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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sam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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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사이언스
232쪽 | A5
ISBN-10 : 8990457009
ISBN-13 : 9788990457004
해리포터 사이언스 중고
저자 정창훈 외 | 출판사 휘슬러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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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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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중급이라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책상태가 괜찮아서 다행이네요. 책방 스티커만 없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ㅎ 5점 만점에 5점 yjin0***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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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아주 깨끗한 책으로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송도 아주 빠르구영.. 좋은 책으로 보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당.. 번창 하시옵소서. 5점 만점에 5점 nonomo***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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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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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를 읽으면서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 보았을 마법사의 꿈이 현실로 다가온다.<해리 포터 사이언스>는 소설이나 영화의 형태로 포장된 마법의 세계를 현실의 높이에서 과학의 눈으로 쉽고 재미있게 엮어낸 '머글의 마법서'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호그와트의 마법과 머글의 과학이 얼마나 비슷하고 다른지를 12개의 마법지팡이를 이용해 알려주고 있다.

저자소개


정창훈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월간 사이언스> <월간 뉴턴> 기자로 활동했으며, <월간 과학소년> <월간 별과 우주> 편집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사이러스 시리즈의 기획/집필자로 일하면서 생활과 문화 속에 숨어 있는 과학을 끌어 내 재미 있는 책으로 엮어 내기 위해 오로지 과학만을 생각하고 있다.

이정모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생화학을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받았고 독일 본대학교 화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면서 '곤충과 식물사이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연구를 하였다. 저서로는 [달력과 권력]이 있고 [색깔들의 숨은 이야기] 등의 어린이 책을 번역하였으며, 현재는 과학과 관련한 저술활동에 몰두하고 있다. 『달력과 권력』은 2001년 과학기술부가 선정한 우수과학도서상을 수여받았다.

목차

1.마법의 빗자루-중력과 반중력의 대결 ...13

2.호그와트의 마법계단-비밀지도에 숨어 있는 리만 기하학 ...31

3.9와 4분의 3번 승강장-공간을 둘서싼 아인슈타인의 숨바꼭질 ...45

4.시간을 거꾸로 돌리는 모래시계-과거와 미래를 잇는 스타게이트 ...61

5.해리 포터의 흰 부엉이-헤드위그, 정말 부엉이 맞아? ...85

6.너희가 강낭콩 젤리 맛을 알아?-머글의 감각 VS 마법사의 감각 ...103

7.아버지의 선물, 투명 망토-발가벗고 오리발을 내밀어라 ...123

8.헝가리 드래곤,혼테일-용은 살아 있다 ...141

9.악마의 덫-문제는 단백질이다 ...161

10.연금술과 마법사의 돌-머글이 금을 만들지 않는 이유유 ...185

11.소망의 거울-덤블도어의 몰래카메라 ...197

12.마법사의 돌과 불로장생의 비결-나에게 죽음을 달라 ...213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 기획의도 꿀벌은 밀랍을 이용하여 육각형의 방을 가진 집을 짓는다. 수많은 꿀벌들이 설계도 하나 없이 질서 정연하게 집 짓는 것을 보면 자연의 신비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벌은 그런 '본능'을 가지고 태어났다. 아주 오랜 옛날, 인류는 ...

[출판사서평 더 보기]

기획의도
꿀벌은 밀랍을 이용하여 육각형의 방을 가진 집을 짓는다. 수많은 꿀벌들이 설계도 하나 없이 질서 정연하게 집 짓는 것을 보면 자연의 신비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벌은 그런 '본능'을 가지고 태어났다. 아주 오랜 옛날, 인류는 스스로 집을 지을 수 있는 본능도 없이 지상에 나타났다. 하지만 지금 그들은 그 어느 동물보다 아늑하고 편리한 집을 갖게 되었다. 인류가 거친 자연 속에서 지구의 주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은 본능이 아니라 '문화'라는 독특한 체계를 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문화는 지식, 신앙, 예술, 도덕, 법률, 관습, 과학 등 인류가 유전적 요인에 의하지 않고 집단의 구성원으로서 얻은 능력과 습관 전체를 포함한다. 문명의 발전에 따라 문화 전체에 행사하는 '과학'의 영향력이 커질수록, 과학은 문화라는 전체로부터 떨어져 나가고 있다. 과학은 특별한 사람들만이 이해할 수 있는 그들만의 '본능'으로 치부되고 있는 것이다.

