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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에비터블 미래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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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3521146X
ISBN-13 : 9788935211463
인에비터블 미래의 정체 중고
저자 케빈 켈리 | 역자 이한음 | 출판사 청림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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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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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인에비터블 미래의 정체 12가지 법칙으로 다가오는 피할 수 없는 것들-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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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39 깨끗하고 좋은 상태의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ellen*** 2020.02.21
338 0000000000000000000 5점 만점에 5점 ggumt*** 2020.02.20
337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5점 만점에 5점 hyun2*** 2020.02.18
336 새책같은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is*** 2020.02.13
335 좋은 상태의 책을 빨리 배송해주어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up1*** 2020.02.12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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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우리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농업혁명, 산업혁명, 정보화혁명을 거치며 인간은 늘 발전을 향해 달려왔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기술발전이 인류의 진화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할 때,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게 중요하다고 말하며 기술의 흐름에 적용하는 것의 중요성을 주장한 바 있다. 그렇다면 우리의 기술은 어디로, 어떻게 흐르고 있는 것일까? 『인에비터블 미래의 정체』는 인터넷 혁명의 파급력을 내다본 바 있는 선견지명을 지닌 기술 사상가 케빈 켈리가 낙관적인 미래 전망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그는 앞으로 일어날 변화들을 현재 이미 작용하고 있는 몇 가지 장기적인 힘들의 산물이라고 보면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더불어 12가지 심오한 기술의 추세들, ‘되어가다’, ‘인지화하다’, ‘흐르다’, ‘화면 보다’, ‘접근하다’, ‘공유하다’, ‘걸러내다’, ‘뒤섞다’, ‘상호작용하다’, ‘추적하다’, ‘질문하다’, ‘시작하다를 통해 설명하면서, 그것들이 어떤 식으로 상호의존하고 있는지도 보여준다. 이 거대한 힘들은 우리가 일하고, 놀고, 배우고, 구매하고, 서로 의사소통하는 방식을 철저히 혁신시켜가고 있다. 이 책은 기술과 함께 출현하고 있는 이 새로운 세계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고심하는 모든 이들에게 피할 수 없는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케빈 켈리
저자 케빈 켈리(Kevin Kelly)는 세계 최고의 과학 기술 문화 전문 잡지 〈와이어드〉의 공동 창간자 가운데 한 명으로, 처음 7년 동안 그 잡지의 편집장을 맡았다. 〈뉴욕타임스〉, 〈이코노미스트〉, 〈사이언스〉, 〈타임〉, 〈월스트리트 저널〉을 비롯한 여러 지면에 글을 발표했으며, 네트워크에 기반한 사회와 문화를 예리하게 분석한 통찰력 넘치는 글들로 〈뉴욕타임스〉로부터 ‘위대한 사상가’라는 칭호를 얻기도 했다. 해커 회의, ‘웰(Well)’과 같은 인터넷 공동체를 통해 사회와 문화의 혁신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활동가이기도 하다. 베스트셀러인 《디지털 경제를 지배하는 10가지 법칙》과 《기술의 충격》, 《통제 불능》 등의 저서가 있다. 현재 캘리포니아 패시피카에 살고 있다.

역자 : 이한음
역자 이한음은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한 뒤 실험실을 배경으로 한 과학 소설 《해부의 목적》으로 1996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전문적인 과학 지식과 인문적 사유가 조화를 이룬 대표 과학 전문 번역자이자 과학 전문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과학 소설집 《신이 되고 싶은 컴퓨터》가 있다. 옮긴 책으로는 케빈 켈리의 《기술의 충격》, 에드워드 윌슨의 《지구의 정복자》, 《인간 본성에 대하여》를 비롯해《제2의 기계 시대》, 《마인드 체인지》, 《악마의 사도》, 《공생자 행성》, 《살아 있는 지구의 역사》, 《DNA : 생명의 비밀》 등 다수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결말을 알 수 없는 미래로의 초대

