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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상상괴물 이야기(세계 환상 스토리 2)(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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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쪽 | A4
ISBN-10 : 8993870047
ISBN-13 : 9788993870046
기이한 상상괴물 이야기(세계 환상 스토리 2)(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페란 알렉산드리 | 역자 이주혜 | 출판사 글담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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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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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599 낙서가 있긴한데..나름대로 괴안아여 5점 만점에 4점 smsh1*** 2020.01.30
598 깨끗한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20.01.30
597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4점 hillz*** 2020.01.23
596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lynx1*** 2020.01.16
595 어렵게 구했는데 상태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eow*** 2020.01.15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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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상상괴물 이야기』. 낯설고 신비한 세계의 신화와 전설들 중에서 여러 캐릭터들과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골라 놓은 시리즈이다. 상상력을 자극받고 더욱 풍부한 창의력과 지적, 감성적 사유 체계 발달에 없어서는 안 될 책이다. 스페인의 저명한 일러스트 작가들의 수준 높은 일러스트는 서정적이면서도 아름답고, 독특하면서도 기괴하다. 아이들에게 풍부한 감수성과 예술적 감각을 높여 주기에 충분하다.

『기이한 상상괴물 이야기』에는 바실리스크, 엘프, 페가수스, 불새등 환상적인 존재들이 44가지나 실려 있고, 그에 얽힌 신화와 전설들의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았다. 스토리와 일러스트는 무한 상상력을 자극하여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한다.

저자소개

저자 페란 알렉산드리
대학에서 언어와 문학 교육에 힘써 왔다. 현재 여러 출판사에서 언어학적 자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백과사전식 작품 교정에도 참여했다. 여러 저명한 잡지사에 중세 시대 문학과 용어 관련 기사를 투고했다. 현재 문타냐 잡지사를 경영하고 있다.

그림 마누엘 칼데론
묘사에 천부적인 자질이 있는 작가이다. 틀에 박힌 스타일에 묶이기 보다는 자유로운 스타일과 테크닉을 사용한다. 현재까지 30여 권의 소설과 책에 삽화를 그렸으며 4년 동안 350개의 작품을 출간했다. 그의 작업은 스페인권 출판사들의 다양한 특징을 보여 준다. 최근 『기이한 상상괴물 이야기』, 『나일강 입구』에 그림을 그려 주목 받았으며, 판타지 문학 부문에 주는 미노타우로 상(Premio Minotauro)을 받기도 하였다.

역자 이주혜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아동작가로 활동하면서 외국 문학 작품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옮기는 데 관심이 많아 현재 번역가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아동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한 주요 동화로는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주니어 동화』, 『고릴라가 사라진다: 위기의 동물들』, 『걱정이 한 보따리면 어떡해!』, 『왜요, 엄마?』, 『아웃사이드 인사이드-고대 이집트 편』, 『프린세스: 공주가 되는 법 』,『해적: 스패로우 선장의 모험』, 『판타스틱 기계 백과』 등 여러 책이 있다. 그리고 어린이를 위해 지은 동화로는 『반쪽이』, 『콩중이 팥중이』, 『세계명작 시리즈』, 『전래동화 시리즈』 등 다수가 있다.

목차

숲, 동굴, 산에 사는 상상괴물
바실리스크 _ 죽음의 시선
켄타우로스 _ 무시무시한 전사들
엘프 _ 숲의 주인
오크 _ 지하 동굴 속 괴물
라이칸스로프 _ 늑대인간
오거 _ 식인 괴물
님프 _ 치명적인 아름다움
사티로스 _ 숲 속의 악마
유니콘 _ 깊은 숲 속에 살아요

땅속에 사는 상상괴물
미노타우로스 _ 먼 옛날 커다란 황소
트롤 _ 깊고 깊은 곳에 살아요
용 _ 불을 뿜어요
노커 _ 광산의 정령
드로우 _ 동굴의 지배자
난쟁이 _ 땅속 보물을 찾아서

호수와 바다에 사는 상상괴물
나가 _ 물의 정령
해마 _ 바다의 말
크라켄 _ 거대한 문어
레비아탄 _ 또 다른 바다 괴물
인어 _ 물고기 꼬리를 가진 여인
오아네스 _ 파도의 주인
히드라 _ 머리가 아홉 달린 괴물

