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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자존감 공부
304쪽 | | 152*210*31mm
ISBN-10 : 8950972220
ISBN-13 : 9788950972226
엄마의 자존감 공부 중고
저자 김미경 | 출판사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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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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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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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있는 아이를 키우는 건, 자존감 있는 엄마다! 《언니의 독설》,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의 저자 김미경의 흔들리는 엄마들을 위한 마음 처방전 『엄마의 자존감 공부』. 여자로서, 엄마로서, 워킹 맘으로서 세 아이를 키우며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온 김미경. 강사로 화려한 연단에 서는 저자도 집에 돌아가면 세 아이를 키우는 워킹 맘이 된다. 그런 저자가 한발 먼저 경험한 육아와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엄마들을 향한 위로와 격려, 공감과 해답을 전한다.

나름의 소신과 철학을 가지고 자녀 교육을 해왔다고 자부해왔지만 둘째 아이의 갑작스러운 고등학교 자퇴 선언을 계기로 저자는 진정한 엄마 노릇이란 무엇인지, 자신은 좋은 엄마인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자신과 가족에게 찾아온 시련 앞에서 어떤 부모가 좋은 부모이고, 아이의 행복과 꿈을 보듬어주는 엄마는 어떤 엄마인지 치열하게 고민한 저자는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고 싶다면 엄마부터 자존감이 있어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모두 5부로 구성된 책의 1부에서 저자는 자존감의 근원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이는 탄생부터 이미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야’라는 자존감 씨앗을 품고 태어난다는 것, 그래서 진정한 엄마 노릇이란 아이가 가진 자존감을 끄집어내도록 도와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2부에서는 고등학교를 자퇴한 아이를 온몸으로 받쳐 지상으로 끌어올리는 저자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면서 양육은 엄마의 위치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위치에서 하는 것임을 강조한다.

3부에서는 아이의 고민과 경험을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노하우를 담았고, 4부에서는 엄마의 자존감을 단련하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마지막 5부에서는 자신의 꿈과 가정, 일터와 아이 사이에서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양육을 여성의 성장을 방해하는 장애물로 만들지 않기 위해 양육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이를 통해 처음이라 서툴고 정답을 몰라 흔들리는 세상 모든 엄마들에게 엄마의 자존감을 선물해준다.

저자소개

저자 : 김미경
저자 김미경은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이자 여성의 꿈과 성장을 북돋우는 국민 언니. 그러나 집에 돌아가면 세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엄마가 된다. 첫아이를 품에 안은 지 스물여덟 해, 세상 모든 부모가 그렇듯 엄마 노릇이 쉽지 않았지만 나름의 소신과 철학을 가지고 자녀교육을 해왔다고 믿었다. 그러나 몇 해 전, 둘째 아이의 고등학교 자퇴 선언은 그녀에게 엄마 노릇이란 무엇인지, 나는 과연 좋은 엄마인지를 근본적으로 돌아보게 만들었다. 힘든 시기를 거치며 그녀가 깨달은 것이 하나 있다. 엄마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스스로를 일으켜 세우는 힘, 바로 ‘자존감’이라는 것이다. 꿈이 있는 아내가 행복하듯, 자존감이 높은 아이가 행복하다. 정이 많은 그녀는 자신과 똑같은 시행착오를 겪는 젊은 엄마들을 보면 그냥 넘어가질 못한다. 가슴 깊이 공감하고 뜨겁게 응원하며, 가끔은 따끔한 충고도 서슴지 않는다. 그렇게 대한민국 엄마들 수만 명을 만나며 쌓아온 한마디 한마디를 모아 이 책에 담았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려면 먼저 엄마의 자존감이 튼튼해야 한다. 〈언니의 독설〉에서 거침없는 독설을 날리고,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에서 잃어버린 꿈을 되찾아주던 국민 언니에서 이제는 ‘자존감 대장 국민 엄마’로 돌아온 그녀가 처음이라 서툴고 정답을 몰라 흔들리며 살아가는 이 땅의 수많은 엄마들을 안아주려 한다.

▶ 코로나로 멈춘 일상을 리부트 하는 법 #김미경의리부트 [Full 버전]
교보문고XtvN 인사이트 2020 명강의Big10
https://youtu.be/MXCn2Zg8HH0

목차

프롤로그 : 행복한 아이를 원한다면 ‘자존감 공부’를 시작하자

1부 아이의 탄생을 이해한다는 것
아이의 첫 번째 마음, 자존감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야
자존감은 홈메이드다
아이는 고유한 영혼으로 탄생한다
막내가 뽑은 최고의 직업
아이가 가진 다섯 가지 천재성
아이를 99칸에서 키워라
스스로 완성할 수 있는 기회를 주자
눈으로 키워라
아이 양육은 ‘20년 프로젝트’가 아니다.
아이를 위해 옆집과 헤어져라
아이만 잘되는 집은 없다
아이들과의 수행 놀이

2부 사춘기 엄마로 사는 법
사춘기, 문 닫으면 수도승 나오면 조폭
죄책감이 아이에게 가장 위험하다
엄마는 아이의 첫 번째 은인이어야 한다
엄마 나 외로워
깊이가 높이다
아이에게 저녁 7시를 선물하는 법
나는 지금 아이를 망치고 있지 않은가?
자식이라는 종합선물세트
아버지의 잘난 척이 제일 위험하다
아이와 통하는 대화법
엄마가 시험 때 왜 필요해?
정상입니다

