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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살림지식총서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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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쪽 | A5
ISBN-10 : 8952203569
ISBN-13 : 9788952203564
프랑크푸르트(살림지식총서 171) 중고
저자 이기식 | 출판사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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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4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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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 깨끗하게 배송 잘왔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namh*** 2020.03.31
744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gi*** 2020.03.18
743 중국고전에서 현재 생활의 지혜를 얻기위해 구입했습니다..책도 깨끗하고 배송도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qkre*** 2020.03.12
742 남산의 부장들 이라는 영화를 보고, 김재규에 대해 좀더 알아보려고, 중고책이라도 구매했어요. 5점 만점에 5점 samoi*** 2020.03.01
741 물건 이상 없고,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omega*** 2020.02.29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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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와 박물관의 도시 '프랑크푸르트'를 소개하는 책. 단순한 여행안내가 아니라, 프랑크푸르트의 생생한 문화를 전달하고자 했다. 프랑크푸르트는 멋진 스카이라인과 괴테의 흔적을 따라 걷는 마인 강변의 산책길을 자랑하는 도시이다. 저자는 사과주 주점에서 독일어로 주문하는 법, 제대로 된 사과주를 마시는 법 등 여행객으로서 프랑크푸르트의 일상적인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전해주고 있다.

저자소개

이기식 : 현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루카치 초기미학 연구로 박사학위 받음. 저서로는 『잉카의 웃음, 잉카의 눈물』 등. 공저로는 『D-Link』 등. 역서로는 『관념론 미학 비판』 등. 논문으로는 「문학연구와 문화연구 」등 다수.

목차

프랑크푸르트의 다양한 얼굴
프랑크푸르트 시내 첫 나들이
프랑크푸르트의 명물 : 사과주
예술 애호가를 위한 박물관 여행
시성 괴테와 함께 산책을
동화의 도시로 산책을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괴테와 박물관의 도시 프랑크푸르트는 괴테(Goethe: 1749~1832)가 태어나고 자란 곳이다. 시성 괴테의 이름을 들어본 사람이든 아니든, 괴테의 작품을 하나라도 읽어본 사람이든 아니든, 프랑크푸르트에 온 사람들은 갑자기 괴테의 ...

[출판사서평 더 보기]

괴테와 박물관의 도시 프랑크푸르트는 괴테(Goethe: 1749~1832)가 태어나고 자란 곳이다. 시성 괴테의 이름을 들어본 사람이든 아니든, 괴테의 작품을 하나라도 읽어본 사람이든 아니든, 프랑크푸르트에 온 사람들은 갑자기 괴테의 친구가 되고, 괴테의 팬이 된다. 마치 프라하를 방문하게 되면, 갑자기 우리가 카프카와 친숙해지는 것과 같다. 괴테는 알려져 있다시피 파우스트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등으로 세계문학사에서 시성으로 통한다. 프랑크푸르트 시내에 있는 괴테 하우스에서 태어난, 괴테는 이곳 프랑크푸르트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다. 그리고 16세가 되자 법학 공부를 하기 위해 라이프찌히로 떠난다. 그곳에서 폐렴이 발병하자 고향인 이곳 프랑크푸르트로 되돌아와 치료를 받는다. 프랑크푸르트는 자신이 배출한 시성을 기리기 위해 동상을 세우기도 하고 곳곳에 그의 이름을 붙이기도 하고 괴테 문학상을 제정하였다. 그 결과 프랑크푸르트 없는 괴테는 생각할 수 있어도, 괴테 없는 프랑크푸르트는 생각할 수조차 없다. 그만큼 프랑크푸르트는 괴테와 밀착되어 있다. 또한 프랑크푸르트는 박물관의 도시이기도 하다. 이곳 박물관의 컨셉트는 뮌헨, 파리, 쾰른 등과는 다르다. 다른 도시들이 한곳에 큰 건물을 지어 집중적으로 전시를 하고 있다면, 프랑크푸르트는 작은 규모의 박물관을 여러 개 지어 하나의 거대한 박물관 단지를 만들어 놓았다. 거대한 박물관의 장점은 한 곳에 모든 것을 모아 놓아서 한꺼번에 감상하기에 편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웅장함에 억눌려 편안한 마음으로 보기가 쉽지 않을 뿐 아니라 우선 그 안에서 서너 시간 이상을 보내기가 쉽지 않다. 실내에서는 금방 피곤해지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루브르 박물관을 제대로 돌아보려면 1주일 정도가 필요하다. 이런 점을 감안하여 프랑크푸르트는 마인 강변을 따라 8개의 박물관을 나란히 만들어 놓은 것이다. 마치 가정집에 온 듯한 느낌을 가지고 관람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아담한 정원을 통해 박물관 현관으로 들어가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할 수 있게 배려한 것이다. 여기에는 회화, 수공예품, 영화, 건축박물관들이 모여 있어 수많은 예술 애호가들을 불러 모은다. 스카이라인과 사과주의 도시 체험 현재 프랑크푸르트의 스카이라인을 결정하는 것은 대체적으로 은행 건물들이다. 최근에 지어진 고층 건물로는, 257미터에 해당되는 박람회장 건물, 259미터에 이르는 코메르츠 은행 건물, 그리고 그것보다는 조금 낮은 유럽중앙은행, 도이체은행 등이 있다. 프랑크푸르트 사람들은 다른 유럽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이 스카이라인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그래서 뉴욕의 맨하탄(Man-hattan)에 견주어 마인하탄 (Main-hattan)이라는 애칭을 붙였다. 저자는 이러한 멋진 스카인라인을 감상하면서 괴테의 흔적을 따라 걷는 마인 강변의 산책길을 안내한다. 또한 정감 넘치는 사과주 주점에서 독일어로 주문하는 법과 제대로 된 사과주를 마시는 법 등을 알려주며 단순한 여행안내가 아닌 일상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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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프랑크푸르트 | pa**noid80 | 2012.05.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프랑크푸르트 괴테와 박물관의 도시>이제와서 후회해봤자 쓸데없지만러시아와 독일 중, 왜 러시아에 유혹 당했을까..이...
    <프랑크푸르트 괴테와 박물관의 도시>

    이제와서 후회해봤자 쓸데없지만
    러시아와 독일 중, 왜 러시아에 유혹 당했을까..
    이렇게도 들어맞다니..
    그 숱한 복선과 나의 코드를 읽지 못한 내 둔감함.

    괴테의 인물, 메피스토펠레스를 보며
    이미 나는 막연히 사단을 느껴왔던 것 같다.
    사춘기 시절, 내가 보낸 릴케의 시에 괴테의 시로 보답했던 그 오빠.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으며 난 오빠만 생각했어요.ㅋ
    오랜 추억이 된 그 오빠는 당시 제2외국어로 독일어를 배웠다.

    나의 독일 사랑 첫걸음!
    '이제서야' 라기보다 '이제라도' 라서 감사~
    책을 읽는 동안 진짜 프랑크푸르트를 여행하는 듯 두근거렸다.
    역시 간첨체험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독서의 매력~

    기다려라, 프랑크푸르트!
    내가 곧 네 품에 안길테다~~
     
    2005.08.2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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