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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이란 무엇인가(지혜의 연금술 44)
394쪽 | 규격外
ISBN-10 : 1185151370
ISBN-13 : 9791185151373
깨달음이란 무엇인가(지혜의 연금술 44) 중고
저자 오쇼 (강의) | 역자 박형진 | 출판사 젠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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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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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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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쇼는 인간의 의식을 발전시키는데 있어서 온갖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인류에게 도움을 준 깨달은 스승이다.
달라이 라마 (His Holiness the 14th Dalai Lama)

모든 인간의 내재적 잠재성을 경험적으로 체득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오쇼의 빛나는 통찰력은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오쇼의 책은 모든 공공도서관에 비치되어야 하며,
더 높은 차원의 ‘참나’를 추구하는 사람들 모두가 집에 두고 읽어야 한다.
디팩 초프라(Deepak Chopra)

나의 오랜 벗 디팩 초프라를 통해 오쇼의 책들을 접한 뒤로
나는 삶의 내면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게 되었다.
오쇼가 살아있을 때 만나지 못한 게 너무나 안타깝다.
마돈나(Madonna)

그대가 ‘현재’와 더 깊게 조화를 이룰수록,
내면의 깊이는 더욱 성장하여
어느 날 아침 그대는 진정으로 눈을 뜨게 된다!
매일 아침 눈을 뜨는 것과는 다른 차원의 깨어남이다.
그대는 이제 자신의 중심에 위치하고
새로운 빛으로 삶 전체를 바라보게 되기 때문이다.
존재계 전체가 빛나게 된다.
모든 것이 그 자체로 영예가 된다.
작은 것들이 크나큰 의미를 갖기 시작한다.
그대는 신이 성경에서 금지했던 것들을 행한 것이다.
그대는 지혜의 열매, 영원한 생명의 열매를 먹은 것이다.
이제 그대는 그런 나무들이 그대의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대의 존재 자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에덴의 동산은 외부의 어딘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대의 내면에 있다.
그것을 자신이 직접 느끼는 순간이야말로
진정한 위안과 은총이 아니겠는가!
나는 이것을 ‘깨달음’이라고 부른다.

저자소개

저자 : 오쇼 (강의)
오쇼는 자신을 특정 영역으로 구분하는 것을 거부한다. 오쇼의 가르침은 삶의 의미를 묻는 개인적인 질문에서부터 현대사회가 직면한 정치 사회적 문제들까지 모든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 오쇼의 책들은 전 세계의 청중들과 나눈 즉석문답을 오디오와 비디오로 기록하여 책으로 엮어낸 것이다. 이에 대해 오쇼는 ‘이것을 명심하라. 지금 나는 그대들만을 위해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내 말은 다가오는 미래 세대를 위한 것이기도 하다.’라고 말한 바 있다.
런던의 〈선데이 타임즈〉는 20세기를 일군 1천 명의 주요인물 가운데 한 명으로 오쇼를 선정했으며, 미국의 작가 탐 로빈스Tom Robbins는 오쇼를 예수 이후에 가장 위험한 인물로 평가했다. 인도의 〈선데이 미드데이〉는 인도의 운명을 바꾼 열 명의 위인들 중에 간디, 네루, 붓다와 더불어 오쇼를 선정했다.
오쇼는 자신의 일에 대해 새로운 인류가 탄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새로운 인류를 ‘조르바 붓다Zorba the Buddha’로 규정했는데, 이는 그리스인 조르바의 세속적인 기쁨과 고타마 붓다의 평온함이 조화를 이룬 인간상을 말한다.
그의 강의와 명상법들은 시간을 초월한 지혜와 함께, 현대 과학기술이 지닌 잠재성까지도 포괄하고 있다. 오쇼는 날로 가속화되는 현대인의 삶에 적합한 명상법을 고안해 냄으로써 내적 변형이라는 분야에 혁명적인 공헌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독창적인 액티브 명상법Active Meditation들은 우선적으로 신체에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다.

오쇼의 자서전에는 〈내 어린 시절의 황금빛 추억〉이 있다.

역자 : 박형진
전남 여수 출생. 일본으로 건너가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일본의 선禪 사상과 오쇼의 강의에 영향을 받아 오쇼 아쉬람을 방문하곤 했다. 현재 일본 오사카에 거주하며 프리랜서 번역자 및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초대하는 글

제 1 장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다시 낙원으로 22
인격과 조건화 59
상자 안 vs. 상자 밖 109
꿈에서 깨어나라 129
바로 지금 154

제 2 장 영혼의 과학을 찾아서
그대의 마음은 그대의 것이 아니다 163
과학적 접근법의 한계 207
정상적인 것, 그 이상 219
의식, 무의식, 전체성 246

