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인터넷교보문고22주년

KYOBO 교보문고

40th 40th  생일파티
금/토/일 주말특가
40주년 생일파티 한정판 굿즈
[이북]매일 500원 북돋움캐시
부키 샘으로보기
  • 손글씨스타
  • 교보 손글씨 2019 폰트
  • 손글씨풍경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손글쓰기대회
매트릭스로 철학하기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42쪽 | A5
ISBN-10 : 8956990042
ISBN-13 : 9788956990040
매트릭스로 철학하기 중고
저자 슬라보예 지젝 | 역자 이운경 | 출판사 한문화
정가
15,000원
판매가
12,700원 [15%↓, 2,300원 할인]
배송비
3,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03년 6월 24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5,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5,000원 행복한 소통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5,000원 blackda...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6,900원 휘파람창고 새싹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7,500원 벽립천인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중급 내형 상급
  • 8,000원 참감사abc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8,000원 kookok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9,000원 p-book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9,000원 유희왕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9,500원 유니콘북 전문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3,500원 스떼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3,500원 [10%↓, 1,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새책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80 책상태 최고임 굿굿 5점 만점에 5점 ha*** 2020.08.05
279 잘 받았습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plmk*** 2020.07.23
278 책상태 비교적 양호하네요 5점 만점에 4점 kim*** 2020.07.02
277 포장, 상태, 매우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asu*** 2020.05.14
276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o423*** 2020.05.0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이 책은 슬라보예 지젝을 비롯한 17명의 현직 철학 교수들이 영화 <매트릭스>의 철학적 의미에 관해 쓴 15편의 원고를 묶은 것이다. 다양한 철학적 시각으로 영화를 다양한 틀로 분석해낸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노지크, 라캉 등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수많은 철학자들을 이용해 대중문학에서 철학으로 안내한다. 영화 속에 담겨 있는 철학적 의미를 통해 철학은 호메로스나 단테의 작품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디에도 존재하는 것임을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슬라보예 지젝
슬로베니아의 류블랴나 대학교 사회과학 연구소 선임 연구원이다. 그는 라캉의 정신 분석학과 헤겔의 관념 철학, 대중 문화론, 미학, 정치 이론을 자유 자재로 결합하면서 왕성한 저술 활동을 펴고 있는, 현재 가장 주목받는 정신 분석 이론가 가운데 한 사람이다. 슬로베니아의 주간지 <믈라디나 Mladina>의 정치 칼럼니스트이기도 하다.

역자 이운경
연세대학교 대학원 영문학과 석사 과정 이수 후, 현재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박사 과정에 있다. 다년간 다큐멘터리 잡지인 「GEO」의 번역가로 활동했다.

목차

1. 마음의 감옥 - 당신은 아무것도 모른다
1 네오와 소크라테스 그리고 그들을 곤경에 빠뜨린 의문들...24
2 <매트릭스>는 데카르트를 반복한다 : 삶은 악령의 기만...43
3 보기, 만지기, 믿기-진실은 어디에?...0

2. 가상의 스테이크
4 인공 낙원 대신 진실의 사막을 걷겠다 : 네오와 도스토예프스키의 '지하생활자'...80
5 예기치 않게 삼켜버린 쓴 약 : <매트릭스>와 사르트르의 <구토>가 보여주는 실존적 본래성...97
6 영화에 열중할 수록 우리는 빨간 약을 선택하게 된다 : 허구에 대한 진실한 반응의 역설...116

3. 윤리학과 종교의 토끼 구멍 아래로
7 숟가락은 없다 : 불교의 거울에 비춰본 <매트릭스>...132
8 모든 종교는 참되다 : <매트릭스>가 보여주는 종교적 다원주의...147
9 우리가 '그'다 : 칸트가 설명하는 매트릭스 작동법...167

4. 진실의 사막
10 인공적인 마음은 가능한가 : 기계가 만들어낸 영혼...192
11 매트릭스는 부도덕하지 않다 : 신유물론과 주체의 죽음...208
12 네오는 자유로운가 : 자유의지와 운명론의 불가사의한 통합...226

