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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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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쪽 | A5
ISBN-10 : 8988430492
ISBN-13 : 9788988430491
아부의 기술 [양장] 중고
저자 리처드 스텐걸 | 역자 임정근 | 출판사 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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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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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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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인 칭찬, 아부에 대한 생생한 종합 보고서

<아부의 기술>은 아부에 대한 매뉴얼과, 즐겁고 유쾌한 역사를 전해주는 책이다. 저자는 아부를 '전략적인 칭찬, 즉 특별한 목적을 추구하는 수단으로서의 칭찬'이라고 정의하며, 현대사회에서 적절한 아부야말로 인간관계를 부드럽게 해주는 윤활유라고 말한다. 저자는 언론계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아부가 우리 사회 구석구석까지 자리잡게 되었는지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다양하고 철저하게 아부에 대한 모든 것을 살펴본다. 예수부터 빌 클린턴까지, 카사노바에서 사론 스톤까지, 아부를 멋지게 사용하여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성취해내어 인류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여러 인물들을 소개하고 있다. 광대한 아부의 세계를 역사적으로 되짚어보며 인간살이의 갈피마다 스며들어 있는 아부의 애환과 고락을 들여다본다.

저자소개

지은이 / 리처드 스텐걸
1955년생. 이 책을 출간하기 직전까지 세계적 시사주간지 <타임>의 기자를 거쳐
수석 편집장으로 활동.
지금은 인터넷 <타임 닷컴>의 편집장.
<뉴요커> <뉴욕 타임스> <뉴 리퍼블릭> 등에도 기고하고 있다.
인권운동가, 남아프리카 공화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넬슨 만델라와 함께 <자유에의 먼 도정>을 공동으로 저술하였다.
옮긴이 / 임정근
1956년생. 경희사이버대학교 NGO학과 교수.
연세대 사학과 졸업,
미시간주립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 석사와 사회학 박사.
연세대, 아주대, 성공회대 등에서 사회변동론 등 강의.
참여연대, YMCA 등에서도 부지런히 활동했다.

목차

들어가는 글 / 아부의 아이러니
- 아부를 바라보는 현대인의 두 시각

더하는 글 / 아부라는 말은 어디서 왔는가

1장 인류와 함께해온 생존전략, 아부
- 세상 어디에나 위계서열이 있다

2장 강자에게 바치는 아부
- 그가 죽은 후까지도 아부하라

3장 하나님이 원하는 아부
- 나 이외에는 절대로 아부하지 말라

4장 대중에게 향하는 아부
- 아부의 세계에는 민주주의가 없다

5장 로맨틱한 아부의 등장
- 사랑은 최고의 강렬한 아부다

6장 아부와 권력의 함수관계
- 권력과 아부는 서로 통한다

7장 신대륙으로 건너간 아부
- 투명하고 직설적인 미국식 아부

8장 20세기의 아부
- 친구를 얻고 사람을 움직이는 기술

9장 학문의 반열에 오른 아부
- 사회학자들이 연구하는 아부의 메커니즘

10장 능력과 자본이 된 21세기의 아부
- 현대인에게 다가오는 아부의 의미

나오는 글/ 아부에도 품격이 있다.
- 자연스럽게 아부하고, 적절하게 받아주는 기술

다시 더하는 글 / 놀랍도록 발달한 아부의 유사어

옮긴이의 글 / 천기를 누설하는 심정으로...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예수부터 엘리자베스 여왕, 링컨을 거쳐, 빌 클린턴까지 카사노바에서 몽테뉴, 헨리 키신저를 거쳐, 샤론 스톤까지 전략적인 칭찬, 아부에 대한 즐거운 역사 유쾌하고 현란한 종횡무진 아부 매뉴얼!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예수부터 엘리자베스 여왕, 링컨을 거쳐, 빌 클린턴까지
카사노바에서 몽테뉴, 헨리 키신저를 거쳐, 샤론 스톤까지

전략적인 칭찬, 아부에 대한 즐거운 역사
유쾌하고 현란한 종횡무진 아부 매뉴얼!

