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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소금 뿌린 것처럼 아플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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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200*22mm
ISBN-10 : 1185428453
ISBN-13 : 9791185428451
심장이 소금 뿌린 것처럼 아플 때 중고
저자 도리스 볼프 | 역자 장혜경 | 출판사 생각의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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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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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좋습니다!좋습니다!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dot*** 2020.02.19
40 감사해요 상태가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manja1*** 2020.02.18
39 자세한 정보가 적혀있고 아쉬운점은 이미지가 한장도 없어요 5점 만점에 3점 sujen*** 2020.02.18
38 배송이 빠르고 책 상태도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hoogl*** 2020.02.1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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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그 사람 말에 상처를 받을까?”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도대체 마음의 상처가 무엇인지,
상처를 극복하는 전략은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하다면
독일 최고 심리학자 도리스 볼프의 해결책을 펼쳐보자!

“어제의 당신보다 평온한 오늘의 당신을 위해“ 어린 시절부터 나를 괴롭히는 해묵은 마음의 상처,
성장한 뒤에도 시도 때도 없이 내 심장을 콕콕 찌른다.
끝없이 되살아나는 상처는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상처로 인한 감정도 근육처럼 단련할 수 있다는
이 책의 실천 전략들을 따르다보면
어느새 내 앞에는 ‘행복’이라는 새로운 길이 펼쳐질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도리스 볼프
130개가 넘는 라디오방송국과 60여 개의 TV방송국 자문을 역임했고, 30년 넘게 심리치료 전문가로 활동하며, 강연과 저술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독일의 대표 심리학자다.
대학에서 대화치료, 인지정서 행동치료를 공부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심리치료를 공부했다. 미국에서 돌아와 1988년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심리치료에서의 도서요법>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 했으며, 남편이자 동료인 롤프 메르클레와 함께 만하임에 심리치료실을 운영 중이다. 많은 환자를 접 하는 동안, 자신의 지식과 경험으로 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자 책을 쓰게 되었고, 매일같이 심 리치료실에서 환자들에게 조언하는 방법과 전략을 책에 담아내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인지ㆍ행동치 료를 바탕으로 다수의 심리학 도서를 출간했으며, 그중에서 남편인 롤프 메르클레와 함께 이해하기 쉽게 쓴 심리치유서 《감정사용설명서》는 10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60만 명이 넘는 독자에게 사랑받 았다. 그녀의 저술은 의사ㆍ병원ㆍ상담소와 심리치료사들의 추천으로 많은 사람의 임상치료에 활용 되고 있다.

역자 : 장혜경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교류 처 장학생으로 독일 하노버에서 공부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나는 왜 너를 선택 했는가》, 《바보들의 심리학》, 《미니멀리스트 붓다의 정리법》, 《피의 문화사》, 《오노 요코》, 《나 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 《처음 읽는 여성 세계사》, 《나는 이제 참지 않고 말하기로 했다》, 《변신》, 《분노 유발의 심리학》, 《다들 그렇게 산다는 말은 위로가 되지 않아》, 《사물의 심리학》, 《나무 수업》, 《우리는 어떻게 괴물이 되어가는가》 등 많은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들어가며-당신의 숨은 힘을 발휘하라
이 책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PART 1 | 마음의 상처를 이해하다

1장 마음의 상처, 정체를 밝혀라
2장 나는 언제 마음의 상처를 받는가?
3장 나는 왜 쉽게 상처를 받을까?
4장 예민함, 긍정적으로 볼 수 있을까?
5장 예민함, 어떤 문제를 일으키나?
6장 왜 다른 사람의 행동에 영향을 받을까?