5. 출구를 찾아서 - 매트릭스 해체하기
13 매트릭스, 마르크스, 그리고 건전지의 생애...246
14 <매트릭스> 현실과 시뮬레이션의 사라지는 경계...260
15 <매트릭스>, 가해자의 히스테리 또는 새도매저키즘의 징후...282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 저자소개 저자 슬라보예 지젝 슬로베니아의 류블랴나 대학교 사회과학 연구소 선임 연구원이다. 그는 라캉의 정신 분석학과 헤겔의 관념 철학, 대중 문화론, 미학, 정치 이론을 자유 자재로 결합하면서 왕성한 저술 활동을 펴고 있는, 현재 가장 주...

[출판사서평 더 보기]

♧ 저자소개

저자 슬라보예 지젝
슬로베니아의 류블랴나 대학교 사회과학 연구소 선임 연구원이다. 그는 라캉의 정신 분석학과 헤겔의 관념 철학, 대중 문화론, 미학, 정치 이론을 자유 자재로 결합하면서 왕성한 저술 활동을 펴고 있는, 현재 가장 주목받는 정신 분석 이론가 가운데 한 사람이다. 슬로베니아의 주간지 <믈라디나 Mladina>의 정치 칼럼니스트이기도 하다.

역자 이운경
연세대학교 대학원 영문학과 석사 과정 이수 후, 현재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박사 과정에 있다. 다년간 다큐멘터리 잡지인 「GEO」의 번역가로 활동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매트릭스 !!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할지라도 매트릭스는 한 번쯤은 보았을 정도로 우리들에게 ...
     
    매트릭스 !!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할지라도 매트릭스는 한 번쯤은 보았을 정도로 우리들에게 잘 알려진 영화이다.
     
      
     (사진출처: 인터넷 Daum) 
     
    이 영화는 1999년 5월에  the Matrix 가, 그리고 2003년에 매트릭스 2부와 3부가 같이 제작되면서 2부는 2003년 5월 the Matrix Reloaded, 2003년 11월에는  the Matrix Revolutions 가 개봉되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이야기할 정도로 흥미로운 주제의 영화인 것이다.
    2199년, 시스템이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 가상현실 속의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사진출처: 인터넷 Daum) 
     
    뇌세포에 매트릭스라는 프로그램을 입력당하고 기계가 설정해 놓은 세상에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이런 가상현실 속에서 깨어난 인간들은 시온이라는 세상을 건설하고 인류를 구원한 영웅을 찾아나서게 되는 것이다.
    그들이 찾아낸 인간은 네오, 그는 매트릭스 밖의 우주를 만나면서 숨겨진 진실을알게 되는데....... 
    " < 매트릭스>는 인간이 평생을 두뇌 자극이 야기하는 환상 속에서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가정한다. 매트릭스 안에 갇힌 인간은 수동적이며 움직이지 못하는 존재이다. 잠을 자는 듯한 이들의 마비 상태는 영원히 지속된다. 모피어스의 표현에 의하면 매트릭스는 컴퓨터가 만든 꿈의 나라이다. 이곳에 갇혀 있는 개인들은 자신이 풍요롭고 안락한 삶을 향유하고 있다고 믿는다. 그들이 감각 기관은 매트릭스에 접속되어 있기 때문에 맛 냄새 감촉 시각 그리고 청각은 '존재하는 것은 지각되는 것이라는 가정아래 조작된다.' P61~62)

