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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이웃나라. 20: 오스만 제국과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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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8*257*12mm
ISBN-10 : 8934981431
ISBN-13 : 9788934981435
먼나라 이웃나라. 20: 오스만 제국과 터키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이원복 | 출판사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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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4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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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구매한 책과 더불어 판매자님의 진심을 느낄 수 있는 손편지와 함께 자그마한 선물까지 덤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oya*** 2020.09.16
21 책 상태가 좋고 추가 서적과 메모 만족 5점 만점에 5점 byeo*** 2020.08.28
20 이쁜 손글씨와 함께 정성 가득 담아 보내주신 책 잘 읽겠습니다.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227*** 2020.08.05
19 장마 걱정에 덤으로 주신 책까지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right*** 2020.08.04
18 책 깨끗하고요 서비스 도서도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imy*** 2020.07.10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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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품질인증마크
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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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88mm X 257mm X 12mm, 520g
제조일자
2018/5/14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이원복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김영사 / 031-955-3100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책 모서리에 찍히거나 책장에 베이지 않게 조심하세요.

‘먼나라 이웃나라 시즌2’ 출발합니다. 《오스만제국과 터키》편 출간!
사라진 최강 대제국, 세계문명의 배꼽에 가다 더 넓은 세계를 찾아 돛을 올린 ‘먼나라 이웃나라 시즌2’ 20권 《오스만제국과 터키》편 출간. 아시아와 유럽, 기독교와 이슬람이 교차하는 세계문명의 중심지인 오스만제국의 역사는 세계사의 공백으로 남아 있다.
그 이유는 유럽인의 두려움과 증오 때문이었다. 이제 세계사의 잃어버린 퍼즐을 찾아야 할 때. 세계 최강 제국을 건설해 세계사의 흐름을 바꾸어놓은 오스만제국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이원복 교수의 명쾌한 해설과 통찰, 위트로 핵심만 간추린 진짜 오스만제국과 터키의 역사 속으로 출발~ 모든 길은 이스탄불로 통한다!

저자소개

저자 : 이원복
저자 이원복
1946년 충남 대전 출생. 1966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건축학을 수학했다. 1975년 독일 뮌스터 대학의 디자인학부에 유학, 졸업 때 디플롬 디자이너(Dipl. Designer)학위 취득과 함께 총장상을 받았으며, 같은 대학 철학부에서 서양미술사를 전공했다. 독일 뮌스터 시와 코스펠트 시 초청으로 개인전을 열었고, 1993년 우리나라 만화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제9회 눈솔상을 받았으며, 세계 최대 규모와 권위를 자랑하는 2009년 볼로냐 국제 일러스트전에 한국 일러스트레이터로서는 처음으로 심사위원에 선정되는 명예를 안았다.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 회장을 역임했고(1998~2000), 덕성여대 교수를 거쳐, 현재는 덕성여대 총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대표작품으로 《먼나라 이웃나라》《세계사 산책》《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세상만사 유럽만사》《왕초보 주식교실》《부자국민 일등경제》《만화로 떠나는 21세기 미래여행》《신의 나라 인간 나라》 등이 있다. 어른들도 즐기는 교양 만화라는 장르를 개척해낸 글로벌 시대 문화 통역자로서의 그의 작업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그림 : 이원복
그린이 그림떼
어린이책 일러스트와 학습 만화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 전문가 그룹이다. 역사, 사회, 문화 등 여러 분야의 지식과 정보를 재미있는 만화와 일러스트로 엮어 독자들에게 보다쉽게 전달하기 위한 작업에 힘쓰고 있다.
대표 김승민(덕성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 일러스트레이터 송민선, 이성희, 이영인

목차

들어가며
초원에 건설된 첫 유목민 제국 훈(흉노) 제국
튀르크 이름을 내건 첫 나라 괵튀르크와 셀주크 제국
오스만제국의 창건과 발전
제국의 전성시대
기우는 제국
개혁의 몸부림 탄지마트
개혁·반동·혁명·패전으로 무너져내리는 제국
제국의 멸망
새로운 국가의 탄생, 터키 공화국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바삭바삭 크루아상이 오스만제국 때문에 생겼다고? 오스만제국이 융성하게 된 데에는 이슬람교와 예니체리 군단의 힘이 컸다. 제국의 지도자는 여러 종교를 믿는 다양한 민족들을 껴안을 필요가 있었는데, 서로 다른 종교와 문화에 관용을 베푸는 이슬람교가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바삭바삭 크루아상이 오스만제국 때문에 생겼다고?

