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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소주 한잔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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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쪽 | A5
ISBN-10 : 8947526738
ISBN-13 : 9788947526739
사장님 소주 한잔 하시죠 중고
저자 손성태 |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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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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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 새책 수준이네요. 배송도 빠르고~~~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jg5***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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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 책이 반쯤은 깨끗하고 반쯤은 좀 그러네요 5점 만점에 3점 seong***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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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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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각을 다투며 사는 바쁜 기업의 CEO들이 솔직담백하게 털어놓는 인생역정!

『사장님, 소주 한잔 하시죠』에는 깊은 밤 선술집에서 건져 올린 성공인들의 삶의 정수가 담겨 있다. 한국경제신문이 2006년 12월에 신설한 'CEO의 세상 사는 이야기'의 내용을 토대로 하고 있다. 지면에서 미처 다 전하지 못한 내용들을 단행본으로 재구성해 세상에 선보이게 되었다. CEO들은 인터뷰에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진지하게 설명하다가도 몇 잔의 소주에 얼굴이 발그스름해져 손주 자랑에 열을 올리고, 부하직원이 예뻐 보인다고 이야기하다 아내의 얘기에 미안해하는 표정을 짓기도 하고, 어떤 반대에도 뚝심으로 해결했다 얘기하다가도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는 팔순 노모의 고집은 꺾지 못한다며 허허 웃음을 짓기도 한다.

본문에는 협상의 달인이라 불리는 삼성전자 이기태 부회장을 필두로, 장기적 전략 수립의 대가인 신세계 구학서 부회장, 소리없는 실력자 한국석유공사 황두열 사장 등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거친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20인의 세상사는 이야기가 소개된다. 경영철학 및 인생철학, 고생담, 인간적 고뇌, 가족과 주변인물들의 이야기까지 아낌없이 공개한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성공 기업인으로 우뚝 서기까지 평범하지만, 조금은 남달랐던 삶들이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는 용기와 사색을, 중장년층에게는 스스로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준다.

『사장님 소주 한잔 하시죠』관련 동영상 - 한국대표 ceo들에게 듣는 성.공.비.법!


출처 : http://blog.naver.com/firstsoju/10030355532 소주처럼, 처음처럼 매니아 네이버 블로그

위의 동영상은 http://video.naver.com/2008050117141802659 네이버 비디오 코너 에도 올려져 있습니다.

저자소개

손성태
연세대 신문방송학과와 KDI 국제정책대학원 MBA(경영학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1996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했다. 생활경제부 사회부 증권부 벤처중기부 등을 거쳐 현재 산업부에서 에너지·화학 산업을 취재하고 있다.

송형석
서울대 영어교육과 졸업하고 2002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했다. 사회부와 생활경제부를 거쳐 현재 산업부에서 전자업계를 맡고 있다

박동휘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와 동대학 정치학과 대학원을 수료한 후 2003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했다. 증권부 생활경제부를 거쳐 현재 산업부에서 IT(정보통신) 부문을 취재하고 있다.

장창민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2002년 헤럴드경제신문에 입사해 산업부 사회부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2006년 한국경제신문으로 자리를 옮겨 산업부에서 에너지·화학 분야를 취재하고 있다.

김현예
한양대 국어국문화과 고려대 국제대학원 국제통상학과를 졸업한 후 2005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했다. 사회부를 거쳐 현재 산업부에서 전자업계를 취재하고 있다.