PART 2 | 극복을 위한 전략: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고 잘 대처하는 법

7장 실천 가능한 목표 세우기
8장 어떻게 하면 몸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꿀 수 있을까? -신체 전략
9장 어떻게 하면 마음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을까?-심리 전략
10장 어떻게 하면 내 행동을 바꿀 수 있을까?
11장 독설과 비난에 상처받지 않는 법
12장 해묵은 상처를 털어버리자
13장 내가 상처를 주었다면?
14장 행복을 위한 전략 선택하기

나오며-다양한 전략이 마음의 평온을 선물한다

책 속으로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편안한 마음으로 바라볼 수 없는 일들도 있다. 그 일을 상기시키는 것은 무엇이든 아주 과민하게 반응하고 방금 사건을 겪은 것처럼 그때와 똑같은 강도의 아픔을 느낀다. 아무리 떨치려 머리를 흔들어도 그 일을 곱씹고 또 곱씹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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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편안한 마음으로 바라볼 수 없는 일들도 있다. 그 일을 상기시키는 것은 무엇이든 아주 과민하게 반응하고 방금 사건을 겪은 것처럼 그때와 똑같은 강도의 아픔을 느낀다. 아무리 떨치려 머리를 흔들어도 그 일을 곱씹고 또 곱씹게 된다. 당연히 몸에도 좋을 리 없다. 내 동료 한 사람은 이런 공식까지 만들었다. 마음의 상처→질병→조기 퇴직.
_마음의 상처, 정체를 밝혀라 중에서

타인의 감정이 다 내 탓이라고 생각하게 되면 자신을 포기하거나 죄책감에 시들어갈 것이다. 타인에게 너무 큰 기대를 품거나 타인의 사랑에 목을 매면 예민함은 이내 상처로 되돌아온다. 이런 상처가 온갖 문제를 안고 있음은 더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_예민함, 긍정적으로 볼 수 있을까? 중에서

어떤 것에 상처를 받고 그 상처에 어떻게 대처하는지도 역시 습관이다. 비판을 받으면 당황하며 얼굴이 빨개지고 누가 내 말을 자르면 금방 속이 상하는 것도 그런 습관이 들었기 때문이다. 금방 기가 죽어 고개를 푹 숙이는 것도, 고함을 지르며 상대를 역공하는 것도 다 습관이다. 습관은 수백 년에 걸쳐 물을 실어 나르던 강물과 같다. 조금 더 느긋하게 반응하고 싶다면 새로운 물줄기를 내서 새로운 강을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물은 새 강이 옛 강과 같은 깊이가 될 때까지는 계속 예전의 강 쪽으로 향하기 마련이다. 인내심을 갖고 끈기 있게 강을 파야 한다. 마음의 상처도 마찬가지다. 자동적으로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반응을 보일 때까지 열심히 새로운 습관을 길러야 한다.
_실천 가능한 목표 세우기 중에서

물론 자신의 약점과 실책을 깨닫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그 사실에서 약점만 중요하다는 결론을 끌어낸다면 잘못이다. 설사 남들에게는 없는 약점이 당신에게만 있다 해도 그것이 당신의 무가치나 열등함의 증거는 될 수 없다. 당신의 부모나 주변 사람이 당신더러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타박을 한다 해도 그들이 최고법원은 아니다. 그들이 만물의 기준이 아니기 때문이다.
_어떻게 하면 마음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을까? -심리 전략 중에서

사실 비판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교육 방법이며, 상대에게 영향을 미치고 상대를 통제할 수 있는 수단이다. 어린 시절부터 그랬다. 부모님은 우리가 말을 안 들을 때마다 여지없이 비판을 했다. 비판 뒤에는 대부분 벌이 뒤따랐다. “엄마가 그렇게 말했는데도 아직 방 청소를 안했으니까 벌로 ……해야 해.” 엄마는 텔레비전을 못 보게 했고 우리를 방에 가두었다. 우리에게 화를 냈고 욕을 했다. 그런 과정을 통해 우리는 부모님의 불쾌한 반응을 불러일으킬 만한 행동은 되도록 피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비판을 받으면 죄책감이 들고 화가 나가 자신이 한심해 보이고 짜증이 났다. 결국, 비판이란 우리가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없는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을 머릿속에 입력하는 것이다.
_독설과 비난에 상처받지 않는 법 중에서

