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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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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쪽 | 규격外
ISBN-10 : 8954635733
ISBN-13 : 9788954635738
생각하는 인문학 [양장] 중고
저자 이지성 | 출판사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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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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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this is good 5점 만점에 4점 changja*** 2017.09.13
249 배송이 주말포함해서 일주일 정도 걸렸고. '몽위'가 최상이라고 적힌것에 비해 아주 약간의 까짐과 볼펜자국이 있어 아쉽지만 책들의 세월감을 포함해도 전반적으로 괜찮은 상태같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kasumi*** 2017.08.29
248 이렇게 귀찮게 하니, 구매확정 버튼을 누르기가 싫지... 5점 만점에 5점 wd*** 2017.08.05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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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노예가 아닌 생각의 주인이 되는 것! 『생각하는 인문학』은 저자 이지성이 '인문고전 읽기'를 통해 미래를 바꾸는 힘을 제시했던 《리딩으로 리드하라》의 실전편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인문학의 본질은 독서나 공부가 아닌 ‘생각’에 있음을 밝히고 5000년 역사를 만든 동서양 천재들의 사색공부법을 공개한다. 세종대왕, 정약용,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 그리고 현대의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공통된 비밀, 생각하는 인문학으로 들어가 보자.

생각하는 인문학은 모두 6단계로 이루어진다.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자각’, 새로운 지식을 채우는 ‘습득’, 공부와 생각의 강력한 이유를 세우는 ‘입지’, 답을 얻기 위해 구하는 ‘물음’, 그가 아닌 나의 생각을 하는 단계인 ‘생각’, 그리고 5000년의 역사를 만든 동서양 천재들의 사색공부법을 배우는 ‘실천’이 그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생각하는 인문학은 살아있는 인문학을 뜻한다. 책 속에 박제된 지식이 아니라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지혜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인문학을 공부하는 이유에 대해 더 똑똑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뜻한 바를 이루고 더 행복해지 위해서 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이지성
저자 이지성은 1993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시, 소설, 교육,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른 권 넘는 책을 출간했다. 대표작으로 『꿈꾸는 다락방』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리딩으로 리드하라』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공저) 『스무 살 절대 지지 않기를』 『가장 낮은 데서 피는 꽃』(공저) 『인생아 고맙다』가 있다. 주요 저서들은 미국, 중국, 타이완,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자기계발과 인문학의 목적은 ‘사랑’이라는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해 팬카페 ‘폴레폴레’ 자원봉사자들과 전국 각지의 저소득층 공부방에서 인문교육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와 함께 해외 빈민촌에 학교와 병원 등을 세우는 일을 하고 있다. 2014년부터는 ‘차이에듀케이션’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자기계발 및 인문학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 지금,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1장. 자각: 당신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당하고’ 있다
330잔의 커피, 120병의 맥주, 90병의 소주, 그리고 0권의 책
5000만 vs 1400만, 그리고 1 vs 184
재벌가 대신 쪽방촌을 택한 이유
초중고 수학, 과학 교과과정은 모두 인문고전에서 나왔다

2장. 습득: 새로운 ‘생각’엔 새로운 ‘지식’이 필요하다
월스트리트와 세계 경제를 지배하는 그것
당신 안의 가장 강력한 교육 시스템
‘파이데이아’와 ‘후마니타스’, 인문학은 교육이다

3장. 입지: 강력한 이유는 강력한 행동을 낳는다
인문학 천재들의 두뇌 속 시간은 91만 2500배 느리게 흐른다
왜 우리는 입시지옥, 취직지옥, 자본지옥에 시달리는가
아인슈타인과 정약용의 공통점, 업무 천재를 만드는 포토그래픽 메모리 능력
거부(巨富)가 된 사람들은 모두 사물의 이치를 깨달았던 자들이다

4장. 물음: 얻으려면 구하라
파산 직전의 회사를 최고의 기업으로 변화시킨 비밀
‘Think’는 ‘생각’이 아니다
데카르트는 ‘생각하는 나’를 발견했다
우리 곁에 이미 와 있는 ‘불행한 미래’를 바꾸는 방법

5장. 생각: ‘그’의 생각이 아닌 ‘나’의 생각을 하라
잡스의 인문학은 하이데거의 철학이다
IBM,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창업자의 ‘How to Think’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특별한 인문학 공부법 11가지
아인슈타인은 고통스러울 정도로 읽고, 토론하고, 사색했다