제1장 새로운 무언가로 되어가다 : BECOMING
제2장 인공지능이 사람처럼 인지화하다 : COGNIFYING
제3장 고정된 것에서 유동적인 것으로 흐르다 : FLOWING
제4장 현재는 읽지만 미래는 화면 보다 : SCREENING
제5장 소유하지 않고 접근하다 : ACCESSING
제6장 나만의 것이 아닌 우리 모두의 것, 공유하다 : SHARING
제7장 나를 나답게 만들기 위해 걸러내다 : FILTERING
제8장 섞일 수 없는 것을 뒤섞다 : REMIXING
제9장 사람에게 하듯 사물과 상호작용하다 : INTERACTING
제10장 측정하고 기록해 흐름을 추적하다 : TRACKING
제11장 가치를 만들어낼 무언가를 질문하다 : QUESTIONING
제12장 오늘과 다른 새로운 미래를 시작하다 : BEGINNING

역자 후기
참고문헌

책 속으로

미래의 기술생활은 일련의 끊임없는 업그레이드가 될 것이다. 그리고 갱신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다. 특징은변하고, 기존 기본 설정값은 사라지고 메뉴는 변형된다. 내가 이러저러한 목록이 나올 것이라고 예상하고서 자주 쓰지 않던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면 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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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기술생활은 일련의 끊임없는 업그레이드가 될 것이다. 그리고 갱신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다. 특징은변하고, 기존 기본 설정값은 사라지고 메뉴는 변형된다. 내가 이러저러한 목록이 나올 것이라고 예상하고서 자주 쓰지 않던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면 예전의 메뉴가 통째로 사라지고 없을 것이다.
한 도구를 얼마나 오래 썼든 간에 끊임없는 업그레이드는 당신을 새내기로 만든다. 때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감조차 잡지 못하는 초보자 같은 신세가 된다는 말이다. 이 ‘되어가다Becoming ’의 시대에는 누구나 새내기가 된다. 더 심할 경우 영원히 새내기로 남을 수도 있다. 그리하여 우리는 늘 겸손할 수밖에 없다. _p. 23 〈되어가다〉

이것은 기계를 상대로 한 경주가 아니다. 기계를 상대로 경주한다면 사람이 진다. 이것은 기계와 함께 달리는 경주다. 미래에는 로봇과 얼마나 잘 일하는가에 따라 보수를 받을 것이다. 당신의 협력자 중 90퍼센트는 눈에보이지 않는 기계일 것이다. 당신이 하는 일의 대부분은 기계 없이는 불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하는 일과 기계가 하는 일의 경계는 불분명해질 것이다. 당신은 더 이상 그것을 직업으로서 생각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적어도 처음에는 그럴 것이다. 단조로운 일처럼 보이는 것은 다 회계사를 통해 로봇에게 넘겨질 것이기 때문이다._p. 93 〈인지화하다〉

이 여덟 가지 특성 때문에 창작자는 새로운 능력을 갖출 필요가 있다. 성공은 더 이상 배급을 확보하는 데에서나오지 않는다. 배급은 거의 자동적으로 이루어진다. 모두 흐름이다. 하늘에 있는 거대한 복사기가 그 일을 맡고 있다. 복제 방지 기술은 더 이상 유용하지 않다. 복제를 멈출 수가 없기 때문이다. 법적 위협이나 기술적 묘안을 써서 복제를 금지하려는 시도는 먹히지 않는다. 사재기와 희소성 방식도 먹히지 않는다. 오히려 이 여덟 가지 새로운 생성적 가치를 위해 마우스를 한 번 눌러서 복제할 수 없는 특성을 함양해야 한다. 이 새로운세계에서 성공하려면 새로운 유동성에 숙달되어야 한다._pp. 114~115 〈흐르다〉

더 중요한 점은 화면도 우리를 지켜보리라는 것이다. 화면은 거울이 우리 자신을 발견하기 위해 들여다보는 우물이 될 것이다. 얼굴이 아니라 자아를 들여다보는 거울이 될 것이다. 이미 수백만 명이 자신의 휴대용 화면으로 자신의 위치, 먹는 것. 몸무게, 기분, 수면패턴, 보는 것을 입력하고 있다. 소수의 선구자들은 자신의 생애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대화, 사진, 활동 등 자신의 일상생활을 하나하나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화면은 이 활동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록하고 보여주는 일을 둘 다 한다.
이 끊임없는 ‘자기추적하기’를 통해 우리는 자기 삶의 완벽한 ‘기억’을 갖추면서 어떤 책도 제공하지 못할 경이로운 수준으로 자신을 객관적이고 정량적으로 조망할 수 있다. 화면은 우리 정체성의 일부가 된다. _p. 93 〈화면 보다〉

