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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작심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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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쪽 | 규격外
ISBN-10 : 8960866334
ISBN-13 : 9788960866331
굿바이 작심삼일 중고
저자 제레미 딘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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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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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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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도 습관이다! 해내는 사람들의 스마트한 습관 정복기『굿바이 작심삼일』. 전 세계 수천만 명이 방문하는 심리학 사이트《PsyBlog》의 설립자로서《BBC》와《뉴욕 타임스》,《가디언》등이 주목하는 독보적인 습관전문가 제레미 딘이 지금보다 더 나은 변화를 갈망하지만 매번 실패하고 마는 모든 독자들을 위해 가장 효과적인 습관 활용법을 제시하였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흥미진진한 과학적 실험 사례들을 바탕으로 성공을 가로막는 방해 요소들과 이별하는 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저자는 소망Wish, 결과Outcome, 장애물Obstacle, 계획Plan 영어 첫 자를 조합한 ‘WOOP’ 훈련법을 제안한다. 습관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를 토대로 모니터링, 선제적 조치, 마음챙김, 상황 바꾸기 등 다양한 습관 활용법을 소개한다.

저자소개

저자 : 제레미 딘
저자 제레미 딘은 심리학자이며, 한 달에 1,000만 명이 방문하고 6만 4,000명 이상의 정기 구독자를 지닌 심리학 웹사이트 《PsyBlog》의 설립자이다. 주로 일상생활과 관련된 심리학 연구들을 일반인들에게 흥미롭고 정확하게 알려 주는 활동을 하고 있다. 습관으로 잠재력을 이끄는 다양한 심리학 사례 해석으로 《BBC》, 《뉴욕 타임스》, 《가디언》 등 영미권의 유수 잡지에 소개되었다

역자 : 서현정
역자 서현정은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번역작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후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20대 인생에 관한 26가지 거짓말》, 《블랙의 법칙》,
《똑똑하게 사랑하라》, 《여자는 차마 말 못하고 남자는 전혀 모르는 것들》, 《나는 왜 내 편이 아닌가》 등이 있다.

목차

PART I 작심삼일도 습관이다
chapter 1 21일 안에 습관을 바꿀 수 있을까
chapter 2 강한 습관과 약한 습관
chapter 3 숨겨진 자동 조종 장치
chapter 4 비둘기와 인간의 공통점

PART II 습관이 반대해도 나는 한다
chapter 5 뿌리박힌 습관 버리기
chapter 6 우울증 역시 습관이다
chapter 7 나는 왜 얼렁뚱땅 넘어가는가
chapter 8 자기 통제력 기르기

PART Ⅲ 내 안에 잠든 습관을 깨워라
chapter 9 나는 매일 좋은 습관을 만든다
chapter 10 자기긍정과 마음 챙김
chapter 11 다이어트, 운동, 금연에 숨겨진 비밀
chapter 12 당신 혼자만 그런 것이 아니다
chapter 13 전혀 새로운 ‘하이브리드’ 습관

책 속으로

이솝 우화 중에 여우와 신포도 이야기가 있다. 여우는 가지 위의 포도를 먹으려고 펄쩍펄쩍 뛰어보지만 아무리 해도 닿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순간 여우는 신포도는 먹고 싶지 않다며 뜀박질을 포기한다. 여우는 생각의 전환을 통해 포도를 얻지 못한...

[책 속으로 더 보기]

이솝 우화 중에 여우와 신포도 이야기가 있다. 여우는 가지 위의 포도를 먹으려고 펄쩍펄쩍 뛰어보지만 아무리 해도 닿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순간 여우는 신포도는 먹고 싶지 않다며 뜀박질을 포기한다. 여우는 생각의 전환을 통해 포도를 얻지 못한 좌절감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했다.(이 우화에서 ‘여우의 신포도’라는 말이 생겨났다.) 그래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은 흔히 하루에 40개피씩 담배를 피우고도 100살 넘게 장수한 사람을 안다거나, 담배를 안 피워도 다른 이유 때문에 죽기 마련이라는 말을 하곤 한다. 그런 것들 모두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무의식적으로 만들어 내고 있는 자기 합리화다.
_44쪽, 《숨겨진 자동 조종 장치》

