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고정]e캐시 더드림 이벤트
긴급재난지원금매장사용
교보문고 북데이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 교보아트스페이스 5-6월 전시
  • 손글씨스타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살인자의 건강법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60쪽 | A5
ISBN-10 : 8970753044
ISBN-13 : 9788970753041
살인자의 건강법 중고
저자 아멜리 노통 | 역자 김민정 | 출판사 문학세계사
정가
8,200원
판매가
4,000원 [51%↓, 4,200원 할인]
배송비
3,000원 (판매자 직접배송)
4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3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04년 6월 1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600원 다른가격더보기
  • 600원 파란아빠곰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00원 도토리중고서적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00원 hana525...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1,000원 예성사랑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00원 한강중고서적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1,000원 xeroxco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200원 이규민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200원 이규민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200원 북팩토리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1,200원 북팩토리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새 상품
12,600원 [10%↓, 1,4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주문도서 상세내용과 실제 배송도서가 다를 경우를 제외하고 환불,반품은 불가합니다 제주 및 도서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60 배송도 빠르고 책 상태 좋아요^^ 5점 만점에 4점 son*** 2020.06.23
59 책 품질 좋고 배송 빨라요 감사해요 5점 만점에 5점 hsyu*** 2020.03.13
58 빠른 배송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ear*** 2019.11.13
57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adele7*** 2019.08.03
56 조아욧.조아욧.조아욧 5점 만점에 5점 kjba*** 2019.07.27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열정적 대화를 통해 문학작품을 관통하고 있는 허구와 진실을 냉정하게 고찰하는 소설. 프랑스 문단에서 '천재의 탄생'이란 찬사를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 아멜리 노통의 데뷔작이다. 이 소설의 묘미는 우선 그 독특한 구조에 있다. 대문호와의 인터뷰라는 형식을 빌어 문학과 관련된 온갖 층위의 이야기들이 진실과 허위 사이를 오가며 숨가쁘게 전개되고, 걸프전 발발 전후라는 시간적 배경은 그 긴박감을 한층 더 고조시킨다. 작가는 실제와 가사의 세계, 진실과 허위를 넘나들며 드러내기와 숨기기를 통해 문학을 자유자재로 가지고 논다. 또한 기상천외한 상상력과 촌철살인적인 대화감각으로, 탁월한 상징의 묘미를 한껏 맛보게 해준다.

저자소개

목차

* 현재 상품정보를 준비중 에 있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1. 그녀가 쓰면 베스트셀러, 입으면 패션이 된다 (작가 소개) 아멜리 노통(Am?lie Nothomb)은 데뷔작 『살인자의 건강법』으로 르네 팔레 문학상, 알랭 푸르니에 문학상을 수상했다. 이후 아카데미 프랑세즈 문...

[출판사서평 더 보기]