“해묵은 상처를 털어버린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이렇게 물으면 사람들 대부분은 자꾸 떠오르는 상처를 의지로 막아 관심을 딴 곳으로 돌린다는 뜻이라고 대답한다. 일어난 일을 잊어버리고 일상으로 돌아간다는 뜻이라고 말이다. 절대 그렇지 않다.
첫째, 일어난 일은 막무가내로 잊을 수 있지 않다. 둘째, 그래야 할 이유도 없다. 과거의 일은 우리의 일부다. 우리 경험의 일부다. 작건 크건 지금까지의 내 삶에 영향을 미쳤고 앞으로의 인생에도 계속 영향을 미칠 경험이다. 더구나 상처는 앞으로의 내 삶에도 유익할 교훈을 담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냥 무시하고 잊어버린다면 그 교훈을 놓치게 될 것이다.

“증오는 가장 나쁜 조언가다. 어제만 먹고 살기 때문이다.”-테오도어 호이스
_해묵은 상처를 털어버리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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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자꾸 눈물이 나요” “벼락을 맞은 것보다 더한 충격이에요” “그 일이 목에 가시처럼 걸려 넘어가질 않아요” 어떻게 마음의 상처에서 벗어나 나를 아끼고 사랑할 수 있을까? 나를 완벽히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 뿐이다!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자꾸 눈물이 나요”
“벼락을 맞은 것보다 더한 충격이에요”
“그 일이 목에 가시처럼 걸려 넘어가질 않아요”
어떻게 마음의 상처에서 벗어나 나를 아끼고 사랑할 수 있을까?

나를 완벽히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 뿐이다!


10개국 60여 만 명의 사랑을 받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감정사용설명서》의 저자 도리스 볼프가 《심장이 소금을 뿌린 것처럼 아플 때》로 돌아왔다. 독일을 대표하는 심리학자인 도리스 볼프는 이 책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와 내담자들의 다양한 고백과 치유 사례를 통해 가족, 부부, 직장동료, 친구 등 나를 둘러싼 모든 인간관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마음의 상처를 분석하고, 상처 극복 전략을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행동할 수 있게 독자들에게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상대의 행동’과 자신에게 내재된 ‘평가’가 맞물려 만들어진 ‘마음의 상처’를 여러 각도에서 살펴보는 데서 시작한다. 내 심장에 누가 소금을 뿌린 것처럼 쓰라리고 아픈 상처를 ‘별 것 아닌 것’으로 만들어 내게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고, 내 자신을 사랑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만드는 단계에까지 도달하게 만들기 위해 독자들에게 친절하면서도 쉬운 조언과 실제적이면서 세밀한 훈련법을 설명하는 수고를 아끼지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심장이 소금을 뿌린 것처럼 아플 때》는 마음의 상처로 생긴 분노로 인한 방화, 약물 중독, 묻지 마 범죄의 증가는 물론이고 자살률 세계 최고 국가라는 오명이 더 이상 낯설지 않으며 유튜브나 SNS를 통해 청소년들 사이에서 자해가 크게 유행이 되고 있는 지금의 대한민국이 보여주는 암울한 현실에도 꼭 필요한 책이라 할 수 있겠다.

마음의 상처는 우리 생각이 만든 작품이다!

