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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한문(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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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60608629
ISBN-13 : 9788960608627
교과서 한문(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중고
저자 김아미 | 출판사 원앤원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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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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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최고입니다최고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gotsla5*** 2019.11.10
54 새책처럼 깔끔하네요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legnag*** 2019.11.09
53 새책 처럼 ?끗한 책이에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ug0*** 2019.11.08
52 이쁜 새책같은 중고도서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wof*** 2019.10.16
51 아주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ukga2*** 20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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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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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한문]은 학교마다 각기 다른 한문 교과서를 쓰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각 교과서에 나오는 공통된 내용을 담아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저자는 한자ㆍ한자어ㆍ한문ㆍ한시 등으로 영역을 나누어 각 영역에서 집중해야 할 부분들을 정리해 설명 방식을 달리했으며, 예문들 역시 쉽고 익숙한 교과서 중심의 문장들을 활용해 내신과도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

저자소개

저자 : 김아미
저자 김아미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에서 한자 강의를 하고 있다. 어린이 한자 지도사 및 한자 1급, 사범급수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며, 안산중앙초등학교에서 한자반 수업을 진행했고 덕성초등학교에서 중국어를 가르쳤다. 현재는 EBS프리미엄ㆍ수박씨닷컴ㆍ아이스크림홈런ㆍ와이즈캠프ㆍ한자통닷컴 등에서 인기 강사로 활동중이다. 한자는 무작정 외워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한자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 원리를 자세히 알려줌으로써 한자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자·한자어·한문·한시 등으로 영역을 나누어 각 영역별 공부 방법을 유쾌하고 명쾌하게 설명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목차

지은이의 말 | 한자가 어휘력과 독해력을 키운다

1장 한자란 무엇인지 알아보자
한자는 누가 만들었을까? | 한자를 구성하는 3요소는 뭐죠? | 한자가 만들어진 6가지 방법은 뭘까? | 한자의 변천 과정을 살펴보자 | 한자를 쓰는 순서를 익혀보자 | 한자와 한문은 같은 말일까, 다른 말일까? | 우리는 왜 한문을 배워야 할까?
Q&A로 알아보는 교과서 밖 한자 이야기 1

2장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한자 부수 26
사람이 걸어가는 人 | 불타오르는 火 | 물이 흘러가는 水 | 겨울왕국 氷 | 손재주가 뛰어나 手 | 어디로 가니 ? | 화폐로 사용했던 조개껍데기 貝 | 지붕을 본뜬 ? | 느낌 아니까 心 | 식물에는 艸 | 죽간을 아시나요, 竹 | 날씨를 나타내는 雨 | 왼쪽은 언덕 부 阜 | 오른쪽은 고을 읍 邑 | 귀신을 나타내는 示 | 손에 회초리를 든 ? | 동글동글 玉 | 알통이 볼록 力 | 싹둑싹둑 刀 | 하품하듯 입을 벌리고 欠 | 실을 꼬아 올린 ? | 달빛 아래 고기 肉 | 걸어가다 그대로 멈춰라 止 | 말로 하자고! 言 | 빛나는 날들! 日 | 글자 자체가 부수인 제부수!
Q&A로 알아보는 교과서 밖 한자 이야기 2

3장 한문도 문법이 중요하다
문법 관련 용어를 정리해보자 | 주술 관계란 무엇일까요? | 주술목 관계란 어떤 건가요? | 주술보 관계란 무엇이죠? | 주술목보 관계란 어떤 건가요? | 꾸며주는 수식이란 무엇이죠? | 나란히 나열되어 병렬이다 | 다양한 뜻의 한자어를 알아보자 | 한자성어에 대해 공부하자
한문, 이보다 재미있을 수 없다 1

4장 문장을 알면 한문이 쉬워진다
문장의 유형에 대해 알아보자 | 여러 가지 의미가 있는 之 | 문장을 끝내는 也, 矣 | 물어볼 때 사용하는 何 | 물어보거나 감탄하거나 乎 | ‘~에 있니’라는 의미의 於와 于 | 말을 이어주는 而 | ‘되다, 하다, 여기다, 위하다’ 爲 | ‘~로써’라는 뜻을 가진 以 | ‘~하지 말라’라는 뜻의 無, 毋, 勿 | ‘~뿐이다’라는 의미로 쓰이는 耳 | ‘더불어, 함께’라는 뜻의 與 | 법칙이라면 곧 則 | ‘스스로부터’라는 뜻의 自
Q&A로 알아보는 교과서 밖 한자 이야기 3
한문, 이보다 재미있을 수 없다 2

5장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한시
한시란 무엇인가? | 가을밤 비 내리고 | 알밤 삼형제 | 은자를 찾아갔다가 | 김거사의 시골집을 찾았다가 | 님을 보내며 | 북정가 |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대우법’
Q&A로 알아보는 교과서 밖 한자 이야기 4

6장 중학생이라면 이 정도 한문 상식은 필수다
간지란 무엇인지 알아보자 | 우리나라 4대 명절은 무엇일까? | 24절기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 모르는 한자, 자전으로 어떻게 찾을까? | 우리는 몇 촌일까, 촌수를 알아보자 | 不 발음, 어떤 때는 ‘부’이고, 어떤 때는 ‘불’일까? | 문서에 쓰이는 한자는 따로 있다? 갖은자의 비밀 | 나이를 나타내는 한자를 살펴보자 | 팔도 지리를 한자로 익혀두자 | 정약용을 왜 ‘다산’이라고 부를까? | 『사서삼경』이란 무엇일까? | 같은 의미의 말을 2번 쓰는 ‘겹말’ | 속담을 한자로 써보자