6장. 실천: 5000년 역사를 만든 동서양 천재들의 사색공부법
천재들에게만 비밀스럽게 전수되어온 최강의 공부법
사색공부법 01. 위대해지려고 각오한 사람만이 위인이 될 수 있다, 입지하라
사색공부법 02. 당신의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거경궁리 하라
사색공부법 03. 전쟁 같은 독서와 사색, 격물치지 하라
사색공부법 04. 소크라테스처럼, 육체의 한계를 초월해 사색하라
사색공부법 05. 천재들의 영혼과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언어, 원어로 읽어라
사색공부법 06. 인문고전의 반열에 오른 해설서로 사색하라
사색공부법 07. 순정을 바치듯 한 권의 인문고전에 평생 몰두하라
사색공부법 08. 인문고전의 목차로 사색지도를 그려라
사색공부법 09. 연표를 통해 균형 잡힌 시각을 길러라
사색공부법 10. 그랜드투어 하라

나오며. 모두가 인문학적인 삶을 사는 그날을 꿈꾸며
부록 1. 부모와 교사를 위한 인문고전 독서교육 실전 가이드
부록 2. 인문고전이 가져온 믿을 수 없는 기적들
부록 3. 초중고교 수학, 과학 교과과정을 만든 위대한 인문학자들

책 속으로

없는 집 아이들이 한국 학교와 학원에서 국영수를 공부할 때, 있는 집 아이들은 외국 사립학교에서 원전으로 인문고전을 읽고 에세이를 쓰고 토론한다. 없는 집 아이들이 살인적인 취업경쟁에 내몰려 스펙에 목을 맬 때, 있는 집 아이들은 회사 경영권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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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집 아이들이 한국 학교와 학원에서 국영수를 공부할 때, 있는 집 아이들은 외국 사립학교에서 원전으로 인문고전을 읽고 에세이를 쓰고 토론한다. 없는 집 아이들이 살인적인 취업경쟁에 내몰려 스펙에 목을 맬 때, 있는 집 아이들은 회사 경영권과 함께 『논어』 『손자병법』 『한비자』 같은 책을 물려받는다. 없는 집 아이들이 회사에서 쫓겨날 때, 있는 집 아이들은 회사 경영을 통해 쌓은 부를 기반으로 국회에 들어간다. 그리고 나라를 말아먹는다. 이게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현실은, 바꾸라고 있는 것이다. 지금,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 [들어가며] 중에서

심리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간은 하루에 약 6만 번의 생각을 한다고 한다. 그런데 그중 약 95퍼센트는 어제 했던 생각의 반복이라고 한다. 나머지 5퍼센트도 마찬가지다. 창조적인 생각과는 거의 관련이 없다. 인문학을 한다는 것은 인류의 문명을 건설한 천재들의 생각과 만난다는 의미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칸트, 레오나르도 다빈치, 데카르트, 뉴턴, 아인슈타인, 하이젠베르크 같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깨달은 방식으로 나와 너와 우리와 세계를 본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내가 속한 사회와 세계, 문명을 초월하는 생각과 깨달음을 얻어 새로운 생각과 문화, 문명을 인류에게 제시한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어둠에 잠긴 인류 의식의 지평선 위로 떠오르는 별이 된다는 의미다. - [3장. 입지] 중에서

1957년, IBM은 1조원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1972년에는 시가총액 약 47조원을 기록하면서 미국 1위의 기업이 되었고, 1987년에는 시가총액 약 79조원을 기록하면서 세계 1위의 기업이 되었다. 이후로도 IBM은 승승장구했다. IBM의 위대한 성공비결에 대해 세계의 석학들은 한목소리로 이렇게 말한다.
“만일 토머스 J. 왓슨이 ‘Think’를 사훈으로 내걸지 않았다면 오늘날의 IBM은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지난 100년 동안 4만 배 넘는 주가 상승이라는 IBM의 기적 뒤에는 ‘Think’가 있다. 그리고 특허가 5900여 개에 달하는 세계 최다 특허 보유 기업, 직원 가운데 노벨상 수상자를 5명이나 배출한 세계에서 가장 창조적인 기업, 『포춘』 선정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이라는 빛나는 타이틀들 뒤에도 역시 ‘Think’가 있다.” - [4장. 물음] 중에서

그러니까 빌 게이츠, 폴 앨런, 스티브 발머가 만든 마이크로소프트는 처음부터 뼛속까지 인문학적인 기업이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잘 알아야 한다. 그래야 마이크로소프트의 눈부신 성장비결이었던 ‘Think Week’의 의미를 제대로 알 수 있고, 이를 개인과 기업에 적용, 놀라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 참고로 미국의 창의적인 젊은 CEO들은 빌 게이츠의 ‘Think Week’에 대해서 잘 알고 있고, 이를 자신과 기업경영에 적용, 비범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 [5장. 생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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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50만 독자가 기다렸다! 『리딩으로 리드하라』 5년 만의 실전편! 인문고전, ‘리딩’ 다음은 ‘생각’이다! 우리가 입시지옥, 자본지옥, 취직지옥에 시달리는 이유, 당신의 아이가 열심히 공부하고도 늘 성적이 제자리인 원인, 우리가 열심히 일하면...