1. 그녀가 쓰면 베스트셀러, 입으면 패션이 된다 (작가 소개) 아멜리 노통(Am?lie Nothomb)은 데뷔작 『살인자의 건강법』으로 르네 팔레 문학상, 알랭 푸르니에 문학상을 수상했다. 이후 아카데미 프랑세즈 문학상 등 프랑스의 권위 있는 문학상을 차례로 석권하고, ‘아멜리 룩’으로 불리는 패션스타일까지 유행시키며 프랑스에서 ‘하나의 현상’이 되었다. 외교관의 딸로 일본에서 태어나 아시아에서 성장한 아멜리 노통은 25살에 발표한 장편소설『살인자의 건강법』(1992년)으로 프랑스 문단에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녀는 이후 매년 가을에 신작소설을 한 편씩 발표하고 있는데, 그때마다 대부분 50만 부 이상 팔려나가며 베스트셀러의 상단을 장식해 왔다. 지난해 가을 발표된 『앙테크리스타』 역시 60만 부 이상 팔린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국내에서도 『적의 화장법』 이후 크게 주목받기 시작한 그녀의 책은 지금까지 7권이 번역 출간되었다. 아멜리 노통의 작품들은 수십 개 언어로 번역·소개되고 있으며, 숱한 방송국 대담 출연은 물론, 연극과 오페라로 자신의 작품이 각색되는 행운을 누리고 있다. 『살인자의 건강법』은 영화화되어 상영되기도 하였다. 기상천외한 상상력과 촌철살인적인 대화감각으로 가득한 그녀의 책들은 프랑스에서만 5백만 부 이상 팔리고, 전세계 35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경이로운 선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금 프랑스에서 아멜리 노통은 마치 대중스타와 같은 화제를 모으며 ‘하나의 현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2. 프랑스 문단에 ‘아멜리 노통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첫 장편소설 (작품 줄거리) 노벨 문학상 수상자이기도 한, 대문호 프레텍스타 타슈는 살 날이 두 달밖에 남지 않았다는 진단을 받는다. 걸어다닐 수조차 없을 정도로 살이 찐 추물인 팔순의 노작가는 자신의 아주 특이한 병 ― 한 세기 전 ?강간 및 살인죄로 감옥살이를 하던 여남은 명의 죄수들?에게서 그 증세가 발견된 뒤로는 완전히 자취를 감추었던 ‘엘젠바이베르플라츠증후군’ ― 에 대단한 자부심마저 느끼고 있다. 기형적으로 늘어난 그의 몸과 작품으로 인해 의사나 독자에게 신화적인 존재가 되어버린 타슈. 한마디로 연구대상인 그를 인터뷰하기 위해 전세계에서 기자들이 몰려든다. 하지만 인간 혐오자를 자처하는 문학의 거장 타슈는 그들 중 극소수에게만 자신과 인터뷰하는 영광을 누리게 해준다. 소설은 형태상 다섯 차례의 인터뷰로 이루어져 있지만 내용상으로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하나는 가식과 허위에 찬 인터뷰이고 또 다른 하나는 그보다 더욱 혐오스럽고 등골이 오싹하지만 진실의 본모습을 꿰뚫는 인터뷰이다. 허위에 찬 기자들의 세속적 관심에 대해 타슈는 무참한 응징을 펼친다. 타슈는 자신의 책을 제대로 읽지도 않은 주제에 그저 죽어 가는 유명인사를 인터뷰한답시고 달려온 기자들을 잔인하기 그지없는 언변(촌철살인)으로 차례차례 ?죽여?버린다. 대문호 앞에서 감히?메타포?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무뢰배와, 작가의 식습관이나 캐려 드는 좀생원과, 진실이 어떻고 허위가 어떻고 입 아프게 쫑알대는 얼치기 문학기자들은 대문호의 광기 어린 언변 앞에 혼비백산한다. 하지만 다섯번째 인터뷰가 시작되면서 상황은 반전된다. 타슈의 작품을 한 권도 빼놓지 않고 다 읽은 젊은 여기자 니나는 괴팍스럽기까지 한 대문호와 한치의 양보도 없는 설전을 벌인다. 특히 작가와 기자간의 불꽃 튀는 이야기의 공방은 노작가의 유일한 미완성작인 『살인자의 건강법』을 앞에 놓고 더욱 거세어진다. 잔인함과 파렴치함, 그리고 그 모든 것을 감싸는 모호함으로 점철되던 두 사람의 촌철살인적인 대화 중에 실제 살인의 추억에 대한 이야기가 놀라운 반전 속에 그 모습을 드러낸다. 놀라운 것은 그것이 문학적 메타포나 상징이 아니라는 것이다. 글쓰기광 아멜리 노통과 함께 지옥 같은, 그러나 매혹적인 대화의 늪 속으로 빠져들다 보면 우리는 어느덧 문학작품을 관통하고 있는 허구와 진실에 대해 냉정하게 고찰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또 하나의 살인자)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이것은 쉽게 경험할 수 없는 문학적 충격이 될 것이다. 3. 출간 즉시 프랑스 문단에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르네 팔레 문학상, 알랭 푸르니에 문학상 등 권위 있는 신인 문학상을 석권한 노통의 데뷔작! (현지 서평) “첫번째 소설이든 열번째 소설이든 우리가 한 작가의 소설에서 기대하는 바는 늘 똑같지 않을까? 우리를 놀라게 할 것, 동요시킬 것, 변화시킬 것. 자신만의 문체, 자신만의 세계를 품고 있을 것. 한마디로 문학다울 것. 아멜리 노통의 첫번째 소설 『살인자의 건강법』은 이 모든 조건들을 두루 충족시키는 야심만만한 작품이다.”(《르 몽드》) “독자들에게 숨쉴 틈조차 주지 않는 생동감 넘치는 소설! 등장인물들의 재기발랄한 대화 속에는 젊은 작가의 열정이 고스란히 묻어난다.”(《라 비》) “아멜리 노통은 이 독특한 구조의 소설을 통해 문학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또한 문학을 가지고 노는 방법도. 끊임없는 상황의 반전과 촌철살인의 대화 - 알프레드 히치콕도 노통이 이끌어내는 서스펜스 앞에서는 감탄을 금치 못했을 것이다.”(《폴리티스》) “숨막히는 긴장을 유지하면서 예기치 않은 순간에 정곡을 찌르는 능수능란함! 탐정소설과 같은 긴박감 속에 상징의 묘미를 한껏 맛보게 해주는 기막힌 소설.”(《르 누벨 옵세르바퇴르》) “가벼운 대화체 속에 감춰진 진지한 질문들. 진정한 작가란? 불알(근본 에너지)과 자지(창조력)와 입술(관능)과 귀(음악), 그리고 무엇보다도 손(쾌감의 중추)을 두루 갖춘 작가. 무람없는 듯하면서도 깊이 있는, 유쾌하면서도 비장한, 한마디로 범상치 않은 소설.”(《아르귀스》) “열정적인 대화를 통해서 문학작품을 관통하고 있는 허구와 진실에 대해 냉정하게 고찰하는 소설.”(《랭스탕》)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윤보영 님 2007.05.11