부록 | 중학교 기초 한자 900자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한문』 저자와의 인터뷰

책 속으로

한자는 일정한 방법과 원리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그 원리를 이해한다면 무작정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면서 익힐 수 있답니다. 예를 들어 休(쉴 휴)라는 한자를 무작정 외우지 않고 ‘사람(人)이 나무(木) 그늘 아래에서 쉬고 있다.’라는 원리를 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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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는 일정한 방법과 원리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그 원리를 이해한다면 무작정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면서 익힐 수 있답니다. 예를 들어 休(쉴 휴)라는 한자를 무작정 외우지 않고 ‘사람(人)이 나무(木) 그늘 아래에서 쉬고 있다.’라는 원리를 알면서 익히는 거죠. 또한 한자는 부수로 구분이 되어 있어요. 예를 들어 물, 강, 호수, 바다의 공통점은 바로 ‘물’이죠. 이런 한자들에는 모두 水(물 수)가 부수로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한자 따로, 부수 따로 익히는 것이 아니라 부수를 보면서 그 글자의 가장 기본적인 뜻을 이해하는 것이랍니다. 한자급수 1급에 나오는 아주 어려운 한자를 하나 볼까요? ‘枳’라는 한자를 아세요? 南橘北枳(남귤북지)라는 유명한 성어에도 나오는 한자인데 그냥 외우면 어려울 거예요. 하지만 枳의 부수가 木(나무 목)이라는 것을 알면 枳의 정확한 뜻은 몰라도 ‘나무와 관련이 있겠구나.’라고 짐작해볼 수 있어요. 실제로 저 글자는 ‘탱자나무 지’라는 한자랍니다. _pp.7~8

아마도 그때의 선생님처럼 한문 공부를 시작하면서 ‘도대체 누가 이런 걸 만들어서 나를 고생시키는 거야!’라고 생각하는 친구들도 많을 거야. 그래서 여기서는 누가 한자를 만들었는지 알아보려고 해. 한자가 만들어진 설에는 여러 가지가 있어. ‘고대 황제 때의 사관 창힐(倉?)이라는 사람이 새와 짐승의 발자국을 본떠서 상형문자를 만들었다.’ 또는 ‘상고시대에 복희씨(伏羲氏)가 자연 현상을 상징화해 팔괘를 그어 문자를 만들었다.’ 등 한자의 기원에는 다양한 설이 있지만, 그동안 중국인들은 창힐이 만들었다는 설을 가장 많이 믿어왔어. 하지만 그 많은 한자를 한 사람이 만든다는 것은 힘든 일이기 때문에 요즘은 믿는 사람이 거의 없지. 그렇다면 진짜 한자를 만든 사람은 누구일까? 창힐의 얼굴에 힌트가 있어. 위 사진을 자세히 보면 이상한 점이 있는데, 혹시 찾았니? 매직아이처럼 집중해서 보면 눈이 4개인 것을 볼 수 있을 거야. 사람 눈이 4개라니, 과연 실존 인물일까? 눈치 챘겠지만 정답은 ‘아니다’야. _pp.18~19

현재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중국의 글자로 거북이 등껍질이나 짐승의 뼈에 새겨져 있었다 해서 갑골문(甲骨文)이라는 이름이 붙었어. 다음은 중국 주나라 때 쓰던 글자인데, 주로 돌이나 비석, 그릇, 종 등에 새겨져 있었다고 해서 금석문(金石文) 또는 금문(金文)이라고 해. 금석문에서 또다시 발전한 서체로 전서(篆書)라는 것이 있어. 전서는 주나라 태자가 만들었다는 대전(大篆)과 대전을 다시 간략하게 변형시켜 만든 소전(小篆)으로 나뉘어. 진시황이 천하통일 후 문자와 수레, 화폐 등을 통일시켰다는 이야기 들어봤지? 여러 지방에서 쓰이던 각종 글자 모양을 정리하고 통일한 서체가 바로 소전이야. 이때부터 그림에 가까웠던 글자가 현재 모양으로 조금씩 가까워지기 시작해. 그런데 글자의 모양이 아직까지 복잡하고 어렵지? 그래서 복잡한 전서를 간략하게 변화시켜 좀더 쉽게 만드는데, 노예나 천민도 이해하기 쉬운 글자라고 해서 ‘노예 예(?)’라는 한자를 사용해 예서(?書)라고 해. 예서체로 쓰니까 어떤 글자인지 조금씩 알아보겠지? _pp.31~32

한문을 공부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선조들이 남긴 한문 자료에는 성어, 격언, 명언, 명구 등이 있어서 선인들의 삶과 지혜, 사상과 감정을 이해할 수 있고, 그에 따라 건전한 가치관과 바람직한 인성을 기를 수 있기 때문이야. 선생님은 개인적으로 “말 갈 데 소 간다.”라는 속담을 좋아해. 이 속담은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나도 할 수 있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 누구나 자신만의 꿈이 있잖아. 내가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지 중심만 잘 잡는다면 내가 말인지 소인지는 중요하지 않다는 거야. 다른 사람의 속도가 아닌 나의 방향을 찾으라는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말씀이 이렇게 우리에게 힘이 되는 것 같아. 전통문화를 이어가고 전통과 함께 창조해나감으로써 더 멋진 우리의 문화가 만들어지기도 해. 예쁘고 실용적인 개량 한복이라든지, 예전에 땅속에 김칫독을 묻어 김치를 보관하던 방식에서 착안해 만든 김치냉장고 등을 보면 전통을 이으면서도 창조해서 더 멋지게 쓰고 있잖아. 옛것이라고 낡기만 한 건 아니야. _pp.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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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한자를 잘 알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좋아진다! ‘한자는 무조건 암기해야 한다.’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한자를 어려워하는 중학생들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학교마다 각기 다른 한문 교과서를 쓰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각 교과서에 나오는...

