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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차이 (초판14쇄)/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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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쪽 | A5
ISBN-10 : 8960864072
ISBN-13 : 9788960864078
보이지 않는 차이 (초판14쇄)/669 [양장] 중고
저자 연준혁,한상복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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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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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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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은 사람들의 작은 차이를 파헤치다! 운 좋은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차이'를 파헤친 탐구서『보이지 않는 차이』. 특별히 잘난 것도 아닌데, 손대는 일마다 성공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차이를 찾던 저자들은 그것이 운의 작동 메커니즘과 연관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리고 동양과 서양, 고대에서 현대, 역사와 철학에서부터 첨단 과학과 최신 경영 이론까지 넘나들며 행운과 불운이 어떻게 우리에게 오는지 그 메커니즘을 발견했다. 또한 운이 좋은 사람들의 황금률을 분석하여, 운이 좋은 사람들이 어떻게 행운을 불러들이고, 심지어는 불운마저 행운으로 바꿔버리는지 그 과정을 상세하게 파헤쳤다.

저자소개

저자 : 연준혁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웅진미디어, 한솔교육, 위즈덤하우스에서 20여 년간 콘텐츠 기획과 개발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는 위즈덤하우스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전경련 국제경영원에서 CEO 역사 강좌의 기획과 진행도 맡고 있다. 출판 기획을 하면서 대기업 CEO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이 가지고 있는, 남과 다른 차이에 주목하게 되었다. 《보이지 않는 차이》는 전작 《사소한 차이》에 이은 탐사 기획이며, 앞으로도 차이에 대한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저자 : 한상복
성균관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서울경제신문과 이데일리 등에서 14년간 기자 생활을 했다. 우연으로 신문기자가 됐고, 또 다른 우연으로 작가가 되었다. 작은 생각과 행동, 습관이 삶에 어떤 차이로 반영되는지 오랜 시간동안 주목해왔다. 인생에서 운이 차지하는 비중이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보다 훨씬 높다는 사실에 공감, 《보이지 않는 차이》 집필에 참여했다. 지은 책으로는 《배려》와 《재미》, 《한국의 부자들1, 2》등이 있으며 《친구》를 번역했다.

목차

프롤로그 - ‘행운’, 그 보이지 않는 차이

1부 행운을 보는 사람, 행운을 보지 못하는 사람
1. 사랑을 만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공항
2. 구르며 변덕스러운 것
3. 제3의 길
4. 초논리-보이지 않는 세계
5. 첫 번째 펭귄처럼
6. 운이 좋은 사람과 운이 나쁜 사람
7. “꺼져버려. 난 행운을 기다리고 있단 말이야.”
8. 횡재를 지켜내지 못하는 진짜 이유
9. 즐거운 방심의 시간
10. 나서지 않는 까닭
11. 행운은 한 바가지의 마중물로 시작된다.
12.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가.

2부 행운의 어깨에 올라타는 사람, 행운의 엉덩이를 발로 차는 사람
1. 조령모개, 체면의 종말
2. 얼리어답터에게 유리한
3. 세로토닌 휴브리스
4. 게임의 규칙이 바뀌는 순간을 낚아채다
5. 그것인지 알아보는 안목
6. 감옥과 집중
7. 감이 좋은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비밀
8. 들어오는 길 터주기
9. 행운의 버튼을 누르는 사람들
10.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 포기해
11. 행운을 부르는 입버릇
12. 우리에겐 3만 명의 행운천사가 있다

3부 행운을 관리하는 사람, 불운에 휘둘리는 사람
1. 창피해야 행운이 시작된다
2. 패배 선언과 초발심
3. 행운의 요금
4. 루이 11세의 풍선
5. 내리막길에서 눈이 멀면
6. 세상에서 가장 우아한 복수
7. 끝나기 전에는 끝난 것이 아니다
8. 뻔뻔스러운 주인공
9. 관리 시스템
10. 허술하고 모자라게 보이는 인품
11. 불운을 견디는 지혜, 남의 덕 보기
12. 유익한 카산드라들

