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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엄마들의 입학사정관제 전략 ///4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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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쪽 | B5
ISBN-10 : 8926390640
ISBN-13 : 9788926390641
대치동 엄마들의 입학사정관제 전략 ///4265 중고
저자 김은실 | 출판사 서울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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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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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확대되는 입학사정관제, 초등학교 때부터 준비하라! 『대치동 엄마들의 입학사정관제 전략(최신 개정판)』은 입학사정관제의 도입으로 달라지고 있는 입시 제도의 변화 속에서 대치동 엄마들의 눈으로 바라본 입학사정관제 대비 전략을 담고 있다. 서울대, 연ㆍ고대 등 명문대에 합격한 학생들의 사례들을 통해 입학사정관의 평가 요소를 면밀히 분석하고, 입학사정관제의 특성과 각 대학의 전형 방법을 꼼꼼하게 담았다. 또한 부모들이 자녀들의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기 위한 지도법을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로드맵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소개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김은실
저자 김은실은 교육전문작가, 교육강연가이자 교육컨설턴트이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입학사정관제/초중고 학습 입시 전문컨설팅 ‘김은실 7mentor’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KBS <아침마당>, SBS <그것이 알고 싶다>, MBC <시사매거진 2580>, , EBS <라디오멘토 ‘부모’>, 재능교육 <재능방송>, 케이블TV <스토리온> 등에 출연해 교육이슈를 심층진단하고, <중앙일보>, <조선일보>, <주간동아>, <우먼센스>,<두산동아> 등의 매체에 교육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또한 일본도쿄, 캐나다 벤쿠버, 강남구청, 학교 초청강연 등 국내외 교육 강연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대치동 엄마들의 입시전략>, <전교1등의 핵심노트법>, <특목고 진학계획 초등학교 때 짜라>, <상위 0.1% 영어교육법> 등의 저서를 집필했다.

목차

머리말Ⅰ서울대 수시 100% 입학사정관제 선발
프롤로그Ⅰ대치동은 방향 전환 중!

Ⅰ. 사례로 보는 입학사정관의 평가 요소
김영훈
 서울대 수시 특기자 전형 합격, 자유전공학부 1년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서울대 특기자 전형 우선선발 합격생
김호연
 서울대 수시2 기회균형선발 전형 합격, 기계항공공학부 1년
 벽라리 촌놈이 서울대 수재로 우뚝 서기까지
손우희
 고려대 수시 글로벌 전형 합격, 영어교육학과 1년
 다양한 활동으로 내신의 벽을 허물고 명문대에 골인
류동원
 연세대 수시 교과성적우수자 전형 합격, 경영학과 2년
 어릴 적 CEO의 꿈이 대학의 진로 결정
민용하
 서강대 수시 특기자 전형 합격, 경영학부 1년
 중학교 때부터 키워온 마케터의 꿈
김윤경
 성균관대 수시 리더십 전형 합격, 사회과학계열 1년
 '아침독서운동'으로 대입 합격의 횃불 밝혀
김한미
 성균관대 수시 리더십 전형 합격, 공학계열 1년
 적성을 찾아 재능으로 바꾼 미래의 경영인
오세일
 한국외대 수시 리더십 전형 합격, 글로벌경영학과 1년
 실천가형 리더십을 갖춘 대전의 '엄친아'
김은솔
 건국대 수시 자기추천자 전형 합격, 상경대학 1년
 '경제'에 대한 열정이 안겨준 합격의 행운