    이렇게 시작된 이야기는 1부, 2부, 3부로 이어지는 것이다.
    최첨단 특수효과와 강렬한 액션의 SF영화는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켰는데, 이 영화 속에 담긴 주제와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거론되고 있다.
    그런데, 영화 매트릭스 속에 철학적인 문제들이 다양하게 담겨 있다는 것이다. 이 철학적인 요소들을 철학자와 철학자들의 이론들과 연결지어서 풀어나가는 책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매트릭스로 철학하기>이다.
    이 책은 저자인 슬라보예 지젝을 비롯하여 현직 철학교수들이 영화 매트릭스에서 찾아낸 철학적인 이야기들 15편을 엮은 책이다.
    철학이라고 하니 고루하고 딱딱하고 이해하기 힘든 글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의외로 영화 속에서 찾아내는 철학적 의미들이기에 흥미롭게 다가오는 것이다.
    그리고 철학은 책 속에서만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영화와 같은 대중 문화 속에서도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의미도 있는 것이다.
    첫번째 이야기에서부터 소크라테스와의 연관성이, 그리고 그 다음 이야기에서는 데카르트의 이론이 등장한다.
    그리고, 인식론, 형이상학, 실존주의, 종교 철학, 윤리학, 마르크시즘, 포스트모더니즘, 정신분석학적 이론까지 철학적 요소들이 영화 매트릭스 속에 녹아 있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들은 영화를 보면서 강렬한 인상과 메시지를 받으면서도, 영화 속에서 이런 철학적 의미를 생각하지는 않았던 것이다.
    그럼, 영화 속의 한 장면으로 들어가 본다.
     
    <영화 속의 장면 중에서 - 빨간약과 파란약>
     
     
    모피어스 : 매틕스에 대해 알고 싶나? 그게 무엇인지...
    네오: (끄덕끄덕)
    모피어스 : 너는 세상이 잘못됐다는 느낌때문에 여기에 온 거야. 매트릭스는 어디에든 있어....
                 우리 주위에도 있어. 지금 이 방안에도 있고, 창밖을 내다 봐도 있고,
                 TV안에도 있지...
                 그것은 진실을 못 보도록 눈을 가리는 세계라는 거지.
    네오: 무슨 진실이요?
    모피어스 : 네가 노예라는 진실이지, 네오. 네 마음의 감옥... 불행하게도 그 어떤 누구도
                 매트릭스가 무엇인지 말해줄 순 없네, 직접 봐야 해.
     
    여기에서 모피어스의 손에 놓인 두 개의알약. 빨간 약과 파란 약.
    파란약을 먹으면 꿈에서 깨어나 네가 믿고 싶은 걸 믿게 되고, 빨간약을 먹으면 이상한 나라에 남아 끝까지 가게 되는 것이다.
     
    "당신이라면 빨간약과 파란약 중에서 어떤 약을 선택할 것인가?"
    이와같은 질문은 이 책에 글을 쓴 여러 명의 철학자들이 독자들에게 되묻는 질문이기도 하다.
    과연 나라면 어떤 약을 선택할 것인가....
    네오는 자신의 질문인 "매트릭스가 무엇인가?"를 해결하기 위해서 빨간약을 선택하게 되는 것이다.
    네오가 선택한 빨간 약을 나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파란약을 선택하여 그곳에서 빠져 나올 것인가....
     
    이 책의 글을 쓴 철학자들은 영화 장면 장면과 영화 속에 담겨진 철학적 의미들을 찾아서 그들이 생각하고 있는 철학적 의미를 명쾌하게 해석해 주는 것이다. 그래서 철학이라는 학문이 가진 일반인들이 접하기에는 어렵고, 딱딱하다는 인상을 불식시켜주는 것이다.
    그래서 <매트릭스로 철학하기>가 부각시키고자 하는 것은 매트릭스가 담고 있는 철학적 의미이고, 이 책에 글을 올린 철학자들이 독자들에게 주고 싶은 것은 대중문화에서 철학으로 가는 길을 안내해 주고 싶은 것이다.
    그리고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철학에 쉽게 접하기를 원하는 마음도 함께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다양한 철학적 이론들이 등장하기에 철학의 입문서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 사실 매트릭스는 나온지 좀 시간이 지난 영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 책을 보기 위해 책을 연 것은 이 책이 단순히 매트릭...
    사실 매트릭스는 나온지 좀 시간이 지난 영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 책을 보기 위해 책을 연 것은 이 책이 단순히 매트릭스라는 하나의 헐리우드 액션 영화를 설명하기 위한 책이 아니기 때문이다.

