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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살고 유쾌하게 죽기(반양장)
192쪽 | 반양장
ISBN-10 : 1162881062
ISBN-13 : 9791162881064
자유롭게 살고 유쾌하게 죽기(반양장) [반양장] 중고
저자 이문호 | 출판사 유원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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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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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배달이 빠르고 서적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rch*** 2021.01.25
117 good☆☆☆☆☆☆ 5점 만점에 5점 hkch*** 2021.01.24
116 책이 너무 깨끗해서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alswjd*** 202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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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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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 이문호
지은이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사법연수원(21기)을 거쳐 육군 법무관으로 군 복무를 마쳤습니다. 그 후 검사로 재직하던 어느 날 문득 생사 문제에 대한 큰 의문을 일으키고 그 해결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5명의 살아있는 선각자를 찾아 다양한 전통에 입문하여 수행하고 공부하였습니다. 20년이 넘는 기간에 걸친 탐색과 추구에도 불구하고 답은 주어지지 않았고 지은이는 결국 공부를 포기하고 멈춥니다.

그러나 이때 대반전이 일어나면서 가장 중요한 3가지 질문, 나는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에 대한 답을 확인합니다. 지은이는 사랑하는 이들에게 시간과 인연의 자연스러운 흐름에 따라 이 뉴스를 알리고 있습니다.

지은이는 현재 경북대학교 행정학부에서 형사법과 법조윤리 등을 강의하며 단순하고 조용한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 7

ㆍ 용어설명 / 16

제 1 장 주머니 속 깨달음 버튼을 누르세요!
1. 운명인가 자유의지인가? 18
2. 유니콘의 뿔은 흰색일까 검은색일까? 25
3. 금두꺼비는 두꺼비가 아니라 금 27

제 2 장 아주 먼 옛날 옛적에 한 사람이 있었는데
1. 거울 방 34
2. 일인다역(一人多役)의 연극 38

제 3 장 우리가 기획한 거대한 연극
1. 태초에 저 위에서 우리는 45
2. 시간과 공간의 비밀 49

제 4 장 의식(意識)
1. 두뇌가 의식을 창조한다는 거짓말 58
2. 투명한 의식, 자아의식 67
3. 의식의 변신(變身)은 무죄 72
4. 의식은 하나인가 여럿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75
5. 왜 나는 저 사람이 아니고 하필 이 사람일까? 79
6. 꿈처럼 등장하는 몸과 세상 만물 84
7.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나? 88
8. 의식의 시작과 끝을 보여다오! 94

제 5 장 자각몽(自覺夢): 자각의 지름길
1. 왜 반드시 잠자고 꿈꾸는가? 102
2. 의식의 바다를 떠다니는 자아 104
3. 꿈과 현실에서 깨어나기 106
4. 자각몽 사례로 빠른 자각 유도하기 109

제 6 장 자연법과 정의
1. 자연법은 있기나 한 것인가? 130
2. 황금률: 윤리 법칙의 유일한 원천 133
3. 정의, 자유, 평등 35

제 7 장 고통과 절망 돌파하기
1. 고통과 절망의 악순환을 깨는 방법 142
2. 자아가 애용하는 최고의 전략: 피해자 되기 44
3. 자아의 전략을 눈치챈 후 146
4. 번갈아 찾아오는 세 명의 손님 147

제 8 장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1. 생사윤회(生死輪廻) 154
2. 우리는 이미 죽어서 가는 그곳에 있습니다. 162

ㆍ 에필로그: 처음부터 있었던 것 / 179

ㆍ후기
1. 공포 없는 유쾌한 죽음은 삶의 매 순간을 자유로 바꿉니다. ··· 181

2. 보물은 집에 있는 튼튼한 금고 안에 안전하게 있습니다. ·········185

책 속으로

▷ 책속으로 1 .... 나는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에 있다가 어디로 가는가? 가장 중요한 3가지 질문의 해답 그리고 자유로운 삶과 죽음은 지식과 지혜를 잘 구별하는 데 있습니다. 지식은 생각이고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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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속으로 1
....
나는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에 있다가 어디로 가는가?

가장 중요한 3가지 질문의 해답 그리고 자유로운 삶과 죽음은 지식과 지혜를 잘 구별하는 데 있습니다.