앞으로 30년 동안 최고의 부ㅡ그리고 가장 흥미로운 문화적 혁신ㅡ는 이 방향에서 나올 것이다. 2050년에 가장 크고 가장 빨리 성장하고 가장 이익이 나는 기업은 현재 눈에 띄지 않고 알지도 못하는 공유의 측면을 활용하는 법을 터득한 회사일 것이다. 공유할 수 있는 모든 것ㅡ생각, 감정, 돈, 건강, 시간ㅡ는 적절한 조건에서 공유될 것이고, 적절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다. 공유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것보다 100만 가지 더 많은 방식으로 더 잘, 더 빨리, 더 쉽게, 더 오래 공유될 수 있다. 우리 역사의 이시점에서는 이전까지 공유되지 않았거나 전에 없던 새로운 방법으로 무언가를 공유하는 것이 그 가치를 증가시키는 가장 확실한방법이다._pp. 241~242 〈공유하다〉

당신의 몸이 당신의 비밀번호다. 당신의 디지털 신원이 바로 당신이다. VR이 활용하는 모든 도구는 당신을 다른 세계로 보내고 당신이 거기에 있다고 믿게 할 수 있으려면 당신의 움직임을 포착하고 당신의 시선을 따라가고 당신의 감정을 해독하고 가능한 많이 당신을 에워쌀 필요가 있다. 이 모든 상호작용은 당신만의 독특한 양상을 띨 것이고 따라서 당신임을 증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생물계측학ㅡ당신의 몸을 추적하는 감지기의 배후에 놓인 과학ㅡ분야에서 계속 내놓고 있는 놀라운 발견 중 하나는 우리가 측정하는 거의 모든 것이 독특한개인별 지문이 된다는 것이다. 당신의 심장박동은 독특하다. 당신의 걸음걸이도 독특하다. 당신이 자판을 두드리는 리듬도 독특하다. 당신은 어떤 단어를 가장 자주 쓸까? 어떻게 앉아 있을까? 눈은 얼마나 깜박일까? 물론 목소리도 독특하다. 이런 사항이 결합되면 거의 위조가 불가능한 메타패턴이 된다. _p. 349 〈상호작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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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전 세계 12개국 수출, 미국 ㆍ 일본 아마존 및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AI, IoT, 빅데이터, VR… 테크 빅뱅이 만드는 미래의 정체를 밝힌다! 인터넷, 그 다음에 오는 것들이 궁금하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상상...

[출판사서평 더 보기]

★★★★★전 세계 12개국 수출, 미국 ㆍ 일본 아마존 및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AI, IoT, 빅데이터, VR… 테크 빅뱅이 만드는 미래의 정체를 밝힌다!

인터넷, 그 다음에 오는 것들이 궁금하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상상 그 이상의 내일을 빚어내는 12가지 기술의 법칙


* * * * *

때는 2046년. 당신은 자동차를 갖고 있지 않다. 아니, 사실 소유하고 있는 것이 그리 많지 않다. 대신 필요한 물품을 ‘구독’한다. 가상현실은 오늘날의 휴대전화만큼 흔하다. 당신은 으레 쓰는 손짓으로 장치들과 대화를 한다. 모든 화면은 당신을 주시한다. 일상생활의 모든 측면은 자기 자신과 다른 누군가를 통해 추적되고 있다. 광고주들은 당신이 광고를 볼 때마다 대가를 지불한다. 로봇과 AI는 당신이 기존에 하던 일을 빼앗지만 당신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도 창출하고, 오늘날에는 상상할 수도 없었던 일을 한다.