반복을 통해 편안함을 얻는 것은 비단 육체적 행동에 국한된 현상이 아니다. 정신적 일상도 마찬가지다. 반복되는 일상은 간편하게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고도의 정신 활동과 관련된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생명이 위급한 환자 앞에서 응급실 의사들이 침착하게 행동할 수 있는 것도 수년 간 되풀이 하는 과정에서 상황에 익숙해진 덕분이다. 반복되는 일상은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같은 극도의 감정적 스트레스 상황에서 안전망 역할을 하기도 한다. 늘 일어나던 시간에 눈을 뜨고, 회사에 가고, 늘 자던 시간에 잠자리에 드는 일상 속에서 우리는 마치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마음의 위안을 얻는다.
_63쪽, 《뿌리박힌 습관 버리기》

새해 결심과 과거에 대한 후회는 대부분 나쁜 습관과 관련이 있었다. 또한 새해 결심의 2/3가 다이어트(38%)와 금연(30%)과 관련된 것이었다. 그 다음으로 많은 것은 싫은 일은 싫다고 거절하기, 나만을 위한 시간 많이 갖기, 자기 결정에 좀 더 책임지기 등 온갖 종류의 개인적 결심들이었다. 이 중에서 1/4이 넘는 참가자들이 1주일 만에 실패했다고 인정했고, 1개월 후에는 절반 가까이가 실패했고, 6개월 후까지 새해 결심을 지키는 사람은 겨우 40퍼센트에 지나지 않았다.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어째서 60퍼센트는 실패를 하고 40퍼센트는 성공을 했느냐는 것이다. _165쪽, 《자기 긍정과 마음챙김》

얼마 전 비행기를 탔을 때, 나는 한 무리의 10대 청소년들 가까이에 앉게 되었다. 그들은 딱 봐도 비행기를 처음 타는 것처럼 보였다. 그래서인지 모든 것을 신기하게 여겼다. 비행기가 이륙할 때도, 저 아래로 알프스 산맥이 보일 때도, 난기류를 만났을 때도, 착륙할 때도, 심지어는 안전벨트를 매라는 방송이 나올 때에도 아이들은 신나서 어쩔 줄 몰라 했다. 그 청소년들이 훗날 그 모든 과정이 시시하게 느껴질 것이라고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그런 현상을 두고 심리학자들은 ‘정서 예측’의 실패라고 부른다. 우리는 인생의 부침에 빠르게 익숙해지고 그런 일이 계속해서 되풀이되지만 그런 경험으로부터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는 것 같다.
_230쪽, 《전혀 새로운 ‘하이브리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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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당신도 작심삼일을 이길 수 있다 해도 해도 안 되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진짜 습관’의 비밀 우리가 수도 없이 반복하는 결심과 각오들 중에서 4분의 1은 단 1주일 만에 무너진다. 나머지도 대부분 한 달 안에 좌절되고 만다. 습관의 속성을 제대로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당신도 작심삼일을 이길 수 있다
해도 해도 안 되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진짜 습관’의 비밀

우리가 수도 없이 반복하는 결심과 각오들 중에서 4분의 1은 단 1주일 만에 무너진다. 나머지도 대부분 한 달 안에 좌절되고 만다. 습관의 속성을 제대로 모르면, 없앨 수도 만들 수도 바꿀 수도 없다. 이 사실을 간과하면 아무리 결심을 반복하더라도 또 다시 3일 만에 행동을 접게 된다. 무엇보다 후회와 변명의 악순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강한 습관과 약한 습관,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을 구별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극단적인 방법으로 쉽고 빠르게 효과를 보려는 허황된 목표를 버려야 한다. 습관은 철저한 현실의 반영이다.
[굿바이 작심삼일](위즈덤하우스 刊)은 지금보다 더 나은 변화를 갈망하지만 매번 실패하고 마는 이들을 위한 습관 정복서이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흥미진진한 과학적 실험 사례들을 토대로, 성공을 가로막는 방해 요소들과 이별하는 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저자 제레미 딘은 전 세계 수천만 명이 방문하는 심리학 사이트 《PsyBlog》의 설립자로서 《BBC》와 《뉴욕 타임스》, 《가디언》 등이 주목하는 독보적인 습관 전문가이다. 그가 밝히는 습관의 비밀을 들여다보는 순간, 당신은 새로운 변화의 지점에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다.