    비록 매트릭스라는 철학적인 관조를 가지고 있는 헐리우드 액션 영화가 이 책의 매개체이기는 하지만 이 책은 그 매개를 통해 훨씬 많은 철학적인 주제들을 논할 수 있는 공유의 장이었기 때문이다.

    많은 철학자들이 매트릭스라는 영화를 보며 이를 매개로 느꼈던 내용들을 정리해 놓은 이 책은 매트릭스라는 하나의 매개를 통해 저명한 철학자들이 하나의 공유의 장에 모이는 좋은 계기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었다.

    책은 매트릭스라는 가상공간, 그리고 그에 대비하여 인간들이 자유로움을 위해 투쟁하는 진실의 이분법적 전개를 보며 느낄 수 있는 여러 철학적 사유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결코 모피어스가 알려주기 이전에는 알 수 없었던 매트릭스의 존재와 현실을 네오는 알게 된다.
    우리가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고 현실의 진리라고 믿었던 것들이 사실은 가상으로 조작된 공간이라면 우리는 어떤 느낌을 가지게 될 것인가?

    데카르트의 제1철학의 법칙에 따라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을 제외하면 모든 것을 진실이라 단언할 수 없다는 것. 그 것이 매트릭스라는 공간을 통해 알 수 있는 소재이다.

    그리고 기계들이 만들어낸 매트릭스라는 편안하고 현대화된 복잡한 가상현실과 실제하는 진실의 사막이라는 가난하고 매트릭스에 비해 힘들고 고통스러운 현실. 이 두 가지 관점을 네오는 파란약을 선택하느냐 빨간약을 선택하느냐의 기로를 통해 선택하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선택은 비단 영화 속에서만 제한된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도 선택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하게 한다.

    그 동안 보고 만지고 느끼던 것이 진실이 아니라 왜곡된 것이라면 ...
    고통스러운 현실 속에서 사는 것이 진정한 자유의 길이라면...

    이 책에서는 네오와 모피어스 등 진실의 자유를 찾아가는 무리와 사이퍼로 대표되는 평안한 매트릭스에 안주하는 무리를 대비해서 우리가 결코 진실의 사막 안에서 자유를 위해 살 수 있는가? 그리고 진실의 사막을 위해 고통을 이겨내는 것이 결코 가치 있는 일인가라는 것에 의문을 제기한다.

    또한, 이 책은 철학적 관조와 더불어 각종 종교들을 모두 합쳐 버무린 비빕밥 같은 영화이기 때문에 영화를 통해 다원론적인 종교관의 문제와 기독교적 사항, 그리고 불교 사상을 주인공과 영화를 통해 읽어볼 수 있는 계기 또한 제공한다.

    책은 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책의 중반부에 이야기하고 나서 다시 철학적인 논제로 돌아온다.
    뇌를 통해 개인의 자양분을 가지고 형성된 매트릭스 공간에서 사람은 자양분을 공급하는 건전지 같은 존재라고 이야기한다. 마크르스주의에 대해 이야기한 것이다. 매트릭스 속에 자양분을 공급하는 사람들은 노동자계급으로 결코 자본가 계급과 동일해질 수 없고 소모품으로 사회를 유지하게 되는 것이라 주장한다.