“가장 멋진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앞으로 30년, 기술은 우리를 어디로 이끌 것인가


사람 없이 운전하는 컴퓨터인 자율주행차(구글), 구매할 상품을 집고 바로 나가면 알아서 계산이 되는 무인계산대의 도입(아마존), 사람과 감정을 공유하는 감성 로봇(소프트뱅크)의 등장…. 더 이상 영화 속 이야기나 먼 미래의 모습이 아니다. 기술은 점점 발달하고 있으며, 우리가 머릿속 상상으로만 그리던 기계와 인간이 함께하는 사회를 맞이할 날이 머지않은 듯 보인다.
SF 소설이나 영화가 예언서가 되게끔 만드는 원동력은 바로 ‘기술의 발달’이다. 4차 산업혁명 이후로 기술의 발달과 흐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기대감이 교차하는 와중에 작년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 대결은 충격적인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사람들은 경험해보지 못한 기술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기술에 적응하지 못할 모습을 그리며 불안해하고 있다.
농업혁명, 산업혁명, 정보화혁명에서 볼 수 있듯이 인간은 늘 발전을 향해 달려왔다. 기술은 늘 어떤 흐름을 향해 가고 있고, 그 방향성은 여러 기술과 궤적을 같이한다.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는 일찍이 “기술발전이 인류의 진화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할 때,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게 중요하다”고 말하며 기술의 흐름에 적응하는 것의 중요성을 주장한 바 있다.
그렇다면 우리의 기술은 어디로, 어떻게 흐르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이 흐름에 적응해야 할 것인가? 세계 최고의 기술 칼럼니스트인 케빈 켈리의 신작, 《인에비터블 미래의 정체》는 그에 대한 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그의 말에 의하면 30년 후 사람들은 2017년 현재 오늘이 무엇인가를 시작하기에 가장 근사한 날이라고 회상할 것이라고 한다. 얼마나 많은 것들이 발명되기 전이었는지를, 지금처럼 더 많은 기회와 더 많은 열린 문과 더 낮은 장벽이 존재했던 적이 있었는지를 깨닫게 되고서 말이다. 가장 멋진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것이다.

〈뉴욕타임스〉 선정 ‘위대한 사상가’ 케빈 켈리,
기술의 흐름이 만드는 새로운 세상을 말한다


인터넷 혁명의 파급력을 내다본 바 있는 선견지명을 지닌 사상가 케빈 켈리는 이 책에서 앞으로의 30년을 내다본다. 저자는 낙관적인 미래 전망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그는 앞으로 일어날 변화들을 현재 이미 작용하고 있는 몇 가지 장기적인 힘들의 산물이라고 보면,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이 12가지 심오한 추세들ㅡ주변 환경을 인지화하고, 소유보다 접근을 더 중시하고, 모든 것을 추적하는 등ㅡ을 설명하면서, 그것들이 어떤 식으로 상호의존하고 있는지도 보여준다.
이 거대한 힘들은 우리가 일하고, 놀고, 배우고, 구매하고, 서로 의사소통을 하는 방식을 철저히 혁신시킬 것이다. 켈리는 점점 가속화되고 있는 이 힘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인다면,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다양한 관계들을 이 새로운 기술들로부터 최대한 혜택을 얻는 방식으로 재편하기가 더 수월해질 것이라고 말한다.
켈리는 궁극적으로는 모든 사람과 모든 기계가 연결되어 하나의 세계적인 매트릭스를 구성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여태껏 접한 적이 없는 가장 크고 가장 복잡하고 가장 경이로운 무언가로 수렴될 것이라고 말이다. 이 책은 현재 출현하고 있는 이 새로운 세계에서 자신과 자신의 사업이 어디에 있어야 할지를 고심하는 모든 이에게 필수불가결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인공지능이 전기처럼 흐르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는
우리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켈리의 말에 의하면 우리의 모든 삶의 중심에 놓인 것은 기술이다. 그리고 우리의 기술은 지금 시작하는 단계에 놓여 있다. 또한 기술은 여러 다른 방향이 아니라 어떤 특정한 방향으로 기울어지는 편향성을 지닌다. 모든 조건이 같다고 할 때, 기술의 동역학(물체의 운동과 힘의 관계를 다루는 학문)을 지배하는 물리학과 수학은 특정한 행동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이 경향성은 어떤 구체적이거나 특정한 사례를 좌우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 유형의 전반적인 윤곽을 빚어내는 총체적인 힘으로서 존재한다.
이 책은 앞으로의 30년을 빚어낼 ‘불가피한(inevitable)’ 기술의 힘 12가지를 다음과 같이 상세히 들여다보고 있다.