하늘에 사는 상상괴물
하피 _ 지옥의 새 여인
페가수스 _ 날개 달린 말
그리핀 _ 포악한 성질
스티지 _ 흡혈 새
로크 _ 거대한 포식자 새
불새 _ 잿더미에서 환생했어요
실피드 _ 아름다운 공기의 정령
가고일 _ 살아 있는 석상
키메라 _ 사자, 염소, 뱀이 한 몸에

저승과 미지의 세계에 사는 상상괴물
케르베로스 _ 무시무시한 지옥의 개
좀비 _ 살아 있는 시체
뱀파이어 _ 피의 힘
셰이드 _ 어둠의 유령
몽마 _ 사악한 말
고르곤 _ 돌로 변해요

그 밖의 상상괴물
임프와 놈 _ 숲 속의 작은 친구들
거인 _ 크고 강해요
호문쿨리 _ 연구실의 난쟁이들
마녀 _ 마법의 빗자루를 타고 날아요
요정 _ 신비한 마법의 왕국
지니 _ 놀라운 마법사
골렘 _ 진흙으로 만든 하인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어린이의 상상력은 ‘신비하고 낯선 이야기’에서 시작된다! 어린이들을 무한상상의 세계로 이끄는 신비로운 캐릭터와 환상적인 스토리! 세계 환상 스토리 시리즈 어린이에게 ‘상상력’은 성장 발달 단계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아동 심리학자와 뇌과학자들...

[출판사서평 더 보기]

어린이의 상상력은 ‘신비하고 낯선 이야기’에서 시작된다!
어린이들을 무한상상의 세계로 이끄는 신비로운 캐릭터와 환상적인 스토리!
세계 환상 스토리 시리즈

어린이에게 ‘상상력’은 성장 발달 단계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아동 심리학자와 뇌과학자들은 아이들의 사유 체계가 ‘신비하고 낯설고 기이한 이야기’들을 통해 더욱 발달된다고 말한다. 따라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환상적인 이야기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처럼 아이들의 성장에 필수적이다. <세계 환상 스토리 시리즈>는 낯설고 신비한 세계의 신화와 전설들 중에서 어린이들이 좋아하고 흥미를 가질 만한 여러 캐릭터들과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골라 모아 놓은 시리즈이다. 그중 <신비한 요정 이야기>와 <기이한 상상괴물 이야기>가 이번에 먼저 출간되고, 이후로 <무서운 마녀 이야기>, <신비한 마법사 이야기>, <이상한 미스터리 이야기> 등이 연이어 출간될 예정이다. 이러한 환상 스토리들은 교훈적인 이야기로 가득 찬 명작 동화와 자기계발 동화 등에 지쳐 있는 어린이들에게 상상의 숨통을 열어 줄 값진 책이 될 것이다.

◈ 서평

교훈적인 명작동화에 지친 아이들에게
신비하고, 낯설고, 독특한 이야기를 들려줘야 한다.

어린이들에게는 명작동화나 생활동화 같은 교훈적이고 자기계발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색다른 이야기들도 필요하다. 윤리적 가르침이나 모두가 아는 유명한 이야기는 자칫 책에 싫증내는 아이나, 천편일률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평범한 아이로 길러내기 쉽다. “세계 환상 스토리 시리즈”처럼 신비하고 낯설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기존 동화책과 함께 들려준다면 아이는 잠시라도 공부나 학교생활에서 벗어나 상상의 나라에서 지친 마음을 쉴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책에 대한 흥미도 더욱 높아질 것이다.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제공하는 일은
무한한 가능성의 미래를 제공하는 것과 같다.

‘상상력 자극’은 어린이의 성장 발달에 있어서 비타민 같은 역할을 담당한다. 어린이들은 낯설고 독특하고 신비한 이야기들을 통해 상상력을 자극받아야만 더욱 풍부한 창의력과 감성을 기를 수 있다. 어린 시절에는 감성의 물줄기가 흘러넘치는 ‘상상력의 샘’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세계 환상 스토리 시리즈”는 전 세계의 신비로운 캐릭터와 독특한 이야기들만을 모아 어린이들의 지적, 감성적 사유 체계 발달에 없어서는 안 될 책이다.