한 달에 1,000만 명이 학습하는 ‘습관완전정복의 기술’
심리학자 제레미 딘이 말하는 인생이 행복해지는 습관 만들기

《PsyBlog》는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경험과 관련된 질문을 올리고 이에 대해 저자가 전문적인 답변을 해주는 인기 사이트로 정기 구독자만 6만 4,000여 명에 이른다. ?굿바이 작심삼일?은 사이트에 게재된 상담 내용들을 선별하여 한데 모은 책으로, 습관에 대한 다양한 고민들을 과학적으로 검증된 방식을 통해 해결하도록 돕는 좋은 가이드이다. 사람들이 습관을 바꾸고 싶어 하는 중요한 이유는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다. 그렇다면 무엇보다 습관은 무조건 고쳐야 한다거나 억지로 반복해야 한다는 편협한 생각에서 벗어나 현실적으로 가능한 방식을 찾아야 한다. 차근차근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저자의 설득력 있는 비결을 알고 나면, 왜 그의 사이트를 다수의 매체들이 주목했는지 납득이 갈 것이다.

기억하라! 습관은 우리의 적이 아닌 친구다
수천 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밝혀진 가장 효과적인 습관 활용법

저자는 습관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WOOP’ 훈련법을 제안한다. WOOP는 소망Wish, 결과Outcome, 장애물Obstacle, 계획Plan의 영어 첫 자를 조합한 것이다. 이 훈련법은 습관을 만들기 전에 동기를 확실히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먼저 자신의 ‘소망’, 즉 새로 만들고 싶은 습관을 글로 적는다. 그런 다음 거기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결과’를 적고, 이후 맞닥뜨리게 될 ‘장애물’에 대해서 적는다. 마지막으로 구체적인 ‘계획’ 세우기에 들어간다. 그런데 여기서의 계획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평범한 계획과 다르다. 저자는 계획이야말로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여도 사실은 상당한 창의력이 필요한 일이라고 말한다. 습관 만들기의 청사진은 구체적이고 매력적인 계획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이 외에도 습관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모니터링, 선제적 조치, 마음챙김, 상황 바꾸기 등 다양한 습관 활용법을 제안한다. 각자의 성향에 맞게 목적을 정하고 습관을 만들기 시작한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당신의 습관은 마법과도 같은 힘을 발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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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굿바이작심삼일 | ea**friend | 2013.12.3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굿바이 작심삼일 제레미 딘 지음, 서현정 옮김 ...
    굿바이 작심삼일 제레미 딘 지음, 서현정 옮김
     
    지금은 지나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을 준비를 하는 2013년의 마지막 12월달 입니다. 대개의 사람들은 이 시간, 지나간 한 해를 되돌아보며 새해를 위한 각종 계획들을 세우기 마련인데요. 저 또한 새해에는 예전보다 좀 더 공부도 열심히 하고, 직장, 자기관리 등을 잘 하기 위해 각종 계획들을 세우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다이어트라든지 어학공부, 또 매일 아침 묵상하는 시간 갖기 등등을 말이죠.
    그런데 혹시 그거 아십니까? 저자에 의하면 대개 이런 종류의 온갖 결심들은 단 1주일을 넘기지 못하고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마치 우리 대부분이 겪었던 것처럼, 3일을 넘기지 못하고 포기하고 마는 우리의 결심 혹은 계획들처럼요.
     그러나, 또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작심삼일의 상황을 극복하고 좋은 결과를 내기도 하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전자와 후자 사람들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대체 무엇이 있길래 누군 채 3일이 되기도 전에 결심한 마음이 흔들리는 반면, 또 누구는 꾸준히 자신을 채찍질하면서 끝내 작심삼일을 극복하고, 원래 자신이 가졌던 계획과 결심들을 이루고야 마는 것일까요?
     