3부 엄마의 인생 해석법이 아이를 키운다
아이들의 아껴둔 운을 믿어보자
자신감이 없다는 아이에게
아이가 자신의 실패와 마주하는 법
힘들지? 엄마도 그랬어
밀어주지 말고 안아줘라
협상이 가능해야 도전도 가능하다
사회성이 부족해도 괜찮아
해결사 말고 해석사
당당한 어른으로 키우는 법
아이들의 꽃대를 빨리 보려 하지 마세요
생각은 엄마가 할게
어린이날 큰딸 선물

4부 엄마가 된다는 건 기회다
엄마 리더십
엄마의 자존감 나이는 몇 살인가?
모든 모성은 옳다
막내의 토토로 도시락
산후우울증이 던지는 질문, ‘그럼 나는?’
나만의 자존감 지지대를 만들어라
열정을 연습하는 법
오늘 하루를 꽉 채우는 법
엄마도 2학기가 시작된다
오늘이 1월 1일이다

5부 자존감 있는 엄마로 똑똑하게 사는 법
나는 잠룡이다
생계를 지키다 보면 꿈으로 간다
아이와 시간을 나눠 쓰자
엄마는 똑똑해야 한다
무능을 직시해야 유능해진다
부족한 편안함을 즐겨라
엄마 노릇 힘들지
집으로 돌아가는 워킹 맘에게
천 번을 미안해도 나는 엄마다

책 속으로

엄마로 살면서 모든 걸 잘할 수는 없다. 엄마는 신이 아니다. 엄마도 실수를 한다. 아이들에게 미안한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러나 매일매일 미안해도 우리는 엄마로 살아야 한다. 천 번을 미안해도 엄마로서의 자존감을 채워가야 한다. 엄마라면 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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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로 살면서 모든 걸 잘할 수는 없다. 엄마는 신이 아니다. 엄마도 실수를 한다. 아이들에게 미안한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러나 매일매일 미안해도 우리는 엄마로 살아야 한다. 천 번을 미안해도 엄마로서의 자존감을 채워가야 한다. 엄마라면 나와 아이의 행복을 위해 자존감을 공부해야 한다. 자존감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어떻게 연습할 수 있는지, 어떻게 서로를 키워줄 수 있을지 스스로가 알아내야 한다. -p.10【프롤로그: 행복한 아이를 원한다면 ‘자존감 공부’를 시작하자】

생명이 커나가는 데 가장 중요한 감정이 자존감이다. 자존감은 스스로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느끼는 감정이다. 남들이 뭐라고 하건 간에 내가 나 스스로를 인정하고 귀하게 여기는 감정이다. 이런 자존감은 살아가면서 가장 중심이 되고 밑바탕이 되는 감정이라서 갑자기 사라지거나 생기는 게 아니다. -p.27【나는 참 괜찮은사람이야】

자존감은 홈메이드다. 공부나 예체능 같은 지식이나 스킬은 밖에서 얻어도 되지만, 자존감은 그게 안 된다. 아이 자존감을 키워주는 양분은 부모만이 줄 수 있다. 그런데 무언가를 줄 수 있는 사람은 그 무언가를 충분히가진 사람이어야 한다. 그러니 무엇보다 부모 자신의 자존감이 가장 중요하다. 자존감이 없는 부모는 아이에게도 자존감을 줄 수 없다. -p.36【자존감은 홈메이드다】

아이 셋을 키우면서 아이들 마음을 가장 병들게 하는 게 무엇일까 생각해본 적이 있다. 절대 줘서는 안 될 가장 위험한 감정. 나는 그게 바로 ‘죄책감’이라고 생각한다. 마음의 병은 부모에 대한 작은 미안함에서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그런 미안함을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느끼고 매일 새벽까지 잠 못 들 정도로 시달린 아이는 몇 년 뒤 어떻게 될까.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지는 건 기본이고 ‘나는 쓸모없는 존재야’라고 자기 자신을 포기해버리는 데까지 굴러떨어진다. 미안함이라는 감정의 끝은 항상 최악으로 치닫게 돼 있다. -p.97【죄책감이 아이에게 가장 위험하다】

아이가 왜 지하로 떨어졌는지를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게 아이한테 어떤 의미일까를 따져보는 것이다. 아이들 중에는 성품상 한 번은 지하에 내려갔다 와야 하는 애들도 있다. 특히 고집이 세고 자기 주관이 강한 자녀들은 부모가 말하는 길로 가지 않는다. 그곳에 뭐가 있는지 자신의 눈으로 기어이 확인해야만 스스로 걸어 나오는 아이들이 있는 것이다. 그러니 아이가 지금 지하에서 방황하고 있다면 길고 긴 자녀의 인생에서 한 번은 깊이 내려가서 건져 올 게 있구나, 라고 생각하는 게 좋다. 힘겹지만 필요한 과정이라고, 이 과정이 아이의 인생에서 깊이를 만들어줄 거라고 생각해보는 것이다. 아이는 그 어두운 지하에서도 매일 큰다. -p.111【깊이가높이다】