고품격 일러스트와 판형으로 더 큰 상상의 세계를 제공하는 동화책
“세계 환상 스토리 시리즈”는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이지만, 동화책이라고 하기엔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일러스트가 커다란 판형에 그림책처럼 가득 들어 차 있다. 스페인의 저명한 일러스트 작가들이 그려 낸 수준 높은 일러스트는 주제에 따라 서정적이면서도 아름답고, 독특하면서도 기괴하다. 이는 어린이들에게 시각적 자극을 통해 풍부한 감수성과 예술적 감각을 높여 주기에 충분하다.

국내 처음으로 선보이는 환상 스토리 시리즈
“세계 환상 스토리 시리즈”는 이제껏 볼 수 없는 전 세계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주제별, 캐릭터별’로 엮어 펴낸 시리즈다. 초등 중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요정, 괴물, 상상 속 동물, 마녀, 마법사, 미스터리한 이야기 등을 들려주어, 상상의 나래를 무한히 펼 수 있게 해주는 ‘개성 있는 동화책’이다.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창조적인 괴물과 동물, 정령들 <기이한 상상괴물 이야기>
“세계 환상 스토리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기이한 상상괴물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이런 상상의 괴물들이 정말로 존재하는지 기꺼이 의문을 갖게 만든다. 그만큼 실제처럼 자세하게 묘사된 상상 괴물들의 일러스트가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그에 얽힌 신화와 전설들의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아 이 세계 또는 이 지구에 보이는 것 이상의 세계가 존재함을 상상할 수 있게 만든다.
이 책에는 그동안 어린이들이 만화나 게임, 동화책에서 보아 온 환상적인 존재들이 44가지나 실려 있다. ‘바실리스크, 엘프, 유니콘, 레비아탄, 트롤, 용, 페가수스, 불새, 키메라, 좀비, 뱀파이어’ 등은 어린이들의 무한 상상력을 자극하여 스스로 더 많은 존재들을 상상해 보게끔 만든다.

“어린 시절에 필요한 것은 지식보다 상상력이다.” 이 말은 천재 과학자 아이슈타인이 한 말이다. 어린이들이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그런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하는 것은 어른들의 임무이기도 하다. 지식보다 상상력이 더 큰 미래의 자산이기 때문이다.

◈ 추천사
판타지 동화의 나라는 상상으로 만들어진 세계이지만 아이들이 맘껏 뛰놀고 소리치며 자유를 만끽하는 놀이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환상의 숲 속에서 아이들은 내면에 맑은 에너지를 충전하고 힘을 얻어 현실의 세계로 돌아올 것입니다.
-『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 저자, 독서교육전문가 임성미 선생님