4부 행운이 따르는 사람, 행운을 쫓아다니는 사람
1. 매일 그릇을 키운다
2. 저항하는 사람들을 행운으로 끌어들이는 법
3. 행운 레이더의 작동 원리
4. 용서한 다음에야 받는 선물
5. 행운 여신이 좋아하는 아름다운 얼굴
6. 하루살이의 삶과 독수리의 삶
7. ‘개천에서 난 용’의 운전 솜씨
8. 겁쟁이들의 지혜
9. 평생의 행운천사
10. 행운의 황금률
11. 엉뚱한 데서 돌려받는 것
12. ‘남 좋은 일’과 ‘욕 밥’

에필로그 -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행운은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로또 대박보다 더 강력한 행운이 있다! 언제나 새해 소원 1위 조사결과는 ‘로또 당첨’이다. 많은 사람이 로또만 당첨되면 ‘고생 끝, 행복 시작’일 것이라 믿는다. 그러나 우리의 기대와는 달리 로또 당첨의 행운은 곧바로 뒤집어진다. 1993년...

[출판사서평 더 보기]

로또 대박보다 더 강력한 행운이 있다!

언제나 새해 소원 1위 조사결과는 ‘로또 당첨’이다. 많은 사람이 로또만 당첨되면 ‘고생 끝, 행복 시작’일 것이라 믿는다. 그러나 우리의 기대와는 달리 로또 당첨의 행운은 곧바로 뒤집어진다. 1993년 재미교포 이모 씨는 복권 당첨으로 200억 원의 대박을 터뜨렸다. 그러나 8년 만에 파산선고를 받고 무일푼 신세가 되었다. 8년이면 오래 버틴 것이다. 2002년, 미국 복권 사상 최고액인 3,000억 원의 당첨금을 받은 남자는 5년 만에 거지가 됐다. 미국의 거액 복권 당첨자들 가운데 90퍼센트 이상이 불행한 결말을 맞이했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그런데 거액 복권 당첨자들은 왜 행운을 지켜내지 못하고, 복권에 당첨되기 전보다도 불행해지는 것일까?
삼성그룹을 세운 호암 이병철 회장은 생전에 주변 사람들에게 붓글씨를 자주 써주곤 했다. 그가 즐겨 썼던 글은 세 글자였다. ‘운(運)’, ‘둔(鈍)’, ‘근(根)’이다.
사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운(運)이 따라야 하고, 당장 운이 없으면 우직하게(鈍) 기다릴 줄 알아야 하며, 운이 닿더라도 근기(根, 근성)가 있어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가르침이었다.마쓰시타 고노스케 회장은 일본에서 ‘경영의 신’으로 추앙받는 불세출의 경영인이다. 마쓰시타 회장은 은퇴 직전까지 신입사원 면접에 참석해, 지원자들에게 ‘행운이 따랐다고 생각하는지’를 물었다. 그는 행운이 성공의 절대적인 요소라고 믿었다. 운이 좋아야 성공한다는 것이 그의 신념이었다.
우리는 ‘운칠기삼(運七技三)’이라는 말을 자주 쓴다. 노력이 차지하는 비율은 3이며 나머지 7이 운수라는 의미다. 이는 농담처럼 들리지만 진실이기도 하다. 미국 스탠퍼드대학의 존 크럼볼츠 교수가 성공 기업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성공 원인을 분석한 결과, ‘계획적으로 노력해 성공을 거뒀다’고 주장한 사람은 25퍼센트에 지나지 않았다. 나머지 75퍼센트는 ‘우연한 기회에 성공의 길로 들어섰다’고 응답한 것이다.미국의 경제학자이자 전설적 투자가, 베스트셀러 작가인 피터 번스타인은 포브스 선정 대부호 1,302명을 대상으로 성공요인을 분석했다. 대부호들의 공통점은 4가지로 압축됐다. 승부욕과 경쟁심, 그리고 행운과 타이밍이었다. 《보이지 않는 차이》에서 로또 대박보다 더 강력한,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운의 비밀’이 밝혀진다. 이 책은 행운과 그것을 둘러싼 사람들에 대한 일종의 탐사 기획물이다. 저자들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차이를 탐색하다가, 그것이 운의 작동 메커니즘과 닿아 있음을 발견하게 됐다. 동양과 서양, 고대에서 현대, 역사와 철학으로부터 첨단 과학에 최신 경영 이론까지 뒤져 행운과 불운이 어떻게 우리에게 찾아오는지 그 메커니즘을 파악했다. 아울러 운이 좋은 사람들의 황금률을 분석했다. 운이 좋은 사람들이 어떻게 행운을 불러들이며, 심지어는 불운마저 행운으로 바꿔버리는지 그 과정을 상세히 파헤쳤다.

