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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요 바빠(도토리 계절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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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쪽 | B5
ISBN-10 : 8984280577
ISBN-13 : 9788984280571
바빠요 바빠(도토리 계절 그림책) 중고
저자 윤구병 | 출판사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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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6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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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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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익어가는 산골마을 마루네 집. 가을 추수걷이로 일손이 모자랍니다. 할아버지는 옥수수를 말리느라 할머니는 참깨를 털고 고추를 말리느라 바빠요 바빠. 들판에 누렇게 벼가 익어 가면 참새들은 낟알을 쪼아 먹고 허수아비는 참새를 쫓지요. 유아 그림동화.

저자소개



글쓴이 윤구병 선생님은 1943년 전라남도 함평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충북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지냈습니다.그 동안 `어린이 마을` `올챙이 그림책` `달팽이 과학동화` `보리 아기 그림책` 들을 기획했고 `실험 학교 이야기` `잡초는 없다` 같은 책을 펴냈습니다.

그린이 이태수 선생님은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도 백학 마을에서 자랐습니다.홍익대학교 서양학과를 졸업한 뒤 지금까지 아이드를 자연으로 이끄는 세밀화를 그리고 있습니다.그 동안 그린 책으로는 `보리 아기 그림책` `할아버지 요강` `세밀화로 그린 어린이 식물도감/동물도감` 등이 잇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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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사계절 이야기 중 가을 | so**eat21 | 2009.11.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심심해서 그랬어 여름책 맘에 들어 첨으로 사서 읽고 나머지 세계절것도 사야지 맘먹고 산 책입니다.   울 딸 아...

    심심해서 그랬어

    여름책 맘에 들어 첨으로 사서 읽고 나머지 세계절것도 사야지 맘먹고 산 책입니다.

     

    울 딸 아직 어린 돌쟁이인데

    잠들때 낮잠 잘때 등

    손가락 빨고 있을때 틈틈히 읽어줬더니 정말 좋아합니다...

    물론 지금은 그림만 주로 보다보니 심심해서 그랬어를 가장 좋아하더군요...

    겨울...

    우리끼리 가자도 무척 좋아해요~

     

    정말 도시에서 자라는 아이라서 더더욱 이런 책들을 찾게 되네요...

    윤구병씨 글 간결하면서 따뜻해서 좋구요

    이태수 세밀화 또한 말할것 없겠죠~

  • 가을의 정경 | ta**time | 2009.11.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정겨운 <도토리 계절 그림책> 시리즈 중 <가을>에 해당하는 '바빠요 바빠' <여름> 이야기...

    정겨운 <도토리 계절 그림책> 시리즈 중 <가을>에 해당하는 '바빠요 바빠'

    <여름> 이야기인 '심심해서 그랬어'를 읽히고 나서,

    시골 꼬마의 장난스러운 이야기와 토속적 그림을 보고

    '언젠가는 계절 그림책을 다 사주리라~  '맘먹고 있던 차에,

    요즘 점점 책을 다시 가까이 하는 울 아들래미에게  안겨준 책, 가을에 맞춰 보여주는 책.

     

    가을이면 우리 어머니들은 김장을 했다.

    건 20년을 주택에 살았어서, 엄마 따라 동네 아줌마들이랑 같이 주변 공원에도 같이 갔던 기억도 있고

    가을이면 김장을 같이 하기도 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장독을 묻기 위해 땅을 고르던 아빠의 모습도 생각나고

    장독 소독하려고 신문지를 태우던 부모님의 모습도 새록새록 생각이 나곤 한다.

    (가끔은 자연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그래서 추억이 더 남을 수 있는 주거환경이 아닌 곳에 삭막히 살게 하는 것이 좀 미안하곤 하다)

     

    그때를 생각나게 해서 읽어주는 나에게도 왠지 더 정겨운 <바빠요, 바빠>

     

    ..마루는 동네방네 김차를 나르느라 바빠요 바빠...

  • 책 보느라 바빠요 바빠.. | ky**3 | 2007.08.3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리 꼬맹이 이 책 보느라 바빠요.. 5살인데.. 책 한 페이지 마다 뭐하구 뭐해서 바빠요 바빠 하니까 그게 재미있게 들...

    우리 꼬맹이 이 책 보느라 바빠요..

    5살인데.. 책 한 페이지 마다 뭐하구 뭐해서 바빠요 바빠 하니까

    그게 재미있게 들리나 봐요..

    '바빠요 바빠' 할 때마다 깔깔거려요..

    그림두 너무 예쁘구.. 좋아요..

  • 산골마을의 가을 풍경을 아름답게 그려낸 멋진 그림책이다. 고추를 비롯하여 벼, 감, 김장, 옥수수 등 여러가지 곡물을 추수하는...

    산골마을의 가을 풍경을 아름답게 그려낸 멋진 그림책이다. 고추를 비롯하여 벼, 감, 김장, 옥수수 등 여러가지 곡물을 추수하는 풍경이 양쪽 면에 걸쳐서 시원스럽게 펼쳐진다. 시골출신인 나에게 이 책은 고향에 간 기분을 느끼게한다. 시골마을의 가을은 풍요롭다. 곡식을 거두어 들이는 농부의 손이 분주한 가운데 날씨는 시원하고 하늘은 맑고 높다.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이 되면 객지에 흩어져 있던 온 가족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한 때를 보낸다. 내 마음 속 깊은 곳에 가을의 풍요로운 정취가 새겨져 있다. 이 책은 서사적으로 줄거리가 탄탄한 작품은 아니지만 가을에 대한 정취를 흠씬 느끼는 데는 그만이다.

     

    가을은 씨뿌리는 봄과 곡식을 땀흘려 가꾼 여름을 거쳐서 맞이하는 계절이다. 뿌린 것이 없는 사람, 땀흘려 가꾼 수고가 없는 사람에게 가을은 오히려 고통과 불안의 계절이다. 곧 겨울이 닥쳐 올 것이기 때문이다. 인생에도 심어야 할 때와 힘써 가꾸어야할 때가 있다. 이 과정을 성실하게 보낸 사람은 인생의 가을을 풍요롭게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가장 나쁜 것은 심지 않고 풍성한 열매를 기대하는 어리석음이다.

     

    가을은 월동을 준비하는 계절이기도 하다. 가을에 땔감과 먹을 것을 충분히 비축한 농부는 겨울이 포근하고 쉼의 시간이 된다.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 겨울은 혹독한 고통을 안겨다 준다. 인생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내면에 지식과 에너지 넉넉한 인격을 준비한 사람은 인생의 겨울을 넉넉히 이길 수 있다. 그런 고난의 때가 오히려 쉼이 된다.

     

    사람을 세우는 사람 이영식 http://www.bibliotehrapy.pe.kr

  • 산골의 가을 | ry**ek | 2004.12.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산골의 가을은 바쁘다 길고 추운 겨울준비을 위해 짧은 해가 아쉽다 벼를베고 감을 깍아 곶감을 만들어 달고 호박을 말리고...
    산골의 가을은 바쁘다 길고 추운 겨울준비을 위해 짧은 해가 아쉽다 벼를베고 감을 깍아 곶감을 만들어 달고 호박을 말리고 고추를 말리고 콩타작을 하고 김장을 하고.... 여름에 이어 예쁜 가을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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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꾸미씨앗
판매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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