 따른 대처 방법
Case 8. 기저귀에 붉은 얼룩이 묻어 있어요!
Q.기저귀에 주황색 얼룩이 묻어 있는데, 혹시 피는 아닐까요? / Q.태어난 지 며칠 안 된 우리 딸 기저귀에 피가 묻어 있어요! / Q.소아청소년과에 기저귀를 가져가는 게 좋나요? / 신생아 기저귀에서 보이는 얼룩에 대한 대처 방법
Case 9. 아기에게 기저귀 발진이 생겼어요!
기저귀 발진에 사용하는 연고들
Case 10. 설소대가 짧다는데 어떡하죠?
Q.아기가 모유 수유를 잘 못 하는 게 설소대 때문일까요? / Q.설소대가 짧으면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 설 유착의 수술적 치료
Case 11. 아구창, 엄마 잘못인가요?
아구창의 치료
Case 12. 그 외의 신생아 건강 관련 질문들
Q.아기가 자지러지게 우는데 영아 산통인가요? / Q.아기가 딸꾹질을 너무 자주 하는데 괜찮을까요? / Q.두피에 각질과 누런 딱지가 생겼는데 지루성 피부염인가요? / Q.배꼽 관리는 어떻게 해줘야 하나요? / Q.아기 눈이 몰려 보이는데, 사시는 아닐까요? / Q.아기가 한쪽으로만 고개를 돌리고 있는데, 사경은 아닐까요?

+ 처음 부모를 위한 성장 발달 체크리스트
Q.영유아 검진, 꼭 받아야 하나요?
Q.우리 아기는 언제쯤 걸을까요?
Q.운동 발달의 순서와 시기가 궁금해요
Q.정상적인 언어 발달 과정이 궁금해요
신장 백분위수 / 체중 백분위수 / 머리둘레 백분위수

Chapter 2. 12대 증상별 소아 질환과 원인
Case 1. 열나는 아이
Reason.생후 3개월 미만에서의 발열 원인 / Reason.생후 3개월~36개월에서의 발열 원인 / Reason.만 3세 이후에서의 발열 원인 / Q.병원에 가기 전에 집에서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 밤에 갑자기 열이 나면 응급실에 가야 하나요?
Case 2. 경련하는 아이
Reason. 열성 경련의 원인 / Q.아이가 처음으로 경련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 열성 경련 치료 방법
Case 3. 기침하는 아이
Reason.급성 기침의 원인 - 감기, 이물질 흡인 / Reason.만성 기침의 원인 - 감기, 천식, 부비동염 등 / Q.아이가 기침이 심할 때 집에서 해줄 수 있는 게 없을까요? / 기침약을 꼭 먹여야 하나요?
Case 4. 숨쉬기 힘들어하는 아이
Reason.천식 / Reason.모세기관지염 / Reason.급성후두염 / Reason.아나필락시스
Case 5. 콧물이 나거나 코 막히는 아이
Reason.감기 / Reason.부비동염 / Reason.알레르기 비염 / Q.아이에게 콧물과 코 막힘이 있을 때 집에서 해줄 수 있는 게 없을까요? / 코 말리는 약 vs 코 뚫는 약
Case 6. 배 아픈 아이
Reason.급성 복통 - 복막염, 장중첩증 등 / Reason.만성 복통 / Reason. 복통의 위치에 따른 원인 / Q.아이가 배 아파할 때 집에서 해줄 수 있는 게 없을까요? / 배가 아플 때 즉시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
Case 7. 토하는 아이
Reason.생후 1개월 미만 신생아의 구토 / Reason.생후 1개월~12개월 영아의 구토 / Reason.만 1세~10세 소아의 구토 / Q.아이가 토할 때 집에서 해줄 수 있는 게 없을까요? / 이럴 땐 탈수를 의심해야 해요!
Case 8. 머리 아픈 아이
Reason.두통의 종류와 원인 / Q.아이가 머리 아프다고 할 때 집에서 해줄 수 있는 게 없을까요? / 두통으로 영상의학 검사를 받아야 하는 경우
Case 9. 설사하는 아이
Reason.생후 12개월 미만 영아의 설사 / Reason.만 1세~10세 소아의 설사 / Q.아이가 설사할 때 집에서 해줄 수 있는 게 없을까요? / 설사 치료는 이렇게 해요
Case 10. 변비가 심한 아이
Reason.모유나 분유만 먹는 아기의 변비 / Reason.이유식을 시작한 아기의 변비 / Reason.밥을 먹기 시작한 아이의 변비 / Reason.대소변 가리기를 시도 중인 아이의 변비 / Reason.집 밖에서 배변을 거부하는 아이의 변비 / 변비에 있어 유산균의 효과
Case 11. 귀 아픈 아이
Reason.중이염의 원인 / Q.중이염에 걸렸을 때 수영하면 안 되나요? / Q.중이염에 걸렸을 때 비행기에 타면 안 되나요? / Q.중이염에 걸리면 꼭 항생제 치료를 해야 하나요? / Q.중이염은 한 번 걸리면 계속 걸리나요? / Q.밤에 갑자기 귀가 아프다고 울면 응급실에 가야 하나요?
Case 12. 발진 돋은 아이
Reason. 돌발진 / Reason.전염성 홍반 / Reason.수족구병 / Reason.수두 / Reason.성홍열 / Reason.가와사키병 / Reason.약진 / Reason.한진 / Reason.농가진 / Reason.곤충 자상