지식은 생각이고 물결이며 금두꺼비입니다.
지혜는 의식이고 물이며 금입니다.

지식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지만 지혜는 항상 있습니다.
지혜가 곧 우리입니다.

의식은 머릿속에 있지 않습니다.
저기 의식되는 나무 그곳이 의식이고, 저기 의식되는 버스 소리 그곳이 의식입니다.

물체와 의식은 같은 하나에 붙인 다른 이름일 뿐이므로, 세계와 의식을 분리할 방법은 없습니다.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이미 우리는 죽으면 되돌아가는 바로 이곳 의식에서 육체의 생사고락을 굽어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육체의 탄생과 죽음이라는 국지적 절차와 별 상관이 없습니다.

밝은 햇살 아래 탁 트인 공간을 두 발로 상쾌하게 걷는 것이 우리가 목숨 걸고 얻고자 열망했던 그 보물이고 천국이라는 진실이 알아채 질 때 우리는 너무 어이없고 당황한 나머지 미친 듯이 웃거나 아니면 울지도 모를 일입니다.
...................................................................................................................................

▷책속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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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에 있다가 어디로 가는가? 라는 중요한 3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고 삶과 죽음에서 자유와 평화를 성취하는 가장 쉽고 빠른 길은 꿈과 자각몽에 대하여 잘 아는 것입니다. 이 길은 우리의 참된 정체인 투명한 의식을 단번에 자각할 수 있는 최선의 지름길입니다. 동서고금의 모든 형이상학 전통은 꿈과 자각몽 연구를 매우 소중하게 취급하였습니다.

이 최선의 지름길은 금강경의 결론인,
“一切有爲法 如夢幻泡影 如露亦如電 應作如是觀”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

-존재하는 모든 것은 꿈같고 환상, 물거품, 그림자 이슬, 번갯불 같다. 마땅히 이와 같이 관찰하라-를 따르는 것이기도 합니다.

덧붙여 ‘의사조력사망’ 내지 ‘적극적 안락사’를 허용하는 입법 및 여러 전문가 그룹이 참여하는 가칭 ‘존엄사 심사원’의 조속한 설치는 고통 없이 행복하게 죽을 권리를 보장함과 동시에 매 순간의 우리의 삶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이 책은, 생명 있는 모든 존재가 삶과 죽음에서 불안과 고통과 두려움을 제거하여 즐겁고 자유로운 삶을 온전히 누리고, 육체가 자신의 본향인 의식으로 돌아가는 생명의 최절정 시기를 존엄하고 아름답고 평화롭게 맞이할 수 있는 길을 함께 걸어가기를 권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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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 책의 지은이는 검사로 봉직하던 중 어릴 적부터 그를 사로잡은 생사 문제가 깊고 진지한 의문을 일으켜 그 해답을 찾아 길을 나선 후 5명의 살아있는 선각자를 만나 다양한 형식의 형이상학 전통에 입문하여 수행하고 공부하게 됩니다. 20년이 넘는 오랜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이 책의 지은이는 검사로 봉직하던 중 어릴 적부터 그를 사로잡은 생사 문제가 깊고 진지한 의문을 일으켜 그 해답을 찾아 길을 나선 후 5명의 살아있는 선각자를 만나 다양한 형식의 형이상학 전통에 입문하여 수행하고 공부하게 됩니다. 20년이 넘는 오랜 기간에 걸친 탐색과 추구에도 불구하고 답은 발견되지 않았고 결국 공부는 포기되고 멈추어집니다.

참 기묘하게도 탐색과 수행이 멈추어진 그즈음 큰 반전이 일어나면서 가장 중요한 3가지 질문, 나는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에 대한 답이 확인되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답은 지은이가 길을 나서기 전부터 호주머니 안에 있던 것이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답은 모두의 호주머니 속에 들어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이들에게 그 뉴스를 전하고 싶은 열정은 일방적일 수 없고 시간과 인연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따라야 했으므로 천천히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이 이 책에 이르게 됩니다. 이 책에서 지은이는 마치 동화와 같은 다양한 비유를 들어 쉽고 친절하게 위 3가지 질문에 대한 답과 삶과 죽음에서 자유롭고 유쾌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며 또한 재미있는 여담으로 지은이 자신의 구도 방랑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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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인간에게 고통에서 벗어날 권리가 있는가. 오랜 시간부터 안락사라는 개념에 대한 논의는 있어왔으나, 생명의 존엄성이라는 전통적 관념에 의해서 안락사라는 말은 금기시 되어 왔으며 모든 인간은 생명의 존엄성으로 인해 사실상 확정된 죽음으로 향하는 길목에 있다하여도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것을 죄악시 해왔다.   ...