Ⅱ. 입학사정관제 대비 12년 로드맵과 자녀 지도법
1장 입학사정관제랑 무엇인가
 입학사정관제는 입시 제도의 '혁명'
 서울대 수시 100% 입학사정관제 실시
 입학사정관제,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
 입학사정관 전형의 종류 - '순수 입학사정관 전형'과 '부분 입학사정과 전형'
 입학사정관제, 어떻게 대비할까?
 입학사정관 전형 실시 대학
2장 국제중-특목고ㆍ자사고-대입을 관통하는 입학사정관제 바람
 떠오른 입시 트렌드 '자기주도학습 능력'
 국제중 입시에서 '입학사정관제' 도입
 고교 입시에서 적극 도입된 입학사정관제
 고교 입시 제도의 비교
  기존의 고교 입시
  향후의 고교 입시
3장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는 초중고 12년 로드맵
 초등학교 6년 로드맵
 중학교 3년 로드맵
 고등학교 3년 로드맵
4장 입학사정관제 대비를 위한 핵심 포인트
 초등학교 6년 동안의 포트폴리오는 고입, 대입에서도 필요할 수 있다
 초등6-중3-고3, 독서, 체험, 봉사, 학습 등을 기록물로 남겨라
 각종 인증시험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체계적으로 취득하라
 본격적인 비평준화 시대, 내신의 비중은 낮아진다
 내신 신경 쓰지 말고 좋은 학교 보내라
 국제중 - 특목고ㆍ자사고 학생들이 입학사정관제에 유리하다
 자녀의 관심사를 아는 것이 입학사정관제의 시작점
 자기소개서와 학업계획서, 면접에 강한 아이로 만들어라
 봉사 활동은 꼭 챙겨라 - 봉사 활동의 6가지 원칙
 선행의 시대는 갔다, 심화와 사고능력에 학습 초점을 맞춰라
 학교 생활에 충실하라
5장 교육계 전문가들이 말하는 '입학사정관제'
 학생의 가능성과 잠재 역량을 선발에 활용(최용희, 충남 공주 한일고 입학관리처 실장)
 정성적 평가로 선발된 학생, 입학 후 적응도 뛰어나(전경원, 건국대학교 입학사정관실 책임연구원)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려면 학업에 최선을 다하라(강신일, 대원중학교 교감)
 내신과 수능, 1등급 내외는 입학사정관제 극복 가능(이규복, 씨스쿨 교육전략연구소장)

에필로그Ⅰ아이의 자질과 적성 개발에 중점을 두는 입시문화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2012학년 서울대, 고대, 연대, 서강대 등 서울 주요 10개 대학 최강 합격전략 수록 서울대 수시 100% 입학사정관제 선발 예정 떠오른 입시 트렌드 ‘자기주도학습 능력’ 점점 확대되는 입학사정관제, 초등학교 때부터 준비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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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 서울대, 고대, 연대, 서강대 등
서울 주요 10개 대학 최강 합격전략 수록
서울대 수시 100% 입학사정관제 선발 예정

떠오른 입시 트렌드 ‘자기주도학습 능력’
점점 확대되는 입학사정관제, 초등학교 때부터 준비해야 한다

입시 제도 변화의 가장 큰 목적은 ‘사교육 절감’이다. 지난 12월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의 ‘외국어고를 폐지하겠다’는 폭탄 발언이 나온 이후, 1월 26일 교과부에서는 사교육의 주범으로 낙인 찍혔던 ‘외국어고'를 중심으로 한 특목고 및 자립형사립고의 입시 개편안을 속속 내놓았다.
이처럼 현 정부가 속속들이 내놓고 있는 ‘입학사정관제’, ‘자기주도학습’, ‘논술형 평가 확대’ 등 새로운 정책의 중심에는 ‘사교육 경감 대책’이 자리하고 있다.