[출판사서평 더 보기]

한자를 잘 알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좋아진다!
‘한자는 무조건 암기해야 한다.’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한자를 어려워하는 중학생들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학교마다 각기 다른 한문 교과서를 쓰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각 교과서에 나오는 공통된 내용을 담아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한문 과목은 영역별로 공부해야 하는 방법과 내용이 다르다. 따라서 저자는 한자ㆍ한자어ㆍ한문ㆍ한시 등으로 영역을 나누어 각 영역에서 집중해야 할 부분들을 정리해 설명 방식을 달리했으며, 예문들 역시 쉽고 익숙한 교과서 중심의 문장들을 활용해 내신과도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으로 한문을 배우면서 어렵다고 생각했던 부분들을 쉽게 공부할 수 있으며, 각 영역별로 어떻게 학습해야 하는지 그 공부 방법에 대해서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단순히 문법 중심의 학습에서 벗어나 다양한 예문들을 통해 한자를 바르게 이해하고 풀이하면서 한자에 대한 재미와 즐거움을 느껴보자.
우리말의 70% 이상은 한자로 이루어져 있다. 아이들의 교과서에 나오는 대다수의 단어나 용어 역시 한자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한자를 많이 알면 알수록 어휘력과 문장 이해력에 도움이 된다. 이는 국어 과목에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품사(品詞)ㆍ전치사(前置詞)ㆍ접속사(接續詞) 등 영어용어, 유리수(有理數)ㆍ방정식(方程式)ㆍ함수(函數) 등 수학용어, 공권력(公權力)ㆍ야경국가(夜警國家) 등 사회용어, 지각(地殼)ㆍ암석(巖石)ㆍ분자(分子) 등 과학용어처럼 주요 과목인 영어ㆍ수학ㆍ사회ㆍ과학에 나오는 학습용어는 대부분 한자어다. 한자를 알면 개념을 금방 이해하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의미를 이해하기보다는 개념을 외우는 데 급급해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게 되는 것이다. 정확한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공부의 가장 기본이다. 이 책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한자를 익힌다면 어휘력과 독해력을 높이고, 더 나아가 성적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한문도 영역별로 공부하는 방법이 따로 있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한자란 무엇인지 알아보자’에서는 한자가 무엇인지, 어떤 변화를 거쳐 현재의 모양으로 굳어지게 되었는지, 우리가 왜 한자 공부를 해야 하는지 등을 알려준다. 2장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한자 부수 26’에서는 중학 교과 과정에서 자주 나오는 한자 부수 26개를 소개한다. 부수는 한자의 기본 구성요소로, 한자의 가장 기본적인 뜻을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에 부수를 통해 한자를 이해하면 한자의 의미를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다. 3장 ‘한문도 문법이 중요하다’에서는 한자로 이루어진 문장, 즉 한문을 공부하다 보면 만나게 되는 다양한 문법에 대해 알아본다. 문법을 공부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주술ㆍ주술목ㆍ주술보ㆍ주술목보 등의 기본 용어를 먼저 정리하고 교과서에 나온 문장들을 예로 들어 설명한다. 아울러 성어에 대해 정의하며, 비슷하지만 각기 다른 의미를 가진 한자성어ㆍ고사성어ㆍ사자성어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4장 ‘문장을 알면 한문이 쉬워진다’에서는 평서문, 의문문 등의 문장 유형과 중학교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는 허사들을 살펴본다. 허사는 문장 내에서 글자 또는 어구를 이어주거나 그 관계를 명료하게 해주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문장을 해석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5장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한시’에서는 [가을밤 비 내리고] [알밤 삼형제] 등 다양한 한시를 다룬다. 형식, 압운, 전개 방식 등 한시를 공부할 때 꼭 알아야 하는 요소들을 짚어주어 한시를 더 깊이 있게 익힐 수 있다. 6장 ‘중학생이라면 이 정도 한문 상식은 필수다’에서는 연도, 띠, 시간과 관련된 간지(干支)를 시작으로 우리나라의 4대 명절, 24절기, 촌수 등 중학생이 알아야 할 한문 지식이나 수행평가 등에 활용될 수 있는 내용들을 담았다. 또한 본문 곳곳에 교과서에서 자주 언급되는 성어들을 일러스트와 함께 넣어 성어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게 구성했다. 이 책은 한자 학습에 재미를 더해주며, 어휘력과 독해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일반 추천사

한자는 그저 너무 어렵고 재미없는 과목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미쌤 수업을 들으면서 어렵기만 했던 한자를 즐겁고 재미있게 공부했습니다. 성적 역시 대폭 상승했습니다. 중학생 수준에 맞게 머리에 쏙쏙 들어오도록 아미쌤만의 방법으로 잘 풀어서 설명해주니 한자와 친해지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박예은(수강생)