    인간에게 고통에서 벗어날 권리가 있는가. 오랜 시간부터 안락사라는 개념에 대한 논의는 있어왔으나, 생명의 존엄성이라는 전통적 관념에 의해서 안락사라는 말은 금기시 되어 왔으며 모든 인간은 생명의 존엄성으로 인해 사실상 확정된 죽음으로 향하는 길목에 있다하여도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것을 죄악시 해왔다.

      <o:p></o:p>

    생명의 존엄성, 생의 고결함이라는 개념을 통해, 우리는 흔히 자살 또는 소극적 안락사라는 입장을 부정적으로 인식하며 개인이 고통에서 평안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부정해 왔다.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감정이 아닌 이성적으로 냉철히 문제를 직관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현 사회 공동체는 공동체의 안정과 통일성을 위해 사회가 추구하는 올바른 가치관을 개인에게 강요한다. 이 때 제시되는 올바른 가치관의 기준은 과거 사회가 지향했던 방향성에 근거하며, 이 가치관이 실제로 옳은 것인 지 여부는 따로 논의되지 않는다.

      <o:p></o:p>

    예를 들어, ‘자살은 옳지 않다’, ‘소극적 안락사는 허용되지 않는다라는 명제에 대해, 누군가가 라는 질문을 했을 때, 일반적으로의 대답은 생명은 소중하니깐이다. 그런데, 과연 이것이 안락사가 허용되지 않는 이유가 될 수 있을까?

    이 답변은 고통이 수반되며, 기약 없는 죽음을 기다려야 하는 이들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 행위가 생명을 경시하는 행위로 정의 내린다. 과연, 안락사를 희망하는 이들이 자신의 생을 경시하기에 죽음을 선택하는 것일까? 이 답변에 대해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니라고 답할 것이다. 그런데, 왜 다수의 안락사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안락사를 생명경시와 연관짓는가. 이는 우리가 나고 자라면서 배워온 사회적 문화적 세뇌에 기반한다.

      <o:p></o:p>

    인류는 계속해서 개인이란 존재에 대해 탐구하며 개인이 누려야 할 자유와 권리를 확장시켜나가고 있다. 구시대적 이념과 가치는 반드시 새로운 가치관과 이념에 의해 전환된다. 또한 역사적으로 바뀌어가는 시대적 추세와 흐름에 동조하지 못한 채, 자신들의 편협한 이념을 고집하던 이들은 역사적으로 비판받는다. 이 책은 앞으로 인간이 나아가야할 삶의 방향과 마지못해 살아가는 삶이 아닌 주도적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필자의 바램이 투과되어 있으며, 그런 삶을 다수가 인지하고 살아가길 바라는 필자의 바램이 담겨있다.

      <o:p></o:p>

      <o:p></o:p>

  •  우리는 ‘자유롭게 살고, 유쾌하게 죽기’라는 책 제목에 자연스럽게 이끌리게 된다. 우리가 그토록 원하던 것이기 때문...

     우리는 자유롭게 살고, 유쾌하게 죽기라는 책 제목에 자연스럽게 이끌리게 된다. 우리가 그토록 원하던 것이기 때문이다.