교과부가 발표한 외국어고 국제고 입시개혁안 자료에 따르면, 외국어고 입시에서는 ‘영어 내신’과 서류를 근거한 면접으로만 평가하며, 자립형사립고 입시에서 수상실적과 인증시험 및 입학시험 과정을 모두 제외하고, 전 과목 내신과 면접으로 평가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강조하고 있는데, 학원이나 과외 등 사교육에 의존해서 학습을 했는지, 스스로의 목표의식과 노력으로 학습을 했는지를 판가름한다는 의미다.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평가하는 자료로는 ‘학습계획서, 추천서, 학생부’ 등이 활용될 예정이다. 학습계획서에는 지원동기 및 학습과 진로계획, 봉사 및 체험활동, 독서활동 등을 기록하게 된다.
면접은 학생이 제출하는 서류를 바탕으로 치러지는데, 필수 제출 서류는 ‘학교생활기록부’ + ‘학교장 및 교사 2인 추천서’ + ‘학습계획서’이다. 학교생활기록부는 기존의 틀을 바꿔서, 수상 및 인증점수 기록란을 삭제하고, 교과성적은 영어 이외의 과목을 볼 수조차 없게 만들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그리고 ‘독서’ 항목을 추가시켰다는 점이 눈에 띈다.
따라서 2010학년부터는 각 중학교에서 생활기록부에 신설된 독서항목을 채우기 위한 각종 독서 매뉴얼을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독서감상문 등의 형태로 평가가 된다. 즉 책을 읽고, 그 후의 기록물이 내신만큼 중요해진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필수 제출 서류 중 학습계획서에는 자신의 독서활동을 500자 이내로 정리하는 난이 별도로 있는데, 이는 면접관의 집중 질문의 대상이 되므로, 거짓으로 작성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

2011학년 대입 입학사정관제는 다소 ‘부분 입학사정관제’에 그친 면이 있지만, 2012학년에는 서울대 수시 입학사정관제 100% 실시 예정 등 입학사정관제가 더욱 확대 실시되고, 고등학교 입시 전반에 걸쳐 시행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더불어 학교생활기록부에 학생과 교사가 다양한 평가 자료를 입력시키는 평가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고, 내신 반영도 논술형 평가 및 수업태도, 토론, 글쓰기 등을 종합분석하여 내신 점수화시키는, 지필시험 위주의 평가방식에서 벗어나게 한다는 것이 교과부의 방침이다.

대치동 엄마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 책은 대치동 엄마들의 눈으로 서울대, 고대, 연대 등 명문대 합격생들의 평가 요소를 면밀히 분석하고 입학사정관제의 특성과 각 대학 전형 방법, 초중고 12년 로드맵 등을 제시하고 있다. “학업환경, 목표를 향한 지속적인 노력과 성취, 자기표현 능력을 수학능력과 더불어 평가한다.” 이러한 입학사정관제의 핵심을 간취한 대치동 엄마들은 조용하지만 정확하게 대응하고 있다. 제도의 특성에 맞춰 엄마 대신 아이 중심, 학원 대신 학교 중심, 선행 대신 독서와 심화 학습 중심으로 전략을 바꾼 것이다. 입학사정관제의 중요한 공통 관문인 면접과 자기소개서에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과학고를 준비하는 중2 아들을 둔 대치동 엄마 A씨는 이렇게 말한다.
“이번에 서울시에서 모집한 글로벌리더 양성 프로그램에 원서를 내서 선발되었어요. 세계 각국의 다양한 현장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인데 과학고에 진학할 때 괜찮은 포트폴리오가 될 것이라고 판단해서 15일 동안 캐나다에 다녀왔어요. 그리고 수학 내신과 선행 코스도 학교 방과후 수업에 등록을 했어요. 타 학교에서 잘 가르치기로 소문난 선생님을 학부모 운영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모시고 왔어요. 영리 목적의 학원보다는 믿음이 가죠. 수업료가 저렴하다는 점도 마음에 들고요.”
전교 최상위권에다 대치동 올림피아드반에서도 주목을 받던 학생이 학원이 아닌 방과후 수업에 등록해서 다닌다면, 다른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적지 않을 것이다. 실제로 전교 1등이 다니는 학원은 항상 그 몇 배수로 학생의 수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대치동의 변화를 짐작케 하는 또 하나의 사례를 들어보자.
“대치동으로 이사온 지 2년이 되었어요. 제가 집에서 직접 아이에게 수학을 지도했는데, 아이의 수학적 감각이 뛰어나다고 판단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대치동의 유명한 수학 학원에 가서 레벨 테스트를 했는데, 아이가 울고 나오더라구요. 초등학교 4학년의 아이는 2~3년 이상의 선행학습을 요하는 문제 앞에서 쩔쩔맸죠. 선행이 안 되면 경시반에서 수업을 받을 수 없다고 해서 등록을 못했어요.”
엄마 B씨는 두 군데의 수학 학원에서 퇴짜를 맞고 풀이 죽은 아이를 위해 개인지도를 붙여 선행학습을 할까 하고 고민도 했지만 그만두었다고 한다. 그리고 B씨 소신대로 자기 학년의 독서와 체험을 통한 심화학습을 했고, 올해 말에 교육청 영재원 시험을 치를 예정이라고 한다.
아이의 엄마는 ‘영재원과 과학고 입시가 제대로 방향을 잡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활짝 웃었다.