‘살면서 자주 남의 말이나 행동에 상처를 받는다면 당신은 제대로 살고 있다’고 말하는 저자는 수많은 내담자들의 임상 사례를 독자들에게 보여주며 이 책을 통해 조금이라도 덜 상처받고, 상처를 받았더라도 마음의 평온함과 균형을 회복하는 마음가짐이 핵심이라고 주장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가치 있고 살 만한 날로 만들고 활기차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가 이 책에서 제시하는 ‘생각 바꾸기 5단계’와 ‘4주 행동 계획’은 마치 최근 유행하는 운동법인 홈트(홈트레이닝)처럼 심리 치료를 위해 정기적으로 의사를 만나지 않더라도 집에서 혼자서 할 수 있을 정도로 가볍게 도전할 수 있는 셀프헬프 프로그램이다. 감정도 근육처럼 단련할 수 있다. 매일 가벼운 운동을 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는 처음엔 드러나지 않다가 결국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상처 입은 마음을 달래는 감정 역시 마찬가지다. 훈련을 통해 내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건강하고 높은 삶의 질을 선사한다는 것이다.
지금도 서점에 가면 수많은 심리학 서적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진열대에 가득한 여러 책들 중 단연 이 책이 유의미한 점을 들자면, 그럴 듯하게 내 상처를 위로하는 듯 보이지만 책을 덮으면 기억나지 않는 말의 향연이 아니라는 데 있다. 풍부한 임상을 거쳐 상처를 입은 내담자들을 분석한 결과, 즉각적인 신체 반응도 있었음을 살핀 저자는 호흡법과 근육 이완법 같은 신체 전략까지 제시하며 독자의 마음 속 한구석에 웅크리고 숨어 있는 쓰린 상처까지도 보듬어주려 노력한다. 몸과 마음의 균형을 중시하는 저자다운 해결책이라고 하겠다.
매일매일 내 의지나 선택과 무관하게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벌어지는 일들로 상처를 받고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현대인들에게 “당신은 상처받을 권리가 있다. 또한 그 상처를 가슴에 담아둘지 말지 결정할 자유도 있다!”라고 위로하며 상처받지 않고 새로운 길로 나아갈 당신을 응원하는 이 책을 먼저 읽은 어느 독자의 말처럼 언제든 내 상처에 바르는 연고나 반창고와 같은 가정상비약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뜨거운 찬사!*
“괴로운 순간에 던져지는 로프 같은 책이다!”
“상처에 허덕이고 힘든 당신, 상처에 연고를 바르고 반창고를 붙이듯 이 책을 꺼내 읽기 바란다!”
“책 한 권 가격에 비싼 정신과 상담받는 것과는 비교도 안 되는 효과와 함께
곁에 두고 스스로를 다독여줄 수 있는 친구로도 손색없는 책!”
“상대방의 상처 주는 말들이나 행동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관한
의미 있는 이야기들을 전해주는 현대인의 필수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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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상처받을 권리, 치유할 자유 얼마전에 심리상담도 받았는데, 최근의 힘들었던 일 때문인지 자존감이 떨어지고 마...

    상처받을 권리, 치유할 자유


    얼마전에 심리상담도 받았는데, 최근의 힘들었던 일 때문인지 자존감이 떨어지고 마음에 상처받는 일이 잦아서 뭔가 스스로의 심리 안정화를 위해 노력을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심리상담 후에 내 고민을 이야기 하고, 또 공감받고 그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듣고나니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 그래서 이번에는 책 제목부터 내 마음과 너무 가깝게 와닿는 책인 '심장이 소금 뿌린 것처럼 아플 때'란 책을 읽게 되었다.


    감히 상상조차 하기 힘든 말. 


    도대체 얼마나 아프면 심장에 소금을 뿌린것 처럼 아플까? 아무리 상처받고 힘들다고 해도 어찌되었든 일상생활을 하고, 사회생활을 유지해가고 있는 나로서는 주변의 사람들과의 관계로 뭔가 버티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 요즘은 워낙 사회가 살기 힘들다보니 어려운 선택을 하는 사람들도 보고.. 그 사람들은 주변에 그 어느누구에게도 위로받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싶은 생각과 함께 한편으로 내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기도 했다. 


    그렇다. 나는 예민하다는 말을 참 많이 듣는 편인데, 사실은 일반 사람들보다 예민한 탓에 학창시절부터 좀 더 나은 성적을 얻기도 했고 원하는 직업을 갖고 사는거도 같다. 그리고 또 이 직업자체가 예민하고 세심해야 하는 직업인 만큼 아무래도 평소에도 곤두서 있을때가 많은데, 이 예민함이 다만 직장일을 할때 뿐 아니라 사람과 관계를 맺을 때도 나타난다는 점이 좀 힘든 것 같다. 