목차

협상의 달인 이기태 _ 삼성전자 부회장
논리와 감동의 리더 박찬법 _ 금호아시아나그룹 항공 부문 부회장
장기적 전략 수립의 대가 구학서 _ 신세계 부회장
백만 불짜리 열정의 소유자 이채욱 _ GE헬스케어 아시아?성장시장 총괄 사장
역발상의 도전자 윤홍근 _ 제네시스 BBQ 회장
타고난 비즈니스맨 김승호 _ 보령 회장
너무도 투명한 경영의 귀재 남상태 _ 대우조선해양 사장
적자기업의 구원투수 배영호 _ 코오롱 사장
‘최씨 고집’ 드라마의 주인공 최수부 - 광동제약 회장
과자를 사랑한 오뚝이 윤영달 _ 크라운 해태제과 회장
벤처 1세대의 맏형 변대규 _ 휴맥스 사장
그러나 섬세한 바다 사나이 박정원 _ 한진해운 사장
디지털 막강 CEO 신훈 _ 금호아시아나그룹 건설부문 부회장
마라톤 철학의 경영자 신헌철 _ SK에너지 부회장
지치지 않는 현장주의자 신재철 _ LG CNS 사장
언제나 학생인 선생님 강영중 _ 대교그룹 회장
매의 눈을 가진 엔지니어 최평규 _ S&T그룹 회장
상도와 주도의 거물 한기선 _ 두산주류BG 사장
소리 없는 실력자 황두열 _ 한국석유공사 사장
재계에 소문난 메모광 김정만 _ LS산전 고문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 대한민국 경영 천재, 20인의 CEO! 야심한 밤 선술집으로 그들을 불러내다 한국경제신문은 ‘CEO들의 세상 사는 이야기’를 듣기 위해 촌각을 다투며 사는 바쁜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을 선술집으로 불러냈다. 지난 수십 년을 한 길로 정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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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경영 천재, 20인의 CEO! 야심한 밤 선술집으로 그들을 불러내다
한국경제신문은 ‘CEO들의 세상 사는 이야기’를 듣기 위해 촌각을 다투며 사는 바쁜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을 선술집으로 불러냈다. 지난 수십 년을 한 길로 정진한 그들의 인생역정을 조명해보자는 의도에서였다.
10여명의 기자들이 떼로 참석해 진행했던 인터뷰는 장소와 시간을 제외하곤 정해진 것도 없었다. 그야말로 백지상태에서 CEO의 과거와 현재를 샅샅이 파헤쳤다. 회사 경영보다는 성공한 경영인이 되기까지 고생담과 인간적 고뇌, 그리고 그들이 사랑하는 가족과 주변 인물 등의 이야기를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 한 짓궂은 기자가 청년시절 가슴 아파했던 연애 비사를 묻는가 하면, 다른 기자는 쉴 틈을 주지 않고 현재의 재정상태를 파악하겠다며 지갑을 들춰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지금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설명하다가도 몇 잔의 소주에 얼굴이 발그스름해져 손주 자랑에 여념없는 CEO, 이런 부하직원이 제일 예뻐 보인다고 얘기하다가 아내의 얘기에 미안해하는 표정을 짓는 CEO, 어떤 반대에도 뚝심으로 해결했다 얘기하다가도 당신의 몸 돌보지 않으시는 팔순의 노모 고집을 꺾지 못한다며 허허 웃음 짓는 CEO…
팽팽한 긴장 속에 시작한 인터뷰는 몇 순배 술잔이 돌면 흥겨운 노변정담으로 변해 자정을 훌쩍 넘긴 시간에야 끝나곤 했다.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거쳐 온 그들이 허심탄회하게 쏟아낸 말들은 하나 버릴게 없었지만 신문 지면 부족으로 CEO들 금과옥조 같은 이야기들은 다 전해지지 못한 채 뭉텅뭉텅 잘려나가야 했다. 이에 미처 다 전하지 못한 ‘CEO들의 세상사는 이야기’를 충실하게 보완해 단행본으로 꾸미게 되었다.
깊은 밤 선술집에서 건져 올린 생생한 삶의 지혜들은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를 꿈꾸는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용기와 사색의 시간을 주고, 중?장년층에게는 스스로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줄 것이다.