Chapter 3. 육아 멘붕 상황 해결법
Q.항생제는 안 쓰는 게 좋지 않나요?
Q.항생제 사용 기준이 궁금해요
Q.세균과 바이러스는 뭐가 다른 건가요?
Q.항생제를 먹고 설사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Q.냉장 보관하라는 항생제를 실수로 실온에 뒀는데 어떡하죠?
Q.항생제에 내성이 생기면 어떡하죠?
Q.항생제를 썼는데도 열이 지속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Q.스테로이드 연고, 써도 될까요?
Q.스테로이드 연고는 얼마나 발라도 있나요?
Q.스테로이드 연고의 부작용은 무엇인가요?
+ 스테로이드 연고의 강도별 분류
Q.열이 나면 반드시 해열제를 먹여야 하나요?
Q.해열제를 먹여도 열이 안 떨어지면 어떡하죠?
Q.고열이 심하면 응급실에 꼭 가야 하나요?
Q.해열제 종류에 대해 알려주세요
Q.약의 유효기간이 궁금해요!
Q.예방접종을 꼭 해야 하나요?
Q.한 번에 여러 백신을 접종해도 괜찮은가요?
+ 한눈에 보는 예방 접종표
Q.어떤 백신을 선택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Q.피내용과 경피용 BCG 중에서 뭐가 낫나요?
Q.독감 예방접종은 왜 매년 해야 하나요?
Q.독감 접종은 3가로 할까요? 4가로 할까요?
Q.타미플루 부작용이 걱정돼요
Q.신종 전염병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 전염병 예방 수칙
Q.아이가 밤에 오줌을 싸요 1
Q.야뇨증을 치료할 때 꼭 약을 먹여야 하나요?
Q.아데노이드가 크다는데 꼭 수술을 해줘야 하나요?
Q.요즘도 기생충 감염이 있나요?
Q.머릿니는 어떻게 제거하나요?
Q.아이가 항문 주위에 가려움을 느껴요!
Q.유산균, 신생아에게도 먹이는 게 좋은가요?
Q.우리 아이는 변비가 없는데 꼭 유산균을 먹여야 할까요?
Q.유산균, 어떤 걸 먹여야 할지 모르겠어요!
Q.아이 입 냄새가 심한데 왜 그런 걸까요?
Q.입 냄새를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Q.입 냄새를 예방하는 치아 관리법은?
Q.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어떻게 해야 하죠?
Q.환기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은가요?
Q.마스크는 어떤 걸 사용해야 하죠?
Q.아토피가 있으면 왜 피부가 건조한가요?
Q.보습제와 연고 중에 무엇을 더 먼저 발라야 하나요?
Q.보습제는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하나요?
Q.우리 아이가 비만일까 봐 걱정이에요!
Q.소아 비만은 어떤 문제를 유발하나요?
Q.소아 비만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Q.또래에 비해 키가 작아서 고민이에요!
Q.키가 다 자랐다는 건 뭘 보고 판단하나요?
Q.성장판 검사는 언제 하는 게 좋은가요?
Q.아이에게 성장 호르몬 치료를 해주는 것이 좋을까요?
Q.성장 호르몬 치료 외에 키 크는 방법은 없을까요?
Q.귀지를 파줘도 될까요?
Q.가습기를 써도 될까요? 2
Q.포경수술, 꼭 시켜줘야 하나요?

Chapter 4. 우리 아이가 다쳤어요! 응급 상황 대처법
Q.이마가 찢어졌는데 흉터가 남을까요?
Q.넘어진 상처에는 무슨 밴드를 써야 하나요?
Q.아이가 침대에서 떨어졌는데 괜찮을까요?
Q.뼈가 부러진 것 같아요!
SOS. 응급 상황 대처법
Q.아이가 화상을 입었을 땐 어떻게 하죠?
Q.아기가 뭘 삼켰어요
Q.기도가 막혔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죠?
Q.심폐소생술은 어떻게 하나요?