◈ 본문 발췌
전설에 따르면 바실리스크는 늙은 수탉이 낳은 알에서 태어났다고 해요. 암탉이 아니라 수탉이라니, 정말 놀랍지요. 이 알을 잠시 독사가 품었다가 이어서 두꺼비가 품어 깨어난 것이 바로 바실리스크예요. 그렇기 때문에 위험하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바실리스크와 눈이 마주치면 그 자리에서 죽을 수도 있다고 해요. 바실리스크가 똑바로 쳐다보면 그 사람은 곧바로 온몸이 뻣뻣하게 굳었다가 즉시 죽음에 이른답니다. 그러나 그게 전부가 아니에요. 바실리스크는 “쉿” 소리를 내기도 해요. 독사의 혀로 내는 이 “쉿” 소리를 들은 사람은 곧바로 죽어요. 그러니 바실리스크와 마주치면 정말로 무섭고 끔찍하겠죠?
***
용은 거대한 지렁이나 뱀 같은 생김새에서 악어의 몸통을 한 어마어마한 파충류까지 모양과 종류가 다양해요. 그러나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바로 거침없는 식욕이랍니다. 용은 다리가 여럿 달리고 날 때만 펴지는 거대한 날개가 있어요. 거대한 몸통은 강력한 방패 역할을 해주는 두꺼운 비늘로 덮였고 한 개 이상 달린 머리에는 불이나 독을 뿜는 입이 있어요. 또 발톱이 매우 억세고 가끔은 코끝에 뿔이 한두 개 솟아오른 것도 있답니다. 어떤 용은 길이가 무려 8미터에 달하고 400년 이상 살 수도 있어요. 믿기 힘든 용의 능력 가운데 단연 최고의 무기는 입에서 뿜어져 나오는 불화살이에요. 이 불꽃은 180미터까지 나갈 수 있어 용이 화가 나면 넓은 들과 도시를 한 번에 파괴할 수도 있답니다.
***
지구가 만들어진 지 얼마 되지 않았던 아주 먼 옛날 숲 속에 독수리처럼 생긴 아주 커다란 새가 살고 있었어요. 이 새는 붉은색, 푸른색, 보라색 등 화려한 빛깔의 길고 아름다운 깃털이 나 있고, 굽은 부리는 황금색이었답니다. 이 새가 날개를 펼치고 날아오르면 무지개처럼 밝은 빛이 뿜어져 나왔지요. 그 깃털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공작새는 비교할 수도 없을 정도였어요. 깃털에 햇빛이 반사되면 마치 불새 스스로 영롱한 빛에 둘러싸여 아름답게 빛나는 것만 같았답니다.
***
좀비를 알아보는 것은 어렵지 않아요. 얼굴에 아무런 표정도 없고 눈동자도 없고 얼음처럼 차갑게 바라볼 뿐이니까요. 눈썹은 불타 버린 것처럼 새하얗게 변했어요. 전반적인 모양새가 죽은 사람의 모습과 아주 비슷하답니다!
***
지니는 마법의 힘을 지닌 놀라운 존재예요. 운이 좋으면 공중에서나, 불꽃 속에서나, 동굴 속에서나, 나무, 바위, 폐허 등지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하지만 사람들이 사는 집 근처를 어슬렁거리는 지니도 있고 물건 속에 들어가 있는 지니도 있어요. 낡은 램프 속 같은 데 말이지요! 겉모습은 사람과 아주 비슷하지만 가끔은 동물의 형체를 하기도 해요. 또 사람처럼 먹어야 하고 심지어 죽기도 해요. 물론 사람보다 훨씬 오래 살지만요. 물론 착한 지니도 있고 나쁜 지니도 있어요. 착한 지니는 몹시 아름답지만 나쁜 지니는 정말이지 너무 못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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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기이한 이야기... | oh**0627 | 2011.02.15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괴물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영화 속에서 보던 오크와 크라켄, 우리 전래동화 속에 등장하는 도깨비들.. 영국 어딘가의 호스속에 산다는 네스호의 괴물... 그런 무시무시하고 이상하게 생긴 모습을 상상하곤 합니다.   ...
    괴물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영화 속에서 보던 오크와 크라켄, 우리 전래동화 속에 등장하는 도깨비들.. 영국 어딘가의 호스속에 산다는 네스호의 괴물... 그런 무시무시하고 이상하게 생긴 모습을 상상하곤 합니다.
     
    이 책속에는 숲, 땅, 호수(바다), 하늘, 저승(미지) 등에 사는 다양한 상상괴물들이 등장합니다. 말이 괴물이지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님프와 엘프도 있구요,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유니콘과 페가수스도 있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섬뜩해지는 케르베로스도 있고, 우리에게 익숙한 인어와 용도 등장합니다. 신화 속 이야기에서 자주 듣던 동물과 사람이 한 몸이 된 미노타우로스도 있습니다.
     
    책을 펼치면 멋들어진 그림이 있고, 괴물에 얽힌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그 옛날 할머니들이 무릎에 앉혀놓고 옛날 이야기를 해주셨듯이 아이에게 이야기를 해줄수 있겠네요. “ oo야, 이 괴물은 말이야....” 아이는 엄마와 함께 깜짝 놀라기도 하고, 무서워서 왕~ 울어버릴 지도 모릅니다. 때로는 재미있어서 까르르 거리기도 하겠지요. 어떤 때는 엄마에게 책을 읽어준다며 엄마 손을 잡아끌고 책을 펼질지도 모릅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괴물들도 어딘가에 존재하지 않을까요? 어쩜 본 적이 있는 사람들이 이야기를 해줘서 그림을 그린게 아닐까요? 아이가 진짜 괴물이 있냐고 물어보면, 본적이 있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답하지요..^^;
     
    책을 보는 내내 한 아이를 떠올렸습니다. 저를 보면 “이모! 책 읽어줄게..” 라고 말하는 아이... 글자는 알지도 못하지만, 그림을 보며 입안에서 옹알옹알 책 읽기를 합니다. 그러면 저는 재미있다고 손뼉을 치기도 하고, 조용히 귀기울여 듣기도 하지요. 다음에 그 아이를 만나러 갈 때는 이 책을 들고 가려구요. 그러면 저에게 이 책을 읽어 주겠지요. 상상만 해도 참 좋네요.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교감의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여러분, 아이와 함께 44종류의 상상괴물 만나볼 준비 되었나요? ^^
     
  • 기이한 상상괴물 이야기 | so**ie307 | 2010.02.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상상력 자극'은 어린이의 성장 발달에 있어서 우리몸의 비타민에 해당을 하는 것처럼 아주 중요하다고 한다요즘은 창의력을 지...