    ".. 그 순간을 글로 쓴 건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거든. 글은 말이 멎는 순간 시작된다오. 정말 신비스러운 순간이지. 표현 불가능한 상태에서 표현 가능한 상태로 넘어가는 순간 말이오. 말과 글은 교대로 이어지지 절대 겹쳐지는 법이 없다오"

  • 김윤정 님 2007.03.19

    "좋았을까요? 뚱보에다 내시 같은 글쓰기광이 되는 거 말이에요." 암, 좋았을 테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그 기자 한 사람만은 아니었다. 인간이라는 게 원래 그런 존재이다. 그리하여 건강한 정신을 가진 이들이 젊음과 육신과 사랑과 우정과 행복과 기타 등등을 영원이라 불리는 환상의 제단에 바칠 준비를 하게 되는 것이다.

  • 이종선 님 2007.03.17

    누군가를 사랑한다 해놓고 그 사람을 쉽사리 잊어버리는 사람들 말이오. 누군가를 잊어버린다는 것, 그게 뭘 의미하는지 생각해본 적 있소? 망각은 대양이라오. 그 위엔 배가 한 척 떠다니는데, 그게 바로 기억이란 거지. 대부분의사람들에게 있어 기억의 배는 초라한 돛단배에 지나지 않는다오. 조금만 잘못해도 금세 물이 스며드는 그런 돛단배 말이오.

회원리뷰

  •   삼실에 같이 있는 친구가 빌려준 '살인자의 건강법' 처음에 당황스러웠던 것은... 뭐 이런 책이 다 있나이다...
     

    삼실에 같이 있는 친구가 빌려준 '살인자의 건강법'

    처음에 당황스러웠던 것은...

    뭐 이런 책이 다 있나이다...

     

    노벨문학상까지 탄 세계적인 대부호가 연골암으로 인해

    2개월을 언도받고...

    그 기간동안 그동안 베일에 쌓였던 자신을 인터뷰하러 오는 기자들에게

    자신의 언어적 연금술수를 마음껏 과시하는 내용이라면 대충 설명이 될까?

     

    이건 어디까지나 나의 개인적인, 주관적인 소견이긴 하지만 말이다.