오스만제국이 융성하게 된 데에는 이슬람교와 예니체리 군단의 힘이 컸다. 제국의 지도자는 여러 종교를 믿는 다양한 민족들을 껴안을 필요가 있었는데, 서로 다른 종교와 문화에 관용을 베푸는 이슬람교가 사회적 통합을 제공한 것이다.
술탄의 친위대이자 막강한 정예군인 예니체리는 제국 팽창의 선봉에서 영토 확장 전쟁을 이끌었다. 예니체리가 이끄는 오스만군이 어찌나 용맹했던지, 유럽인들은 튀르크족이라는 말만으로도 공포에 떨었다고 한다.
1683년 오스만군의 침공을 격퇴한 오스트리아 빈의 주민들은 승리의 기쁨에 겨운 나머지 이슬람교의 상징인 초승달(croissant) 모양의 빵을 구워 와작와작 씹어 먹었다. 크루아상(croissant)의 유래다.
튀르크족은 623년이라는 긴 역사 동안 오스만제국이라는 거대한 제국을 건설해 세계의 역사를 뒤흔들었다. 튀르크족은 중국 북부에서 발원해 중앙아시아로 이주한 뒤 이슬람 세력과 동맹을 맺어 당나라의 실크로드 진출을 억제했고, 유럽의 동방 팽창을 저지했다.
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길목에 위치한 숙명 탓에 오스만제국의 역사는 세계사의 결정적 장면들과 절묘하게 만난다.

세계사의 결정적 장면들을 만든 ‘보이지 않는 손’

오스만제국의 세 번째 군주인 무라트 1세가 예니체리 군단을 앞세워 발칸반도를 장악해 들어가자 기독교 유럽은 십자군을 일으켰다.
십자군전쟁이 지속된 약 200년 동안 기독교도들은 오리엔트의 눈부신 선진 문명을 받아들이게 되었는데, 이때의 지적 충격은 신의 세계에 갇혀 있던 유럽의 중세인들에게 ‘인간의 부활’을 일깨워준 르네상스로 이어졌다.
인간 이성의 강조는 유럽을 휩쓴 계몽주의로 이어졌고, 계몽주의는 과학혁명, 자본주의를 낳아 오늘의 세계 질서를 만들었다.
1453년 콘스탄티노플을 함락해 동로마제국(비잔티움제국)을 멸망시킨 오스만제국의 메흐메트 2세와 1526년 헝가리를 오스만제국의 지배 아래 둔 쉴레이만 1세는 의도치 않게 대항해 시대를 촉발했다.
오스만제국에 의해 동방 무역의 주요 통로였던 지중해가 막히자 인도와 중국으로 가는 새 항로 개척이 절실해진 포르투갈과 에스파냐가 대서양으로 진출했고, 뒤이어 서유럽의 절대왕정들이 신대륙 발견과 식민지 개척에 뛰어들었다.

세계 제국에서 민족국가로, 오스만제국에서 터키 공화국으로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세 대륙에 걸친 대제국은 고위층의 부패와 서구 열강의 파워게임으로 기울어갔다.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해 패망한 뒤로 오스만제국은 더 이상 제국을 유지할 여력이 없었다.
제국의 시대가 저물고 민족국가의 시대가 열리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오스만제국은 붕괴하고 터키 공화국이 탄생했다.
오스만제국의 가능성은 다민족 다문화를 관용한 이슬람의 가능성이었다. 그러나 이슬람세계 최초 민족국가인 터키를 건국한 케말 아타튀르크는 전통 이슬람 세력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대적인 개혁을 단행했다.
종교와 사법 개혁은 물론, 터번 착용을 금지하고 아랍 문자 대신 로마 알파벳을 도입하는 등 옛 제국 시대의 구태를 말끔히 씻어내는 근대화를 추진했다.
우리에게 ‘돌궐’로 친숙한 튀르크족이 전 세계를 호령하며 ‘세계문명의 배꼽’으로 인류사에 자취를 남긴 뒤 아시아 서쪽 끝 터키 공화국으로 자리 잡기까지의 이야기는 한 편의 장대한 드라마와 같다.
다만 멋지고 잘난 주인공의 상대역이 왜곡되고 폄하되어 보는 재미가 반감된 드라마라고 할까? 여러분이 감독이라면 어떤 연출을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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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먼나라 이웃나라 20 | gu**avmin | 2020.07.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어려서 읽었던 세계사 관련 책 중에서는 먼나라 이웃나라가 여전히 사랑받고 많이 판매되는 책이 아닌가 싶다. 초등학교...