운은 과연 타고나는 것인가?

손대는 일마다 술술 풀리는 사람들이 있다. 대단히 잘난 것도 아닌데, 학창시절 시험에서는 아는 문제만 나오고, 회사에 입사해서는 칭찬을 독식하며 출세가도를 달린다, 좋은 배우자를 만나 만족스러운 생활을 한다. 투자를 하면 좋은 성과를 낸다. 이따금 어려운 일을 당하면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아 금방 벗어난다. 그런 사람들의 비결이 궁금해 꼼꼼히 들여다보지만 분명한 차이를 찾아내지 못한다. 그래서 ‘운이 좋을 뿐’이라고 단정 짓고 만다. 사실, 세상의 모든 성공은 노력만으로 이뤄지는 게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운은 타고나는 것이라 여긴다. 그러나 흔히 ‘타고나는 것’으로 일컫는 대상은 팔자다. 팔자와 운은 다르다. 팔자는 생년월일시이므로 타고난 것이 맞다. 몇 년, 몇 월. 몇 일. 몇 시에 태어나면서 이미 정해진 것이다. 그것 자체를 바꿀 수는 없다.
반면 운은 흐름이다. 좋은 흐름과 보통의 흐름, 나쁜 흐름이 교차하며 넘나든다. 그래서 누구에게나 운이 있다는 말이 맞다. 다만 발견하지 못하고 지나친 게 태반이다.

운이 좋은 사람, 잘 되는 회사는 뭐가 다른가?

왜 누구에게나 오는 행운을 어떤 이는 발견하고 또 어떤 이는 발견하지 못하는 것일까?
《보이지 않는 차이》는 ‘행운이 자기 멋대로 움직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래서 눈에 불을 켜고 찾으면 오히려 멀어지며, 완벽하게 준비를 하고 기다리면 교묘하게 비켜간다는 것이다.따라서 운이 좋아 성공을 이어가는 사람들이라고 해서 스스로 행운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행운이 자신을 찾아오도록 한다. 행운과 조우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남다른 방법을 이용한다. 스스로를 끊임없이 변화시켜 ‘행운이 좋아하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다.
사실, 최고로 운이 좋은 사람들은 거액 복권에 당첨되거나 무언가에 도전해 세계 최초의 기록을 수립한 사람들이 아니라, 행운이 좋아하는 사람, 행운이 저절로 따르는 사람이다.대부분의 행운은 일과 사람을 통해 찾아온다. 진심으로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는 과정에서 행운을 만날 기회가 늘어난다는 것이 이 책의 분석이다. 그래서 행운은, 스스로를 관리하는 것에서 비롯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잘 되는 회사란, ‘다른’ 사람과 행운을 나누는 시스템을 제대로 구축해 놓은 기업이다. 각자의 강점을 발휘하며 견제와 균형으로 서로를 바로잡아준다는 것이 《보이지 않는 차이》의 분석이다. 책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불운으로부터 우리를 구해준다고 주장한다. 우리가 보고 싶은 것만 보다가 오만이라는 불운의 씨앗을 품었을 때, 그들이 기꺼이 나서서 또 다른 진실을 보여주며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는 것이다.