▶ 한국 경제를 이끄는 막강 파워, 20인의 CEO가 털어놓는 인생철학, 단 하나의 성공 비결
막말을 해도 진심을 알아들을 수 있는 일촌관계를 형성하는 것, 인간관계에서 이보다 중요한 건 없다!
-이기태 삼성전자 부회장

교육의 90퍼센트는 가정교육에 있다. 우리나라의 공교육이 무너진 것도 가정교육이 먼저 무너졌기 때문이다!
-박찬법 금호아시아나그룹 항공부문 부회장

사원은 사원답게, 과장은 과장답게, 임원은 임원답게, CEO는 CEO답게만 해준다면 잘못될 회사가 어디 있겠는가! - 구학서 신세계 부회장

외국계 기업에는 장점만 있으리라고 기대하면 안 된다. 거꾸로 외국에서 잠깐 공부하고 왔다고 해서 한국 기업들에 이상한 선입견을 가져서도 안 된다. 외국계 기업에 입사하려면 문화와 풍토만이 다를 뿐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 이채욱 GE헬스케어 아시아?성장시장 총괄 사장

한국의 가맹점들은 유리하면 계약서를 꺼내들다가도, 불리하면 정에 호소하며 본사에 기댄다. 이렇게 정에 호소하는 논리를 바로 잡아주고, 평범한 사업가를 성공하는 사업가로 만들어주는 노하우가 BBQ에는 축적돼 있다! - 윤홍근 제너시스 BBQ 회장

기백은 배짱과 사촌 관계다. 기백은 정확한 것이고 배짱은 다소 오차가 있다. 그래서 나는 기백이라는 말을 더 좋아한다! - 김승호 보령 회장

편안함은 위대함의 적이다! -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사장

어떤 일이든 땀을 흘리지 않고는 절대 이룰 수 없다! - 배영호 코오롱 사장

욕심이 있다면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일을 하고 싶다. 마지막 순간까지 소비자를 위해 좋은 약재를 고르고 싶다! - 최수부 광동제약 회장

무서운 것이 재미있다는 말이 있다. 도전과 재미는 일맥상통하는 법이다! - 윤영달 크라운 해태제과 회장

나는 의심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사람에 대한 이런 태도는 단점인 동시에 장점이다. 사람을 쉽게 믿어버리면 그 사람 역시 내가 자신을 믿는 것을 느끼기 때문에 함께 편하게 일할 수 있다! - 변대규 휴맥스 사장

절도 있는 생활이 좋아 해운업에 매료됐다. 절도라는 것은 두뇌, 마음, 신체의 리듬에 따라 일과 휴식을 확실하게 구분 짓는 것이다! - 박정원 한진해운 사장

한 번 내린 결정에 대한 투철한 책임의식이야말로 CEO가 갖춰야 할 중요한 덕목이다!
- 신훈 금호아시아나그룹 건설부문 부회장
마라톤이든 경영이든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서 다 해내야 한다. 실행에 옮기면서 마무리까지 모든 것이 자신의 책임이다! - 신헌철 SK에너지 부회장

조직은 여러 사람의 꿈을 안고 가는 생명체인 동시에 서로를 끊임없이 평가하는 냉혹한 전쟁터다. 어떤 일을 맡았으면 자신의 모든 것을 걸어서 확실한 부가가치를 내야 한다! - 신재철 LG CNS 사장

단순한 지식을 배우는 데는 교사가 필요없다. 인터넷만 뒤지면 다 나오는 시대이니 말이다. 얻은 지식으로 어떤 판단을 내릴 수 있으냐, 어떤 생각을 갖게 하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 -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

경영의 기본은 현장에 있다. ‘생각 즉시 행동하자’는 게 나의 경영 철학이다! - 최평규 S&T그룹 회장

‘처음처럼’의 길거리 마케팅에 대한 아이디어는 어느 신입사원이 먼저 제안한 것이다. 소비자를 상대로 직접 마케팅을 펼치고 그 효과를 톡톡히 봤다. 이런 적극성을 가진 직원이 성공한다! - 한기선 두산주류BG 사장

직장에서 주류에 있지 않으면 그 성장에는 한계가 있다! - 황두열 한국석유공사 사장


사람들은 運七氣三(운칠기삼)이라고 하는데 내 인생은 運三氣七(운삼기칠)이었다. 실력을 쌓기 위해 노력을 중시한다. 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 법이다! - 김정만 LS산전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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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박범석 님 2011.02.09

    장수가 전략은 안 짜고 전장을 돌며 개개의 전투 방식에 대해 참견하기 시작하면 병사들이 제대로 싸울 수가 없는 법이다. -p.39, 구학서, 신세계 부회장.