    - 해내는 사람들의 스마트한 습관 정복기, 굿바이 작심삼일
     
    그렇습니다. 저자에 의하면, 계획과 결심들이 금방 흔들리면서 실패하는 사람들은 대게 그들의 나쁜 습관에 그 원인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습관적인 것들을 버리는 것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의 습관적인 행동이 무엇인지 자신이 인식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P. 86 예를 들어, 우리의 사회적인 습관들이나 일을 할 때의 습관들, 아니면 이동 습관이라든지 식습관, 쇼핑 습관 등 자신의 삶 전 영역에서 행동양식을 결정하고 있는 습관적인 행동들을 인식해서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가려내야 한다는 것이죠.
     그러나 대개의 습관적인 행동들은 그 사람의 어떤 의식이나 판단, 감정 같은 것들이 없이 자동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대부분의 습관적인 행동들에 대해서 자신이 어떤 판단을 내려야 할지 결정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 이 책을 읽는 순간 더 이상 실패하는 습관은 없다.
     
    그렇지만 여기에, 바로 이 책에, 매일매일 작심삼일에 그치고 마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들이 들어 있습니다. 특히 책의 서두에서 저자는 말합니다. 우리는 약 21일만 있으면 습관을 바꿀 수 있다. P. 9 그래서인지 저자는 책의 구성을 크게 3 부분으로 나눠 책의 첫 부분에는 우리의 습관적인 행동을 인식하는 부분을 넣었고 중반부에는 이런 습관들 중 나쁜 습관을 버리는 것과 관련된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책의 후반부에는 우리의 행복을 위한 내 안에 새로운 습관을 익히는 방향으로 책을 구성하고 있는데요. 저자는 이 모든 것이 당신의 행복을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 작심삼일도 습관이다! 해도 해도 안 되는 사람들의 본질을 뒤바꾸는 성공을 기술!
     
    얼마 전 타계한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은 약 27년 동안 감옥에 있으면서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해왔던 일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것은 바로 자신의 체중을 날마다 기록하는 일 이였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수감자의 신분으로서 기쁠 것이 전혀 없었던 생활 같았지만,
    넬슨 만델라는 전혀 다르게 생각해서 자신이 언젠가는 이 감옥을 나갈 수 있다는 믿음을 가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몸을 잘 관리하면서 운동, 체중관리 등을 꾸준히 해왔다고 하는데요. 이 작지만 위대한 습관은 넬슨만델라가 일평생 자신의 꿈을 위한 발걸음에 든든한 기초가 되었습니다.
     만약, 좋은 습관이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아신다면, 이 책을 한 번 읽어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왜냐하면 이 책에는 단순히 습관에 대한 내용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좋은 습관을 익히기 위한 각종 과학적인 내용들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 결심이 많아지는 연말이다.     연말을 맞이하여 선택한 책 , 굿바이 작심삼일 !! 줄거리까지 ...
    결심이 많아지는 연말이다.
     
     
    연말을 맞이하여 선택한 책 , 굿바이 작심삼일 !!
    줄거리까지 이야기 하자면, 책을 보지 않을테니, 이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   이 책은,
    '나는 나를 넘어섰다' 라는 식의 성공 스토리도 아니고, 따끔한 훈계를 하는 도서도 아니다.
    정말 "누구나 실패 할 가능성이 있다. 그말은 누구나 성공 할 가능성이 있다와 같다' 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 도서다.
    그렇다고 긍정과 희망의 메세지를 주며 나를 다독이는 책도 아니다.
     