[출판사서평 더 보기]

50만 독자가 기다렸다!
『리딩으로 리드하라』 5년 만의 실전편!
인문고전, ‘리딩’ 다음은 ‘생각’이다!


우리가 입시지옥, 자본지옥, 취직지옥에 시달리는 이유, 당신의 아이가 열심히 공부하고도 늘 성적이 제자리인 원인, 우리가 열심히 일하면 일할수록 도리어 가난해지는 까닭… 그 배경은 모두 ‘생각하지 않는 삶’에 있다!
세종대왕, 정약용,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 시공을 뛰어넘어 전수된 천재들만의 공부법, 토머스 J. 왓슨,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가 IBM, 마이크로소프트, 애플을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시킨 동력, 초중고교 수학, 과학 교과과정의 토대가 된 학문적 발견을 한 학자들의 공통점… 그 비밀은 모두 ‘생각하는 인문학’에 있다!

이 책 『생각하는 인문학』은 50만 독자가 열광한 『리딩으로 리드하라』 이후 5년 만에 출간된 후속편이다.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통해 우리나라에 소위 인문고전 읽기 붐을 일으켰던 저자는 전작의 실전편이자 심화편인 이번 신작을 통해 인문학의 본질은 ‘독서’나 ‘공부’가 아닌 ‘생각’에 있음을 밝히며, 5000년 역사를 만든 동서양 천재들의 사색공부법을 공개한다.

공자, 소크라테스, 정약용,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5000년 역사를 만든 동서양 천재들은 모두 ‘생각하는’ 인문학을 했다!


‘생각하는 인문학’은 총 6단계로 이루어진다.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자각’, 새로운 지식을 채우는 ‘습득’, 공부와 생각의 강력한 이유를 세우는 ‘입지’, 답을 얻기 위해 구하는 ‘물음’, ‘그’가 아닌 ‘나’의 생각을 하는 단계인 ‘생각’, 그리고 5000년 역사를 만든 동서양 천재들의 사색공부법을 배우는 ‘실천’이 그것이다. 이중 사색공부법 10가지를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사색공부법 01. 위대해지려고 각오한 사람만이 위인이 될 수 있다, 입지하라.
사색공부법 02. 당신의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거경궁리 하라.
사색공부법 03. 전쟁 같은 독서와 사색, 격물치지 하라.
사색공부법 04. 소크라테스처럼, 육체의 한계를 초월해 사색하라.
사색공부법 05. 천재들의 영혼과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언어, 원어로 읽어라.
사색공부법 06. 인문고전의 반열에 오른 해설서로 사색하라.
사색공부법 07. 순정을 바치듯 한 권의 인문고전에 평생 몰두하라.
사색공부법 08. 인문고전의 목차로 사색지도를 그려라.
사색공부법 09. 연표를 통해 균형 잡힌 시각을 길러라.
사색공부법 10. 그랜드투어 하라.

지금, 당신은 생각‘당하고’ 있다
‘생각의 노예’가 되지 마라, ‘생각’의 주인이 되어라


“지금 당신의 인생이 꼬일 대로 꼬여 있는 근본적인 이유는 당신의 생각구조, 즉 두뇌회로가 잘못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제 당신의 두뇌에서 일제와 프러시아와 친일파와 독재자가 심어놓은 저질 회로를 걷어내야 한다. 그리고 그 자리에 인류 최고의 천재들이 만든 위대한 회로를 심어야 한다. 두뇌의 생각구조를 완벽하게 바꿀 때 당신의 행동은 완벽하게 달라질 것이고, 그 바뀐 행동들이 쌓여서 당신의 인생이 완벽하게 바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책에서 말하는 ‘생각하는 인문학’이란 곧 ‘살아 있는 인문학’을 뜻한다. 책 속에 박제된 지식이 아니라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지혜를 뜻한다. ‘먼저 백성들을 부유하게 해준 뒤에 인문학을 하게 해야 한다’(『논어』)는 공자의 가르침처럼, ‘거부가 된 사람들은 모두 사물의 이치를 깨달은 자들이다’(『사기』)라던 사마천의 주장처럼, 이 책은 인문학을 통해 어떻게 우리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지를 살펴본다. 토머스 J. 왓슨,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는 ‘생각하는 인문학’을 통해 각각 IBM, 마이크로소프트, 애플을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아인슈타인, 소크라테스, 정약용은 ‘생각하는 인문학’을 통해 자신들이 바라던 궁극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우리가 ‘인문학’을 공부하는 이유는 ‘더 똑똑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뜻한 바를 이루기 위해서, 이로써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라고 주장하며, 동서양 천재들의 생각법을 구체적으로 정리한 이 책은 가장 실천적인 인문서이자 통찰이 가득한 자기계발서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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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생각하는 인문학   이지성 차이 2015   “330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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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는 인문학

