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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기 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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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쪽 | A5
ISBN-10 : 8990664721
ISBN-13 : 9788990664723
연애하기 시러 중고
저자 김영주 | 출판사 행복한만화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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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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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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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기념일도 중요하게 여기는 여자 VS 중요한 기념일도 사소하게 여기는 남자!

솔로는 외롭고 커플은 버거운 노란 감자도리 연애기, 『연애하기 시러』. <회사가기 시러>에서 이어지는 카툰집으로, <회사가기 시러>가 우리 시대의 직장인들의 애환을 정확하게 집어내 공감을 얻었다면, 이 책은 우리 시대의 커플들의 애증을 정확하게 집어내고 있다.

이 책은 솔로일 때는 외롭고, 커플일 때는 버거운 우리 시대 사람들의 이야기다. 여자친구와의 만남부터 사랑하다가, 헤어지고, 그리워하다가, 다시 사랑을 이어가려는 시도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솔로일 땐 커플이 부럽다가도, 애인이 생기고 나면 솔로일 때가 편하다고 말하는 우리의 모습이 그대로 투영된다. 아울러 이별한 후에는 헤어진 것을 후회하며 상대를 그리워하는 모습도 우리와 다르지 않다.

하지만 이 책은 솔로예찬론을 펼치고 있지 않다. 제목의 연애하기 싫다는 말은 사랑하는 마음만 가지고 시작한 연애가 이런저런 일이 끼어들면서 변하는 것이 싫다는 뜻이다. 그리고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다는 것이 이 책의 의미이자 결론이다. 직장인의 자화상을 그려냈던 <회사가기 시러>에 이어 솔로들과 커플들의 자화상을 그려낸 책이다.

저자소개

목차

작가의 말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애하고 싶다

잠복기 호시탐탐 솔로시대
돌아가고 싶은 시간 | 이상형 | 외모 | 이기적인 여자 | 현실은 | 그때 그 사람 | 미니홈피 | 주말에 야구장 가기 힘든 이유 | 친절한 사람금사빠 | 겨울 나그네 | 운명 | 짝사랑 | 잊게 해주오 | 기도 1 | 내겐 친구가 있다 | 향단이 | 못된 사랑 | 끝과 시작 | 원천 | 모자 | 남녀 관계 | 유치한 녀석 | 라이징 패스트볼을 아는 여자 | 나의 습관 | 메뚜기 | 착한 토끼 | 관심 | 어떤 사람일까 | 뾰루지 | 억수같은 비

활성기 연애질
감자에 싹이나서 | 꽃1 | 꿈인가 | 연애의 시작 | 내 말이 맞지 |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 그녀는 독서쟁이만남 | 공정한 그 남자 | 공정한 그 여자 | 전화 | 이름 | 커플의 의무 | 이별의 터미널 | 기대 | 비밀번호 | 정체 | 과거 1 | 과거 2 | 우주 연애 | 죄질 | 알아가기 | 진실만을 대답해 | 여자의 눈물 | 옷 갈아입히기 | 구두 | 쌩얼 | 용대파 | 기념일 | 꽃 2 | 눈썰미 없는 남자 | 연민 | 양치기 소년 | 연애의 딜레마 | 불가능한 약속 1 | 불가능한 약속 2 | 망각의 동물

쇠퇴기 오래된 연인들
닮아간다 | 연애의 룰 | 180도 1 | 180도 2 | 사전의 비밀 | 거시기한 | 게으름 | 내가 그녀를 가장 화나게 하는 것 | 아주 오래된 연인들 1 | 아주 오래된 연인들 2 | 여자, 강아지, 고양이, 아기 | 결혼이란 | 철없는 인간 | 청혼 | 사진 찍자 | 눅눅 | 이유 없음 | 헤어지고 싶다 | 여행 | 나 아파 | 간단한 생각 | 개밥의 도토리 | 고궁 | 단축번호 | 이별의 아픔 | 임자 있는 사람 | 영감 | 연주 | 어리광 | 난 알아 | 흔적 | 슬픈 꿈 | 술 먹는 날 | 가을에 떠나지 말아요 | 유행가 | 초콜릿 | 빨리 와

다시 잠복기 연애하기 시러
시간은 흐른다 | 또또또 | 우연히 | 선물 | 대가 | 솔로들의 주말 | 바람 부는 날 | 솔로의 들에도 봄은 오는가 | 소개팅 | 이제 없다 | 커플링 | 타이밍 | 늦퇴근 | 터미널 | 컨셉트 | 진해 벚꽃놀이 | TV드라마 | 봄날은 간다 1 | 봄날은 간다 2 | 스타X스 | 카운셀러 1 | 카운셀러 2 | 미안하다 | 반사 작용 | 지가 | 사회 | 선택 | 오후 두 시 | 독재자 | 젠틀맨들의 세상 | 거북이 | 비 오는 날 조심할 것 | 비 오는 날이 좋은 이유 |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 사진 | 첫사랑의 의미 | 여유없이 지나간 시간들 | 역할 분담 | 사내 연애 | 결혼식장에서 | 기념일 | 유치한게 그립다 | 안개낀 날 | 그 시절 | 편지 | 돌아가고 싶은 시간 | 꿈을 꾸었다 | 메일함 | 중요한 일 | 거울에 비친 모습 | 늦지 않았기를 | 기도 2 | 연애하기 시러 | sign | 광고 대상 | 엽서 한장 써주세요 | 편지 쓰기 | 편지 읽기 | 본네트 위의 고양이 | 길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 CP 님 2007.03.12

