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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일상 도감(양장본 HardCover)
| 규격外
ISBN-10 : 1190427664
ISBN-13 : 9791190427661
고양이 일상 도감(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다나카 도요미 | 역자 햇살과나무꾼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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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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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배송빠르고 상품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forever***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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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rmfjseofj rhosg ckstmqslek 5점 만점에 5점 jnl***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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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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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일생의 대서사시를 생생한 그림으로 옮긴
궁극의 고양이 일상 도감! 탄생부터 성장, 육묘, 놀이, 훈육 그리고 독립에 이르기까지 고양이 일생의 대서사시를 500여 점이 넘는 풍부한 삽화로 표현한 책이다. 작가가 살아 있는 고양이를 오랫동안 관찰하면서 그린 생동감 넘치는 그림, 몸소 느끼고 알게 된 생생한 정보가 가득하다. 짝짓기, 사냥, 관계 맺기, 몸짓 언어 등 고양이의 모든 것이 한 권에 총망라되어 있어 고양이 백과사전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근래 보기 드문 궁극의 도감이다.

저자소개

저자 : 다나카 도요미
1939년 일본 미에 현 마쓰사카 시에서 태어났다. 초등학생 때부터 산에서 놀고 모험 이야기책의 삽화를 따라 그리기를 좋아했다. 인쇄 회사에서 디자인 일을 하면서 그림을 공부했다. 1969년에 도쿄로 가서 동물을 전문적으로 그리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철저한 취재와 스케치로 정평이 난 동물 그림의 일인자다. 이 책은 20년에 걸쳐서 그린 고양이 그림 수천 점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그림책 작품으로는 『날다람쥐 가족』, 『산길을 걸으면』, 『동물들이 사는 곳』, 『야생동물 관찰』 들이 있고, 화집으로는 『일본의 야생동물』(전3권)이 있으며, 도감 작업도 많이 했다.

역자 : 햇살과나무꾼
어린이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기획실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시튼 동물기 1~5』, 『동물원 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들이 있으며, 『멋진 여우 씨』, 『안데르센 동화집7』이 각각 2008년과 2018년에 IBBY 번역 부문 아너리스트에 선정되었다. 쓴 책으로는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전20권), 『신기한 동물에게 배우는 생태계』, 「네버랜드 생태 탐험」 시리즈(전5권) 들이 있다.

목차

ㆍ 동네 고양이 관찰하기
ㆍ 고양이에게 말 걸기
ㆍ 고양이는 변덕쟁이
ㆍ 고양이어 기초편① 울음소리와 몸짓으로 하는 말
ㆍ 고양이어 기초편② 얼굴 표정으로 하는 말
ㆍ 고양이어 기초편③ 꼬리로 하는 말
ㆍ 고양이어 기초편④ 자세로 하는 말
ㆍ 야생의 습성을 간직한 고양이
ㆍ 뛰어난 운동 신경
ㆍ 뛰어난 사냥꾼
ㆍ 사냥꾼의 무기
ㆍ 고양이는 육식 동물
ㆍ 똥 묻기
ㆍ 털 고르기
ㆍ 고양이는 잠꾸러기
ㆍ 기지개 켜기
ㆍ 고양이의 사회 행동① 생활 규칙
ㆍ 고양이의 사회 행동② 싸움
ㆍ 고양이의 사회 행동③ 냄새 묻히기(마킹)
ㆍ 고양이의 사회 행동④ 영역 지키기
ㆍ 고양이의 사회 행동⑤ 번식
ㆍ 고양이는 친구
ㆍ 출산 준비
ㆍ 새끼 고양이가 태어났다!
ㆍ 새끼 고양이를 지키는 어미 고양이
ㆍ 쑥쑥 자라는 새끼, 걱정이 늘어나는 어미
ㆍ 젖 달라고 보채는 새끼 고양이
ㆍ 놀면서 배우는 새끼 고양이
ㆍ 레슬링 하며 사냥 연습하기
ㆍ 어미 고양이는 사냥의 명수
ㆍ 다양한 체험
ㆍ 새끼 고양이와 놀기
ㆍ 고양이 나이와 사람 나이
ㆍ 고양이가 좋아하는 것
ㆍ 고양이 기르기ㆍ새끼 고양이 맞이하기 화장실 교육/발톱 갈이 교육/먹이/털 고르기/집 안에서 기르기
ㆍ 사계절 건강 관리
ㆍ 고양이 건강 검진
ㆍ 고양이는 언제나 친구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철저한 취재와 스케치로 정평이 난 작가가 20년에 걸쳐 고양이를 관찰하고 남긴 수준 높은 기록! 이 책은 꼼꼼한 관찰, 치밀한 취재로 정평이 난 작가가 20년에 걸쳐 정성을 다해 그린 고양이 그림 수천 점을 재구성해 엮은 도감이다. 초점을 한...

