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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렌스타인 곰가족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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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쪽 | | 210*215*50mm
ISBN-10 : 8990449723
ISBN-13 : 9788990449726
베렌스타인 곰가족 세트 중고
저자 스탠 베렌스타인,잰 베렌스타인 | 역자 서창렬 | 출판사 도토리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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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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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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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렌스타인 곰가족 세트』는 EBS 애니메이션 <우리는 곰돌이 가족>의 원작소설로, 개성 넘치는 각 캐릭터와 마치 우리 가족의 이야기처럼 친근한 소재로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인성과 사회성을 길러주는 교육적인 효과가 탁월하며, 무엇보다 따뜻한 가족애를 그리고 있어 유익하다.

저자소개

저자 : 스탠 베렌스타인
저자 Stan & Jan Berenstain은 1923년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에는 서로를 몰랐지만 필라델피아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면서 만나게 되었다. 서로 사랑하게 되면서 같은 분야의 책, 음악, 미술을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2차 세계대전 때 Stan은 군대에서 의무병이었고 Jan은 비행기 공장에서 일을 했다. 전쟁이 끝난 직후 그들은 결혼하여, 작가와 미술가로 같이 일을 시작한다. 두 아들 레오Leo와 미셀Michael을 얻고 나서 아이들이 읽으며 즐길 수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쓰기로 결심한다. 그들의 첫 번째 책은 ‘The Big Hunt'이며, 이것은 훗날 ’Berenstain Bears'의 효시가 된다.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50권 이상 펴낸 Stan과 Jan은 여전히 같이 글을 쓰고 같이 그림도 그린다. 아쉽게도 Stan Berenstain은 2005년에 세상을 먼저 떠났다.

목차

왕호박과 괴물의 대결
내가 겁쟁이라고?
이사가면 친구들은 어쩌죠
난 이빨 절대 안뺄거야
꿀도둑을 찾아라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탁월한 아이들의 심리묘사! 일상적인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의 의식 세계와 심리를 반영하고 있어, 아이들은 깊은 공감으로 이야기에 빠져들고, 부모들은 아이들만의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 ▶사회성과 인성을 길러주는 진정한 가족이야기! 욕심...

[출판사서평 더 보기]

▶탁월한 아이들의 심리묘사!
일상적인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의 의식 세계와 심리를 반영하고 있어, 아이들은 깊은 공감으로 이야기에 빠져들고, 부모들은 아이들만의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

▶사회성과 인성을 길러주는 진정한 가족이야기!
욕심과 깨달음, 함께 살아가는 지혜와 감사, 정의와 용기 등을 친구와 이웃, 따뜻한 가족 이야기로 배운다.

▶1962년 첫 출간, 50년의 명맥이 말해주는 작품성과 재미!
▶전 세계 30여 개국 부모가 선택한 인성 동화의 고전!

베렌스타인 곰가족 시리즈

저자인 베렌스타인 부부가 자신의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만들자는 취지로 펴내기 시작한 책으로, 1962년에 첫 출간된 이래 지금은 30여 개 국에서 출판되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알려진 시리즈가 되었다.
애니매이션으로도 제작되어 국내에는 ‘우리는 곰돌이 가족’(EBS) 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되어 더욱 친숙하다.
개성 넘치는 각 캐릭터와 마치 우리 가족의 이야기처럼 친근한 소재로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시리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탄탄한 이야기 구성과 따뜻하고 교훈적인 내용으로 늘 좋은 책을 접하게 해주고 싶은 부모들의 안목에도 손색이 없는 시리즈라 할 수 있다. 특히 인성과 사회성을 길러주는 교육적인 효과가 탁월하며, 무엇보다 따뜻한 가족애를 그리고 있어 유익하다.
모리스 센닥의 '리틀베어'가 유아시절 아이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안겨주었다면, 베렌스타인 곰가족 시리즈는 그 이후 성장기 아이들의 꿈과 사랑을 이어갈 또 하나의 고전이라 할 만 하다.