    객관적 데이터와 선행이론, 그리고 사례를 통해 내가 나를 다독이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설득 시켜주는 책이다.
     
    즉, 내가 습관을 만들고 목표를 지배하게 해주는 책!
     
     
     
     
     
    ■   어떤 내용인가?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이 책의 저자는  습관에 대해 이렇게 설득한다.
     
    --------------------------------------------------------------------
     
     "습관의 형성 = 행동의 반복" 
     
    반복된 행동이 무의식을 만들고 그게 습관이 된다는 것.
    어려운 행동일 수록 그 행동이 습관이 되는데에 오랜시간이 형성된다는 것.
    변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단기간에 습관을 바꾼다는 허황된 비법에서 눈을 돌려,
    장기간에 걸쳐 이루어내는 현실적인 방법을 받아들여야 한다
     
    ---------------------------------------------------------------------
     
    는 이야기를 실험과 이론, 그리고 몇몇의 사례를 들어 논리적으로 풀어나갔다.
     
     
    ■   이책을 읽고 났더니,
     
    운동을 싫어하는데 날씬해 지고 싶은 나는  매년 다이어트를 시도한다.
    10년전 처음으로 다이어트를 하며, '탄산음료 끊기'는 1주일만에 고쳤고 이 습관은 지금도 탄산음료는 집에 있어도 안마신다.
    반면 , 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운동이라는 행위는 아직도 습관이 안베였다. 운동은 시작하면 '작심 5개월' 이다.  
     '책, 혹은 어느 블로거의 글을 보면 운동은 한달이면 익숙해 진다는데.. 나는 왜 -? ' 라는 생각을 하며, 슬럼프에 빠지곤 했었다.
     
    이 책에서는  "진척이 없다는 생각이 들 때는 앞으로 얼마나 더 가야하는지를 생각하는 대신
    벌써 이만큼이나 왔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노력하자 " 라는 글을 보며,
     
    운동에 대해 도전과 포기를 반복한 지난 10년간의 운동에 대해 곰곰히 생각 해 보았다.  
    운동을 처음 시작한 10년전의 나 10일 이상 지속하지 못했다.
    그렇게 쉽게 포기하고 또 쉽게 도전하길 10년간 여름마다  거르지않고 반복한 결과 이제 운동은 한번 시작하면 5개월이 된거다.
    운동은 나에게 고문과 같은 존재이기에. 이를 또 '반복하다보면 언젠가는 습관이 되어 있겠지?' 라는 생각을 하니,
    조금은 마음이 놓인다.
     
    운동 뿐 아니라, 어떠한 도전을 할 때, 남과 비교하지 말고 좌절하지도 말자는 굳은 의지가 자리잡게 되었다.
    고작 일주일간 틈틈히 책한권 읽었을 뿐인데, 자신감이 생겼다.
    그것도 아주, 시기 적절하게. 새해 D-2일에.
  • [도서] 굿바이 작심삼일 | sw**011 | 2013.12.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새해에 습관을 결심하고 있다면 이 책의 필독을 권한다. 몰랐던 습관의 동작원리가 잘 정리되어 있다. 습관을 정확하게 이해...
    "새해에 습관을 결심하고 있다면 이 책의 필독을 권한다. 몰랐던 습관의 동작원리가 잘 정리되어 있다. 습관을 정확하게 이해할 때 우리는 비로소 습관을 정복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성장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과 언제든지 내가 마음만 먹으면 쉽게 버리거나 만들 수 있을 것이라 가볍게 생각했던 '습관'의 실체에 대해서 깊게 깨달을 수 있었다. 습관이 얼마나 생성하거나 버리기 어렵고 그 밑에 깔려있는 메커니즘이 복잡한 것인지에 대해서 알게 되면서 평상시에 가볍게 생각했던 '습관'과 관련된 인간의 생각구조와 삶의 방식에 대해서 폭넓게 생각해 볼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
     