불운마저 행운으로 바꿔버리는 ‘보이지 않는 차이’

‘재수 없는 사람’은 누구나 슬슬 피한다. 그 사람을 만나면 재수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 사람 스스로도 재수가 없기 때문이다. ‘재수 없는 사람’의 공통점은 행운을 알아보지 못하고 발로 차버린다는 것이다. 행운은 대개 사람의 얼굴을 하고 찾아오는데, ‘재수 없는 사람’은 그 기회를 알아보지 못한다. 남을 깔보는 습성 때문이다.
반면 운이 좋은 사람들은 행운을 기꺼이 맞아들이고, 행운이 최대한 오래 머물도록 상황을 관리한다. 또한 불운을 막기 위해 항상 신경을 쓴다. 물론 살다보면 그들에게도 피할 수 없는 불운이 찾아온다. 이때 그들은 불운의 피해가 제한적인 범위에서 그치도록 하고, 심지어 불운을 행운으로 바꿀 수 있도록 관리한다.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행운은 외부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내면에서 찾아내는 것이다. 그 행운의 이름은 ‘좋은 해석’이다. 좋은 해석 앞에서는 아무리 무서운 불운과 악운이라도 꼬리를 내리고야 만다. 《보이지 않는 차이》는 무한한 내면의 세계에서 ‘나다움’과 ‘만족’을 찾아내는 것이야말로 최고 경지의 행운이라고 주장한다. ‘나다움’과 ‘만족’은 언제 어디서나 행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요지경(瑤池鏡)이라는 것이다. 확대경을 통해 내면의 무한하며 신비로운 행운을 행복하게 감상할 수 있다.
이 책이 전하는 행운을 부르는 황금률은 ‘좋아하는 일을 남을 위해서 하며 기꺼이 욕을 먹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성공의 과정에서 욕먹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운이 좋은 사람들은 평범한 사람들과 다르다. 하지만 그 ‘차이’는 웬만한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어떤 차이는 위장막으로 교묘하게 가려져 있다. 너무 평범해 보여서 간과하거나 무시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성공하는 사람들은 그 작은 차이를 쌓아 커다란 차이로 불려가는 사람들이다.
이 책에서는 그 작은 차이를 49가지로 정리해 제시했다. 이 49가지를 하나하나 실천하다보면 살아가며 지나쳤던 행운들을 다시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운이 따르는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차이

1. 우연의 가능성을 열어놓는다.
2. 운의 변덕을 받아들인다.
3. 운의 흐름을 잘 탄다.
4. 보이는 차원을 뛰어넘는다.
5. 두려움 속으로 기꺼이 들어간다.
6. 성공에 아등바등 매달리지 않는다.
7. 완벽주의로부터 자유롭다.
8. 작은 행운을 소중하게 여긴다.
9. 바빠도 잘 쉰다.
10.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기다린다.
11. 행운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
12. 상대가 바라는 일로 하루를 시작한다.
13. 체면에 연연해하지 않는다.
14. 열린 자세로 받아들인다.
15. 겸손으로 행운을 지켜낸다.
16. 게임 룰이 바뀔 때 행운을 잡는다.
17. 통찰력으로 행운의 길목을 지킨다.
18. 몰입하는 습관으로 행운을 낚아챈다.
19. 감을 훈련시켜 운과 소통한다.
20. 정리정돈으로 운의 흐름을 바꾼다.
21.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결단을 내린다.
22. 때로는 포기함으로 얻는다.
23. 긍정적인 입버릇으로 좋은 일을 불러들인다.
24. 주변 사람들을 통해 행운이 찾아온다.
25. 낮은 곳에서 창피를 무릅쓴다.
26. 초심으로 돌아가 행운과 재회한다.
27. 행운이든 불운이든 대가를 흔쾌히 치른다.
28. 운이 저물면 풍선의 바람부터 뺀다.
29. 분노를 다스려 불운에서 벗어난다.
30. 승리로 복수한다.
31.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꿈꾼다.
32. 뻔뻔하게 기다린다.
33. 운의 흐름을 관리할 줄 안다.
34. 어설픔의 미덕으로 행운을 부른다.
35. 불운할 때 다른 이의 덕으로 버틴다.
36. 다르게 생겨먹은 사람들을 포용한다.
37. 그릇을 매일 새롭게 키운다.
38. 반대자들을 진심으로 돕는다.
39. 내면의 메시지에 귀 기울인다.
40.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한다.
41. 자기 안의 우주를 만난다.
42. 남들이 뭐라던 자기 길을 간다.
43. 스스로 이끄는 삶을 산다.
44. 절제로 악운을 비켜간다.
45. 평생의 파트너와 함께한다.
46. 널리 인연을 맺고 깊게 배려한다.
47. 남에게 덕을 쌓고 스스로 기뻐한다.
48. 욕 밥을 먹으며 행운을 나눈다.
49. 불운마저 행운이라 여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정채숙 님 2013.05.28