    그녀를 만난다면… 다시 연애하기는 싫다. 이젠… 사랑하고 싶어. 어른스럽게… - 223쪽.

회원리뷰

  • 나도 연애가 싫다!!! | li**090 | 2009.08.23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제목만 보고 속은 책!!! 많은 연애를 한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누군가 만나서 연애를 한다는것은 나에게 있어 왜이리 귀찮은...

    제목만 보고 속은 책!!!

    많은 연애를 한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누군가 만나서 연애를 한다는것은 나에게 있어 왜이리 귀찮은것일까?!

    그 인연을 만나기까지 여러 노력을 해야 한다는 자체가 힘들게만 느껴지는 요즘이다.

    그러 던 중.. 내눈에 들어왔던 카툰 책!! 연애하기시러~

    세상에 나같이 연애하기 귀찮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이야???

    궁금증과 호기심으로 책을 열어보게 된다.

     

    첫장을 넘겼을 뿐인데 심상치 않다.

    머릿말에-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애하고 싶다?!

    어라?! 이거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네..

    차례는 호시탐탐 솔로시대! 연애질! 오래된 연인들! 연애하기 시러! 순 이다.

    아~~ 그럼 사랑의 실패로 연애하기 싫다는 말인가?!

    책에게 배신을 당하는 줄 알았는데... 마지막 차례 주제를 보고 안심하고 있는 나였다.

     

    솔로인 내가 제일 공감되는 부분!!

    화가나고, 슬프고, 괴로워도 솔로부대 3총사로 인해 행복한 감자도리.

    혼자만 솔로인게 싫어 친구들에게 영원히 솔로 남자고 못을 박는다. 후후..

    나 역시도 그러한 처지!! 나 같이 솔로인 친구가 없었다면 무척 쓸쓸했겠지?!

     

    그런데!! 감자도리가 솔로인 우릴 배신했다.ㅠㅠ

    뜻하지 않게 자기가 짝사랑하는 여자의 친구와 사귀게 된 것!!!

    처음 그녀의 이미지는 안좋았지만, 자주 볼수록 알면 알수록 그녀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고,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정말 자주 보고, 자기와 비슷한 점&관심사가 같으면 호감이 가나 보다.

     

    하지만 달콤했던 연애도 잠시!!

    너무나 익숙해지다 보니... 오래되다 보니... 그 사람의 소중함을 잊어버린다.

    그리고 헤어지고... 뒤늦은 후회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럴것 이다.

     

    도대체 후회하는 짓을,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 짓은 왜 하는걸까?!

    그리고... 지금 후회하는 것을 과거에 알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감자도리는 괴롭다..... 후회라는 것을 하고 있는거다.

    그녀의 소중함을 떠난 후에 알게 된 감자도리이지만, 아픈만큼 성숙 된다고...

    헤어짐도 감자도리에게 좋은 경험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나에게 그런일이 당장 생긴다면??? 나도 한동안 감자도리처럼 시름시름 앓게 되겠지.

    생각만해도 끔찍한 일이다. 난 이처럼 이기적인 사람.....

     

    감자도리는 새로운 인연을 만나기 위해 그녀를 잊기 위해 여러 노력을 하지만... 결국 잊지 못한다.

    그래서 그녀와의 숙명을 다시 만든다!!

    그리고 그녀에게 멋지게 말하겠지?!

    '다신 연애하기 싫다...... 사랑하고 싶다.'라고......

     

    마지막 에피소드를 보고 배신감보다 훈훈함에 미소짓게 되었다.

    이런 의미에 연애하기 시러 였다니... 후후...

    나에겐 크나큰 반전이었다.

     

    그러고 보니 나두 비슷한 맥랄이다.

    연애하기 귀찮다.. 호시탐탐 솔로시대를 보내기도 귀찮다.

    그냥 신께서 평범한 우렁남편을 보내주면 좋겠는데.... 안되려나???

    그래도 기대해 본다. 이 지구 어디엔가는 있겠지!!!

     

    머리를 식힐겸 읽은 카툰책이지만, 가볍게만 보이진 않는다.

    사람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고, 혹시나 소홀히 대한 주변사람이 없나 생각하게 되었다.