[출판사서평 더 보기]

철저한 취재와 스케치로 정평이 난 작가가
20년에 걸쳐 고양이를 관찰하고 남긴 수준 높은 기록!

이 책은 꼼꼼한 관찰, 치밀한 취재로 정평이 난 작가가 20년에 걸쳐 정성을 다해 그린 고양이 그림 수천 점을 재구성해 엮은 도감이다. 초점을 한 곳에 맞춰 찰나를 기록한 사진과 달리, 작가의 오랜 관찰 경험과 수백 수천 장의 기록과 자료를 반영한 그림 한 점 한 점에는 저마다 깨알 같은 정보가 숨어 있다. 생태 정보는 물론, 동세나 해부학적 정보도 곳곳에 담겨 있으니 놓치지 말고 찾아보자. 작가의 멋진 그림에 푹 빠져 보는 것도 이 책을 감상하는 또 다른 포인트이다. 연필 하나로 세밀하게 묘사한 고양이의 털 한 올 한 올, 근육이 꿈틀대는 듯한 동적인 움직임들을 보고 있으면 작가가 왜 동물 그림의 일인자로 불리는지 절로 깨닫게 된다. 그중에서도 고양이의 다양한 표정을 보여 주는 그림(16~17쪽)은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씰룩거릴 정도로 귀엽고, 변화무쌍한 고양이의 움직임을 연속 촬영한 듯한 그림(24~25쪽)은 손에 잡힐 듯 생생하면서도 우아하다. 털 고르는 고양이나 잠자는 고양이의 포즈를 그린 장면(36~41쪽)을 보면 화사하고 아름다운 화보집을 보는 것 같기도 하다. 전형적인 모습이 아닌, 고양이라는 생명체만이 지닌 따뜻한 느낌을 잘 담은 그림이 매우 인상 깊다.

고양이 백과사전, 드로잉집, 가이드북 등 전천후 효용성을 갖춘
애묘인을 위한 가장 완벽한 선물!

이 책은 여느 도감과 달리 이미지와 구성이 매우 아름다워 그림책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두고두고 읽어도 될 만큼 풍부하고 깊이 있는 정보가 글귀 사이사이에 숨어 있어 고양이 백과사전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탄생, 성장, 놀이, 짝짓기, 사냥, 관계 맺기, 몸짓 언어 등 고양이의 다양한 면에 대해 간단하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담아, 애묘인은 물론 이 책을 읽은 독자라면 누구나 고양이에 대해 관심을 갖게 만든다. 크고 명확하게 그려져 있는 그림과 맛깔난 설명이 잘 어우러져 방대한 양의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함은 물론, 군데군데 적혀 있는 고양이 관점에서 쓰여진 대사들을 찾아 읽는 재미가 쏠쏠해 지루할 틈이 없다는 것도 이 책의 미덕이다. 애묘인에게는 고양이 바이블로, 일반 독자들에게는 담고 있는 내용이 알차고 일러스트의 완성도가 뛰어난 가이드북으로, 고양이를 그려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단순히 고양이의 외모가 아니라 동세나 해부학적 정보 등 여러 그림 요소들이 담겨 있는 드로잉집으로도 효용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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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고양이 일상 도감 | pe**0 | 2020.03.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왕!!! 일단 책이 커요!!! 가로 22.5cm 세로 30cm가 좀 안되는 커다란 책이 왔어요!!! 이 커다란 책...