Chapter 5. 뒤늦게 아빠가 된 소아과 의사의 현실 육아
Story 1. 우리 아이는 왜 이렇게 자주 아플까요?
Q.바이러스 질환에 자주 걸리는데 면역력이 약해서 그런 건가요? / Q.어린이집을 보내지 말아야 할까요? / Q.면역력을 높일 방법은 없나요? /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 Q.면역력 증강을 위해 홍삼을 먹여도 될까요?
Story 2. 밥을 너무 안 먹는데 좋은 영양제는 없나요?
밥을 잘 안 먹는 아이를 둔 부모님을 위한 행동 지침
Story 3. 감기가 안 나으면 병원을 바꿔야 하나요?
Story 4. 이른둥이를 둔 부모님께
Q.이른둥이가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받는 치료는? / 아기가 신생아 집중치료실에 있는 동안 보호자가 해야 할 일 /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퇴원할 수 있는 조건 / 신생아 집중치료실 퇴원 전후에 받아야 할 검사 / 신생아 집중치료실 퇴원 후 관리
Story 5. 가택 연금의 공포, 수족구병
Q.수족구병에 걸린 아이에게 아이스크림을 먹여도 되나요?
Story 6. 아이에게 스마트폰 보여주면 안 되나요?
스마트폰 및 영상 매체의 바람직한 사용 지침 / Q.식당에서 밥 먹을 때 아이가 스마트폰 보여 달라고 떼쓴다면?
Story 7. 우는 아이에게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1. 필요와 욕구를 구분하라! / 2. 엄마의 모성 본능에 귀를 기울여라!
Story 8. 손가락을 못 빨게 하는 방법은 없나요?
Q.손가락 빨기는 언제부터 못 하게 해야 하나요? / Q.우리 아이는 꼭 손가락을 빨아야 잠드는데, 허용하면 안 될까요?
Story 9. 수유가 이렇게 어려운 거였나요?
1. 이상적인 모유 수유 간격과 횟수 / 2. 이상적인 분유 수유 간격과 횟수 / 3. 이상적인 혼합 수유 방법 / Q.자주 게워내는 아기, 어떻게 해야 할까요?
Story 10. 이유식, 사서 먹이면 안 될까요?
1. 이유식의 필요성 / 2. 적절한 시기에 시작하라! / 3. 육아 책에 나와 있는 스케줄은 참고만! / 4. 알레르기 예방도 중요하지만, 영양이 더 중요하다 / 5. 이유식은 엄마와 아기가 모두 즐거워야 한다 / 6. 시판 이유식이라도 괜찮아!
Story 11. 프랑스 육아, 나도 한 번 해볼까?
Story 12. 배변 훈련이라는 게 정말 효과가 있나요?
Story 13. 아이와 함께하는 해외여행
Q.신생아는 언제부터 비행기 탑승이 가능한가요? / Q.해외여행 전에 어떤 비상약을 준비해야 하나요? / 아이와 함께하는 해외여행 전에 챙겨야 할 체크리스트
Story 14. 소아과 의사를 100% 활용하는 방법
1. 진단을 먼저 내리지 말고 증상을 알려주세요 / 2. 증상은 가급적 자세하게 말씀해주세요 / 3. 질병의 경과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알려주세요 / 4. 스마트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세요 / 5. 질문은 의사의 설명이 끝난 후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 6. 왜 이렇게 안 낫느냐고 따지기보다는 같은 편으로 생각해주세요 / 7. 의견 제시는 환영하지만 지시에 가까운 요구는 곤란합니다 / 8. “미안해!” 보다는 “괜찮아!” 하며 달래주세요 / 9. 아이가 자주 앓는 질환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이해가 필요합니다 / 10. 부디 믿어주세요
Story 15. 많이 아픈 아이를 둔 부모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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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신생아, 모든 게 궁금해요 - 신생아 Q&A] 중에서 소아과 진료실에서 만나는 보호자 중 가장 대하기 조심스러운 부류를 꼽자면 그건 바로 갓난아기의 보호자, 즉 초보 엄마, 아빠들이다. 아기를 낳은 지 얼마 안 된 산모들은 대개 산후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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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신생아, 모든 게 궁금해요 - 신생아 Q&A] 중에서
소아과 진료실에서 만나는 보호자 중 가장 대하기 조심스러운 부류를 꼽자면 그건 바로 갓난아기의 보호자, 즉 초보 엄마, 아빠들이다. 아기를 낳은 지 얼마 안 된 산모들은 대개 산후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잔뜩 예민해진 데다가 처음으로 엄마가 된 긴장과 불안까지 더해져 신경과민 상태인 경우가 많다. 그런데 진료실에서, 혹은 문의 전화로 숱하게 접해온 질문 속의 상황을 막상 내가 직접 내 아이를 통해 경험해보니, 나 역시 멘붕이 오긴 마찬가지였다. 딸꾹질하는 게 의학적으로 별문제가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우리 아기 딸꾹질이 잘 멈추지 않으면 괜히 신경이 곤두서곤 했다. 신생아는 원래 그럴 수 있다고 누누이 말해왔던 나도, 막상 우리 아가가 용을 쓰거나 자지러지게 울면 혹시 어디 아픈 건 아닌지 걱정부터 하게 되더라는 말이다. 여느 초보 부모가 겪는 멘붕으로부터 나 역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니, 나는 과거의 자신을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기에 이르렀다.
1장 신생아 Q&A는 처음 부모가 된 이들의 마음을 안심시켜줄 수 있는 질문들이다. 그 애달픈 심정을 좀 더 깊이 헤아리지 못했던 지난날의 나를 반성하며 초보 아빠의 마음으로 돌아가 최대한 자세하게 내용을 담아내었다.