책속으로 추가

竹馬故友: 대나무로 만든 말을 타고 놀던 옛 친구. 어릴 때부터 가까이 지낸 친구를 이름. 중국 12대 황제 간문제 때의 일이다. 촉 땅을 평정하고 돌아온 환온의 세력이 날로 커지자 간문제는 환온을 견제하기 위해 환온의 어릴 적 친구인 은호를 건무장군 양주지사에 임명했다. 은호가 벼슬에 오르자 환온과 은호는 다툼이 잦아졌다. 어느 날 5호 16국 중 하나인 후조에서 왕이 죽자 내분이 일어났고, 이를 기회로 중원 땅을 차지하기 위해 진나라에서는 은호를 중원장군으로 임명했다. 은호는 기세등등하게 출병했으나 크게 패하고 돌아왔고, 환온은 기다렸다는 듯이 은호를 규탄하는 상소를 올려 그를 변방으로 귀양 보냈다. 환온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은호는 어릴 때 같이 죽마를 타고 놀던 친구(竹馬故友)였지만, 그는 내가 죽마를 다 탄 후에야 죽마를 가져갔지. 그때부터 그는 내 밑이었으니 그가 내게 머리를 숙여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닌가.” 환온이 끝까지 용서해주지 않았고, 결국 은호는 변방의 귀양지에서 생애를 마치게 되었다. _p.81

전국시대 위나라 혜왕 때 방총은 조나라에 인질이 된 태자를 수행하기 위해 태자와 함께 조나라 한단으로 가게 되었다. 출발하기 전 방총은 혜왕을 찾아가 이렇게 물어보았다. “어떤 사람이 저잣거리에 호랑이가 나타났다고 하면 왕께서는 믿겠습니까?” 혜왕은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자 방총은 “그럼 두 사람이 와서 같은 말을 하면 믿으시겠습니까?”라고 물었고, 이에 혜왕은 “역시 믿지 않을 것이다.”라고 답했다. 방총은 다시 이렇게 물었다. “그렇다면 이번에 세 사람이 와서 같은 말을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러자 혜왕은 “음… 그때는 그 말을 믿을 것 같다.”라고 말했고, 이 말을 들은 방총은 이렇게 말했다. “시장에는 호랑이가 나타나지 않는 것이 명백합니다. 그러나 세 사람이 같은 말을 하면 호랑이가 나타난 것이 됩니다(三人成虎). 제가 지금 멀리 한단으로 떠나면 저에 대해 거짓말로 고하는 사람이 셋만은 아닐 것입니다. 귀담아 듣지 마십시오.” 혜왕은 자신이 직접 확인한 것이 아니면 믿지 않을 거라며 방총을 안심시켰다. _pp.94~95

四(넉 사)와 字(글자 자)를 합친 말로, 네 글자로 이루어진 성어를 이야기하는 거야. 성어는 모두 네 글자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냐고? 아니야. 鷄肋(계륵)처럼 두 글자로 이루어진 성어도 있고, 登龍門(등용문)처럼 세 글자, 혹은 五十步百步(오십보백보)처럼 다섯 글자로 이루어진 것도 있어. 그러니까 사자성어라고 하면 結草報恩(결초보은)처럼 네 글자로 이루어진 성어만을 이야기하는 거야. 그렇다면 고사성어는 무엇일까? 고사성어는 역사적인 사실이나 이야기에서 유래한 성어를 말해. 고사성어 안에는 이야기가 담겨져 있으니 그 내용을 알아야 성어가 말하고자 하는 속뜻을 파악할 수 있겠지? 한자성어, 사자성어, 고사성어의 관계를 표로 나타내볼게. 표에서 볼 수 있듯이 한자성어는 사자성어와 고사성어를 포함하는 개념이야. 다시 정리하면 한자성어는 한자로 이루어진 성어를 뜻하고, 사자성어는 네 글자로 된 성어, 고사성어는 글자 수와 관계없이 역사적 사실 또는 이야기에서 유래한 성어를 말하는 거야. _pp.168~169

어린 시절 손숙오는 어느 날 해 질 무렵 엉엉 울면서 집에 들어왔다. 저녁도 먹지 않고 방에서 근심하고 있는 손숙오를 보고 그의 어머니는 “얘야, 무슨 일 있니?”라고 물어보셨다. 아무 말 않던 손숙오는 그제야 울면서 “어머니, 저는 곧 죽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놀란 어머니는 그게 무슨 말이냐고 물었고, 손숙오는 울며 대답했다. “제가 오늘 놀다가 머리가 2개 달린 뱀을 보았습니다. 머리가 2개인 뱀을 보면 죽는다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니 저는 이제 곧 죽을 것입니다.” 어머니가 그 뱀을 어찌 했는지 묻자 손숙오는 “저는 이미 보았기에 어쩔 수가 없으나 다른 사람이 볼까봐 그 뱀을 땅에 묻고 왔습니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어머니는 따뜻한 눈빛으로 손숙오를 바라보며 “너는 죽지 않을 것이다. 옛말에 남모르게 한 덕행은 반드시 드러나게 갚아진다(陰德陽報)고 했다. 너는 다른 사람이 볼까봐 뱀을 묻었으니 너는 덕을 행한 것이란다.”라고 위로했다. 어머니의 말대로 손숙오는 죽지 않고 훗날 재상의 자리까지 오르게 된다. _pp.183~184