엄마가 엄마답기 위해서는 신체 나이만 먹을 게 아니라 스스로 자존감 나이를 먹어야 한다. 40대면 40대에 걸맞은 스스로 괜찮은 사람이라는 확신, 잘 살고 있다는 자신감이 있어야 자존감도 나이와 걸맞은 수준이 된다. 나는 가끔 아이들과 여러 문제를 상의하고 해결해나갈 때마다 늘 생각한다. ‘지금 몇 살짜리 자존감으로 이 대화를 하고 있는 거지? 혹시 내가 내 아이들보다 더 낮은 수준으로 대화하고 생각하는 것 아닐까’ 엄마는 아이보다 나이를 더 먹어서 든든한 게 아니다. 아이보다 두둑한 자존감 나이를 먹어서 든든한 것이다. 든든한 엄마를 둔 자녀와 빈약한 엄마를 둔 자녀는 어렸을 때부터 삶을 대하는 기본자세가 다르다. 아이가 매사 자신감이 없고 무기력하다면 엄마인 나의 자존감 나이를 먼저 들여다봐야 한다. ‘내 자존감 나이는 과연 몇 살인가’ -p.232【엄마의 자존감 나이는 몇 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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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엄마 노릇, 참 힘들죠?” 어른들 말씀에 아이야 낳으면 알아서 큰다지만, 모든 엄마들은 알고 있다. 아이 키우는 것만큼 힘든 일이 없다. 하루에도 지옥과 천당을 백 번쯤 오간다. 매일 최선을 다한다지만, 가끔 돌아보면 내가 아이를 망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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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노릇, 참 힘들죠?”

어른들 말씀에 아이야 낳으면 알아서 큰다지만, 모든 엄마들은 알고 있다. 아이 키우는 것만큼 힘든 일이 없다. 하루에도 지옥과 천당을 백 번쯤 오간다. 매일 최선을 다한다지만, 가끔 돌아보면 내가 아이를 망치고 있는 건 아닐까 흔들린다. 미안한 일이 떠오른다. 아이가 잘못되면 내 잘못 같다. 마음이 아파서 눈물 한 바가지를 쏟는다. 김미경이 만난 전국 수만 명의 엄마들은 모두 같았다. 어떻게 키워야 잘 키우는 걸까? 나는 과연 좋은 엄마일까? 대체 부모 노릇이란 무엇일까? 질문이 끝도 없다.

오늘도 수많은 엄마들이 답 없는 고민을 품고 앓고 있다. 김미경에게도 초보 엄마 시절이 있었다. 세 아이를 키우며 엄마 노릇한 지 어느덧 28년.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이자 여성의 꿈 스승으로 활약해온 국민언니가 국민엄마로 돌아왔다. 전국의 강연장에서 수많은 엄마들의 등을 쓸어내리며 토닥이며 나눈 진솔한 이야기, 정답을 몰라 흔들리는 엄마들에게 던져줄 해답을 신작 〈엄마의 자존감 공부〉에 담았다.

★전국 수만 명의 엄마들을 뜨겁게 울린★
★김미경의 ‘자존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법’★
★국민언니 김미경이 ‘자존감 대장 국민엄마’로 돌아왔다★
★김미경이 말하는 엄마의 자존감이 중요한 이유!★


〈언니의 독설〉에서 흔들리는 30대 여성들에게 거침없는 독설을 날리고,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에서 아내들에게 잃어버린 꿈을 되찾아준 국민언니 김미경이 신작 〈엄마의 자존감 공부〉와 함께 자녀교육의 새로운 해답을 제시하는 ‘국민엄마’로 돌아왔다. 대한민국 최고의 입심을 가진 강사로 화려한 연단에 서는 김미경도 집에 돌아가면 세 아이를 키우는 워킹 맘이 된다. 나름의 소신과 철학을 가지고 자녀 교육을 해왔다고 자부해온 그녀. 그러나 둘째 아이의 갑작스러운 고등학교 자퇴 선언으로 진정한 엄마 노릇이란 무엇인지, 나는 좋은 엄마인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살다 보면 알게 된다. 인생길이 순탄치만은 않다는 걸. 잘 나가다가도 울퉁불퉁한 길이 불쑥 찾아온다는 걸. 김미경은 자신과 가족에게 찾아온 시련 앞에서 어떤 부모가 좋은 부모인지, 아이의 행복과 꿈을 보듬어주는 엄마는 어떤 엄마인지 치열하게 고민했고, 강연장에서 수만 명의 엄마들을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눈 끝에 깨달았다.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존감’이라는 것을. 그리고 자존감 있는 아이를 키우는 건 ‘자존감’ 있는 엄마라는 것을.