    배신의 고통은 잊으려고 해서 잊히는 게 아니다. 자기 길을 가며 심취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잊히는 것이다. 그런 과정에서 그릇이 더 커진다

  • 정채숙 님 2013.03.27

    미국지사

  • 구본관 님 2013.03.07

    낸다

회원리뷰

  • 보이지 않는 차이 | pe**kw | 2013.02.06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발췌]   *거대한 부는 문이 우연히 열리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 문은 한순간 열렸다가 닫힌다. 록펠러는 그 문...
    [발췌]
     
    *거대한 부는 문이 우연히 열리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 문은 한순간 열렸다가 닫힌다. 록펠러는 그 문 앞을 우연히 지나가다가 문이 닫히려는 순간 비집고 들어갔을 뿐이다.
     
    *세렌디피티 : Serendipity. 우연한 발견. 이란 뜻.
     
    *'첫 번째 펭귄'이라는 말이 있다. 펭귄들은 바다에 뛰어들기 전에 서로 눈치를 보면서 한참 동안 머뭇거린다. 펭귄들이 주저하는 까닭은 천적 때문이다. 이럴 때 한 마리가 과감하게 바다에 뛰어든다. 그 뒤를 이어 수백 수천 마리가 다이빙을 하는 장관이 연출된다. '첫 번째 펭귄'이라는 말은 불확실하고 위험한 상황에서 용기를 내어 도전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영어의 관용어다.
     
    *성공을 지켜내는 사람들은 행운을 누리고 있을 때부터 불운에 대비한다. 자신이 맞이했던 기회가 언제든 사라질 수 있는 행운임을 알기 때문이다. 대비를 해 놓으면 불운과 마주쳐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그냥 운이 좋았을 뿐이죠"라는 말은 겸손이지만 또한 진실인 것이다.
     
    *행운에는 그림자가 따라다닌다. 그 그림자가 불운을 끌어들여 행운이 불운으로 바뀌는 경우가 있다. 행운이 지닌 '자기 파괴 특성'이다. 그림자의 이름은 휴브리스(Hubris.성공한자의 교만)다. 많은 사람이 성공한 다음에는 약점을 드러낸다. 교만해지고 스스로를 소진하며 집중력과 결단력을 잃는다. 강점이 약점으로 바뀐다. 행운을 '내 능력으로 일궈낸 당연한 결과'라고 인식한다. 그 성공의 오만이 세로토닌 과잉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세로토닌은 심리적 안정과 행복감 같은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신경전달물질이다. 하지만 세로토닌 양이 너무 많아지면 선순환이 악순환으로 전환된다.
     
    *책상정리 등 주변 환경을 잘 정비해야 행운을 부를 수 있다. 일종의 풍수다. 풍수는 대단한 것이 아니다. 생활 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친숙한 삶의 지혜다. 풍수에서는 모든 공간에 기운이 흐른다고 본다. 기(氣)란 일종의 에너지다. 영혼과 물질을 이어주는 중간자라고 볼 수 있다. 기는 막힘이 없이 잘 통해야 한다. 마치 우리 몸 속의 혈액과도 같다. 풍수는 주변 환경이라는 시스템에도 기가 흐른다고 해석한다...운이 따르지 않는 사람들의 주변에는 잡동사니들이 많이 쌓여 있다는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런 것들이 좋은 기운의 흐름을 막는다. 직관을 흩뜨려 마음에 혼란을 불러온다. 행운은 이렇게 주변 관리를 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찾아가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주변 잡동사니도 치우지 못하는 사람에게 행운을 발견할 마음의 여유가 있을 리도 없다.
     