베렌스타인 곰가족1.
왕호박과 괴물의 대결


가을이 무르익어 갈 무렵, 곰 마을은 잘 가꾸어진 곡식들로 어느 때보다 아름다웠습니다. 탐스러운 호박밭을 바라보는 곰 가족의 마음도 뿌듯했습니다. 아빠 곰이 ‘왕호박’이라 이름 붙인 호박은 날로 커져만 갔습니다. 아빠 곰은 추수감사절 맞이 호박겨루기 대회에 왕호박을 출품해서 10년을 내리 우승한 벤 아저씨의 코를 납작하게 해줄 거라고 큰소리칩니다.
드디어 추수감사절 대축제의 날. 마침내 심판의 발표가 시작됩니다. “1등 수상자는 현 챔피언인….” 역시 벤 아저씨의 괴물이 1등입니다.
왕호박은 2등도 아닌 3등에 그쳤습니다. 엄마 곰은 기가 죽은 아빠 곰과 아이들에게 말합니다. 3등상은 전혀 부끄러운 것이 아니며, 게다가 추수감사절은 겨루기 대회와는 상관없는 감사의 날이라고 말입니다.
다음 날 추수감사절 아침이 밝았습니다. 곰 가족은 음식을 먹기 전, 훌륭한 음식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동생 곰은 1등상을 받았다면 시청 앞에 전시되느라 맛볼 수 없는 왕호박 디저트에 대해서도 감사의 말을 합니다. 곰 가족은 감사할 것이 많다는 것을 마음 속 깊이 깨닫는 추수감사절을 맞이합니다.

베렌스타인 곰가족2.
내가 겁쟁이라고?


어느 날 동생 곰이 놀이터에서 꺽다리 그리즐리 패거리에게 줄넘기를 빼앗겼다며 울상을 지었습니다. 이야기를 들은 오빠 곰은 곧바로 놀이터로 향했습니다. 패거리들은 줄넘기를 돌려달라는 오빠 곰에게 겁쟁이라고 빈정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리즐리 패거리는 “나는 겁쟁이가 아냐!” 하고 소리치는 오빠에게 겁쟁이가 아니라면 벤 아저씨네 수박 한 통을 몰래 따오라고 시킵니다.
내키지 않았지만 오빠 곰은 겁쟁이 취급 받는 것이 싫어서 수박 서리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밭에 숨어있던 벤 아저씨에게 들키고 맙니다. 벤 아저씨는 오빠 곰에게 남이 놀린다고 시키는 대로 나쁜 짓을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타일러 보냅니다.
깊이 반성한 오빠 곰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또다시 나타난 그리즐리 패거리를 향해 소리칩니다. “너희들도 누가 시키는 대로 하지 말고 스스로 생각 좀 해!”

베렌스타인 곰가족3.
이사가면 친구들은 어쩌죠


동생 곰이 태어나기 전까지, 곰 가족은 큰곰산 중턱에 있는 동굴에서 살았습니다. 메마르고 돌이 많은 땅이라서 채소 가꾸기가 쉽지 않았고, 나무들이 점점 줄어들어 나무하러 더 멀리 가야 했지만, 그곳에서의 생활은 행복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어느 날 아빠 곰이 이렇게 말하기 전까지는 말이에요. “이제 이사할 때가 되었구나.”
오빠 곰은 걱정이었습니다. 장난감과 책은 상자에 넣어 가면 되지만 친구들은 남겨두고 가야했던 것입니다. 드디어 이사하는 날. 커다란 이사 트럭에 짐을 싣고, 친구와 이웃들에게 작별인사를 하였습니다. 가는 오빠 곰은 차 밖을 살펴보며 친구들을 찾아보았지만, 눈에 보이는 동물은 개구리 한 마리와 나비 몇 마리 뿐이었습니다.
새로 이사온 집은 멋진 나무 집이었습니다. 곰 가족은 새 이웃들에게서 큰 환영을 받았습니다. 그날 밤 잠자리에 들 때 곰 가족은 매우 피곤했지만, 마음은 아주 행복했습니다.

