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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잉맘 내 아이를 위한 심플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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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쪽 | | 153*210*20mm
ISBN-10 : 892556209X
ISBN-13 : 9788925562094
그로잉맘 내 아이를 위한 심플 육아 중고
저자 이다랑 |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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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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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새책같아요새책같아요 5점 만점에 5점 sean*** 2019.06.22
64 정말 최상급중고 책이네요 믿고 사도 되겠어요 5점 만점에 5점 pkbn*** 2019.01.12
63 새책이네요. 거의. 혹시나 하고 사봤는데요. 아주 질이 좋아요. 전성원 작가 특유의 문장을 볼 수 있어 좋아요.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책을 읽을수 있을거 같네요. 5점 만점에 5점 msind*** 2018.04.29
62 완전 새책이에요! 하루만에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pr*** 2017.02.03
61 빠른배송 최고!책상태도 최고! 5점 만점에 5점 je880*** 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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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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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육아 규칙, 단순해야 일관성 있게 육아할 수 있다! 엄마는 편안하고 아이는 크게 자라도록 빈틈을 주면서도, 웬만한 자극에도 흔들림 없는 일관성 있고 단단한 육아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그로잉맘 내 아이를 위한 심플 육아』. 네이버 포스트 맘키즈와 SNS 등에서 ‘그로잉맘’이라는 필명으로 엄마를 위한 육아 콘텐츠를 쓰고 있는 저자가 생생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매일 아침 오늘은 뭘 더 해줄 지 고민하고, 매일 밤 오늘도 못 해준 게 많아 마음 아파하는 보통의 엄마들을 위해 심플하지만 효과적인 육아법을 제안한다.

저자가 실전에 적용하며 찾아낸 가장 중요한 육아 키워드 4개를 중심으로, 흔히들 간과하는 공통적인 실수 5가지를 정리해 담았다. 아이의 성장발달과 사회성에 매우 중요하지만 쉽게 마음을 다치게 하고 벽을 만들 수도 있는 ‘대화’, 아이의 창의력을 키우고 스트레스 해소에 좋지만 아이의 가능성을 가둘 위험도 큰 ‘놀이’, 엄마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고 가장 많이 실수하며 가장 일관적이지 않은 ‘훈육’, 그리고 아이마다 각기 타고 나는 성격적 특성으로 엄마의 고민도 제각각인 ‘기질’ 등의 키워드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육아 사례를 통해 실수를 하는 엄마의 심리를 짚어주고 섬세한 양육을 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저자 : 이다랑
저자 이다랑은
- 아동심리 전문가, 그로잉맘 대표.
- 네이버 맘키즈 에디터.
“흔히들 좋은 엄마가 되려면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아이와의 관계를 다치게 하는 행동을 ‘하지 않으려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어요”
10년 넘게 국내외 수많은 아이들과 엄마들을 만나 소통하며 육아 고민을 나눴다. 엄마들은 스스로를 부족하다고 평가하며, 모자란 부분을 채우려면 무엇을 더 해야 하느냐고 물었다. 하지만 엄마들 대부분은 이미 넘치도록 잘하고 있었다. 필요한 것은 한 가지, 일관성이었다. 일관성을 유지하려면 육아 규칙이 심플해져야 했다. 엄마들이 가장 고민하는 주제인 대화, 놀이, 훈육할 때 ‘하지 말아야 할 5가지’를 정리, 이 책에 담았다.
아동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아동발달심리를 공부했으며 연구소와 여러 기관에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상담센터와 발달센터, 중ㆍ고등학교 등에서 강의와 상담을 했으며, KOICA 프로젝트매니저로 해외에서 부모 교육을 진행했다. 현재는 마음교육전문 기업 그로잉맘 부모학교를 설립ㆍ운영하며 심리데이터 기반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상담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엄마가 편안하고 행복한 게 우선이 되어야 좋은 육아가 될 수 있다고 믿기에 방송 및 매거진, 네이버 맘키즈와 블로그, SNS 페이지 등을 통해 육아에 지치고 아픈 엄마 마음을 다독이고 있다.