  • 연애하기 시러 | el**ance17 | 2008.12.12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원래 나는 카툰 에세이집(이하 ‘카툰집’) 같은 장르를 별로 선호하지 않는 편이다. 소설이나 교양서적 등 일반적인 ‘도서’에 ...

    원래 나는 카툰 에세이집(이하 ‘카툰집’) 같은 장르를 별로 선호하지 않는 편이다. 소설이나 교양서적 등 일반적인 ‘도서’에 비해 상당히 가벼이 흘러가는 느낌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카툰집을 뭣하러 돈 주고 사?’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 중 하나에 포함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엔 은근히 그런 책들을 자주 접하게 되곤 하는데, 그 발단은 오로지 ‘남친’ 때문이었다고 할 수 있다. 가끔 읽다보면 한 컷에서 많으면 열 컷 정도에 해당하는 짧은 이야기 속에서 때론 공감되기도, 때론 생각할 여지가 생기기도 하는 점이 바로 그가 카툰집에서 매력을 느끼는 부분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그러한 그에게 선물로 건넨 책이 바로 이것, ‘연애하기 시러’였다. (물론 남친에게 이별을 선언하기 위한 구실로 이 책을 선물한 것은 아니다.. 본인이 원해서 선물했을 뿐이다) 

     

    이 책은 ‘회사가기 시러’의 작가 김영주氏의 ‘시러’시리즈 두 번째 작품이다. 예쁘거나 섬세하진 않지만 귀염상의 동글동글한 감자도리의 캐릭터, 그리고 우리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한데 어우러진 유쾌한 카툰집이다. 그렇다면 책 제목은 대체 왜 ‘연애하기 시러’라는 것일까. 이런 부정적인 문장을 제목으로 정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책을 읽고난 후 알게 된 사실은, 이 제목(~시러!)에서 전해지는 강렬한 이미지나 (필자의) 의심 섞인 오해 등은 독신주의 등과 관련한 선입견에 불과한 것이었고, 이제는 머리로 하는 ‘연애’보다는 마음으로 하는 ‘사랑’을 하고 싶다는, 누군가를 향한 저자의 깊은 그리움의 표시였다.

     

    책의 구성은, 솔로의 기간이 지나고 연애를 하다가 그 연애가 빛을 바래면 다시 솔로의 시간을 갖게 되는.. 시간적 순서에 알맞게 이루어져있다. 나이가 많든 적든, 돈이 많든 적든, 학식이 깊든 얕든지를 불구하고 살아가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늘상 겪는 연애 주기의 순환을 다룬 이 작품에서 때로는 고개를 끄덕이기도, 때로는 생각에 잠기기도, 때로는 눈물 한 방울을 훔치기도 할 수 있었다.

     

    여전히 카툰을 즐겨 보지도 않고 애써 찾지도 않는다. 이 책을 읽었다고 해서 카툰집에 대한 나의 생각에는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또한 어쩌면 나는 언제까지나 ‘카툰집’을 돈 주고 사는 그런 류의 독자는 될 수 없을 것이다. 차라리 만화책이나 잡지를 산다면 모를까 말이다. 내가 좋아하는 서적은 여전히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깨알같이 쓰여진 줄글 형식의 작품들이고, 그들을 언제나 우선적으로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새롭게 느낀 사실이 있다. 가끔씩, 생활에 쉼표를 놓아야 할 때. 한 걸음 물러나 생각해봐야만 할 때. 카툰집은 그 때에 소중한 친구가 되어줄 수도, 힘이 되어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것.

  • 연애하기 시러 | j7**n | 2007.05.21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연애하기는 싫다......          ...

    연애하기는 싫다......

                이젠.....사랑하고 싶어......

     

    때지한테 선물로 책한권 고르다가.....

    판타지 아니면 안 읽는 그 아이에게....

    그나마 카툰이 낳을꺼 같아서 골랐는데.....

    제목이 참....ㅋㅋ

     

    연애하기 시러.....

    사랑의 잠복기를 걸쳐 활성화된 시기와 그리고 쇠퇴기를 걸쳐.....

    다시 잠복기에 돌입하는 과정을....

    경험담인지는 몰라도 잔잔히 이야기 하고 있었다....

     

    이별후에 기념일을 챙기면 그때는 왜 못챘겼을까 후회하는 감자도리를 보면서....

    이별후에 그녀가 가자고 했던 곳을 혼자 여행하면서....

    그때는 그게 왜 이리 귀찮았을까 말하는 감자도리.....

     

    있을때 잘하는게 최고라니까~~ㅋㅋ

  • 재밌어요~^^ | ki**jhlove | 2007.02.1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회사가기 시러 정말 공감, 대공감하면서 봤는데 역시 2탄도 실망시키지 않네요^^ ㅋㅋ

    회사가기 시러

    정말 공감, 대공감하면서

    봤는데

    역시 2탄도 실망시키지 않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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