베렌스타인 곰가족4.
난 이빨 절대 안 뺄거야


아침 식사 시간에 엄마 곰은 오빠 곰에게 학교 수업이 끝난 뒤에 치과 예약이 되어 있다고 알려 주었습니다. 그 때 엄마는 동생 곰이 아침을 먹는 모습이 우스꽝스럽다는 것을 눈치챘습니다. 이빨이 흔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오빠 곰은 치과에 가면 의사 선생님이 이빨을 홱 잡아채서 빼 줄 거라고 겁을 줍니다. 동생 곰은 스쿨버스를 타고 가는 오빠를 향해 소리칩니다. “나 혼자서 이빨을 뺄 거야!”
오빠 곰의 수업이 끝나고 치과 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동생 곰은 오빠 곰이 치료하는 모습을 보고, 또 베어슨 선생님의 진료 모습을 차근차근 살펴봅니다.
드디어 동생 곰이 이빨을 빼 차례가 됩니다. 동생 곰은 커다란 이빨 채는 기구를 생각하며 겁을 먹지만, 베어슨 선생님은 거즈로 간단하게 빼냈습니다.
다음 날 아침, 동생 곰은 베개 밑에서 반짝이는 동전을 보며, 이빨 요정이 다녀갔다며 가족에게 자랑합니다.

베렌스타인 곰가족5.
꿀도둑을 찾아라


아빠 곰의 블랙베리 꿀이 꿀단지에서 사라졌습니다. 곰 탐정단이 찾아낸 몇 가지 단서는 약간의 털과 촛농, 그리고 노란 바탕에 빨간 바둑판무늬가 있는 천조각입니다.
엄마 곰은 부엉이 할아버지께 여쭤보라고 말하지만, 아빠 곰은 엄마 곰의 말을 무시하고 맙니다.
곰 탐정단은 범인을 잡는다며 동네 선물가게며 양초가게를 엉망으로 만듭니다. 아빠 곰은 반드시 도둑을 잡고 말겠다고 벼렸습니다. 그때 냄새탐지견 스너프가 찾아낸 결정적 단서를 찾아냅니다. 바로 아빠의 옷장에서 찾아낸 노란 바탕에 빨간 바둑판무늬가 있는 옷!
그때 부엉이 할아버지가 나타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아빠 곰이 잠이 든 채로 양초를 들고 꿀을 다 마신 후 다시 침시로 돌아갔다고 말입니다.

등장인물

아빠 곰
모두에게 자상하며 언제나 아이들에게 필요한 뭔가를 만들어 주려는 목수입니다. 낚시를 즐기며 야외 활동을 일삼는 아빠 곰은 특히, 먹는 것을 즐깁니다.

엄마 곰
현명하고 재미있으며 마음이 따뜻한 엄마 곰은 품행이 단정하고 예의범절을 잘 지키는 등 가족들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합니다. 엄마 곰은 정원 가꾸기와 퀼트를 좋아합니다.

오빠 곰
모든 스포츠를 섭렵하며 즐기지만, 무엇보다도 축구를 가장 좋아합니다. 오빠 곰은 학교에서 종종 나약한 친구들 편에 서서 보호하는 의리있는 소년입니다.

동생 곰
분홍색을 가장 좋아하고, 바비 인형을 좋아하는 동생 곰은 생기발랄하고 원기 왕성한 소녀입니다. 아빠를 닮아 야외 활동을 즐기고, 동화 읽기, 글쓰기, 줄넘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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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빨 요정이 주는 선물     처음으로 만나본 베렌스타인 ...


     

     

      이빨 요정이 주는 선물

     

     

    처음으로 만나본 베렌스타인 가족입니다.

    알고보니 영문판도 있고 ebs 출연도 한 아주 유명한 가족이더라구요,

    일단 첫 인상은 아주 좋았답니다.

    귀엽게 생긴 곰돌이가족이라서 거부감이 일단 없었구요,

    우리가 늘 부르는 엄마곰, 아빠곰, 오빠곰, 동생곰으로 나오는 주인공들이 반갑기도 했습니다.

    ㅎㅎ

    이 책은 시리즈로 여러 책들이 있는데요 그 중에 한권인 <난 이빨 절대 안 뺄거야>라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젤 무서워하는 치과에 아주 자연스럽게 찾아가는 곰돌이 가족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치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수 있습니다.