[2장. 12대 증상별 소아 질환과 원인] 중에서
오늘날 우리는 검색창에 단 몇 글자를 처넣고 버튼을 클릭하는 것만으로도 손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지만, 대신 그 엄청난 양의 검색 결과 중에서 올바른 정보를 선별해내야 하는 부담을 떠안게 되었다. 지식 범람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정보를 찾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차고 넘치는 정보 중에서 진짜와 가짜를 가려내는 능력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정보의 진위를 검증해내는 능력을 갖출 수는 없는 법이다. 근거도 출처도 불분명한 불량 의료 정보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는 일은 나를 포함한 의사들이 짊어져야 할 과제이자 사명이다. 그래서 여기에서는 소아 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자 한다.
2장에서는 소아청소년과에서 자주 접하는 아이들의 증상을 크게 열, 경련, 기침, 호흡 곤란, 콧물 또는 코 막힘, 복통, 구토, 설사, 변비, 두통, 귀통증, 발진의 12가지로 나누어 각 증상의 대표적 원인과 그 대처 방안을 다루었다.‘이게 무슨 병일까?’하는 궁금증은 항상 특정 증상으로부터 시작된다. 물론 제대로 된 전문적 소견을 얻기 위해서는 소아청소년과에 가야겠지만, 당장 병원에 갈 수 없는 상황일 경우, 또는 짧은 진료만으로는 충분한 정보를 얻지 못하여 병원에 다녀온 후에도 인터넷으로 아이의 증상을 검색해보는 보호자들에게는 꽤 유용한 지식 창고가 될 것이다.

[3장. 육아 멘붕 탈출법] 중에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서의 진료 경험과 딸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육아 상황별 대처 매뉴얼을 만들어 보았다. 이 챕터는 각 내용을 주제별로 구분해서 정리하기보다는, 구체적인 세부 질문에 대해 명쾌한 답변을 제시하는 Q&A 형식을 취했다. 보호자가 필요로 하는 내용을 찾는 데 드는 수고로움을 최대한 줄이고, 궁금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즉각적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항생제, 스테로이드 연고, 해열제, 예방접종 관련 질문 등 그간 진료 중에 가장 자주 들었던 질문에 대한 답을 우선순위대로 실었다. 아무쪼록 이 챕터가 밤낮없는 육아 전쟁을 치르는 보호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이른바 ‘족보’ 같은 구실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4장. 우리 아이가 다쳤어요! 응급 상황 대처법] 중에서
우리 아이에게 응급 상황이 일어나는 건 상상조차 하기 싫은 일이지만, 혹시라도 닥칠지도 모르는 그 순간을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두면 유용할 지식을 모아보았다.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가장 좋은 것은 물론 바로 병원에 가는 것이다. 그러나 기본적인 응급 처치가 필요할 수 있으니, 평상시 다음에 알려드린 몇 가지 정보에 대해서는 미리 알아두시길 바란다.

[5장. 뒤늦게 아빠가 된 소아과 의사의 현실 육아] 중에서
이러저러한 이유로 진료실에서 미처 다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이번 챕터에 풀어보고자 한다. 바쁜 의사를 붙잡고 시간을 오래 끌기 미안한 나머지 마음 놓고 물어보지 못했던 보호자들에게 이 챕터가 답답함을 해소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14년 차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서, 아울러 마흔둘에 뒤늦게 딸을 얻은 처음 아빠로서 몸소 체득한 육아 현장 경험이 다른 처음 부모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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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출산 전 100일부터 출산 후 100일까지, 임신 출산 육아에 있어 가장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처음 엄마 멘붕 탈출법〉에 이어, 신생아부터 72개월까지 아이가 아파서 멘붕에 빠질 때 그 고민을 해결해주는 〈처음 부모 육아 멘붕 탈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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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전 100일부터 출산 후 100일까지, 임신 출산 육아에 있어 가장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처음 엄마 멘붕 탈출법〉에 이어, 신생아부터 72개월까지 아이가 아파서 멘붕에 빠질 때 그 고민을 해결해주는 〈처음 부모 육아 멘붕 탈출법〉을 출간하였습니다.
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어린이집에 어린 아기를 맡겼지만, 감기나 수족구병 등으로 아픈 아기를 보면 마음이 무너지기 마련입니다. 한순간 아이를 놓쳤을 뿐인데 어딘가에 걸려 넘어져 이마에 혹이 생기거나 피를 흘리는 아이를 보면 이 모두가 내 탓인 것 같아 죄책감에 빠지게 되지요. 아픈 아이를 둘러업고 병원에 갔을 때 의사의 말 한마디에 눈치가 보이고, 감기에 걸린 아이가 잘 낫지 않으면 ‘소아과를 옮겨야 하나?’ 고민하게 됩니다. 처방전에 쓰인 성분을 하나하나 인터넷에 검색해보면서 ‘왜 진료를 볼 때 더 자세히 묻지 않았을까?’ 후회하기도 합니다.
사실 이 모두가 처음 부모에게는 당연한 일입니다. 의사가 아닌 이상, 또 설령 의사일지언정 내 아이가 아플 때는 누구나 당황하고 걱정에 빠지게 되지요. 그럴 때 담당 의사의 친절한 염려와 자세한 설명은 아픈 아이를 둔 처음 부모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처음 부모 육아 멘붕 탈출법〉은 그렇게 의사의 따뜻한 위로와 정확한 정보가 필요한 처음 부모들을 위한 육아 책입니다.
“감기가 안 나으면 병원을 바꿔야 하나요?”, “항생제는 안 쓰는 게 좋지 않나요?”, “자꾸 아픈데 어린이집에 보내지 말아야 할까요?” 아픈 아이를 대동하고 의사에게 묻기 어려웠던 질문들에 대한 답도 의사의 입장에서 솔직히 다뤘습니다. 아이가 아파서 진료실을 찾았지만 머리가 하얘져서 뭘 물어봐야 할지 몰랐던 경우, 이것저것 더 묻고 싶어도 뒤에 기다리는 환자들이 눈에 밟혀 서둘러 질문을 마쳤던 경우, 의사의 진단에 고개를 끄덕였지만 정작 그게 무슨 얘기였는지 잘 몰라 뒤늦게 후회했던 아픈 경험을 더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병명도 정확한 진단명과 영문을 함께 실었습니다. 그래야 지금껏 잘 알지 못했던 내 아이의 증상에 대해 더 정확히 이해할 수 있을 테니까요. 차고 넘치는 정보 중에서 진짜와 가짜 정보를 가려내기란 참 어렵습니다. 아이가 아플 때마다 초조함과 자책감에 빠지는 처음 부모의 마음을 이 책으로 달래드렸으면 참 좋겠습니다.