과학이 문화로부터 떨어져 나간다는 것은 과학이 우리 삶으로부터 멀어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21세기 들어 과학은 지금까지 인류의 삶에 기여해 왔던 것보다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그만큼 과학은 일부 전문가들뿐 아니라 모든 대중에게 공유되어야 한다. 어떤 문화 유산에 대한 독점이 그러하듯, 과학의 독점도 인류의 자유를 구속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바벨탑에 의해 갈라진 언어처럼 난해해진 과학을 어떻게 우리 생활 속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까? '보물찾기'와 '살빼기'. 감히 이 두 가지 방법을 통해 과학 대중화에 기여하려 한다.

보물찾기. 과학은 실체가 없지만 태어나고 성장하며 사라지기도 한다. 과학의 삶은 특정한 분야뿐만 아니라 문화라는 전체에 흔적을 남긴다. "해가 떠오른다" 라는 표현은 코페르니쿠스 이전, 즉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생각하던 시절의 문화적 산물이다. 그렇다고 여기서 "이곳에서 해를 볼 수 있게 되었다"라는 비문학적 표현으로 바꾸자는 것은 아니다. 다만 "해가 떠오른다" 라는 문화적 사실에 보물처럼 감추어져 있는 '천동설'이라는 과학 코드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살빼기. 과학은 이제 너무 거대해져 대중이 접하기에 위압감을 느낄 정도가 되었다. 누구나 과학을 알아야 하지만 모든 이가 과학자가 될 필요는 없다. 자연의 신비는 밝혀져야 하지만, 법칙의 이해가 누구에게나 쾌감이 될 수는 없다. 단지 '보물찾기'의 즐거움만 느낄 수 있어도 충분한 것이다. 아시모프의 말처럼 과학은 이제 '살빼기'를 하고 대중 앞에 나서야 한다.
"과학적 발견을 두고 가장 솔깃하게 만드는 최고의 말은 '드디어 밝혀냈다!'가 아니라 '그것 참 재미있군!'이다."

책의 내용
이 세상의 수많은 물건 가운데 마법사들은 하필이면 왜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아 다닐까? 해리포터가 호그와트로 가는 기차 안에서 먹었던 강낭콩젤리는 도대체 무슨 맛일까? 우리 머글들은 9와 4분의 3번 승강장을 통해 공간이동을 할 수는 없는걸까? 투명망토나 타임머신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 만들 수 있는거지?

해리포터를 읽으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상상해 봤을 마법사의 꿈이 현실로 다가 온다. 『해리포터 사이언스』는 소설이나 영화의 형태로 포장된 마법의 세계를 현실의 높이에서 과학의 눈으로 쉽게 엮어 낸 '머글의 마법서'다. 이 책은 우리에게 호그와트의 마법과 머글의 과학이 얼마나 비슷하고 다른 지를 12개의 마법지팡이를 이용해 알려 주고 있다. 우리가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의 많은 부분을 해리포터의 마법과 비교하면서 설명해 놓은 덕분에 평소 과학에 그리 익숙하지 않은 머글들도 큰 부담없이 편하게 읽어 내려갈 수 있고, 그러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어느 덧 과학의 원리와 실태를 깨닫게 된다.

이 책은 모두 1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리포터에서 과학적 내용을 담고 있는 12가지의 요소를 추출하여 각 장마다 하나의 테마를 놓고 마법과 과학을 비교하며 분석해 놓았다. 예를 들어 마법의 빗자루에서는 비행이라는 요소를 재료로 삼아 마법사의 빗자루와 인간의 비행기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중력과 반중력이라는 주제를 면밀하게 분석하고, 론 위즐리와 해리포터가 먹었던 강낭콩젤리나 개구리 초컬릿에서는 맛과 미각에 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시각과 맛의 관계까지 범위를 넓혀 관련요소를 분석하는 식이다. 과학을 담은 책이지만 과학의 "쓴 맛"이 나지 않도록 마법이라는 달콤한 감미료를 듬뿍 뿌린 『해리포터 사이언스』는, 그래서 해리포터를 읽었던 초등학교 고학년 수준부터 일반 성인들까지 아우르는 독자층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말보다는 한 번 보는 것이 훨씬 낫다는 속담의 뜻을 따라서 책의 내용 중 한 꼭지를 첨부한다. 12개의 마법 지팡이 중 6번째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제목은 "너희가 강낭콩 젤리맛을 알아?". 자, 이제 이 책의 안내에 따라 자루에 올라 타보자. 헤르미온느도 머글출신이지만 호그와트에서 가장 우수한 학생이 되었듯이, 우리도 얼마든지 과학이라는 머글의 마법의 마법을 부릴 수 있을 테니까.