    우왕!!!

    일단 책이 커요!!!

    가로 22.5cm

    세로 30cm가 좀 안되는 커다란 책이 왔어요!!!

    이 커다란 책의 펼침면 마다마다 고양이의 다양한 모습 스케치가 그득그득 담겨 있어요!!

    작가분이 철저한 취재와 스케치로 정평이 난 동물 그림의 일인자라고 하네요.

    사실 이렇게 고양이 그림을 잔뜩 그리시는 분이라면

    응당 집사님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개와 고양이를 기르지 못하게 하는 셋집에 사는 바람에

    마당에 찾아오는 고양이들을 관찰하며 만드신 그림들이라네요.

    정말 고양이의 모든 것이 담겨있어요.

    동네에서 만나게 되는 고양이들, 그들에게 말을 걸면 보이는 모습

    다양한 울음소리, 표정, 꼬리의 움직임, 자세가 전하는 메세지

    야생의 습성을 간직한 고양이의 특징

    똥싸기와 같은 비밀스러운 행동, 고양이들끼리의 교류하는 모습 또한 사진을 찍어놓은 듯 관찰해서 그려두었어요.

    새끼고양이가 태어나고 자라는 모습 또한 과정별로 보여주고 있습니당.

    사실 이 책의 묘미는 그림과 함께 전달되는 정보도 좋지만

    스케치 그 자체에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고양이의 이쁜 모습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도 볼 수 있지만

    이렇게 정리된 한가지 톤의 흑백 스케치로 볼 때의 안정감은 또 다르잖아요?

    그리고 보여지기 위한 적당한 생략과 포인트를 드러내기 위한 구도 같은 것들이

    사진으로 접하기 어려운 장점을 지니고 있어요.

    무엇보다 좋은 건

    저자분의 애정이 느껴진다는 점. 이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정말 고양이들을 귀여워하고

    가까운 친구로 여기고 있구나 하는 지점들이 곳곳에서 느껴져서

    마음이 흐뭇해진달까요.

     

    고양이 애정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하실 책이네요.

  • 고양이 일상 도감 | sa**y77 | 2020.03.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귀여운 동물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편이에요. 길거리에는 가끔씩이라도 고양이를 볼 수 있어서 참 좋답니다. 그런데 고양이들 습성이...

    귀여운 동물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편이에요. 길거리에는 가끔씩이라도 고양이를 볼 수 있어서 참 좋답니다. 그런데 고양이들 습성이 사람을 경계하는 습성이라서 아쉬워요. 더 보고싶은데 멀리 달아나버리죠. 정말 길에서 고양이를 보면 무조건 고양이를 더 자세히 보기위해 다가가는 편일 정도로 좋아하거든요. ㅎㅎ 공원에서 누군가 준 고양이밥을 먹고있는 고양이를 몰래보는데 고양이가 불안했는지 도망쳐버린적도 있고 아기고양이를 만졌다가 할큄을 당해서 피가 난적도 있어요. ㅎㅎ 


    다나카 도요미 작가님의 '고양이 일상 도감(500여 컷으로 그린 고양이의 모든 것)에는 작가님이 20년간이나 길고양이를 관찰하며 만든 고양이 그림책이에요. 양장본이며 책 크기가 가로 22.5cm 세로 29.7cm나 되서 책이 아주 큰 편이에요. 그래서 고양이 그림도 큼직하게 볼 수 있어서 참 좋아요. 고양이를 좋아하는 마음이 얼마나 굉장한지 작가님이 그린 고양이 그림을 보는데 너무 생동적이라서 그런지 그림을 보고있으니 실제 고양이가 움직이는 모습이 머릿속으로 상상이 되었어요. 책보면서 실제 동물의 모습이 머릿속으로 그려진건 처음이었어요. 길고양이를 보면서 고양이의 행동이 어떤 마음인지 몰랐는데 정말 모든 동작과 얼굴표정에 대한 설명이 다 되어있어서 꽤나 만족스러웠어요. 얼굴표정도 아주 다양하며 꼬리로 말하는것도 아주 다양하다는걸 알게되었고 재미있었어요. 울음소리, 몸짓, 얼굴표정, 꼬리, 자세에 따라 어떤 말을 하는지 알 수 있었고 생활 규칙, 싸움, 마킹, 영역지키기, 번식, 출산 준비, 화장실 교육, 발톱 갈이 교육, 털 고르기, 먹이, 집안에서 기르기, 사계절 검강 관리, 고양이 검강 검진 등 고양이에 관한 모든 것이 다 나와있어서 고양이를 키우기전에 공부할 겸 봐도 좋을 것 같고 저처럼 고양이를 집에서 키우지는 못하지만 아주 좋아하는 분이봐도 미소띄우며 볼 수 있을것 같아요. 