목차

PROLOGUE │ 하지 않아서 충분히 좋은 엄마

Simple Parenting 1. 아이와 대화할 때 5가지만 하지 않기
대화를 잘한다는 것 │ 아이와의 대화는 부모에게 기회입니다 │ 아이와 대화하기, 약간의 노력이 필요해요
01 가르치는 걸 우선하지 말아요
02 엄마 하고 싶은 말만 하지 말아요
03 다른 데 보며 말하지 말아요
04 칭찬을 두려워하지 말아요
05 상반된 메시지를 쓰지 말아요
Good Enough Parenting 아이와 대화할 때 엄마의 좋은 습관 5가지

Simple Parenting 2. 아이와 놀이할 때 5가지만 하지 않기
놀이가 어려울수록 육아가 힘들어요 │ 놀이란 곧 언어이고 마음이에요 │ 그런데 왜 놀이가 어려울까요? │ 그럼에도 놀이의 기본은 있어요
01 놀고 있을 때 정리하지 말아요
02 엄마가 더 많이 놀지 말아요
03 장난감을 골라주지 말아요
04 놀이할 땐 교육하지 말아요
05 10분만 스마트폰 만지지 말아요
Good Enough Parenting 아이와 놀이할 때 엄마의 좋은 습관 5가지

Simple Parenting 3. 아이를 훈육할 때 5가지만 하지 않기
어떤 게 옳은 건지 모르겠어요 │ 훈육이 쉬운 사람은 거의 없어요 │ 당근과 채찍을 쓰는 건 한계가 있어요 │ 생각하는 의자는 생각만큼 효과가 없어요 │ 화를 내고 나면 너무 후회가 돼요 │ 그럼 훈육, 어떻게 하는 게 옳은 건가요? │ 훈육은 협력이고 신뢰를 쌓는 과정이에요 │ 훈육을 하기 전에 관계부터 점검해요
01 더 좋은 훈육법을 찾지 말아요
02 안 돼를 많이 사용하지 말아요
03 맨날 왜 그러니? 말하지 말아요
04 훈육 시간을 오래 끌지 말아요
05 훈육 후 차갑게 대하지 말아요
Good Enough Parenting 아이를 훈육할 때 엄마의 좋은 습관 5가지

Simple Parenting 4. 우리 아이 기질, 이것만은 하지 않기
기질은 아이를 이루고 있는 기본 재료예요 │ 최종 작품을 만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시기 │ 기질을 바라보는 태도가 더 중요해요 │ 기질을 구성하는 5가지 블록 이해하기 │ 아이의 기질부터 잘 파악해야 해요
01 새로운 것을 좋아하고 에너지 넘치는 아이
02 겁이 많고 소극적인 아이
03 순하게 협력하는 아이
04 매사에 늘 예민한 아이
05 좋아하는 것에 몰두하고 반복하는 아이

Simple Parenting 5. 이미 충분히 좋은 엄마니까 5가지 하지 않기
01 애착에 집착하지 말아요
02 분유수유에 죄책감 갖지 말아요
03 육아 스트레스를 당연시하지 말아요
04 완벽한 엄마가 되려고 하지 말아요
05 엄마 감정을 너무 억누르지 말아요

EPILOGUE │ 나만의 작은 틈을 만들어봐요

책 속으로

‘좋은 거 100개 해주기보다는, 안 좋은 거 하나를 안 하려 노력하는 육아’가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좋은 영향을 줍니다. 안 하면 좋은 것 하나에만 집중하니 규칙이 심플해져 일관성도 있고, 무언가를 계속 해줘야 하는 부담도 없어요. [프롤로그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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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거 100개 해주기보다는, 안 좋은 거 하나를 안 하려 노력하는 육아’가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좋은 영향을 줍니다. 안 하면 좋은 것 하나에만 집중하니 규칙이 심플해져 일관성도 있고, 무언가를 계속 해줘야 하는 부담도 없어요. [프롤로그 中]

