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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거대한 유리 엘리베이터(시공주니어 문고 독서 레벨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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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5
ISBN-10 : 8952709136
ISBN-13 : 9788952709134
찰리와 거대한 유리 엘리베이터(시공주니어 문고 독서 레벨 2 8) 중고
제조자 / 수입자 로알드 달 | 역자 지혜연 | 출판사 시공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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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3월 25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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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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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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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48mm X 210mm X 0mm, 0g
제조일자
2000/3/25
제조자 (수입자)
로알드 달

하늘을 나는 거대한 유리 엘리베이터가 사고를 당한다. 초콜릿 공장으로 되돌아가던 중 너무 높이 날아 올라간 탓에 지구궤도 속으로 들어가 버린 것이다. 여기에는 윌리 윙카 씨와 윌리 윙카 씨의 환상적인 초콜릿 공장을 맡을 우리의 꼬마 친구 찰리와 그 가족도 함께 타고 있었다. 황당하게 사고를 당한 찰리와 일행은, 지구궤도를 따라 빙빙 돌다가 우주호텔 근무자들을 태운 수송용 캡슐과 딱 마주친다. 미국 백악관은 찰리 일행이 우주호텔을 위협하는 외계인으로 오해하고 겁을 낸다. 하지만 불필요한 걱정은 금물. 그들이 무서워해야 할 진짜 외계인은 따로 있으니까. 잔인하고 무시무시한 ‘극악무도’ 혹성의 왕꿈틀이 녀석들이 바로 그놈들이다. 유리 엘리베이터와 수송용 캡슐을 무지막지하게 공격하는 녀석들에 맞서 용감무쌍하게 싸우는 우리의 찰리. 마침내 수송용 캡슐을 위험에서 구출하고 무사히 초콜릿 공장으로 되돌아오지만, 또다시 숨막히게 신기한 일들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잠시 숨 돌릴 겨를도 없는 찰리와 그 일행. 그들에게 또 어떤 모험의 세계가 기다리고 있을까?

저자소개

저자 : 로알드 달
지은이 로알드 달(1916~1990)은 영국 웨일즈에서 태어나, 잉글랜드에서 교육을 받았고 쉘 석유 회사의 아프리카 지사에서 일했다. 제2차 세계대전에 영국 왕립 공군의 전투기 파일럿으로 참전했다가 이집트에서 격추당해 “머리에 기념비적인 한 방을 얻어맞고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로알드 달은 현대 동화에서 “가장 대담하고, 신나고, 뻔뻔스럽고, 재미있는 어린이책”을 만든 작가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구미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로 손꼽히게 되었다. 그의 책들 가운데에서 《제임스와 슈퍼 복숭아》, 《찰리와 초콜릿 공장》, 《마틸다》 들은 영화로도 만들어져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고, 그 외에도 《아북거, 아북거》, 《멍청 씨 부부 이야기》 같은 작품들이 있다.

그린이 퀸틴 블레이크(1932~)는 런던에서 태어나 캠브리지 대학의 다우닝 칼리지에서 수학하고, 런던 대학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49년부터 〈펀치〉지의 만화가로 활동하면서 첼사 미술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해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다. 1980년에는 그림책 《마놀리아 씨》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고, 1996년에는 《어릿광대》가 볼로냐 북 페어에서 올해의 어린이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로알드 달이나 조운 에이킨 같은 최고의 작가들 작품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도맡아 하고 있으며, 지금 로열 칼리지 어브 아트의 일러스트레이션과 학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옮긴이 지혜연은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미시건 대학에서 영어 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난 작가가 될 거야》,《잠옷 파티》,《제임스와 슈퍼 복숭아》,《납작이가 된 스탠리》《투명인간이 된 스탠리》,《내 친구 꼬마 거인》,《제임스와 슈퍼 복숭아》,《스탠리와 요술 램프》들이 있다.