     

    이지성

    차이 2015

     

    “330 잔 의 커피, 120병의 맥주, 90병의 소주, 그리고 0권의 책책을 시작하는 첫 소제목이다. 그러면서 저자는 질문한다. “당신은 이런 나라에 미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p25) 두 번째 주제는 5000만 명 vs 1400만 명, 그리고 1 vs 184 명이라는 제목이다. 한국과 유대인의 인구를 비교해 놓은 것이며, 노벨 수상자 숫자이다. 한국은 국제화학올림피아드와 세계지구과학올림피아드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지만 이스라엘은 33위를 했다. 국민 평균 아이큐 순위가 한국은 세계 2위지만 이스라엘은 26위이다. 그렇다면 노벨상은 어느 나라가 더 많이 타야겠는가? 아쉽게도 조국 대한민국의 노벨상은 단 한 명뿐이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오래전에 광화문 교보문고 입구에 각국의 노벨상 수상자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유독 대한민국에만 노벨 수상자가 없었기에 공백에 이런 문구가 있었다.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왜 우리는 세계가 놀랄만한 두뇌를 가지고 있고 기능면에서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으면서 세계를 이끌어 갈 만한 석학들이 나오지 않는 것일까? <생각하는 인문학> 저자는 그 원인을 인문학이 배제된 교육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입시지옥, 취직지옥, 자본지옥”(p121)에 시달리는 현실이 되었다. 그 원인이 바로 우민화 교육의 결과라 할 수 있다. “우민화 교육은 국민을 바보로 만들어서 저급한 노동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는 대표적 입시교육, 취업교육의 이념 속에서 구체화되어 나타난다. 그 이념은 이렇다.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인문학 따위를 할 시간에 영어 단어 하나를 더 외우고 스펙 하나라도 더 쌓아라. 그런 사람만이 살아남고 마침내 승자가 된다. 학교에 친구는 없다. 경쟁자만 있을 뿐이다. 더 지독한 공부기계, 스펙기계가 되어라. 경쟁자들을 짓밟고 올라가라. 그렇게 승자가 되어 일류 대학에 들어가고, 연봉을 많이 주는 회사에 들어가라. 지도층의 교육이념 공작은 오래지 않아 전 국민의 사고방식으로 자리 잡는다. 이는 사람들의 말을 통해서 증명된다. 먹고 살기도 바쁜데 무슨 놈의 독서요, 인문학이냐, 그런 거 할 시간에 돈이라 벌어라.”(p26)

     

    우민화교육은 눈에 보이는 산술이나 암기, 기술을 습득하여 정상에 오를 수 있을 것 같으나 그 결과는 오히려 퇴보일 뿐이다. 내 학창시절은 군사 독재 기간이었다. 반에서 상위권에 드는 아이들은 공고를 가도록 권장 받았다. 기술만이 살길이라는 강조를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다. 기술을 배워야 한다며 중학교 시절부터 자전거 부속품을 암기하고 땜질을 배우고 농기계를 만드는 법을 배웠다. 학창시절에 고전을 배우거나 읽을 수 있는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다. 이는 한 개인의 경험이지만 군사정권 시절의 한국 교육계의 정설이라 해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이런 교육을 시킬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일본의 식민화 교육의 잔재 때문이다. 일본으로부터 자유를 얻은 지 2017년 올해로 72주년이 된다. 1945815일 히로히토 일왕은 조건 없는 항복을 했다. 해방의 기쁨은 잠시, 그 해를 넘기기 전에 38선을 기준으로 남쪽은 미국이 북쪽은 소련군이 주둔하기 시작했다. 당시 조선총독부의 마지막 총독을 지낸 아베 노부유키는 우리나라를 떠나면서 이런 말을 남겼다. 해방된 지 채 한 달이 안 된 912일이었다.