    인상적이었던 내용으로 습관이 형성되기 위해서 21일이 걸린다는 것은 습관의 종류를 매우 과소평가한 것이고 습관이 얼마나 '자동적으로 행동하기 쉬운가'에 따라 습관을 형성하기까지 걸리는 시간들이 천차만별로 차이가 났다. '자동성'이 결여되었거나 행동하기 어려운 습관의 경우에는 습관화 하기 위해서 254일정도가 걸리는 것도 있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떤 습관을 들이겠다고 결심했을 때 작심삼일로 흐지부지 되는 것을 반복하거나 단지 몇주만 반복한 후에 이미 습관화 했다고 장담하는 것은 습관들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에 대해서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습관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습관의 중요한 세가지 성격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첫번째는 습관이 의식적이고 신중한 판단이 없이 '자동적'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매사에 의식을 집중해서 판단을 내려야 하는 '결정 피로'로부터 보호해 주기 위해서 생겨난 것이다. 우리가 습관화한 행동에 따라 자동적으로 이루어짐으로써 우리는 습관적인 행동을 하는 동안에는 다른 생각을 처리할 여유가 두뇌에 생기는 것이다. 두번째, 습관적인 행동은 그 자체로는 감정적인 반응을 크게 불러일으키지 않는다. 그러므로 습관적인 행동을 할 때는 감정의 변화가 크게 나타나지 않을 뿐 아니라 스트레스도 덜 받고 자신에 대한 통제력도 더 강하게 느낀다. 세번째, 습관은 그 행동이 일어나는 '상황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래서, 새로운 습관을 익히기 위해서는 새로운 '환경'에서 시작할 때 훨씬 더 성공확률이 높은 것이다.
     
    마케터 입장에서 쇼핑 습관에 대해서 좀 더 주의깊게 읽어보았다. 정보기술의 발달로 기업은 고객의 쇼핑 습관을 데이터로 수집하고 이에 대한 패턴을 분석함으로써 미래에 고객의 구매 가능성을 예측하고 이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다. 그러나 상품의 속성이 갖고 있는 고객의 인지 관여도에 따라 쇼핑 습관은 미치는 영향이 매우 상이하다. 매주 같은 마트에서 같은 브랜드의 우유(저관여도 상품)를 살 때는 쇼핑 습관이 강하게 영향을 미치지만, 새로운 휴대전화(고관여도 상품)를 살 때는 습관적 쇼핑을 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소비자의 생활의 변화로 오래된 쇼핑 습관의 굴레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직을 하거나, 결혼을 하거나, 이사를 하거나, 전학을 하는 등 삶에 큰 변화를 겪을 수록 쇼핑 습관을 끊고 새로운 제품을 시도하는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러므로 자사 브랜드로 소비자가 새로운 쇼핑 습관을 시작하길 희망하는 경우에는 소비자 삶이 변화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파악하고 집중적인 프로모션 등을 실행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가장 인상에 남는 부분은 바로 '하이브리드 습관' 형성을 통한 행복 증진에 대한 제안이었다. 아무리 가슴떨리도록 좋은 것이라 하더라도 반복되면 그 기쁨이 식상해 지는 것이 당연하다. 그렇게 되는 것의 문제는 습관화된 무덤덤한 삶을 살아갈 때는 우리의 행복지수가 낮아진다는 것이다. 물론 습관화된 행동을 반복하면서 주어진 두뇌의 인지적인 여유를 통해 이런저런 딴 생각을 할 수 있는 여유를 맛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보너스로 주어진 인지적인 여유의 효용보다는 처음에는 크게 행복을 느꼈던 일도 반복되면서 우리가 처음만큼 행복을 느끼지 못하게 되면서 발생하는 마이너스 효과가 우리 인생의 전체 행복 지수를 많이 떨어뜨릴 수 있다는 사실이다. 작가는 이렇게 삶의 행복 지수를 낮출 수 있는 '유쾌한 경험에 대한 자동적인 적응 현상'에 대응하는 방안으로 행복 습관에 '소소한 변화'를 줄 것을 제안한다. 그 이유는 다양한 변화가 인생을 풍요롭게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개인적으로 얻은 것은 크게 두 가지이다. 첫째, 나쁜 습관에 대해서는 습관의 중요한 세가지 성격을 활용해서 제거하도록 인내심을 갖고 노력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자칫 단조로워질 수 있는 행복 습관으로부터 얻은 행복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새로운 시도를 의식적으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나쁜 습관은 감사하게도 점차 자취를 감추어 줄 것이고, 소중한 행복한 습관은 여전히 우리가 매일 조금씩 더 나아지고 있음에 대해서 신선한 감동을 전달해 줄 것이기 때문이다.
     