목차

001. 너무 멀리 가 버린 윙카 씨....(9)
002. 우주호텔 U. S. A.....(23)
003. 도킹....(44)
004. 미국 대통령....(44)
005. 화성에서 온 사람들....(60)
006. 백악관의 초대....(74)
007. 호텔 엘리베이터 안에 징그러운 괴물이.......(81)
008. 무시무시한 왕꿈틀이....(87)
009. 꿀꺽꿀꺽 잡아먹힌 사람들....(100)
010. 어려움에 부딪친 수송용 캡슐 - 제1차 공격....(112)
011. 왕꿈틀이와 치열한 싸움....(121)
012. 다시 초콜릿 공장으로 돌아오다....(137)
013. 윙카바이트가 만들어지기까지....(144)
014. 윙카바이트를 만드는 법....(157)
015. 안녕. 조지아나 할머니....(163)
016. 바이타윙크와 마이너스 랜드....(188)
017. 마이너스 랜드에서 구출작전....(200)
018. 세계 최장수 노인....(209)
019. 아이들이 자라나다....(227)
020. 침대에서 끌어내는 법....(234)
021. 옮긴이의 말....(245)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어린이책 읽는 삶 158 찰리랑 우주여행을 나선 초콜릿 공장 아저씨 ― 찰리와 거대한 유리 엘리베이터  ...

    어린이책 읽는 삶 158



    찰리랑 우주여행을 나선 초콜릿 공장 아저씨

    ― 찰리와 거대한 유리 엘리베이터

     로알드 달 글

     퀸틴 블레이크 그림

     지혜연 옮김

     시공주니어 펴냄, 2000.3.25. 7000원



      영화로도 널리 알려진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로알드 달 님이 1964년에 쓴 동화책이에요. 영화는 2005년에 나왔으니 어느 모로 보면 ‘요즈막에 지은 이야기’로 여길 수 있지만, 1960년대에 쓴 꽤 묵은 이야기예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뒷이야기가 있어요. 바로 《찰리와 거대한 유리 엘리베이터》(시공주니어 펴냄)이고, 로알드 달 님이 1973년에 썼어요. 한국말로는 2000년에 나왔습니다. 초콜릿공장 뒷이야기는 영화로 나오지 않았으니, 영화만 본 분이라면 이 이야기책을 모를 수 있어요.



    거대한유리 엘리베이터는 정말이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높이높이 치솟았다. 마침내 지구상의 여러 나라와 바다가 마치 지도처럼 발 아래 펼쳐졌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광경이었다. 하지만 여러분도 유리 바닥에 서서 내려다봤다면 아찔한 기분이 먼저 들었을 것이다. (16쪽)


    “찰리, 이러면 어떡하지, 저러면 어떡하지 걱정만 하고 싶으냐? 그러기는 싫지? 자 그럼 떠나 보자! 아, 잠깐만요 …… 도킹은 대단히 힘든 작업이기 때문에 도움이 필요합니다.” (36쪽)



      초콜릿 공장 아저씨는 ‘유리 엘리베이터’를 타고 움직입니다. 이 유리 엘리베이터는 어디로든 가고 싶은 데를 다 갈 수 있어요. 커질 수 있고 작아질 수 있는데다가 빨라질 수 있고 하늘까지 날 수 있어요.


      ‘아니, 비행기도 아닌데 어떻게 날아?’ 하고 말한다면, 또 ‘기름통이 없는데 무슨 재주로 날아?’ 하고 묻는다면, ‘날개도 없이 어찌 날아?’ 하고 따진다면 재미없습니다. 이 이야기는 바로 우리 생각을 한껏 펼치거든요. 생각날개를 펼치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옳거니 그르니 따지면 한 쪽조차 못 넘어가요. 게다가 《찰리와 거대한 유리 엘리베이터》를 보면, 초콜릿 공장 아저씨하고 찰리하고 찰리네 식구는 ‘유리 엘리베이터’를 타고 우주로 나가요.


      자, 이쯤에서 또 꼬치꼬치 토를 달 분이 있을는지 모르겠어요. ‘아니, 우주선도 아니고 유리 엘리베이터가 어떻게 우주여행을 해?’ 네, 유리 엘리베이터는 하늘도 날고 우주도 간다니까요.