    매트릭스라는 가상현실이 계급주의 측면에서 보면 현실 자본주의의 하나의 은유적인 표현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결코 이러한 가상현실이 부도덕하다고만 치부할 수도 없는 것이 사실이다. 가상현실 자체가 질서라는 체제 위에 유지되는 사회의 한 단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매트릭스가 인간들이 원하는 모습들로 채워졌다면 왜 천국의 모습이 아니라 현대사회의 복잡한 모습인가? 인간은 결코 천국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주이상스를 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고통 속에서 쾌락을 찾고 이상을 향해 나아가는 현실 말이다. 결국 이상과 목표를 위해 나아가기 위해 고통을 참아낼 수 있는 것이 현실이다. 현실과 이상 사이의 일종의 벽이나 보호막이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것들이 우리가 현실 속에서도 힘을 내어 나아갈 수 있는 동력이 될 수 있지 않나 하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매트릭스라는 영화를 통해 현실 속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힘. 사유하는 힘을 다시 한번 알게 해준다. 매트릭스라는 영화로 제안되지만 제한되지 않는 책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 대중문화에 대한 철학 | ji**ueen | 2004.11.08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책 제목만으로 보면 분명히 매트릭스에 관한 이야기이다. 또 실재로 대부분의 이야기가 매트릭스를 통한 것도 사실이다. <우...
    책 제목만으로 보면 분명히 매트릭스에 관한 이야기이다. 또 실재로 대부분의 이야기가 매트릭스를 통한 것도 사실이다. <우리는 매트릭스 안에 살고 있나>라는 책이 얼마전에 발표되었고, 그 책은 '매트릭스'라는 영화를 이해하는 것에 도움을 주는 듯 보였다. (물론 저자의 의도는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이제 그 완결편인 듯 보이는 영화가 개봉되는 시점 즈음애서 이 책이 서점가에 나오게 되어 읽어보게 된 책이다. 본책은 '매트릭스' 라는 영화를 계기로 철학의 존재를 알리는 듯 하다. 내가 생각하기에도 과거 7-80년대 보다는 존재의 의미를 생가하는 사색(철학)의 분위기가 많이 줄어든 듯한 시대에 살고 있다. 그래서인가.. 소크라테스, 플라톤, 데카르트를 거쳐 보드레아르, 칸트, 마르크스 그리고 현대 몇 몇 사상가들에 이르기까지 철학의 역사를 답습하고 있는 듯한 글들로 점철되어 있다. 빨간약, 파란약 둘중 어떤 약을 선택할 것인가? 우스갯말로 화장실에서 귀신이 나타나 어느 색 휴지를 줄까 하던 농담이 생각나지만 존재, 사유의 의미조차 판단하지 못하고 살아가기 바쁜 현실에서 그 판단은 쉽지 않다. 비참한 현실보다 화려한 시물레이션을 택할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화두로 시작하는 글들이 꽤나 많은 걸 보면 현실이 어렵기는 어렵나 보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군중속의 소외감을 느낀다고는 하지만 먹고살기 바쁘다는 현대 사회속에서 내가 어떤 위기의 순간에 빠지거나 실패의 나락으로 떨어진 경우가 아니라면 현실의 가치도 생각하기 어렵기 때문일까?.. 15편이나 되는 철학에 관한 글들을 한권의 책으로 담아내기에는 지면이 부족한 것이 아닐런지..
  • 매트릭스 | 10**2000 | 2004.06.09 | | 추천:0
    여러번에 걸쳐서 또 보고 또 봐도 잼있는 영화.. 화려한 액션보다 그 안에 깃들어 있는 철학적 배경.. 쓰는 사람과 보...
    여러번에 걸쳐서 또 보고 또 봐도 잼있는 영화.. 화려한 액션보다 그 안에 깃들어 있는 철학적 배경.. 쓰는 사람과 보는 사람.. 각자의 주관적인 위치가 달라서 온갖 해설이 가능한 동서양의 철학적인 배경을 깊이 담고 있어서일 것이다. 나도 글한편 쓸걸..^^
  • 3편까지 쉴틈없이 전개되는 줄거리를 쫓으면서 스피드와 갖가지 은유.. 볼만한 그래픽 등으로 꽤 흥미있었던 영화.. 매트릭스...
    3편까지 쉴틈없이 전개되는 줄거리를 쫓으면서 스피드와 갖가지 은유.. 볼만한 그래픽 등으로 꽤 흥미있었던 영화.. 매트릭스 매트릭스가 여타 공상영화와 다른 면이 바로 탄탄한 줄거리와 철학적 의미가 아닐까 싶다. 막연하게 가슴으로는 느끼지만 말로 뱉어 내지 못하던 그 영화속 진솔한 얘기들을 여러 철학자들이 풀어낸 이야기.. 다소 지리한 텍스트가 있는 반면 무릎을 치며 다시 한번 매트릭스를 떠올리게 하기도 한다.. 쉽게 읽어버리기엔 다소 딱딱하 책..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kensiro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9%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