    '상상력 자극'은 어린이의 성장 발달에 있어서 우리몸의 비타민에 해당을 하는 것처럼 아주 중요하다고 한다
    요즘은 창의력을 지닌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럴때 어린 아이에게 상상력을 기르고 자극하게 해 주는 것이 풍부한 창의력과 감성을 기를 수 있게 해 주는데 도움을 줄 것 같다,

    그동안 숱한 동화속이나 영화속,그리고 환타지 소설 속에서 등장하던 기이한 상상괴물들이 이 책속에 다 있다,

    <해리포터 시리즈>를 읽으면서 책속에 보았던 바실리스크,켄타우로스,유니콘 등등의 괴물들도,,<반지의 제왕 >시리즈 속에서 보았던 오크나 ,엘프,등등 그리고 <슈렉>의 오거,등등 책속이나 만화,영화속에 등장하는 괴물들에 대해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서 설명을 해 두고 있어서 아이들이 아주 좋아할 만한 책이다
    이 책속에 등장하는 많은 괴물들은 ...

    숲, 동굴, 산에 사는 상상괴물<바실리스크 켄타우로스 엘프 ( 숲의 주인 ) ,오크 ,라이칸스로프 ,오거 ), 님프 ,사티로스 유니콘>.
    땅속에 사는 상상괴물<미노타우로스, 트롤, 용, 노커, 드로우, 난쟁이
    >, 호수와 바다에 사는 상상괴물
    <
    나가,해마, 크라켄, 레비아탄, 인어, 오아네스, 히드>, 하늘에 사는 상상괴물 <하피, 페가수스, 그리핀, 스티지, 로크, 불새, 실피드, 가고일 , 키메라 >, 저승과 미지의 세계에 사는 상상괴물 <케르베로스 , 좀비, 뱀파이어, 셰이드, 몽마 , 고르곤 > 이다,

    여자아이들은 세계 환상스토리 1 < 신비한 요정이야기>를 더 좋아할 줄 알았다,

    그런데 왠걸,,기이한 상상괴물이야기에 완전 빠져서 몰입하면서 엄청 좋아면서 책을 읽었다

    6살배기 다현이,,유치원에 남자아이들이 대부분이라서 그런지,,괴물과 공룡에 아주 관심이 많다

    한글을 이미 다 떼었기때문에 책을 술술 잘 읽는데 이 책을 한참 몰입을 해서 읽었다

    책속에 큼직막하게 한편에 크게 자리잡은 괴물들의 일러스트에 빠져서 괴성도 지르고 아악~~우와~~하면서 이 괴물 어디에서 봤는데,,하면서 자랑하면서 완전 몰입을 하는 모습이란 ㅎㅎ

    반지의 제왕속에 등장하는 숲의 주일 엘프 - 노르웨이와 스웨덴 같은 나라의 외딴 숲과 산속은 엘프가 가장 많이 목격되는 곳이란다,. 너무나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모습에 누구나 한번 보면은 그  아름다움에 홀리고 만다고 한다,

    일러스트가 너무나 아릅답고 큰 페이지 가득하게 들어가 있어서 그 완성도가 상당히 높다

     

    의외로 인기 만발인 식인괴물 오거와 지하 동굴속 괴물 오크 - 오크는 내 예상과는 달리 처음부터 무시무시한 괴물이 아니었다,,그 전설에 따르자면은 처음 이세상이 시작되었을때 사악한 존재가 7명의 엘프를 잡아다가 거대한 동굴 속 감옥에 가둬 두었다,, 그곳에서 엘프들을 끔찍한 고문으로 괴롭혔더니 엘프들이 무시무시하고 흉측한 괴물들로 변해버렸다고 하니 좀 슬프기도 하고 오크에 대한 연민도 생긴다,

    많은 사람들이 아마도 오크의 탄생을 모르고 있을 듯하다,

     

    이 처럼 이 책은 기이한 상상괴물 하나하나의 탄생이나 전설을 알려 주고 있어서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많이 알게 되어서 참좋았다,

    그리고 괴물들이라고 해서 모두 나쁜 것만 아니고 모습이 흉측하다고 해서 모두 나쁜 괴물들만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아이들이 있다면은 꼭 한번 읽혀 보면은 좋을 듯 하다,





     

  • 어릴때 읽었던 기이한 이야기는, 아주 오랜동안 기억 속에서 맴돌며 상상의 나래를 부풀리곤 했던 기억이 있다....