환갑은 한자 還(돌아올 환)과 甲(갑옷 갑)을 써. 풀이하면 ‘갑으로 돌아온다.’가 되지. 그런데 갑으로 돌아온다는 게 무슨 뜻일까? 앞에서 간지는 60개라고 했지? 간지의 60번째이자 간지의 끝인 癸亥(계해)가 끝나고 나면 다시 甲子(갑자)부터 시작돼. 즉 다시 갑부터 시작한다고 해서 환갑(環甲) 혹은 회갑(回甲), 화갑(華甲)이라고 하는 거야. 癸亥가 60번째니까 다시 갑이 되면 우리나라 나이로 61세가 환갑이 되는 거지. 할아버지, 할머니, 또 부모님 환갑잔치를 위해서라도 기억해두면 좋겠지? 직접 강의를 할 때도 이 표에 대한 설명만 한 시간은 하는 것 같아. 페이지만큼 짧고 쉽게 넘어가는 부분은 아니지만 한번 이해하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정말 쉽게 할 수 있는 부분이야. 그러니 일단 천간과 지지의 한자들을 순서대로 익히고, 표를 여러 번 채우는 연습을 하도록 해. 그러고 나면 간지 부분에 대해서는 더이상 질문자가 아닌 스스로 답을 할 수 있는 자기 자신을 보게 될 거야. _pp.262-263

기관마다 각 급수에 배정되어 있는 한자는 달라요. 보통 8급부터 시작되며 1급 이상인 특급이나 사범까지 급수가 나뉘어 있어요. 각 사이트에 들어가면 무료 기출문제가 있으니 한번 풀어보고 자신에게 맞는 급수를 선택하면 돼요. 8급부터 7급, 6급… 이렇게 차례대로 올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 자신의 실력이 5급 정도라고 생각한다면 바로 5급으로 응시가 가능해요. 또한 기관마다 급수에 배정된 한자 수와 종류, 문제 스타일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해당하는 기관에서 나온 문제집을 보면서 문제 스타일을 익히는 것이 도움이 돼요. 무엇보다 기출문제가 매우 중요하답니다. 한자급수시험은 문제은행식으로 출제가 되어서 나왔던 문제들이 많이 반복되므로 기출문제를 최소 5회 이상은 반드시 풀어보아야 한답니다. 한자자격증은 공인급수부터 대학입시 특별전형 가산점 부과, 학점 인정, 각종 임용시험이나 회사 지원시 가산점 등에 도움이 돼요. 각 기관의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자격증이 어디에 도움이 되는지 자세하게 나와 있으니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_pp.254~255

중이는 무리를 이끌고 방랑을 시작했는데 그들은 식량이 부족해 고사리로 근근히 연명했다. 귀족 출신인 중이는 고사리를 잘 먹지 못했다. 이에 그를 따르던 사람 중 ‘개자추’는 자신의 허벅지살로 고깃국을 끓여 중이에게 대접할 만큼 그에게 충성을 다했다. 후에 진나라의 도움으로 임금이 된 중이는 인재를 등용하는 과정에서 긴 방랑생활 동안 자신에게 충성을 다한 개자추에게 벼슬을 주는 것을 잊어버렸다. 이에 실망한 개자추는 노모와 함께 산으로 들어갔다. 자신의 실수를 깨달은 진문공은 개자추를 부르려 했으나 개자추는 산속에서 나오지 않았고, 진문공은 그를 불러내기 위해 산에 불을 질렀다. 그때가 동지에서 105일째 되는 날이었는데 1년 중 가장 건조한 날이었다. 불은 삽시간에 산 전체로 번졌고 개자추와 그의 노모는 불에 타 죽었다. 또 한 번의 잘못을 깨달은 진문공은 그를 기리기 위해 이날만은 불을 피우지 않고 찬 음식을 먹는 날이라고 정해서 ‘한식’이라 불렀다. _p.266

촌수란 나와 친족 간의 멀고 가까운 정도를 나타내는 말이야. 촌수에 따라 부부 사이는 0촌, 부모와 자식은 1촌, 나와 형제는 2촌이 되지. 왜 부부는 0촌이고, 형제는 2촌이 되는 걸까? 우선 부부는 혈연관계가 아니기 때문에 0촌인데, 부부는 한없이 가까운 사이기 때문에 1보다 작은 숫자인 0을 써서 0촌이라는 말도 있어. 아울러 형제가 2촌인 이유는 나와 부모님이 1촌이듯 나의 동생도 부모님과 1촌이기 때문에 각각의 1촌을 합해 2촌이 되는 거야. 계산하는 방법이 이해되지? 자, 그럼 퀴즈를 낼게. 어머니와 이모는 몇 촌일까? 쉽게 생각해. 나와 형제 사이는 2촌이라고 했지? 어머니와 이모도 자매 사이니까 2촌이 되는 거야. 그렇다면 아버지와 삼촌은? 역시 형제간이니 2촌이지.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몇 촌일까? 부모와 자식 사이니 1촌이 되는 거야. 부모와 자식은 1촌, 형제자매는 2촌이라는 개념이 확실히 이해되었다면 같은 방식으로 계산해서 나와 부모님의 형제들 간의 촌수를 계산해보자. _pp.275~276

수업시간에 不을 ‘아닐 불’이라고 배웠을 거야. 배운 대로 문장이나 단어의 음을 달 때 매번 ‘불’이라고 적었는데 혹시 틀렸던 적이 있지 않니? 예를 들어 ‘不正’이라는 단어가 나와서 ‘아닐 불’과 ‘바를 정’, 즉 ‘불정’이라고 자신 있게 적었는데 틀린 거지. 왜 불정이 아닌 걸까? 不은 뒤에 ‘ㄷ’이나 ‘ㅈ’ 발음이 오면 불에서 부로 발음이 바뀐단다. 따라서 不正은 불정이 아닌 부정이라고 읽는 거야. “아니 그렇다면 처음부터 ‘부정’이라고 가르쳐주시지 억울해요!”라고 한다면, 혹시 不이 ‘불’로 소리날 때와 ‘부’로 소리날 때는 각각 언제인지 선생님이 설명해주실 때 살짝 졸았던 건 아닌지 다시 생각해봐. 사실 아주 오랜 옛날에는 이런 법칙이 없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발음하기 어려운 부분을 사람들이 편하게 발음할 수 있게 만들면서 생긴 법칙이야. 예를 들어 不動 역시 不 뒤에 오는 글자가 ‘움직일 동’이니까 ‘ㄷ’ 발음이지? 그래서 불동이 아닌 ‘부동’이라고 읽어야 맞아. 여러 문장들을 통해 읽는 연습을 해볼까? _pp.278~279