     

    일본이 패배했다고 조선이 승리한 것이 아니다. 조선이 위대하고 찬란했던 과거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앞으로 100년도 넘게 걸릴 것이다. 우리가 총,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기 때문이다. 조선 민족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 같은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보라, 조선은 진정 찬란하고 위대했다. 하지만 식민교육으로 인해 노예로 전락하고 말았다.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p13)

     

    그의 거짓 예언은 현실이 되고 있다. 그들이 심어 놓았던 식민교육의 핵심은 어떻게 보면 인문학 교육의 제거였다해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들어가는 말에서 이런 질문을 던졌다. 지금,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다소 당돌한 질문이기도 하겠지만 그 의미는 이렇다. “없는 집 아이들이 한국 학교와 학원에서 국영수를 공부할 때, 있는 집 아이들은 외국 사립학교에서 원전으로 인문고전을 읽고 에세이를 쓰고 토론한다. 없는 집 아이들이 살인적인 취업경쟁에 내몰려 스펙에 목을 맬 때, 있는 집 아이들은 회사 경영권과 함께 논어 손자병법 한비자 같은 책을 물려받는다. 없는 집 아이들이 회사에서 쫓겨날 때, 있는 집 아이들은 회사 경영을 통해 쌓은 부를 기반으로 국회에 들어간다. 그리고 나라를 말아 먹는다. 이게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현실은 바꾸라고 있는 것이다. 지금,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p21) 식민교육의 결과가 아니겠는가? 선진국으로부터 지식을 얻어 내어 물건을 잘 만들고, 그것을 판매하여 경제적 부흥은 일어날 수 있지만 결국 지식의 기준이 될 수 없다는 의미가 된다. 식민화 교육을 개혁하는 것은 일제강점기 시절 우리 민족에게 경계했던, 철학, 인문학을 살려 내는 것이다. 그래야 우리가 일본을 따라 잡을 수 있고 일본에 대해 할 말을 할 수 있는 힘 있는 국가가 될 수 있다.

     

    일제강점기 때 일제는 우리나라 국민에게 철학을 금지했다. 생각하는 국민은 총칼을 든 국민보다 더 무섭기 때문이다. 국민이 눈을 뜨면 식민통치 자체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해방 이후 우리나라의 권력을 거머쥔 친일파들 역시 마찬가지였다. 교육 현장에서 철학을 교묘하게 없애버렸다. 군사독재정부는 아예 철학을 말살하다시피 했다. 철학하는 국민은 힘으로 다스릴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바뀌었는데, 일제도 군부독재도 사라졌는데 교육만은 그대로다. 물론 겉모습은 바뀌었다. 하지만 본질은? 일제강점기 때와 크게 다를 바 없다. 그래서 국제수학. 과학올림피아드 대회에서 세계 최고의 성적을 올리는 우리나라 아이들이 필즈상 수상자도, 노벨상 수상자도 되지 못하는 것이다. 세계 최고의 철학을 하는 프랑스 아이들은 국제수학. 과학올림피아드 대회에서는 세계 30위권 수준의 성적밖에 못 올리지만, 후일 천재 수학자와 천재 과학자로 성장해 필즈상과 노벨상을 수상한다.”(p52)

     

    어찌 우리를 지배했던 나라 탓만 하여 돌만 던질 것인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민초가 깨어나야 한다. 깨어난다는 것은 공부하는 것이다. 공부하는 것은 기술을 배우는 그런 개념이 아니라 인간의 본질을 일깨우는 고전을 읽고 인문학을 배우는 일이다. 인문학은 나라를 바꿀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이 된다. 왜냐하면 깨어 있는 국민에게서 깨어 있는 지도자층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깨어 있는 지배계층은 깨어 있는 국민에게서 나오고, 타락한 지배계층은 잠들어 있는 국민에게서 나온다. 깨어 있는 국민이 깨어 있는 인문학이 만들고, 잠들어 있는 국민은 타락한 인문학이 만든다. 깨어 있는 인문학은 사랑을 목적으로 하고, 타락한 인문학은 이익을 목적으로 한다. 지금 당신의 인문학을 돌아보라, 나눔과 사랑을 논하고 실천하는 인문학인가, 아니면 오직 지식과 학문뿐인 인문학인가. 만일 후자라면 기억하라. 지식과 학문만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세상은 오직 사랑으로만 바꿀 수 있음을.”(p19)

     

    인류역사를 100으로 놓고 보면 전쟁이 없었던 시기는 고작 3에 불과하다고 한다. 이는 곳 인류가 근본적으로 죄에 물든 악한 존재라는 사실을 증명한다. 그리고 전쟁을 모르고서는 인간과 인간에 관한 학문인 인문학을 알 수 없음을 의미한다.”(p197) 인류의 역사는 바꿀 수 없다. 일본을 미워할 수 있겠지만 미워한다고만 해서 해결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들을 앞질러야 한다. 그 길은 오직 한가지다. 잃어버린, 말살시켜버린 인문학의 회복에 있다. “인문학의 본질인 생각은 인문학의 목적인 행복을 위한 것이라는 사실”(p88)이기 때문이다.