어떤 대화가 좋은 대화일까요? 좋은 대화는 자연스럽고 편안해야 합니다. 인터넷에서 아이에게 도움되는 말이나 대화법에 관한 글들을 쉽게 접할 수 있어요. 보통은 특정 상황일 때 활용하면 좋은 대화 예문을 소개해주는 정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마치 모범답안처럼 이럴 땐 이렇게 대답하고, 저럴 땐 저렇게 대답하라고 쓰여 있는 대화법들은 읽는 순간에는 고개가 끄덕여질지 몰라도, 막상 내 것으로 만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려요. 그대로 따라 사용하다 보면 부자연스러운 대화가 될 가능성이 크고요. 어린 아이라도 부자연스러운 대화는 금세 눈치를 챕니다. [Simple Parenting 1. 아이와 대화할 때 5가지만 하지 않기 中]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아이의 산만함이 걱정돼 자꾸 주변을 정리해주는 엄마 때문에 아이는 몰입에 방해를 받아요. 엄마가 자꾸 정리하고 놀자고 요구하면 아이의 놀이는 끊어지고 말거든요. 집중이 흐트러지니 깊이 빠져들 수 없고, 다른 장난감끼리 연결해서 상상하며 놀기도 어렵답니다. 장난감이 바뀔 때마다 놀이의 중단을 경험하는 아이는, 장난감에 상상력을 더해 확장해서 놀 수 있는 힘을 기르기 힘들고, 어른들이 보기에 집중하지 못하고 소극적으로 놀 수밖에 없어요. 심한 경우 놀이를 통해 제대로 해소하지 못한 아이의 스트레스가 폭발하기도 해요. 한 번에 하나의 장난감만을 갖고 놀게 하는 건 아이의 놀이를 가두는 것과 같아요. [Simple Parenting 2-1. 놀고 있을 때 정리하지 말아요 中]

훈육이 길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매번 산 밑에서부터 정상까지 종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세요. 이를테면 아이와 눈을 꼭 맞춘 상태에서 훈육을 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가 고집이 있어서 절대로 눈을 안 맞추거나, 이제 좀 컸다고 반항하며 눈을 보지 않는 경우에 ‘반드시’ 눈을 맞추는 데 집착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물론 메시지를 정확히 주기 위해 ‘엄마 보세요.’라고 집중시키는 것은 필요해요. 하지만 아이가 눈을 보지 않는다고 그걸 새롭게 문제 삼느라 가장 중요한 메시지를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Simple Parenting 3-4. 훈육 시간을 오래 끌지 말아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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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완벽한 부모는 없다 ★ 이제 엄마의 질문을 바꿀 때 ‘아이에게 뭘 해줘야 할까?’ 말고, ‘아이에게 뭘 하지 말아야 할까?’ 아이심리&부모교육 전문가 그로잉맘의 심플하지만 효과적인 육아법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엄마의 고민 릴레이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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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한 부모는 없다 ★

이제 엄마의 질문을 바꿀 때
‘아이에게 뭘 해줘야 할까?’ 말고, ‘아이에게 뭘 하지 말아야 할까?’
아이심리&부모교육 전문가 그로잉맘의 심플하지만 효과적인 육아법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엄마의 고민 릴레이가 시작된다. 모유수유, 잠투정, 애착, 이유식, 그리고 좀 더 자라 의사소통이 시작되면 ‘아이와 좋은 대화를 나누고 싶은데 어떻게 말하면 될까?’ ‘아이와 더 알차게 놀아주고 싶은데 새로운 놀이 없을까?’ ‘아이에게 화내지 않고 훈육하고 싶은데 좋은 훈육법 없을까?’ 아이가 자랄수록 고민도, 해줘야 할 것도, 챙겨야 할 것도 많아진다. 한편, 해줘야 하는데 못 해주는 것 역시 늘어나고 엄마의 죄책감도 눈덩이처럼 커진다. 이런 엄마들을 위해 심플하지만 효과적인 육아법을 제안하는 《그로잉맘 내 아이를 위한 심플 육아》가 출간되었다.

“좋은 거 100개 못 해줘 초조하기보다
일관성 있게, 행복하게 키우세요”


《그로잉맘 내 아이를 위한 심플 육아》는 매일 아침 ‘오늘은 뭘 더 해줄까?’를 고민하고, 매일 밤 ‘오늘도 못 해준 게 많아 마음 아픈’ 보통의 엄마들을 위한 책이다. 네이버 포스트 맘키즈와 SNS 등에서 ‘그로잉맘’이라는 필명으로 엄마를 위한 육아 콘텐츠를 쓰고 있는 저자 이다랑은 ‘엄마가 해야 할 것 리스트’를 쉴 새 없이 업로드하는 여타의 채널과는 달리, 육아에 지친 엄마의 마음을 다독이고 ‘힘들고 어려운 게 자연스러운 거라고, 괜찮다고’ 힘을 북돋아주며 엄마들의 뜨거운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위로에서 그치지 않고 육아에서 지켜야 할 핵심 포인트 한두 가지를 콕 짚어줘 위로와 정보를 동시에 주는 채널로 인지되고 있다. 이처럼 깊이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었던 건, 저자의 생생한 현장 경험이 뒷받침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아동 심리와 부모교육 전문가로 10년 넘게 국내외에서 수많은 상담과 교육, 연구를 진행하며 축적한 전문성과, 예민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의 생생한 경험에, SNS를 통한 엄마들과의 활발한 소통까지 더해져, 현실적이면서도 실제 적용 가능한, 믿고 보는 육아 콘텐츠로 인정받고 있다.

