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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슨빌
200쪽 | | 127*190*19mm
ISBN-10 : 1165391651
ISBN-13 : 9791165391652
왓슨빌 중고
저자 정연진 | 출판사 북랩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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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배달이 빠르고 서적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rch*** 2021.01.25
117 good☆☆☆☆☆☆ 5점 만점에 5점 hkch*** 2021.01.24
116 책이 너무 깨끗해서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alswjd*** 202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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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생각보다 책이 더 깔끔하고 진짜 새책 같아서 너무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kmoonj*** 202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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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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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차고 위 다락방에서 감은 눈을 뜨면
까만 하늘에서는 총총한 별이 쏟아지고….

미국 서부의 한적한 시골 마을 왓슨빌
그곳의 별빛으로 써 내려간 작은 일기

긴 여행이 유행이다. 사람들은 한 달이든 일 년이든 기약은 있되 그것이 지금 당장은 아닌 여행에 매혹된다.
소로우의 월든을 동경하던 저자도 우연히 긴 여행을 할 기회를 얻는다. 미국 서부의 시골 마을, 왓슨빌에 8개월간 머물게 된 것이다. 차고 위 다락에 자신만의 방을 꾸린 그녀는 보고 걷고 생각하며 그곳을 누린다. 푸석한 미국 사과를 보며 프로스트의 사과를 떠올리기도 하고, 방에 틀어박혀 하루 종일 칼 세이건의 우주를 탐독하다가, 까만 밤에 뜬 별을 보며 앙드레 말로를 되새긴다.
그녀의 글에는 일상에서 벗어나 느끼게 된 낯섦과 또 다시 생긴 일상이 주는 편안함이 녹아 있다. 사소하면서도 낭만적인 이 여행 일기는 독특한 설렘을 선사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정연진
몇 개의 직업을 거쳐 보았으며 여기서는 에세이스트.
학부 시절, 소로우를 좋아하게 되면서 영문학으로 전공을 바꾸었다. 소로우가 살았던 미국 중부의 월든 호수 주변을 방문하고 싶었으나, 그곳에서 비행기로 반나절은 걸리는 캘리포니아의 작은 시골 마을로 가게 되었다.

목차

차고 위의 삶이 시작되고 008
어떤 사과들 010
미안하다, 감사하다 015
꽃, 빵, 아이스크림: 더위를 이기는 햇살과 바람 019
마이 퍼스트 보틀스 022
타오르다 저물다: 불타는 저녁 하늘 024
무료하여 꽃들과 노네 027
색칠 공부, 아니 색칠 놀이 031
스스로 만든 감옥 033
도전한다는 것의 귀찮음 038
시를 번역한다는 것, 그 오만함에 대하여 041
인디언 서머 047
고속도로 통행료 050
걷는 동안 보이는 것들 052
왓슨빌에도 가을이 055
천 원의 행복 058
호박이 가득한 날들 062
여기저기 그림 삼매경 066
음악이 들리는 순간들 070
살아 있는 내 친구, 백구 드라이버 이야기 076
사소한 생활의 발견 081
여기는 지진 강도 4.7 085
필사의 ‘필사(筆寫)’ 087
두 달 만에 처음 맛본 김치 090
알로에 음료, 치킨 볶음밥, 불고기 092
〈우아한 가〉와 〈타인은 지옥이다〉 095
아차, 나의 왼손 사진 101
아이들을 위하여 104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 107
기쁨은 집중적 삶의 결과 115
큰 코끼리를 그렸다 119
10월을 보내며, 11월을 맞으며 123
비바람 치는 날에도 등대는… 129
잦은 이사의 기억들 133
참 피곤하게도 사는 사람들 139
캘리포니아, 그 햇살의 배신 146
생각은 느려지고 시간은 빨리 가는 11월 153
불편한, 장미의 나날들 157
어느 ‘슈퍼맨’의 이야기 161
15달러로 시작하는 한 달, 그리고 풀꽃 170
겨울, 발이 따뜻해야 할 때 173
모두가 행복해야 할 시간 176
성탄 전야 179
새해를 맞으며 181
몬트레이 1694 182
2월, 봄꽃은 피고 지고 187
자유는 마음먹기 나름이 ‘아니다’ 190
서머 타임제 193