    어릴때 읽었던 기이한 이야기는, 아주 오랜동안 기억 속에서 맴돌며 상상의 나래를 부풀리곤 했던 기억이 있다. 어른이 되어도 희미하게 그 기억이 남아 있다. 내가 읽었던 이야기 중에는, 산 속에서 헤매다 하룻밤 묵은 집에서 도넛을 대접 받는데 그 곳엔 해골이 사는 곳이어서 해골이 도넛을 먹자 도넛이 턱 밑으로 흘러나왔다는 이야기와, 아무것도 없는 곳에 달랑 나무 하나가 있었는데 그 나무가 갈라지면서 그 안에 집처럼 살수 있는 공간이 생기도 나무열매도 있어서 허기를 면할 수 있었다는 신기한 이야기는 등 돌이켜보건데, 신비로운 이야기가 주는 오랜 기억과 즐거움은 단순한 즐거운 뿐만 아니라 상상력을 길러주는데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이 책 <기이한 상상괴물 이야기>는 지어낸 이야기라기 보다는 생소하지만 낯설고 신비한 세계의 신화와 전설들 중에서 여러 캐릭터들과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골라 놓은 시리즈라고 한다. 시리즈로 1편 요정이야기에 이어 2편으로 이번 편에서는 세계 곳곳에 전해져 내려오는 갖가지 괴물들, 환상 속 괴물들 등이 소개되어 있다. 바실리스크, 엘프, 페가수스는 물론이고 일반적으로 많이들 알고 있는 용이나, 불새, 유니콘 등도 소개를 하고 있으며 모두 44가지나 실려 있고 삽화를 통해서 모습도 상상해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게다가 하나하나 유래나 신화, 전설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엮어 놓아서 읽는데 참  재미있다.

      

    구성은 각각 사는 곳을 기준으로 해서, 숲 동굴 산에 사는 상상괴물을 시작으로, 땅속, 호수와 바다, 하늘, 저승과 미지의 세계, 그 밖의 상상괴물로 나뉘어 있다. 삽화는 그림이라기보다 살짝 입체적이면서도 사실적으로 소개를 하고 있어 영화에서 보던 한 장면 같은 느낌도 들기도 한다. 이야기와 일러스트를 통해서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볼 수 있는 재미있는 구성이 아닐까 한다.

      

    사실 나도 부모지만 아이 책의 선정 기준을 흥미위주보다 학습 요소를 겸비한 책으로 구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아이들은 그냥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그런 책에 더 흥미를 느낄 지 모르겠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흥미라는 요소를 다분히 내포하고 있다. 하지만, 읽으면서 사실 신화나 전설 등을 조금씩 접할 수 있어서 아이들도 은연중에 세계 곳곳을 누비며 각각의 나라에 각기 다른 괴물을 통해서 그 나라의 시대 상이나 전설의 유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다.

      

    무엇보다도 무한한 상상력에 자극이 되는 내용을 통해서,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수 있다는 점, 재미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지 않을런지. 남아들에게 특히 더 인기가 있는 책이 아닐까 한다. 삽화는 스페인의 저명한 일러스트 작가들의 수준 높은 일러스트로 구성이 되었다고 한다. 즐겁게 눈으로 보며 읽을 수 있는 책,  학습 사이사이 잠깐의 휴식이나 방학 기간에 권해주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 괴물 대 백과사전 | tu**rii | 2010.02.0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책 제목이 상상 괴물 이야기여서, 괴물들에 대한 이야기일거라 생각했는데, 거의 백과사전 수준의 내용을 담고 있다. 모두 6...

    책 제목이 상상 괴물 이야기여서, 괴물들에 대한 이야기일거라 생각했는데,

    거의 백과사전 수준의 내용을 담고 있다.

    모두 6부분으로 구분하여 괴물들을 나누고, 자세한 설명과 옛이야기의

    어디에서 나오는지 습성이나 사는 곳등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책을 받아 펼치는 순간 제본된 한 부분이 투둑하며 끊어져버렸다.