    심장이 소금 뿌린 것처럼 아플 때, 이 책에서는 타인의 말과 행동에 상처받는 것이 내 잘못이 아니라고 한다. 그리고 지극히 잘 살아가고 있는것이라고 말한다. 누구나 상처를 받지만, 그걸 잘 넘기고 또 아무렇지 않게 지낼 수 있을만큼 직면하여 극복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말한다. 


    상처의 크기를 결정하는 것은 몇가지가 있는데, 자존감의 크기, 상대와의 관계, 심적 신체적 상태, 이전의 경험 등 몇가지 요소가 있다. 그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이 역시나 '상대와의 관계'가 상처의 크기를 결정한다는 거였다. 어찌보면 당연한 말인데, 내가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잘 보이고 싶은 사람에게 듣는 한마디는 지나가는 아무런 상관없는 사람에게 듣는 한마디보다 더 큰 비수가 되어 박힌다는 거다. 


    아예 상처받지 않은 채 살 수는 없다. 당신도 상처받을 권리가 있고 또 그 상처를 담아둘지, 아님 극복하고 행복하게 살지 결정할 자유도 있다. 이 책은 정말 사소한 하나하나까지 체크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1인 상담을 받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세상 사는게 녹록지 않을때, 나만 왜 이럴까 하는 생각이 들때 한번쯤 읽어보면 어떨까..? 

  •  우리는 마음의 상처를 몸으로도 느낀다. 마치 몸이 상처를 입은 듯 아프고, 숨이 막히고,...
     우리는 마음의 상처를 몸으로도 느낀다. 마치 몸이 상처를 입은 듯 아프고,
    숨이 막히고, 다리가 후들거리고, 가슴이 답답하다. P19

     우리는 살아가며 크고 작은 상처를 원하든 원치 않든 받게 된다. 
    그 때의 느낌은 책의 제목과 같을 때도 있고,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아픔을
    느낄때도 있고 무언가 묵직한 것이 내 숨통을 조이는 듯한 느낌을 받을때도
    있다. 적다보니 참 우리는 많은 상처를 받고 또 다양한 감정으로 고통받는 것 
    같다. 그러나 어쩔 수 없다. 마냥 행복한 사람은 없으니 말이다. 누구나 저마다의
    상처를 가지고 있기에 어쩔 수 없다.

     이 책은 바로 우리가 느끼는 마음의 상처에 관한 책이다. 무엇이 우리를
    아프게 하고 그 원인은 무엇을인지를 말해주고 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매우 현실적으로 우리가 마음의 고통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마냥 "이렇게 하면 마음의 고통에서 완전히 회복된다!"라는
    개념보다는 "덜 아픈"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상처를 받는 순간 그 영향을 키우고 줄이는 것은 바로 내 자신이라고
    거듭 주장하고 있는데 나는 이 부분이 가장 가슴에 와닿았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사람들 저마다 느끼는 감정은 다른 것이 사실이니 말이다. 어차피 벌어진 일을
    그리고 받은 상처를 스스로 벌리지 말것을 이 책은 이야기 하며 또한 그 방법
    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나는 이 부분이 참 많이 공감됐다. 그리고 내 자신에게
    바로 적용가능하다는 것에 일종의 뿌듯함도 느꼈고 말이다.

     상처의 진실, 그리고 내면의 발전은 물론 상처로 부터 조금은 덜 영향을
    받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고픈 책이다.


  • ...
    <p>"심장이 소금 뿌린것처럼 아플때/관계심리학-도리스볼프,장헤경"제목부터 의미 심장하다. 타인의 모욕과 독서, 비난에도 상처받지 않는 관계의 심리학 심장이 소금 부린 첫처럼 아플때.당신은 상처받을 권리가 있다.또한 그 상처를 가슴에 담아둘지 말지 결정할 자유도 있다.평상시에 남이 한 말을 듣고 상처를 많이 받았던 거 같다. 그 상처 받고 인정하지 않고서 마음의 문을 꼭꼭 담고서 괜찮은척 웃으며 나의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고 많은 애를 썼다.두 파트로 나누어 졌다.</p> <p> 파트 1은 마음의 상처란 무엇인지. 남보다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읽는 이의 예민함에도 장단점이 있으므로 그것을 알아보고 상처 주는 사람들의 동기도 캐보자 하는 것이다.파트 2는 상대의 행동에 대응하는 전략의 다양함을 살피는 것이다. 책을 읽을 대 전략을 짜면서 읽어야 한다. 연습한 뒤  성공하면 다른 전략을 선택하는 식으로 해결의 가짓수를 늘려가며 읽어야 한다 </p> <p> </p> <div style="opacity: 1;">