     흔히 자유롭게 살고 유쾌하게 죽으려면 돈과 권력이 있으면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우리가 그렇게 열심히 노력해서 돈과 권력을 얻게 되었다고 한들 죽으면서 그것들을 가져갈 수는 없다. 돈과 권력을 제일의 목표로 살아온 그 사람은 죽음 앞에서 유쾌할 수 있을까? 오히려 허무주의에 빠질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개인의 평온한 생존을 위해 필요한, 그 이상의 부와 명예는 추구할 필요가 없음을 깨닫게 된다. 돈과 권력이 많을수록 행복하다는 사실은 불명확하고 사회적·문화적으로 학습된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진정으로 삶과 죽음에 고민하게 된다면 나는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하는 물음을 근본적으로 가지게 된다. 필자는 이것에 대한 해답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몸의 출생 이전에는 어떤 경험도 불가능하다라는 믿음은 단지 선대로부터 그렇게 배웠기 때문에 무심히 받아들인 하나의 생각일 뿐이라는 말이 크게 와닿았다. 필자가 깊은 잠이라는 소재를 들어 쉽게 설명해 준 것과 같이, 몸과 개인의 출현 이전에도 나도 무엇도 없고 아무것도 모름을 직접 체험하고 투명한 의식은 변함없이 그대로 있어 왔단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우리를 다채롭게 체험하기 위하여, 우리의 대리인 역할을 하는 몸을 만들어 사용한다. 그래서 몸은 우리를 대신하는 가상적 체험자이면서 동시에 체험 대상도 되는 것이다.

     이렇듯 몸은 삶의 최후의 최후까지 살아서 작동하다가 정작 본격적으로 죽음이 시작되면 즉시 작동을 멈춤으로써 죽음과 그 어떤 조그만 관련도 맺지 않는다고 한다. 자아는 몸에 의지해서 생겨나는 존재이므로 그 운명을 몸과 함께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따라서 개인도 삶의 최후의 최후까지 살아서 존재하다가 정작 본격적으로 죽음이 시작되면 즉시 사라져 없어진다는 것이다.

     나는 이로써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를 잊게 되었다. 우리 삶에 존재하는 우울함과 고통은 대체로 부와 권력에 대한 추구와 갈망에서 온 것임을 깨달았다. 생존에 필요한 만큼만 뭐든 적당히 바라여야 한다. 죽는 것을 걱정하는 이유는, 우리가 만들어놓은 일상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은 없어지지 않고 우리 곁에 남아있다.

     나는 시간과 인연의 자연스러운 흐름에 따라 필자를 만나 이러한 가르침을 받게 되었음에 감사한다.

  • 우리의 진정한 정체는 물과 같이 맑고, 투명한 의식이기에 관심을 갖고 면밀히 살펴야 한다. 우리는 흔히 의식이 두뇌가 만들어내...

    우리의 진정한 정체는 물과 같이 맑고, 투명한 의식이기에 관심을 갖고 면밀히 살펴야 한다. 우리는 흔히 의식이 두뇌가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은 육체와 정신이 의식 안에 깃들어 있는 것이다. 또한 이 의식은 곧 세상이고, 세상이 곧 의식이다.

    그러나 우리는 현실세상에서 투명한 의식을 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육체와 세상만물에 가려져 인지하지 못한다. 하지만 투명한 의식은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 꿈의 세상에서도 마찬가지로, 우리는 인지하지 못하지만 투명한 의식이 존재하고 있고, 깊은 잠의 세상에서도 투명한 의식은 늘 존재한다. 또한 투명한 의식은 현실세상, 꿈의 세상, 깊은 잠의 세상이 나타나기 이전부터 존재하고 있었고, 이 세 세상이 파괴된 이후에도 남아서 존재하는 것이다. 즉 투명한 의식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스스로 항상 존재하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는 개인으로서는 다양한 것들에 가려진 깨달음을 얻을 수 없지만, 의식의 한 부분으로서 모든 깨달음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우리는 이제 다음 세 가지 질문에 답할 수 있다. 우리는 무엇인가? 우리가 어떻게 사는 것이 정의로운 삶인가?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우리는 투명한 의식이여, 우리는 개인에서 벗어나 투명한 의식으로서 살아가야하고, 우리는 어디에서 온 적이 없고, 죽어서 어디론가 가지도 않는다. 우리는 의식 안에서 의식으로서 영원히 존재한다. 따라서 우리 자체가 곧 의식이고, 불멸이다.