     

     

  • 이름의 나열만 있고 올바른 논리 전개가 되지를 않는 '반인문학적'인 전개의 책 입니다. '인문학 천재의 머릿 속 생각은 912...
    이름의 나열만 있고 올바른 논리 전개가 되지를 않는 '반인문학적'인 전개의 책 입니다. '인문학 천재의 머릿 속 생각은 912,500배 느리게 흐른다'는 언급에서 실소가 흘러나왔습니다.


     '인문학 장사'를 한다는 비판을 받는 분들은 상관이 없습니다. 전문성이나 수준의 시비가 걸리는 경우도 잦지만 엄연히 인문학의 범주에 들 수 있는 이야기를 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 분은 인문학이라는 포장으로 반인문적 이야기를 파는 '사기'를 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 분 책은 비슷비슷하던데, 자기계발서라는 분류 아래 이지성씨가 쓴 '인문학만능희망교'의 종교서적으로 맹목적이어도 희망과 모종의 동기를 얻고자 한다면 읽으서도 상관이 없을 것 입니다.


     하지만 인문학 입문서를 기대라는 사람이라면, 이 책의 인문학적 가치는 인명과 저서가 흰소리들와 나열된 잉크 묻은 종이에 인문학 포장을 씌운 것이 다라는 것을 염두하시길 바랍니다. 간단한 개괄과 통사를 얻는 데는 고등학교 교과서나 학습만화가 났습니다.


     이 책은 인문학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사기를 쳐서 인세와 강연료를 벌게 하는 기능을 할 뿐입니다. 도서시장에서 전문서를 찾는 독자보다 입문서를 찾는 독자가 다수기에 '~산책', '~의 이해' 등 제목을 가지거나, 얇고 부담이 없거나, 만화로 구성된 '진짜' 인문학을 다루는 입문서들이 많이 있습니다.


     인문학 책를 찾으시는 분들은 조금 더 찾아보시길 바라며, 공포를 주고 허울을 해결방안으로 제시하기를 반복하는 이지성씨의 '인문만능희망교' 서적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고려해보세요.

  • 저는 이 책을 읽고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읽었는데(리딩으로 리드하라의 후속판이 이책이라기에..) 이 책이 더 많이 와닿더군요....

    저는 이 책을 읽고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읽었는데(리딩으로 리드하라의 후속판이 이책이라기에..)

    이 책이 더 많이 와닿더군요.

    인문학 거창하게만 생각했던 것이

    내 삶 속에서 얼마나 가까이 필요했던가를 많이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특히 앞부분에서 우리 나라 교육의 문제점을 짚고 나갈 때는

    머리를 뭔가로 맞은 기분이더군요.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했더니 다들 고맙다고 하네요.

    저와 비슷한 기분을느꼈나 봅니다.

     

    인문학은 결국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란 구절이

    책 전체에 절절히 느껴집니다.

    저자에 대하여 호감이 생기고 이 저자의 다른 책들도 읽고 싶네요.

     

    학창시절에 선생님 말씀 잘 듣고 공부를 좀 했다 하는 분들이시라면

    더더욱 이 책을 추천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관한 깊은 통찰을 줍니다.

  •   구관이 명관이다.   감상   이지성이라는 작가의 저서는 항상 독서에 대한 열의...



    이 리뷰는 리뷰 마블 이벤트 응모작 입니다

     

    구관이 명관이다.

     

    감상


     

    이지성이라는 작가의 저서는 항상 독서에 대한 열의를 불태우게 만든다. 독서라는 것이 삶에 끼치는 영향이 어떠한지 또한 세상을 바꾼 사람들이 독서에서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그의 주장을 듣다보면 우리가 얼마나 독서와 멀리 떨어져있었으며 그 사실을 안타까워해야하는지를 깊이 느낄 수 있다.

     


    저자가 주장하는 독서는 시대가 바뀌어도 변치 않는 저력을 보여주는 고전들을 읽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고전들을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치열하게 읽어야한다고 주장한다. 이해하지 못했다면 몇 번이고 다시 읽으며 필요에 따라서는 책 전체를 옮겨 적는 정성 없이는 시대를 풍미한 과학자, 철학자, 수학가를 포함한 저명한 작가들이 일생을 바친 이야기를 이해하기 어렵다는 그의 주장은 너무도 당연하기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가벼운 소설, 자기계발서 등을 읽는 것도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데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다만, 독서라는 행위로 어떠한 변화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고전으로 눈을 돌릴 필요가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고전을 읽으므로 과거에 있었던 성공과 실패의 사례를 이해할 수 있고, 거기에 더해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은 고전 밖에 없다. 자신에 대해서 세상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매사에 사색에 잠기는 버릇을 가지게 된다면 세상을 보는 우리의 눈도 바뀔 것이고,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도 바뀔 것이다.