======================================================================

아부를 예술이듯 멋지게 사용하여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성취해내며,
인류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인물이 무수히 많다.
엘리자베스 여왕, 마키아벨리, 몽테뉴, 베이컨, 조지 워싱턴,
벤자민 프랭클린, 에리브러험 링컨, 지그문트 프로이트,
랄프 에머슨, 앤디 워홀, 헨리 키신저, 로널드와 낸시 레이건 부부,
빌과 힐러리 클린턴 부부, 앨 고어, 바바라 월터즈, 마이클 조던,
스티븐 스필버그, 더스틴 호프만, 윌 스미스, 샤론 스톤……

=================================================

아부와 칭찬은 새로운 게임룰이다
우리 사회에서 한 개인이 성공하기 위한 자질로 전문적인 지식, 개인적인 능력, 운, 학연과 지연 등 여러 요소가 거론된다. 특히 개인의 능력면에서 전략적인 마인드나 추진력, 또는 인화력이나 리더십, 지구력 등의 자질은 높이 평가받고 있지만, 아부의 능력은 흔히 부정적인 평가를 받아오곤 했다.
그러나 최근에 들어서는 ‘협상가적인 태도’ ‘타인을 배려하는 행위’ ‘윈윈 전략’ 등으로 긍정적인 눈길을 받으며, 일부에서는 적극적으로 권장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인류와 함께 진화(발달)해오며 유구한 역사를 지닌 아부는 동서고금,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다. 또 내가 하면 능력이자 훌륭한 처세술이고, 남이 하면 치사하고 비열한 행동이라는 이중적인 시각에서도 편안하지 못하다. 받을 때는 달콤하지만, 마지못해 할 때는 쓰디쓴 맛이 난다는 점에서도 역시 이중적이다.
요즘 칭찬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특성, 또는 이룩한 일을) ‘좋거나 훌륭하다고 말해주거나 높이 평가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기업이나 정부 등의 조직체에서 칭찬을 적극 권장하고, 그 능력을 얻기 위해 학습하는 열풍까지 불고 있다.
사실 요즘 들어, 많은 사람들이 칭찬인지 아부인지 구별하기 어려운 표현들을 쏟아내고 있다. 더 솔직하게 말한다면,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상대방을 어떻게 칭찬해야 좋을지 그 방법과 기술을 찾는데 혈안이 되어 있을 정도이다. 케케묵은 방식은 더 이상 먹혀들지 않고, 상대방에게 감동을 주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아부의 정의로 살펴보는 아부의 역사
세계적 시사주간지 <타임>의 기자를 거쳐, 수석 편집장까지 지낸 이 책 <아부의 기술>(원제 You're Too Kind - A Brief History of Flattery)의 지은이 리처드 스텐걸(Richard Stengel)은 아부를 ‘전략적인 칭찬, 즉 특별한 목적을 추구하는 수단으로서의 칭찬’이라고 정의하였다. 아부는 특정한 목적을 지니고 있는 칭찬으로 지나치게 과장될 수 있고, 때로 정확할 수 있으며, 또는 진실할 수 있다고 말한다.
단적으로 말해, 아부는 자기 자신이 유리한 입장에 놓이도록 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높이는 일종의 현실에 대한 조작이기 때문에, 진정한 칭찬까지도 아부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 미래의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행하는 의도적인 거래라는 것이다.

<한글 사전>에서 아부의 뜻풀이는 ‘남의 비위를 맞추어 알랑거림’ 또는 (자기보다 지위가 높은 사람이나 아쉬운 소리를 해야 할 상대에게) ‘그의 마음을 사기 위해 짐짓 그의 기분을 좋게 할 만한 말이나 행동을 하는 것’이라고 나와 있다. 21세기적인 시각으로 보았을 때, 뜻풀이가 지나치게 간단하고, 언어의 사회적 변화를 따라잡지 못한다는 감이 있다.