저자 소개
정창훈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월간 사이언스> <월간 뉴턴> 기자로 활동했으며, <월간 과학소년> <월간 별과 우주> 편집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사이러스 시리즈의 기획/집필자로 일하면서 생활과 문화 속에 숨어 있는 과학을 끌어 내 재미 있는 책으로 엮어 내기 위해 오로지 과학만을 생각하고 있다.

이정모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생화학을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받았고 독일 본대학교 화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면서 '곤충과 식물사이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연구를 하였다. 저서로는 [달력과 권력]이 있고 [색깔들의 숨은 이야기] 등의 어린이 책을 번역하였으며, 현재는 과학과 관련한 저술활동에 몰두하고 있다. 『달력과 권력』은 2001년 과학기술부가 선정한 우수과학도서상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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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포터 시리즈에 푹빠졌었던 저는 아무리 읽어도 질리지 않는 해리포터 시리즈를 3번 읽었습니다.. 읽다보니 자연스럽게.. 마...
    해리포터 시리즈에 푹빠졌었던 저는 아무리 읽어도 질리지 않는 해리포터 시리즈를 3번 읽었습니다.. 읽다보니 자연스럽게.. 마법세계 같은 일이.. 이 세상에도 있을까?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 수 있는 날은 언제쯤에 올까? 이런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과학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과학이라는 것이 좀더 친근하게 다가왔습니다.. 해리포터에 나오는 궁금증도 풀어보고..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별로다.. | cc**ddan | 2004.02.27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한마디로 해리포터 라는 말에 혹해서 산 책이다. 내용도 그다지 새로운거나 재미있는 것이 없다. 해리포터에 나오는 사실들...
    한마디로 해리포터 라는 말에 혹해서 산 책이다. 내용도 그다지 새로운거나 재미있는 것이 없다. 해리포터에 나오는 사실들을 과 학과 연결 시켜 써 놓은 것인데 내용들이 여러 과학책에 나오는 그냥 그저 그런 것들이다. 시간을 돌리는 것에서 웜홀 조금 나오 고 강낭콩젤리에서 혀에 관해 조금 나오고 하는 식이다. 간추리자 면 깊이도 얕고 폭도 좁은 그저그런 책이다.
  • 머글세계 VS 마법세계 | ju**mac | 2004.02.0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1
    해리포터 광팬이라고 하면 광팬이라고도 할 수 있고, 이공계 학생이라면 학생이라고 할 수있는 나로서 '해리포터'와 '과학'의...
    해리포터 광팬이라고 하면 광팬이라고도 할 수 있고, 이공계 학생이라면 학생이라고 할 수있는 나로서 '해리포터'와 '과학'의 만남은 정말 뜻깊은 것이었다. 게다가 그 내용도 알찼으니 이 어찌!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 반중력, 풀러렌, 웜홀 등을 해리포터와 자연스럽게 연결지으면서 해리포터가 살고있는 마법세계를 머글세계에서 이해하려한다. 그리고 꼭 우리가 마법세계를 동경하고 부러워할 필요는 없다고, 어떻게 보면 우리가 더 마법과 같은 세계에 살고있다고 글쓴이는 말한다. 굳이 해리포터를 읽지 않아도 책 내용 이해에 별 무리는 없다. 그래도 해리포터를 읽었다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겠지요! +) 제 책은 구절판인듯 합니다 하하^^;
  • 몇 년 전부터 서서히 입에 오르기 시작한 단어인 '퓨전'이란 말이 작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우리에게 다가온 느...
    몇 년 전부터 서서히 입에 오르기 시작한 단어인 '퓨전'이란 말이 작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우리에게 다가온 느낌이다. 그러나 그것이 포괄적이지 못하고, 음식이라는 분야에 국한되었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 그러다 보니 '퓨전은 음식 문화다'라는 왜곡된 인식을 심어준 듯싶어 아쉽기까지 하다. 실제로 퓨전이란, 여러 현상이나 물체의 합침을 통칭해서 일컫는 용어인데도 말이다. 예를 들어, 물리학에선 핵융합을 뉴클리어 퓨전(nuclear fusion)이라고 한다. 올해는 퓨전이란 단어가 여러 분야의 이질적인 문화를 더욱 왕성이 연결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본다. 그런 면에서 <해리포터 사이언스>는 2003년 퓨전 과학의 서두를 연 의미있는 길잡이 역할을 했다 하지 않을 수 없을 터이다. 더구나 소설과 영화로 전세계 독자들의 열광어린 시선을 한몸에 받은 작품을 국내 필자들의 노력으로 과학과 접목시켰다는 점은 과학의 대중화라는 차원에서도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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