서울ㆍ연ㆍ고대, 서강대 등 명문대 합격생들은
‘입학사정관제’를 어떻게 공략했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서울대 특기자 전형 우선선발 합격생
나는 전국 수재들이 모인다는 명문고에서 자기주도학습으로 실력을 꾸준히 향상시켰다. 그러면서 내가 공부한 흔적을 남겨놓았다. 또한 성적 향상 외에 역사, 토론, 인권 등 다양한 교내외 동아리 활동과 스터디 활동을 왕성하게 펼쳤다. 성실하게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의 흔적은 입학사정관들이 예리하게 살펴본다.-김영훈(서울대 자유전공학부 1년)

어려운 학습환경을 딛고 한국 최고의 명문대에 골인
학습환경과 경제적인 문제 등으로 학원 교습을 받기가 어려웠던 나는 내신과 수능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서울대 입학 안정권은 아니었다. 입학사정관제는 시험 점수와 실적이 다소 처지더라도 환경적 요인에 비춰 재평가를 하는 상대평가 시스템이기 때문에 나는 서울대에 입학할 수 있었다. -김호연(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1년)

내신의 벽을 뛰어넘은 우수한 활동 실적 포트폴리오
영어교육과에 진학하여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목표의식이 명확했던 나는 고교 시절 내내 하고 싶은 일은 다 해봤던 것 같다. 이렇게 열심히 활동 실적을 쌓은 덕분에 열악한 내신 등급에도 불구하고 나는 우수한 활동 경력과 논술 실력을 인정받아 고려대에 합격하였다. 나의 포트폴리오는 대학 합격 이후 대입 준비의 샘플로 후배들에게 소개되고 있다. -손우희(고려대 영어교육과 1년)

진로를 빨리 결정할수록 입학사정관제에 유리하다
나는 학교를 실망시킨 학생이다. 서울대를 마다하고 연세대 경영학과로 방향을 잡았기 때문이다. 어릴 적부터 CEO의 꿈을 키워왔던 나는 사업가로 활동하시는 부모님의 주선으로 유명한 각계의 CEO를 만날 수 있었다. 또 초등학교 때부터 경제 경영 분야에 관련된 책들을 두루 읽었다. 덕분에 나는 많은 친구들이 두려워하는 심층면접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 -류동원(연세대 경영학과 2년)

중학교 때부터 키워온 마케터의 꿈
내가 쌓은 수상 실적은 그다지 대단하지도 않고 누구나 할 수 있는 평범한 것들이다. 그러나 입학사정관들은 학생이 지속적으로 자기의 진로와 꿈을 향해서 무엇을, 어떤 과정을 통해 이루어 나갔는가를 살펴본다. 자신이 최선을 다해 무엇인가를 준비해 왔다면 소신껏 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지원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민용하(서강대 경영학부 1년)

‘아침독서운동’으로 대입 합격의 횃불 밝히다
나는 사소한 것이라도 버리지 않고 자료를 잘 모아 놓는다. 유관순횃불상의 경우 초등학교 때부터의 수상 실적, 활동 실적 등을 게재하기 때문에, 상장 등을 버리지 말고 보관해 놓아야 한다. 초중 시절의 기록들을 연도별로 모아두어야 이런 기회가 오면 활용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기억도 나지 않고 증빙 자료도 없으니 선생님께 추천서를 받을 때 힘들어진다. 나는 대입을 준비하기까지 공부를 위한 공부를 한 것이 아니라 과정 자체가 내 꿈에 다가가는 과정이었다. -김윤경(성균관대 사회과학계열 1년)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리더가 되어라
나는 고교 3년 동안 동아리 활동을 정말 열심히 했다. 동아리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각종 과학대회에 참가해 수상 실적을 쌓았고, 내 능력이 교내외에 알려져 총학생회 부회장까지 맡게 되었다. 동아리 회장 혹은 총학생회 활동은 고교 생활에서 리더십을 평가할 수 있는 대표 영역이다. 리더십은 입학사정관제의 포트폴리오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시간을 낭비한다’는 소극적인 생각을 접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유리하다. 입학사정관제는 개개인이 원하는 분야를 열심히 모색했던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기회라고 생각한다. -김한미(성균관대 공학계열 1년)