이에 반해 <옥스퍼드 영어사전>에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각각의 시대에서 통용되었던 아부(flattery)의 뜻을 무려 10개나 소개하고 있다.
아부라는 단어가 처음 나타났을 때, 그것은 사회적 질서를 무너뜨리는 심각한 도덕적 타락으로 정의되었다(그리스 시대). 중세 시대에는 도덕적으로 비난받아 마땅하고 잠재적으로 사회를 동요시키는 요소로 보았다.
르네상스 시대에 이르러, 사회가 보다 인간중심적이고 활동적으로 변화함에 따라 아부에 담겨져 있는 경멸적인 뉘앙스의 농도가 점차 엷어지기 시작했다. 이제 아부는 엄청난 죄악이 아닌, 세상 어디에나 존재하는 애교 섞인 결점 정도로 인식되었다. ‘허영심이나 자긍심을 높여주는 행위, 자기만족을 주는 행위, 명예가 높거나 특별한 존재로 느끼게끔 만드는 행위’로 설명되고 있다(네 번째 정의).
20세기에 들어오면서, 아부라는 단어에 대한 조롱의 강도가 비로소 점점 약해진다. ‘지나치게 호의적으로 표현하는 것. 특히 화가들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아홉번째 정의)과 ‘일종의 도덕적 이완, 굼뜬 무심함’ ‘실수를 그럴듯하게 얼버무려주고 완화시켜주는 것’ 심지어 ‘대범하고 관대한 행위’로까지 설명하고 있다(열번째 마지막 정의). 즉 누군가의 잘못에 대하여 별로 문제될 것이 없다거나 잘 모르고 한 행동이라며 애써 무시하는 생략의 아부, 눈에 보이는 실수를 언급하지 않는 아부, 사소한 실수를 눈감아주는 아부까지 포괄하고 있다.

아부가 꿀처럼 흐르는 각 나라의 수도, 아부 드림팀이 건재하는 ‘백악관’
루소에서 시작하여 미국의 대표적 사회학자 데이비드 리스먼에 이르는 일군의 뛰어난 사회학자들은, 근대 이후 인류는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인식되는가에 대해 강박관념처럼 집착해 왔다고 주장한다. 현대인들은 자신의 생각보다 타인이 자신을 바라보는 시각을 더욱 신뢰한다.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의존해 살아간다면, 아부가 엄청나게 늘어나는 오늘날의 현실은 당연한 이치다.
또 아부는 민주주의의 엔진이 되었다. 아부는 출신이나 계급이 아닌 자신의 능력과 특장점을 가지고 보다 높은 신분으로 상승하는데 보탬을 주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정치나 권력에 뜻을 품은 엘리트들이 모여드는 각 나라의 수도에는 아부가 꿀처럼 흐른다. 그중에서도 고대와 중세의 궁전, 오늘날의 백악관과 청와대에는 아부의 드림팀이 건재하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직장과 사무실에서 성공적인 아부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다음 아부로 이어지고 있다.

아부는 무공해 웰빙 푸드, 부드러운 사회의 윤활유
몽테뉴는 불확실한 시대에 아부가 유행한다고 말했다. 로마 시대에서 정치적 동요가 제일 심각한 때 수사학이 최고의 정점에 올랐다고 지적한다. 사회의 변화속도가 빠른 시대일수록, 인간은 불안해지고, 힘에 매달리고, 안정을 추구하기 때문에 아부가 극에 달한다.
우리 시대에 과학, 의학, 전자, 컴퓨터 분야에서의 변화는 인간의 예측을 초월한다. 생명공학은 인간이 여태껏 이해해온 생명에 대한 본질을 바꾸어놓았을 정도이다.
지은이의 주장은 분명하다. 현대인의 정체성에 대하여 예리한 통찰력을 보이고, 이미지(인상) 관리와 자기연출에 대한 개념을 처음으로 고안한 20세기 미국의 사회학자 어빙 고프만의 주장을 따른다. 현대사회에서 적절한 아부야말로 인간관계를 부드럽게 해주는 윤활유라는 것이다. 만일 필요한 상황에서 적당하게 아부하지 않으면, 우리의 일상적 삶은 엄청난 혼란에 빠지게 될 거라는 것이다.
또 아부는 거짓말과 달리, 거짓으로 탄로가 나도 처벌이 없다는 점이 특기할 만하다. 아부받은 사람은 오히려 고마워한다. 왜냐하면 자신이 아부를 받을 정도로 중요한 인물이라는 점이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타인의 시선에 민감한 현대인에게 이보다 더 훌륭하게 자긍심을 높여주는 일이 또 있을까?
아부로 인해 우리 사회가 더 나아지고, 현대인이 조금이라도 더 즐거울 수 있다면, 그것 자체로 매우 좋은 일이다.