     어려서 읽었던 세계사 관련 책 중에서는 먼나라 이웃나라가 여전히 사랑받고 많이 판매되는 책이 아닌가 싶다. 초등학교 때 이 책을 처음 접했었는데 그 덕분에 중학교, 고등학교 세계사 파트는 재미있게 공부했던 기억이 난다. 아직도 기억나는 부분들이 조금 있는데, 책을 다시 읽다가 보니 그 기억이 더 뚜렷해지더라... 책장에 두고 여러번 읽었던 책인데, 아이가 커서 그 책을 또 읽으니 이제는 책이 너덜너덜해질 지경이 되었다. 그렇게 열심히 읽은 책의 후속편 내용을 다시 나오고 있다니 어찌 사지 않을 수 있을까? 이번에 오스만 제국과 터키 편을 아이에게 사주었으니 다음에는 러시아편을 구입해주어야겠다. 물론 작가의 생각과 나의 생각이 전부다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세상에는 여러 사람이 살고 그 생각 또한 여러갈래이니 그 정도는 다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

  • 세계사의 퍼즐 | ca**abissg | 2019.04.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시즌 2에서 가장 재미있게 봤다. 18권이었나 중동에 대해서도 아주 재밌게 봤는데 그 이유는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이슬람...

    시즌 2에서 가장 재미있게 봤다. 18권이었나 중동에 대해서도 아주 재밌게 봤는데 그 이유는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이슬람교와 그 문화, 역사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오스만 제국과 터키는 단순히 중동 지방의 한 일파나 분파로 생각을 했다. 왜 우리나라에게 형제의 나라라면서 끈적하게 구는지도 정확히 몰랐다.

     

    그런데 오스만 제국과 그 후신인 터키 공화국은 이슬람을 믿기는 하지만 중동지방과는 또 다른 역사와 배경을 가진 나라였다. 영어식으로 터키이지만, 중국식으로는 터뀌이고 그에 해당하는 한자어는 돌궐이다. 우리 나라 역사에도 자주 등장하던 유목민족인 돌궐족이 바로 터뀌족이었고, 흉노족은 아틸라왕으로 유명한 훈족이다. 한민족도 북방 유목민족이 한반도에 정착하여 형성되었으므로 진짜 형제의 나라였던 셈이다.

     

    오스만 제국은 이후 기독교를 중심으로 한 서방세계들에게 과하게 깎아내려지고 거세당하여 세계사에 잘 보이지 않지만, 18세기까지 서유럽에 비해 압도적인 경제력과 과학, 기술, 문화에서도 압도적인 격차로 앞서고 있었다. 오스트리아 빈을 포위했다가 포기하고 물러갔을 때 그 기쁨에 이슬람의 상징인 초승달 모양의 빵을 빚어서 먹었는데 이것이 바로 크로와상이다.

     

    오스만은 600년간 이어져 온 대제국이었고, 유럽과 아시아의 중앙에 버티고 양쪽의 문화와 과학의 교차점이었다. 세계사의 가장 중요한 퍼즐 조각이지만, 서구 중심의 관점에 의해서 철저히 소외되어 조명되지 못했을 뿐이다.