Epilogue 198

책 속으로

차고 위의 삶은 (이미) 시작되었지만, 나는 아직 캘리포니아의 햇살에도 적응하지 못해 혼란스럽다. 그러나 동시에, 이미 발갛게 익어 가고 있는 얼굴과 팔과 발등을 보면서 기록은 시작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어떠한 상황이나 순간에서도 삶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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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고 위의 삶은 (이미) 시작되었지만, 나는 아직 캘리포니아의 햇살에도 적응하지 못해 혼란스럽다. 그러나 동시에, 이미 발갛게 익어 가고 있는 얼굴과 팔과 발등을 보면서 기록은 시작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어떠한 상황이나 순간에서도 삶의 시계는 멈추지 않으므로. 왓슨빌의 9월의 시간들은 이미 내 피부에도, 정신에도 새겨지고 있으므로.
(9쪽)

참, 이곳에서는 달이 뜨지 않는 저녁이면 별자리들을 볼 수 있다. 눈을 들면 별이 보이는 곳이라니. 나는 눈을 들면 별을 볼 수 있는 곳에 살아 보고 싶었다. 앙드레 말로의 말은 진실인 것 같다. 오랫동안 한 꿈을 그린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 간다던.
(21쪽)

불꽃같은 순간이 그럼에도 필요한 것은, 짧은 최고의 순간은 그 빛이 사그라든 뒤에도 흔적을 남기고 이름을 남기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놀이 지면서 흑점 같은 눈부심을 각인시키고, 인간이 지면서 그 이름과 작품을 남기듯이.
(25-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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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가벼운데 결코 가볍지 않은 이야기들, 명언 같은 문장들이 많아서 줄 그으며 읽었다. 오...

    가벼운데 결코 가볍지 않은 이야기들, 명언 같은 문장들이 많아서 줄 그으며 읽었다. 오랜만에 이런 책을 만나본 것 같다. 별이 보이는 곳이라고 소개했지만 내용은 훨씬 다양한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보기보다 잔잔한 글투가 오래 남았다.소소한 이야기들은 의외로 읽는 재미가 있었다. 아, 이런 상황에서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구나...  

    읽다보면 대학교에서 강의하시는 분인 것을 알 수 있는데 번역가이기도 한 것 같고... 찾아보았는데 같은 작가인지 알 수는 없었다. 동일인물이라고 하기에는 이전의 책들과 이번 책의 느낌이 너무 다른 걸 보면 아마 같은 작가는 아닌 것 같다. 어떤 블로그 리뷰에서 올려둔 명언들을 다시 찾아보면서 읽었다. 저자의 나이가 꽤 많을 것 같은데 읽다보면 또 그렇지도 않은 것 같고...이성과 감성이 적절히 조화된 글을 차곡차곡 모은 것 같다. 책 표지 색감이랑 분위기도 맘에 들었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내용은 공감이 가고... 금새 읽었다, 아쉬워라... 덕분에 간만에 독서를 하게 해 준 책.

  • 왓슨빌........ | ch**stmas0 | 2020.05.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1
    왠지 이 책은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것 같다. 아직 책을 읽지는 않았지만 책을 주문하자마자 리뷰를 쓴다. 물론 책을 소개...

    왠지 이 책은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것 같다.

    아직 책을 읽지는 않았지만 책을 주문하자마자 리뷰를 쓴다.

    물론 책을 소개하는 글을 읽었고 목록도 찬찬히 살펴 보았기에 이 책이 어떤 책인지 알것 같다.

    참 좋은 책이고 아름다운 글들이 그곳에 있을것 같고 글을 쓴 저자 역시 소중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인것만 같다.

     

    사람이 쓴 글들은 대개 상당히 주관적이다.

    물론 자신의 경험이나 생각들을 글로 옮겨 타인에게 전달하는 것이기에 그러하겠지만 이 글들은 자신의 고집이나 편견, 그리고 굴곡진 주관들이기보다도 맑은 가슴으로 써 내려간 들꽃과도 같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그런 맑은 글들이 좋다.

    그리고 읽는 사람들에게 소박한 기쁨과 소망을 가져다 주는 글들을 사랑한다.

    내일 이 책을 받아들고 반짝이는 눈과 맑은 가슴으로 읽어 내려갈 것이다.

    얼마나 기쁘고 즐거울까 하는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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