    *플러트 : flirt.  묘하게 우리 마음을 끌어당기는 상황을 의미한다. 단순반복적이 삶이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가운데 묘하게 손짓을 하는 느낌의 대상이 있다는 것. 심리학자들은 이런 감각을 '삶을 이끌어주는 실마리'로 설명한다. 운이 좋은 사람들은 판단에 확신이 서지 않을 때, 플러트가 이끄는 대로 선택한다. 그 선택이 행운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별것도 아닌 게....' 남에 대해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 치고 인생이 잘 풀리는 사람이 없다. 남을 함부로 여기는 관점이 뿌리 깊게 배어 있으면, 스스로를 함부로 여기기 때문이기도 하다....'나 이런거 싫어하는데. 저런것도 싫고.' 이런 입버릇을 가진 사람도 다를 바 없다. 싫은 게 많으며 까다로운 사람에게는 행운이 접근하지 못한다. 일상의 소소한 구멍들을 대부분 막아놓았기 때문이다.
     
    *인연이란 알 수 없는 것이다. 헤어졌던 사람을 언제 다시 만나 어떤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될지 모른ㄴ 것이다. 예전에 잠깐 만났던 사람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줄 기회'를 가지고 다시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다. 인생 선배들은 그래서, "누구에게든 헤어지는 순간에조차 최선을 다하라"고 우리에게 충고를 하는 것이다.
     
    *도대체 우리 아이는 누굴 닮아서 그 모양인지 모르겠다. 는 불만을 달고 사는 부모들이 많다. 부모의 유전자가 묘하게 조합되었기 때문이다. 사주팔자로 풀이해보면 그 조합을 확인할 수 있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팔자의 조합으로 태어난 게 아이니까 말이다. 아이의 팔자를 뜯어보면, 부모 각자가 가지고 있는 팔자가 어떻게 버무려져 있으며, 그 조합이 아이의 성격이나 체질 등을 어떻게 형성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부모 자식 간에는 팔자도 닮는다. 할아버지나 할머니로부터 격세 물림을 받기도 한다.
     
    *살아가는 과정은 곧 '업(業,karma)을 쌓아가는 과정'이다. 현재의 행위는 그 이전의 결과로 생기는 것이며, 그것은 또한 미래의 행위에 대한 원인으로 작용한다. 선인들은 따라서 지금 운이 나쁘다면, 과거의 악업을 청산해주는 과정이라고 받아들였다. 예전의 빚을 갚기 위해 지금의 시련이 있는 것이란 해석이었다. 일종의 '중간 정산'이란 의미. 그런데 그것을 억울해하고 혼자만 손해 보는 것이라고 여겨 분노를 다른 이에게 투사한다면, 과거의 악업이 청산되지 않은 가운데 현재의 악업까지 가중되어 더욱 큰 악업이 이어질 것이란 설명이다. 악업은 악운을 부른다. "화가 나면 열까지 세고, 상대를 죽이고 싶다면 백까지 세라." 미국 대통령을 지낸 토머스 제퍼슨의 서재에 붙어 있던 말이다.
     
    *징징거리지 말 것 (No Whining)!
     
    *배신의 고통은 잊으려고 해서 잊히는 게 아니다. 자기 길을 가며 심취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잊히는 것이다. 그런 과정에서 그릇이 더 커진다. 배신의 아픔을 딛고 행운을 불러들이는 사람들은, 배신자를 잊고 자기 길을 가는 것으로 복수를 한다. 세상에서 가장 우아한 복수다.
     