★자존감 있는 아이는 무엇이 다른가★
★아이가 원하는 진짜 엄마는 누구인가★

김미경이 말하는 ‘자존감’이란 여느 심리학과 교수나 자녀교육 전문가가 말하는 심리 처방보다 쉽고 빠르다. 스스로가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믿는 마음, 그래서 넘어져도 별일 아니라고 툭툭 털고 일어설 수 있는 힘, 당장은 지질하지만 언젠간 멋진 사람이 될 거라는 믿음, 그래서 내 길을 스스로 찾아가는 용기, 그것이 바로 ‘자존감’이다. 자존감이 적은 아이는 작은 스트레스만 만나도 “큰일 났다. 어떡하지?” 하며 감당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 주저앉지만, 자존감이 큰 아이는 큰 스트레스를 만나도 긍정적인 해석을 마련 한다. 친구에게 배신당해도 ‘그 친구와의 인연은 거기까지였으니 그만 잊자’고 여긴다. 공부 잘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렇지만 살아보면 더 중요한 게 있다는 걸, 엄마들은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아이들이 진짜로 원하는 엄마 모습은 어떨까? 넘어진 나를 일으켜 세워주는 엄마, 세상이 나를 밀어내도 나를 안아줄 엄마 아닐까? 중2병 아들도 쑥스러워 입 밖에 꺼내지 못하는 말 “엄마만은 내 편이면 좋겠어” 아닐까? 김미경은 아이의 영혼을 북돋으며 똑똑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아이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해석해주고 아이의 편이 되어줘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서울 안 가면 인생 망한다고 겁을 주고 “학원은 갔다왔어?!”만 묻는 엄마가 아니라, 아이의 고민과 경험을 아이의 편에서 해석해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엄마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 역시 엄마의 자존감이다.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고 싶다면 엄마부터 자존감이 있어야 한다. 엄마의 자존감 텃밭에서 아이의 자존감이 큰다.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자존감’ 공부를 시작하자!★
이 책은 5부로 구성되었다. 1부 ‘아이의 탄생을 이해한다는 것’에서는 자존감의 근원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이는 탄생부터 이미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야’라는 자존감 씨앗을 품고 태어난다는 것, 그래서 진정한 엄마 노릇이란 아이가 가진 자존감을 끄집어내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2부 ‘사춘기 엄마로 사는 법’에서는 고등학교를 자퇴한 아이를 온몸으로 받쳐 지상으로 끌어올리는 김미경 개인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양육은 엄마의 위치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위치에서 하는 것임을 강조한다. 3부 ‘엄마의 인생해석법이 아이를 키운다’에는 아이의 고민과 경험을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노하우를 담았으며, 4부 ‘엄마가 된다는 건 기회다’에서는 엄마의 자존감을 단련하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마지막 5부 ‘자존감 있는 엄마로 똑똑하게 사는 법’에서는 자신의 꿈과 가정, 일터와 아이 사이에서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양육을 여성의 성장을 방해하는 장애물로 만들지 않기 위해 양육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여자로서, 엄마로서, 워킹 맘으로서 세 아이를 키우며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온 김미경. 한발 먼저 경험한 그녀의 육아와 자녀교육 스토리에는 엄마들을 향한 위로와 격려, 공감과 해답이 빼곡히 담겨 있다. 처음이라 서툴고 정답을 몰라 흔들리는 세상 모든 엄마들에게 ‘엄마의 자존감’을 선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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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엄마의 자존감 공부 | az**25 | 2018.12.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나름의 소신과 철학을 가지고 자녀 교육을 해왔다고 자부해왔지만 둘째 아이의 갑작스러운 고등학교 자퇴 선언을 계기로 저자는 진정...
    나름의 소신과 철학을 가지고 자녀 교육을 해왔다고 자부해왔지만 둘째 아이의 갑작스러운 고등학교 자퇴 선언을 계기로 저자는 진정한 엄마 노릇이란 무엇인지, 자신은 좋은 엄마인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자신과 가족에게 찾아온 시련 앞에서 어떤 부모가 좋은 부모이고, 아이의 행복과 꿈을 보듬어주는 엄마는 어떤 엄마인지 치열하게 고민한 저자는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고 싶다면 엄마부터 자존감이 있어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었다.모두 5부로 구성된 책의 1부에서 저자는 자존감의 근원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이는 탄생부터 이미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야’라는 자존감 씨앗을 품고 태어난다는 것, 그래서 진정한 엄마 노릇이란 아이가 가진 자존감을 끄집어내도록 도와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2부에서는 고등학교를 자퇴한 아이를 온몸으로 받쳐 지상으로 끌어올리는 저자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면서 양육은 엄마의 위치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위치에서 하는 것임을 강조한다.
    3부에서는 아이의 고민과 경험을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노하우를 담았고, 4부에서는 엄마의 자존감을 단련하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마지막 5부에서는 자신의 꿈과 가정, 일터와 아이 사이에서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양육을 여성의 성장을 방해하는 장애물로 만들지 않기 위해 양육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이를 통해 처음이라 서툴고 정답을 몰라 흔들리는 세상 모든 엄마들에게 엄마의 자존감을 선물해준다.
  • 엄마의 자존감 공부 | yo**gsoon1 | 2018.01.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내가 강의하고 있는 부모코칭 과정에서 가장 강조하여 말하고 있는 것이 바로 자녀의 자존감이다. 자존감은 행복과 직...

      내가 강의하고 있는 부모코칭 과정에서 가장 강조하여 말하고 있는 것이 바로 자녀의 자존감이다. 자존감은 행복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사회적 성공을 이루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위치에 올라 있어도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행복지수가 낮다. 반면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남들 보기에는 평범한 삶을 살아도 매사에 당당하고, 삶이 즐겁다. 이렇게 중요한 자존감은 부모로부터 대물림 되는 것이기에 김미경의 저서 <엄마의 자존감 공부>가 무척 반가웠다

     

      저자는 나름의 소신과 철학을 가지고 자녀 교육을 한다고 자부해왔지만 둘째 아이의 갑작스러운 고등학교 자퇴 선언을 계기로 진정한 엄마 노릇이란 무엇인지, 자신은 과연 좋은 엄마인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자신과 가족에게 찾아온 시련 앞에서 아이의 행복과 꿈을 보듬어주는 엄마는 어떤 엄마인지 치열하게 고민하였다. 그런 과정 속에서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존감이라는 것과 자존감 있는 아이를 키우는 건 자존감있는 엄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김미경이 말하는 자존감이란 여느 심리학과 교수나 자녀교육 전문가가 말하는 심리 처방보다 쉽고 빠르다. 스스로가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믿는 마음, 그래서 넘어져도 별일 아니라고 툭툭 털고 일어설 수 있는 힘, 당장은 지질하지만 언젠간 멋진 사람이 될 거라는 믿음, 그래서 내 길을 스스로 찾아가는 용기, 그것이 바로 자존감이라고 쉽게 풀이한다. 자존감이 낮은 아이는 작은 스트레스에도 큰일 났다. 어떡하지?” 하며 감당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 주저앉지만, 자존감이 높은 아이는 큰 스트레스를 만나도 긍정적인 해석을 마련 한다. 예를 들면 친구에게 배신당해도 그 친구와의 인연은 거기까지였으니 그만 잊자고 여긴다.