[이 책에 대한 미국 언론의 평가]

엉덩이 키스(아부)에 대한 지적이고 생생한 종합 보고서. 예술이다!
- 워싱턴 포스트

인간사회 구석구석까지 어떻게 아부가 자리잡게 되었는지 명쾌하게 설명한 역작!
- 뉴욕 타임스 북리뷰

환심 사기에 대한 자극적인 분석이 돋보인다. 즐겁고 상쾌한 책.
- 워싱턴 타임스

현명하고, 뛰어나며, 균형 잡힌 독자들에게 현실분석적인 책으로 아부하고 있다.
- 시카고 트리뷴

독창적이고, 재치 있으며, 매력적인 설명. 역사적 성찰과 예리한 통찰에 찬 사회분석!
- 퍼블리셔스 위클리

‘전략적인 찬사’의 다양한 표현을 구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 월스트리트 저널

가장 폭넓고 일상적인 주제를 집대성하였다. 단순히 아부에 대한 메시지만이 아니다.
- 포브스

재미있고 시대를 앞서가는 똑똑한 책. 불경스런 지성사이기도 하다.
- 배너티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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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자기계발서는 아닌듯... | y2**h | 2011.08.0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서점에서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그저 '아부'라는 것을 다룬 자기계발서 중의 하나라고만 생각했다.책 제목처럼 아부의 기술이라는...
    서점에서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
    그저 '아부'라는 것을 다룬 자기계발서 중의 하나라고만 생각했다.
    책 제목처럼 아부의 기술이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가 궁금해서 읽게 되었는데
    기대한 것과 전혀 다른 성격의 책이라서 놀랬다.
    물론 자기계발서적인 내용은 이 책의 말미에 약간 들어가 있긴 하다.
     
    내용으로 봤을 때 제목을 '아부의 기술'이 아닌
    '아부란 무엇인가?', 아니면 '아부의 본질'이 더 적합하겠지만
    이런 제목을 썼으면 주목받기 힘들지 않았을까도 여겨본다.
     
    오랜 역사 속에서의 아부가 지니는 의미와 본질을 밝혀낸 것이 이 책의 중심이다.
    종교적으로 역사적으로 아부가 어떻게 활용되어 왔고 변화되었는지
    고대신화부터 현대의 이슈까지 연대기적 스타일로 풀어냈다.
     
    책을 통해서 평소 부정적인 뉘앙스를 뛰어넘는 아부의 의미를 생각하게 되었다.
    아부가 가지는 사회적 의미를 생각하는 가운데 좋고 나쁨의 판단을 떠나
    이것이 내 삶을 살아가는 데 어떤 의미가 될 것이며
    앞으로 아부와 공존해 나가는 방법을 고민하게 된다면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최소한의 수확이라고 본다.
  • 아부의 대한 단상 | ja**im9981 | 2007.03.13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아부의 기술<리처드 스텐걸>「아부」다소 제목으로는 적당하지 못한 같다아기를 보고 세상에서 최고 예쁘다, 이렇게 귀여...