ㆍ 되어가다 : 끊임없는 업그레이드는 당신을 새내기로 만든다. 때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감조차 잡지 못하는 초보자 같은 신세가 된다는 말이다. 이 시대에는 누구나 새내기가 된다.
ㆍ 인지화하다 : 최초의 진정한 AI는 독립된 슈퍼 컴퓨터가 아니라 망이라고 하는 10억 개의 컴퓨터칩으로 이루어진 초유기체에서 탄생할 것이다.
ㆍ 흐르다 : 좋은 것은 정적이고 불변이어야 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끊임없는 변화와 변모 과정에서 무언가를 산출하는 모든 방법을 탐구하고 있다.
ㆍ 화면 보다 : 화면은 우리의 주머니, 가방, 계기판, 거실벽, 건물벽을 채운다. 우리가 일할 때 우리 앞에 놓여 있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하든 간에 말이다. 현재 우리는 화면의 사람이다.
ㆍ 접근하다 : 탈물질화, 탈중심화, 동시성, 플랫폼, 클라우드가 증가함에 따라 접근성은 소유를 계속 대체할 것이다. 일상생활의 대다수 영역에서 접근하기가 소유하기를 이길 것이다.
ㆍ 공유하다 : 내가 공유하는 것들, 그리고 나와 공유하는 것들은 조금씩이긴 하지만 꾸준히 나아가면서 내게 자양분이 된다. 공유는 장시간 차단하기가 불가능하다. 침묵조차 공유될 것이다.
ㆍ 걸러내다 : 우리가 유일하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선택을 해주는 무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다. 우리는 당혹스러울 만치 넓은 대안의 폭을 줄여 줄 온갖 걸러내는 방식을 채택한다.
ㆍ 뒤섞다 : 우리는 생산적인 뒤섞기의 시대에 와 있다. 혁신가는 이전의 단순한 미디어 장르를 더 나중의 복잡한 장르와 재조합하여 무한히 많은 수의 새로운 미디어 장르를 만들어낸다.
ㆍ 상호작용하다 : 컴퓨터만이 아니다. 모든 기기는 상호작용을 필요로 한다. 무언가가 상호작용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망가졌다고 간주될 것이다.
ㆍ 추적하다 : 인터넷은 세계 최대의 가장 빠른 추적기이며, 추적될 수 있는 접속하는 것은 모두 다 추적될 것이다. 쉴 새 없는 추적하기는 불가피하다. 하지만 그것은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
ㆍ 질문하다 : 머지않아 우리는 어떤 질문에든 대화하는 어조로 클라우드에 물을 수 있는 세상에 살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질문에 알려진 답이 있다면, 기계는 그 답을 우리에게 설명할 것이다.
ㆍ 시작하다 : 변화 단계는 이미 시작되었다. 우리는 모든 인간과 모든 기계를 하나의 세계적인 매트릭스로 연결하는 방향으로 거침없이 행군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 다음에는 어떤 세상이 올 것인가? 저자는 구체적으로 어떤 특정한 제품이 성공할 것인가를 예측하지 않는다. 단지 앞으로 30년 동안 나올 상품과 용역의 일반적인 추세를 볼 뿐이다. 그 기본 형태는 나름대로 널리 퍼지고 있는 기술이 나아가는 방향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볼 수 있다고 켈리는 주장한다. 그리고 빠르게 움직이는 폭넓은 기술체계는 위에서 설명한 12가지 기술. ‘되어가다’, ‘인지화하다’, ‘흐르다’, ‘화면 보다’, ‘접근하다’, ‘공유하다’, ‘걸러내다’, ‘뒤섞다’, ‘상호작용하다’, ‘추적하다’, ‘질문하다’, ‘시작하다’의 힘을 증폭시킨다. 이 동사들은 서로 의존하고 서로를 가속화하는 힘으로 함께 움직인다. ‘공유하다’의 증가는 ‘흐르다’의 증가를 부추기고, ‘인지화’하기 위해서는 ‘추적하다’가 필요한 것처럼, ‘화면 보다’는 ‘상호작용하다’와 뗄 수 없다.
다가올 세상에는 모든 상품들이 바뀔 것이다. 신발도 더 이상 완성된 산물이 아니라, 교체할 수 있는 덮개, 걸을 때 모양이 변하는 샌들, 디딜 때 모양이 바뀌는 바닥, 신발 역할을 하는 바닥 등 발의 확장된 일부로서 끊임없이 변형되는 과정이 될 것이다. ‘신발 제조’는 명사가 아니라 동사로서의 ‘서비스’가 된다. 무형의 디지털 세계에서는 정적이거나 고정된 것은 전혀 없다. 모든 것이 변해간다. 변하는 세상, 그리고 그것을 만들어갈 사람들. 이 책은 새로운 세상을 예측하고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하는 모든 이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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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인에비터블을 읽고 | aa**nsj | 2017.02.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최근 미래예측 관련 서적을 몇권 읽은 적이 있다. 다양한 소재와 풍부한 아이템 등 정말 미래에 가능한 모든 아이템들을 다 열...