실천가형 리더십을 갖춘 대전의 ‘엄친아’
나는 대학에 수월하게 진학하기 위해 나름대로의 전략을 짜서 외국어고를 버리고 일반고를 택하는 등의 잔머리를 굴려가며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그러나 총학생회장으로서 진행했던 체벌 문제 및 금연 문제와 관련해 기획안을 구성하고 통과시키는 등의 일들은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했다. 입학사정관제 전형은 개성이 강한 친구들에게는 정말 좋은 기회다. 따라서 입학사정관제가 대폭 확대되는 만큼 공부 외에 자신이 정말 하고 싶고 잘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분야를 되도록 빨리 발견해 올인하면 그 실적이 대입으로 연결될 수 있다. -오세일(한국외대 글로벌경영학과 1년)

활동 내용을 반드시 기록해 두어라
나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일기를 썼다. 일기 쓰는 습관은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도 지속되고 있다. 일기를 쓰는 습관으로 인해 자신에게 펼쳐지는 일들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기록하고 정리하는 일이 자연스러웠다. 그래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중고등학교 때 지속적으로 기록했던 일기와 글 등을 읽어보면서 ‘나는 어떻게 살아왔는가?’를 차분하게 정리할 수 있었다. -김은솔(건국대 상경대학 1년)

입학사정관제 대비 초중고 12년 로드맵
입학사정관제는 언제부터 어떻게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흔히 고교 3년이 ‘본 게임’이다고 한다. 그러나 본 게임의 토대는 초등학교 때부터 준비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입학사정관제의 첫 관문인 국제중, 두 번째 관문인 특목고 및 자립형사립고 등을 거쳐본 학생이 유리할 수밖에 없다. 국제중, 특목고를 건너뛴다 하더라도 대학 입학의 입학사정관제를 겨냥한 계획은 이미 초등 저학년부터 이뤄져야 한다.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는 자녀 지도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초등학교 6년 로드맵 : 탐색기
-중학교 3년 로드맵 : 선택기
-고등학교 3년 로드맵 : 집중기

입학사정관제 대비 핵심 포인트
- 초등학교 6년 동안의 포트폴리오는 고입, 대입에서도 필요할 수 있다
- 각종 인증시험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체계적으로 취득하라
- 본격적인 비평준화 시대, 내신의 비중은 낮아진다
- 국제중-특목고.자립형사립고 학생들이 입학사정관제에 유리하다
- 자녀의 관심사를 아는 것이 입학사정관제의 시작점
- 자기소개서와 학업계획서, 면접에서 강한 자녀를 만들어라
- 봉사 활동을 꼭 챙겨라
- 선행의 시대는 갔다! 심화와 사고능력에 학습 초점을 맞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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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엄마, 아빠가 경험했던 대학입시는 이미 10년도 훌쩍 넘어버린 과거가 되어버렸고.. 시시각각 새롭게 변화하는 입시제도가 생...
    엄마, 아빠가 경험했던 대학입시는 이미 10년도 훌쩍 넘어버린 과거가 되어버렸고..
    시시각각 새롭게 변화하는 입시제도가 생소하기만 합니다.
    최근 입시제도의 중심 화두는 "입학사정관 제도"인 것 같아요.
    교육방송이나 뉴스를 통해 많이 들어왔지만, 구체적으로 입학사정관제를 어떻게 준비해야하는 건지
    막연하기만 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 번은 교육관련 프로그램을 시청하다가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아이의 교육은 엄마의 정보력과 할아버지의 경제력이 좌우한다."
    공교육 강화와 자기주도학습을 강조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사교육을 피할 수 없는 현실을 꼬집은 말인 것 같죠.
    하지만 '엄마의 정보력'이 중요하다는 말은 백번 공감이 됩니다.
    이 책에 소개되고있는 명문대 합격생들의 사례를 읽다보면 '오르지 못할 나무'와도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하지만,
    정보에 뒤쳐지지 않도록 노력하며 아이에게 다방면의 경험을 쌓도록 해주고
    아이의 관심과 흥미를 되도록 빨리 발견하여 앞으로의 진로를 결정하고
    그에 따른 준비를 차근차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엄마의 몫인 것 같아요.
     