‘이미 충분히 좋은 육아입니다’
아이 심리와 부모 교육 전문가인 저자는 부모가 되기 전에는, “제가 뭘 더 하면 될까요?” 묻는 엄마들에게 “아이 발달을 위해 잘 놀아주세요.” “감정적으로 훈육하지 않도록 감정 조절을 하셔야 해요.” 등 해줘야 할 것에 대해 엄마들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려 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진짜 엄마가 되고 나서, 엄마들이 좋은 걸 몰라서 못해주는 게 아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엄마들은 아이에게 좋은 것들을 너무 많이 알고 있지만, 불안한 마음에 ‘더 좋은 육아법’을 더 찾아 헤매고 있었던 것.

더하기보다 ‘빼는’ 육아
그런데 엄마가 더 좋은 육아법을 좇을수록 육아에 일관성이 떨어지고 있었다. 내로라하는 연구자들 각각이 주장하는 바가 다를 수 있지만, 모두의 의견이 합치되는 지점이 바로 “육아에서는 일관성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즉, 부모가 하나의 양육 방침을 정했으면 꾸준히 끌고 가는 것이 아이 성장에 가장 중요한데, 아이에게 좋은 걸 해주려고 찾아보는 것 때문에 도리어 일관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 이미 좋은 육아를 하고 있는 보통의 엄마들에게 ‘일관성’ 하나만 신경 쓰도록 상담 방향을 바꾸자 육아가 확실히 달라졌다.

‘일관적인 육아’가 되려면 엄마의 육아 규칙, 방침이 단순해야 한다. 그런데 새로운 규칙을 더해야 하면 복잡하게 느껴지고 일관성을 지키기 힘들 게 뻔했다. 그래서 저자는 ‘안 좋은 것만 빼는 것’으로 접근했다. 평소대로 육아하되 ‘의도치 않게 아이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엄마의 실수’를 한두 가지만 걷어내는 것. 상담 결과는 눈에 띄게 달라졌다. 엄마들도 안 좋은 것 한두 개만 하지 않겠다고 생각하니 부담감이 확 낮아졌고, 일관성 있게 육아할 수 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아이와의 관계도 육아의 질도 눈에 띄게 좋아졌다.

‘아이에게 5가지만 하지 않기’
엄마는 편안하고 아이는 크게 자라는 최소한의 육아 가이드


《그로잉맘 내 아이를 위한 심플 육아》에는 저자가 실전에 적용하며 찾아낸 가장 중요한 육아 키워드 4개를 중심으로, 흔히들 간과하는 공통적인 실수 5가지를 정리해 담았다. 키워드는 아이의 성장발달과 사회성에 매우 중요하지만 쉽게 마음을 다치게 하고 벽을 만들 수도 있는 ‘대화’, 아이의 창의력을 키우고 스트레스 해소에 좋지만 아이의 가능성을 가둘 위험도 큰 ‘놀이’, 엄마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고 가장 많이 실수하며 가장 일관적이지 않은 ‘훈육’, 그리고 아이마다 각기 타고 나는 성격적 특성으로 엄마의 고민도 제각각인 ‘기질’로 구성했다.