제 3 장 붓다의 심리학
‘자각’이 열쇠이다 285
현대인을 위한 명상법 303
깨달음에 대해서는 잊어라 353

에필로그
이완하면 깨달음은 찾아온다 381

책 속으로

[서문] 지금껏 인간은 피조물처럼 살아왔다. 신이 창조주이고 인간은 피조물이었다. 신은 결정권자이고 그대는 그 결정을 무작정 따르는 수동적인 존재였다. 이제 이것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이제 인간은 더 이상 피조물이 아니라 창조자이다. 이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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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지금껏 인간은 피조물처럼 살아왔다. 신이 창조주이고 인간은 피조물이었다. 신은 결정권자이고 그대는 그 결정을 무작정 따르는 수동적인 존재였다. 이제 이것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이제 인간은 더 이상 피조물이 아니라 창조자이다. 이제 인간은 자기 삶의 의미를 스스로 결정해야만 한다. 자신의 창조성으로 자기 삶의 의미를 부여해야만 한다. 그대는 그것을 외부에서 빌려오거나 남에게 구걸하거나 그것을 위해 거래를 해서는 안 된다. 그대 스스로 그것을 창조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정말로 큰 문제이다! 진정한 의미를 창조해내기 위해서는 깊은 지성과 자각과 노력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단순히 남에게 구걸하는 기술만 배웠다. 부모나 하늘 위의 하나님 아버지가 그대에게 의미를 내려줄 것이다. 그는 그대에게 의미를 안겨줄 것이고 그대는 기도만 하면 된다.
고타마 붓다는 원래 자신의 시대보다 2천5백 년이나 앞서서 이 세상에 등장했다. 그가 등장할 시기는 바로 지금이다. 그는 진정한 자유와 독창성을 믿기 때문이다. 그는 그대를 피조물이라고 믿지 않는다. 그는 그대가 창조자라고 믿는다. 붓다는 오늘날 더욱 유효할 것이다.
그대 자신을 창조하라. 자신의 존재를 자기만의 모양과 형태로 만들어가라. 자기 삶을 독창적으로 색칠하고 자신을 독창적으로 조각하라. 자신이 무엇이 되더라도 그것은 자기 자신의 작품이 될 것이다. 그것은 운명이 아니다. 그대가 책임을 지는 것이다.
사람들은 책임을 지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들은 책임감 느끼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들은 다른 사람이 자신을 돌봐주기를 바라며 늘 보호자를 필요로 한다. 이런 사람들이 신경증에 걸리는 것이다. 보호자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 보호자란 원래 존재하지 않았다. 그대가 그런 존재를 믿었던 것뿐이다. 그런 보호자는 그대가 믿었기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이제 그런 믿음은 사라졌고, 그들 역시 사라졌다. 그들은 그대의 믿음이 만들어낸 창조물에 불과했다.
인간은 스스로 홀로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 지금이 중요한 기회이다.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그대는 정신병원에 가게 될 것이다. 긍정적으로 그것을 받아들이고 도전을 감수하라. 그러면 그대는 지구상에서 처음으로 진정한 인간이 될 것이다.

[책 속으로]
"그대에게 필요한 것은 완전히 내려놓고 전혀 긴장하지 않는 완전히 평화롭고 고요한 존재의 상태이다. 그러면 돌연 내면으로부터 폭발이 일어난다. 그대가 자각하거나 못하거나 관계없이 그대들은 모두 깨달은 상태로 태어났다.
사회는 그대가 그것을 자각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종교들은 그대가 그것은 인지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정치인들은 그대가 그것을 깨닫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것은 기득권에 반대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대가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그들이 마음껏 살아가며 그대의 피를 빨아먹는 것이다. 그들은 인류 전체를 기독교, 힌두교, 회교처럼 마치 그대가 물건이나 상품인 양 어리석은 라벨을 붙여버린다. 그들은 그대의 이마에 그대가 누군지를 라벨로 붙여놓는다.
인도에서는 실제로 브라만들이 이마에 표시를 하고 다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그 표시를 보고는 이 사람이 어떤 브라만 계급인지를 알 수 있다. 이것은 수단이나 상품이다. 그들은 자신의 상징을 자기 이마에 쓰고 다닌다. 그대는 이런 표시를 갖고 있지 않겠지만, 깊은 내면에서는 자기 존재 안에 자신이 기독교인, 불교고, 힌두교도라고 새겨져 있음을 알고 있다.
그대들이 모두 깨닫게 된다면 그대들은 모두 빛이 되고 자신이나 모든 사람, 그리고 존재계에게 기쁨이자 축복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대는 완전한 자유의 존재가 될 것이다. 아무도 그대를 착취할 수 없으며 그대를 어떤 식으로든 노예로 만들 수 없다. 그러나 그것이 문제이다. 아무도 그대가 깨닫게 되기를 바라지 않는다. 그대가 그 핵심을 알지 못하면 기생충이 지나지 않는 기득권자들의 손아귀에서 놀아나게 될 것이다. 그들의 유일한 역할은 그대로부터 피를 빨아먹는 것이다.
진정한 자유를 원한다면, 깨달음이 유일한 자유이다. 독창성을 바란다면, 깨달음이 유일한 독창성이다. 축복으로 가득 찬 삶을 바란다면, 깨달음이 그 유일한 체험이다. 그리고 그건 아주 손쉽고 간단한 일이다. 그대가 뭔가를 얻기 위해서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는 일이 바로 깨달음이다. 그것은 이미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대는 완전히 이완하고 그것을 알기만 하면 된다.
따라서 인도에서는 서양 철학과 유사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철학’은 ‘진리를 사고하는 것’, ‘지식에의 사랑’을 뜻한다. 인도에서 우리가 가진 것은 완전히 다른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다르샨dharshan’이라고 부른다. ‘다르샨’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아는 것’을 뜻한다.
진리는 ‘생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알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이미 존재한다. 그대는 진리를 발견하려고 다른 곳에 갈 필요가 없다. 그것에 대해 생각할 필요도 없다. 그대는 진리가 그대의 존재 위로 떠오를 수 있게 생각하는 것을 멈춰야 한다.
그대 안에 텅 빈 공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숨겨져 있던 빛이 팽창해서 그대의 존재를 가득 채우게 하면 된다. 그 빛은 그대의 존재만 채우는 것이 아니라 그대의 존재로부터 환희 발산하기 시작한다. 그대의 삶 전체가 아름다워진다. 그것은 육체의 아름다움이 아니라 내면으로부터 발산하는 내적인 아름다움, 그대의 ‘깨어있는 의식’이 가진 아름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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