    최근 미래예측 관련 서적을 몇권 읽은 적이 있다.

    다양한 소재와 풍부한 아이템 등 정말 미래에 가능한 모든 아이템들을 다 열거한 듯하다.

    하지만 그러한 나열 가운데 뭔가 그 전체적인 맥락 즉 큰 줄기를

    보여주고 읽는 나로 하여금

    스스로 생각하고 평가하게 하는 책은 많지 않았다.

     

    그런면에서 이번에 읽은 "인에비터블 미래의 정체"는 단순한 미래예측이 아니라

    미래 예측 철학책 같았다.

     

    여러가지 현상에 대해 깊이 음미할 수 있게 서술한 점이 매우 인상 깊었다.

    매우 많은 분량의 책이었지만

    그렇게 많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고

    읽고 나서도 주변의 환경와 사물에 대해 저자가 말하는 12가지의 법칙 중 어느 것이 적용되는 것인지

    생각하게 하였다.

     

    저자 또한 이 책을 통해 나타내려한 자신의 의도를 "디지털 변화의 뿌리를 포용할 수 있도록 드러내는 것"이라고

    언급한 대목이 나온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미래 예측의 큰 물줄기와 뿌리를 읽은 것 같아

    단순 예측서적이 아닌 거대한 대하소설을 읽은 느낌이다.

    올 겨울이 가기 전 꼭 한번 읽기를 권하고 싶은 책이다.

  • 인에비터블 | re**ong200 | 2017.02.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인에비터블] "인공지능이 정기처럼 흐르는 세상, 미래는 우리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
     


    [인에비터블]