회원리뷰

  • CEO들의 爐邊情談 | sf**gs | 2008.07.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20명의 CEO들과의 訪談記이다. 기자들과의 늦은 만남, 그 가운데 들려지는 CEO들의 인생이야기는 그들이 왜 정상에 서게...

    20명의 CEO들과의 訪談記이다.

    기자들과의 늦은 만남, 그 가운데 들려지는 CEO들의 인생이야기는 그들이 왜 정상에 서게 되었는가를 보여 주는 기록이다.

     

    한 분야에서, 특히 기업경영이라는 분야에서 정상에 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이 책에 나오는 CEO들은 그 정상을 올라서서 자신이 올라온 길을 내려다 보며(?), 뒤를 따르는 후배들에게 들려 주는 목소리를 담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CEO들의 출생년도를 살펴 보았다. 1930년대 2명(김승호 보령회장, 최수부 광동제약 회장), 1950년대 4명(최평규 S&T 회장, 한기선 두산주류BG 사장,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사장, 윤홍근 제네시스 BBQ 회장), 1960년대 1명(변대규 휴맥스 사장)을 빼면 나머지 13명은 1940년대생들이다.

    이러한 분류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 사회에서 평균적으로 리더의 입장에 선 사람들의 연령대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이 살아왔던 시대는 아무것도 보장되어 있지 않는 시대였다.
    해방과 더불어 육이오 전쟁을 거치면서 이 나라가 경제적 재건을 하는데 있어 중심에 선 사람들이다.

    이들이 말하는 성공비결은 오늘과는 시대적 상황은 다르지만 그 자체로서의 가치를 가지며, 이 시대 CEO를 꿈꾸는 사람들이 가슴에 담아야할 비결이라 생각된다.

    20명의 CEO들이 전해주는 이야기를 다 담을 수는 없지만 그 가운데 내가 마음에 담아 둘 몇 가지를 적어 본다.

     

    1.긍정적 사고
    박찬법 금호아시아나그룹 항공부분 부회장을 통해 배우는 것이다.
    "나는 회사생활을 해오며 되도록 긍정적 사고를 유지하려고 노력했다.~~솔직히 비판적이고, 냉소적이고, 방관적인 사람이 신중론자인 양 대접받는 걸 보면 열받는다. 부족하더라도 '된다'는 믿음으로 밀어 붙이는 사람, 또한 '된다'며 주변을 독려하는 사람이야말로 살령 속없어 보일지라도 조직에 꼭 필요한 사람이 아닐까."(p.25)

     

    "내가 만난 경영인들은 대부분 긍정적인 성격을 가졌다. 나는 그것을 '행운아 마인드'라고 하는데 행운아 마인드를 가지면 진짜 행운이 따라오는 것 같다. 그러면 다시 의욕도 생기고....그게 바로 긍정의 힘이다."(p.53, 이채욱 GE헬스케어 아시아`성장시장 총괄 사장)

     

    그렇다. 근거없는 긍정론이 위험할 수 있지만 조직 사회 안에서는 낙관적인 긍정자들이 있을 때 무엇을 이룰 수 있다.

     

     

    2. 사람을 잡아라
    "사장의 업무 가운데 제일 쉬운 것은 물리학적이고 아주 기계적인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람은 계속 바뀐다. 그래서 사람의 마음을 잡는 게 가장 어렵다. ~~직원들의 마음을 잡기 위해서는 내 가치 기준과 그들의 가치 기준이 같아야 한다. 울 때 같이 울고 웃을 때 같이 웃는, 그런 마음이 와 닿아야 한다."(p.88,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사장)

     

    조직 사회는 시스템으로 움직이게 된다. 그러다 보면 사람이 소모품으로 전락하기 쉽다. 그러나 일을 이루고, 물건을 만들고, 기계를 움직이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리더가 좋은 리더다.