    육군 참모총장이 대답했다. “폭파시켜 버려야 합니다!” 대통령은 언짢아했다. “자네는 뭐든지 폭파시키는 걸 좋아하는군. 좀 다른 생각은 할 수 없나?” 참모총장은 대답했다. “저는 폭파하기를 좋아합니다. 소리가 근사하지 않습니까? 쾅쾅! 펑펑!” (72쪽)


    윙카 씨는 어깨를 으쓱하더니 노인들한테서 등을 돌리고 초콜릿 폭포수 쪽으로 천천히 걸어갔다. 이런 실랑이가 못마땅했던 것이다. ‘왜 사람들은 터무니없이 욕심부리고 이기적으로 행동할까. 싸우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게 내버려두어야겠다.’ (166쪽)



      로알드 달 님은 ‘찰리와 초콜릿 공장’ 이야기로 여러 가지를 건드립니다. 돈에 파묻히거나 권력이 사로잡힌 어른 사회를 비꼽니다. 겉치레에 매달리거나 눈속임에 빠진 어른 사회를 나무랍니다. 평화가 아닌 전쟁으로 치달으면서 무기 싸움을 벌이는 커다란 두 나라(미국하고 소련. 두 작품이 1964, 1973년이 나왔기에)를 꾸짖지요.


      그러면 로알드 달 님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마음일까요? 무엇보다도 꿈을 품기를 바라는 마음을 들려주는구나 싶어요. 더 많은 돈이나 더 많은 힘이 아닌, 즐거운 삶과 기쁜 사랑을 꿈꾸기를 바라는 마음을 들려주어요. 다음으로 신나게 일하고 노는 살림을 들려주어요. 억지로 힘겨이 일하지 말고, 즐겁게 일하고 신나게 놀자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아이한테 틀에 박힌 지식을 집어넣으려 하지 말고, 아이가 마음껏 생각날개를 펴도록 북돋우는 배움을 누리자고 말해요.


      여기에 한 가지가 더 있으니, ‘우리가 스스로’ 우리 꿈을 바라보면서 나아가자고 이야기합니다. 남이 해 주는 도움이 아닌, 남이 베푸는 길이 아닌, 우리가 스스로 지은 꿈으로 우리 스스로 씩씩하게 걸어가자는 이야기를 들려주어요.



    조지아나 할머니가 물었다. “그럼 …… 그건 …… 우리가 침대에서 일어나지 않으면 못 간다는 말이유?” “제 말이 바로 그 말입니다! 찰리, 어서 가자!” 윙카 씨는 찰리를 쿡 찌르면서 속삭였다. “문 쪽으로 계속 걸어가라!” (241쪽)



      동화책에서도 영화에서도 로알드 달 님이 들려주려는 ‘스스로 하기’는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찰리는 스스로 제 길을 열고, 찰리는 스스로 초콜릿 공장을 새롭게 살리는 길을 밝힙니다. 찰리는 초콜릿 공장 아저씨한테 닫혀진 마음을 아저씨가 스스로 열도록 가만히 북돋우는데, 초콜릿 공장 아저씨도 언제나 찰리가 스스로 제 길을 걷도록 이끌지요.


      침대에서 벌떡 일어난 할아버지 한 분은 참말로 스스로 일어났어요. 침대에서 안 일어나려고 하는 할머니도 스스로 안 일어나려고 합니다. 돈에 사로잡히거나 전쟁무기에 얽매인 어른들도 스스로 돈에 사로잡히거나 전쟁무기에 얽매여요.


      평화를 바란다면 스스로 평화라는 길을 걸어야 해요. 사랑이라는 꿈을 이루려면 스스로 사랑이라는 길을 걸어야 해요. 한 걸음씩 걸어요. 두 걸음 세 걸음 꿋꿋하게 걷고 당차게 나아갑니다.