    새해를 맞이하며 새로운 습관을 결심하면서 의지를 불태우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우리가 맞서 싸우려고 하는 습관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한다면 좀 더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가 쉬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 (서평)굿바이 작심삼일 | js**228 | 2013.12.2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이제 2013년도를 정리하고, 마무리하며, 또 새로운 2014년도를 위해 열심히 계획을 세우고 ...
    굿바이 작심삼일
     
      이제 2013년도를 정리하고, 마무리하며, 또 새로운 2014년도를 위해 열심히 계획을 세우고
     세부계획을 실천하기위한 전략을 짜기위해 분주한 시간이 되었다.
     항상 이맘때쯤이면 누구나 개인적인 목표달성을 위해 이것저것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그 계획
     이 새해가 되면 얼마가지 못해 느슨하게 되고 급기야 포기하는 단계까지 간다.
     왜그럴까? 큰 목표부터 작은 목표까지 끝까지 실천하지 못하고 대다수의 결심을 포기하고 좌절
     하고 마는 것인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해도해도 안 되는 사람들의 본질을 바꿀수 있는 성공의 기술 서적이
     바로 "굿바이 작심삼일"이다.
     정기구독자 6만 4000명, 한달 방문자 1000만 명에 이르는 심리학 사이트의 상담 내용들을 선별하여
     한데 모은 책으로, 습관에 대한 다양한 고민들을 과학적으로 검증된 방식을 통해 해결하도록 돕는
     좋은 가이드이다.
     
     과거에 결심을 하고 정말 작심삼일이 되고 마는것은 대부분 나쁜습관과 관련이 있다고 저자는 강조
     한다.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는 습관으로인해 우리의 결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습관이 어떻게 생겨나고, 어떤느낌을 주며 또 우리의 일상생활을 어느정도 지배하고 있는지를 알면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는 습관으로 인해 포기하는 여러가지 결심들을 조금이나마 통제할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본다.
     
     우리가 수도 없이 반복하는 결심과 계획들 중에서 4분의 1은 단 1주일 만에 무너진다고 한다.
     나머지도 대부분 한 달 안에 좌절되고. 습관의 속성을 제대로 모르면, 없앨 수도 만들 수도 바꿀 수도
     없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을 간과하면 아무리 결심을 반복하더라도 또 다시 3일 만에 행동을 접게 된다. 무엇보다 후
     회와 변명의 악순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강한 습관과 약한 습관,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을 구별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한다.
     또한, 새해에 결심한 목표와 각오를 단시간내에 달성하겠다는 허황된 꿈을 버리고 철저히 자기자신의
     습관을 제대로 알고 나쁜습관을 과감히 버려야만 단기간에 그리고 중간에 포기하지않고 목표달성을
     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본 책을 읽으면서 왜 그동안 작심삼일이 되고 결심한 계획들을 철저히 시행
     하지 못하고 중간에 포기하고 말았는지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후회와 변명 그리고 좌절한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잘못된 습관과 내안의 습관속성을 파악하지 못
     함을 다시한번 돌이켜 보며 새롭게 시작하는 2014년도를 후회없이 습관부터 바꿔보고자 한다.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성공 스토리들은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내용들로 구성되어 작심삼일이 되고마는
     많은 독자들에게 2014년도를 새롭게 재정립하는 좋은 안내서가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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