  • [서평] 고양이 일상 도감 | bs**44 | 2020.03.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개인적으로 올해로 다섯 살이 된 고등어 1마리와 턱시도 1마리와 함께...

    고양이 일상 도감

     

     

      개인적으로 올해로 다섯 살이 된 고등어 1마리와 턱시도 1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갈 곳 없는 새끼 고양이를 데려와 키우면서 처음에는 고양이에 대해 사전에 알고 있던 정보가 거의 없어서 이 아이들이 하는 행동이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알지 못하고 답답해했던 적도 많고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이제는 울음소리를 제법 구분해 무엇을 원하는 건지, 눈빛을 보면 좋은 지 싫은 건지 잠이 오는 건지 눈치를 채고 행동들을 보며 서로 나름의 대화가 이루어진다. 하릴없는 휴일의 일상의 순간에서 마주하는 고양이들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귀여워하지 않을 수 없고 어떤 행동을 하는 지 유심히 바라보면서 마음의 평안을 얻곤 한다. 그래서 지나가는 길 고양이들도 예전과 다르게 눈이 가고, 어떤 행동을 하는 지 괜히 한 번 더 눈길이 가고는 하는데, 이 책의 저자 역시 고양이를 무척 사랑하는 게 틀림없다. 무려 20년에 걸쳐 자신의 집을 찾아오는 고양이들을 관찰해 500여컷에 달하는 스케치로 그 모습들을 담아냈기 때문이다. 책이 도착하자마자 뜯어서 앉은 자리에서 함께 살고 있는 아내와 함께 고양이 모습들이 담긴 스케치 그림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그 모습에 공감하고 자연스레 웃으며 키우고 있는 우리집 고양이들의 모습과 비교하며 도란도란 얘기하다보면 금세 90여 페이지 남짓한 그림책은 금방 다 읽으면서 소장해두고 한번씩 꺼내보고 싶은 책이었다.

        

       책을 열었을 때, 크게 펼쳐지는 두 면 빼곡이 담겨 있는 고양이들의 모습은 각 주제별로 다양하게 담겨 있으며 작가가 분명 유심히 오랫동안 지켜보았을 고양이의 순간들이 모두 기록되어 있어 보는 즐거움이 있다. 그리고 관찰 모습마다 간단하게 관찰 소감이나 설명을 달아놓은 작가의 말들을 읽어가는 즐거움도 소소하다. 키우고 있기에 알지만, 고양이를 관찰해서 스케치하기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움직임이 빠르고 젤리처럼 유연한 움직임을 지니기에 그림으로 그 모습을 옮긴다는 건 보통의 집중력과 꾸준함이 아니라면 불가능하다. 게다가 꼭 사람이 무언가 하려고 하면 어떻게 귀신같이 알고 도망가거나 자세를 바꾸는 고양이들이기 때문에.. 그래도 그나마 집고양이는 괜찮지만 작가가 관찰한 동네에 살고 있는 고양이들은 워낙 빠르게 움직이고 경계를 많이 해 자신들이 판단하는 안전거리를 유지하려 하고 어두운 곳을 좋아해 오랫동안 관찰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도 많아 그 모습을 아주 실감나게 그려낸 스케치를 보며 감탄하기도 하면서도 우리가 알지 못했던 고양이의 모습들을 새롭게 알게 되는 즐거움도 많았다. 길고양이의 다양한 행동들과 중성화 수술로 인해 우리 집 고양이들에게는 볼 수 없는 새끼를 낳았을 때 고양이들의 모습도 그림을 통해 엿볼 수 있어 좋았다. 특히, 고양이어 기초편이라 해 울음소리와 몸짓, 그리고 얼굴 표정, 꼬리, 자세로 하는 말이라 하여 얼핏 보면 표정변화가 없어보이는 고양이지만 막상 들여다보면 참 다양한 표정들이 있다는 걸 고양이를 잘 모르는 독자들이 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되어 있다. 점프하는 동작을 연속적으로 표현한 작가의 그림을 보면 감탄할 수 밖에 없다. 털고르기, 기지개 켜기 등 고양이를 관찰하면 볼 수 있는 거의 모든 모습들이 관찰되어 있고, 끝부분에는 새끼 고양이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부터 사계절 건강관리와 건강 검진에 이르기까지 세세하게 비쥬얼씽킹과 같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으로 안내되어 있기에 고양이를 키우고 있거나 앞으로 키울 예정인 독자 등 고양이를 좋아하는 모든 독자들이 좋아할 만한 고양이의 일상에 대한 모든 것이 스케치되어 있는 책이다.