이 책에서 알려드리는 육아 멘붕 상황의 예
딸꾹질을 너무 자주 하는데 괜찮을까요?
심장에서 잡음이 들린다고요?
태열인가요, 아토피인가요?
소아과에 꼭 기저귀를 안 가져가도 된다고요?
항생제, 안 쓰는 게 좋다고요?
스테로이드 연고에 대한 모든 정보
유산균, 이런 제품을 선택하세요
성장판 검사는 언제 하는 게 좋은가요?
열이 안 떨어질 때, 해열제 교차 복용하는 방법
흉터가 남지 않게 하는 단계별 치료 방법
SOS! 응급 상황 대처법 - 화상, 흡입, 기도 폐쇄, 심폐소생술
성장 발달 체크리스트 - 우리 아이 잘 크고 있을까요?
감기가 안 나으면 병원을 바꿔야 하나요?
애착 육아와 프랑스 육아
수유와 이유식, 배변 훈련, 해외여행 준비 리스트
소아과 의사를 100% 활용하는 방법 등

이 책의 특징
● 신생아부터 72개월까지, 소아청소년과 진료실에서 가장 자주 듣는 질문을 모았어요.
● 2020년 최신 의학 정보에 따라 정확한 의료 정보를 전달했어요.
● 뒤늦게 아빠가 된 14년차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전문 의학 정보를 알기 쉽게 썼어요.
● 딱딱한 훈계는 그만! 저자의 육아 경험담을 따뜻하게 전달했어요.
● 방대한 정보를 다루었지만 찾아보기 쉽고 들고 보기 좋게 제작했어요.
● 곳곳에 선배맘의 팁과 함께 정보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를 곁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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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요즘 다시 독서를 하게 된 이유. 가장 큰 이유는 육아이다. 아이를 키우다보니 모르는 것이 너무 많고, 인터넷 정보만...

    요즘 다시 독서를 하게 된 이유. 가장 큰 이유는 육아이다. 아이를 키우다보니 모르는 것이 너무 많고, 인터넷 정보만으로는 헷갈리고 복잡한 게 너무 많다보니 오히려 한 권의 책이 낫다 싶어 책을 읽고 있다.

    그런 내가 조리원에서 처음 접한 육아서. 바로 <처음 엄마 멘붕 탈출법>이란 책이었다. 남들은 임신 했을 때부터 갖가지 육아서를 섭렵한다 하는데 나는 쌍둥이를 임신한다고 그저 누워 있기 바쁘고, 입원 생활하며 조산하지 않게 버티기 바빴다.

    감사하게도 쌍둥이들이 비록 저체중아로 태어났지만, 정말 건강히 잘 태어나주었고 병원을 거쳐 조리원까지 잘 오게 되었다. 그렇게 해서 조리원에서 처음 본 책. 그것도 육아 선배였던 교회 동생이 선물해줬던 책, <처음 엄마 멘붕 탈출법>이다. 너무나 유용했고, 실질적인 내용들이 가득해서 조리원에서 거의 내용에 홀리듯 읽었다.

    그런데 비슷한 책이 출간되지 않은가!

     

    바로 <처음 부모 육아 멘붕 탈출법>이다.

    정말 읽고 싶었다. 특히, 이 책은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저자로 육아 상황 중에서도 '건강 관련', '소아 질환', '응급 상황'에 대해 정말 자세히 풀어놓은 책이다.

    상황별로 자세한 설명은 물론이고, Q&A 형식으로 부모로서 정말 궁금했던 내용들이 쏙쏙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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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생아에 대한 부분도 한 챕터에 할애하여 나와있다. 우리 쌍둥이들은 신생아 시절이 이미 지나긴 했지만, 그래도 다시 읽으면서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운 부분들도 있었다.

    우리 쌍둥이들 신생아 시절 두피에 뭔가 딱지 같이 언제부턴가 생기고 없어지지 않아 걱정했었는데, 일종의 지루성 피부염이었나보다. 뭐든 알아야 대처가 되는데, 이 책을 진작 만나지 못한 게 아쉬웠다.

    그리고 신생아에 관한 내용 챕터 마지막에는 영유아 검진에 관한 것과 성장 발달 체크리스트들도 수록되어 있다.