    아부의 기술<리처드 스텐걸>
    「아부」다소 제목으로는 적당하지 못한 같다
    아기를 보고 세상에서 최고 예쁘다, 이렇게 귀여운 아이는 없다며 호들갑을 뜨는 젊은 여자애
    이승만 대통령의 깊은 소리를 듣고 시원하겠다 고 한 장관
    골프장에서 나이스 샷을 연발하는 매니아들
    이와 같이 아부를 우리는 너무나 쉽게 주위에서 보게 되는 것 같다.

    한자로는 阿附 즉 언덕에 기댄다는 것이고 심리적 의미는 아첨을 연상하는 아부.
    작게는 생활을 활력소이자 윤활유가 되고 크게는 간을 내 던지는 소리가 되는 아부가
    없어지지 않은 이유는 사람이면 누구나 중요해지고 싶은 본능적 욕구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사람은 믿고 싶은 것만 믿고 싶기에 아부를 하는 말에 대해 사실일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자신이 아부를 받을 만큼 가치가 있고 중요한 사람이라고 평가하기에 무리없이 아부를 받아
    들이는 것이다. 시저가 말한 것 처럼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을 보려고 한다"
    아부(flatter)는 고대 프랑스어 flater(부드럽게 하다, 살짝 만지다)에서 유래 했다고 한다.
    역사적으로는 위대한 왕을 위해 아부하는  행동을 기술한 사람들이 있다.
    마키아 벨리의 "군주론" 카스티글리오네"조신론" 그리고 "제사장 프타 호텝의 가르침"
    체스터 필드경의 "아들아 이렇게 살아라" 이 모두가 상위자에게 어떻게 처신 할 것인가를
    가르치는 글들이다.
    로마시대에 위대한 집정관 등에게 붙인 칭호를 보면 프리므스(premus 첫째),막시무스(maximus,최대)
    옵티므스(optimus,최다)가 있는데 이는 권력자에게 붙이는 아부의 목소리일 것이다.
    미국 초대국회에서 조지 워싱턴의 호칭 문제로 상원은 미국의 위대한 대통령이자 권리수호자라고
    일부 상원은 폐하라고 하지만 워싱턴은 단지 "Mr President"라고  한다.
    미국의 빌 클린턴은 발표회에서 종종 마이크를 손으로 감싸고, 귀를 세우고 미간을 찡그려 집중해
    이야기를 경청하는 모습을 모이는데 이 모든 것이 국민을 상대로 펼치는 아부이리라
    ( 혹 겸손의 표현이라고 한다면 이도 맞는 말이리라 )
    타인을 칭찬하는 좋은 방법은
    미인에게는 지성을 지성을 가진 자에게는 미모를 칭찬하고
    최고의 기록을 가진 사람에게는 그러하지 못한 부문에서 과소평가되었다고
    (마이클 조던에게 "당신이 야구 실력은 과소평가되었다")
    본인이 없는 제 3의 장소에서 칭찬하고
    잘하는 것보다 잘하려고 노력하는 것에 칭찬하는 것이 효과가 크다고 한다.
    성공하는 방법을 성공학으로 발전시켜 유명해진 데일카네기는
    「타인의 잘못을 이야기 하지 말고 논쟁하지 말고 타인을 치켜세우고 성실하게 보이고
      계속 미소를 지어라」또한「타인을 변화시키려 노력 하지 마라 단지 영향을 받지 않으려 노력하라」 이것이 아부의 현실적인 접근을 보는 주는 것 같다.

    유교적 문화를 가진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남을 올리는 말이나 행동에 부정성을 두고 보지만
    실 생활에서는 다양하게 『아부』를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아부를 멀리 할 것이 아니라
    아부를 생활을 윤활유 또는 즐겁게 하는 수단 정도로 생각하고 즐겁게 대응하는 마음이 필요
    할 것 같다. 다만 진짜 아부는 분별할 일이다.
    - 주장이나 의견을 급하게 변경해도 좋다 와 행동이 아니 당신을 칭찬하는 것은 아부다.
    플루타루크의 말처럼 구분해서 볼 일이다.
    칭찬은 이타적이고 아부는 이기적이고 칭찬은 마음에서 나오고 아무는 입에서 나오고
    칭찬은 사람을 살리고 아부는 사람을 죽이는 말임을 알 일이다.