     

     

    문장

     

     

    지금 당신의 인문학을 돌아보라. 나눔과 사랑을 논하고 실천하는 인문학인가, 아니면 오직 지식과 학문뿐인 인문학인가. 만일 후자라면 기억하라. 지식과 학문만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세상은 오직 사랑으로만 바꿀 수 있음을.

    P.19

     

     

    수학, 과학을 위한 근본적인 공부법

    첫째, 수학, 과학의 거의 모든 것을 공부하고 싶다면 수학가나 과학자의 연표를 만들어라.

    둘째, 수학자나 과학자에 관한, 전기, 평전 등을 읽어서 그들의 두뇌를 만든 인문학적 비밀을 발견하고 이를 토대로 수학자별, 과학자별 인문학 공부지도를 만들어라.

    셋째, 공부하기로 선정한 수학자나 과학자의 인문학 공부지도를 따라 충실히 공부했다면, 그 수학자나 과학자의 대표 저작을 독파하라.

     

     

    자기 교육

    1. 당신의 두뇌로 하여금 이제껏 받은 교육이 세계 최악의 수준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어라.

    2. 당신의 두뇌 안에 새로운 생각 시스템이 자리잡게 해야 한다.

    3. 생각회로를 천재들의 생각 시스템에 접속해야 한다.

    4. 진정한 의미의 자기교육을 시작하라.

     

     

    저는 인문학 거인들의 삶을 접하고 정신을 차렸습니다. 당시만 해도 그저 책만 읽던 사람이었거든요.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독서였습니다.책은 현실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읽는 것이었습니다. 인문학은 가정과 사회와 나라와 세계에 어떤 유익한 영향을 끼치고 성취를 이루기 위해서 하는 것이었습니다.

    P.148

     

     

    저는 최근의 인문학 열풍을 조금 걱정스러운 눈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인간답게 살자는 구호를 내걸고 있지만 알고 보면 현실 도피인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할 때, 현실에 맞서 싸울 때 가장 인간답고 또 가장 아름답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P.155

     

     

    인문 고전  인문고전의 반열에 오른 해설서  해설서  만화

    P.167

    고전을 읽는 순서

     

     

    지금 경제적으로 자립하지 못한 자, 인문학을 활용해서 경제적으로 자립하라. 지금 경제적으로 자립한 자, 도탄에 빠진 백성을 구제하는 데 재물을 써라. 경제는, 인문학이다.

    P.174

     

     

    각 분야의 대표적인 고전들을 엄선해서 읽되, 책의 내용과 저자의 생각 시스템이 완벽하게 자기 것이 될 때까지, 원전을 반복해서 읽고,필사하는 방법이다.

    P.214

    고전을 읽는 법

     

     

    라이프니츠 이후로 수백 년에 걸친 실용 인문학의 토양이 있었기에 컴퓨터라는 거대한 나무가 탄생할 수 있었고, 마이크로소프트라는 화려한 꽃이 필 수 있었구나. 우리도 앞으로 문명적 의미의 ‘Think’를 통해 실용 인문학의 토양을 만들어야겠구나. 같은 넓은 생각을 가지지 못한다면, 미래는 없을 것이다.

    P.218

     

     

    IBM’s Think

    1.Read , 2.Listen, 3.Observe, 4.Think

     

     

    인문학은 생각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그 생각은 무엇을 위해서 하는 것일까. 당연히 실천을 위해서이다. 실천이 없는 인문학 독서, 실천이 없는 인문학은 이미 그 자체로 죽은 것이다.

    P.237

     

     

    인문학 강의를 듣는 법

    1. 되도록 앞자리에 앉을 것

    2. 되도록 강사의 눈을 바라볼 것

    3. 열심히 듣기만 하지 말 것

    4. 되도록 필기하지 말 것

    5. 강의를 녹음할 것

     

     

    인문고전과 인문고전의 반열에 오른 해설서를 읽고 사색해보라. 그러면 언젠가 당신의 두뇌 속에 천재들이 사색의 바다를 항해할 때 사용한 바로 그 나침반이 생길 것이다. 바로 그때가 당신의 두뇌에 거대한 혁명이 일어나는 순간이다.