    부모들이 정말 궁금해하는 운동 발달의 순서와 시기, 정상적인 언어 발달 과정에 대해 상세히 나와 있다.

    나도 처음 아이를 키우면서 도대체 언제쯤 앉을까, 언제쯤 기어다닐까 늘 궁금해 했던 기억이 난다. 대충 인터넷에 나오긴 해도 아이마다 다르고, 안 기고 서는 아이도 있다는 등 다 말이 달라서 솔직히 헷갈렸는데, 이 부분만 보면 해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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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작년 가을에서 겨울, 우리 아이들이 6개월이 넘어가면서부터 코감기에 걸리기 시작했다. 애초부터 다니던 소아과가 있었는데, 처음 별 거 아니었던 코감기가 나중에 중이염까지 됐는데, 초기부터 별 치료가 없다 나중에는 갑자기 가장 세다는 항생제만 계속 들어가서 너무 아쉬워하던 차에 결국 소아과를 바꾸게 되었다. 그 때 이전 소아과에서는 코를 수시로 빼줘라, 이후 소아과에서는 너무 많이 빼면 점막이 상하니 아이가 불편해 하지 않는다면 굳이 빼지 마라 이렇게 말이 달랐다. 하루에 두 번 정도만 빼도 된다부터 되는대로 자주 빼줘라 까지... 의사 선생님끼리도 이렇게 말이 다르니 정말 얼마나 혼란스러웠는지 모른다.

    이 책에는 그 부분에 대해 잘 나와 있었다. 코 세척 후에 코를 뽑아주는 게 좋고, 흡인 기구를 통해 자주 빨아주면 콧물과 코 막힘 완화에 도움이 된다!

    물론, 육아라는 상황에 특히 아이가 아픈 경우에 완벽한 정답이라는 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임상 경험과 육아 경험이 담긴 이 책 저자의 말은 왠지 더 신뢰가 갔다. 그리고 좀 더 정답에 가까운 정답을 알게 된 거 같아 속이 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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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늘 궁금하면서도 잘 몰랐던 부분! 약의 유효기간!

    사실 유통기한에 취약한 나다. 소비기한은 따로 있지 하고, 유통기한이 조금 지난 건 조금 찝찝하긴 해도 그리 크게 개의치는 않는다.

    하지만 약은 다르지 않는가! 이 책을 보며 그동안 혹시나 하고 쌓아뒀던 우리 집에 있는 약들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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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쌍둥이들이 코감기 걸렸을 때 받아왔었던 약, 그리고 우리 쌍둥이 첫째가 알레르기 결막염인 것 같다 해서 썼던 안약.

    이미 꽤 지난 것들이라 과감히 버리기로 했다.

    급할 때라도 써야지 했는데, 사실 그 때가서 다시 처방받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 아니겠는가! 이렇게 책을 읽으며 반성도 하고, 새롭게 안 지식을 머릿 속에 꼭꼭 저장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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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요즘 우리 쌍둥이들의 가장 큰 관심사! 치아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이유식을 세 끼 먹기도 하고, 아랫니 두 개 였던 게 어느 순간 갑자기 윗니가 네 개가 난다. 급히 부랴부랴 실리콘 칫솔에서 유아용 칫솔로도 바꾸는데 치약에 대한 고민, 치과 검진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그런데 24개월 전까지는 굳이 치약을 안 써도 된다니! 물론, 쓴다면 무불소치약을 써야겠지만 말이다. 그리고 18개월부터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받는게 좋다니, 영유아 검진 중 치과 검진 때 가도 우선은 늦지 않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이 외에도 기저귀 발진 연고에 대한 내용, 항생제, 스테로이드 연고, 해열제, 기생충, 유산균 등 알찬 정보들이 가득하다. 그것도 정말 부모들이 걱정하는 부분, 궁금해 하는 부분들만 잘 뽑아져서 질문과 답 형식으로 잘 나와 있다.

    늦은 나이에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이른둥이라 마음 졸이며 키우면서 그제서야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는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되었다는 이 책의 저자! 그래서 더 진정성이 느껴지는 책이 아닌가 싶다.

    나같은 부모, 처음 부모라서 모든 상황이 새롭고 멘붕인 부모. 앞으로 또 다른 멘붕에 닥칠지도 모르는 모든 부모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엄마가 되기까지 전까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만나게 된 <처음 엄마 멘붕 탈출법>. 메모까지 해가면서 열심히 읽...

    엄마가 되기까지 전까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만나게 된 <처음 엄마 멘붕 탈출법>. 메모까지 해가면서 열심히 읽은 덕분에 임신, 출산이라는 첫 관문을 무사히 통과했다.

    하지만 엄마 아빠만 믿고 세상에 태어난 아이를 대하면서 여전히 멘붕 상태를 탈출하지 못했다. 맘카페, 인터넷을 그때그때 찾아보긴 했지만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육아에 대한 궁금증을 제대로 해결해 줄 수 있는 게 필요하다고 느끼던 차에 <처음 부모 육아 멘붕 탈출법>을 알게 되었다.

    일단 처음 '엄마'가 아니라 '부모'라는 제목이 마음에 들었다. 육아는 엄마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엄마, 아빠가 함께하는 것이니까. 소아청소년과 의사선생님이 저자인 것도 매번 병원에 문의하지 않아도 확실한 전문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았다.