     

     

  • 고양이 일상 도감 | so**ie307 | 2020.03.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고양이 일상 도감

    500여 컷으로 그린 고양이의 모든 것 / 반려동물 / 위즈덤하우스



     


    예전에는 애완동물을 키워본다면은 강아지를 키우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강아지 보다도 고양이가 더 이쁘고 사랑스럽게 다가오네요. 그것은 제가 바로 길냥이들의 엄마이기때문인데요. 집에 털 알러지가 있는 식구가 있는 탓으로 집에서 고양이를 키우지는 못하지만 몇년 전부터 길냥이들에게 밥을 주기 시작을 하면서 고양이들의 사랑스러운 점을 너무 많이 알게 되어서 냥이들에게 대한 애착이 많아진것 같아요, 좀더 냥이들을 알고 싶고 제 앞에서 하는 행동들이 어떤 의미인지도 알고 싶고 야옹~~갸르릉 그리는 울음소리들의 차이점도 알고 싶고 해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냥이들에 관한 책을 몇권 읽어보기도 했는데 특히나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고양이 그림을 수천 점을 재구성해 엮은 도감이기때문입니다, 평소에 일러스트에도 관심이 많은데 저자가 20년에 걸쳐서 정성을 다해서 그린 고양이의 그림이 무려 500여 컷이나 있는  책이니 아니 읽어볼 수가 없죠.



     

    고양이 일생의 대서사시를 500컷이 넘는 생생한 그림으로 옮긴
    궁극의 고양이 일상 도감!

    (책표지 문구) 


     

    이 책은 양장판이고 책 판형이 상당히 큰 편입니다, 일반 책 두권정도의 크기인데 그래서 책을  펼치면 큼직하게 그려진 고양이의 다양한 모습을 구경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책은 동네 고양이 관찰하기 부터 ~ 고양이는 언제나 친구까지 고양이의 탄생부터 놀이, 짝짓기 , 사냥, 관계 맺기, 출산과 훈육 그리고 독립에 이르기까지 고양이의 사생활을 500컷이 넘는 풍부한 그림으로 만나볼수 있습니다.

    그냥 책을 펼쳐서 좋아하는 냥이의 그림을 구경하는 것만으로 상당히 행복한데 옆에 글을 읽으면 고양이의 몸짓으로, 얼굴표정으로, 꼬리로, 자세로 하는 말도 알게 되고 고양이의 다양한 습성과 행동 그리고 사회행동도 알게 되어서 몰랐던 냥이들의 많은 정보들을 알게 되는 것도 상당히 즐겁습니다.

     

     

     

     

     

     

    제가 밥을 주는 고양이는 4마리입니다, 이 네마리는 성묘인데 각 세끼를 베어서 출산을 하고 난 후에도 아기고양이들을 데리고 오지 않아서 4마리에서 딱 머물고 있어요. 저희 가족들이 골목에 들어서면은 야옹~~ 하면서 달려와서 반겨주기도 하고 부르면 어딘가에 있다가 나오기도 하고 저를 발견하면은 가만히 와서 다리에 몸을 비비기도 하고요.