한자 문화권에 있는 우리는 한자어로 표현된 단어들을 많이 사용해. 여기서는 나이를 나타내는 표현을 볼 거야. 어른이 되어서도 상식으로 쓰이니 지금부터 잘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 시작하기 전에 문제 하나 내볼까? 米壽(미수)는 과연 몇 살을 나타내는 것일까? 배우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아냐고 항의할 수도 있지만 한자를 뚫어지게 쳐다보면 아마 답이 보일 거야. 米壽는 ‘쌀 미’와 ‘목숨 수’라는 한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힌트는 米를 분해시키는 것에 있어. 정답을 알았니? 米壽는 바로 88세를 의미해. 米를 자세히 보면 위와 아래에 八(여덟 팔)이 있고, 가운데는 十(열 십)이 있지? 八과 十, 그리고 八을 합치면 八十八, 즉 88이 되는 거야. 어때? 재미있지? 공자는 자신의 나이를 비유해 가르침을 일깨우곤 했는데, 나이와 관련된 표현들은 『논어』에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어. 마흔 살을 불혹이라고 표현하는 것처럼 나이를 나타내는 한자어 중 자주 쓰이는 표현들을 284쪽 표에 정리해두었으니까 꼭 읽어봐. 한번쯤은 들어봤을 표현들일 거야. _pp.283~285

한자쓰기에는 몇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예외인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아래의 원칙에 따라 쓰기 때문에 알고 있으면 한자를 바로 쓰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우선 한자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차례대로 써요. 가로와 세로가 겹칠 때는 가로를, 좌우의 모양이 같을 때는 가운데를 먼저 씁니다. 또 삐침(왼쪽으로 휘어진 선)과 파임(오른쪽으로 휘어진 선)이 만날 때는 삐침을 먼저 쓰며, 안쪽과 바깥쪽이 있을 때는 바깥쪽을 먼저 쓰죠. 아울러 中(가운데 중)처럼 가운데를 꿰뚫는 획이 있거나 犬(개 견)과 같이 오른쪽 위에 점이 있다면, 그리고 近(가까울 근)처럼 받침이 있다면 그것들을 제일 나중에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쓰는 것보다 이렇게 한자 쓰는 순서에 맞추어서 써야 글자를 올바르고 쉽게 쓸 수 있어요. 그렇다고 쓰는 순서를 무조건 외워야 하는 건 아니에요.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혀지기 때문에 처음에 쓸 때부터 바른 순서를 알고 제대로 쓰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_pp.32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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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교과서 한문 | cr**bel | 2016.04.1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중학생 딸 아이는 공부를 하면서 교과서에 나오는 한자어로 된 낱말이나 용어의 뜻을 자주 묻곤 한다. 한자라는 것이 그 음과...
    중학생 딸 아이는 공부를 하면서 교과서에 나오는 한자어로 된 낱말이나 용어의 뜻을 자주 묻곤 한다.

    한자라는 것이 그 음과 뜻을 알면 유추하기 쉬운데, 그 과정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했다면 한자어 때문에 어휘력과 독해력이

    딸릴 수 있다. 그렇다보니 아이들은 자연스레 한자가 어렵고 따분하게 느껴질 수 있기에 한자를 제대로 배우고 익히는 것은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어휘력과 관련된 문제집을 사주는 것이었다.

    어휘력 문제집은 어려운 한자어들이 나와 그 뜻과 문장에서의 쓰임을 배울 수 있는데 이제 아이가 크다보니 좀 더 원리적인 면에서

    접근하는 것의 필요성이 느껴졌다. 그런 동기로 읽게 된 책이 바로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할 교과서 한문]이다.

     



    한자 공부는 모든 과목에서 이해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모든 과목에서 한자어가 나오기 때문이다.

    일정한 방법과 원리로 만들어진 한자를 이해한다면 무작정 외우지 않고 응용해서 알 수 있다.

    이 책은 각 교과서 출판사와 상관없이 공통 기본 개념으로 들어가는 중요한 내용을 뽑아 담고 있다. 

     




    책의 구성은 총 6장으로 되어 있다. 1장에서는 한자란 무엇인지 알아보고 왜 한문을 공부해야만 하는지에 대한 내용으로 마무리가 된다.

    2장은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한자부수에 대해 설명한다. 26개의 주요 부수만 이해하더라도 그 부수가 들어간 한자어의 뜻을 접근할 수 있다. 3장은 문법을 다룬다. 한문에서도 문법이 중요한데 우리가 한자과목 시간에 배우는 내용이기에 내신과도 연결이 되며 한자성어까지 다뤄 준다. 4장에서는 문장의 유형을 알고 그 한자어가 들어간 문장의 뜻을 파악해 해석하기 쉽게 해준다. 5장은 한시에 대한 내용이다. 역시 내신과 관련된 여러 한시를 배울 수 있다. 마지막 6장에서는 한문 상식에 대한 내용이다. 간지, 24절기, 촌수, 속담 등 평소 한자어로 구성된 것들에 대한 기원과 뜻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다.