       여자로서, 엄마로서, 워킹 맘으로서 세 아이를 키우며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온 김미경. 한발 먼저 경험한 그녀의 육아와 자녀교육 스토리에는 엄마들을 향한 위로와 격려, 공감과 해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나는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가슴이 먹먹해졌다. 나야말로 순간순간 힘들어 미칠 것 같았던 시간 속에서 가슴으로 울었던 천번 만번 미안한 엄마였기에 천 번을 미안해도 나는 엄마다라는 말이 큰 위로가 되었다. 그리고 나는 알고 있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이렇게 외치고 있다는 것을! “나의 첫 번째 은인 엄마이길 바랍니다. 넘어진 나를 일으켜 세워줄 사람 엄마이길 바랍니다. 세상이 나를 밀어내도 나를 안아줄 사람 엄마이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자의 목소리와 함께 세상의 모든 엄마들의 목소리도 들리는 것 같다. “그래 고맙다, 대견한 딸아. 천 번을 미안해도 나는 엄마였구나.”

  • 자존감에 대한 책들은 정말로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다. 그중에서도 엄마의 자존감은  아이의 자존감과 연결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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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존감에 대한 책들은 정말로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다. 그중에서도 엄마의 자존감은  아이의 자존감과 연결된다는 이야기는 정말로 많이 들었다. 그래서 자존감이 떨어진 아이들을 보면 그들의 엄마를 알 수 있다는 말이다.

    먼저 자존감이 무엇인지부터 아는 게 중요하다. 자존감은 나를 사랑하는 힘. 그리고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감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자존감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런데 왜 우리는 자라면서 자존감을 상실하게 되는 것일까? 이 책에서도 말하고 있지만, 아이가 크면서 부모에게 인정받지 못하면 아이는 점점 자존감을 잃게 된다고 한다. 그럼 엄마들은 왜 자존감을 잃어가고 있는가.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아이를 낳고 집에서 가정 중심성으로 오래 있다 보면 엄마는 사회생활의 결핍 등으로 인해 자존감을 잃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럼 그런 엄마와 함께 있는 아이는 다른 아이들보다 떨어진 자존감을 가질 수밖에 없다는 결과이기 때문에 엄마는 자존감을 잃지 말아야 하며, 그 자존감을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는 말이 나온다.

    가정에만 있는 엄마들이 자주 하는 말이 있다. "집에서 놀고 있으랴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어요."하지만 이 책에서도 말하지만, 놀고 있는 엄마는 없다. 엄마라는 역할이 놀고 있게끔 하지 않기 때문이다. 저 하늘의 태양이 놀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가? 태양은 놀고 있는 것이 아니다. 태양이 중심을 잘 잡고 있기 때문에 태양계가 잘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집에서 엄마의 역할은 태양과 같은 역할이 아닐까 싶다. 엄마가 건강해야 가족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할 수 있다.

    엄마가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그 영향이 아이들에게 갈 수가 없다. 자존감을 공부를 해야 할까? 하지만, 공부를 해서라도 엄마는 자존감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유지해야 한다. 아이를 양육한다는 것은 그냥 자연의 법칙에 의해서 스스로 크는 것이 아니라 엄마의 사랑 가득 양분을 줘야지만 아이는 건강하게 잘 성장할 수 있다. 그만큼 엄마라는 자리는 어렵고 힘들지만, 보람되고, 어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그런 자리인 것 같다. 그래서 참 감사하고, 그래서 참 행복하다.

    <다시 보고 싶은 글귀>
    나의 끊임없는 잔소리와 간절한 바람이 아이들에게 통하지 않았던 이유는 그것이 아이들이 아닌 '나'로부터 시작된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제서야 나는 내가 원하는 대로 속도와 성취를 지시하고 따라오라고 강요하는 것이 양육이 아니라는 것을 비로소 알아차렸다.

    스스로 죽음에서 탄생으로 이끌어낸 엄청난 힘, 사는 내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얼마나 훌륭한 사람인지 알려줄 그것. 세상에 태어난 아이의 첫 번째 마음이 바로 '자존감'이다. 모든 아이는 죽음을 통과해서 탄생으로 나온다. 그것만으로도 인생에서 가장 위대하고 훌륭한 일을 해낸 거다.

    나는 낳아준 사람, 어릴 때는 세상의 전부 와 다를 바 없는 부모에게서 인정받지 못하고 사랑받지 못한 상처는 삶 자체를 무기력하게 만들어버린다. 나를 지키는 힘이 없으니 사소한 일에도 흔들리고, 나를 키우는 힘이 없으니 하고 싶은 게 생겨도 도전하지 못한다.