이 책은 엄마들이 가장 실수하는 것이 무엇인지 단순히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현실적인 육아 사례를 통해 실수를 하는 엄마의 심리를 짚어주고 ‘생각 바로잡기’로 엄마 마음을 변화시켜 자연스럽게 행동 변화로 이어질 수 있게 했다. 마지막으로 ‘어떻게 할까’를 통해 아이에게 당장 적용해봄 직한 행동 지침을 일러주어 당장이라도 변화를 시도해볼 수 있게 했다. 특히 엄마들이 가장 오랜 기간 고민하고 어려워하는 키워드인 기질에 대해서는 우리 아이 기질부터 파악할 수 있도록 ‘기질 체크 리스트’를 수록했다. 무엇보다 큰 강점은, 아이의 기질적 특징을 단순히 ‘까다롭다 아니다’로 구분한 것이 아니라, 복잡한 요인을 입체적으로 파악해볼 수 있게 한 것. 따라서 우리 아이가 어떤 기질인지 면밀히 알 수 있고, 섬세한 양육이 가능하다.

이 책은 엄마는 편안하고 아이는 크게 자라도록 빈틈을 주면서도, 웬만한 자극에도 흔들림 없는 일관성 있고 단단한 육아 가이드라인이다. 읽고 나면 ‘아이에게 좋은 거 100번 해주려 애쓰기보다 나쁜 거 하나 하지 않는 게 우선’이라고 마음먹고 심플하게 육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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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첨에 내가 생각했던 내용은 아니다. 한동안은 올바른(?)육아애 대한 갈증으로 이러저러한 책들을 보았다. 도움되는 책도 있고...

    첨에 내가 생각했던 내용은 아니다.

    한동안은 올바른(?)육아애 대한 갈증으로 이러저러한 책들을 보았다.

    도움되는 책도 있고

    그냥 흘려보는 책도 있었다.

    하지만 대부분 크게 적게 나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따.

    어떤 책에 어떤 내용이라고 물은다면

    구체적으로는 잘 생각 안나지만

    아이를 육아하며 느끼며 생각하는 모든게

    적게남아 그렇게 스며든다고 생각한다.

     

    요즘은 좀 나를 놓아주는 육아책에 집중하고 있따

    뭘 해야 되고 어떻게 해야 하고

    그냥 편하게 좋은게 좋은 육아 그런 류에 책에 관심이 가진다.

     

    이책은 첨에 저자의 상황을 그린 그런 책인줄 알았는데

    다른 육아서 처럼 이러지 말라 저러지 말라 하는 내용들이다.

    근데 그 내용들이 참 도움이 된다.

     

    저자는 아동심리 전문가로서

    본인이 보아온 부모와 아이들의 (문제적)모습을

    이 책에 담아

    우리에게 크게 작게 저지르는 실수(?)

    아이에게 주는 상처를 주의하게 하는 내용들이다.

     

    육아를 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는 책이므로

    추천한다.

     

  • 평소 그로잉맘의 글을 보며 육아 자신감을 많이 얻었기에 책 나온 거 알자마자 구입했어요.   애 키우고보니 기저...

    평소 그로잉맘의 글을 보며 육아 자신감을 많이 얻었기에 책 나온 거 알자마자 구입했어요.

     

    애 키우고보니 기저귀 갈고 분유챙기고 집만 치워도 하루가 놀랍게도 금방 끝나버리더라고요

    하루가 해야 할일로 꽉 차고 아이는 금세 쑥꾹 커버리니 조급한 마음에 아이에게도 늘 해줘야 하는 것들부터 생각하지 않았나 싶어요.

    애한테는 상냥하게 말해야해. 애랑 잘 놀아줘야 해. 훈육을 잘해야해.

    자꾸 해야할걸 생각하다보니, 상냥하게 말하려면 뭘 해야 할까. 잘 놀아주려면 뭘 해야 할까 이렇게 이어지는 것 같아요.

     

    근데 아이에게 중요한 건 '100번 잘해주는 것보다 나쁜 거 1번 안 해주는 거'라는 부분에 머리를 한대 얻어맞은 것 같았어요.

    바쁜 시간 쪼개서 아이에게 암만 좋은거 먹이고, 예쁜거 보여주고, 재밌는데 데려간다 해도

    애랑 이야기할때 눈도 안마주친다거나, 대답도 제대로 안해준다면 좋은 육아라 할 수 없을 거예요.

     

    책 제목은 심플 육아인데, 육아 개념 자체를 바꿔줘서 육아가 쉬워지게 만들어주는책이에요.

    제대로 키워야지!보다는 잘해줘야지~ 정도 맘먹게 해주는 책이에요.

     

    맨날 나는 왜이럴까? 자책하고, 아이에게는 너는 왜그러니? 하며 탓하는 엄마라면

    꼭꼭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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