    P.327

     

     

    어떤 사람들은 말한다. 고전은 현대의 관점에서 보면 시대에 뒤떨어진 내용을 많이 담고 있기에 읽을 필요가 없다고, 만일 인문고전 독서의 목적을 책의 내용을 습득하는 것에만 한정한다면 어느 정도 일리가 있다. 하지만 이를 뛰어넘어 인문고전 저자처럼 생각하는 법을 배우는 것으로 확장한다면 전혀 귀담아 들을 가치가 없다.

    P.331



     

     

    <생각하는 인문학>에 거론된 책들

     

    <국부론>

    <꿀벌의 우화>

    <애덤 스미스 구하기>

    <구약성경>

    <탈무드>

    <논어> <맹자> <중용> <대학> <기경> <서정> <주역> <한비자>

    <사기열전>

    <뜨거운 몰입>

    <관자> - 관중>

    <사기세가> <사기열전>

    <형이상학>  <플라톤 이전의 철학자들>  <서양의 지혜> <서양철학사>

    아우구스티누스 - <고백록>

    에이다 러블레이스 - <찰스 배비지의 해석기관에 대한 분석>

    찰스 배비지 - <한 철학자에게 듣는 은밀한 이야기>

    헤로도토스 - <역사>

    복희 - <주역>

    하이데거 - <존재와 시간> <숲길>

    토머스 J. 왓슨 부자 - <IBM, 창업자와 후계자>

     

    공부의 진실이 담긴 책

     

    E.라이머 - <학교는 죽었다>

    존 테일리 개토 - <바보 만들기> <교실의 고백>

    조너선 코클 - <교사로 산다는 것>

    노엄 홈스키 - <실패한 교육과 거짓말>

    하워드 진 - <하워드 진, 교육을 말하다>

    마이클 W. 애플  <미국 교육 개혁, 옳은 길로 가고 있나>

    앤드루 콜슨 - <위기의 교육과 교육시장>

    어성철 - <식민지 초등교육의 형성>

    손인수 - <미군정과 교육정책>

    류동희 - <미군정기 대학과 전문인 육성연구>

    이덕호 - <친미 사대주의 교육의 전개과정>

    한국교육연구소 - <한국 교육사 : -현대편>

    강진호 - <국어 교과서와 국가 이데올로기>

    전성은 - <왜 학교는 불행한가>

    김종철 - <교육인가, 사육인가>

    원시현 - <새로운 한국사>

    이덕일 - <한국사 그들이 숨긴 전설>

     

    진정한 교육에 대한 책

     

    빌헬름 딜타이 -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교육>

    수에포니우스 - <로마의 문법학자들>

    도현신 - <왕자의 전인적 공부법>

    왕징륜 - <중국의 황태자 교육>

    김태완 - <경연, 왕의 공부>

    소중섭 - <왕의 서재>

    칼 비테 - <칼 비테의 자녀교육법>

    존 스튜어트 밀 - <존 스튜어트 밀 자서전>

    최효찬 - <5백년 명문가의 자녀교육> <세계 명문가의 독서교육>

    얼 쇼리스 - <희망의 인문학>

    성프란시스 대학 인문학 과정 - <거리의 인문학>

    힐 마골린 - <공부하는 유대인>

    고재학 - <부모라면 유대인처럼>

    전성수 - <부모라면 유대인처럼 하브루타로 교육하라>

    크리스토퍼 A.패린 - <고전적 교육 입문>

    랜달 D.하트 - <흔들리지 않는 고전교육의 뿌리를 찾아서>

    하비·로리 블루던 - <기독교적 고전교육>

    더글라스 윌슨 - <기독교 고전교육을 말하다>

     

    독서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

     

    <격몽요결>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괴테와의 대화>

    <헤르만 헤세의 독서의 기술> <근사록> <퇴계 선집>

    <남명집> <성호사설> <일득록>

    <학문의 진보> <방법서설> <정신지도를 위한 규칙>

    <논어> <대학> <중용> <맹자> <플라톤의 대화>

  • 저자가 독서한 책들에서 인용 문구를 많이 따와서 나열하면서 (약간의 논리적 비약이 있지만) 시종일관 인문...

    저자가 독서한 책들에서 인용 문구를 많이 따와서 나열하면서

    (약간의 논리적 비약이 있지만) 시종일관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 내용이다.

    이런 책은 나도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뒷부분 ' 천재들의 사색법'에서 ,

    인문학 독서 후 사색하는 방법의 방향을 제시해 준 점은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작가 자신이 "리딩으로 리드하라" 이 후

    여러 사회 활동을 통해 인문학을 사랑으로 실천하고 있는 행보는 존경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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