      자, 우리도 스스로 생각해 보기로 해요. 앞길을 스스로 헤치고, 앞날을 스스로 짓기로 해요. ‘유리 엘리베이터’로 멋지게 하늘을 날며 우주여행을 누리는 찰리랑 초콜릿 공장 아저씨처럼, 우리 나름대로 멋진 여행을 꿈꾸면서 이루기로 해요. 2017.1.19.나무.ㅅㄴㄹ


    (숲노래/최종규 . 어린이문학 비평)




    찰리와거대한유리_tn.jpg

  •   작품에서 현재 존재하지 않거나 일어날 것 같지 않은 기상천외한 것들을 보면은 우리가 흔히 상상력이 넘친다고 표현하는데 속된말로 한다면 뻥이 쎈거죠^^ 로알드달할아버지 작품은 현실성이 낮지만 현실에서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들게 하고 상상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지요 찰리와 초콜릿공장에 이어 찰리와 거대한 유리 엘리베이터도 영화로 나오면 볼만하겠어요 조니뎁이 웡카시로 다시 나왔으면 좋겠네요 영화가 안되면 만화영화로라도요^^   ...
     
    작품에서 현재 존재하지 않거나 일어날 것 같지 않은 기상천외한 것들을 보면은
    우리가 흔히 상상력이 넘친다고 표현하는데 속된말로 한다면 뻥이 쎈거죠^^ 로알드달할아버지 작품은 현실성이 낮지만
    현실에서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들게 하고 상상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지요 찰리와 초콜릿공장에 이어
    찰리와 거대한 유리 엘리베이터도 영화로 나오면 볼만하겠어요 조니뎁이 웡카시로 다시 나왔으면 좋겠네요
    영화가 안되면 만화영화로라도요^^
     
    웡카 초콜릿공장의 후계자가 된 찰리는 웡카씨의 유리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으로 가족들을
    데리러 왔다가 왔던 길로 곧장 가지 않고 하늘로 향해요 웡카씨말이 높이 올라가 있으면 있을수록 내려갈 때
    더 빠른 속도로 충돌할 힘이 생겨 초콜릿공장의 지붕을 뚫고 들어갈수 있다나요 웡카씨란 인물은 엉뚱하면서
    초인적 능력의 소유자로 불가능한게 없을 것 같고 유리엘리베이터는 더 대단하지요
    방충격,방수, 방폭판, 방탄, 방왕꿈틀이 기능은 기본이고 버튼이 수두룩해서 어떤 기능도 다 작동되는
    만능엘리베이터를 자랑하는데요
    그만 할머니들의 방해로 제때 버튼을 누르지 못해 지구궤도권에 진입하게 되네요
    지구로 돌아가야 된다고 투덜대는 할머니 두분과 할아버지 한분, 아무 말없이 꼭 붙어 있는 엄마아빠와는 달리
    이미 웡카씨을 겪어 본 조할아버지와 찰리는 졸지에 하게된 우주여행에 들떴어요 우주여행시대가 열렸네요
    손님을 맞으려고 호텔직원을 태우고 우주호텔로 가는 수송용캡슐도 만나요 정체를 의심받고 지구에서는 야단법석이 났고요
    우주호텔에 먼저 간 찰리일행은 화성인으로 오해를 받고 백악관에 초대도 받지요 황당하게도 우주호텔에
    다른 혹성의 왕꿈틀이라는 외계인을 진짜 만나요 친절하게도 도망가라고 시간도 주다는^^
    잽싸게 도망치나 왕꿈틀이는 어느새 추격해와 공격을 해요 이때 수송캡슐은 호텔에 도착해
    일부는 잡아 먹히고 일부는 탈출에 성공하나 왕꿈틀이들의 공격에 안전을 장담할수 없어요
    왕꿈틀이의 공격에도 끄덕없는 유리엘리베이터는 수송캡슐을 도와줘요 왕꿈틀이들은 유리엘리베이터를 친친감아
    연결고리를 만들어 자기네 혹성으로 끌고 갈 작전이나 웡카씨는
    지구 대기권을 통과할 때 생기는 마찰열로 태워 깔끔하게 처리하네요
    허무맹랑함속에 과학적인 내용도 들어 있답니다;-)
     
     
    초콜릿공장으로 무사? 귀환한 일행은 유리엘리베이터에서 나오 움파룸파의 환영 노래를 들어요 노래가 빠질수 없지요
    침대병인 할머니 두분과 할아버지 한분에게 침대에서 빠져나오도록 젊어지는 웡카바이트약(120년씩)하니
    욕심을 내서 먹는 바람에 두분은 아기가 되고 한분은 나이가 마이너스가 돼 마이너스랜드로 찾으러 간다는^^
    젊어지는 약의 처방전인 늙어지는 약인 바아타웡크를 다시 먹어서 원래 나이로 돌아고요
    수송캡슐을 구한 유리엘리베이터를 추적한 결과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으로 찰리일행을 초대하고 헬리콥터를 보내요
    침대는 실을수 없는 관계로 할머니 할아버지는 벌떡 일어나 침대에서 나오게 되셨다는 판타지같은 이야기
     