     

    결국은 자신이 경멸해 마지 않는 여자라는 성별을 가진 기자에게 죽임을 당하지만...

     

    글쎄...

    책을 읽으면서도...

    이 책 정말 독특하다...

    서정적이지만...

    그 이면의 인간에의 경멸...과 사랑...

    세상의 경멸...

    뭐, 잘은 모르지만...

    이런 느낌들이 들었다...

     

    독특한 느낌의 스토리,

    그리고 감탄한 작가의 글발...과 상상력...

  • . | pi**obebe | 2009.08.1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개인적으로   대박이네용     너무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아멜리...

    개인적으로

     

    대박이네용

     

     

    너무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아멜리 노통...완소

  • 살인자의 건강법 | e3**6 | 2009.04.29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아멜리 노통브. 그녀의 책은 드라마를 통해 많이 소개 되었다. 비밀과 아픔이 많은 비련의 여자주인공들이, 그녀의 소설들을 ...

    아멜리 노통브. 그녀의 책은 드라마를 통해 많이 소개 되었다.

    비밀과 아픔이 많은 비련의 여자주인공들이, 그녀의 소설들을 소품 처럼 항상 읽고 있었다.

    그 장면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진짜, 저 드라마속 주인공들은 저 책을 읽었을까? 사실 아멜리 노통브는 적의 화장법이라는 소설로 더 유명하다. 그런데, 굳이 적의 화장법보다 살인자의 건강법을 내가 더 좋아 하는 이유는, 이 책이 좀더 프랑스적이라는 이유 때문이다. 외교관인 딸로 태어나, 아시아에서 자란 저자는 사실 동양적인 색이 좀더 강하다. 하지만 그녀의 동양적 색채는 사실 조금 이질적이란 느낌이 들었다. 뭔가 어색한 기분? 그러나 살인자의 건강법은 달랐다. 꼭 잘맞는 옷을 입은듯,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하게 전달 받을 수 있었다. 죽음을 앞둔 세계적인 작가의 인터뷰를 하기 위해 몰려든 기자들. 그리고 그 기자들을 중 선택 받은 유일한 여기자, 그녀와의 인터뷰를 통해, 숨겨진 자신의 과거를 밝히는 세계적 대문호 타슈. 자신의 과거를 추억으로 간직하는 대문호와 그것을 단순한 짐착과, 살인으로 해석하는 여기자. 두 주인공의 상반되는 생각과 해석의 관점이 내가 느낀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었다. 

  • 살인자의 건강법 | ba**imama | 2009.04.1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프랑스의 미녀 작가 「아멜리 노통」의 대표작으로 처음으로 읽은 그녀의 작품이였다. 이야기는 처음에는 느슨하게 조금...

     프랑스의 미녀 작가 「아멜리 노통」의 대표작으로 처음으로 읽은 그녀의 작품이였다.

    이야기는 처음에는 느슨하게 조금은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소설이 아닌줄 알았다. 그 형식에 놀라서 인터넷을 검색하기도 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인터뷰식이다. 5명의 기자와 너무나도 오만해보이고 자기자신만 잘난줄 아는 노벨문학상에 빛나는 정말 돼지처럼 살이 찐 「프레텍스타 타슈」의 이야기 이다.

     

     타슈의 생명은 어느 희귀병 「엘잔바르베르플라츠증후군」에 의해 2달도 남지 않았다. 사람들은 그의 신비주의와 노벨문학상에 힘입어 생명을 얼마 남지 않자 그의 모든것이 알고 싶어진다. 뛰어난 예술혼이 죽어버린다는 생각에 그의 대한 어떤점이라도 알고싶어 안달이 나있는 상태이다. 그리하여 5명의 기자가 차례차례 그와 인터뷰를 시작한다. 하지만 타슈는 그들을 무시하며 진실을 말하다 거짓을 말하다, 기자들의 혼이 빠지도록 논리정연하게 치고 빠진다. 기자들은 결국 혀를 내두르고 욕을하면서 뒤돌아 선다. 마지막 5번째의 아름다운 여기자 「니나」의 등장으로 타슈는 자신의 과거의 살인을 떠올리며 그 사건을 언급하게 된다.