    *전술이란 복잡한 게 아니다. 전술은 단순한 게 좋고, 상식적인 게 기본이다. 장군들이 큰 실수를 하는 것은, 똑똑하게 보이려고 너무 의식하기 때문이다. -나폴레옹-
     
    *우리는 지적으로 보이려고 무던히도 애를 쓴다. 쉽게 알 수 있는 것을, 누구도 푼 적 없는 복잡한 비밀처럼 보장하려 든다. 현란한 기교를 부려야만 상대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가, 사람들에게 완벽하게 보이려고 애를 쓸수록 사람들로부터 멀어진다. 사람들이 우리에게 호감을 가지고 다가서려고 하는 것은, 우리가 그들과 같은 인간이며 많은 결점을 지녀 허술하기 짝이 없다는 사실에 의심이 없는 경우에 한한다.
     
    *하루살이는 최대 3주일을 산다. 하루살이는 먹지 않는다. 입이 퇴화되었기 때문이다. 오로지 날기만 한다. 하루살이가 나는 이유는 다른 하루살이들이 날기 때문이다. 나만의 높은 이상을 가지고 공직에 올랐지만, 바쁜 일상에 쫓겨 다녀야 했다. 결국에는 왜 이 자리에 앉아 있는지도 잊어버린 채 시간을 보냈다. 미국의 한 장관이 퇴임하면서 한 말이다. 스스로에게 진지하게 물어보아야 한다. 나는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것을 하고 있는 것일까?
  • 책 제목 : 보이지 않는 차이 저 자 : 연준혁, 한상복     난 가끔 토정비결을 본다. 뭐 ...
    책 제목 : 보이지 않는 차이
    저 자 : 연준혁, 한상복
     
     
    난 가끔 토정비결을 본다. 뭐 좋으면 믿고, 안 좋으면 안믿고. 어떤 사람들은 ‘뭐 그런 걸 보냐?’고 하면서, ‘기왕에 책이 내것도 봐줘!’한다. 또 누구는 그런다. 세상은 자기가 원하면 뭐든지 할 수있다고. 하지만 난 장사는 운칠기삼이 아니라, 운구기일(運九氣一)이라고.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성공하기를 원하지만, 실제로 성공하는 사람은 십분의 일도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나머지 90%이상의 사람들도 자기가 처한 상황에서 게으르거나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살고 있다. 결국 그 차이는 ‘운’이 그만큼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한다.
     
    ‘카오스’라는 책이 있다. 자연은 언제나 비슷하게 돌아가는 것같은 데, 결정적이 순간에 어떻게 어느 방향으로 변할 지를 도무지 예측할 수없다. 그러면서 나오는 것이 ‘나비효과’이다. 아무리 슈퍼컴퓨터를 수십대 돌려도 아직 인간의 기상예측은 하루는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컴퓨터로 실컷 밤새 계산하고는, 결정적인 해석은 인간의 숙련도에 따른다나.
     
    “대부분의 사람이 애매모호한 것을 답답해하며 참지 못한다. 애매한 상황이 닥치면 그것을 확실하게 통제하기 위해 분석하고 계획하고, 목표부터 수립하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때로는 분노를 터뜨리기도 한다. ‘이것인지, 아니면 저것인지’ 분명하게 매듭짓자며 목소리를 높인다. 사실은, 성급하게 가능, 불가능을 결정하기 때문에 재수가 없는 것이다. ‘이것인지 아니면 저것인지’ 섣부르게 선택을 하고나면 가능성이 대폭 줄어든다. 의외의 행운이 들어올 틈이 없다. 그 대척점에 선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조용히 성공을 일궈내고 그것을 지켜간다. 세상살이가 만만치 않다는 신조를 가지고 있다.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있다고 본다. 차이는 ‘가능성 항아리의 뚜껑을 언제나 열어놓고 있느냐’에서 갈린다.” 그러니까 이방원의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의 드렁칡이 얽혀진들 어떠하리’하면서 살다보면 좋은 날도 올거라는 믿음을 놓치말라는 이야기다. 그야말로 열심히 살되 ‘who knows'다.
    운(運)이라는 글자를 풀어보니 더욱 그렇다.
     
    운(運) = 천천히 걸어갈 착(辶) + 덮을 멱(冖) + 수레, 바퀴 차(車)
    = 수레위에 싣고 덮은 뒤(그래서알 수없다) 천천히 이동해간다.
    이런 걸 볼 때마다 한자라는 게 참 멋있는 글이라는 감탄이 절로 난다.
     