    자존감을 홈메이드다. 공부나 예체능 같은 지식이나 스킬은 밖에서 얻어도 되지만, 자존감은 그게 안된다. 아이 자존감을 키워주는 양분은 부모만이 줄 수 있다. 그런데 무언가를 줄 수 있는 사람은 그 무언가를 충분히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 그러니 무엇보다 부모 자신의 자존감이 가장 중요하다. 자존감이 없는 부모는 아이에게 자존감을 줄 수 없다.

    자존감 높은 엄마는 아이의 위기를 기회로 바꿔줄 수 있다. 그냥 막연하게 '괜찮다. 괜찮다.'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보는 프레임 자체를 바꿔버리는 것이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이런 위기의 순간이 여러 번 다가온다. 엄마의 자존감이 낮을 때 다가오는 위기는 온 가족에게 심각한 불행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엄마의 자존감 공부가 어느 정도 돼 있다면, 자존감을 바탕에 두고 내 아이를 가장 신뢰하는 해석을 할 수 있다면, 문제는 훨씬 쉬워진다.


    생명의 '탄생'을 이해하고, 내 아이라는 '존재'를 이해하자 아이들을 대하는 내 모습도 자연스럽게 바뀌기 시작했다. 무엇이 진짜 교육인가를 다시 생각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내 나름대로 정의를 내렸다. 양육이란 없는 것을 채워서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이미 아이 안에 있는 그것을 행복하게 꺼내 쓸 수 있도록 도아주는 것, 그것이 바로 진정한 '엄마 노릇'이라고.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들이 세상에는 공부라는 '단칸방'만 있는 게 아니라 100개의 수많은 방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공부를 잘하지 못해도 미래를 두려워하거나 스스로를 깎아내리지 않고 자신만의 천재성을 찾기 위한 도전을 계속해 나갈 수 있었다.

    내 아이의 점수는 항상 내가 매겼다. 그 점수 속에는 아이 혼자만의 갈등, 혼자서 꿋꿋이 버텨낸 것에 대한 믿음, 아직 빛을 보지 못했지만 분명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다는 가능성 등이 포함됐다. 그리고 나는 아무에게도 묻지 않고, 비교하지 않고, 아주 주관적인 나만의 점수를 주곤 했다.

    아이는 눈치가 100단이다. 엄마가 날 충분한 존재로 인정하는지, 아니면 빈약한 존재로 인정하는지 금세 눈치를 챈다. 무엇으로 건 충분히 갚으면서 자란 아이들은 부모에게 빚지지 않는 떳떳한 아이로 성장한다. 마음에 상처 나 짐이 없는 아이는 스스로를 옭아매는 그늘이 없다. 죄책감으로 자신을 망치고 부모와 멀어지는 대신에 자신이 할 수 있는 성취를 차근차근 해나가면서 당당한 성인으로 성장한다.

    아이를 올라오게 하려면 아무도 너를 비난하지 않고 믿으며 기다리고 있다는 신호를 계속 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마침내 올라왔을 때, 그 시간이 아픈 과거가 아니라 인생의 깊이를 만들어준 경험이었음을 함께 이야기하는 게 중요하다. 너의 그 깊이가 곧 높이라고, 그 깊이만큼 뿌리가 단ㄷ나한 사람으로 커나갈 것이라고 말이다.

    모든 인간관계에서 제일 중요한 건 '거리'다. 그건 부모 자신 관계도 마찬가지다. 나이에 따라서 '적당한 거리'는 계속 달라지지만, 분명한 건 서로의 반경과 공간을 침해하면 그 어떤 생명도 제대로 자랄 수 없다는 것이다. 둘 중 하나는 정신적으로 독립을 못 해서 병들기 쉽다.

    무엇보다도 엄마가 먼저 몸을 써서 움직여봐야 한다. 엄마가 먼저 도전하고 실패해봐야, 먼저 살아본 사람으로서 가장 현명한 답을 줄 수 있다. 인터넷 카페에 물어봐서 얻은 답이 아닌, 오직 사랑하는 누군가의 엄마로서 해줄 수 있는 답을 해줘야 한다. 엄마란 30년 먼저 태어나서 30년 먼저 실패하고, 그 경험을 통해 아이에게 용기와 위로를 줄 수 있는 사람이니까.

    세상에서 그냥 집에서 노는 엄마는 없다. 온 가족의 중심으로 살아내느라, 가족들이 자시 삶을 살 수 있도록 중심 잡느라 사실은 하루 종일 애쓰는 거다. 그렇게 우리는 모두 너무나 소중한 리더십을 발휘하면서 살아간다. 물론 젊었을 때는 내가 중심이라는 생각을 못 한다. 매일같이 휘청휘청 흔들리니까. 그런데 엄마 노릇도 계속하다 보면 애가 크듯이 나도 같이 커단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단단한 중심을 잡아간다. 그런데 만약 엄마라는 중심이 병이 들면? 가족 전체가 흔들릴 수밖에 없다. 심하면 궤도를 벗어나 흘랙홀에 빠질 수도 있다. 그러나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엄마가 자존감을 잃지 않으면 흔들리다가도 다시 중심을 잡게 된다. 그렇게 엄마의 리더십은 성과를 내지 않아도 사회적으로 성공하지 않아도 그 자리에서 단단하게 중심을 잡아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 엄마의 자존감 공부 | fa**h486 | 2017.12.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어느 날 친구에게서 이 분의 글을 링크한 주소.. 카톡이 왔었어요. 한참 매너리즘에 빠져서 마음이 우울했는데 강사님의...