     
     
    마음이 착한 사람들, 열심히 일하며 착하게 살지만 잘 먹지도 못하고 어렵게 살아가는 찰리네를 웡카씨가 구원해
    주셨네요 찰리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 기적을 나눠 주겠지요
    가족이 모여 사는 우리나라에서도 보기 드문  경우일텐데 친할아버지 할머니, 외할아버지 할머니랑 함께 사는 찰리네는
    먹고 살기는 힘들지만 화목하지요 없이 살면 가족간에도 불화가 생기는 쉬운 법인데요
    힘들수록 가족간에 더 사랑하며 살아가라고, 좋은 일이 생길거라는 희망이 생기게 하네요
    초콜릿이 땡겨요
     
  • 이 책은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후속편이라고 할 수 있다. <초콜릿 공장>의 마지막에 웡카 씨와 찰리,...
    이 책은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후속편이라고 할 수 있다. <초콜릿 공장>의 마지막에 웡카 씨와 찰리, 찰리네 가족들이 거대한 유리 엘리베이터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데, 그 이후의 이야기가 바로 <찰리와 거대한 유리 엘리베이터>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급기야 대기권을 벗어나 우주에 다다르는데, 마침 며칠 전에 미국에서 발사한 우주호텔과 만나게 된다. 호텔의 직원들이 탄 우주선이 거대한 유리 엘리베이터를 발견하고, 혼란에 휩싸인다. 급기야 그들을 화성에서 온 사람들로 착각하여, 우주호텔에 먼저 도착한 여덟 명의 화성인(?)들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으로 초대한다. 우주호텔에서 알 수 없는 괴물인 왕꿈틀이들로부터 쫓기다가 간신히 초콜릿 공장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웡카 씨는 계속 침대에 누워있는 어르신들을 침대에서 내려오게 하기 위해 자신의 새로운 발명품인 '웡카바이트'를 건네고, 한 알당 20년씩 젊어질 수 있다는 말에 욕심이 난 할머니가 자신의 나이보다 더 많이 젊어지게 약을 먹어 급기야 사라지고 만다. 남은 어르신들은 갓난아기가 되어버린다. 웡카 씨와 찰리는 '마이너스 랜드'로 가 사라져버린 할머니를 찾고, 웡카 씨의 또 다른 발명품인 '바이트웡크'로 다시 나이가 들게 한다. 그런데 이제는 너무 많은 약을 먹여서 삼백살이 넘게 되어버린다. 다시 계산을 하여 '웡카바이트'로 할머니의 원래 나이로 돌아오게 하고, 갓난아이가 된 어르신들도 본래의 나이로 돌아온다. 마지막에는, 초콜릿 공장으로 워싱턴에서 온 백악관 초대에 응해 그곳으로 향한다.
     
    <초콜릿 공장>과 마찬가지로 로알드 달의 독특한 상상력이 보이는 책이었다. 이번에도 '웡카바이트'와 '바이트웡크'라는 나이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약을 등장시켜 사람들의 욕심을 경계하고 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작가의 의도도 확연하게 알 수 있어서 좋았다.
  • 찰리의 엘리베이터 | kk**24 | 2010.10.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나는 이 ‘찰리와 거대한 유리 엘리베이터’를 읽기 전에 난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그 엘리베이터를 생각했는데 그 이야기와는 완전 정 반대 이야기였다. 난 그 엘리베이터를 타고 날아다닐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우주를 누빌 줄은 생각도 못했다. 외계인한테서 도망치고 사람들을 구하는 이야기는 꽤 재미있었다. 그렇다면 이제 그 이야기를 다시 보기로 하자.   ...
    나는 이 ‘찰리와 거대한 유리 엘리베이터’를 읽기 전에 난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그 엘리베이터를 생각했는데 그 이야기와는 완전 정 반대 이야기였다. 난 그 엘리베이터를 타고 날아다닐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우주를 누빌 줄은 생각도 못했다. 외계인한테서 도망치고 사람들을 구하는 이야기는 꽤 재미있었다. 그렇다면 이제 그 이야기를 다시 보기로 하자.
     