    이제는 교과학습 뿐만 아니라 잠재력, 창의력, 독서력, 사고력, 글쓰기, 토론, 논술력 등등...
    다방면으로 골고루 발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는 점에 머리가 아파오지만..
    이 책을 반복해 읽으며 가랑비에 옷젖듯.. 어려서부터 조금씩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새로운 입시제도 앞에서 막막하기만한 엄마들에게 좋은 지침이 되는 책인 것 같습니다.
  • 대치동 엄마들의 입학사정관제 전략       중학생 딸아이가 있어 자주 입학사정관제라는...
    대치동 엄마들의 입학사정관제 전략
     
        중학생 딸아이가 있어 자주 입학사정관제라는 말을 접하곤 했다. 하지만 도대체  어디서부터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 것이 사실이었다. 신문에서도,  아이들 학교에서도 자꾸 앞으로는 입학사정관제에 필요한 스펙을 미리미리 준비하라는 말을 하는데  쉽게 정리가 되지 않았다.  제목에  대치동 엄마들로 시작되는 부분부터,  입학사정관제 전략이라는 말까지  한 마디로 눈이 번쩍 뜨이는 책이었다.  그리고 중3인 딸아이에게 당장 책 속의 많은 부분들이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어서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지금이라도 이 책을 만나게 되어 다행이다 싶다.
     
        대치동 엄마들 만큼은 아니겠지만, 모든 엄마들도 모이면 나름의 아이들 미래에 대한 이런 저런 대화와 방법들을 모색하곤 한다. 늘  공부얘기는 빠지지 않는 소재이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결국은  입시로  이야기가 마무리된다.  끝도 없는 걱정과  이런 저런 방법들을 들으면서 내 아이는 어떻게 해야 하나 난감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다.  특히  그저 등급이나 점수로 모든 것을 평가하던 시대가 가고 이제 아이들의 잠재능력이나  그동안의  과정을 중요시하는 입학사정관제라는  제도가 생기고 부터 사실 고민은 더  많아졌고,  준비해야 할 사항도  너무 많다는 생각이다.
     
        막막하기만 하던 입학사정관제, 들어도 들어도  감이 오지 않던 입학사정관제에 대해 < 대치동 엄마들의 입학사정관제 전략>은 너무도 고마운 책이다.  정말  한 장씩 아이에게 필요한 부분은 메모를 하고 줄을 그어가며  꼼꼼하게 읽었다. 그리고 당장 아이에게 도움이 될 내용과, 내가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절실했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안타까운 것은  내년에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딸아이보다 조금 더 이른 초등학교  고 학년 정도에  학부모라면 더  많은 전략을 세울 수 있겠다 싶은 부분이었다.  정말 일찍부터 아이가 좋아하는 진로를 정하고,  그저 암기식 공부가 아니라, 체험이나 독서 다양한 경험 등 여러가지 준비를  제대로 한다면  지금처럼 입시만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조금 더 깊이있는 공부를 하면서  입시준비까지 함께 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는 장점도  느끼게 되는 제도임을 알게 되었다.
     