     

     그냥 어느 이쁜 여작가의 대충대충의 스토리라고 생각했다. 얼굴로 밀어부치면 어느정도 책이 팔리겠지.. 하지만 그녀는 정말 글쓰기를 사랑하는듯 유연하게 스토리를 전개한다. 그 주인공들의 언변은 대체 어디서 그렇게 나오는걸까, 결국은 작가 아멜리노통의 이야기고 생각이고 모든것인 것이다. 그렇게 그녀의 다른 소설이 빨리 읽고 싶었다. 한편의 추리소설을 읽는 그 재미처럼 단지간내 다 읽어버렸다. 다빈치코드 다음으로 속독해버린 책이다. 재미있었다.

  • 살인자의 건강법 | lo**lykek | 2009.01.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는 사람이면 작가가 되지는 않았을거요.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아내기 위해 글을 쓴다는 말씀이십니까?...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는 사람이면 작가가 되지는 않았을거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아내기 위해 글을 쓴다는 말씀이십니까?


    세상에서 제일 뻔뻔한 직업이 바로 작가라는 직업이오.
    문체니 주제니 줄거리니 수사법 같은 것들을 통해서 자가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건 오로지 작가 자신이니까. 그것도 말이라는 걸 갖고 그렇게 한단 말이지. 화가나 음악가도 자신에대해 이야기하지만 우리네 작가들처럼 말이라는 잔인한 도구를 갖고 그렇게 하지는 않소.


    우리네 인간들이 친절을 베푸는 건 남이 자기를 귀찮게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요


    사심없는 친절의 본질은 알아보기 힘들다든가 알아볼 수 없다든가 보이지 않는다든가 예상할 수 없다든가 하는 것이거든... 드러내놓고 베푸는 선행은 사심없는 선행이라고 할 수 없으니까.


    내 책들은 전쟁보다 해롭다오 죽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키니까 반면에 전쟁이란 건 살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키잖소 내 책을 읽은 사람들은 자살해야 마땅하오.


    그 책이 당신을 변화시켰소? 라고 말이오 그러면 그 사람들은 눈이 휘둥그렇게 뜨고 날 쳐다보는거요 꼭 이렇게 묻는 것 같았소. '왜 그 책때문에 내가 변해야하죠'

    나 같은 사람은 책을 읽고난 후엔 예전과 같은 상태를 유지할 수 없소.

    시선 바꾸기 바로 그거요 우리가 말하는 걸작이란.

    사실 사람들은 책을 읽지 않는다. 읽는다 해도 이해하지 못한다. 이해한다 해도 잊어버린다.

     
     
     
    허위적인 건 불성실하거나 이중적이거나 사악한 것보다 더 나쁘지. 허위적이라는 건 우선 자기자신에게 거짓말을 한다는 것이오. 뭔가 양심에 걸리는게 있어서가 아니라. '체면'이니 '자존심'이니 하는 말로 장식되는 졸렬한 자기 만족을 맛보기 위해서 말이오. 또 남들에게도 거짓말을 한다는 것이오. 하지만 정직하고 상가한 거짓말, 남을 궁지에 빠뜨리기 위한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니지. 암, 아니고 말고, 사이비 거짓말, '라이트'한 거짓말을 하는 거요.


    여자들은 별나게 사악한 희생자들이오. 그 누구보다도 그네들 자신에 의해, 그러니까 다른 여자들에 의해 희생되기 때문이지. 인간 감정의 밑바닥을 들여다보고 싶거들랑 여자들이 다른 여자들에 대해 품고 있는 감정에대해 관찰해보시오. 그 지독한 위선과 질투와 악의와 비열함에 몸서리를 치게 될 거요.

    여자들의 주무기는 비겁함이오. 야비한 말을 쏘아대는데 그게 턱에 스트레이트 펀치를 날리는 것보다 훨씬 나쁘지.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꿈꾸는 책방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7%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