    유명인들의 추천사가 여럿 실려 있어서 저자도 정말 유명한 분인가보다 했는데 약력이랑 사진을 보니 어디서 본 것 같기도 했다. 목차만 살펴보아도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고 싶었던 내용을 콕콕 잘 짚어 놓은 것을 보니 곽재혁 원장님은 정말 부모들의 요구를 잘 파악하는 의사인 것 같다.
    아이가 신생아일 때 궁금해했던 내용이 1장에 다 들어있었다. 너무 사소해서 물어봐도 되나 싶을 정도의 내용도 속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다. 2장에 있는 12대 증상별 소아 질환과 원인도 아이가 평소와 다른 증상을 보일 때 찾아보면 좋을 내용이라 유익했다.

    3장은 어느 집에서나 궁금해할만한 멘붕 상황들이 적혀 있어서 특히 공감을 많이 했다. 스테로이드 연고나 해열제, 항생제 사용에 대해 궁금한 점을 바로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 보습제와 연고 중 뭘 먼저 발라야 하나 같은 고민도 해결할 수 있었다.

    4장은 미리 읽어보고 기억하면 더 좋고 비상 시에 급하게 찾아볼 수 있는 응급 상황 대처법이 상세하게 나와 있었다. 5장에 적힌 소아과 의사이자 아빠인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현실 조언들이 마음에 와닿았다.

    책을 읽다보니 72개월까지는 문제 없겠다는 생각과 둘째는 더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다는 근자감(?)도 생겨났다. 물론 책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실생활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쉽지 않겠지만 그만큼 이 책이 집에 있는 것만으로도 든든하게 느껴진다는 뜻이다. 육아에 서툰 부모님들에게 그리고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님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처음 부모 육아 멘붕 탈...

    처음 부모 육아 멘붕 탈출법



    육아를 하는건 정말 어렵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육아법을 알고싶었습니다.

    내 맘처럼 할수없는것이 육아고 또 아이의 마음을 살피는것도 육아고, 육아를 잘하고싶은 마음이 항상 들어요.

    부족하기에 이 책을 통해서 배우고 또 채우려고 읽었어요.  이 책은 마치 육아 백과사전같은 느낌이 들어요.

    신생아부터 72개월까지의 육아법이 알차게 담겨져있어서 도움이됩니다. 그동안 고민하고 어려웠던 상황들을 해결해주는 책입니다.

    육아 고민을 해결해줄 책. 질문과 답변이 되어있어서 필요한 부분을 꺼내서 읽어볼수도 있고 적용해볼수있어서 유익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14년차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전해주는 속시원한 해답이 담겨져있어서 더욱 신뢰가고 도움이됩니다.

    사실 육아의 정보는 얻으면 얻을수있지만 정확한 정보를 접할때가 많아요. 그리고 저는 이렇게 책을 통해서 도움을 얻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웠던 육아의 정보도 얻을수있고 의학 정보도 얻을수있어서 도움이됩니다.

    그때는 미처 몰랐던 아이의 상황이나 마음을 지금은 이해하게됩니다. 그리고 다시 그 상황이 온다면 이 책의 도움대로 실천해볼수있겠어요.

    신생아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12대 증상별 소아 질환과 원인, 상황 해결법을 통해서 배우게됩니다.

    무엇보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는 것은 모든 부모의 소망일거에요. 아이가 아플때마다 속상한데 이 책을 통해서 이제는 배워갈수있겠네요.

    알찬 정보가 가득한 책이다보니까 이 책 한권 곁에 두고 읽어보면 좋은 팁을 얻을수있습니다. 그리고 원인을 알아가고 대처하는법을 알게됩니다.

    부족한 부모이기에 이 책은 도움이됩니다. 그리고 아이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릴수있을것같아요. 진짜정보와 가짜정보가 가득한 요즘,

    전문의가 들려주는 알찬정보가 참 도움이되는 책입니다. 저자의 육아경험담과 정확한 의료정보는 알찬 정보더라구요.

    알아두면 정말 좋은. 그리고 아이가 아팠을때 어떻게 대처할지도 알게됩니다. 육아 백과사전같은 책이라서 도움이됩니다.

    선배맘이 전하는 육아팁 알차네요. 그리고 일러스트도 함께 있어서 읽는내내 만화책 읽듯이 재미있게 읽을수있었네요,

     
  • 이 책을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읽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든다. 이미 신생아가 지나온 지금 이 책을 보며 그 때는 왜 그렇게 걱정을 많이 하고 고민을 많이 했는가 싶다. 이 책이 있었다면 조금 덜 고민하고 걱정하지 않았을까. 이 책은 다섯 가지 챕터로 나누어져 있다. 첫 번째 챕터는 신생아에 대한 것이다. 황달, 눈곱, 녹색 변, 기저귀 발진, 설소대, 태열 등 내가 아이를 키우며 했던 고민들이 이 책에 다 담겨져 있었다.   ...