     살면서 자주 남의 말이나 행동에 상처를 받는다면 당신은 제대로 살고 있다.

    나 역시 지금도 여전히 상처를 받는다

    상처를 받을때는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알아야 한다. 지피지기면 백전 백승이라고 했다. 상처를 받앗을때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다른 책들은 상담하는 사람들이 과거의 자신의 가족과 어렸을때의 관계에서 원인을 찾았다면 이 책은 현재 자신이 스스로 이겨내는 방법을 찾는 책이라고 해야겠다.

    지그문트가 유명하긴 하지만 과거가 아무리 힘들었다 하더라도 의지가 있다면 상처극복은 그리 어렵지 않을 책 같다

    나 자신이 분명 예민하고 민감하다고 생각하시는 분 읽어 보면 좋겠다.

    나도 상처를 주고 남도 나에게 상처를 준다

    굳이 상처를 주었다고 죄책감을 느낄 필요도 없고 상처받았다고 괴로워할 필요 없다.

    그건 자신의 선택이다.

    좀 냉정한 말이지만 자신이 자신을 이겨내는 방법이고, 빨리 상처에서 벗어날수 있다.

    타인에게 의지하는 당신을 위한 책이다

    이젠 어린 아이처럼 남탓이 아닌 스스로 마음을 가다듬을수 있게 하는 책이다.

    내 마음의 상처는 내 작품이다.

    타인이 내 마음에 생채기를 낼 수 있는 것은 오직 내가 그렇게 하라고 허락했기 때문이다.

    아무도 나에게 신경쓰지 않는다.

    나만 그럴거같다는 이야기.

    어린 아이처럼 굴었다면 이젠 어른처럼 내 탓이요라고 해야겠다.

    이 책을 쓴 저자도 내담자들이 항의를 많이 한다고 한다.

    하지만 정작 읽어보니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다면 상처의 원인을 우리의 부정적인 마음에서 찾는다면 좋을거 같다. 상처를 준 사람또한 그 사람도 마찬가지다. 남이 나에게 상처를 준다고 생각하는 민감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당신 또한 남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

    누구나 상처를 주고 받는 관계이다.

    상처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면 큰 오해인듯하다.

    자물쇠를 여는 열쇠는 내가 가지고 있다.

    선택은 나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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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사람이 똑같은 말을 했다고 해도 그 순간 우리의 느낌이나 기분이 똑같지는 않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말을 할...

    두 사람이 똑같은 말을 했다고 해도 그 순간 우리의 느낌이나 기분이 똑같지는 않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말을 할 때는 상처를 많이 받지만 평소 별로 관심이 없던 사람이 같은 말을 했을 때는 아무런 느낌이 없다. 똑같은 행동도 기분에 따라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달라진다. (-60-)


    앞으로는 남들에게 "그렇게 해","그렇게 하지 마"같은 요구를 하지 않을 것이다. 대신 "난 이렇게 하는 게 좋아."."이건 어때" 처럼 내 바람을 전달할 것이다. 설사 상대가 내 의견을 들어주지 않는다 해도 비난이나 욕설 대신 "안타까워","유감이야","그래도 괜찮아"라도 내게 속살일 것이다.(-148-)


    당신의 분신이 있어서 당신을 대신한다고 상상하면 감정적으로 거리를 둘 수가 있다. 상대가 당신을 괴롭히지만, 그가 마주보고 선 사람은 실제의 당신이 아니라 당신의 분신이다. 당신은 안전한 곳에서 그 두 사람을 지켜보는 관객이다.(-191-)