    어느 날 친구에게서 이 분의 글을 링크한 주소..

    카톡이 왔었어요.

    한참 매너리즘에 빠져서 마음이 우울했는데

    강사님의 인터뷰 글을 보고 도전을 받아 운동을 계획하고 시작했다며..

    (원래 날씬한 친구라 다이어트가 목표가 아니라)

    건강한 삶을 잘 계획하고 이뤄가보고 싶다는 말이 뭉클하더라구요.

    그러던 중 강사님의 신간 도서를 보게 되었는데..

    확 달라진 외모 만큼.. 글도 이야기도 더 깊어진 느낌이 납니다.. :)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자존감 공부를 시작하자~!

    강사님의 말들이.. 하나하나 마음에 들어옵니다..

    사실 자존감에 대해 책도 많이 읽었고.. 강의도 많이 들었지만..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적용하느냐는.. 그리 간단한 문제만은 아닌 것 같아요.

    특히 엄마로 살면서.. 여자이기보다 엄마의 정체성이 중요한 시기를 보내면서

    내 자존감이 있기는 한 건지.. 그런 시기들을 다들 지나오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다~!

    사실 어쩌면 우리가 이렇게 어리숙하고.. 당황하고.. 한결같지 않음이..

    이상하지 않은..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다.. 누군가 토닥토닥 해주면 위로가 되지요.

    "나는 괜찮은 사람이에요" 라고 나 스스로도 느끼고 싶지만..

    아이들이 그렇게 스스로를 소중한 사람으로 존중하며 자라길 바라는 마음..

    그 바람으로 이 책을 읽어가게 됩니다~ %EB%AF%B8%EC%86%8C%20%EB%8F%99%EA%B8%80%EC%9D%B4


    아이가 자라면서.. 어떤 직업을 가지면 좋을지 고민해 봅니다.

    강사님의 막내 이야기가 마음에 많이 와닿더라구요.ㅎ

    파티쉐.. 아이가 선택한 가장 좋은 직업~!

    논리적으로.. 엄마를 차근차근 설득해가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네요.ㅎ

    그냥.. 엄마가 원하는 것 같아서.. 그런 대답 말고..

    차근차근.. 가슴 벅차하며.. 아이가 꿈을 이야기할 수 있길.. 저도 정말 간절히 바랍니다.

    초등 6년을 보내면 꿈을 잃는 아이가 되고 만다고 하더니..

    저희집 초등 고학년도 요즘 과도기를 보내고 있는 것 같네요.

    진로 희망서를 쓰면서.. 부모가 원하는 직업엔..

    "아이가 원하는 직업을 전적으로 지지합니다"라고 써주었어요.

    정말.. 그 맘으로.. 아이 꿈을 존중할 수 있도록.. 제 맘을 잘 가꿔가야할 것 같아요~ ㅎ



    내가 어떤 눈빛으로 아이를 바라보고 있을까?

    자라면서 맏이의 부담을 누구보다 많이 느꼈고.. 너무 힘들었으면서도

    똑같이 대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ㅠㅠ

    큰 아이에겐 과한 기대와 끊임없는 잔소리를..

    작은 아이에겐 한량없는 여유와 너그러움을 발휘하곤 하지요.

    가끔 둘을 바라보는 눈빛에도 차이가 있나봐요.

    큰 아이가 상처를 받곤.. 얘기하곤 하더라구요.

    정말정말.. 조심하려고 한답니다..ㅠㅠ

    "따스한 눈빛을 받아야 따스한 아이로 자랍니다.. "

    제가 마음에 다시 한 번 새겨두어야 할 말입니다~~~ %EB%AF%B8%EC%86%8C%20%EB%8F%99%EA%B8%80%EC%9D%B4



    엄마 역할을 해가면서..

    "나는 지금 아이를 망치고 있지 않은가?"

    이 질문을 해보지 않은 엄마가 있을까요?

    저 또한 많은 갈림길에서.. 많은 실패와 어려움 속에서

    내가 잘못해서.. 라는 그런 자책.. 안타까움.. 참 많이 느꼈었답니다...

    그러면서 또 순간 참지 못하고 버럭하고.. 또 한없이 미안해 하고..ㅠㅠ

    "충고를 가장한 지적 폭력을 멈추라.."

    아이가 엄마 앞에서 주눅들지 않도록..

    먼저 해온 것이라는 이유로 아이를 그저 무시하지 않도록..

    많이 해오고 있었다 생각했었는데..

    여전히 엄마 마음 공부는 갈 길이 멀었다.. 새삼스레 또 느끼게 되네요~~~


     


    "멈마도 그랬어"

    아이에게 이야기할 때 아이 표정이 제일 밝아지는 말..

    아마 우리 아이에겐 공감이 너무 필요한가 봅니다..

    "엄마도.. 네가 첫째니까 양보해야지, 동생 챙겨야지, 참아야지. 그 말이 젤 듣기 싫었어."

    라고 이야기하면 두 눈 가득 이해받고 있음에서 오는 안도감을 느낍니다.

    사춘기 초입.. 요즘 서로 날카로워 종종 싸우곤 했는데.. 미안한 맘이 많이 드네요..

    아이의 실패를 보듬어주고, 공감할 줄 아는 그런 엄마.. 그런 엄마가.. 되어 주고 싶어집니다~ㅎㅎㅎ


    엄마인 우리 여자들을 잠룡이라 표현하는 강사님 이야기에 푹 빠져서 보게 되는 책입니다.