    "인공지능이 정기처럼 흐르는 세상,

    미래는 우리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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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IOL,빅데이터,VR...테크 빅뱅이 만드는 미래의 정체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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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 대해 생각하거나 상상할 때면 흥미롭다는 생각과 어떻게 변화할까 점처보고 싶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곤한다. 누구나 자신이 아는 지식내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세상의 변화에 맞서며 미래를 그리기 마련이지만 내가 아는 지식의 소재들의 한계를 알게 되는 순간 미래를 그려가는데 더 이상 진행하기 어려워질 것이다. 세상은 변화하고 있고 이미 많은 진화를 통해 현재를 이루고 있다. 우리가 알아차렸든 못알아차렸든 공상과학영화에서는 보아오던 장면들이 현실로 재현되기 시작하면서 결국 인공지능의 변화와 인간이 마주하게 될 미래는 아직 상상에 맡기는 수 밖에는 없는게 현실! [인에비터블]을 만나게 되면 그 미래를 맞이하게 될 우리들에게 12가지 법칙으로 다가오고 있는 피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지게 된다. 세계 최고의 과학 기술 문화 전문 잡지<와이드>의 공동 창간자 가운데 한명인 케빈켈리는 애플Ⅱ에 모뎀을 통해 전화선을 연결하는 순간 생각이 통째로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된다.이는 곧 걷잡을 수 없는 무한 세상이 탄생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더 이상 인간세상 외 전화선을 통해 열리게 된 인터넷 세상의 상상 이상을 감지 하고 있었던 것 같다. 실제 통신과 컴퓨터의 만남은 기술 융합을 이루었으면 발전하고 진화하게 되었다. 또한 디지털 세상에서의 불가피성에 대한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디지털 세상이 펼쳐지면서 생겨난 음악,영화 등 자유로운 복제, 우버 택시 서비스 규제를 하려하지만 불가능한 불가피한 것들..앞으로 더 많은 불가피한 일들이 벌어질 상황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 것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저자는 그것들과 맞서기 보다는 그 특성을 활용하기를 주장하고 있다. 이미 대량 복제는 진행중에 있고 갖가지 소유에 대한 권리도 변화하고 있다. 변화 자체도 불가피한 것으로 자연이 스스로 변화하고 있는 불가피와 비슷해보인다. 기술은 인류가 스스로 만들어낸 것으로 무언가가 되어가는 과정이라 이야기 할 수 있다. 끊임없는 변화와 유동성은 앞으로 더 많은 혼란을 가져오게 될 것이며 저자의 12가지 지속되고 계속되고 있는 활동을 가르키는 문법 형태인 '접근하다, 추적하다, 공유하다...'와 같은 동사들은 불가피성을 이해하고 특성에 따른 방향에 맞추어 경향파악을 통해 앞으로 가까운 미래 우리 문화에 일어날 변화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인에비터블]를 읽고 기술세상을 받아들일 준비를 통해 최첨단 세계의 흐름을 느껴봄으로써 미래를 통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래보며, 우리가 늘 접하면서도 알지 못했던 수 많은 기술들의 엄청난 흐름에 대해 경이로움을 느끼게 될 것이라 생각된다.




     


  • 인에비터블 미래의 정체 | ad**s124 | 2017.02.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요즈음 느끼는 것이, 공상(空想)은 이제 현실이다 라는 것입니다. 그 예전에는 단어 그대로였던 것들이 하나둘씩 실제로 보여지는...


    요즈음 느끼는 것이, 공상(空想)은 이제 현실이다 라는 것입니다. 그 예전에는 단어 그대로였던 것들이 하나둘씩 실제로 보여지는 것이, 지금도 정말 믿겨지지가 않네요. 특히나 이제와서는 이런 공상이 인에비터블(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는 것이 더더욱 아이러니하네요.

     

    지금 AR,VR 이라는것도 믿겨지지가 않는데, 앞으로의 미래엔 어떤 것들이 나오게 될까. 어떤 기술이 우리를 반겨주게 될 것인지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읽을 수 있었다.

     

    저자는 미래의 변화를 12가지 동사를 통해 풀어내고 있다. 이 동사의 의미 풀이를 통해 기술은 발전하고, 제각각의 다른 결과물을 가져올 것이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미래는 멋진 기술들로 인해 낙관적일 것이다. 새로운 기술과 또 다른 새로운 기술과의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기술이 탄생하고 이런 기술들의 집합이 우리 미래를 더욱 융성하게 해줄 것이다.

     