    "내가 용서한다면 그 사람의 행동이 옳다는 것을 인정하는 거잖아요."
    "용서한다는 건 그 사람이 잘했다는 뜻이잖아요."
    "내가 용서하면 그 사람은 절대 자기 잘못을 모를 거에요."
    "내자 용서하면 그 사람은 또 그런 짓을 할 거에요."
    "내가 용서하면 내 체면이 말이 아니잖아요."
    "용서하면 그 사람이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할 거예요."
    "그 사람이 자기 잘못을 깨닫고 사과를 해야 내가 용서를 하지요."(-233-)


    용서하면
     시간과 에너지를 다시 미래에 투자할 수 있다.
     상대를 미워하지 않아도 된다.
     그런 일이 없었다면 어땟을까 상상하고 속상해할 이유가 사라진다
     사람들을 믿을 수 있게 된다.
     긴장이 풀리고 마음이 편해진다.
     복수를 다지느라 시간 낭비할 필요가 없다.
     피해의식에서 벗어날 수 있다.
     상대를 피하려고 , 상대에게 내 고통을 보여주려고 애쓸 이유가 없어진다.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책임지고 남에게 책임을 떠넘기지 않는다. (235-)


    사람은 예기치 않는 곳에서 예기치 않은 시간에서 상대방을 비난하고 모욕감을 줄 때가 있다. 그 모욕감을 되새기며,부정적인 감정과 상처를 흘려 보내지 못한다. 인간이 상처를 끌어안고 평생을 살아가는 이유는 그 상처의 원인을 인지하지 못하고, 상처의 매듭을 풀지 못하고, 스스로 그것을 지나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상처를 마주하는 그 순간이 두려워지고, 남들이 나에게 준 상처를 또다른 형태의 복수로 연결하려는 현내인의 일그러진 자화상은 상처를 준 사람에 대해서 망각하지 못하는 습관 때문이다. 내가 바뀌기 전에 상대방이 바뀌려는 성향이 강할수록, 상처를 지우지 못하고 살아간다. 인간은 상처를 통해서 성숙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또다른 모습을 발견한다. 그럴 때 인간에게 요구되는 것은 상대방을 적극적으로 용서하는 것이다.


    우리가 용서를 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것이 나 스스로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다짐하기 때문이다. 용서를 하면, 똑같은 일이 재현될 수 있고, 상대방이 바뀌지 않을꺼라는 생각 때문에 우리는 상대방을 용서할 기회를 놓치게 된다. 누군가를 용서하게 되면, 나는 나 스스로의 상처들을 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마음 속의 상처가 빨리 아물기를 바라는 인간의 마음 언저리에 숨어 있는 상처에 대처하는 인간의 자세를 엿볼 수 있으며, 상처에 대해서 지혜로운 선택과 결정을 요구한다.


    상대방을 용서하는 이유는 스스로 새로운 곳에 나의 에너지를 집중하기 위해서다. 인간의 삶은 유한하며, 한 사람에게 많은 것을 쏟기에는 인간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적이다. 그것을 염두에 두고 살아간다면 , 나의 에너지를 어디에 쓸 것인지 분명해지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선택할 수 있고, 자발적인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이 책에서 느낄 수 있는 요소들 중에서 우리가 누구에게 상처받고 왜 상처받는지 깨닫게 된다면, 스스로 상처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질 수 있다. 나의 관심사에서 멀어진 사람에게 받는 상처의 깊이는 크지 않다. 반면 나와 가까운 사람에게 받는 상처의 깊이는 차이가 날 수 있다. 즉 상처를 받지 않으려면 나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과 거리를 둘 필요가 있다. 그 대상이 나의 가족이라 할지라도 말이다. 인간이 마주하는 상처의 깊이 언저리에 숨어있는 인간의 무의식에 대해서 ,우리 스스로 상처를 마주할 수 있는 용기에 대해서 다시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다.

  • '상처를 받아서 마음이 찢어질 것 같다'라는 말은 1단계 상대방의 말, 2단계 그 상대방의 말을 '어떻게' 받아들이는...