     

     

    3.비전
    "사장이 되면 직원들에게 비전을 줘야 한다. 말로써만 주는 게 아니라 가시적으로 2~3년 지나면 뭔가를 보여줄 수 있는 구체적인 것으로 말이다."(P.182, 신헌철 sk에너지 부회장)

     

    우리는 자주 비전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비전이 뭔가 물으면 또 마땅히 대답할 말을 찾지 못한다. 그런 의미에서 신헌철 부회장이 말하는 비전의 구체정은 귀담아 들어야 할 警句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CEO들을 만나 보았다. 결국 책은 내가 직접 해 볼 수 없는 것을 경험케 하고 직접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을 만나게 해 주는 통로다. 이 통로를 통해 나의 앞날을 밝힐 수 있는 몇 구절만 얻어도 그 책은 나름대로의 사명을 다한 것이 아닌가!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나에게 충분한 가치가 있었다.

  • CEO에게 몰래 듣는 이야기 | be**ird | 2008.06.21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 책의 내용한국경제신문이 'CEO의 세상 사는 이야기'라는 코너에 연재했던 최고경영자 CEO들을 인터뷰한 내용들과 지면에 다...

    ■ 책의 내용
    한국경제신문이 'CEO의 세상 사는 이야기'라는 코너에 연재했던 최고경영자 CEO들을 인터뷰한 내용들과 지면에 다 전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담은 책이다.
    CEO의 회사 경영하는 얘기보다 성공한 경영인이 되기까지 고생담과 인간적 고뇌 등을 파악하는 내용이다.

    이 책의 구성은 우리나라에서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 수 있는 CEO 20명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들과 선술집에서 술을 마시면서 진솔함을 끌어내고 그의 내용을 담은 책이다.
    순서에 관계없이 선별하여 읽을 수 있는 책이다.


    ■ 나의 느낌
    CEO의 자서전을 몇권 읽은 적이 있다.
    이들의 책은 파란 만장한 삶을 살아오면서 엮경을 이겨낸 내용들을 담은 내용들이다.
    반면 이 책은 그들(20명의 CEO)의 이야기의 요점을 적은 내용이다.

    한국경제 신문기자들과의 대화, 선술집, 처음처럼 소주의 컨셉이다.
    그들과의 허심탄회한 이야기라고 하였으나,
    이들과 대화하는 CEO들은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하고 자리에 임했겠나 하는 생각이다.

    요즘 그렇쟌아도 CEO의 이미지 관리에 엄청난 에너지를 쏟는 그들에게
    이런 기회는 간접 홍보효과를 톡톡히 내는 자리임에 틀림없다.

    신문연재에 이어 단편책으로 엮다니...
    정말 좋은 홍보 효과일 것이다.

    반면 독자는 이 책을 통하여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이처럼 준비된 그들이 말하고 싶어하는 내용, 알리고 싶어 하는 내용이
    엑기스처럼  이 책에 씌여져 있기 때문이다.

    즉 진솔함이 있고, 가공된 점이 있을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 그들만의 '성공스토리'를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을 이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고,
    또한 성공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노하우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 인상 깊은 내용

    한국의 가맹점들은 유리하면 계약서를 꺼내들다고도, 불리하면 정에 호소하며 본사에 기댄다.
    이렇게 정에 호소하는 논리를 바로 잡아주고, 평범한 사업가를 성공하는 사업가로 만들어주는 노하우가 BBQ에 축적돼 있다!
    - 윤홍근 제네시스 BBQ 회장

  • 사장님 소주 한잔! | cl**e1 | 2008.06.21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우리나라 CEO 들의 이야기를 한데 묶어 놓은 책. 소주 한잔과 함께 얻어낸 값어치 있는 이야기들을 이 책을 통해 한번에 ...

    우리나라 CEO 들의 이야기를 한데 묶어 놓은 책.

    소주 한잔과 함께 얻어낸 값어치 있는 이야기들을 이 책을 통해 한번에 읽을수 있었다.

     

    그들의 자리는 결코 그냥 이루어진것이 아니다.