    이 책을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읽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든다. 이미 신생아가 지나온 지금 이 책을 보며 그 때는 왜 그렇게 걱정을 많이 하고 고민을 많이 했는가 싶다. 이 책이 있었다면 조금 덜 고민하고 걱정하지 않았을까. 이 책은 다섯 가지 챕터로 나누어져 있다. 첫 번째 챕터는 신생아에 대한 것이다. 황달, 눈곱, 녹색 변, 기저귀 발진, 설소대, 태열 등 내가 아이를 키우며 했던 고민들이 이 책에 다 담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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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생아에게 열이 나면 무조건 병원에 가야 하나요? p.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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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는 다행히도 신생아시기에 열이 난 적이 없었다. 4개월에 이르는 지금까지 열이 난 적은 딱 두 번. 공포의 폐렴구균주사를 맞은 날이었다. 병원에서는 주사로 인해 열이 발생할 수 있는데 병원에 갈 필요는 없고 감기가 들지 않을 정도로 옷을 벗기고 물수건으로 몸을 닦아주기만 하면 된다고 했다. 막상 아이가 38도가 넘는 열이 나자 병원을 가야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어 열이 떨어질 때까지 계속 인터넷 검색을 하였다. 이 책의 저자처럼 병원에 가야하는 경우를 좀 더 명확하게 말해주었으면 덜 걱정했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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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챕터에서는 12대 증상별 소아 질환과 원인에 대해 다루고 있다. 열이 날 때, 기침할 때, 배가 아플 때 등 아이의 질환에 따라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설명해준다. 세 번째 챕터에서는 육아 멘붕 상황 해결법을 다룬다. 항생제부터 시작해서 예방접종, 소아 비만, 성장 등 아이가 성장하면서 접하게 되는 여러 문제들에 대해 설명해준다. 네 번째 챕터는 아이가 다쳤을 때의 대처법을, 마지막 다섯 번째 챕터는 뒤늦게 아빠가 된 저자의 현실 육아를 다루고 있다. 4개월에 이르는 지금은 첫 번째 챕터를 제외한 나머지는 우리 아이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 것들이라 꼼꼼하게 읽어보았다. 특히나 마지막 챕터는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한 내용이라 더 관심이 간다. 요즘 들어 손가락을 많이 빨아서 걱정이었는데 본능에 의한 정상적인 행동으로 돌 이전까지는 괜찮다고 하니 아이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억지로 손을 빼지는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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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 수 있는 데까지만 해 보는 거다. p.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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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육아책들을 보며 수면 교육이나 아이의 훈육 등에 대해 고민이 많아진다. 우리 아이에게 적용하고도 아이가 울면 쉽게 포기해버리기도 한다. 내가 육아 원칙을 확고하게 세우지 않으면 아이가 더 혼란스러울 것 같다. 저자의 말처럼 일단은 할 수 있는 데까지는 내가 세운 기준에 따라 아이를 훈육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어제의 우리 아이는 못 했더라도 오늘의 우리 아이는 해낼 거라는 믿음을 가지며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자. 그리고 아이의 성장만을 바라지 말고 나 역시도 하루하루 엄마로서 성장해 나아가야겠다.

     

  •  아이들은 엄마 뱃속환경에서 있다가 태어나면서 새로운 환경에 직면하게 되고, 환경에 적응해가면서 성장한다. 그리고 아...

     아이들은 엄마 뱃속환경에서 있다가 태어나면서 새로운 환경에 직면하게 되고, 환경에 적응해가면서 성장한다. 그리고 아이들은 면역체계도 완전하게 발달하지 않은 상태이다 보니, 환경에 적응하면서 많이 아픈 것도 사실이다. 아이들이 아플 때, 부모들은 아이와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고, 울어만 대는 아이를 보며 부모들의 마음은 타들어가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 책은 여느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사례들을 묶어서 부모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지 알려주는 매우 고마운 책이다. 아이를 양육하면서 당황스러웠던 부모라면 표지부터가 안에 담겨진 내용을 기대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었고, 신생아라는 특별한 존재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답을 해주는 것부터 시작하여 유아들이 자주 겪는 증상들을 12대 증상으로 묶어서 그 원인과 대처법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다쳤을 때 응급처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나는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이 5번째 장이 현실 육아에서 오는 궁금증에 대한 답변들이었다. 특히, 배변훈련에 대한 것이나 해외여행을 언제부터 아이를 데리고 가능한 것인지 등 생활 속에서 궁금할 수 있지만, 어디에 물어봐야 되나 잘 모르는 것까지 알려주어서 읽으면서 미소를 짓게 되는 책이었다.

    그리고 간단하게 등장한 내용이었지만, 프랑스 육아법에 대한 내용도 상당히 흥미로웠다. 우리는 그동안 유아를 대할 때, ‘안돼라는 말을 해서는 안되는 것으로 알아왔다. 그래서 방종으로 길러진 버릇없는 유아들을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이 책에서 소개하는 프랑스 육아법에서는 안돼라는 말을 안 되는 상황에서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육아방법에는 하나로 합의된 것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 이 책에서 저자도 말하고 있지만, 상황에 따라 다르고, 개인 가치관에 따라, 유아 성향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어찌 되었건 유아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하나의 인격체를 양육한다는 마음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이 책은 그러한 유아를 건강하게 당황하게 잘 기를 수 있도록 부모들을 도와주는 고마운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첫 아이를 낳았거나, 예비 부모인 사람들에게 꼭 이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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