       특히  앞 부분의 여러 명문대를 입학한 학생들의  사례를 자세하게 다루고 있는 부분은  아이들이 직접 읽으면서  참고하고,  자기의 방향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실질적인 내용이어서   공감이 많이 되었다.  입학사정관제의 정의부터  가족이 함께 하는 봉사활동에 대한 내용까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내용들이어서   입학사정관제에 대해 암담하거나 갈피를 잡지 못하는 학생이나 학부모 모두에게 도움이 많이 될  내용이었다. 
     
  • 변화를 거듭하는 입시 정책 속에 학부모와 학생들은 늘 혼란스러웠습니다.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자 정부는 '입학사정관제', '자...
    변화를 거듭하는 입시 정책 속에 학부모와 학생들은 늘 혼란스러웠습니다.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자 정부는 '입학사정관제', '자기주도학습', '논술형 평가 확대' 와 같은
    기존 방식과 획기적으로 다른 새로운 정책을 내놓았고 학부모들은 생소함에 당황스럽기 그지없었는데요.
    지금은 부모 세대가 경험한 학력고사, 최근까지도 대입의 정석이었던 수능, 그리고 늘 학생들을 따라다녔던 내신과 같은
    학력 우선식 평가 기준에서 점차 선진국형 선발방식으로 변모해가는 과도기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그 중 가장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는 '입학사정관제'는
    90년대 말 '수시' 라는 대입 제도가 만들어지면서 나타나기 시작했지만
    본격적인 시행은 2008년이니까 이제 겨우 시행된지 4년밖에 되지 않은 제도입니다.
    지금까지는 대학별 전체 정원에서 입학사정관제 선발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었지만
    향후 점차 비중을 늘릴 것이며,  서울대만 해도 2012학년 입시부터 수시 100% 입학사정관제로 선발한다고 하니
    그 중요성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최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각종 강연의 주제 가운데 단연 1순위를 차지하는 것과
    엄마들이 가장 알고 싶어하는 부분이  바로 '입학사정관제'인데요.
    2009년 출간후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대치동 엄마들의 입학사정관제 전략>이 최신 개정판으로 다시 찾아왔답니다.
    여기저기서 들은 건 있어서 대충 알고는 있지만 정확히는 모르는, 엄마들이 가장 궁금한 그것!
    입학사정관제란 무엇인지,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한 초중고 로드맵, 핵심 포인트,
    입학사정관제로 합격한 학생들의 사례로 보는 생생한 평가 요소 등
    입학사정관제에 대해서 실제로 궁금했던 모든 것이 상세하게 수록되어 있어요.
    .
    이제 '초등학생부터 벌써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해?' 이런 말을 하는 엄마들은 없을 거예요.
    그만큼 초등 시기부터 자신의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이 담긴 포트폴리오가 중요하니까요.
    이 책은 초등부터 준비하는 체계적인 입학사정관제 전략 수립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전반부에 먼저 나오는 아홉 학생의 합격 이야기를 읽으며
    직접 와닿는 생생한 간접 체험을 하며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영역의 전형에 합격한 선배들의 노력 모습과 자기 소개서를 생생하게 들여다 봄으로써
    막연하게 느꼈던 입사제에 대해 실감나게 경험할 수 있다는 게 좋더라구요.
     
    입학사정관제를 간략하게 요약해 말하자면
    성적만 중점적으로 반영했던 기존 제도에서 크게 변화한
    학생의 자질과 적성, 노력 등 다양한 가능성을 보는 제도라고 할 수 있겠어요.
    매년 수시의 비중은 높아져가고 정시에만 올인할 수 없는 지금
    교과와 비교과(창의적 체험 활동-동아리 활동, 봉사 활동,자융 활동, 진로 활동 등)의 고른 분배에 유념하면서
    자신만의 높은 가치와 밝은 가능성을 갈고 닦아야 하겠어요.
     
    입학사정관제가 정확히 어떻게 시행되는지 , 준비하고 갖추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이렇게 속 시원하게 짚어주는 책을 만난 것도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만큼
    막연하게만 생각되던(아이들이 어려 더욱 그랬던 듯) 입학사정관제를 술술 풀어주네요.
    중고생 자녀를 둔 학부모는 물론 초등, 유아를 둔 학부모도 미리 읽어두어야 할 정보의 보고입니다.
     