  • 먼나라 이웃나라는 내친구 | sw**89 | 2018.11.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오스만제국이 융성하게 된 데에는 이슬람교와 예니체리 군단의 힘이 컸다. 제국의 지도자는 여러 종교를 믿는 다양한 민족들을 껴안...
    오스만제국이 융성하게 된 데에는 이슬람교와 예니체리 군단의 힘이 컸다. 제국의 지도자는 여러 종교를 믿는 다양한 민족들을 껴안을 필요가 있었는데, 서로 다른 종교와 문화에 관용을 베푸는 이슬람교가 사회적 통합을 제공한 것이다.
    술탄의 친위대이자 막강한 정예군인 예니체리는 제국 팽창의 선봉에서 영토 확장 전쟁을 이끌었다. 예니체리가 이끄는 오스만군이 어찌나 용맹했던지, 유럽인들은 튀르크족이라는 말만으로도 공포에 떨었다고 한다. 1683년 오스만군의 침공을 격퇴한 오스트리아 빈의 주민들은 승리의 기쁨에 겨운 나머지 이슬람교의 상징인 초승달(croissant) 모양의 빵을 구워 와작와작 씹어 먹었다. 크루아상(croissant)의 유래다.
    튀르크족은 623년이라는 긴 역사 동안 오스만제국이라는 거대한 제국을 건설해 세계의 역사를 뒤흔들었다. 튀르크족은 중국 북부에서 발원해 중앙아시아로 이주한 뒤 이슬람 세력과 동맹을 맺어 당나라의 실크로드 진출을 억제했고, 유럽의 동방 팽창을 저지했다. 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길목에 위치한 숙명 탓에 오스만제국의 역사는 세계사의 결정적 장면들과 절묘하게 만난다.
  • 오랜만에 보는 먼나라이웃나라 오랜만에 출간된 이 책을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무엇보다도 만화로 오스만제국과 터키의 역사를 훑어볼...
    오랜만에 보는 먼나라이웃나라 오랜만에 출간된 이 책을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무엇보다도 만화로 오스만제국과 터키의 역사를 훑어볼 수 있다는 점은 평소 이슬람 및 이 제국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접근하기 힘든 것에 대해서 알기 쉽게 풀어나갈 수 있도록 일종의 안내서와 같다. 먼나라 이웃나라를 오랫동안 본 팬으로써 이 책은 무척이나 기대가 되고 계속해서 출간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어린이들에게 이슬람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주는 이 책은 어린이들뿐만아니라 어른들도 읽을 수 있는 교양 만화인것이다. 가벼우면서도 가볍지 않은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천천히 읽으면서 하나씩 어떻게 이 제국이 어떻게 발전했으며 성장해서 세계를 당시 제패할 수 있었는 지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이원복 교수님의 책은 대학교때부터 읽기 시작했다가 중국편을 읽고 나서 또 한 번 깊은 충격을 받았다.  중국 역사가 ...

    이원복 교수님의 책은 대학교때부터 읽기 시작했다가 중국편을 읽고 나서 또 한 번 깊은 충격을 받았다.  중국 역사가 너무 길기에 청나라 후반부터 서술하는 중국 역사였다.  한국사를 공부하다 보면 결국은 중국사가 궁금하게 된다.  동아시아 역사는 같은 수레바퀴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또한 중고등학교때 배웠던 한국사가 너무 편협한 시각에서 서술되었다는 것도 느끼게 된다.  이원복 교수님은 스스로가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만화를 그린다는 생각이 든다.

     

    유럽 대륙의 기독교 문명권과 끊임없이 대결해온 이슬람 문명권을 향한 종교적 적대감, 13세기부터 17세기까지 계속해서 유럽을 압박해온 튀르크족에 대한 공포감과 증오감이 서유럽인의 역사 기술에 반영된 탓에 오스만제국의 역사는 왜곡되고 폄하되어 왔다.  그러나 오스만제국의 역사를 모르고는 세계사의 퍼즐을 맞출 수 없다.  오늘의 터키 공화국은 20세기 들어 오스만제국의 일부가 민족국가로 새롭게 탄생한 것으로 오스만제국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유럽과 아시아에 자리잡고 세계 역사를 주름잡으며 세계 문명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나 우리에게는 생소한 오스만제국의 장대한 역사는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래야 역사를 이해하는 시각을 유지할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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