    또 저렇게 가슴 밑으로 앞발을 구부려 넣고 엎드리는 자세로 가만히 앉아있기도 하는데 그러면 저는 다가가서 머리를 쓰담쓰담해주거든요 그러면 가만히 있더라구요, 그런데 이 자세가 편안할 때 나오는 자세하고 하네요.

    앞발을 구부려 앉아있는 자세는 재빨리 움직이지 못하는 자세이므로 마음을 푹 놓고 있다는 뜻이라고 하네요,, 와!~ 그런 의미가 있었군요. 또 꼬리를 세우고 다가와 머리와 몸을 비비느 것은 응석을 부리거나 친근감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간혹 그렇게 친근감을 표현하다가도 사료를 다 먹으면 쌩하고 가버리는데 이렇게 먹이를 배불리 먹고 나면 이젠 볼일 없다는 식으로 휙 가버리는 것도 고양이의 습성이라고 합니다, 변덕쟁이 같지만 습성이이 섭섭해하지 말아야 할 것 같아요 ㅎㅎ


    쭈욱 기지개를 켜는 모습이나 길 한복판에서 드러누워서 뒹굴거리거나 , 모서리 같은 곳에 얼굴을 비비는 등 항상 궁금했던 것들이 있었는데  책을 통해서 그런 행동의 의미를 알게 되어서 좋았구요. 이제는 골목에 고양이가 없으면 외출했다가 돌아올 때 없나?? 하고 두리번 거리게 되는데, '사람과 자동차뿐인 동네는 재미있다 어디든 고양이가 있어야 마음이 놓인다'라는 저자의 말에 절대적으로 공감하며 너무나 재미있게 본 책입니다.

     

     

  • [리뷰] 고양이 일상 도감 | na**ock | 2020.03.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요즘 주말에 여자친구와 운동 겸 산책을 하고 있다. 산책길에 고양이 한 무리가 사는데 (3~4마리 정도?) 고 녀석들...

    요즘 주말에 여자친구와 운동 겸 산책을 하고 있다. 산책길에 고양이 한 무리가 사는데 (3~4마리 정도?) 고 녀석들을 보는 게 산책의 꽤 큰 즐거움이 된다. 나는 동물을 키워본 적은 별로 없지만 동물을 꽤 좋아하는 편인데, 고양이 또한 마찬가지다. 강아지들은 덩치가 커도 맹하고 순한 것이 매력이라면, 고양이들은 덩치가 작아도 늠름하고 날렵하다는 것이 매력이다. 그래서 주말에 산책을 할 때도 고양이를 한참 구경하거나 만져보곤 한다. 집에서 키울 마음은 없기 때문에 대리만족을 하는 것이다.

    이 책 <고양이 일상 도감>은 나처럼 고양이를 키우지 않지만 고양이의 매력을 간접적으로나마 즐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동물 전문 삽화가로 유명하다는 저자 다나카 도요미는 20여년에 걸쳐 고양이 그림 수천 점을 그렸다고 한다. 이 책은 그가 그린 수천 점의 고양이 그림 중 500여점을 골라 만든 책이다. 제목 그대로 고양이의 다양한 일상의 모습을 그린 그림을 모아 둔 책이다.

    이 책에는 고양이의 다양한 표정 (호기심이 생길 때, 편안하고 기분이 좋을 때, 두렵고 불안할 때 등등) 부터 사회 행동을 할 때의 고양이, 출산을 하고 새끼 고양이가 태어났을 때의 고양이까지 정말 모든 모습을 담았다. 고양이의 귀여운 모습을 그림으로 보고 싶거나, 고양이를 키우기 전 고양이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거나, 애묘인을 위한 선물을 하고 싶을 때 모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그렇기에 이 책은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우선 추천하고 싶고, 고양이를 키우고 싶지만 여러 여건 상 그러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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