    다행히도 우리 채연이는 치과에 자주 가는 편이라 이 책을 더더욱 반갑게 읽었지요,

    치과에서 본 치료기구들도 보면서 자기가 본 것이 다 여기 있다며 좋아했어요,

     

     이빨이 흔들려 너무 걱정이 많은 동생곰

    오빠곰이 병주고 약주고 합니다.

    오빠곰이 이야기 해준 이빨 요정때문에 조금 무서움이 없어지긴 했지만 혓바닥으로

    밀어도 안 빠지면 의사선생님이 아마도 훽 잡아채서 뺄거라고 겁도 줍니다.

    겁 먹은 동생곰,,

    엄마랑 치과에 가기까지도 두려워하고 있는데 그 두려움은 치과선생님을 만나면서

    또 치료를 받는 오빠를 보면서 점점 없어져갑니다.

    치과구경을 해보니 재밌는기구들이 많고 입을 벌리고 있는 오빠의 모습도 우스꽝스러워 재밌기도 합니다.

    드디어 치료를 다 받은 오빠 다음으로 의자에 앉은 동생

    선생님이 오빠 말대로 확 잡아채서 뺄꺼라는 생각과는 달리 손수건으로 흔들리는 이빨을

    부드럽게 만져주십니다.

    그러다가 쑤~욱 빠진 이빨,

    동생곰은 안도의 한숨과 함께 이빨 뽑는게 그리 무서운게 아니라는 사실을 압니다. ^^

     

    동샘곰의 표정들이 아주 다양합니다.

    놀라고, 겁내하고, 좋아하고, 신기해하고,, 우리 아이들의 표정만큼이나 재밌고 다양합니다.

    그런 표정들의 표현으로 이야기의 실감을 더해주고 있고 이야기를 읽다보면 이빨을 빼는 일이 아주 자연스럽고

    무서운 일이 아님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다른 책들을 보면 충치가 생기는 이유로 치과에 가야함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이 책에서는 오빠곰이 약간의 충치로 치료를 간단하고 가뿐하게 받는 장면을 보여주면서 치과는 늘 자주 정기적으로 가야하는곳임을

    이야기합니다.

    다른 병원은 아파야 가는 곳이지만 이 치과는 아파서 가면 늦는것이지요,

    정기적으로 점검을 하면서 꾸준히 관리를 해주어야 치아가 건강해질 수 있음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충치가 있는 이빨을 치료하는것도 치과이지만 흔들리는 이를 안 아프게 뽑을 수 있는 곳도 치과라는 것도 보여줍니다.

    그러면서 이빨요정에 대한 부분도 나오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이빨 뽑아 지붕위로 던지는 풍습(?)이 있잖아요, 헌이 가져가고 새이 가져오라고요,

    그런데 미국에서는 베개 밑에다 숨겨놓으면 이빨요정이 가져간다는 이야기가 있나봐요,,

    또 재밌는건 책을 보면 치과치료를 받고 <나는 매일 이를 닦아요>라는 문구가 새겨진 풍선을 들고 나오는 동생곰이 나옵니다.

    우리나라 치과에서는 볼 수 없는 광경이라 좀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우리 어린이치과에서도 이런 선물을 주면 어떨까?

    집에 풍선을 달아놓고 치과에 갔다온것을 상기시켜주면서 치아관리를 하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

    ㅎㅎ 재밌습니다.

    제일 중요하게 보이는것은 베렌스타인 곰가족 이야기라

    무슨 문제가 생기든지 가족들이 같이 들어주고 이야기해주고 함께 해주는 모습들이 나오니

    저절로 아이들의 가족의 푸근함과 따뜻함을 느끼게 될것 같습니다.

    귀여운 캐릭터의 곰가족.

    별다른 이름없이 그냥 엄마곰, 아빠곰, 오빠곰, 동생곰으로 나오는 이름들도 특이합니다.

    책을 보고 있음 흥얼거리듯이 나오는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은 날씬해♬~~ 합니다.

    채연이가 보고서 넘 즐거워하듯이 치과가는 일도 이렇게 즐거운 일이 되도록 해야할것 같아요,

    정기적으로 놀러가서 약간의 치료를 받고 나오면 정말 오빠곰처럼 상쾌한 기분을 느껴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생각난 김에 우리서연이, 채연이 치과에 검진 한번 받으러 갈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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