    덕분에 앞부분은 새책이면서도 테잎신세를 지고있다...

    책 두께를 생각하지 않은 제본인지, 아님 제본불량인지 약간 마음이 상했다.

     

    그리스로마신화나 환타지 소설들을 읽은 아이나 청소년 혹은 나같이

    환타지 소설에 늦깍이 입문한 어른들에게는 아주 친근한 괴물들이 많이 등장한다.

     

    설명도 얽힌 이야기들과 함께 나오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괴물들을 섭렵할 수 있다.

    하지만, 책 속에 실린 괴물을 상상해서 만든 그래픽 그림들은 우리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는 다소 이질감이 느껴진다.

     

    아마도 상상속의 괴물들이기 때문이겠지만, 그리스신화를 모태로 그린 명화들을

    많이 봐 와서 그런가, 그런느낌의 괴물들을 상상했던가, 아님 이미 영화화되었던

    많은 작품 속에 나오는 괴물들의 느낌과 동떨어져서 였을까??

     

    읽는 내내  책 속의 그림들이 자꾸 눈에 거슬린다...

     

    8살 아이는 책 내용은 무섭지 않는데 그림이 자꾸 무섭고, 꿈에 나와서 싫단다...

    어린 아이들의 호감을 갖기엔 그림들이 조금은 어둡고 무서운가??

     

    그 내용으로 봤을 때는 괴물들에 대한 백과사전을 하나 장만한 것 만큼

    많은 괴물들을 소개하고 있다...

    간략하지만, 충분히 괴물들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

     

     

     

     

  • 기이한 상상괴물을 만나다     우리 전래동화를 보면 오래전부터 도깨비들이 자주 등장을 하는데도깨비의 ...

    기이한 상상괴물을 만나다

     

     


    우리 전래동화를 보면 오래전부터 도깨비들이 자주 등장을 하는데
    도깨비의 존재는 익숙해서 그런지 기이하게 생긴 외모지만 그 모습에
    놀라거나 겁내는 아이들은 없는 것 같다. 이처럼 실제 존재하지 않지만
    상상 속에나 등장할 것 같은 괴물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서 그들이
    살아가는 방법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책에서나 볼 수 있는 듯한 모습의 괴이한 동물들...... 하지만 우리는
    이미 상상 속의 동물을 많이 만났었다. 책이나 영화에 등장하는 괴물들로
    말이다.  신화나 전설 속에서나 만날 수 있는 기이한 모습을 한 괴물들은
    그들만의 신비한 마법이 있을 것 같은데 이 책에서는 그 비밀을 알게 된다.

     


    구성은 크게 숲, 동굴, 산, 땅속, 호수와 바다, 하늘, 저승과 미지의
    세계에서 살거나 그 밖의 상상괴물을 구별해서 소개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이런 기이한 상상괴물들의 모습이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많을 것이다.  기이한 모습을 한 괴물의 그림을 보면 놀라기도 하고
    진짜.... 이런 괴물들이 지구 어딘가에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무서움도 느낄 수 있겠지만 책을 통해서 지금까지 해보지 못했던
    상상여행은 제대로 떠날 수 있을 것 같다.

     

     

    가장 놀랄 만한 것은 늙은 수탁이 낳은 알에서 깨어났다고 하는
    '바실리시크' 는 몸통과 꼬리는 뱀 모양이자만 머리와 발, 날개는
    수탉의 모습을 하고 있다. 만 년도 넘게 살 수 있다는 '님프'의 모습은
    기이하지는 않지만 그 신비로운 매력에 이끌리면 죽을 수도 있다는 것,
    몸의 절반만 사람인 ' 하피'는 상상 속 존재들 가운데 지구상에서
    가장 기분 나쁘고 불쾌한 괴물이라 할 수 있다. 이렇게 생소한 괴물들도
    있지만 피의 힘으로 살아가는 '뱀파이어' 크고 강한 '거인' 마법의
    빗자루를 타고 다니는 '마녀' 요술램프에나 등장하는 '지니' 등.... 익숙한
    괴물들도 소개되어 있다.

     


    사실 요즘엔 단 한 권의 책이라도 아이들 학습과 관련되어 도움이되는
    책들만 읽으라고 했었는데 가끔 이런 책을 읽으며 아이들만의 상상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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