  • 인에비터블 | rs**12 | 2017.02.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최근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이세돌 9단이라는 사건으로 한번에 알 수 있는 AI가 우리에게 가져다 준 충격은 이제는 인간이 할...
    최근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이세돌 9단이라는 사건으로 한번에 알 수 있는 AI가 우리에게 가져다 준 충격은 이제는 인간이 할 수 있는 영역이 점점 줄어든다는 생각을 하게끔 해주는 사건이었습니다 그런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는 세상이 점점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실례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인간이 그런 변화에 적응할 수 없다면 도태되는 세상에서 우리는 어떤 자세로 이런 변화에 임해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설에는 "드론"이 경찰의 업무를 보조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저 우리가 단순하게 생각했었던 드론이었습니다만 이제는 인간의 업무를 보조하는 역할까지 도맡아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자율주행을 하면서 인간의 일을 보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대신하는 것까지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만 이런 일이 점점 많아짐에 따른 준비를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최근 드론비행 금지구역이라는 단어가 생소하지만 조금씩 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는 다른 규정이 없어 드론이 사생활 침해까지 우려된다니느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도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런 변화를 제대로 준비하는 국가와 준비하지 않은 국가의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면서 지금은 미약한 격차에 불과할지 모르겠지만 후에는 그 격차가 더욱 심해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제4 차 혁명에 대비를 해야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예전 제2 차 혁명이라고 할 수 있었던 산업혁명에서 적응하지 못한 인간은 "러다이트 운동"이라는 저항책을 쓰면서 기계의 도입에 적극적으로 반대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저항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기계는 인간의 영역을 잠식하여 이제는 기계가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기계는 인간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지금 진행하고 있는 정보혁명에 있어서도 그런 움직임이 없을 것이라는 보장은 하지 못합니다. 이 책에서는 그런 시류를 거스를 수 없다면 관심을 가지고 뒤처지지 말 것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시류를 무조건적으로 따르지 말 것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그런 것이 정보의 시대에서는 좋은 정보도 있지만 정보의 그레샴법칙이라고 하여 좋지 않은 정보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기에 그런 정보를 걸러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미래라고 생각했던 생각이 잠깐 눈을 깜빡이면 현재가 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부디 제대로 된 대처로 뒤처지지 않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인에비터블 미래의 정체 | zi**4570 | 2017.01.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inevitable은 불가피한, 필연적이란 뜻으로 저자는 앞으로 30년을 빚어낼 불가피한 기술의 힘 중 12개를 소개하고 있다...

    inevitable은 불가피한, 필연적이란 뜻으로 저자는 앞으로 30년을 빚어낼 불가피한 기술의 힘 중 12개를 소개하고 있다. 되어가다, 인지화하다, 흐르다, 화면 보다, 접근하다, 공유하다, 걸러내다, 뒤섞다, 상호작용하다, 추적하다, 질문하다, 시작하다가 그것이다. 저자는 각 장의 주제를 동사를 사용함으로 명사의 시대에서 동사의 시대 즉 움직이고 있는 시대임을 강조한다.
    과거 인터넷이 처음 시작했을 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던 것들, 혹은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생각하던 일들이 지금은 가시화 되었으며 앞으로 흘러갈 방향에 대해서는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방대한 흐름의 조류에 놓여있다. 단순히 검색만 했던 시대에서 모든 사물, 동영상, 음원까지도 검색이 가능한 시대가 올 것이다. AI의 활용은 점차 사회의 다양한 방면에서 보게 될 것이며 사물 인터넷도 보편적인 일상이 될 것이다. 직업에 대한 변화의 폭이 커져 기존에 사람들이 하던 일들은 로봇이 차지하게 될 것이며, 사람들의 분야는 또 다른 것이 될 것이다. 현재 많이 사용하고 있는 클라우드들이 커져 클라우드를 관리하는 그 윗 단계의 체계인 인터클라우드가 발생할 것이다. 매일 넘치는 정보들은 계속 흐르고 공유되며 개방되고 되어갈 것이다. 책을 읽던 문화는 화면보기의 문화로 교체될 것이며 소유에 대한 중요성이 떨어지는 반면 접근하기가 점점 더 중요해질 것이다.
    이미 4차 산업화는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젠 정보를 넘어서 모든 것을 추적하여 개인의 삶 뿐 아니라 사회의 변화까지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예측이 가능한 시대에 접근하고 있다. 2020년까지는 혼동의 시기가 될 것이라 하는데, 기술의 발달 속도가 빠르다 보니, 우리가 읽고 있는 미래에 대한 예측이 곧 현실이 되어 우리가 사는 세상이 될 것이다. 이런 흐름 속에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미래를 읽을 수 있는 능력과 이에 대한 대처능력이리라. 그래서 저자는 미래맹(future blind)가 되는 것을 지양해야 함을 언급했다.
    유투브, 페이스북, 블로그 등 사업을 하기위해 기본적인 요소라고 말하는 것들도 매일 업로드 되어가는 억개 단위의 텍스트에 뭍혀질 것이고 대중의 얽히고 ̄임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만만하지 않은 세상이 올 것이다. 우리가 지금 할 것은 이러한 변화의 시작 앞에 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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