    얼마나 오래가야 할지 모르지만, 난 충분히 오래갈 수있다. 왜냐하면 내 손금에 나타난 생명선이 기니까. 이 말하면 또 누가 그럴 지도 모르겠다. ‘아니 그렇게 사주팔자가 좋은 사람이 왜 아직 그 모양이야?’ 아, 그거요. “선인들은 지금 운이 나쁘다면, 과거의 악업을 청산해주는 과정이라고 받아들였다. 예전의 빛을 갚기 위해 지금의 시련이 있는 것이란 해석이었다. 일종의 중간정산‘이란 의미”. 예 맞습니다. 전 지금 중간정산하고 있습니다. 거참 해석이 좋다고요.
     
    이 책을 쓴 사람도 마지막 결론이 그겁니다.
    “좋은 해석앞에서는 아무리 무서운 불운과 악운이라도 꼬리를 내리고야 만다는 것이다.”
  • 행운이란 무엇일까? 우연한 기회에 손에 들어온 <보이지 않는 차이>. 작은 기쁨을 아는 사람많이 운이 있는 사람임...
    행운이란 무엇일까? 우연한 기회에 손에 들어온 <보이지 않는 차이>.
    작은 기쁨을 아는 사람많이 운이 있는 사람임을 절실히 느끼며 읽었다.
    성공의 비결은 근면함과 어느정도의 운이라고 했을 때,
    그 운은 대박의 꿈은 분명 아닐 것이다.
     
    작은 운이라도 그것을 키울 수 있는 것을 아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
    작은 그릇도 큰 그릇으로 만들 줄 알고,
    열린 마음으로 상대를 대할 때, 그 운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
  • 보이이지 않은 행운 | qh**n0910 | 2011.02.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행운에 대해서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것도 몇가기 정도 책에 실려있었는대 우리가 생각도 하지 못한 기법! 행운...
    행운에 대해서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것도 몇가기 정도 책에 실려있었는대
    우리가 생각도 하지 못한 기법! 행운이 찾아오는 방법, 그리고 이 책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사소한 행동 등등
    채계적이고 행운이 과연 무엇인지 책 을 읽은 독자들한태 쉽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구입한 돈 이 아깝지가 않다
     
  • 11-02-04   이 책이 말하는 성공한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간의 '보이지 않는 차이'는 바로 행운입니다...
    11-02-04
     
    이 책이 말하는 성공한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간의 '보이지 않는 차이'는 바로 행운입니다. 아주 당연한 얘기이지만, 행운을 인력으로 어떻게 해 볼 수 없지 않는가 라고 반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 말하는 성공한 사람들은 '행운이 맞아떨어지기를 바라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노력'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원래 운이 없는 사람'이라며 자포자기 하는 것이 아니라, 설령 그렇다손치더라도 그 불운을 행운으로 바꾸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행운이 올 때까지 자신감을 잃지 않는 태도'입니다. 조급해 하지 말고 행운이 올 것을 기대하면서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 닦는 노력이 있다면 반드시 행운도 찾아 온다는 것이죠. 물론 중간 중간 행운인가 싶었던 것이 불운으로 확인될 때도 있겠지만, 장기적인 과정 중의 하나로 여길 수 있는 여유가 있다면 결국 불운도 행운으로 다시 바꿀 수 있을 것입니다. 어느 책에선가 "운이 따를 때에는 세상에 나아가 좋은 일을 하고 그렇지 않을 때에는 너 자신을 닦으라"는 말을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요즘 같은 초경쟁의 사회적 분위기에서는 다소 동떨어진 얘기 같지만, 그런 삶의 자세를 갖는 것이 옳다는 생각입니다. 이와 같은 자세로 살아간다면 어떻게든 행운을 만나게 될 것이라는 점을 설을 지내면서 생각해 봤습니다.
    * 이 글은 "공익을 해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할 의도가 없음"을 명토박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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