    책은 선생님이 학생에게 설명하듯이 친근한 어투로 되어 있다. 그래서 딱딱하지 않게 쭈욱 읽어나갈 수 있다.

    한자는 '고대 황제 때의 사관 창힐이라는 사람이 새와 짐승의 발자국을 본떠서 상형문자로 만들었다는 설과 상고시대의 복희씨가 자연 현상을 상징화해 팔괘를 그어 문자를 만들었다는 설 등 다양한 기원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한자는 모양과 뜻, 소리라는 3요소로 되어 있다. 책에서는 직접 한자를 써볼 수 있게 노트처럼 되어 있다.

     

     



    한자어른 갑골문에서 시작하여 금석문, 전서, 예서를 거쳐 현재 쓰는 해서, 행서, 초서로 변화했다. 최초 갑골문은 그림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갈수록 더 간소화되어 가는 글자체를 본다. 한자는 쓰는 순서가 중요하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가로와 세로가 겹칠때는 가로부터, 좌우의 모양이 같을때는 가운데부터 쓰는 등 나름의 규칙을 지켜 쓰면 더 쓰기 용이하다.


    우리가 가장 헷갈리는 것이 한자와 한문이다. 둘은 같은 말일까? 

    한자는 한나라때부터 쓰여 온 중국의 고유 문자이고, 한자어는 한자와 한자가 합쳐져서 단어가 된 것이 한자어이다.

    한문은 한자어를 모아둔 문장이다.

     한자는 부수가 중요한데 부수만 잘 이해해도 모르는 단어의 뜻을 유추할 수 있다.



    한자어로 퍼즐도 풀어볼 수 있다. 영어나 한글 퍼즐은 익숙한데 한자퍼즐도 재미나게 풀어 본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 중 하나가 24절기일 것이다. 학생들에게는 어렵고 이해하기 쉽지 않게 느껴지지만

    실제로 조상들의 지혜로 나눠진 계절의 변화에 따라 농사를 짓는 등 그에 맞는 풍속으로 생활한 것을 이해한다면 정말 재밌고 위대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맨 마지막에는 중학교 기초한자 900자가 부록으로 되어 있어 외울 수 있게 도와준다.


    책의 구성이 알차다. 한자에 대한 모든 것이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엄선되어 구성한 느낌이 강하게 든다.

    한자를 어려워하거나 미리 한자를 공부하고 싶은 학생, 방학을 이용해 한자공부에 매진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교과서의 70%이상이 한자로 구성이 되어있기때문에  한자를 알면 어휘력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하고 혀니도 한자...

    교과서의 70%이상이 한자로 구성이 되어있기때문에

     한자를 알면 어휘력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하고

    혀니도 한자급수 시험을 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5급보고 꽤 지금 중단상태지만 ㅎ.

    그런데 이 한자라는 것이 정말 꾸준히 하지 않는 이상

     너무 금새 잊어버려서 문제지요 ㅎ.

    5급까지 급수를 챙겨놓은 혀니지만

     실제 아는 한자는 7~8급정도인거 같아요.

    요즘 중학생이야기에 귀가 솔깃한 저...

    이런 고민을 해결해줄 책을 알게되었네요.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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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를 잘 알면 역시 어휘력과 독해력이 좋아진다고 하네요.

    어렵기만하고 외우기 힘들기만 했던 한문도

     공부하는 법이 따로 있다고 하니 궁금하더라구요.

    울혀니도 궁금했는지 쭈~~욱 훑어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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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한문>은

    총6장으로 목차가 이루어져 있어요.

    각 장을 한문 교과의 특성에 따라 한자,한자어,한문,한시로 구분하고

    중학생이 알아야 할 한문 기본상식을 넣어두었네요.


    1장 한자란 무엇인지 알아보자

    2장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한자 부수

    3장 한문도 문법이 중요하다

    4장 문장을 알면 한문이 쉬워진다

    5장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한시

    6장 중학생이라면 이 정도 한문 상식은 필수다


    1장에서는 한자는 무엇인지

    또 한자를 구성하는 3요소는 무엇인지를 알려준답니다.

    한자가 만들어진 6가지 원리를 '육서'라고 하는데

    육서에는 상형,지사,회의,형성,전주,가차가 있다고 하네요.

    제가 학창시절 들어본 육서는 상형,지사, 회의, 형성문자정도인데

     이 책에도 중학교에 가면 이 4가지 정도를 배우게 될꺼라고 적혀있어요.

    혀니가 예비중학생이라 더 관심이 간 부분이 있었는데

    2장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한자부수'와 4장 '문장을 알면 한문이 쉬워진다'부분이었어요.

    각 교과서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한자성어들을 모아놓았다고 하니

     중학교가기전인 지금부터 조금씩 봐두면 좋을 듯 하네요.

    단순히 한자 성어만 설명해놓은게 아니라

    한자성어와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도 담아두고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러스트도 삽입해두어서

    쉽게 기억을 할 수 있겠네요.

    특히 각 장의 마지막에는 'Q&A로 알아보는 교과서 밖 한자 이야기' 와

    '한자, 이보다 재미있을 수 없다'를 두어

     학생들이 궁금해할만한 내용을 실어두어서 좋더라구요.

    한자성어를 퍼즐로 푸는방법도 있으니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한자를 즐겁게 익혀나갔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네요.

    저자인 김아미선생님은 초등학생은 물론이려니와

     중고등학생,성인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에서 한자를 강의하고 계신분이네요.