    '상처를 받아서 마음이 찢어질 것 같다'라는 말은 1단계 상대방의 말, 2단계 그 상대방의 말을 '어떻게' 받아들이는 나의 '역할' 혹은 '책임감'을 거쳐 나에게 온다라는 전제하에

    파트 1: '마음의 상처'에 대해 알아보기

    파트 2: '마음 상처' 극복 전략

    으로 구성된 이 책은 내가 어떤 것에 약한 사람인지 직접 과거의 상황을 하나하나 직접 책에 써 가며 나를 알아가는 행동하는 '워크북'의 기능도 하는 심리학 처방전 도서이다.

    《심장이 소금 뿌린 것처럼 아플 때》는 독일의 저명한 심리학 박사인 도리스 볼프의 스테디셀러로서 이번에 보완 및 수정을 거친 3번째 출판물이라고 한다. 내가 지금까지 읽어본 다른 심리학 도서와 비교했을 때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책을 읽어가며 직접 내가 받았던 '마음의 상처'에 대해 회상하며,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으로 내가 상처 받았는지 기록해가며 나는 어떤 부분에 취약한 사람인가 알아가면서 다음 단계로 진행하는 워크북 스타일을 많이 제시한다.

    책을 읽을 때 가장 간과하기 쉬운 부분인 '실천'을 책을 읽어나가며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이 무척 매력적이었다. 저자가 의도한대로 책 속 구체적 설문지(어떤 상황이었는지, 누가, 어떤 말로서 상처를 등등)에 대답을 써 가며, 머릿 속에서 오랫동안 꺼내기를 주저했던 내 상처를 회상해 나갔다. 이렇게 꺼내어 보지 않으면 우리는 분명 뭉뚱그려서 '나는 상처 받았다. 속상해' 이렇게 생각하기 쉽다. 정확히 원인 분석을 하지 않은 채 말이다.

    마음의 상처를 받는다는 것은 가슴이 아프다던가, 답답하다, 머리가 어지럽다 등 다양한 실제적 몸의 통증 증상을 유발하는데 받아들이는 나에 달렸다라는 것을 전제하며, 파트2에서는 좀 더 덜 아프게 받아드리는 법 등 실제적 해결 방법을 모색하며 독자가 실천하도록 유도한다.

    독자와 대면하지 않고 실천 워크북처럼 진행하는 책이 되기 위해서는 독자가 책을 잘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쉽지 않은 심리학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예시(실제 '마음상처'를 입은 사람들의 사례)를 제시한다. 그리고 질문지의 답을 자유롭게 적기는 힘들 수 있기에, 수많은 예시의 답을 주어 선택하도록 하는 부분 등은 이 책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단, 수많은 사람들에게 수많은 경우의 수가 있는 만큼 이 책을 더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두어 번 이상 읽어 이 책에 익숙해진 후 더욱 더 구체적인 나만의 대답을 적어나가고 나에게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각 사람이 처한 상황, 어릴 때 자라온 성장 배경, 국가 등 수많은 변수에서 심리학에서 '정확한 답'을 제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비교를 많이 들어가며 이야기하는 이 책. 독일에서 오랫동안 스테디셀러인 이유가 있는 듯 하다. '마음상처'는 상당히 많은 부분이 받아들이는 '나'에 달려있다는 것의 전제로 시작하기에 처음에는 많은 반발이 있을 것이라면서 이야기하는 저자. 하지만 이 말을 바꾸어 말하면, 나의 대처능력(자존감 키우기, 상상력 키우기 등 이 책의 파트 2에서 제안하는 많은 것들)에 따라서 마음 상처를 더 적게 받거나 무덤덤하게 넘길 수 있다는 '내가 충분히 바꿀 수 있는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말하는 책.

       이 책을 읽기 전 1. 진심으로 실천 마음 먹기 2.옛날의 마음상처를 꺼내어 보는 용기 가지기 이 두 가지의 의지를 갖고 이 책을 읽어본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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