    윌리 윙카의 초콜릿 공장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아이는 바로 찰리다.
    찰리의 가족들은 그 대가로 초콜릿 공장에서 살기로 했는데 조세핀 할머니
    때문에 우주로 날라 간 것이다. 나는 조세핀 할머니보다 더욱 말썽을
    부렸을지도 모른다. 그런 일을 많이 격은 찰리는 몰라도 내가 생각해도
    난 소리에 많이 민감하다. 그래서 유리 엘리베이터가 우주로 갈 때 소음을
    못 참고 뛰어 내렸을 수도 있다. 마지막 까지 태연하게 있던 찰 리가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찰리는 아주 운이 좋은 아이이기도 하다. 우주에서 죽을 위험이었는데
    그 시기에 만든 ‘우주호텔 U S A’ 고객이니까. 하지만 죽을 운명은
    떠나지 않았다. 그 호텔 안에는 ‘극악무도’ 혹성의 ‘왕 꿈들이’ 외계인이
    타고 있었던 것이다. 하나도 무섭지 않은 외계인에게 난 접근 했을지도
    모른다. 왜냐, 난 이런 것엔 겁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그랬다가 난
    잡혀 먹혔을 것이다. 현명한 판단이란 것은 정말 어려운 것이다.
     
    난 이 책을 다 읽고 재미있다고 느끼진 않았지만 인상 깊다는 것은 느꼈다.
    이 내용의 제일 인상 깊은 장면은 나보다도 어린 아이가 미국의 대통령을
    구한다는 것이다. 것 보이는 것에는 아주 말라서 힘도 없는 아이가
    세상을 ‘왕 꿈들이’ 한태서 구한다는 너무나도 대단한 일이지만
    현실에서 못 일어난다는 게 아쉽다. 찰 리와 OOO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
  • 이책을 마지막으로 찰리시리즈를 다 읽었다. 초콜릿공장과 거대한 유리 엘레베이터까지 다 읽었다. 그런데 난 거대한 유리엘레버...
    이책을 마지막으로 찰리시리즈를 다 읽었다. 초콜릿공장과 거대한 유리 엘레베이터까지 다 읽었다. 그런데 난 거대한 유리엘레버이터가 초콜릿공장보다는 재밌는 것 같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우주까지가고, 또 이책에서의 미국 대통령도 나온다. 그런데 꼭 애기처럼 나온다. 유모이면서도 부대통령인 팁스가 하라는데로 한다. 유리엘레베이터가 우주 호텔에 도킹을 할때도 팁시가 하라는데로 한다. 그리고 우주괴물도 재밌다. 이름이 왕꿈틀이인데 자기 마음대로 몸의 모양을 바꿀수있다. 몸을 길게 늘릴 수도 있고, 글자를 쓸 수도 있다. 그런데 이 왕꿈틀이들은 식인종이다. 그래서 찰리의 일동도 하마터면 잡아 먹힐 뻔하지만 윙카가 구해낸다. 그런데 우주 수송선에 있는 몇몇사람들은 잡아 먹혔다. 그런데 외계인들도 영어를 쓴다. 왕꿈틀이들이 도망가라고 영어로 표시해준다. 어떻게 보면 아주 착한 왕꿈틀이들이다. 그런데 윙카씨한테 궁금한점이 있다. 처음에 우주로 나와서 너무 많이 나왔다고, 다시 지구에 못 들어 간다고 막 화를 낸다. 그러면 당현히 다시 지구로 못 들어가는 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윙카는 나중에 제트엔진을 사용해서 지구로 다시 돌아간다. 이럴거면 차라리 나왔을때 바로 제트엔진을 이용해서 들어 갔으면 될 것을 왜 안들어 갔을까? 내생각엔 나오느라 엘리베이터가 기력을 너무 많이 소비해서 사용을 못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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