  • 세상 흐름을 따라가며 소통할 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1人이기도 하다.실상 교육 쪽에 몸 담고 있으면서도 애써 외면하고...
    세상 흐름을 따라가며 소통할 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1人이기도 하다.실상 교육 쪽에 몸 담고 있으면서도 애써 외면하고자 해도 외면할 수 없는 것이 존재하기 마련이다.실상 공교육 부실은 사교육 증가로 이어지는 관례(慣例)로 치닿고 있다.물론 사교육에 대한 대응방안 역시 나오고 있긴 하나 그것 역시 만반의 준비 없인 수용할 없는 여지를 남겨두고 있다.대한민국 한생만큼  치열한 경쟁을 하며 집에 머무르는 시간보다 학원에 매여 있는 시간이 많은 경우도 없을게다.
     
     
    교육방송 뉴스를 접할때마다 느끼는 것은 대한민국은 진정 '대학 입시'에만 의존해 가는 사회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지는 않는가에 대한 씁쓸함을 못내 버릴 수는 없을 듯 하다.이때 최신 개정판으로 재등장한 '대치동 엄마들의 입학사정관제 전략'을 한달음에 읽어내려갔다.그것은 교육에 몸 담아서이기보다는 내게도 자녀가 있기 때문이다.하여 그것은 피할 수 없는 절대적인 통로인 셈이다.현 정부가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목청 높여 부르짖는 '입학사정관제'를 두고 가타부타(可-否-) 말을 쉽사리 뱉긴 어려운게다.나 역시도 입학사정관제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에 대해 늘상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다.한 권의 책은 사례로 보는 입학사정관의 평가 요소와 입학사정관제 대비 12년 로드맵과 자녀 지도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매해 교육정책의 혼돈은 무리수를 두고 있다.길이 투명한 듯 하면서 불투명하다는게다.하여 올바른 방향과 원칙을 세우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가 필요한 법이다.향후 자녀 교육을 위해 염두에 두어야 할 교육정책의 흐름을 저자는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다소 불편한 시선으로 바라 본 입학사정관제도 역시 돈이 많아서 많은 체험을 할 수 있는 학생들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하기도 한다.그 베일에 쌓인 조작,위장된 봉사의 행실의 진위성을 평가하기엔 아직은 미흡하지 않나 싶다.입학 사정관제의 기본정신은 모집 단위,즉 전공과 연관성 있는 활동이 얼마나 지속적이고 성숙되었는지에 달려 있다.따라서 초,중,고시기 확실한 미래 설계,생애 설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독서와 봉사,체험,인턴십,어락,리더십등이 모집되어 연관해 진행되어야 한다.다양한 학교 활동이 생활기록부에 나타나야 한다.따라서 영재교육원이 이력이 목표가 되어서는 위험할 수 있고 컨설팅 이전 초,중등 시기는 풍부한 감성과 어휘력 늘리기,안목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경험 쌓기가 우선이며 이러한 활동이 논술과 입학 사정관제,수능의 언어,탐구력을 키우는 본질을 변질시켜서는 안되는게다.특색있는 봉사활동을 통해 학교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함과 동시에 스펙을 쌓는 것이 우선이다.입시안에 대한 신뢰보다 무서운 것은 부풀리고 왜곡된 사교육 시장의 정보들로 인해 막연히 불안해하거나 특별한 준비를 해야 한다는 강박보다 진로에 대한 확인과 다양한 학교활동에 적극 동참할 하는 것을 중점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해 본다.
     
     
    서울대, 고대, 연대 등 명문대 합격생들의 포트폴리오 수록과 대치동 엄마들의 초중고 12년 로드맵 공개라는 허울좋은 문구에 현혹됨이 아닌 진정 입학사정관제의 도입으로 인해 달라지고 있는 입시제도의 변화 물결 속에서 허우적대는 것이 아닌 올바른 방향제시와 더 나아가 매의 눈으로 바라보고 짚어내어 내 아이의 적성과 진로에 정확한 대비 전략을 세울 수 있는 로드맵을 만들어 가기를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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