    내 모습을 돌아보게 되기도 하고..

    토닥토닥 스스로 나를 격려해 보기도 하고..

    "엄마 노릇 힘들지?" 라고 건네는 짧은 말에서 오는 큰 위로가 마음 가득 뭉클해지기도 합니다.

    육아 그 뭐 대단한 거라고.. 지쳐서.. 힘들어서.. 자기에게 실망해서

    기운빠져 있는 많은 엄마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어집니다.

    하나하나.. 마음에 머리에 담아두고 싶은 이야기.. 가득하거든요~~~ %EB%AF%B8%EC%86%8C%20%EB%8F%99%EA%B8%80%EC%9D%B4



     

  •             내 아이를 안아 줄 사람, 엄마뿐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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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아이를 안아 줄 사람, 엄마뿐입니다.

    김미경 원장의 엄마의 자존감 공부를 읽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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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강사 김미경님의 강의는 인터넷으로 먼저 접했었어요

    당당하게 강의하는 모습을 보며 오프라인 강의도 들었었는데

    하나같이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이 귀에 쏙쏙 들어왔고

    강의가 재미있어서 이번 자존감 공부 육아서적도

    기대가 됐었는데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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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아이의 탄생을 이해한다는 것


    아이의 첫 번째 마음, 자존감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야
    자존감은 홈메이드다
    아이는 고유한 영혼으로 탄생한다
    막내가 뽑은 최고의 직업
    아이가 가진 다섯 가지 천재성
    아이를 99칸에서 키워라
    스스로 완성할 수 있는 기회를 주자
    눈으로 키워라
    아이 양육은 ‘20년 프로젝트’가 아니다.
    아이를 위해 옆집과 헤어져라
    아이만 잘되는 집은 없다
    아이들과의 수행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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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사춘기 엄마로 사는 법



    사춘기, 문 닫으면 수도승 나오면 조폭
    죄책감이 아이에게 가장 위험하다
    엄마는 아이의 첫 번째 은인이어야 한다
    엄마 나 외로워
    깊이가 높이다
    아이에게 저녁 7시를 선물하는 법
    나는 지금 아이를 망치고 있지 않은가?
    자식이라는 종합선물세트
    아버지의 잘난 척이 제일 위험하다
    아이와 통하는 대화법
    엄마가 시험 때 왜 필요해?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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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부
    엄마의 인생 해석법이 아이를 키운다


    아이들의 아껴둔 운을 믿어보자
    자신감이 없다는 아이에게
    아이가 자신의 실패와 마주하는 법
    힘들지? 엄마도 그랬어
    밀어주지 말고 안아줘라
    협상이 가능해야 도전도 가능하다
    사회성이 부족해도 괜찮아
    해결사 말고 해석사
    당당한 어른으로 키우는 법
    아이들의 꽃대를 빨리 보려 하지 마세요
    생각은 엄마가 할게
    어린이날 큰딸 선물




    4부
    엄마가 된다는 건 기회다



    엄마 리더십
    엄마의 자존감 나이는 몇 살인가?
    모든 모성은 옳다
    막내의 토토로 도시락
    산후우울증이 던지는 질문, ‘그럼 나는?’
    나만의 자존감 지지대를 만들어라
    열정을 연습하는 법
    오늘 하루를 꽉 채우는 법
    엄마도 2학기가 시작된다
    오늘이 1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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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부
    자존감 있는 엄마로 똑똑하게 사는 법


    나는 잠룡이다
    생계를 지키다 보면 꿈으로 간다
    아이와 시간을 나눠 쓰자
    엄마는 똑똑해야 한다
    무능을 직시해야 유능해진다
    부족한 편안함을 즐겨라
    엄마 노릇 힘들지
    집으로 돌아가는 워킹 맘에게
    천 번을 미안해도 나는 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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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존감이란

    스스로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 라고 느끼고

    남들이 뭐라고 하건 간에 나 스스로를 인정하고

    귀하게 여기는 감정이죠~



    책에서 말하듯이

    이런 자존감은 살면서 가장 중심이 되고

    밑바탕이 되는 감정이라

    자존감을 갖고 안 갖고가 인생에 크고 작은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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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할일은 아이를 한칸의 방에 몰아 넣는게 아니라

    99개의 다른 방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실패를 하더라도 다른 방이 있기에

    99칸의 어떤 방도 열 수 있다는 믿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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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를 키우면서 비교는 너무 안좋은 것 같아요.

    이웃집 아이와 비교하지 말고 소신껏 나만의 점수를

    내 아이에게 매겨주는게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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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어주지 말고 뜨겁게 안아주라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엄마가 아이를 대신해서 해주는 것보다
    아이 스스로 할수 있게끔 안아주고 격려해주면
    자율성이 빛을 발하게 될 거라는 확신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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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 중 이 부분이 가장 인상깊었어요.


    지금의 무능에 수긍하지 않고 열심히 싸우다보면

    새로운 길이 생길 것이고

    이것이 곧 유능과 이어지는 길이라고...


    결국 노력하면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겠죠!





    엄마가 내 스스로에 자존감을 갖으면

    아이는 당연히 엄마의 생각을 보고 느끼면서 자연스레 배우는 거겠죠~


    이 책 덕분에

    오늘도 내 아이를 위해서

    자존감 공부를 하며 자존감 있는 엄마로 하루를 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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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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