  • 사실이 책을 처음 신문 광고에서 접하고 아부에대한 색다른 견해에 찬사를 보냈다. 하지만 이 책을 사서 읽어가는 중간중간마다...

    사실이 책을 처음 신문 광고에서 접하고 아부에대한 색다른 견해에 찬사를 보냈다.

    하지만 이 책을 사서 읽어가는 중간중간마다 고개를 저을수 밖에 없었다.

     

    첫번째로, 이책의 내용은 다논점의 책이다. 즉 논점이 없다.

    또한 아부의 기술이란 책의 이름과는 다르게 아부를 하지말라고 조언한다.

    다만, 진실된 마음으로 그 사람에게 대하라는 것이 이책의 내용이다.

     

    하지만 이 진실로 사람을 대하라 라는 흐름도 이 책의 내용의 핵심이 되지 못한다.

    두번째로, 이 책에 사용된 근거나 저서의 논점이 너무 저자의 안일하고 편견에 의해 씌여졌다는 것이다.

    즉, 이는 다른 책에서 빌려온 문구를 자기 멋대로 해석하여 기술하고 있다는 것이다.

    독자의 가치관을 존중하고, 진정한 의미를 탐구하고 노력하는 자세는 보이지 않는다. 저자의 오만이 느껴졌다.

     

    특히 중간 부분부터 시작하는 "하나님은 아부를 사랑하신다"는 장에서 큰 충격을 받았다.

    물론 독자가 기독교 인으로써 느끼는 모욕감은 이루 말할수 없다.

    저자는 성경에 기록된 욥기를  자신의 책을 써내기 위한 하나의 도구로 끼어마추고 있다.

    실제 이를 검증하기 위해 독자는 성경을 찾아 욥기를 다 읽어보았으나 저자와 같은 생각에 눈꼽만치도 동조할 수 없었다. 욥기에 등장하는 욥은 그의 뼈속까지 모두 하나님을 섬기는 진정한 사람이였던것이다.

    이 외에도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서 적용된 구절도 많아 군주론을 독서하였으나, 저자는 군주론의 핵심을 빗겨 너무 자기본위적인 사고에 맞춰 책을 집필하였다.

     

    말을 줄인다면,  저자의 "자기본위적인 사고"가 너무 강한 책이다.

    서론에서 독자에게 아부로 시작하는 이 책은 결국 자기 모순에 빠지는 책이다.

     

  • 아부의 기술을 읽은것은 전략적인 기술을 배워보기 위함이었습니다   하지만 성경부터 시작해서 고대이야기까지ㅡ 이건 ...

    아부의 기술을 읽은것은 전략적인 기술을 배워보기 위함이었습니다

     

    하지만 성경부터 시작해서 고대이야기까지ㅡ 이건 세계사인지 역사책인지..원

     

    현실적으로 도움되는 내용이 없었습니다.

     

    제목만 유혹적으로 기술이라며 한번 배워보고 싶은사람은 읽어봐라는 식이지만 이건

     

    잠이 오지 않을때 읽으면 숙면을 취할수 있게끔 도와주는 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불면증 있으신분 ,

     

    강추입니다.

  • 아부하면 안 좋게만 생각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삶의 지혜로 필요한 말이구나 하고 느꼈다고 할까요?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

    아부하면 안 좋게만 생각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삶의 지혜로 필요한 말이구나 하고 느꼈다고 할까요?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기분을 업 되게 만드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해준다는 말처럼

    아부는 상대방을 칭찬을 아끼지 않고  함으로써 좋은 점을 끌어 올릴 수 있다고 본다.

    올해는 돼지꿈을 주위분들에게 잘 꿀 수 있도록

    기분 좋은 말을 아끼지 않고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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