    그만큼의 노력이 있었기에... 남들과 다른 특별함이 있었기에 지금의 자리에 올라 있는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부럽기도 하고  용기도 얻을수 있었다. 반성과 함께..

    그들은 하나같이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과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성공할수 밖에 없는 노력을 했기에, 그 자리에 있을수 있는 것이다.

     

     이기태 삼성전자 부회장 - 막말을 해도 진심을 알아 들을 수 있는 일촌관계를 형성하라.

    대부분의 CEO들이 강조한 인간관계.

    인간관계를 잘해야 한다는건 공통적으로 말하고 있었다.

     

     배영호 코오롱 사장 - 어떤 일이든 땀을 흘리지 않고는 절대 이룰 수 없다!

    부와 명예는 하늘에서 뚝 떨어 지는 것이 아니다.

    그 일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전진해야만 이룰수 있는 자리가 있다.

     

    이 밖에도 많은 CEO들의 알짜이야기들을 들을수 있다.

    일에 지쳐 힘이 들고, 목표한 바가 멀어 보일때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다면 용기를 얻을수 있을것 같다.


     

  • 서평 | qo**jfghk | 2008.06.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나는 처음 책 제목을 보았을때 회사다니는 분들이 읽으면 참 좋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사회에 나가서  우리가 ...

    나는 처음 책 제목을 보았을때 회사다니는 분들이 읽으면 참 좋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사회에 나가서  우리가 모시는 상전이  대체로 사장님이라고 호칭하니까  말이다.

    책 제목처럼 스스럼 없이 허물 없이  사장님 소주 한잔 하시죠  하면  오케이로 대답하실 사장님이 몇분이나 계실까 하는  까다로운 질문도 스스로에게 해보았다.

     

    물론 영 아니라고는 할수 없지만 책은  또 다른  내용으로 나를  넘어뜨렸다.

    한국경제를 이끄는 막강 파워 20인의 CEO 가 털어놓는  성공비결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 한것이 아닌가.

    더구나 대 기업 이끄는  사장님들의 성공비결을 담은  책이라고 할까?  눈에 정기를 담고  또렷한  눈망울로 열심히 읽었다.

     

    참으로 좋은 내용들이 많아서 어떻게 담아서 설명을 해야 할찌 잘 모르겠다.

    일단은 소탈하고 겸손한 품성에 감탄이 된다.  지금 사회에서 믿음을 가지기란 참으로 어렵다. 그리고  통제, 절제, 이런 말이 술자리에서는 더더구나 힘들다.  하지만 이런 모든 것을  가려내고  상전가 동료들사이에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비결 또한  배워야 할 기본이 아닌가 생각한다.

     

    지나온  날들이 지금처럼 화려하지 않고 힘들고 어려운 나날을 이기고  오늘날을 맞이한 분들의 인생 경험담을  이 책 한권으로 만나보는 소감이 참으로  나로 하여금 정숙하게 된다.

    지금 대부분  사람들은 아닐지라도 소수의 사람들은 순간 돈벼락을 꿈꾼다. 이런 사람들이 이 책을 본다면  무엇인가를 강하게 깨우치지 않을까  상상도 해보았다.

    인생을 간단히 날씨에 비한다면 강한 폭풍우를 헤치고  비바람  맞고 나면  화창하게 개인  맑은 하늘과  따뜻한 날을 맞이 할수 있듯이  우리의 인생에도 그런 단계가  꼭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시기에 모두  타락하고 절망에 빠지기 쉽다.   이럴때  자신을 스스로 다스릴 수 있는 통제력,  절제력,  그리고 주변에 사람들과의 믿음, 이런것들이  뒷받침 되면  그 어려움일 이겨내는데 큰 힘과 도움이 되어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술자리에서는  한잔 두잔 하게 되면  속 마음이야기 스스럼 없이 하게 된다.

    처음 만난 이와도  한두잔 하게 되면 오랜 친구마냥  가까워지게 되고  자주 그런 술자리를 만들게 되면 서로에게 친구라는 조그마한 울타리가 생기게 된다.  술을 잘 못하지만  나는 그런 자리가 참 좋다.