    오랜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기본부터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

    필요한 부분을 정리하셨다고 하니

    중학생이상이라면 이 책 한권으로 충분히 한자공부 시작해도 좋을 것 같아요^^







     



      



  •  교과서 한문이라고 하니 중학교때 배웠던 한문책 생각이 나는데 요즘엔 이렇게 좋은 책도 있어서 요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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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서 한문이라고 하니 중학교때 배웠던 한문책 생각이 나는데 요즘엔 이렇게 좋은 책도 있어서
    요즘 아이들이 조금은 부럽기도하네요~
    이 책은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한문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설명해주고 있어서 이해도 쏙쏙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한문을 쉽게 받아들일수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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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은 익히 알고 존경해왔지만 이렇게 한자를 만든 사람의 이야기는 솔직히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았네요.
    한자를 창제한 사람은 창힐이라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신기한것은 창힐이란 뜻이 머리좋은 누군가가 만들었다는 뜻이라니
    정말 재미있고 놀라웠네요. 한자는 시대가 흐르고 변화함에 따라 다양한 글자가 생기고 점점 글자수가 늘어난다고 하니
    계속 계속 공부해야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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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서는 한자란 무엇인지 알아보고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한자부수 그리고 문법도 알려주고
    또 한시와 한문상식도 담고 있어서 정말 알찬 내용의 책인것같아요. 부록으로는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기초한자 900자도 담고 있으니 열심히 공부해봐야겠네요.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는육서라고 해서 6가지인데 상형,지사,회의,형성,전주,가차가 있답니다.
    이건 예전에 배운 내용이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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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하고 있고 재미있는 말투가 아이들이 이 책을 부담없이 볼수있는 포인트인것같아요
    하지만 내용은 정말 구성이 좋고 알차서 너무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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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성어 이야기에서는 한자성어가 생긴 일화나 이야기를 알려주고있어서 더 기억하기 쉬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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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닐불은 뒤에 'ㄷ'이나'ㅈ' 발음이 오면 불에서 부로 음이 바뀐다는 것 이것도 꼭 알아야하겠죠~
    국어나 다른 과목들을 공부할때도 한자어가 많이 나오고 있기때문에 어휘나 문맥을 파악하려면
    한문을 알고있는게 많은 도움을 주게 되는데 중학교가기전에 중학생이 알아야 할 필수 한문과 문법을
    접하고 간다면 중학교가서 좀 더 편하게 공부할수있을것같아서 아직은 한문이 어렵지만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인것같아서 주변에도 추천해야겠네요~~
  •            공부할 건 많은데 한자도 놓칠 수 없...

     

     

     

     

       공부할 건 많은데 한자도 놓칠 수 없는 상황, 선배맘들 이야기 들어보면

    초저까지 한자 시키다가 말았더니 배운 것도 다 잊더라는 말을 합니다.

    안 그래도 남 일이 아니네요, 딸냄이 딱 그럴 처지에요.

    6급에서 버벅이며 멈춤 중인데 잘 배워둔 8, 7급까지 까먹게 생겼어요.

    꼬박꼬박 하면 좋을 텐데 저도 정신줄 놓으면 1, 2주는 기본으로 널뛰고 지나가고

    해도 안 해도 누가 뭐하질 않으니 엄마표의 함정이기도 하지요.

    그러다 또 간만에 ​앞엣 것 복습해 보면 모르겠다고 해서 제자리걸음하고 있는 느낌이에요.

    제가 먼저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한문> 읽어보면서

    딸냄과 한자를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를 점검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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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6장으로 나뉘어 있는 내용을 보면 한자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부수 26개를 익히는 2장까지는

    초등 고학년들에게도 동기부여해 주고 함께 공부해 보면 좋을 부분이고요.

    3장부터 6장까지는 한문 문법 용어, 문장유형, 한시, 한문 상식이 나와 있어서

    중학교 한문 수업 때 저게 뭔 소린지 하고 충격 받을 일을 미리 줄일 수가 있겠어요.

        저자께서 온, 오프라인에서 한자 강의를 하시는 분이다 보니 아이들의 고민에 대해서도

    직접적으로 조언을 해 주시는데요. 'Q&A 로 알아보는 교과서 한자 이야기'​ 코너에 나온 물음이

    딱 울 딸냄 이야기였어요. ㅎㅎ 왜 열심히 외워도 며칠 지나면 금방 잊어버리는지 답답하고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한자를 잘 할 수 있냐는 질문이었는데

    반복하고, 부수 익히고, 한자를 진심으로 좋아하라는 답을 읽으면서 느꼈지요.

    역시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는 말이 진리였구나 하고요.

    뒤집어 생각해 보니 저렇게 따라하면 한자를 잘 할 수 있다는 거다 싶으니

    부수도 열심히 공부해야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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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록에 나온 저자와의 인터뷰는 책에서 나온 굵직한 내용들을 질문과 답으로 정리해 두고 있어요.

    왜 한자와 한문을 공부해야 하는지 동기를 부여받고, 또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그 뼈대를 배우고요,

    그렇게 중요한 노하우를 익히다 보면 한자뿐 아니라 한문 공부까지 덤으로 잘 하게 되리라 싶어요.

    한자 공부가 즐거워지는 그날까지~ 파이팅!

    왜 한자와 한문을 공부해야 하는지 동기를 부여받고, 또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그 뼈대를 배우고요,

    그렇게 중요한 노하우를 익히다 보면 한자뿐 아니라 한문 공부까지 덤으로 잘 하게 되리라 싶어요.

    한자 공부가 즐거워지는 그날까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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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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