    위와 같은 맥락에서 안락사에 대하여 바라볼 때 안락사는 당연히 허용되어야 한다. 우리는 행복하고 평화롭고 존엄하게 우리의 삶을 마무리할 권리가 있고 이 권리는 보장되어야 한다. 안락사를 죽음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닌 삶의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우리가 죽음을 맞이하였을 때 우리는 어딘가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불멸의 의식으로 영원히 존재하는 과정 속에서 삶의 마무리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은 고통과 공포에서 벗어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자유까지 가져다 줄 것이다

  • 진짜 유쾌한 죽음 | rt**314 | 2020.05.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인류가 세상에 처음 나타난 이래로,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피고 지었다. 그 숫자는 하나 하나 셀 수 없을 정도지만,...

    인류가 세상에 처음 나타난 이래로,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피고 지었다. 그 숫자는 하나 하나 셀 수 없을 정도지만, 그 많은 수의 사람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두려워한 것이 있었다. 바로 ‘죽음’ 이다. 죽음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생물들에겐 필연적이고, 누구도 피할 수 없다. <o:p></o:p>

    이 책의 제목, ‘자유롭게 살고 유쾌하게 죽기’ 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책은 삶과 죽음에 대해 저술하고 있다. 어떤 삶이 자유로운 삶이고, 어떻게 해야 자유롭게 살 수 있는지. 그리고 죽음에 대한 공포와 그 공포로부터 해방되어가는 과정을 제시하고 있다. 모든 인간의 공통적인 두려움 중 하나인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되려 삶을 구속하게 된다. 죽음으로부터 자유로워 져야만 비로소 삶의 자유도 찾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o:p></o:p>

    그 방법을 책에서는 세 가지 물음을 통해 풀어나가고 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그리고 ‘어떤 삶을 살 것인가’ 가 바로 그것이다. 이 질문에 관한 답은 누구도 쉽게 내릴 수 없다. 저자는 저서에서 연극, 투명한 의식 등의 여러 가지 예시와 새로운 방식의 접근을 통해 해답을 찾아나가고 있다.<o:p></o:p>

    죽음에 대한 공포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삶과 죽음에 대해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될 때, 비로소 자유로운 삶이 가능해 지는 것이다. 자유로운 삶이야 말로 유쾌한 죽음을 가능하게 하지 않을까?<o:p></o:p>

     

  • 자유롭게 살고 유쾌하게 죽기   일생동안 사람들은 보통 ‘어떤 사람이 되겠다’에 대해서는 많은 고민을 하지만 ‘나...

    자유롭게 살고 유쾌하게 죽기

     

    일생동안 사람들은 보통 어떤 사람이 되겠다에 대해서는 많은 고민을 하지만 나는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에 대해서는 크게 고민을 하고 있지 않은 것 같다. 보통 어떤 사람이 되는 것에만 열중하고 어떤 사람이 된 이후에야 후자의 질문들을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이 질문들을 마주할쯤이면 이에 대해 고민할 시간은 얼마 남지 않는 듯하다. 이런 의미에서 자유롭게 살고 유쾌하게 죽기는 우리 인생의 시간을 많이 아껴줄 것이다. 책을 통해 우리는 선각자들이 깨우친 것을 그들보다 빠르게 알 수 있으니 말이다.

     

    나는 무엇인가?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고 어떤 것이 적성에 맞고 이런 차원의 질문이 아니라 이 세계에서 나는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이다. 우리는 세계라는 거대한 연극 속에 하나이면서 전체로 존재하고 있다. 이를 의식할 수 있어야 한다.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우리는 이 세계 속에서 내가 싫어하는 것을 남에게 행하지말라는 황금률을 정의로 삼고 살아가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이 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왜 정의롭게 살아야 하는가? 그것은 어떠한 이유를 붙여야 하는 것이 아닌 당연한 사실일뿐이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우리는 죽음은 대해 막연한 공포를 가지고 있다. ‘라는 존재가 사라진다는 두려움, 사후세계에 대한 두려움 등 죽음을 유쾌하게 받아들인다는 것은 기존의 관념과는 맞지 않는 것이다. 다만 통해 죽음은 존재가 사라진다거나 사후세계로 향한다는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임을 알게 될 것이다.

     

    책은 표지의 아래의 질문에서부터 시작된다. 나는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그리고 이에 대한 답은 의식, 정의, 불멸이다. 「자유롭게 살고 유쾌하게 죽기를 통해 이 답에 대해 고민하고 깨닫는 과정은 우리가 이 연극 속에서 자유롭게 살고 유쾌하게 죽을 수 있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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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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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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