    왜냐 하면  술자리에서 사람들이 거짓말을 못하는것 같다.  대체로 진실된 말을 많이 듣게 되기 때문에다.

    술을 마시면 간이 커져서일까?  맑은 정신에 할수 없었던  많은 마음속 말을 듣을 수 있기 때문에  즐겨 그런 자리를 만든다.

    살아가면서  자그마한 오해나  의견이 안맞던 모든 일들도  간단한 술자리를 통해서 의견이 모아지고  마음의 문도 열리고  참  술자리란 중요한 자리인것 같다.

    단지 술 문화를  단정히하고  자신의 주량에 맞게 마시고  즐긴다면 서로에게 좋은  자리로 꾸며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성공한 분들의  술자리 이야기에도  재미나는 에피소드가 많다.

    일일이 다 올릴수는 없지만  이 책을 읽는라니 문득 3년전에 읽었던  부자아빠와 가난한 아빠1, 2, 3권이 기억에 새록 새록 난다.

    물론 우리 나라 성공인물들에 대한 이야기와는 많이 틀리지만  하와이에서 태어난 로버트 기요사키 본인이 이야기를  돈관리 내용을 담은  그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그 책 주인공의 성공 비결과 대비해보는 기회도 가지게 되었다.

     

    사장님 소주 한잔 하시죠  책에는 너무 좋은 구절들이 많아서 어느것을 담아야 할지 조차 난감할 뿐이다.

    정말로 힘들어서 내가 주저 앉고 싶을까봐 뛴다는 그분들의 이야기   여러분들에게  권하고 싶다.

    특히  내가 지금 너무 힘들어서 일어설 힘마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게는  약이 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CEO들의 세상사는 이야기를 담은  책  잘 읽었다. 

  • 저와 소주한잔 하시죠 | do**one | 2008.06.15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저와 소주한잔 하시죠   한국 사회에서 소주를 비롯한 술이 가지는 의미가 무엇일까. 단...
     

    저와 소주한잔 하시죠


      한국 사회에서 소주를 비롯한 술이 가지는 의미가 무엇일까. 단순히 하나의 즐기는 음료이기 보다는 인간 관계에서 나타나는 진솔함, 자기 자신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숨김없이 드러내는 솔직함을 의미할 것이다. ‘사장님 소주 한 잔 하시죠’ 라는 책의 제목은 우리에게 CEO들의 세상 사는 이야기들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우리가 익히 짐작하듯 말이다.


      이런 류의 책들은 대부분 다양한 사람들과 인터뷰한 이야기를 옴니버스 식으로 펼쳐놓고 있기 때문에 어떤 사람의 이야기는 독자에게 잘 맞을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일견 발췌독이 가능한 시스템이랄까. 이 책도 마찬가지였다. 다만 아쉬웠던 부분이 있다면 많은 사람들을 담기 위해서는 조금더 구체적이고 상세한 이야기들을 듣는 건 어느정도 포기해야한다는 점이다. 열 몇쪽 밖에 되지 않는 짧은 페이지에 한 사람의 인생사를 구겨넣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그러니까 이 책의 용도는 어찌보면 관심있는 분야의 사람을 찾고 제시해주는 인덱스의 역할을 할지도 모른다. 어떤 사람을 알게 되기 위해서는 우선 어떤 사람이 있다는 걸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니까 말이다. 그런 뒤에 세세하게 알아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지.


    책을 보면서 성공과 실패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도, 아니면 교훈을 줄수도 있다. 뻔한 이야기일 수도 있겠다. 책은 그들이 바라보는 진실들에 관해 기술하고 있을 뿐 가치를 강요하지도 폄하하지도 않는다. 그냥 드러낼 뿐. 결국 의미를 찾아내는 것은 독자 자신들이어야 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사실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우리 자신 스스로를 남들에게 드러내는 법일지도 모른다. 자신의 성공담 뿐만 아니라 실패담도 여과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것. 그래서 이렇게 말한다. ‘저와 소주한잔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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